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더 피플

• [1DAY 1KOREA: K-PEOPLE...
Photographer Kim Jeong-dae, who uses ocean wastes he collected himself by kayaking as objet of his works.
Kim says, “Earth that humanity inhabits is just a tiny island when seen from afar in the universe.”
We delve deep into the philosophies he gained and how they influenced his photographic style.
카약을 타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그 쓰레기들을 작품의 오브제로 삼는 김정대 사진작가.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에서 바라봤을 때 그냥 아주 작은 섬일 뿐이에요.”
그가 사진을 찍으며 깨달은 철학과 그 철학이 스며든 그의 작품세계를 탐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