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삼형제가 깨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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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병아리 삼형제가 깨어났어요.
    계란 세개 들어가는 부화기에 21일이 지나니
    병아리가 부화되었습니다.
    부화과정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힘들고 괴로운 과정에서 탄생하는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사람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병아리는 알에서 깨어나서 처음 본 것을 어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각인이라고 합니다.
    병아리 삼형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병아리는 시골 텃밭을 좋아합니다.
    땅도 후비고 먹이도 먹고 벌레도 잡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박채홍-y3l
    @박채홍-y3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탄생의 신비로움?
    생명의 소중함을 병아리가 가르쳐 주려는 듯^^♡

  • @최애란-x2x
    @최애란-x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여워요. 시골에서 맘껏 뛰어 놀겠네요.,

  • @김응진-d8d
    @김응진-d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키우기.농사철이 시작 되었네요 ~~

  • @임씨네-w9s
    @임씨네-w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랜만에 병아리를 보내요~^^

  • @Chicken_manager
    @Chicken_manage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도 처음엔 거실에서 80 마리 키웠는데ᆢ😅아련한 추억이네요😂

  • @jackson51
    @jackson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병일, 병이, 병삼😂 이름이 단순하네요😅 신기하네요 3알만 부화기 넣었는데 모두 탄생성공한건가요? 대박👍 셋이 졸졸따라 다니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