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눈이 부시게〉를 영원히 기억해줘~ 이유는 묻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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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19
- 끝나서 슬프셨죠?
아쉬운 마음 달래줄 메이킹(진짜_최종.mp4) 이 왔써효~~!!
배우들의 유쾌하고 뭉클한 종영 소감과
혼자 보기 아까웠던 눈부신 추억들 대방출~!!
〈눈이 부시게〉를 영원히 기억해줘 이유는 묻지 말고♥
2019.02.11~2019.03.19
지금까지 〈눈이 부시게〉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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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치매"에 대한 드라마가 아니였고, 그 흔한 "시간 여행자"에 대한 드라마도 아니였어요. 한 사람의 인생과 그 인생이 치열하게 살아왔던 시대와 상처, 그리고 그 삶의 기억들을 잃어가듯이 소멸해 가는 한 인생과 그 주변의 또다른 인생들. 심장이 딱딱해져서 더이상 드라마를 보고 감동 받는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많이 웃고 울고. 긴 여운이 남네요.
완전 공감합니다ㅠ
와 최소 문과
드라마에 감동 받을일이 없으시다면 제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고백부부를 추천합니다
눈이 부시게가 아니고 눈이 붓게로 제목 다시지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
갈비만두 ㅋㅋㅋ 눈이 붓게..ㅋㅌㅋ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드라마는 정말 역대급입니다.
그간 인기있었던 드라마 중에서 울림이 가장 컸어여.
고생들 하셨습니다
진짜 역대급 맞아요ㅠ
지금도 여운이 남아요
남주혁 다시보게된 작품
아 그러네요.. 저 남주혁 드라마 데뷔부터 치인트까지 봤는데 그후 안보게되었음
진짜 이렇게 여운이 남아서 ㅠㅠㅠㅠ 어떻게 보내요 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고였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요 모든 분들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눈이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코리앤더 고수 텍스트만 읽어도 김혜자샘 음성지원되서 눈물난다..
@@teaearlgrey646 ㅇㅈ이여
진짜 명언같아요!
이 대사는 보기만 해도 울컥해요
아저는 요장면 동영상에 찍어둘려구 했는데 글만봐두 넘감동이라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 난다 진짜.....ㅠㅠ 너무 슬퍼서 소름끼침
진짜 배우는 연기로 이야기한다 남주혁은 새로 봣다
눈이 부셔셔 아침에 눈이 안떠져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장면..안내상님이 옷 덮어주고 가만히 끌어안고 우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 콧물 다 뺐네요ㅠ두 분 연기력 진짜...와..ㅠㅠ
남주혁 잘 생겻지만 실력없는 사람이 연기하는거 진짜 몰입 안돼서 안 보는데 걱정과 달리 잘 연기해주셧네요 연기가 늘으신거같아요.
진짜 남주혁존잘 한지민존예입니다..
손호준 이젠 보기만 해도 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tbc가 또 해냈군요~종 종 왜 티비가 예전처럼 긍정적인 영향을 포기하고 소비적으로만 가는지 아쉬웠었는데, 작년 중견 영화감독님들 단편작을 지원하는 걸 시작으로 방구석 1열 같은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는 좋은 프로로 이어진거 같고,한국드라마는 막장이려니 자초자기하는 환경에서 좋은 드라마도 재미와 시청률을 다 잡을수 있다는 본보기가 된것도,,방송이라는 거대한 컨텐츠가 긍적적인 영향력으로 실체는 없지만 문화의 다양성과 그 각각의 전문가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다시한번 좋은 드라마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간죽이기라 폄하하지 않고 살만한 시간 되게 해준거 감사합니다~모든 연기자 스태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호준이 영수 아니었으면 못 볼 드라마였음
너무 서글퍼서
호준팬이어서 보다가
끝까지 보게됨
좋은 드라마 고마웠어요
연기구멍이 없는 꽉 찬 드라마
모든 인물들이 빛나지 않은 인물이 없었습니다
어떤 이는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고 어떤 이는 '역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감동을 선사했고 그것이 우리에게
너희도 그 누구도 빛나지 않은 인생이 없으리라
그러니 그 찬란한 오늘을 빛내라 위로하는 듯 해
참 감사합니다
혜자와 준하는 그 행복한 기억속으로 제 마음속에서 영원히 행복할 것입니다
참 감사하고 감히 제가 말씀드리지만 드라마를 위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댓글 김혜자 선생님 나레이션으로 들려서 지금 눈물 한바가지 쏟아요
눈 팅팅부워서 아침부터 놀림받았어요
여운 후폭풍 정말 쎄네요. 맘에 슬픈 감정이 계속 ... ㅜㅠ 우울한건 뭐지ㅜㅠ
당분간 다시보기는 맘아파서 못볼듯요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ㅎㅎ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생드라마🙏
우연히 본 드라마인데... 힘들게 살아온 제 인생한테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준거 같은 드라마였어요
니 인생도 빛나는 순간이라고..
뒤늦게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제 인생작에 손꼽을 만한 작품이 되었고 많이 울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해주었던 작품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발 영수tv 시작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이.. 너무 좋았어.. 우리가 알고 있는 드라마 와는 달리..
너무 행복하게 봤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손호준 팬입니다
넘 잼께 즐겁게 웃고
울고 한 드라마였는데
끝나서 넘 서운하네요~~^^♡
엄마 아빠 인사말이 없어서 섭섭하네요~^^
주혁오빠 수고많았쪄요❤️❤️
마블영화처럼 곳곳에 힌트가 있었다 작가 천재아님 기대되는 작가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반전이 있다니 소름
그동안의 10회동안과는 다르게 마지막 2회는 정말 엉엉 울면서 봤던거같아요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서 그런가 상반된 마지막 2회동안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드라마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아 손호준 🤣🤣🤣🤣🤣 손호준도 대박이였음 모든게 다 완벽했던 드라마
어제밤부터 오늘아침 계속 눈물이 줄줄줄~~
눈이팅팅부어서 챙피했는데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눈이부시게 란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울고 같이웃고
별볼일 없게 느껴졌던 나란 사람도
무심고 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나를 소중하게 ....애틋하게 생각해야지~
그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화 폭풍오열했어요ㅠㅠㅠㅠ 정말 배우분들도 너무 연기 잘하시고 대단하신것같습니다
많이 울었어요
너무나 애뜻한 드라마예요
영원히 사랑하는 그사람
정말 내가 해자라도 준하를 영원히 놓을수가 없을거예요
남주혁 처연미와 연기력에 놀란 드라마
물론 김혜자쌤 한지민 명품 연기 많이 봤지만 남주혁이라는 배우 연기를 처음 접한 대중1의 의견입니다
남주혁 너무 좋아요 😍
처음보면 후반부 반전에 뒷통수맞고 눈물펑펑쏟고 다시보기하면 1화부터 눈물나는 드라마임 최고다
방금눈이 부시게12회 마지믹회 보면서 펑펑움 ㅠㅠㅠㅠ감독님 넘 감사해여ㅠㅠㅠ!남주혁 넘 멌이
ㅅ쩡~♥♥♥
41년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정 말 감동적인
정말 잘만드신 작품이세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울림이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빵 터져서 웃다가 질질 울다가
너무 힐링 되는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천재..고마워요. 혜자님~~♡♡♡
어제 너무 울어서 ㅠㅠㅠㅠ 남주혁 잘생기고 ㅠㅠㅠ 마지막회 허윽 ㅠㅠ
참 좋은 드라마...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주연,조연,스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혜자쌤 보면서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보는내내 펑펑 울었습니다.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배우들이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 이거 쓰려니 또 눈물이 나네요
저도요ㅠㅠ
정말 큰 울림이 있는 드라마였던것같아요ㅠ
작가님, 배우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런 눈이부신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엄청 잼났어요!! 김혜자쌤이 이렇게나 연기를 잘하시는지 이번에 다시한번 깨달았고 무엇보다 한지민씨랑 교차연기가 전혀 어색해지 않았다는.25세 연기도 엄청나게 자연스러우셨다는!!
너무 현실적이고 곧 나도 나이를 먹어가니깐 저런 감정들을 알겠더라 진짜 엄마한테 더 잘하게 되야겠다는거
보면서 하도 울어서 다음날 눈이 안떠졌어요 ㅠ.ㅜ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운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훌륭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눈이 부셨던 드라마. 다른 어느 나라도 베낄수 없는 한국인만의 감성!
진짜 인생드라마로 남았어요 종편이라 좀 아쉽지만요. 최고의 드라마. 캐스팅도 최고. 지민씨 주혁씨 나중에 멜로로 다시 만나주세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만드신 분들!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드라마 또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정말 정말 드라마 좋았습니다....당연한게 소중한 것임을 알게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보신 모든 분들 우리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눈부시게 살아봅시다. 눈이 부시게 안녕, 혜자야 준하야 안녕. 고마웠어 ♥️
제가 드라마 진짜루 마니보구 완전 좋아하는데 눈이부시게가 제 인생드라마인거같아요~^^ 너무 깊은뜻두 담겨있구 무엇보다 큰감동을 가져다준 드라마인듯~..... 배우분들과 감독님들 등등 모두 감사합니다❤
주위분들의 추천으로 다시보기를 하였습니다
일상에서 그 시대에 충분히 있을법한 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하는 힐링드라마였습니다
불행이 불행만이 아닌 ,행복이 행복만이 아니라는 것을요
특히 마지막 김혜자의 대사 "눈이 부시게 살자라는 말이 드라마를 통해 한번더 울림을 주네요
드라마관련 모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 ~
평생 봐온 드라마 중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이부셨습니다
마음도 부셨습니다.
아직도 먹먹한 여운이....ㅠㅠㅠ
Awesome drama!!!!!!!!
눈이 부시게......아름다운 드라마!!!!!!
평생 소장하고싶은작품이예요
김혜자배우님연기만으로 가슴이너무먹먹했습니다
따뜻하고아름다운드라마였어요
살면서힘들때 또보면서펑펑울고싶어요
메이킹인데 나 또 왜울어 ㅠㅠ 너무 슬퍼요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김혜자님 안내상님 한지민님 손호준님 남주혁님 모든배우분들 감사해요 정말 뜻깊고 소중한 드라마로 남을것같아요 기억에,,♡ㅎㅎ수고많으셨습니다!
나만 운게 아니였구나..어제 드라마 1화부터 다 보다가 왜그렇게 눈물이 나오던지..1~2화까지는 되게되게 화목해보였는데 3화부터는 분위기가 어두워져서 재미없다고 느껴지고 지루해져서 안보려다 중간중간 나오는 코믹에 풉 웃다가 끝까지 보니 안보면 정말 후회했을 내용이네요. 25살의 혜자로 돌아가길 바랬지만 70대 혜자할머니의 이야기로 끝나줘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을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볼때마다 항상 울어서 담날 내눈 마카롱되구 ㅠㅜ 너무 아쉬워요!!!
여운이 남아서 현실생활이 너무 어렵네요 ㅠ
피아노주제가만 들어도 눈물나요 ...
마지막 장면 보면서 아 진짜 저 시간이 정말 눈이 부셨던 시간이였겠다 싶어요
마지막 70년대 감성 진짜 ㅠㅠㅠㅠ 또 많이 울게 만드네 진짜 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 만들어주셔서
외국에서 어제 이 드라마 처음으로 봤네요 유튜브로.. 혼자 너무 많이 울었네요 슬펐지만 위로가 많이됐어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하루하루 눈부시게 살겠습니다 우린 이 모든걸 즐길 자격이 있으니까요 감사해요 이런 드라마 만들어줘서.
너무 예쁘고 눈부신 드라마였어요~~울고 또 울리는 드라마라니 ㅜㅜ
따뜻하고 ..따뜻한드라마..
배우한분한분들 모두의 연기가
재미와 감동을 주셨습니다~
좋은드라마로 오래기억될것같습니다~
스포없이 뒤늦게 보다가 도대체 혜자는 그래서 언제 젎어지는건데 ..짜증내면서 보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은...
김혜자선생님,오래오래 tv에서 뵙고싶어요..건강하세요.드라마 넘 재밌었어요^^김혜자선생님이 없었음 이정도로 감동적이진 않았을꺼예요~~
깨알재미 공감 감동 진정성을 다 갖춘 드라마...
두고두고 회자 될 명작 드라마..
제작참여해주신 분들, 열연해주신 모든 배우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혜자님 마지막회 독백처럼 눈이 부시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드라마.
이 여운 또한 잊지못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조금이나마 알것같아요ㅜㅜㅜㅜ 엄마 아빠 딸 아들 친구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 느낌....ㅜㅜㅜㅜ
이 영상을 보는데도 눈물이 나는거 보면 아직도 드라마에 빠져있나봐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자선생님 나레이션 넘 감동했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눈 따가워요 많은 위로와 희망을 갖고 갑니다 다른 분들도 넘 연기들 잘하세요 모두 건재하세요 땡큐
마지막회에서엄청울었네
가슴이따뜻한드라마
내용도 좋고 연기력도 정말 최고의 감동 드라마입니다.
다들 좋았는데 김혜자님 최고!
진짜 마음을 찡하게 해준 드라마 였어요ㅠㅠㅠ
이렇게 좋으신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캐릭터 역할을 해주신 모든 배우분들 수고하셨어요ㅠㅠ마지막화에서 엄청 울었답니다ㅠㅠㅠ
마지막 2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눈이부시게]가 제가 본 두번째 드라마인데 진짜 너무 감동적인 것 같아요... 제가 본 두번째 드라마가 [눈이부시게]라는 게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아 괜히봤어ㅜㅜㅜ 여운이 너무 남아서 살아갈수가 없어... 자꾸 생각나...24시간 ㅒㅣ속....진짜 이건 대명작이야 레알....누가안봤어ㅜㅜㅜㅜㅠㅜㅜ
최고의 드라마.. 저의 인생드라마... 명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고
가슴 미어지면서 본 감동적인 드라마였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김혜자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진짜 작가분이랑 피디님이랑 연출 정말 다 너무 대단하세요 ㅜ 정말 눈이 부시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 남주혁 배우님 연기 진차 많이 늘었구 다 넘무 조하여 ㅠㅠ
4:50 본명을 까먹는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ㅋ
진짜 연기자들이 너무 연기를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인생 드라마입니다. 이 이상 완벽할수있나요ㅠㅠ
김혜자 배우분 너무 고우시고 목소리도 고우시고 매력있어요! 눈이 부시게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영수역을 맡은 손호준님 너무 웃겼어욬ㅋㅋㅋ
눈이 부신 드라마였습니다
미여지는 걸로 보였는데...ㅋㅋ귀여우심.
김혜자님 너무사랑스러우심..ㅜㅜ
선생님 존경합니다..
내 생애에 이런 드라마를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한번 더 보고싶은 드라마 입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라. 오늘을 살아가라.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세상에서 최고의 눈이 부신 인생작 드라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가슴뭉클한드라마예요 더 많은사람들이 널리알리고픈 드라마예요 이쁘고 뭉클한 드라마 너무너무아쉽네요
손호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만 봐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추천했어요ㅠㅠ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
진짜 인생작 ㅠㅜㅠㅠㅠ 모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ㅠㅠㅠ 💗
너무 훌륭한 드라마였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저희 엄마도 지금의 저처럼 젊고 눈부시던 시절이 있었다는 생각에 계속 눈물났어요ㅠㅠ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다...ㅠㅠㅠㅠㅠㅠㅠㅠ먹먹해ㅠㅠㅠㅠㅠ
it's my life drama now, kudos to all the cast and production team for creating a beautiful drama
as someone who's been attempting suicide multiple times over a decade, this made me want to endure life despite how hard it is. lee joon ha's character hit close to home. i'm too numbed at this point, i put up a cold facade whenever i leave the house because i don't want people to pity me. it'll only get worse if they do so.
난 우리 어머니 젊을때를 다시 생각하게 됬어 지금의 나보다 젊은 모습을 기억해 냈지 아름다운 모습과 그곳에 풍경이..
그런 어머니가 지금의 김혜자 선생님의 나이가 되셨지
나의 어린시절 젊은 어머니는 지금 없지만 ... 그 시절의 젊은 모습을 내가 지금 받아서 살고 있다고 생각 나게 만드는 드라마엿어 고마워 눈이 부시게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다시 처음 부터 봐야겠어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너무 좋았고 극에 그 조화로움이 묻어 나서 너무 좋은 드라마~ 자극적인 소재없이도 이렇게 잘 만드실수 있다는것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