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대한민국은 둘중 하나야. 브랜드와 유지비용이지. 즉, 유지비용이 부담되는 사람들은 현기차를 선택하고 그외에는 브랜드지. 가성비? 그딴거 관심도 없어. 가성비가 통할거였다면 일본차가 대세였겠지? 디자인과 성능이 암만 좋아도 BYD 엠블럼을 좋아할 사람은 없거든. 즉, BYD가 국내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건 가격뿐이라는거지. 그냥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
일단 디자인이 너무 못생겼음. 한국시장에서 차는 뽀대가 80이라서 저 디자인으로는 성공하기 힘듬. 첫 출시모델은 폭망 예상. 근데 택시부터 시작해서 슬슬 노출도가 많아진 상태에서 디자인 예쁜 모델 하나 나오면 무서워질수도 있음. 샤오미 처음에 보조배터리같은걸로 시작해서 공청기. 대충 깔끔한 디자인에 적당한 성능. 저렴한 가격으로 빗장풀고나니 150이 넘는 로봇청소기도 척척 팔기시작함. 저게 은근 무서운 전략임. 당장이 아니라 10년 20년동안 두들길거임.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성장했음.
BYD 관계자로선 그런 질문 올라오는거 자체로 기분 짜졌겠군. 애초에 한국 시장도 개무시하면서 들어오던거 같던데 미국과는 다르게 규제를 맞지도 않고, 한국 국민들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사주긴 할테니까 호구 제데로 잡았다 하고 웃었을듯. 어짜피 한국은 이미 소중국화 끝난 상태니까 중국에서 비자도 풀어줬겠지
왠지 byd 가 지금 국내 언론들을 가지고 일종의 몰이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빠르게 볼수 있는 유투브를 통해서 특히 인플루언서들이 지금 byd 의 한국진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 지금 한국의 반응을 byd 가 보고 있고 거기에 전략을 맟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든 주목을 받게 되면 사람들은 거기에 관심과 반응을 보이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면 굳이 관심과 주목이 없기에 큰 의미가 되지 않기에 지금 byd 는 일종의 한국 시장과 한국 국민들의 반응을 보고 있고 거기에 전략을 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yd 입장에서는 굳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을 경쟁 상대로 보는것이 아니고 한국 시장 자체를 보고 전략을 짜는거라 아마 처음에는 큰 흐름을 못 타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 흐름이 한번 올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BYD버스가 많지만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 이유 = 내가 관리하는 게 아니니까.
개인이 BYD 차를 사는데 주저하는 이유 = 내가 관리해야 하니까.
kgm 희망을 걸었지만 이제 그만 관심밖이되었다
애초에 중국 전기버스가 한국 장악한 이유가 보조금 빼면 대당 1억 가까이 이윤이 남아서죠. 겨울철에 유지도 안되고 부품공급 끊겨서 끙끙대는 버스회사들 많습니다
민주당이 중국 공산당과 커넥션이 있어서
내 목숨은 소중하다🎉🎉🎉
중국 현지 가격으로 팔지 않으면 구매 매리트가 없음 화재시 모든 책임은 BYD 가 진다고 옵션에 반드시 넣고
전기차 캐즘이 없어지면 중국차를 산다?...차라리 kgm을 사지..나참
토레스 픽업트럭 기다리고 있는데 기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응원하고픈 맘도 없고.....
가능하다면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한 차종에 대해 국내 독과점 시장상태에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상품이 경쟁하였으면 합니다. 국내 회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 결과물로 세계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중국에서 후원받고 가셧으면 영상에 기제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이에요. 아시죠?
선발대형님들 ...후기 기다릴게요😊😊
내가 실험쥐가 되서 사기는 싫다. kr10 진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액티언보고 꼬무룩해버렸어..
비야디는 모르겠지만 지커가 들어오면 사고 싶다 특히 7x
움직이는 관이 얼마나 잘 포장돼서 나올까?...
ㅋㅋㅋㅋ 돈이 참 좋아. 기조가 갑자기 바뀌네
내돈내곤 안사는차.
싸게안판다는데 누가살까요
조선족 ㅋㅋ 중국차=조선족
KGM은 소비자와 소통하는 척 했었다. 그래서 응원하던 사람도 기다리던 사람들도 많이 떠났다.
BYD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하겠다는 영업 방식. 이미 버스들이 BYD회사꺼 많긴해.
문득 90년대 대우 티코가 생각난다. 저가 경차로 노파워핸들에 닭다리창문..
BYD는 차체에대한 품질은 떨어질지 언정
원래 2차전지가 메인이였고 중장비 전동화 컨버젼킷 만들던 때도 있어서 파워트레인쪽으로 품질은 걱정 없는 회사이지 않을까 하는데
BYD 생산 전기차들은 유럽이나 미국 안전기준을 통과하는 수준들인지가 궁금합니다. 통과 했다면 안전에 대한 우려는 어느정도 해소되는거고 a/s문제만 해결되면 위협이 될수도 있겠내요.
BYD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대한민국은 둘중 하나야. 브랜드와 유지비용이지.
즉, 유지비용이 부담되는 사람들은 현기차를 선택하고 그외에는 브랜드지.
가성비? 그딴거 관심도 없어. 가성비가 통할거였다면 일본차가 대세였겠지?
디자인과 성능이 암만 좋아도 BYD 엠블럼을 좋아할 사람은 없거든.
즉, BYD가 국내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건 가격뿐이라는거지. 그냥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
토레스 폐차 할때 까지만 버텨줘.....제발 ㅠㅠ
엘지 특허와 생길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인플루언스, 하나같이, 중국전기차., 가격, 기술에 놀라고, 유럽에서도 인정한 차라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세요. 가격 비싸고, 자율주행은 규제로 특이한 거 없고, 유럽인정? 누가?
내가 보기는 kgm은 체리 자동차 한국 생산공장으로 택가리 해서 서구로 수출하는 회사로 될 가능성이 많겠구만! 아니 소비자가 원하는 데로 차 만들어서 팔아도 시원치 안을 회사가 하이브리드 물리버튼 소형 짐니스타일 등 껍데기는 똑같고 속도 똑같고 뭐야?
전기차는 국산 타거나 그냥 테슬라로 가는게 훨 나을듯
일단 디자인이 너무 못생겼음. 한국시장에서 차는 뽀대가 80이라서 저 디자인으로는 성공하기 힘듬. 첫 출시모델은 폭망 예상. 근데 택시부터 시작해서 슬슬 노출도가 많아진 상태에서 디자인 예쁜 모델 하나 나오면 무서워질수도 있음. 샤오미 처음에 보조배터리같은걸로 시작해서 공청기. 대충 깔끔한 디자인에 적당한 성능. 저렴한 가격으로 빗장풀고나니 150이 넘는 로봇청소기도 척척 팔기시작함. 저게 은근 무서운 전략임. 당장이 아니라 10년 20년동안 두들길거임.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성장했음.
씰,아토3,돌핀 이런거보다 경형 전기차 시걸 1,500만원 이하로 나오면 게임 오버~
업무용차 원하는 대기업,중소기업은 모닝,레이 업무용차 깡통으로 굴러만 가면 뽑아주는데, 가격도 저렴해 유지비도 싸니 비용때문이라도 중국차니 뭐니 그런거 신경도 안씀
쏘카 같은 렌트 업체에 풀면 일단 소비자들이 궁금해서 한번 쯤은 타 볼듯 그리고 반응이 좋으면 구매로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저 추측만 남발
아토3 호주 일본 판매가격이 4천만 가까이됩니다. 그리고 중국 CLTC 뻥티기 항속거리 믿지마세요
결국은 KGM을 이용한 BYD의 렌트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KGM 택갈이 전략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 KGM은 BYD의 한국 진출을 위한 택갈이 교두보....
lfp도 안좋아 하는데 브랜드 인지도도 별로고 가격은 천만원 이상 저렴한것도 아니고. 택시 렌트카로 경험하고 국산차 사겠지... 어 전기차 괜찮네 그럼 국산 전기차 사볼까.ㅇ..ㅇ
중국차는 도로에서 똥도 쌀거 같아요😂😂😅😊
뭘 맨날 끝났대,,
KGM아, 트로이 목마의 역할을 자처하는가...
아무튼 공정경쟁 같은 순진한 얘기는 잊어라.
BYD는 기억해도 KGM은 모른다.
당국자에게는 중국의 무단기술탈취, 불공정 장벽등으로 우리기업에 피해를 준 점, 간과하지 말기를...
BYD 관계자로선 그런 질문 올라오는거 자체로 기분 짜졌겠군. 애초에 한국 시장도 개무시하면서 들어오던거 같던데 미국과는 다르게 규제를 맞지도 않고, 한국 국민들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사주긴 할테니까 호구 제데로 잡았다 하고 웃었을듯. 어짜피 한국은 이미 소중국화 끝난 상태니까 중국에서 비자도 풀어줬겠지
왠지 byd 가 지금 국내 언론들을 가지고 일종의 몰이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빠르게 볼수 있는 유투브를 통해서 특히 인플루언서들이 지금
byd 의 한국진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 지금 한국의 반응을 byd 가 보고 있고
거기에 전략을 맟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든 주목을 받게 되면 사람들은 거기에 관심과 반응을 보이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면 굳이 관심과 주목이 없기에 큰 의미가 되지 않기에 지금 byd 는 일종의 한국 시장과
한국 국민들의 반응을 보고 있고 거기에 전략을 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yd 입장에서는 굳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을 경쟁 상대로 보는것이 아니고 한국 시장 자체를 보고 전략을 짜는거라
아마 처음에는 큰 흐름을 못 타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 흐름이 한번 올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욘드 유어 드림???????????????????중국에 출장 갔을때 택시 타면서 비야디를 경험했는데 중국차는 아직이구나 했지만 지금은 모르겠다. 국내 진출을 하고 서비스센터의 규모를 블루핸즈 만큼 운영한다면 그때는......와우~~~~
Build....
영상 잘봤어요 ㅎㅎ
KGM은 미니처럼 한 차종 다수의 사양.
이렇게 가면 어떨까?.....
LFP전기차가 3원계전기차와 같은 가격으로 뭘 하겠다는 거지? BYD는 제 정신인가?
BYD가 굳이 버렸다고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알아서 몰락하고 있는데……
KGM이 살아남으려 했으면, 특정 상품군를 표적으로 삼은 다음에 생존가능한 가격과 품질로 확실히 공략했어야 했다.
그러나, 파워트레인도 품질도 상품성도 가격도 어느하나도 현기대비 우세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법인차로 팔면 적지 않게 팔리겠네. 회사 입장에서는 싸면 장땡이니.
예전코란도 C 수동타다가 중고로 팔았는데 감가가 그냥 버린 느낌, 폐차할때까지 탈거 아니면 현기 타세요
아무리 현기가 욕먹어도 우리나라에선 현기밖에 탈게없음
Kgm은 현기의 동 티어 차를 겨냥하고 경쟁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애초에 왜 같은 사이즈도 아니었던 르노차나 겨냥했는지 의문. 결국 액티언도 콜레우스보단 스포티지한테 털리겠던데
헛소리하고 있네..유럽이나 정복하고 와라..
F100은 나와라 좀...
콩서탕의차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비야디 오지마라 싸게 팔거 아니면
중국전기차 니오토 수입되면 사고싶다.
기술격차 가 ?
BYD 버스 많음 근데 우리나라 저상버스보다 승객의자 더푹신해서 좋음
무슨 엔비와이디?
kgm은 기술개발을 위해 해외연구소 만들생각은 없나?
BYD 안삼 안씀 싫음 내가 그냥 싫음 중국 공산당 지원 받은 기업은 싫음
쌍용시절 티볼리 차주입니다 두번다시는 쌍용 KGM은 안타고 싶어요
체어맨 17년식 탔었는데 탈만했는뎅ㅠ
걱정 안해도 될듯 아토3 실내 디자인이 쓰레기라 아무도 안살거에요
택시 탈 일도 별로 없지만 만약 술먹고 택시 불렀는데 중국차 잡히면 취소할거다 다른나라도 아니고 짱깨차를.. 그리고 헛수고 하지마라 한국에서는 짱깨차 절대 안팔린다
틀딱
kgm도지만 현기차도 이젠 인식틀려지겟내 ㅎㅎㅎ
싼맛에 막타고 싶은데 안쌀거면 가라 ㅋ
KGM BYD 잘 하고 화이팅 👍👍👍👍👍
아토3 2990만원에만 나와라
보조금 받고 2000이면 산다 나는 ㅋㅋ 첨엔 싸게.들어와야지 뭘 믿고 사요 ㅋㅋ
중국에 얼마 받았는지는 몰라도.
한국서는 성공할지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AS만 잘되도 BYD 산다. 안살이유가 없다.
태국가서 택시로 탔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음
참고로 한국모델은 구리다
중국차 안 탄다.
2000 초반이면 생각좀 해볼게요
토레스 차주 입니다
제 인생에 두번 다시 쌍용 kgm 차는 안삽니다
중국차 타고다니면 일단가오도안서고 쪽팔리지
아무리 야부리까도,
중국은중국이지.
그것들이 뭘 하것냐!
중국차? 절대 안삼.
로봇청소기 가전제품 드론도 그러다가 다 삼 ㅋㅋㅋㅋㅋ
적어도 목숨은 안 노리잖아 @@zjay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