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돈 잘 벌때 저축도 하고 살아야지 저 얘기만 보면 저런 사람은 저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임. 학창시절에 공부도 안해, 미래에 대한 투자는 하나도 안해, 공부도 안해, 나이들었다고 머리 탓하며 블로그가 뭔지도 몰라. 장사해서 500, 천벌때 신난다하고 쓰고 살면 이렇게 되는건 당연한 겁니다.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중대형마트까지 유통구조와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온라인거래가 오프라인을 넘어셨습니다. 집안에서 주문으로 만가지를 구매를 하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자영업자가 팔 품목도 갈 손님도 없어졌어요 쿠팡과 배달의민족등이 분기 수익이 수천억이 됩니다. 즉 임대수입과 자영업자 수입을 다 가져가는 세상이 도래했다.
한 자리에서 7년 한뒤 정리 했습니다.노후화 되어가는 장비 계속해서 유입되는 신규창업 그리고 일반화된 맛의평준화.접객력등등 모든 요소를 종합해 볼 때,최소 투자금으로 창업한 뒤 최단시간 회수후 적정시기에 빠지는게 더 나은현실이지 싶어요.제 경험상..,.장사라는게 답이 없기에 지극히 제 경험과 견해로 의견낸 것이기에 좀 조심스러울 뿐입니다.꾸벅
서비스업만 25년정도 한 사람으로
공감 100퍼입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리얼합니다. 명작이네요.
저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다.
나도 91년부터 창업했었는데 창플님이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고 계시네요 👍
현실 100퍼 공감 ㅠㅠ
장사 초반에 좀 된다 , 돈 좀 벌린다 싶으면 쓰게 되죠. 영원 할 것 같은. 무조건 아껴서 투자금 회수가 먼접니다. 여유는 그 이후에.
그래도 잘 될때도있으서니 다행이네요
큰돈은 못벌었어도 먹고살고 애들 다 키우고 양호한편입니다
다른 요즘창업하는 분들은 본인들 노동비도 못벌고 재산 다 날리는사람 수두룩빽빽하답니다
이세상이 어떻게될런지?...
지방에서 상경한 친구가 서울에서 처음 양반갈비집 - 돼지수육집 - 매운탕집하며 서서히 줄여 망해가다 종래에는 재래시장에서 시골닭튀김집하다 그만 뒀어요.. 망해가는 순서가 보이더군요.
가슴아프네요…
대다수의 현실 아닌가요.. ㅋ 😂
와 스토리가 물흐르듯이
역시 프렌차이즈는 경쟁자가 없어아...
아~잇템은 좋읏데 멀티탭은 안되고...
창플님~ 조언구합니다😂
이소설만 봐도 알수 있듯이 결국 대한민국의 부는 빚에서 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젠 빚이 넘 많아서 전쟁이든 뭐든 리셋할 시기이긴 하지만여 😂
지금 뭐 할때가 아니여.
공포의 창플 썰 덜덜
예천치킨집사장님이 하셧던말이
내가 치킨집2억주고차렷는데
차릴때 xx아파트 18평이 2채해도2억이안됫어 사람들이 안전빵으로 아파트를사라했는데
나는20년을 뺑이치면서 겨우생계유지하는데
저아파트는 열배가되었네 웃픈애깁니다
그때 비트코인 샀으면 100배는 더됐지 ㅋ
아파트 들고 있으면 생활비가 나오나요?
치킨집을 해야 현금흐름이 있지요.
끝없이 창업도전정신은 인정해준다
지금~서울시내 주요상권에도 장사접는사람이 수두룩함 코로나때 노포맛집도 억대로 수익이 마이너스났지만 총알(여윳자금)이라도 있어서 그런지? 유지하지만 나머지집들은 암흑천지임ㅠ 그리고 코로나 지나니깐 최저임금상승 물가상승등 악재가 겹침 지칠때로 지친 자영업자들이 결국에는 접는것임
씁쓸하네요
웃픕니다😂😂😂
지금은 뭘해야 먹고 사나요?
한개의 삽으로 한우물만 파시지 장사가 아닌 투기하듯이 여기저기 상투만 잡고 늘어지셨네요,,,,,첫점포를 얻었던 근처에 아직도 생존해서 장사하는 매장을 가보면 왜 안망하며 버티는지 답이 나올겁니다, 정성가득 맛과 친절로 욕심을 버리고 장사를 해오니 단골들은 좁쌀에서 콩으로 또 호두로 변해 들어오고 돈도 저절로 뒤에서 따라오는 매장이거든요, 매장이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매일 바뻐서 돈쓸시간들이 없으니 은행이나 주식우량주에 쌓아놓고 노후대비하는 현금부자들 많아요, 그사람들 공통점은 한가지 기술로 한우물만 팠다는 ,,,저는 중식당이지만 15년째 마눌이랑 단둘이 운영하며 예전에 눈여겨 봐왔던 그들의 모습을 여전히 벤치마킹하며 목적지까지 순항하는 중입니다
와.. 전생체험 한 것 같다
웃긴건 돈 잘 벌때 저축도 하고 살아야지 저 얘기만 보면 저런 사람은 저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임. 학창시절에 공부도 안해, 미래에 대한 투자는 하나도 안해, 공부도 안해, 나이들었다고 머리 탓하며 블로그가 뭔지도 몰라.
장사해서 500, 천벌때 신난다하고 쓰고 살면 이렇게 되는건 당연한 겁니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의 무덤. 특히 음식점..
지금은 고금리, 고물가에
사람들이 돈을 안쓰고 못씀...
숨 막힌다...
횟집이 빠졌네요.
옛날에 올리신 사장하기 전에 대리부터 먼저 해라 이 영상이 생각나네요
귀가 너무 앒은 분인듯.
픽션은 재미 있었어요.^^
잘 생겼네요
배우 해도 되겠어요
목소리 도 좋고
눈물..ㅠㅠ
아구 듣기만 해도 힘들어요
머리가 아파요 저도 자영업28년 자영업자인데 한군데서 하고있어요 많이는 못벌어도
배터랑도 손놓고
직장다닙니다.
자영업 앞으로 힘들어요
인구가없는데 누구한데
장사합니까
무슨 창업자금이 끝도 없이 나오네..
대출의 연속이죠.
양도양수를 퉁잘쳣나봐요
서두에 픽션이라고.. 😅
서글프네요~~
넘넘 사실적이라
더 서글프네요.
인테리어비로 거의꼬라박고 월세에죽고 절대 자영업 하면안대요 퇴직금+다꼬라박고 알거지대지요
너무 슬퍼요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중대형마트까지 유통구조와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온라인거래가 오프라인을 넘어셨습니다. 집안에서 주문으로 만가지를 구매를 하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자영업자가 팔 품목도 갈 손님도 없어졌어요 쿠팡과 배달의민족등이 분기 수익이 수천억이 됩니다. 즉 임대수입과 자영업자 수입을 다 가져가는 세상이 도래했다.
한자리5년은 장사해야 그때부터버는거임
한 자리에서 7년 한뒤 정리 했습니다.노후화 되어가는 장비 계속해서 유입되는 신규창업 그리고 일반화된 맛의평준화.접객력등등 모든 요소를 종합해 볼 때,최소 투자금으로 창업한 뒤 최단시간 회수후 적정시기에 빠지는게 더 나은현실이지 싶어요.제 경험상..,.장사라는게 답이 없기에 지극히 제 경험과 견해로 의견낸 것이기에 좀 조심스러울 뿐입니다.꾸벅
@용용이-m1s 본전뽑았을때 권리받고 넘기는것도 방법이쥬
영화 만들어도 되겠어요
장사하는 동안 자식키우고 생활하고 가끔 기분도 냈을거고 주식이나 코인하다 쌩으로 날린거랑은 다름.😅.
트랜드가 급속하게변화는게문제……
꾸준하게 오래 가는 사람이 강자입니다.
안 쓰는 물건을 활용해서 창업을 시작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저도 셀 엔 바이에듀 채널에서 배워서 소소하게 도전 중이에요.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꼭 추천드려요!
남의 일 같이 않아 씁쓸하네요
눈물나는 실화네요.😢
ㅋㅋ 식당이라는게 대충 레시피배워서 만들어 파는거.
광우병 괴담에 쓰러진 자영업자들 많죠. 그 주범들은 멀쩡히 살아있는데 말이죠.
하이퍼 리얼리즘
안타깝네 실제라면
아니...이게 바로 노벨문학상 아닌가? 채식주의자 보다 더 작품성이 뛰어나다...
경기어려우면무슨
장사를해도힘듬
월급쟁이기업도
자영업자가맨먼져타격
아직 살아있나요? ㅋㅋ 그동안 창플에 종합셋트네요.ㅎ
'잘 모르겠는데' 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문제인 것 같은데.
저는 집에서 1.3kg에 하림 닭(7700원)사서 유튜브에 닭도리탕레시피 검색해서 조리후 3식구 배터지게 먹었는데 나가서 먹으면 대자가 한5만원 하지 않나요?? 너무 비싸서요.. 이젠 유튜브로 직접 음식레시피 보고 만듭니다.
쌀도 벼농사 하시고 차도 만들어 타시고 집도 지으셔도 될듯
@@alss-wh4yl ㅋㅋㅋㅋ
무신닭한마리로
3명서배터지게
ㅋㅋㅋ
다른건 됬고 1.3키로 닭으로 3명이 배터지게 먹을수있는방법 궁금합니다
마트왔다갔다~조리시간~~내노동력~차리는 시간~치우는시간~~설거지~~~
아 ㅅㅂ ㅈㅁ ㅠㅠ 눈물 난다…근데 저희도 돈이 없어요 ㅜㅜ
잘되는 사례도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지옥인가
인생 참
겁나 잘된 자영업자 얘기도 해주시길
1등
저축안한게 문제지
45살 imf 30년이면 75세
ㅋ 오바 같애요
그만하세요 질되는게 더 이상해
유행따라 업종 정해서 장사하니까 망하는거지
여유가 없어서 생각을 못하는것일수도 있긴해서 이해는 되네 슬픈 자영업의 현실
여기도 유투브하면 다 병일 걸리나 보네요// 자칭 연애인병// 보기 싫다
밖고 중간에 주식.코인 집 날아갔고 밖고 대출사기 . 피싱 까지 당하면 이세상 사람 아님
할줄 모르겠다고 안한 태도가 가게를 망하게 된거네요. 안타깝....지않네요. 게으름뱅이
저정도 해도 게으름뱅이 소리들으면 대다수는 죽어야 할듯..?
모르는 거 빼고 다 한 것 같은데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 빼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분 전생에 나라파신거 아니죠? 스토리가 비꼬는건 아니구요.참 힘들게사셧네.사연자분 잘되셧으면 좋겟네요
자영업 살아남는 방법
1.성공할 프차본부를 만든다
2.창플지기처럼 자영업 컨설팅업체를
만든다
3.흉내낼수 없는 맛집이 된다
딱 세가지 그외 시간차가지고 몰락
망한다 더망한다
그냥 있는돈으로만 먹고살아도 되는데 뭐가 그리들 불안한지.. 예금넣고 죽기전까지조금씩 까인다 생각하면서 살면 저런거 안하면서 먹고살아도 충분할텐데요.
하층민다운 생각..
벌어써야지 화수분임 돈은 안벌고 쓰면 더 헤프게써요
빚에빚 에빚내서 또 창업하라네???
지금??
꼬이면 늪이다
아이쿠야 맘이 심란해지네 .
음식 장사 할거면 대통령, 일본 총리가 찾아올 정도로 맛과 위생, 등등 할 실력과 각오 아니면 애초에 시작도 마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