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n4f 자본이있어야 비활동소득도 생겨요.ㅠ 그건 상속받을 돈이 전혀없는 저로썬 현실적이지 못해요. S/W 개발자다보니 제가 가진 기술자산의 가치를 올리는것이 첫번째고, 틈틈히 모아서 자산을 확보하는쪽으로 가려구요. 계산해보니 부동산은 수익률이 지나치게 낮고 리스크가 커서 포기했고 S&P500 같은 미국 ETF를 5억정도 보유하면 의미있는 자산소득이 될것같아 차근차근 하고있습니다. ^^;
제가 부자 돼는법 알려드릴깨요 자기가 하는일에 진짜 전문가가 돼기 직장이나 사업한다면 인정 받고 누구나가 할수없는 나만에 기술이나 성과를 내는것 무슨뜻이냐면 월 200벌어서 100저축 진짜 힘들게 하는것보다 월 500벌어서 300저축하고 200쓰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많이 벌려면 자기하는 분야에 최고가 돼도록 노력하라 그러보면 돈이 불어나고 재태크던 머던간에 편하게 투자할수있다 쥐꼬리만한 돈 힘들게 모아서 재태크한다고 주식이나 펀드 투자했는데 손실나면 하루하루 힘들꺼임 눈물도나고 반면 자기가 하는분야에 인정받고 월급 높게 받고 있는 상태면 맘이편하고 주식하면서 물타서 평단을 내릴수있음 고로 형이 말한게 정답이고 진리다 동생들아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해서 성공해라 화이팅
제 하고자는 말에 아직 요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릴깨요 성공하기 돈 많이 벌기위한 조건 첫번째는 기본보다 많은 소득 꾸준한 소득 나를 지탱해주는 소득이 기본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에 기술이나 영업노하우 실적이 해당하고 이것을 남들보다 월등히 높이고 높은 경지에 이르기위해서는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 하며 나에 실적 기술이 빛을 발하는 시기 운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운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ㅜ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거는 돈을 벌기위한 순서 입니다 지금은 멀티로 잘하느것보다 하나에 월등한 능력이 있을때 살아남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내분야나 직업에 실적이나 기술을 높이는 시기에는 내 몸과 생각 그쪽에 올인 해야합니다 그래야 높은 직위나 실적을 빨리 도달합니다 그시기에 투자 공부나 재태크에 눈을 돌리지 마세요 어설퍼지고 오히려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데 어려워 질수있습니다 월500은 예를 든것 뿐이고 월 천 일수도 있고 더 많은 돈에 소득을 올리것은 가능합니다 하기 나름일 것 입니다 저또한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전문분야에 열정과 노력 에 미치도록 일을 했고 모은 돈으로 비로소 투자다운 부동산 주식등 공부하여 편하게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맞물리면서 아파트하고 땅이 기하급수 적으로 올라버린 점은 저도 놀랬슷니다 이게 바로 운이 였겠죠 시대 맞는 운 그래서 운이 인생에 큰 작용을 하는것입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알게 될겄입니다 한가지 가장 중요한점은 건강을 챙기면서 하세요 건강을 잃어 버리면 게임 오버입니다
저는 돈욕심이 없어요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데로 어느날 여동생이 언니 결혼자금 모아났어 ? 아니 난 결혼 생각 없는데 결혼 싫어 안해 라고 했지만 여동생은 언니 그래도 모아놔야지 하는데 동생 앞에서 부끄럽더라구요 그때부터 돈에 관심이 약간 생기더군요 그래도 저는 어릴때 누릴게 있다 생각해 나이들면 돈이 많다한들 그때서 뭔들 재미도 없고 기력도 없을걸 알기에 삶을 즐기며 살았어요 다들 부러워 했어요 다들 힘들게 사는와중에 저는 자유로이 돈 모은다고 아둥바둥 사는 주변인들 안쓰럽고 남들 다 빡시게 일할땐 저는 저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 하면서도 나쁜거 빼고 제 하고픈거 하고 살았어요 전혀 후회 없어요 주변에선 제가 부자인줄 알아요 놀고 먹는줄만 알아요 ㅎ 편히 산다고 아님 항상 나름 최선을 다함 하지만 돈욕심은 없음 되면 되고 안되도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그러면서 자유로이 살았어요 돈 욕심도 없고 근데도 지금껏 단 한번도 빚없이 돈도 모아져 있고 그러네요 빚 있는거 밀리는거 찝찝해 하는 성격이라 크든 작든 다 일시불 남들은 다들 그리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하나같이 힘들다 돈없다 다 거짓말 같음 나보다 잘살면 잘살거면서 진짜 힘든건지 척인건지 내막을 모르니 알수없고 뭐 관심 없고 전 저대로 행복을 누리며 나이때마다 즐길수 있는건 다 즐기며 삽니다 저는 이게 진정 부자 아닌 부자 마음의 부자 ㅎ 라고 생각 해요 이게 진정 행복이라 생각 해요 진부한 삶 남들 다 하는 방식은 싫더라구요 뭐가 중요한지를 알기에 돈에 연연 안합니다 건강이 우선이고 나 자신이 우선임 소중한게 뭔지 돈이 아니라는 돈많이 벌어 아파서 병원비 다 쓰고 돌아가신 분도 보았기에 너무 안타깝기도 해요
첫직장을 어디로 가느냐도 정말 중요하죠 지인중에 어느정도 비전있는 직장을 갖고 있는 분의 조언이 필요한 면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 초반에 돈에 쫓기지 않고 이 일 저 일 해보며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약간의 여유도 있어야 하고요 집구석이 완전 가난하면 공장 같은데 처박혀서 나갈수가 없음 한달 한달 생활비가 급하니
딴지거는건 결코 아니고요, 영상도 그렇고 사람들도 투자라는말을 정말 쉽게 하는데 그냥 공부한다고 투자대상이 내 돈을 불려준다는 보장은 어디에서 받을까요? 주식관련 책 20권 넘게 읽었다고 의기양양하게 주식으로 부자되겠다고 했던 친구 녀석 지금은 이자빚 값아나가고 생활비 쓰고나면 저축 10원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돈을 관리할수가 없죠. 윗돌 빼서 밑돌 채우기 바쁘죠. 그래두 윗돌이 몇개인지 밑돌 채우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등 세세히 살피고 관리하다보면 그 안에서 행복지수 업되고, 그 기분으로 옆도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도움도 요청하고 거래도 시작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돈을 관리할수가 없죠.' 라는 말씀에 댓글을 답니다. 틀린말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융자갚아야하는데 저축할 돈이 어디있냐고 말합니다. 생각이 틀렸습니다. 부자는 돈이 있어도 부채는 최대한 안갚을려고 합니다. 이자는 내겠죠. 다만 원금상환은 어떻게해서든 미루죠. 왜 그래야되는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다른 영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재무제표를 공부할때 부채가 왜 자산에 포함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실물경제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을 공부하고 경험해보니 자본만큼이나 강한것이 부채 더군요.
그렇다기 보다는 그만큼 여유자금이 있어야 할수있는 불로소득을 볼정도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고.. 자신들보다 월등한 환경에서 시작한것같아 보이는 이들을 보면 아무래도 박탈감이나 허무함이 느껴지긴 하죠..(규모의 경제 논리는 개인의 차원에서도 크게 적용되니깐요..같은 양의 노력이면 돈이 없는사람보단 많은사람이 더 큰 성과를 가져가게 되어있으니..) 세금은... 꼭 불로소득이 부당해서 더 가져간다고 한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근로소득보다는 불로소득이 더 압도적으로 큰돈이 벌리니 부의 재분배적인 차원에서 더 많이 가져가는거 같구요 (같은 논리로 근로소득 중에서도 더 많이 버는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 불로소득으로 버는이들 중에서도 이 논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아무래도 일을 직접 성실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돌아가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근로보다 불로소득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만연해지면 사회 자체가 병들기도 하고요.. (적극적으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지니까요 다만 불로소득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상속이 아닌 다음에야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고.. 투자소득? 자본소득? 정도로 용어가 바껴야 할거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불로소득을 점점 악으로 간주...하지는 않는거 같아요..98년생인 제가 불로소득으로 돈을 번다는 개념이 굉장히 낫선데 요즘 학생들 중에서는 지금부터 주식으로 돈벌겠다는 애들이 심심찮게 나온다는 이야기도 꽤 들은거같고.. 투자에 관한 책은 어지간하면 베스트셀러에 있으니..
주식투자가 단순 투기로보이나요? 주식도 오를만한 옥석 가리는게 굉장히 힘든작업이에요. 세상에 공짜돈은없죠. 단순 돈을원하면 그만큼 주식에대한 공부도 필수입니다. 세상이 어떠한트렌드로가고있는지 어떠한산업군이 유망할지. 또 그중에 어떠한종목이 어떠한 혜자를 갖고있는지 다 분석한다음. 지금 상대적으로비싼지 저렴한지까지보고 결국엔 투자하는거죠. 이게 남들은 야구보고, 여가생활즐기고있는동안 그분들은 주식공부하는걸 여가생활로 즐기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주식도 잘하는사람만 계속잘하죠.
말하신 내용의 전체적 흐름에는 동의하나 원댓글과 같은 말을 하고 계세요. "행동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나요"는 행동하지 않아서 찾아온다는 의미와 동치죠. 행동하지 않아도는 행동해서도, 행동하지 않아서도 찾아온다라는 두 가지의 경우의 수를 내포하지만 행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에 중점을 둔 맥락이므로 일기장님이 오독하셨어요.
내 나이 21살 20살에 연애에 미쳐서 일도 안 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연애에만 몰두 하고 이런 내가 매력이 없없는지 8달 전에 매몰차게 차였다, 세상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고 자존감이 바닥에 누워있고 주변 친구들이라곤 ㅂ@ㅅ이라며 욕을 먹기 일수였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왜 남들은 위로는 커녕 욕만 할까 라는 생각에 나는 결심 했다 지금 나를 욕하는 애들 모두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가장 성공적인 복수는 내가 누구보다 잘난 사람이 돼서 그 녀석들을 보지 않는 거다 지금의 나는 작은 알바지만 매일 출근 하여 한달에 백몇십만원을 벌며 매일 주식과 경제 공부를 하면서 월 투자 금액으로 60만원씩 넣고 있다 11월에 군대라는 큰 벽이 있지만 위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비활동소득은 여전히 움직인다 군대 가기 전에 주식에 500만원 이상 넣고 갔다 오는게 목표다 그러고 제대 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투자 할거다 지금 대학교 다닌다는 명분으로 맨날 술만 처먹는 놈들아 누가 더 잘나게 되는지 두고 보자
그건...분야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지만... 어지간한 분야에는 충분..하지 않을까..(더 깊게묻지 말아줘요 투자 안해봤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그정도밖에 몰라..) 해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 500만원이 그렇게 소중한 돈이 아니라 운나쁘면 오랫동안 수익을 못보거나 다 잃어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돈이여야 한다는 거예요.. 아시다시피 그쪽 판이 워낙 예측이 불가능한 쪽이라.. 저는..정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황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했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확실한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최소한 잃지는 않는 적금에 넣는걸 추천하긴 합니다만.. 뭐..직접 판단할 일이겠죠.. 경험삼아 잃어도 상관없을 정도까지만 한번쯤 넣어보는것도 괜찮겠고
20대 파이어족인데 그냥 재미로 보다가 마지막 보니까 비판할만 해서 적습니다. 부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가난한 이들은 문젯거리를 본다.. 그러니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세상은 생각하는 자가 아닌 움직이는 자가 바꿀 수 있다. 뭐 그런거 같은데 직독직해로 부자가 위험을 감수해? 이건 아닙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는 누구든지 실패를 할 수 있죠. 아마 자수성가하며 부자가 된 이들 중에는 실패 한 번 없이 승승가도한 이는 드물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이겨낸 자들이 비로소 부자가 되는 것이지요. 오히려 부자들일 수록 위험 감수 안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일정 범위 이상의 부자들은 언제나 리스크 감수는 잘 안하려고 하죠. 예를 들어 여러 분에게 만 원이 있는데 반반의 확률로 2배로 준다네요? 하실건가요? 토토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하는 사람들 ㅈㄴ게 많죠? 1만원? 잃어도 되는 돈이라 하던 말던 크게 신경 안쓰실 겁니다. 근데 1000억이 전 재산인 사람에게 2천억 줄테니 내기 하자고 하면 그 사람이 할까요? 승리시 5천억 줘도 안할겁니다. 월급을 200에서 300으로 만들린 어려워요. 근데 연봉 100억인 사람이 150억 만들기는 훨씬 쉽습니다. 돈이란 일정 가치를 넘어서서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어집니다.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실패하는 리스크는 있을지언정 돈이 차곡차곡 자동으로 쌓이는데 누가 리스크를 감수합니까? 부자일 수록 리스크는 감수하지 않습니다. 아주 공격적인 성향의 기업이면 모를까
경제적 자유통장과 놀이통장 , 둘 다 중요하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서 자신에 대한 보상은 항상 뒷전이라면 아무리 자기 개발이라도 지치게 될것입니다. 어릴때는 돈에 대한 관심이 욕심으로 보였는데 점점 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모르면 인생에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는 걸 알게됐어요. 물론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필수조건이 되는 것은 인정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이유를 갖겠지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려면 경제적 자유가 밑바탕이 되야하니까,,,모두 힘 내시길 바래요~!!
세상 모든(학문,기술을 포함한다양한경험까지)걸 배워보고 접해보고 익혀가며 느낀건데세상이고 인생이고 ㅈ도 없다는걸 느낌 내가 부자라고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사회자체가 냉정하고 잔혹하기때문에 그런걸 안당하려고 부자가 되는거임.그렇다고 사회를 벗어나는건 불가능함 그런 잔혹한 삶보단 부자의 삶이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겠음? 사람머리는 한계가 있어서 중요하고 자주쓰이는거 아니면 증발됨. 그러다보니 계속담고싶어서 담는데 계속 어딘가 세고있음 그것처럼 내가 더 행복해지고 싶다고 해도 한계가 있어서 더 행복해질수 없음 한계치까지 행복지는 순간부터는 더이상 행복을 찾지않음 감정자체가 무뎌짐 그러다 보면 살아있는자체에 감사하게됨. 살아있는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그때부턴 내가 무언갈 하는 순간순간이 기쁨임을 느낌
인생을 살아보니 운도 실력이란 말은 개소리지만(자기 뜻대로 반복할수 없기에) 재능과 실력은 기본이고 결국 마지막 운이 인생을 결정 짓는거 같아요 운칠기삼,모사재인 성사재천,진인사대천명 이런 말들이 괜히 나오는거 아닌듯 공부 못해도 부잣집이라 사업체 차려줘서 서울대 졸업생보다 더 잘 사는 애들도 봤고 기초수급자 집안에서 스포츠 스타로 성공한 애도 봤는데 희박한 확률인지라 결국 부모 잘 만나 태어나는것도 운이니 인생은 운 이라는게 맞는듯
내가 본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활동에 부정적이였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라 하면 자기는 과소비하는게 아닌데 버는 돈이 적은데 어떡하냐하고 함. 소득을 늘리는 활동을 하라하면 자기는 미래보다 현재가 중요하다며 돈에 매이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 함. 본인 스스로가 가난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음.
진정한 부자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게 나이가 들면서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아지면서 마음의 병이 생김...본인도 20대 초반엔 여행가는게 정말 즐거워서 부자되서 돈걱정 없이 다니고 싶었으나 30대 초반에 터진 공황증과 40부터 감정이 무뎌지는 변화가 생기면서 요즘은 돈 걱정없이 여행가도 별 감흥도 없고, 비행기 타고가다 좀만 흔들리면 미칠듯한 공포감...좀만 움직여도 숨차고, 몸 여기저기 쑤시고 어지럽고, 입맛도 없어서 뭐 먹어도 뭔맛인지 모르겠고...어쩌다 여행가도 2~3일 지나면 집에가고 싶고...그냥 집에있는게 가장 편해짐,
머하나 물어볼게요 이영상 참 좋습니다 허나 평생 혼자 사라야 가능한거 아닌가여? 수도권 기준 중소기업 회사기준 둘이 결혼해서 집 전세 또는 월세로 시작 애기낳고 키우고 대학교까지 가는대 저축 진짜 되나여??? 연봉 1억 분들도 집못산다고 한탄하시는대.. 스타벅스 안가고 무한 리플집만 가고, 남들하는 거 안하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정확히 어떠게 해야 되나요 결혼도 하고 돈도 모으고 십니다 수도권 기준 또한 부자 기준이 먼가여?? 대부분 회사원들 아니신가요. 다 전세 대출에 빛내서 집사서 돈 갚고 나중에 올린 가격에 털고 나오고... 자녀 교육비 나들 보다 꿀리기 실어 남들 하는거 다하고 자식도 다 해주고 부자가 꼭 돈 이 전부인가요
이렇게 해서는 같이 못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가 되는 거고요. 마찬가지로 아빠가 이재용이면서 조금씩 아끼면 그 급에서 부자가 되는 거고요. 그런 거예요. 우린 그런 시스템에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급에서 이재용의 딸 급 부자가 되기는 너무 어려운 시스템이예요. 그러니 주희처럼 하루를 즐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월급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기본적으로 주거에 당분간 직접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야 가능한 일이겠네요.. (의,식과 여가는 그리 큰 비용이 들지는 않으니..) 특히 불로소득 같은 경우는 내가 올리고 싶다고 해서 올려지는게 아니니 공부도 공부지만 운도 정말 좋아야 할거고... 큰돈을 계속 모으고 불릴수 있으려면 주변인들 또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자금을 모으는걸 간접적으로 도울수 있어야 하겠네요.. 이런 부류의 영상을 보면 개인이 큰돈을 못모으는게 마치 개인의 잘못과 무지로 인한것인것 마냥 말하지만 사실 아무리 영리하고 성실한 사람이어도 큰돈을 모을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게 꼭 그의 의지로만 될일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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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는 기회를 보고 뛰어 든다"
이 말만 듣고 뛰어들면 깡통차는 법
그것이 기회인지 함정인지 볼 줄 알아야지요
1. 돈관리(경제적 자유통장, 놀이통장)
2. 비활동 소득 만들기
3. 기회에 집중, 행동하기
이런 요약댓글이 흥하는 유튜브 문화를 만들어야 함
책을 요약한 영상 내용을 요약한 댓글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남의 시간 벌어주는 고마운 사람~^^♡
그냥 말만 쉽구만 요약땡큐요
21세기형 댓글... 당신에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네여.
진정한 부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건강도 돈이 있어야 건강함
건강을 잃으면...
모았던 돈도
병원비로 깨지죠.
건강이 자산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돈이 없는 사람들이 꼭 이얘기함
아플때 돈없는게 가장 서럽다 돈이 먼저다
돈이있어야 아플때 병원비 대처가되지만
그 돈 을벌려면 또 건강이 상하네요...
갑작스러운 사고야 어쩔 수 없지만 ㅠ
평상시에 건강관리 하며살면 안하는것보단 좋겠죠
난그냥 가족들끼리 식당에서 비싼거 눈치안보고 시킬정도만 부자될거야
난 사고싶은건 왠만하면 다살수있고 여행이나 이동할때 돈생각부터하지않는정도로만 부자가될께~~^^
@@YM-zx9rt 제가 꼭 응원할게요! 절대 포기하지말아주세요 덕분에 제가 4개월전에 써놓은 내가 성공해야하는이유를 다시 보게되었거든요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 마음을 잡아봐야겠네요
@@seoklee0090 올해는먼가가 좋은일한가지는 터질거같은데 님얘기들으니 더욱더 그런생각이드네요~~^^고마워요 님아 님도꼭좋은결실있을거에요~~늘 긍정마인드잊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소박하고 귀여운 소망이네요 꼭이루시길~
여행갈때 비지니스좌석 정도는 부담없이 타고 다니는 정도만 되면 좋을듯
내가 진짜 가난 벗어난 케이스인데..
돈관리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소득자체를 늘리는거임;
회사 다니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더 높은 연봉을 용기있게 이직하고 건전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한듯함..
대학 진학하자마자 부랴부랴 취직했는데 이직할 용기가 안나네요..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할수가 있나요?
@@user-wo6iw1li6e 저도 첫이직이 제일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직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나를 필요로하는 회사가 많다는걸 느꼇죠. 지금 두번째 이직을 준비하고있어요. 한번 해보면 쉬워요. 그 한번이 어려울뿐..
@@이한-n4f 자본이있어야 비활동소득도 생겨요.ㅠ 그건 상속받을 돈이 전혀없는 저로썬 현실적이지 못해요. S/W 개발자다보니 제가 가진 기술자산의 가치를 올리는것이 첫번째고, 틈틈히 모아서 자산을 확보하는쪽으로 가려구요. 계산해보니 부동산은 수익률이 지나치게 낮고 리스크가 커서 포기했고 S&P500 같은 미국 ETF를 5억정도 보유하면 의미있는 자산소득이 될것같아 차근차근 하고있습니다. ^^;
버는 돈이적으면 호텔이나 고급와인 안마셔도 힘듬
이건 ㅆㅇㅈ 그렇게 안하면 계속 도돌이표임
부자는 이미 돈을 가지고 할수 있는걸 누려왔고 이미 그것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한 뒤이고 가난했던 사람이 돈을 벌기 시작하면 자신이 해보지 못했던+자신이 그동안 하고 싶던 것들을 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돈모으는것도 차이가 크게 나는거 같아요.
가난한 이유와 핑계...
가난한사람중에도 미래를 위해 잘 모으는사람있습니다 솔직히 핑계죠
핑계임 부자인 사람들도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었고 돈 모일때까지는 개거지같이 지냄
이것도 맞지 ㅋㅋㅋ 해봤으니 안해봐도 돼하면서 쿨하게 넘길수있잖아
@@투지77 세계부자 순위 줄세우면 자수성가가 더 많아요 .
제가 부자 돼는법 알려드릴깨요
자기가 하는일에 진짜 전문가가 돼기 직장이나 사업한다면 인정 받고 누구나가 할수없는 나만에 기술이나 성과를 내는것
무슨뜻이냐면 월 200벌어서 100저축 진짜 힘들게 하는것보다 월 500벌어서 300저축하고 200쓰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많이 벌려면 자기하는 분야에 최고가 돼도록 노력하라 그러보면 돈이 불어나고
재태크던 머던간에 편하게 투자할수있다
쥐꼬리만한 돈 힘들게 모아서 재태크한다고 주식이나 펀드 투자했는데 손실나면 하루하루 힘들꺼임 눈물도나고
반면 자기가 하는분야에 인정받고 월급 높게 받고 있는 상태면 맘이편하고 주식하면서 물타서 평단을 내릴수있음
고로 형이 말한게 정답이고 진리다 동생들아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해서 성공해라 화이팅
월급이 500이면 세후에는 300대 후반이거나 400대 초반입니다.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없습니다. 또 그런 세대이고요.
내가 늙으면 소득이 줄어들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무슨무슨 장인 소리듣는 TV에 나오는 분들에 갑부가 있습니까?
제 하고자는 말에 아직 요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릴깨요
성공하기 돈 많이 벌기위한 조건
첫번째는 기본보다 많은 소득 꾸준한 소득 나를 지탱해주는 소득이 기본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에 기술이나 영업노하우 실적이 해당하고 이것을 남들보다 월등히 높이고 높은 경지에 이르기위해서는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 하며 나에 실적 기술이 빛을 발하는 시기 운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운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ㅜ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거는 돈을 벌기위한 순서 입니다 지금은 멀티로 잘하느것보다 하나에 월등한 능력이 있을때 살아남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내분야나 직업에 실적이나 기술을 높이는 시기에는 내 몸과 생각 그쪽에 올인 해야합니다 그래야 높은 직위나 실적을 빨리 도달합니다 그시기에 투자 공부나 재태크에 눈을 돌리지 마세요
어설퍼지고 오히려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데 어려워 질수있습니다
월500은 예를 든것 뿐이고 월 천 일수도 있고 더 많은 돈에 소득을 올리것은 가능합니다 하기 나름일 것 입니다
저또한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전문분야에 열정과 노력 에 미치도록 일을 했고 모은 돈으로 비로소 투자다운 부동산 주식등 공부하여 편하게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맞물리면서 아파트하고 땅이 기하급수 적으로 올라버린 점은 저도 놀랬슷니다 이게 바로 운이 였겠죠 시대 맞는 운 그래서 운이 인생에 큰 작용을 하는것입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알게 될겄입니다
한가지 가장 중요한점은 건강을 챙기면서 하세요 건강을 잃어 버리면 게임 오버입니다
저는 돈욕심이 없어요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데로
어느날 여동생이
언니 결혼자금 모아났어 ?
아니 난 결혼 생각 없는데
결혼 싫어 안해
라고 했지만
여동생은 언니 그래도 모아놔야지
하는데 동생 앞에서 부끄럽더라구요
그때부터 돈에 관심이 약간 생기더군요
그래도
저는 어릴때 누릴게 있다 생각해
나이들면 돈이 많다한들
그때서 뭔들
재미도 없고 기력도 없을걸 알기에
삶을 즐기며 살았어요
다들 부러워 했어요
다들 힘들게 사는와중에
저는 자유로이
돈 모은다고
아둥바둥 사는 주변인들 안쓰럽고
남들 다 빡시게 일할땐
저는 저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 하면서도
나쁜거 빼고 제 하고픈거 하고 살았어요
전혀 후회 없어요
주변에선 제가 부자인줄 알아요
놀고 먹는줄만 알아요 ㅎ
편히 산다고
아님
항상 나름 최선을 다함
하지만 돈욕심은 없음
되면 되고
안되도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그러면서 자유로이 살았어요
돈 욕심도 없고
근데도 지금껏 단 한번도
빚없이 돈도 모아져 있고
그러네요
빚 있는거 밀리는거
찝찝해 하는 성격이라
크든 작든 다 일시불
남들은 다들 그리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하나같이 힘들다 돈없다
다 거짓말 같음
나보다 잘살면 잘살거면서
진짜 힘든건지 척인건지
내막을 모르니 알수없고
뭐 관심 없고
전 저대로 행복을 누리며
나이때마다 즐길수 있는건 다
즐기며 삽니다
저는 이게 진정 부자 아닌 부자
마음의 부자 ㅎ 라고 생각 해요
이게 진정 행복이라 생각 해요
진부한 삶
남들 다 하는 방식은 싫더라구요
뭐가 중요한지를 알기에
돈에 연연 안합니다
건강이 우선이고 나 자신이 우선임
소중한게 뭔지
돈이 아니라는
돈많이 벌어 아파서 병원비 다 쓰고 돌아가신 분도 보았기에 너무 안타깝기도 해요
이론상으론 맞는데 그 최고가 되는게
운이란다 실력은 기본이고...
첫직장을 어디로 가느냐도 정말 중요하죠 지인중에 어느정도 비전있는 직장을 갖고 있는 분의 조언이 필요한 면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 초반에 돈에 쫓기지 않고 이 일 저 일 해보며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약간의 여유도 있어야 하고요
집구석이 완전 가난하면 공장 같은데 처박혀서 나갈수가 없음 한달 한달 생활비가 급하니
부자가 되려면 일단 돈에대한 집착이 어느정도있어야합니다..
이게 맞음.
집착이라기보다(집착은 부정적인
결과도 낳음) 집념이라고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집착 입니다
딩동댕
@@청출어람-p4f ㅇㅇ
집념.그 표현이 적절하죠
어릴때 부터 가난이라는게 뭐라고 상처받은 마음이 지금까지 깊게 자국이 남아있네요.
저는 돈많은 백수가 꿈입니다.
홍길동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마지막이 정말 중요함. 부자가 아닌 사람은 투자기회가 와도 걱정하고 부정적인 것만 생각함. 돈 버는 사람은 기회와 가능성을 먼저 봄. 근거없는 낙관은 위험하지만 더 안좋은 건 걱정많고 부정적인 생각에 실천하지 않는 거임
부자들은 여유가 있으니 기회가 비록 실패해도 별로 타격이없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 기회가 실패하면 회복불능 수준으로 실패하기 때문에 부정적인걸 생각할 듯
기회와 가능성을 먼저보고 루나에 투자했는데 재산 다잃음 ㅠ
@@Duris87 ㅠㅠ
이게 복불복인게 대박 쪽박 반반임.
딴지거는건 결코 아니고요, 영상도 그렇고 사람들도 투자라는말을 정말 쉽게 하는데 그냥 공부한다고 투자대상이 내 돈을 불려준다는 보장은 어디에서 받을까요? 주식관련 책 20권 넘게 읽었다고 의기양양하게 주식으로 부자되겠다고 했던 친구 녀석 지금은 이자빚 값아나가고 생활비 쓰고나면 저축 10원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돈을 관리할수가 없죠. 윗돌 빼서 밑돌 채우기 바쁘죠. 그래두 윗돌이 몇개인지 밑돌 채우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등 세세히 살피고 관리하다보면 그 안에서 행복지수 업되고, 그 기분으로 옆도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도움도 요청하고 거래도 시작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돈을 관리할수가 없죠.' 라는 말씀에 댓글을 답니다.
틀린말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융자갚아야하는데 저축할 돈이 어디있냐고 말합니다.
생각이 틀렸습니다. 부자는 돈이 있어도 부채는 최대한 안갚을려고 합니다. 이자는 내겠죠. 다만 원금상환은 어떻게해서든 미루죠.
왜 그래야되는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다른 영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재무제표를 공부할때 부채가 왜 자산에 포함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실물경제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을 공부하고 경험해보니 자본만큼이나 강한것이 부채 더군요.
@@문성환-d1q 답알려주세요
@@LBJPMY1112 답은 뻔하죠
부채도 시드머니가 될수 있는거죠
레버리지 개념으로다가 크게 갖다 쓰면서
이자만 내고 수익을 극대화
단, 부채에 깔려 고생할수 있으니
감당이 되는 선에서 해야 겠죠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방법론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부자의 기본적인 상식을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완전히 반대되는 부자들의 상식. 근본적인 것을 다루기 때문에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중에 책선전...ㅋㅋㅋㅋㅋ농담..
@@닭발먹는곰 책 추천해주는데 무슨 ㅋㅋㅋ 책 안읽는 애들이 이런소리하지 ㅋㅋㅋㅋ농담..
처음본 책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 볼게요
@@서강빈-r3g 😄
@@서강빈-r3g 이런 사람이 저 위에 첫번째 댓글에 농담치는 사람이랑의 차이라는 거임 결국 부자랑 거지는 생각의 한끗차이임
운동하고 욕망에 빠지지 말고 일할땐 성실히 일하고 주변사람과 원만하고 일을하든 말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야 합니다.
큰부자 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고 성공한 인생입니다.
말이야 쉽지
이론상으로는 쉽지만 주식도 갑자기 폭락하고 부동산 시장도 불안정하고 이런 코로나 상황이 와서 갑자기 소득이 뚝끊기면 그나마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2-3년 버티다 보면 바닥납니다. 투자도 다 운이 따라줘야되요...
운 ? 운도 따라줘야 하는건 맞지만 지능과 지식이 더 필요함
인간의 광기는 예측불가
주식 급등주는 주가조작이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정말 조심해야죠
내가 가치있다 여겨도 큰 손들이 대량매도해버리면 헤어나기 어렵죠
그래서 여유자금으로 하는게 좋죠
운보다 공부와 노력이 더 중요함.. 시장 흐름을 볼줄알아야지
맞는 말이에요 운은 타고난듯요 안되는 놈은 멀해도 꼬이고 술술풀리는 사람은 머하도 돈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거지팔자 상팔자가 빈말은 아니죠~~~
지식이나 공부보다 운이더 중요하다라는게아니라 운도 필요하다는게 글쓴이말인대 왤케 이해못하는친구들이많지.. 국평오가 진짜구나.
내가 본 가난한사람들은 일을 안하더라 나 아는애는 임대아파트사는데 기초생활수급비 안나온다고 취직안하고 집에서쉼 그러면서 맨날 돈없다고 맛있는거 사달래더라 장애인아니고서는 사실 일일한다고 도와주면안되는거같다는생각이듬 왜 몸이 멀쩡한데 집에서 쉬면서 남 도움을바랄까
이게정답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는 이런걸좋아합니다 ..복지복지타령을 당당히 일해 돈벌어 모으고 쓰는게 맞는데 저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죠 말이야 사회주의지 공산국가만들려는 계획이죠 자유와 토지를 빼앗는다잖아요 복지복지하며 세금으로 빼앗고 ..국민들이 못살고 못벌고 하는걸 좋아하는 당은 더블어 민주당밖에없죠..
?? 최저생계비가 그정도로 많이나올 돈이 절대 아닌데... 그게 되나요? 최저로만 벌어도 저거보단 몇십은 더버는데... 안구해지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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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한국은 불로소득을 점점 악으로 간주해버리는듯....불로소득을 얻기위해 하는 노력을 인정안해주고 세금으로만 더 뜯어가려고 함....ㅠ
@까마귀빌런 중국 인도 없어짐???
그렇다기 보다는 그만큼 여유자금이 있어야 할수있는 불로소득을 볼정도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고..
자신들보다 월등한 환경에서 시작한것같아 보이는 이들을 보면 아무래도 박탈감이나 허무함이 느껴지긴 하죠..(규모의 경제 논리는 개인의 차원에서도 크게 적용되니깐요..같은 양의 노력이면 돈이 없는사람보단 많은사람이 더 큰 성과를 가져가게 되어있으니..)
세금은... 꼭 불로소득이 부당해서 더 가져간다고 한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근로소득보다는 불로소득이 더 압도적으로 큰돈이 벌리니 부의 재분배적인 차원에서 더 많이 가져가는거 같구요 (같은 논리로 근로소득 중에서도 더 많이 버는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 불로소득으로 버는이들 중에서도 이 논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아무래도 일을 직접 성실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돌아가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근로보다 불로소득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만연해지면
사회 자체가 병들기도 하고요.. (적극적으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지니까요 다만 불로소득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상속이 아닌 다음에야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고.. 투자소득? 자본소득? 정도로 용어가 바껴야 할거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불로소득을 점점 악으로 간주...하지는 않는거 같아요..98년생인 제가 불로소득으로 돈을 번다는 개념이 굉장히 낫선데
요즘 학생들 중에서는 지금부터 주식으로 돈벌겠다는 애들이 심심찮게 나온다는 이야기도 꽤 들은거같고.. 투자에 관한 책은 어지간하면 베스트셀러에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저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내용처럼 놀이통장으로 보상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근데 3번 가난한사람들이 망설이는 이유는 부자는 망해도 기회가있지만
가난한사람들은 끝이여서 망설여지는겁니다. 어렵네요
전적으로 맞는말입니다 성공한사람은 저축이니 뭐니 다 빼놓고 걍 3번이 잘 먹힌건데 허황된말이긴함 말로는 뭐든 쉬울까
은지의 경우는 주식이랑 부동산이 적자를 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네요,,, 일반 사회초년생이 주식과 부동산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아 뛰어들어 흑자를 보는 경우는 절반 이하의 일부입니다 대다수는 잃어요..
부모를 잘 만나면 된다...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산다...
난 재산이 얼마 안되지만 부자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삶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듯.
맞아요
투자하는건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하고 그렇다고 사업이라도 해서 부자가 되려는것도 아니고. 여기 대다수는 그저 부자들이 시도한 결과값만을 원한다. 방법을 알려준다고해도 절대다수는 실행하지 않는다. 그게 가난의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말이 쉽지
돈모으고 나서 사기당하기 일수 하아
일단 억은 모으겠음
그다음에 금에 투자할지 주식에 투자할지 땅에 투자할지 건물에 투자할지
이게 너무 불명확하고 아는 사람들은 암.
너무 살기힘듭니다.
저도요..
주식투자가 단순 투기로보이나요? 주식도 오를만한 옥석 가리는게 굉장히 힘든작업이에요. 세상에 공짜돈은없죠. 단순 돈을원하면 그만큼 주식에대한 공부도 필수입니다. 세상이 어떠한트렌드로가고있는지 어떠한산업군이 유망할지. 또 그중에 어떠한종목이 어떠한 혜자를 갖고있는지 다 분석한다음. 지금 상대적으로비싼지 저렴한지까지보고 결국엔 투자하는거죠. 이게 남들은 야구보고, 여가생활즐기고있는동안 그분들은 주식공부하는걸 여가생활로 즐기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주식도 잘하는사람만 계속잘하죠.
클로바 목소리 자연스럽다 ㅋㅋㅋ
4:14
행운을 포함하여 가치있는 것은 모두 다 행동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는다
반대로 불행을 포함하여 가치없는 것음 모두 다 행동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나요
행복을 좇기 위해 노력은 필수불가결이지만 그를 위해 불행해지는건 싫어요
말하신 내용의 전체적 흐름에는 동의하나 원댓글과 같은 말을 하고 계세요. "행동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나요"는 행동하지 않아서 찾아온다는 의미와 동치죠. 행동하지 않아도는 행동해서도, 행동하지 않아서도 찾아온다라는 두 가지의 경우의 수를 내포하지만 행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에 중점을 둔 맥락이므로 일기장님이 오독하셨어요.
1.술을 좋아한다
2.담배를 핀다
3.패스트푸드 자주먹는다
4.운동을하지 않는다
5.독서를 하지않는다
6.사람말을 경청하지않으며
나쁜습관을 고칠생각을 하지 않는다
7.발전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8.생각을 하지 않는다
사는거 겁나 힘듬 그냥 혼자 삽시다
딱 제 동료 누구씨네요
안되길위해 노력해야겠다
3번은 결과론적 부자에 대한 내용이네요. 위험 감수해서 망한 사람이 10배는 더 많을 듯
이게 AI 목소리???
가난한 사람들이 못고치는 습관 어쩌고 하면서 결국 결론은 주식, 부동산 투자냐?
투자를 하고 안하고가 운을 따질 일이냐?
투자를 해서 운이 생길 기회가 생겼다는 결과론이잖아^^ 투자로 인해 손실만 생겼다면 그건 어떤식으로 포장하려나?
결혼하기 전에 꼭 저렇게 하세요. 돈없이 결혼하고 나면 점점 저런거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3년만에 3천도 딱히 나쁘지 않은데 ㅋㅋㅋㅋ
맞죠 년1000만원씩 모았으니
그친구가 승리자
1년에 1천만원도 대단. 서울에 본가가 없는 청년들은 집세에 학자금 대출금 내다 보면 마이너스가 아닌 0을 만들기도 쉽지 않죠.
십년동안 세상이얼마나 변했는데ᆢ
노력해도 안되는시대에 살고있다
그래도 하고 싶은일 하면서
열심히 살면 돈은 따라오지 않을까요?
노력해서 더 열심히 하면 더 큰 성공이 올거에요
무조건 안될거라는 생각보다는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내 나이 21살 20살에 연애에 미쳐서 일도 안 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연애에만 몰두 하고 이런 내가 매력이 없없는지 8달 전에 매몰차게 차였다, 세상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고 자존감이 바닥에 누워있고 주변 친구들이라곤 ㅂ@ㅅ이라며 욕을 먹기 일수였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왜 남들은 위로는 커녕 욕만 할까 라는 생각에
나는 결심 했다
지금 나를 욕하는 애들 모두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가장 성공적인 복수는 내가 누구보다 잘난 사람이 돼서 그 녀석들을 보지 않는 거다
지금의 나는 작은 알바지만 매일 출근 하여 한달에 백몇십만원을 벌며 매일 주식과 경제 공부를 하면서 월 투자 금액으로 60만원씩 넣고 있다
11월에 군대라는 큰 벽이 있지만
위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비활동소득은 여전히 움직인다
군대 가기 전에 주식에 500만원 이상 넣고 갔다 오는게 목표다
그러고 제대 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투자 할거다
지금 대학교 다닌다는 명분으로 맨날 술만 처먹는 놈들아 누가 더 잘나게 되는지 두고 보자
주변사람들이 진심으로 님을 대하지않은거네요
당했다고생각하지만말고 어차피 그런 인맥은 전혀도움안되는인맥이니 잘 필터링했다고 생각하셔요. 그런사람들에게 님도 리소스를 투자할필요없습니다
진짜 힘들때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인맥이 진짜 내사람인겁니다.
아무리 모으고 아껴봐라 많이버는사람 못따라간다 괜히 아낀다고 마음까지 가난해지니까 많이 버는법을 배워야합니다
완벽하게 부자 마인드가 아니네요 ㅜㅜ
많이 벌어도 안 아끼면 돈은 숨풍숨풍 나가요
진정한 부자의 기준은 돈이 많은게 아닌
자신의 상황에 얼마나 만족하며 사느냐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엄청난 패배주의와 허무주의, 무기력증에 빠져있음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거 절대 이해 못함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임
심지어 과거에 가난했던 사람들도 이해 못함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유임
나도 가난한데 이해 안간다 패배주의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면 편하긴 할텐데
그렇게 살다 죽으면 너무 허무하지 않겠노?
근데 그거 아주 어려서 가치관 형성 안됐을때부터 학대당하거나 학대당하는 환경에놓이면 사람이 방어능력 면역력이 거의 거세당해서 쉽게 무기력해짐
종잣돈은 대충 어느 정도 금액을 말하나요? 제가 통장에 500만 정도있으면 그정도도 종잣돈이되기에 충분하나요?
종잣돈은 말그대로 시드머니 입니다
그건...분야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지만... 어지간한 분야에는 충분..하지 않을까..(더 깊게묻지 말아줘요 투자 안해봤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그정도밖에 몰라..) 해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 500만원이 그렇게 소중한 돈이 아니라 운나쁘면 오랫동안 수익을 못보거나 다 잃어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돈이여야 한다는 거예요.. 아시다시피 그쪽 판이 워낙 예측이 불가능한 쪽이라..
저는..정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황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했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확실한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최소한 잃지는 않는 적금에 넣는걸 추천하긴 합니다만.. 뭐..직접 판단할 일이겠죠.. 경험삼아 잃어도 상관없을 정도까지만 한번쯤 넣어보는것도 괜찮겠고
부자 DNA없으면 그냥 중간만 가시길.. 부자가 꼭 인생의 전부인양하니 세상이 각박해지지
@@Gilgamesue 이건 또 뭔 개소리임
@@Gilgamesue ㅋ ㅋ ㅋ... 좀더 살아 보시길..
@@Gilgamesue 대통령이 머리를 왜조아려 ㅋㅋㅋ
@@사리-n3x 대가리 쳐박는다 돈앞에선 로비 존나안할거같음?
@@ksksk6218 로비는 부자들이 정책 만들거나 동의해달라고 정치인들한테 하는게 로비고..
자기 형편대로 살고 과소비하지 않으면 됩니다
절약하고 아껴쓰면 되요!♥
내돈은 일하라고 주식으로 보냈는데 돈만까먹고 놀고있구나... 슬프도다...
3년만에 1억을 어찌모아
20대 파이어족인데 그냥 재미로 보다가 마지막 보니까 비판할만 해서 적습니다.
부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가난한 이들은 문젯거리를 본다..
그러니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세상은 생각하는 자가 아닌 움직이는 자가 바꿀 수 있다. 뭐 그런거 같은데 직독직해로 부자가 위험을 감수해? 이건 아닙니다.
부자가 되기 전에는 누구든지 실패를 할 수 있죠. 아마 자수성가하며 부자가 된 이들 중에는 실패 한 번 없이 승승가도한 이는 드물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이겨낸 자들이 비로소 부자가 되는 것이지요.
오히려 부자들일 수록 위험 감수 안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일정 범위 이상의 부자들은 언제나 리스크 감수는 잘 안하려고 하죠. 예를 들어 여러 분에게 만 원이 있는데 반반의 확률로 2배로 준다네요? 하실건가요? 토토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하는 사람들 ㅈㄴ게 많죠? 1만원? 잃어도 되는 돈이라 하던 말던 크게 신경 안쓰실 겁니다. 근데 1000억이 전 재산인 사람에게 2천억 줄테니 내기 하자고 하면 그 사람이 할까요? 승리시 5천억 줘도 안할겁니다.
월급을 200에서 300으로 만들린 어려워요. 근데 연봉 100억인 사람이 150억 만들기는 훨씬 쉽습니다.
돈이란 일정 가치를 넘어서서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어집니다.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실패하는 리스크는 있을지언정 돈이 차곡차곡 자동으로 쌓이는데 누가 리스크를 감수합니까?
부자일 수록 리스크는 감수하지 않습니다.
아주 공격적인 성향의 기업이면 모를까
경제적 자유통장과 놀이통장 , 둘 다 중요하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서 자신에 대한 보상은
항상 뒷전이라면 아무리 자기 개발이라도 지치게
될것입니다.
어릴때는 돈에 대한 관심이 욕심으로 보였는데
점점 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모르면 인생에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는 걸 알게됐어요.
물론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필수조건이
되는 것은 인정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이유를 갖겠지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려면 경제적 자유가 밑바탕이 되야하니까,,,모두 힘 내시길 바래요~!!
세상 모든(학문,기술을 포함한다양한경험까지)걸 배워보고 접해보고 익혀가며 느낀건데세상이고 인생이고 ㅈ도 없다는걸 느낌 내가 부자라고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사회자체가 냉정하고 잔혹하기때문에 그런걸 안당하려고 부자가 되는거임.그렇다고 사회를 벗어나는건 불가능함 그런 잔혹한 삶보단 부자의 삶이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겠음? 사람머리는 한계가 있어서 중요하고 자주쓰이는거 아니면 증발됨. 그러다보니 계속담고싶어서 담는데 계속 어딘가 세고있음 그것처럼 내가 더 행복해지고 싶다고 해도 한계가 있어서 더 행복해질수 없음 한계치까지 행복지는 순간부터는 더이상 행복을 찾지않음 감정자체가 무뎌짐 그러다 보면 살아있는자체에 감사하게됨. 살아있는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그때부턴 내가 무언갈 하는 순간순간이 기쁨임을 느낌
영어 자막 좀 다 해주시면 안될까요 ?? ㅠㅠ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외국인 친구들하고 같이 보고 싶은데 아쉬워요
기회되면 준비해볼게요 ㅠ
외국인이 볼줄 알았겠나..
투자는너무 무서워
잃어봐서ㅠ
그냥 안하려고 함
돈 모을때 정말 무식하게 모았는데
월급90프로 저축했었는데..
슬픈건 몸에익어서 지금도 그런다는거 ㅜㅜ
생각만하지 행동으로 추진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드물어요
너무 대단하세요!
다 쓰고 없이살며 나라에 기대사는것보단 백번낫죠....피땀흘려 만든 재산은 내 노력의 결과이며 몸과 정신적으로 행복감을줍니다 전 재산이 많지는 않지만 내가족 내집하나 내차 하나만봐도 맘이뿌듯한걸요~^^
습.. 근데 출발선이 똑같은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싶고ㅋㅋ...
그럼 부유한 사람들이 절대 못 고치는 습관은 무엇인가요?
아쉽지만 이런 책대로 따라해서 부자됐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폭망하면 가난해지죠. 경제적 빈곤으로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지 못하는 경험치들이 기를 죽이는것, 약자들의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을 적극 도와줍시다. 돈 없어서도 기 죽지 않기 의해 법을 잘 알고 내 권리를 지킵시다.
음 놀기 위한 통장 따로 두고 관리하는거 좋다 그 통장 체크카드로만 군것질이나 사고싶은거 사면 노는 예산의 남은 잔액이 보이니 조절이 될듯
군대 전역하고 2년만에 집장만했는데 해보니까 그냥 ㅈㄴ 독해져야함
진짜 독해야 돈모아요....
버는 금액이 얼마가됐던 10프로 저금하는것부터 가난한 사람들은 못하죠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저금 하는거 자체가 안되는것 같아요.
버는거에 따라 돈을 써야되는데 남들이 하니 따라하고 자기 형편 생각하지 않는것도 한몫하죠.
돈버는건 운이80이고 노력이 20이다
그냥 운에 맡겨라
3번의 경우 부자들은 기회를 잡고 가난한 사람은 망설이는 이유가
부자들은 여유가 있으니 그 기회가 비록 실패해도 별로 타격이없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 기회가 실패하면 회복불능 수준이기 때문에 조금더 신중할 수 밖에없음
그렇긴한데 같은 조건에서 마인드 자체가 다른 사람이 있음ㅋㅋㅋㅋ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겠네요.
돈이 일하게 하라는 문장 여러번 들었는데 공감가는 말이네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도
읽게 하신거에요?
인생에 승부를 걸어야 할때 리스크를 감수 하기 싫어 포기하면 부자가 못된다. 물론 감수 하고 덤볐다가 쫄닥 망할 수도 있지. 그래서 성공은 도전 정신 플러스 운이야.
정말 효과적인 줄거리 소개 감사합니다 ^^ ㅎㅎ
부모 잘 만나거나 운이 좋거나 둘 중 아니면 부자 못 됩니다. 부자분들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세요. 부자가 된게 노력 덕분인지 운 덕분인지...
그 부모가 되자 이거죠
인생을 살아보니 운도 실력이란 말은
개소리지만(자기 뜻대로 반복할수 없기에)
재능과 실력은 기본이고 결국 마지막
운이 인생을 결정 짓는거 같아요
운칠기삼,모사재인 성사재천,진인사대천명
이런 말들이 괜히 나오는거 아닌듯
공부 못해도 부잣집이라 사업체 차려줘서
서울대 졸업생보다 더 잘 사는 애들도 봤고
기초수급자 집안에서 스포츠 스타로 성공한 애도 봤는데 희박한 확률인지라
결국 부모 잘 만나 태어나는것도 운이니
인생은 운 이라는게 맞는듯
명언 입니다~><
그런부모 ㅋㅋ
4:12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것보다 낫다.
저책에서 말한 주식은 한국주식이 아니라 미국주식일걸요? ㅋ
3년전 코스피 지수 2천 지금 3천 언저리
3년전 나스닥 7천 지금 15000쯤
통장 여러개 만들고 그런거 다 부질없고 그냥 돈을 쓰지않는게 정답
3찬만원도 많이 모은건데 말이죠. 투자가 답이군요.
이런 유튜브 백날봐도 생각을 고쳐먹고 실햄사는사람은 1%나 될까?
맞는 말씀이셔요~^^!
내가 본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활동에 부정적이였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라 하면 자기는 과소비하는게 아닌데 버는 돈이 적은데 어떡하냐하고 함.
소득을 늘리는 활동을 하라하면 자기는 미래보다 현재가 중요하다며 돈에 매이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 함.
본인 스스로가 가난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음.
공감이요! 안되는 이유만 100가지씩 대더라긍ㅅ
진정한 부자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게 나이가 들면서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아지면서 마음의 병이 생김...본인도 20대 초반엔 여행가는게 정말 즐거워서 부자되서 돈걱정 없이 다니고 싶었으나 30대 초반에 터진 공황증과 40부터 감정이 무뎌지는 변화가 생기면서 요즘은 돈 걱정없이 여행가도 별 감흥도 없고, 비행기 타고가다 좀만 흔들리면 미칠듯한 공포감...좀만 움직여도 숨차고, 몸 여기저기 쑤시고 어지럽고, 입맛도 없어서 뭐 먹어도 뭔맛인지 모르겠고...어쩌다 여행가도 2~3일 지나면 집에가고 싶고...그냥 집에있는게 가장 편해짐,
0:58 부자들은 통장관리를 잘한다
출발선이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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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누가모르나... 실행에옮길돈도없는데 어케함
행동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행동해볼게요!! 부자되고 싶네요
이 유트브를 보시는 모든분들이
부자되실거에요 ㅎ^^
머하나 물어볼게요 이영상 참 좋습니다 허나
평생 혼자 사라야 가능한거 아닌가여?
수도권 기준 중소기업 회사기준
둘이 결혼해서 집 전세 또는 월세로 시작 애기낳고 키우고 대학교까지 가는대 저축 진짜 되나여???
연봉 1억 분들도 집못산다고 한탄하시는대..
스타벅스 안가고 무한 리플집만 가고, 남들하는 거 안하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정확히 어떠게 해야 되나요 결혼도 하고 돈도 모으고 십니다 수도권 기준
또한 부자 기준이 먼가여??
대부분 회사원들 아니신가요.
다 전세 대출에 빛내서 집사서 돈 갚고 나중에 올린 가격에 털고 나오고...
자녀 교육비 나들 보다 꿀리기 실어 남들 하는거 다하고 자식도 다 해주고
부자가 꼭 돈 이 전부인가요
혼자서는버는돈으로는 부자는 힘들다
천명에 한명?
성공할까?
돈관리는 부부중
돈에개념이있는사람이하고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살림을 해나가면될것같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가난의 기준과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일단 부자가될려면
돈에 관해서 진짜 냉정해야됨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정도로
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웃겼어요
돈을 차곡 차곡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치있게 쓰느냐가 더중요하단말
이 기업 오노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말
잘생각해보면 그한마디에 여러가지 의미를
잘담아서 실천하고 생활하는게 중요한듯
가치있게 쓴다는 의미가 투자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소비가 아니라..
투자에는 마이너스 전환하고 나락가도 없는돈이려니 생각하고 평단가 낮추기 가능한 여유가 뒷받침 되어야한다. 그게 안되면 투자가 아니라 나락행이 될수도 있지. 빚투는 당연 금물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면 됨. 너무 당연한 소린데 욕심과 무지가 눈을 멀게 만듦. .
나는 작은돈을 소중히 다루겠어!
주식이 미래다.
물론 유튜브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복운이 있어야하죠 앞으로 남고 뒤로 밎지면 안되는거죠 주위환경도 도와줘야 합니다''
출발선이 똑같았을 때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되는 가장 큰 차이는 운이죠.
그 다음에 책식주의님이 말씀하는게 맞습니다.
무일푼에서 백만장자 제목 그대로 인가요. 정말 무일푼에서 입니까
이렇게 해서는 같이 못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가 되는 거고요.
마찬가지로 아빠가 이재용이면서 조금씩 아끼면 그 급에서 부자가 되는 거고요.
그런 거예요.
우린 그런 시스템에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급에서 이재용의 딸 급 부자가 되기는 너무 어려운 시스템이예요.
그러니 주희처럼 하루를 즐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가난이 뭔지 모르는 사람인 듯..
투자할 여유돈, 잃어도 별 상관이 없는 돈이 있다면 가난한게 아닙니다
재테크하면 돈을 번다는가정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월급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기본적으로 주거에 당분간 직접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야 가능한 일이겠네요..
(의,식과 여가는 그리 큰 비용이 들지는 않으니..) 특히 불로소득 같은 경우는 내가 올리고 싶다고 해서 올려지는게 아니니 공부도 공부지만 운도 정말 좋아야 할거고...
큰돈을 계속 모으고 불릴수 있으려면 주변인들 또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자금을 모으는걸 간접적으로 도울수 있어야 하겠네요..
이런 부류의 영상을 보면 개인이 큰돈을 못모으는게 마치 개인의 잘못과 무지로 인한것인것 마냥 말하지만 사실 아무리 영리하고 성실한 사람이어도 큰돈을 모을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게 꼭 그의 의지로만 될일은 아니예요..
소비를 한다고해서 즐거운건 한순간이라 나는 돈모으고 자산증식을 하는게 즐거운 사람이다 생각해서 80퍼 정도 적금 및 투자 합니다. 다들 성투
그러나 무리한행동은 투자가아니라 도박이죠 예컨대 철수는 남들보다 돈을더빨리 쉽게 더많이벌기위해서 코인판에 뛰어들었다가 부모재산까지 날려먹었죠
부자가 되기위해선 70프로 운과 타이밍도 따라와줘야됩니다 도박이냐 투자냐의 그 경계선이 너무 애매모호하기때문에 결과론적이지만 똑같이 도박을해도 돈을딴사람은 투자라고 말할수있지만 잃은사람은 본인의사관계없이 도박을 한겁니다
1억 대출끼고 내 돈 3억 주식에 박았는데.. 현재 1억 마이너스임. 매달 이자 80만원씩 빠져나감. 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님은 패가망신 가는중
빨리 주식 팔고 부채부터 상환하세요
너만 봐도 3번은 참 개소리인걸 알겠다 말로는 뭔들못되냐 말로는 테슬라사장도 쌉가능이지
@@user-dn8do5zh5r 1억 대출받은건 지난주에 슈팅쏘길래 2천 먹고 탈출함 ㅋㅋ
@@어느새-v4i 이제 본전찾음 ㅋㅋ 최소한 2배는 먹을거임 ㅋㅋ
부자가 되야 하나요?아 저사람 아프구나.돈이 필요하겠구나.싶어 주었지.몰래 모아도 주게되더군요.
1. 돈관리(경제통장, 놀이통장)
-내겐 놀이 통장 필요 읍따 집에서 폰하는게 젤 조타
2. 비활동 경제활동
-사업생각 이씀 주식도 이씀
3. 기회에 집중
-난 나름 선견지명 이따 생각함
10% 씩 저축해서 3년에 1억 모으려면 실수령 월급이 2770만원정도 되야하네요. 처음에 나온 여성분이 대단한분이거나. 저축만으론 답이 아니라는거죠.
회사에서 밀려서 주면 받았을때 더 주는 달이 있어야 겠죠.
계속 백만원이 아니라.
그래서 이 인간은 인간이 아니구나
마음을 냉정하게 만들더라고요.
저는 돈 생각하며 사는게 부자라고 생각해요.
뭐 따지고 보면 전 이미 부자네요.
ㅋㅋ
와 이거 진짜 유익하네요.. 진심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