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말이면 이곳 저곳에서 울려 퍼지던 올드 랭 사인, 참 정겨웠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징글벨과 같은 성탄때 나오든 음악들과 같이, 스물 스물 사라지고, 지금은 아주 특별한 음악이 되어버린 (?) , 그시절엔 연말이면 들뜬 마음을 진정시켜주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참 그리운 시절, 그리운 노래입니다.
Oh... Beautiful snow scene. This song reminds me Rose who was once my good friend to go photography. Please come back if you change your mind. You will be welcomed. Take care, once my good friend. It's me. David.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might not be real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당신의 느낌을 나는 이해해요.~~~ St.P 이해해요. 죄책감, 자책감 갖지 말아요 너무나 행복했기에 그만큼 상실감도 크겠죠. 15년의 사랑, 행복, 추억, 로망스.. 내게 남아있는 미련 모두 버리고 마지막 인생의 여정을 떠납니다.... St. P. 그대는 항상 내 가슴 속에 살아있죠. 행복을 빌게요...다음 생에 우리 만나요... 못다 이룬 꿈과 사랑을 위해...
진란아, 기억나니? 우리 대학때 정말 열심히 들었었지. 오늘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다 니 생각에 울컥해졌단다. 이유도 모른채 이별한지 30년이 다되가는구나. 여고시절 서로 힘들 때 버텨주고 같은 대학 가서 넘 좋았는데. 친형제보다 더 가족같은 너였는데 왜 결혼후 모든 연락을 끊은거야? 나 안보고 시ㅃ어? 너는 내가 제일 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여고시절과 대학시절을 함께 공유한 사람인데. 보고싶다. 진란아.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건강하고 행복하렴
참~ 잘 들었습니다.
그리움~ 추억~ 감사합니다.
노래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명곡입니다 눈 내린 배경이 아름답네요
옛추억들 그시절같이했던 친구들 부모님 언니들 아련하게 떠올라
눈시울을 붉히네요
연말이면 Lp판이 달도록들었는데....
어쩌면 이렇케 주옥같은 음악만을 주십니까 내마음에 쏙쏙들어오는 음악만을선별하는지요 나에겐 천사의 길잡이인것같읍니다 석숭은 늘감사
아 무리 들이도 너무좋아 옛 추억 아련 한 그리음
미나님은 풍부한 생명력의 감성을가지셨군요
석숭 올해도 또 잊지못하고 소식전함니다.사랑합니다2023.
예전에 연말이면 이곳 저곳에서 울려 퍼지던 올드 랭 사인, 참 정겨웠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징글벨과 같은 성탄때 나오든 음악들과 같이, 스물 스물 사라지고, 지금은 아주 특별한 음악이 되어버린 (?) , 그시절엔 연말이면 들뜬 마음을 진정시켜주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참 그리운 시절, 그리운 노래입니다.
맞습니다
시대는 변했도 우리는 변치맙시다...
굿 밤 되세요.
🌃 안 녕 🌟
그'때 그시절의 정감을 잘 표현 하셨어요 😅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불러줘서 알게 됐는데~시간이,세월이 흘러들으니 형언할 수없는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 읍니다!
벌써 35년이 지났네요.참으로 그립고 눈물나게 하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코끝이 찡 ~ 하네요.
음악 감사합니다.
Dear S S .
또한번의 마지막 날밤.
잊지못할 추억속의 명곡과 아름다운 미소를 벗하며. 2021년.
끝없는 상상의 계곡을 날아가는 꿈속의 느낌입니다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지난해 한해동안 수고
하셨어요 올 한해도
더 많이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에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 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연말을 즐깁니다
노래.영상 모두
넘 멋져요
멋진곡 잘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 애수에서 비비안리랑 로버트테일러 춤추는장면이 생각나네요
좋은음악 잘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멋진곡을
잘 듣습니다 ᆢ
격하게 감사합니다
석송님 ᆢ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램니다
좋은아침 행복한시간속으로
드디어 찾았습니다 감사! 가장 감미롭게 부르는 멤버들입니다
앙언드 스텐 드 아 무리 들어도 넘 좋아요 그리움 그자체
마나님은 풍부한 생명력의 감성을가지셨군요
사랑하는 모든이들이여. 올한해도 곧저무는데. 새해에는 우리네모두. 바라는꿈길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아푸지말구. 코로나더욱 조심하시길요.
예전에 연말즈음에 교보문고에 출책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나자리노 나부코기타 등등 그 시절 그리워요
벎써 70을 코앞에 두고
옛생각만 합니다
멋진영상 과
Understand❤
멋진 곡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보네세요 ♥️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워 지네요,,,
아득히 멀어진 그시절이
그립군요...
잔잔하게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에 포근한
정오를 즐깁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네요
1분 49초에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로 고쳐서,
당신이 요구한 대로
거기서 내가 기다리는 것을 발견할 거예요... 로 고칩니다.
감사합니다 😅❤😊
석숭님 감사합니다 노래도 very good and nice 항상 No1 ,영상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 and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
아름다운 노래 영상
굿이예요♡
아무리들어도 정말 정말좋아요
노래도 좋지만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좋는일 많아지길 빕니다. ..♠
잘 듣고 잘 보고 잘 느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똥 ㆍ 고맙습니다 ㆍ
참 좋아요^^풍경 음색 흐름 다 ~~
잘 듣고 갑니다!
넘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너무 좋아요
한해를 보내면서❤❤❤
배경!노래너무좋으네요~^^감사드립니다
왠지 이 노래를 따라 부르면 눈물이 나네요😢
Oh...
Beautiful snow scene.
This song reminds me Rose who was once my good friend to go photography.
Please come back if you change your mind.
You will be welcomed.
Take care, once my good friend.
It's me. David.
너무나 멀 리 와버린 세월이 못 내 그립네요 청 춘도 늙음도
먼후일. 저하늘가넘어. 삶이사라질때에. 단하나 그리움 있어 귓가울린다면. 석숭님의. 아릿한. 음률이어라
영상이랑 석숭님! 감사합니다
Melodious beauty with gravitas!❤
1965년 초등학교 6학년 때 고3 친척 형들이 부르던 애창곡
가사 애절 하군요😢
아직 은 더좋은 날,일 하구 음악 듣고 , ? 쪼끔 더 쉬다가 . !
석숭시ㅣ 음악은 기가차네요
Dear S S.
그리고 가슴에 간직하고 싶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 들과함께하고 싶은 곡하나. The cats One Way Wind 추천합니다.
올한해도 저물어가는데. 아직도할일은많은데. 그리움하나마져. 말한마디 건네보지못하네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might not be real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당신의 느낌을 나는 이해해요.~~~
St.P 이해해요. 죄책감, 자책감 갖지 말아요
너무나 행복했기에 그만큼 상실감도 크겠죠.
15년의 사랑, 행복, 추억, 로망스..
내게 남아있는 미련 모두 버리고
마지막 인생의 여정을 떠납니다....
St. P. 그대는 항상 내 가슴 속에 살아있죠.
행복을 빌게요...다음 생에 우리 만나요...
못다 이룬 꿈과 사랑을 위해...
😁😁
🎉
❤
Thanks
지나간 지난날
나만을 사랑하고 좋아했던
이제는 멀리 가버린 고양이나비 닭금순이강아지 래시 킹 너무보고싶다
그리고 동무들도 보고싶다
교정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추워 대설이 쓰리Day인데~~~
공감😂,
잔잔하고 따뜻해지는 영상이 감동적입니다 새해 복만(th-cam.com/video/Y8Bu517IvkQ/w-d-xo.html)이 받으세요
근대요~ 여기 고맙댓글이 한분뿐일까싶어 저도 글 올려봅니다 감사하다고 ᆢ^^
왠지마음이울적할때종종들어요감사합니다
윤미야 잘 지내지?
이노래 들으면 너가 너무 그립다.
언제
또 한해가 다 됐나싶어
회환의 시간이 되여집니다
우리네 인생 참 짧기만 하구요
그리운
그 시절로 헤엄쳐 봅니다
진란아, 기억나니? 우리 대학때 정말 열심히 들었었지. 오늘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다 니 생각에 울컥해졌단다.
이유도 모른채 이별한지 30년이 다되가는구나. 여고시절 서로 힘들 때 버텨주고 같은 대학 가서 넘 좋았는데.
친형제보다 더 가족같은 너였는데 왜 결혼후 모든 연락을 끊은거야? 나 안보고 시ㅃ어? 너는 내가 제일 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여고시절과 대학시절을 함께 공유한 사람인데. 보고싶다. 진란아.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건강하고 행복하렴
스카우트 보고 온사람 손
한해를 보냅니다.
왜 이다지도 섭섭하고 먹먹한 것은,
올 한해 최선을 다하지 못하였을까요?
올연말이 예전의 그것과 같을거 같지 않아 더 우울.
이게 섯달그믐날밤
새해맞이 노랜데
자꾸들으니
개코딱지 가따.
가사 애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