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근본을 세우다 - 파이널 판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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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1

  • @ktseoung
    @ktseoung ปีที่แล้ว +43

    개인적으로는 파판5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4

      파이널 판타지는 각 시리즈마다 특색이 있고 팬들의 애정도가 다른데, 저도 5, 6, 7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사실상 파이널 판타지는 각각의 작품이 파이널 판타지로 묶이기보단, 독립작품이라고 봐야하기도 하고요.

    • @sminchanable
      @sminchanable ปีที่แล้ว

      저두요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ปีที่แล้ว +4

      6이 더 좋지만 5는 그냥 미쳤음 획을 그음 서사 캐릭터 완성도 시스템
      수룡 실드라 ㅠㅠ

  • @kkjbjj
    @kkjbjj ปีที่แล้ว +3

    음악만 들어도 옛날 두근거리던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2

      파판 시리즈 관련 영상을 만들면 음악이 치트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pkels99
    @pkels99 ปีที่แล้ว +12

    내가 일본어를 몰랐어도 글자모양 외워가면서 하나하나 노가다로 깼던 파판5... 아직도 저한테는 인생게임 탑 3안에 듭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과거에는 한글로 발매되는 게임이 적다보니, 한글판이 나온다는 것 자체로도 사람들의 기억에 남곤 했었죠. 파판5가 유독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아있는건 게임성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다는 점 덕이 아닐까 합니다.

    • @전갈자리-f1d
      @전갈자리-f1d ปีที่แล้ว

      나머지 두개는 무슨게임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 @kujokujo6650
    @kujokujo6650 ปีที่แล้ว +1

    오늘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당분간 쭉 리뷰가 이어질 예정이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o_min
    @jo_min ปีที่แล้ว

    정리가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초기에 스크립트를 작성했을 때 뭐 그렇게 할말이 많았는지 무려 13분(...)짜리가 되어서 최대한 덜어내고 압축해보았습니다.

  • @레트로망
    @레트로망 ปีที่แล้ว +2

    최애 게임중 하나네요...파판5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초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장점을 하나로 잘 묶어냈고, 그 완성도 덕에 후기 시리즈에서도 5편의 시스템을 변형시킨게 많죠. 그야말로 시대를 넘어선 명작이 아닐까 합니다.

  • @seawaterahn3414
    @seawaterahn34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와 6이 아직까지도 가장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다.쉰이 다되어가도 다시하고 싶고 나중에 더나이가 들어도 어떤히드웨어에든 에뮬설치하고 파판5,6을 먼저 설치할듯

    • @rattel
      @ratte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로 몇 번이나 재탕이 된 이유가 있는거죠. 언젠가는 대규모 리메이크로 다시 한번 등장하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しおん-h1c1k
    @しおん-h1c1k ปีที่แล้ว +1

    당시대 즐긴 유저로써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그때 초딩6이엇는데 ㅜㅜ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5 특유의 저레벨 플레이는 가장 유명한 제한플레이기도 하고, 그야말로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하는 게임 시스템을 잘 활용한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 @herayury
    @herayury ปีที่แล้ว +1

    파판5...갠적으로 5편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습니다 ..진짜..이겜 하면서 너무 몰입했던.....아직까지도 이렇게 해본 게임 기억에 없는듯... 중학교 3학년때 진짜... ㅎ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는 6편쪽을 약간 선호합니다. 그 다음이 5편이죠. 클래식 파이널 판타지 중에서도 이 두 작품은 정말 몇 번을 해도 재밌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2번까지가 한계였거든요.

  • @magoaustin1775
    @magoaustin1775 ปีที่แล้ว +2

    5편이 기억에서 금박이 칠해져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파판은 말씀대로 언제나 그 시대의 베스트를 추구하지만 또 언제나 시대가 지나면 그시대에 했던 사람들 외엔 '그시절 AAA'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5편만 예외에요. 당대 최고의 그래픽과 연출은 시간이 지나면 빛바래지는건 어쩔수 없는법인데 오직 파판 중 저 5편만 시대를 뛰어넘는 게임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시리즈를 거듭나면서 여러 요소가 발전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래픽을 위시한 시각적 충격을 주는 것에 치우쳐졌다는 느낌도 듭니다. 제가 클래식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런 점 때문이기도 했죠.

  • @fmrkemsp5480
    @fmrkemsp5480 ปีที่แล้ว +3

    진짜 파판5가 최고지 않나?? 음악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고 캐릭터 성도 좋으면서 처음으로 캐릭터가 연기까지 하고 홀수작이 스토리 별로라고 하는데 난 5가 스토리 최고라고 생각함.. 진짜 딱 왕도지만 먼치킨물 이자 출생의 비밀 , 주요캐릭터의 사망연출 ,웃기는 라이벌이자 적이 끝에 희생하며 주인공 위기에서 구해주던지..끝까지 절대악인 보스...깔끔한 엔딩까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시스템도 말할것 없이 지금해도 꿀리지 않는 당시 최고의 jrpg 시스템이었고 각 던전의 레벨 디자인까지 거의 완벽...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시리즈는 각 작품마다 돌출된 매력이 있는데, 5편은 3편과 4편의 장점들을 합쳐서 하나로 잘 빚어냈었기에 돋보이는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의 작품들은 매번 컨셉이 달라졌기때문에 개인적으론 파판시리즈끼리의 비교는 의미가 없고, 동시대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군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 @homebodyhoon
    @homebodyhoon ปีที่แล้ว +2

    오랜만에 왔습니다...3로 입문했지만 6보다 더 재밌게 즐긴 5
    근데 목소리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ㅎ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케케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동시에 진행하는 게임이 많으시던데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nicopole99
    @nicopole99 ปีที่แล้ว +2

    SFC 구매하고 처음 샀던 RPG....축소-확대 기능을 이용한 오프닝의 운석 씬을 멍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픽셀 리마스터 버전을 사서 오랜만에 다시 하는데 운석 낙하 신을 보면서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scottcho2613
    @scottcho2613 ปีที่แล้ว +1

    제가 파판 시리즈의 게임 장면을 처음 접한 계기가 당시 종종 놀려갔던 게임상점에서 누가 파판5을 플레이하는 것을 구경했을 때였습니다. 아마 그때가 초딩6이였던 1993년 2월과 4월 사이였던 것 같네요.
    RPG게임을 거의 몰랐던 시절이라서 당시에는 내용 전혀 이해할수없는 일어가 잔뜩 나오고, 전투 때 매번 명령어를 선택해서 전투하는게 도대체 어디가 재미있을까 하고 궁금했으면서도 소환수 연출과 멋진 음악, 화려한 그래픽의 전투씬을 저도 모르게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초코보를 소환할 때 파티 멤버 전원이 사라지고 초코보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당시 주인공 일행이 초코보로 합체변신한 걸로 오해했습니다ㅋㅋ)
    당시 플레이어가 긴박한 보스전BGM이 흐르며 소환수 시바와 싸우는 보스전에서 고전해서 전멸당한 장면을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금년 이내 스위치 게임기 구입하면 픽셀 리마스터를 구입해서 오래간만에 5를 다시 플레이할까 합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2

      픽셀 리마스터는 별로 안좋아하는 분도 많지만, 저 개인적으론 굉장히 맘에 듭니다. 특히 3편과 4편은 새로 찍은 리마스터가 여러모로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껴져서 좋습니다.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ปีที่แล้ว

    초석 기념비 근간❤❤❤❤❤ 정말 대작이 ff5

  • @야옹이네이터-h8v
    @야옹이네이터-h8v ปีที่แล้ว +1

    내가 키우고 싶은대로 육성할수 있게 한게 신의 한수가 됨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죠. 저레벨이라거나, 아예 MP를 안쓴다거나, 아이템을 안쓴다거나... 이 유달리 높은 자유도가 높은 인기의 비결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bryanj_today
    @bryanj_today ปีที่แล้ว +1

    당시 발매되자마자 일본에서 구매해서 즐긴 최고의 게임이네요😊
    파판4에서의 감동과 더불어 정말 즐거웠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클래식 파판들은 하나같이 서로 다른 개성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永遠-c4h
    @永遠-c4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BGM 소름이네요
    인생명작게임

    • @rattel
      @rattel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파판시리즈는 항상 음악이 좋긴 하지만, 클래식파판에는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운 사기적인 음악의 힘이 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 @오방울-h4w
    @오방울-h4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 최고의 음악 5편
    오늘도 OST 듣기 위해
    샤워중 이 영상을 반복 재생합니다

    • @rattel
      @ratt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시리즈의 음악들은 하나같이 좀 치트키스러운 음악이 몇개씩 있죠. 5편에서는 빅브릿지의 사투와 메인테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ohayou02
    @ohayou02 ปีที่แล้ว +1

    고등학교때 파판5만 20번 넘게 클리어 했었네요. 정말 명작 게임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이나 어빌리티 덕분에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플러스요소같습니다. 예전에는 회차요소도 없었는데도 몇 번이나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었으니까요.

  • @user-cd9zu8kn4g
    @user-cd9zu8kn4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가 전체적인 밸런스가 최고수준의 조합으로 명작이라면 5는 파판시스템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서 정립했다는 이유로 최고로 인정받는 게임이져...그래서 5,6가 진성유저들이 괜히 최고로 치는게 아님

    • @rattel
      @ratt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스템을 극한까지 활용한 저레벨 플레이가 성행하게 된 원동력이 되기도 했죠. 지금 봐도 참 대단한 게임입니다.

  • @seungchulbaek
    @seungchulbaek ปีที่แล้ว +6

    6과 더불어 가장 재밌게 했었습니다. 성검전설2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 음악이기도 합니다. 올직업 마스터하려고 무지하게 노가다도 했었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론 스퀘어 시절의 음악들은 치트키같은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snorlax.yawning
    @snorlax.yawning ปีที่แล้ว

    재밌게 봤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캡틴아담l아담스게임l
    @캡틴아담l아담스게임l ปีที่แล้ว +1

    저는 전시리즈중에 파판5가 최고입니다!! 희대의 명작이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5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죠. 저는 6편을 더 좋아하지만, 5편도 그 못지 않게 좋아합니다.

  • @jskimkeiomba
    @jskimkeiomb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교때 나의 인생의 한 조각이 된 작품 벌써 30년이 넘었다 소중한 시절 소중한 게임 ㅜ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게임도 다양한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를 겪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판의 느낌을 잘 살린 픽셀 리마스터가 제 입맛에는 제일 맞았습니다. GBA판의 숨겨진 요소들도 꽤 재밌었고요. 아무래도 클래식 파판이 취향인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과거작들이 좀 더 매력적이라고 느껴질거라 생각합니다.

  • @keni3522
    @keni3522 ปีที่แล้ว

    크리스탈 오프닝 음악만 들어도 소름돋아요. 게임라인 공략집 보며 직업카드까지 가지고 있었는데..나의 초딩시절ㅠ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그 뒤에도 좋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가 많이 나왔는데, 저는 취향이 좀 클래식한가봅니다. 6편과 5편이 제일 맘에 듭니다. 그 다음에는 7편과 9편정도...

    • @keni3522
      @keni3522 ปีที่แล้ว

      @@rattel 와 저랑 취향이 완전히 일치하네요. 5 6 7 9 특히 사람들이 잘 모르는 9도 참 좋아합니다. 8 이나 10은 해봤지만 너무나 거부감이 많이들어서..시간날때마다 5,6 는 반복해서 플레이하는듯

  • @sjp2598
    @sjp259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프닝 글자사이로 쵸코보 달리는씬과 엔딩에 쵸코보와 용이 달리는씬은 아직도 소름돋는 충격이었습니다

  • @LUKE-xb9gj
    @LUKE-xb9gj ปีที่แล้ว +1

    지금도 팩으로 보유하고 있는 저의 최애게임이네요.ㅎ
    팩에있는 세이브파일에 몇십년전에 플레이했던 세이브가 있을텐데
    요즘은 에뮬로 돌리기도하고 티비에 슈퍼패미컴을 연결하기도 귀찮고해서
    실기로 플레이해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영상보니 오랜만에 실기로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는 슈퍼패미컴의 패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뭔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건지, 제 손에 딱 맞았는데다 별로 무겁지도 않아서 부담이 안되죠. 그래서 가끔씩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곤 합니다.

    • @LUKE-xb9gj
      @LUKE-xb9gj ปีที่แล้ว

      @@rattel 맞아요. 슈퍼패미컴 게임을 할때는 진짜 슈퍼패미컴 패드로 해야 제맛이죠!ㅋㅋ

  • @상냥한새벽
    @상냥한새벽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 5의 스토리가 더 쎄게 다가온 이유중 하나는 주요 인물들이 정말 많이 죽어나갔다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후속작들에서도 많은 사람이 죽긴하지만, 파판5 처럼 주요 인물들의 최후가 마지막까지 보여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5인방중 한명도 사망하고, 주인공 일행을 돕던 다양한 엑스트라들도 유언을 남기며 최후를 맞이하는 등 정말 많은 인물들이 사망하는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rattel
      @ratt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카구치 히로노부도 이게 자신이 만드는 마지막 파이널 판타지라는 생각으로 스토리를 그런 식으로 만들어나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작품에서 사카구치의 이름이 들어가긴 해도, 실제로 제작에 관여하진 않았으니까요.

    • @상냥한새벽
      @상냥한새벽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ttel 분석의 깊이가 역시 다르시네요!

  • @묘부이수현
    @묘부이수현 ปีที่แล้ว +1

    육성자유도가 워낙 좋아서 게임성은 파판 최고인듯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론 난이도도 딱히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쉽지도 않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마법검 이도류 난타의 쾌감!

  • @바람의나우시카
    @바람의나우시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의 취침전 최고의선택 항상 감사합니다ㅎ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취침시간에 제가 한 몫을 할 수 있다니 기쁘네요. 과거의 영상들을 한번씩 되돌아보면 지금 다시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하고 항상 아쉬움이 조금씩 남습니다.

  • @인생도하이브리드
    @인생도하이브리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5 .6 는 sfc의 최고의 명작이죠
    크로노 트리거 천지창조
    2D 도트게임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팩 가격이 어마어마 했었죠

    • @rattel
      @ratte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팩이 워낙 비싸니까 그냥 웃돈주고 교환하곤 했죠. 보통 뒤에 스티커에 이거 얼마에 샀음 하고 가격표 붙여주고... 신작으로 교환할때 거의 3만원, 4만원씩 줘야했던게 기억납니다.

  • @sean7082
    @sean7082 ปีที่แล้ว

    제 인생 처음으로 해본 제대로 된 JRPG가 파판5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 이전에 젤다나 캐릭터 RPG는 나름 플레이 했었지만...) 잡 체인지 시스템은 정말 신선했고,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일본어도 모르는데 몰입 했었으며, 버츠의 세계에서 운석 타고 게러프의 세계로 가거나, 마지막에 세계가 융합하면서 1부, 2부에서 어떻게 해도 못 얻던 보물 상자로의 루트가 열려 그런 보물 상자 열면서 3부의 융합된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도 즐거웠네요.
    요즘은 월드맵을 3D로 광활하게 오픈 월드식으로 만들면 압도적인 인력과 리소스가 필요 하다 보니 하나 만드는 것도 엄청 고생이라 파판5 같은 월드맵2개에 융합버전인 3번째 세계가 있는 파판5 같은 스케일의 RPG를 보기 힘들어져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의 탑에서 크리스탈 조각 하나 못 얻은 상태에서 탑이 가라앉아 사라져서 찝찝했는데, 융합된 세계에서 잠수함 타고 들어가 마지막 크리스탈 조각을 찾아 흉네쟁이 직업을 얻는 그런 식의 숨겨진 요소(?)는 요즘 게임의 포멧에선 절대로 느끼지 못 하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10년 이상 이런 월드맵의 뭔가 변했는데, 그걸 얻기 위해 수중을 탐험한다거나 하는 전개를 게임에서 거의 못 본 듯...
    그런 의미에서 파판5 최종 국면의 숨겨진 요소 찾기나 파판6 최종 국면의 숨겨진 요소 찾기 같은 것들은 요즘의 목록화 된 퀘스트들에 비교해서 좀 더 직접 발로 뛰며 NPC와 대화하며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와선 "목표가 어디있는지도 가르쳐주지 않는 퀘스트라니!" 하며 떠먹여 주길 원하는 게이머가 더 많은 것 같지만, 저 개인적으론 파판5,6 마지막의 전 세계에서 숨겨진 무기나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를 뿌려두는 방식이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정작 이 시절엔, 뭔가 못 찾은 것 같은 것은 목록화해서 이거 못 찾았다고 말해주는 기능 없냐 하며 불만을 가졌었던 것 같지만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지금은 그렇게 나오면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과거작들은 퍼즐을 찾는 느낌으로 플레이해야하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죠. 파판5가 그런 게임들 중에서도 대부분의 플래그를 거의 완벽히 회수하는 좋은 예시이기도 했고요. SFC판에서 완성되지 않은 채로 나왔던 모아이 상과 관련된 이벤트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걸 GBA판에서 실제로 구현해 준 것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 @kudo1004
    @kudo1004 ปีที่แล้ว +1

    저도 5를 제일많이깨고많이했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시리즈는 대부분 다 크게 싫어하지 않고 하는 편인데 3번 이상 플레이한건 저도 5와 6뿐입니다. 이 두 작품은 왠지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이 있네요.

  • @jhjeong5587
    @jhjeong5587 ปีที่แล้ว

    올해 2월인가 픽셀마스터 구입해서 3까지 클리어 하구 4 진행중인데 하면 할 수록 왜 명작인지 느껴지는 게임!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픽셀 리마스터 시리즈가 가성비도 좋고 재밌습니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같이 먹었던 초밥집에도 다시 가보고싶고 그러네요.

  • @Winterer78
    @Winterer78 ปีที่แล้ว

    파판 전 시리즈 다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3, 5, 7, 10, 6 순서로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는 파판시리즈 특유의 시리즈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들 좋아하시는 시리즈를 꼽으면 보통 3~10을 꼽으시고, 그 사이에 낀 8편과 9편은 쏙 빠지는 경우가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9편도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gwakts
    @gwakts ปีที่แล้ว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1번 클리어, 숨겨진 요소까지 모두 찾아 내 가면서 또 한번 클리어 했는데도 질리지 않았던 파판 5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각종 숨겨진 요소들이나 이런저런 선택지들, 그리고 캐릭터의 직업 및 어빌리티 편성 등, 다회차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여러번 하게 되는 그런 맛이 있었죠.

    • @gwakts
      @gwakts ปีที่แล้ว

      @@rattel 당시 게임월드 공략본은 그냥 클리어에만 목적이 있었고 게임챔프 부록으로 숨겨진 요소가 그것도 다회차를 안하고는 못 배길 ... 그런게 많았었죠 올마스터 노가다도 안하면 왠지 손해 같은 느낌이...

  • @billkim1463
    @billkim1463 ปีที่แล้ว

    1992년 12월 6일. 파판5의 발매일이죠. 발매일 몇달전부터 파판5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날을 세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당시에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구매했었는데 대충 12~15만원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1992년 말부터 1993년 초까지 겨울방학을 파판5와 함께 보냈습니다. 지금은 픽셀리마스터판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5는 여러모로 게이머라면 죽기 전에 한번 해봐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과 상업성을 둘 다 충족하기 위한 기준점을 아주 잘 제시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보승-j6p
    @보승-j6p ปีที่แล้ว

    드퀘 시리즈를 즐겁게 해서 파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입문자의 추천작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론 3, 5, 6, 7이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스팀이나 PS4, 휴대용 게임기 등으로 리메이크 혹은 픽셀 리마스터판이 있고 세일도 나름 자주 하는 편입니다!

    • @보승-j6p
      @보승-j6p ปีที่แล้ว

      ​@@rattel 리메이크와 리마스터 버전의 차이가 따로 있나요? 없으면 리마스터를 해볼 생각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보승-j6p 아마 픽셀 리마스터가 등장한 플랫폼에서는 과거의 리메이크판들이 내려갔을겁니다. 그래서 일부 플랫폼을 제외하면 지금 새로 구입하실때는 픽셀 리마스터만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픽셀 리마스터 = 원본 그대로
      리메이크 = 새로운 스토리나 몇몇 던전 추가
      이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 @minkang119
    @minkang119 ปีที่แล้ว

    제 인생 최고의 게임...파판5 최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파판시리즈의 근본게임 중 하나죠!

  • @신연옥-z3k
    @신연옥-z3k ปีที่แล้ว +3

    40중반 아재입니다. 국딩시절 파판3를 시작으로 RPG를 입문하였습니다.
    아직도 파판3 오프닝곡과 파판5오프닝 BGM이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스퀘어가 너무 3D파판만 고집하지말고 옥토패스처럼 예쩐 향수를 불러일으킬
    2D+3D 파판 하나 내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나이가 점차 들다보니
    그런 파판해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옥토패스 트래블러를 보면서 아직 스퀘어에닉스가 완전 감을 잃어버린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컨셉을 가진 시리즈들을 조금 더 내줬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않아서 좀 아쉽네요.
      사가 시리즈 속편을 이런 컨셉으로 내주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서 혼자서 가끔 망상을 하곤 합니다.

  • @woojincoway
    @woojincowa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이널 판타지 3로 입문하거나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작품.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3의 시스템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장점을 잘 계승한 게임이었죠. 전작의 속편이다! 라는 느낌은 이 5편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하나하나마다 다른 작품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었죠.

  • @asdnew5977
    @asdnew59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슈패 없을때 이 게임 하고 싶어서 공략집만 주구장창 외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을 했을때의 감동이..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최애가 5인데 3,4는 리메이크버전 나왔는데 왜 5는 안나오는건지..ㅠㅠ

    • @rattel
      @ratte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픽셀 리마스터판 나왔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으시면... 사실 모바일판으로 리메이크판이 있는데, 픽셀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더이상 판매를 안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론 모바일 리메이크판보다는 픽셀리마스터판이 더 좋았네요.

  • @reinforcek6580
    @reinforcek6580 ปีที่แล้ว

    최근에 플스5로 픽셀리마스터 1~6편을 모두 클리어 했는데 4,5,6편은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픽셀 리마스터는 여러모로 높이 평가하는게, 처음 나왔을 때 발매 기념으로 10% 씩 할인해서 가성비도 좋고 옛날 감성도 느껴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단 하나 불만이라면 리메이크작에서 추가된 요소들을 하나도 안넣었다는 점... 이게 참 아쉬웠죠.

  • @losblancos0607
    @losblancos0607 ปีที่แล้ว

    파판5는 그 뒤에 나온 파판6, 파판7이 워낙 역대급 명작이니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감이 있어요.
    그래도 전투의 밸런스와 재미만 놓고 보면 파판5는 4와 8과 함께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 5의 전투는 정말 재밌죠. 리뷰영상 촬영을 위해서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하면서 새삼 즐겁게 어빌리티 조합하면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 @카리스마-m1x
    @카리스마-m1x ปีที่แล้ว

    얼마전에 픽셀 리마스터 사서 다시 했는데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모바일 판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뒤에 추가요소가 없으니 심심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 마음속 파판 최고 명작은 5입니다 몇번을 깻는지 모르겠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저도 모바일판이 그래픽이 약간 원작 느낌이 덜 난다는 것을 제외하면 여러 추가요소가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오토전투와 배속이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죠!

  • @라디-j2z
    @라디-j2z ปีที่แล้ว

    6도 해주세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6은 과거에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아쉽게 진행된 것 같아서 나중에 리뷰가 아닌 다른 형식으로 한번 더 다뤄볼까 생각중입니다.

  • @club0alice
    @club0alice ปีที่แล้ว

    5의 오프닝 운석 낙하씬과 6의 눈보라 오프닝 씬은 그 음악들과 함께 당시의 충격과 감동으로 기억되네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원래 게임이라는게 개인의 취향을 타는 면이 있으니 각자 좋아하는 것도 다르겠지만, 저도 5, 6, 7편은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 @aphextriplet.
      @aphextriplet. ปีที่แล้ว +1

      4편의 일반보스배틀 브금도 명곡이죠 힛

  • @R드레이크
    @R드레이크 ปีที่แล้ว +1

    저는 최종보스 깨겠다고 63렙까지 만들고도 한번 져서 ㅅㅂㅅㅂ 거렸는데, 동생이 53렙으로 깨는거 보고 ㅅㅂ!!!!!!!를 외치고 접었던게 생각납니다 ㅜㅜ
    ]다행히 나중에 모바일 버전을 사서 클리어 하긴 했네요. 물론 요즘 못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충공깽...옛날 폰에 있는데 언제 한번 폰을 깨워서 되는지 봐야겠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픽셀 리마스터 기준으로 전원 10레벨 이하 클리어가 일단... 가능합니다. 파리스는 영입시 9레벨이라서 그걸 기준으로 한거죠. 바츠 2, 레나 1, 쿠쿠루 1, 파리스 9로 평균레벨 3.25로 클리어 가능입니다. 물론 이걸 가능하게 하는건 통상 플레이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갈아넣는 노가다입니다.

  • @김현수-y3l3d
    @김현수-y3l3d ปีที่แล้ว

    456 제대로 만든 리메이크 원하고있는데 스퀘어에닉스가 만들어줄까요…우려먹기에만 열중하고있으니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번에 드래곤퀘스트 3의 리메이크가 잘 팔리면 같은 형식으로 다른 것들도 다시금 리메이크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ปีที่แล้ว

    파판 최고의 개그맨이 나오는 시리즈였죠. 거북이이이이이이이잇!!!!!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무란 도대체...우고고고고...

  • @알트맨
    @알트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가 주옥같네요 진짜

    • @rattel
      @ratt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판시리즈의 음악이 좋은건 유명하지만, 특히 클래식시리즈의 음악들은 그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 @marcus0618-m4t
    @marcus0618-m4t ปีที่แล้ว

    10살? 11살? 어릴때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의 장벽을 뚫고 기어이 클리어했던, 저에게는 최고중의 최고의 게임입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제 주변에도 일본어를 모르고 재밌게 했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글판 나오고 나서 그 당시에 몰랐던 스토리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동을 먹곤 하더군요.

  • @aphextriplet.
    @aphextriplet. ปีที่แล้ว

    저는 6 4 5 편 순으로 최고로 칩니다.
    4편 - 스토리적으로 최고
    5편 - 시스템적인 재미 측면으로 최고
    6편 - 양쪽 측면의 적절한 배합으로 최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는 5, 6, 7을 클래식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호불호로 따지면 역시 저도 6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 @saeabang
    @saeabang ปีที่แล้ว +1

    6탄이 없었으면 원탑이였을 게임. 다람쥐를 잡읍시다, 다람쥐!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어빌리티 포인트를 위해 해골 이터를 엄청 잡아댔었죠. 다들 많이 잡아대셨을겁니다...!

    • @정민철-v5p
      @정민철-v5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탄이 이걸 능가해요?그정돕니까?

  • @파올로말디니-m3c
    @파올로말디니-m3c ปีที่แล้ว

    구작 파판은 안해봐서 픽셀리마스터 정주행중이고 며칠전에 5 클리어했는데 픽셀리마스터가 이식 상태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도 너무 재밌게했네요 이제 6 깨고 16 기다리면 될듯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픽셀 리마스터들이 2022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추가요소들이 같이 이식되지 않아서 아쉬운 소리를 좀 듣는 편이지만, 원작 재현이라는 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5의 픽셀 리마스터는 초반에 버그가 워낙 많아서(주로 진행 불가가 많은 쪽으로) 좀 악평이 있었습니다.

  • @배승현-y7f
    @배승현-y7f ปีที่แล้ว

    저 중학교때 방학때 했던 인생 최고의 파판..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5편은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들이나 파고들기 요소들이 특히나 많아서 좋았습니다.

  • @nvvAve
    @nvvAve ปีที่แล้ว

    저는 6부터 접했던 파판인지라 그 이전작들은 듣긴 했지만 내용은 잘 몰랐는데 시스템의 완성은 5편부터였군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그리고 매 시리즈에서 보여준 그 시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다 라는 개념도 5부터 구현하기 시작했다고도 생각합니다.

  • @정인철-e4e
    @정인철-e4e ปีที่แล้ว

    파판5를 소개 한다는것은 파판5 공략 가시는건가요? 크윽 기대가 됩니다 헤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 5는 공략하신 분들이나 영상이 많아서 공략영상은 다루지 않고, 나중에 제한플레이같은 컨셉이 번뜩이면 짧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 @angler_dy880
    @angler_dy88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pg 좋아하던 아저씨들 인생 겜 중 하나!! +_+
    파판 7 이전의 기존 파판을 좋아하는 아저씨 입장에서
    파판7의 리메이크 보다는 5와 6의 현대 판 리메이크를 원
    했지만 나올리는 없겠죠.... ㅠㅠ

    • @rattel
      @ratt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21년에 픽셀리마스터 내줬잖아! 라고 할거같긴 하네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김봉헌-o7j
    @김봉헌-o7j ปีที่แล้ว

    일본어 사전 뒤적이며 플레이하던 시절이네요
    신룡에서 산호의 반지 없이 헤딩하던 생각에 어질어질 합니다ㅎㅎ
    파고들기 요소가 엄청 많았죠
    어렸을 적엔 레벨 노가다가 참 즐거웠는데 지금은 성향이 바뀌어서
    언챠티드나 툼레이더 같은 모험 요소가 가득한 어드벤쳐 게임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꼬꼬마 시절 생각나서 즐거웠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사실 잡노가다같은건 진짜 시간을 갈아넣는 노가다죠. 현생을 살면서 그런 노가다까지 하는건 좀 힘들기때문에 짧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주로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핀토
    @핀토 ปีที่แล้ว

    아직도 파판 구작들보다 특징 확실한 직업특성,아이템 특성의 차이등을 보여주는 게임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전투가 지겨워야 정상인 고전알피지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 크로노트리거는 시간이동 하며 캐릭터나 대사변화들 찾는 재미가 있고 파판은 전투와 노가다자체가 재미있어서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질않는 게임이네요. 단순히 추억팔이가 아닌 게임들.. 다만 고전명작 만들던 당시 대형 일본게임회사들이 현재는 그때만큼의 비주얼역량과 신박함을 보여주지못하는게 아쉽네요. 닌텐도말곤 다들 늙어버린거같음.. 에픽에 무료로 뜬 쉔무3을 해보곤 진짜 쇼크 받아버릴정도였거든요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어느정도 큰 기업들은 도전할 필요가 없어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새로운걸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엄청난 손해를 입을테니말이죠. 옛날에는 AAA급 게임이 하나 나오는데 짧으면 1년, 길면 2~3년 정도 걸리는게 평균적이었는데 최근에는 그럴 수 없기도 하고요.

  • @Dr프로메슘
    @Dr프로메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라스트 보스보다 강한 적은
    파판5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파판시리즈 원작 중에서 최종보스보다 강력한 적이 나오는 시리즈가 있었나요? 이건 전혀 몰랐습니다...

    • @Dr프로메슘
      @Dr프로메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ttel
      낮은 확율로 만나는 적들이.있습니다
      그중 제일 유명한게
      데스머신 이죠
      파판1 출시당시에는 악랄함을 자랑했던 히든 레어 몬스터 였습니다
      파판 2는 철거인이 동일한 포자션으로 유명하죠
      히든 보스는 아니지만
      왠만한 보스들 보다 공략이 어려운 애들이었습니다

    • @rattel
      @ratt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프로메슘 철거인은 DS판 3편에서 히든보스로 등장할 때가 최초라고 생각했는데 2에서도 그렇게 강한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렌버핏-w7f
    @고렌버핏-w7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 이것이 최고의 파판이지

    • @rattel
      @ratte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파판의 감성은 클래식시리즈를 했을 때 특히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kazeohto1
    @kazeohto1 ปีที่แล้ว +1

    이때 부터 플레이 타임이...진짜 말도 안되게 늘어나기 시작했죠. 당시라서 통했던 감성이지..요즘 같았으면 ...ㅋㅋㅋㅋ 일단 잡체인지 시스템을 통한 극한의 노가다 작업 이라던지..청마법 습득이라던지.. 강탈 노가다 라던지... 그외에 시마법 사용을 위한 적의..스테이스터스도 알아야 되고 ...그 외에 숨겨진 아이템등..솔직히 공략 없이 혼자서 다 알아내는건 진짜 ... 솔직히 스토리는 날림이다 다름이 없는데..( 특히 주인공의 존재감이..스토리에선 거의 없죠..) 게임 자체의 재미를 늘려서...성공한 시리즈 ... 그래서 홀수 넘버링은 시스템을 실험하는 시리즈.. 짝수 넘버링은 스토리를 실험하는 시리즈라는 말까지 있었죠..ㅋㅋ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게임의 숨겨진 요소 등을 컴플릿하는 성향의 유저라면 간단히 넘어갈 수 없죠. 그리고 얼마나 꼭꼭 숨겨져있었는지 발매로부터 14년이 지나서야 알려진 모아이 석상의 비밀 같은걸 보면 참 대단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kreide74
    @kreide74 ปีที่แล้ว

    0:54 여기서 16MB는 16Mb=2MB입니다. ㅎㄷㄷ 요새 콜옵같은 게임은 지 혼자 200GB도 더 처먹고 있는데 고작 mp3 한 곡 용량보다도 작은 사이즈에 게임 하나를 우겨넣는 최적화 수준 좀 보소 ㅎㄷㄷ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당시에는 같은 게임을 만들더라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용량을 쪼개서 만드느냐도 고려해야 했던 시기죠. 지금과는 개발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최근에 발적화 게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이 때의 개발자들의 노고가 대단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 @PLUEDAYO
    @PLUEDAYO ปีที่แล้ว

    요즘 나오는 파판도 좋지만
    픽셀리마스터로 다시 해본 결과
    맛이 진한게 아주 재밌슴다 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도 개인적으로 픽셀 리마스터라는 형태의 리메이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더 제 희망을 말해보자면, 옥토패스 트래블러같은 느낌으로 리메이크를 만들어주길 원했는데, 그렇게는 안해주네요!

    • @PLUEDAYO
      @PLUEDAYO ปีที่แล้ว

      @@rattel 옥토패스 트래블러 하믄서도 엔진을 활용한 파판을 한번쯤 해봤으면이라는 상상과 푸념을 친구들과 얘기했었더라죠 ㅠ

  • @하는-i1m
    @하는-i1m ปีที่แล้ว +1

    이시기 스퀘어는 음악부터가 사기 ㅜ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사실 전원 켰을 때 프렐류드가 흐르는 순간 파판의 팬들은 소름돋는 체감을 할 수 있죠.

    • @aphextriplet.
      @aphextriplet. ปีที่แล้ว

      @@rattel그 멜로디의 조성 과 분위기도 시리즈마다 다르다는 것 아시나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aphextriplet. 그렇죠~! 시리즈별로 잘 들어보면 편곡했지만 같은 곡들을 대대로 사용하는 것들이 많아서 이런 것들을 찾는 것도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 @KK-ub6ub
    @KK-ub6u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어마어마한 게임이죠 아들 초등학교 올라가면 줄려고 겜기랑 소프트 모셔두고 있습니다

    • @rattel
      @ratt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지원이 되는 리마스터판도 괜찮겠네요!

  • @스파이크-h4n
    @스파이크-h4n ปีที่แล้ว

    저에겐 아쉬운 게임이였네요. 드퀘5가 파판5보다 살짝 먼저 나왔는데, 이미 드퀘5가 인생 게임이 되고 그 뒤의 아류로 느껴진 게임이였어요. 아군이 보이지 않는 게임을 극혐했는데, 드퀘5는 그걸 다 깨부숴버린 희대의 역작이였죠. 캐릭도 도리야마아키라풍이 맘에 들었고, 음악도 드퀘식 중세음악이 더 취향이라...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저는 드퀘도 파판도 둘 다 재밌게 했는데, 사람의 취향이란 다양해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내 맘에 꼭 든다는 보장이 없죠. 드퀘 5는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 @량월풍
    @량월풍 ปีที่แล้ว

    게임기고 뭐고 없었던 시절 게임잡지보면서 상상 플레이를 하곤 했지요 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과거에는 용돈에 비해서 게임값이 비싸다보니 흔히 있는 일이었죠. 저도 발매로부터 한참 지나고 나서 플레이 한 게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1~2년 지나면 저렴한 알팩들이 많이 나왔으니까요!

  • @팝켓이-i5y
    @팝켓이-i5y ปีที่แล้ว

    내 고등학교 성적을 송두리째 가져간 명작....ㅠ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게임 하면서 성적을 잘 뽑아내는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게임에 투자한 시간이 차이가 나는 것이었겠죠...!

  • @gswkyh1706
    @gswkyh1706 ปีที่แล้ว +1

    파이널 판타지 5는 잡시스템의 각종 호환등의 재미가 있어서
    노가다하는 맛도 있었죠.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일반적인 플레이도 재밌지만, 저레벨 플레이를 해보다보면 여러가지 어빌리티나 아이템의 응용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ปีที่แล้ว

    바츠 파리스 레나 가라프 크루루 5인 엑스데스 길가메시 오메가 신룡
    초코보 수룡 실드라 침천본
    바하무트 아다만타이트 이마이
    크리스탈 흉내쟁이

  • @gsis4584
    @gsis458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어 글자도 전혀 못읽었는데 1993년도에 슈퍼패미콤으로 이거 하다보니 모든 대사 다 지렁이처럼 따라 그리고 느트에 쓰고 사전찾아가며 때려맞추고 모르는거 있으면 연구하고 사전에 왜 안나오는 단어인지 해메면서 내 나름대로 일본어 문법을 만들어내고 잘못된 걸 나중에 깨닫고 ..일년동안 이짓거리만 했던 ... 내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여담이지만 이짓거리 1년 하고 났더니 저절로 일본어가 늘어서 학원같은거 근처도 안갔는데 일본어능력시험 1급따고 일본으로 교환학생도 뽑혀서 다녀왔네요.

    • @rattel
      @ratte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바로 게임의 순기능...! 예전에는 한글판게임같은게 없어서 자연스레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았죠.

  • @user-bg4hb2bj2m
    @user-bg4hb2bj2m ปีที่แล้ว

    고전 시리즈도 최신 그래픽으로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픽셀 리마스터 시리즈가 감성적으로 나쁜건 아닌데, 그래도 더 좋은 느낌으로 뽑아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스퀘어가 리마스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 @ldne0323
    @ldne0323 ปีที่แล้ว

    6.5,4 역순으로 해선지 6다음으로 좋았던 5
    그다음으로 좋았던건 7,10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클래식 시리즈들은 뭘 해도 다 괜찮죠! 7과 10은 하드웨어가 바뀌면서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 이쪽도 선호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윤슬-r4i
    @윤슬-r4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딩시절 개미책방? 이런곳에서 팩 바꿔가며 하다가 파판5를 접하고 큰충격먹었네요. 너무 재밋고 아기자기 해서.. 물론 일본어를 몰라서 엔딩은 못보고 중간에 접었지만 ㅋㅋ

    • @rattel
      @ratt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특유의 어빌리티 세팅의 재미가 좋은 게임이었죠.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 @대왕세종-b1j
    @대왕세종-b1j ปีที่แล้ว +1

    누가 알았을까 스퀘어가 드퀘를 아니 에닉스를 먹을줄 ㅋㅋ

    • @레트로망
      @레트로망 ปีที่แล้ว

      그 반대가 아닌가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합병의 주체는 일단 에닉스였습니다. 다만 세간에 알려진 것 처럼 스퀘어가 죽을 것 같아서 망하기 전에 합병한건 아니고, 새 사업하는데 자금 끌어쓸려고 하는 과정에서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 @대왕세종-b1j
      @대왕세종-b1j ปีที่แล้ว

      @@rattel 아 맞네요 ㅎ 제가 잘못 이해를 해서 그런거 같네요

  • @풀심심
    @풀심심 ปีที่แล้ว

    저도 패 파판3로 시작해서 슈패5로 넘어갔는데 당시에는 파판3를 할당시 드퀘는 그이후에 해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일단 일본어라서 스토리몰입이 전혀 되지 않았던점 때문에 단순히 전투신만으로 보여지는 시각효과가 파판에 비해서 너무 밋밋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파판3같은 RPG게임의 매력을 가장 많이 느꼈던건 오락실게임과는 다르게 내가 플레이 했던것들을 저장할수 있었다는게 정말 큰매력으로 다가왔던거 같아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건 당시의 게이머분들께서 대부분 공감하실 주제인데 한글로 정식발매가 안되니 스토리를 즐길 수 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죠. 최근에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한글을 지원하니 참 좋습니다.

  • @만상대란
    @만상대란 ปีที่แล้ว

    아직도 3,5,6 이 더 좋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1

      클래식 파판시리즈에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승꾸아빠
    @승꾸아빠 ปีที่แล้ว

    4탄에서 삽질한걸 제자리로 돌려놓은 5탄이었죠. 사실은 4탄이 이랬어야 했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4편과 5편은 서로 순서를 바꿔서 나왔다면 4편이 3편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6편이 5편을 계승하는 식으로도 갈 수 있었겠죠. 하지만 5는 더 늦게 나왔기때문에 그만큼 더 높은 퀄리티로 나올 수 있었다고도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 @Yeeumya
    @Yeeumya ปีที่แล้ว +1

    7까지가 파판 시리즈는 재미있었죠
    그 이후 작품은 뭐랄까 걍 IP에 의존한 팔아먹기용 상품정도 수준으로 재미없었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클래식 시리즈들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래도 9편과 10편은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 취향에는 안맞아서 끝내 15편은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 @냠냠뚝딱-y8e
    @냠냠뚝딱-y8e ปีที่แล้ว

    갠적으로 3,5,7을 최고로뽑고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클래식 시리즈들은 대부분 좋아하고 5, 6, 7을 가장 선호합니다.

  • @웍스-k1d
    @웍스-k1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ff5 이거 첨할때 충격이었음

    • @rattel
      @ratte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편이 그야말로 파판3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여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기억에 남았고, 재밌게 즐겼었습니다.

  • @hirokodin
    @hirokodin ปีที่แล้ว

    근.본.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5는 그야말로 RPG의 근본이죠. 이 정도는 되어야 대작이란다 하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 @하이트-q8t
    @하이트-q8t ปีที่แล้ว

    스파2 동키콩과 더불어
    탑3위의 인생게임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파판시리즈는 대대로 그 시리즈 고유의 울림이 있는데, 5편은 그 중에서도 그 특징이 굉장히 강한 편이죠. 그래서 좋아하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하이트-q8t
      @하이트-q8t ปีที่แล้ว

      @@rattel
      4 6 7편도 다 재미있었지만
      역시 5탄이 최고입니당

  • @섬마을-b2m
    @섬마을-b2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파판은 1~5까지가 최고였음 나머지는 취향에안맞아서 안했네요
    7편이 하도 명작이라고 친구가 날리였는데 리메이크판 해보고 대실망
    생각한거랑 많이 안맞는 게임이었어요

    • @rattel
      @ratte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카구치 히로노부식의 파이널판타지는 5편이 끝이었죠. 저는 6편을 좀 더 좋아합니다만, 이 시리즈는 각 시리즈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명확한 요소들이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 @최강타이거즈85
    @최강타이거즈85 ปีที่แล้ว

    픽셀사고싶어요 ㅠㅠ 망할 되팔렘들!!!!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픽셀 리마스터는 저는 속편하게 스팀으로 샀습니다. 어디에서든 편하게 설치하고 즐길 수 있다는게 대단한 강점이죠.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ปีที่แล้ว

    모바일 버전은 정말 도트의 그 맛이 안남 비율도 그렇고 그냥 다른게임
    슈패나 에뮬이 답이다.

  • @tqqq5005
    @tqqq5005 ปีที่แล้ว +1

    5 6가 대작임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저도 개인적으로 두 작품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 @marcus0618-m4t
    @marcus0618-m4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퍼패미콤 시절부터 지금 폰 버젼까지 5편만 몇개를 샀는지 모르것다 ㅋㅋ

    • @rattel
      @ratt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버전별로 소소하게 차이점이 있어서 저도 이것저것 다 사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