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돌아가신 애기아빠가 보고 싶고 생각나 이 노래를 듣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더 그리워지고 가슴이 메어지네요 선물로 주고 간 두 딸이 어엿하게 잘 큰것에 감사하며.. 내 신랑 애기아빠 영혼도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보고싶은맘.. 이 노래 들으며 달래봅니다.!!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김수희 가수님만의 노래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06년생인데 다른애들과 달리.. 어릴때부터 80~90년대 감성에 빠져서 요런 감성적 음악을 듣고 빠지는데.. 애모... 이 노래 정말 좋네요...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도 진짜 잘부르고 좋고.. 들을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흐르는데.. 전 랩 힙합 이런거 보다 감성 적인 요런.. 음악을 좋아하나봅니다 ㅠㅠ 너무 좋네요
93년 초5학년 겨울 과자파티때. 우리반 여학생이 이 노래를 너무나도 맛깔나게 불렀지요. KBS가요대상 수상곡중 마지막 트로트곡인 명곡이지요. 그때과자파티하자고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방학식전에 친구들끼리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과자 한봉지에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지요. 선생을 하고있는 지금의 머릿속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시간같아요.
먼 소리야ㅋㅋ 지금보다 더 보수적이었던 당시 어르신들이 서태지 현진영 노래를 듣고 못마땅해한다고? 나만 해도 요즘 노래 안 듣는데 당시 할배들이 힙합댄스 노래를 들어? ㅋㅋㅋㅋㅋ 김수희 애모는 단순 가요프로1등 뿐만이 아니고 대상 먹은 노래에 전국민이 들었고 나가수에서 장혜진이 선곡하고, 무도에서도 정준하가 선곡해 부를만큼 아직까지 들리는 역대급 국민노랜데 누가보면 뭣도아닌노래 단순 반발심리 밀어주기로 1등한줄 알겠네. 또 김수희 1위하던 93년 말은 이미 가요계 판도 자체가 뒤바뀐지 오래된 때였는데 뭔 어르신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 판도가 뒤집어진뒤 몇년만에 갑자기? 그리고 그 뒤는 밀어주기가 아예없고? 이게 합리적 추론임? 게다가 밀어주는건 댄스가수밀어주는 1020 빠순이가 훨많지 말이 되는 소릴해라
밀어주기였으면 경제력있는 어르신들이 음반을 사재기했을텐데 애모 200만장 넘김? 걍 국민들이 리어카 테이프로 사서 너도나도 듣고 한거야. 또 전략적으로 밀어주는거면 성공확률을 높여야하는데 트로트 가수는 노사연도 있고 선택지가 얼마나 많았는데 다 거르고 하필 김수희를 밀어줘? 어느 누가 전략을 그렇게 짬? 그걸 주도한 주동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상한 소리듣고 아는척 퍼뜨리지 마 제발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김수희 노래 모음 [전곡가사첨부] 불후의명곡 🎶그겨울의 찻집 ♥김수희 || 너무합니다 김수희 , 김수희 - 멍에 , 김수희-잃어버린 정 , 지금은 가지 마세요 , 당신은 누구세요](http://i.ytimg.com/vi/Gxy9dGNIh4s/mqdefault.jpg)
![김수희 노래 모음 [전곡가사첨부] 불후의명곡 🎶그겨울의 찻집 ♥김수희 || 너무합니다 김수희 , 김수희 - 멍에 , 김수희-잃어버린 정 , 지금은 가지 마세요 , 당신은 누구세요](/img/tr.png)
![김수희( Kim Soohee) - 애모 [콘서트7080] | KBS 20071222 방송](http://i.ytimg.com/vi/9NccWv0XP-8/mqdefault.jpg)
25년전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음치임에도 그렇게 부르려고 노력하셨던 그 노래라서 엄마 25주기를 맞아 여기서 들어봅니다..
시간이 잠시 멈춤을 느낍니다
엄마 ㅜ
ㅠㅠ 엄마라는 말에 울컥합니다. 효녀시네요.
ㅠㅠ
엄마한테 음치가 머꼬~~ㅎㅎ
19년전 돌아가신 애기아빠가 보고 싶고 생각나 이 노래를 듣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더 그리워지고 가슴이 메어지네요
선물로 주고 간 두 딸이
어엿하게 잘 큰것에 감사하며..
내 신랑 애기아빠 영혼도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보고싶은맘.. 이 노래 들으며
달래봅니다.!!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김수희 가수님만의 노래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
부군께서 편히 영면하고 있으시길 빕니다
천국에서 아주 천천히 오시라고,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
이곡은 확실히 김수희가 꽉 잡고 있음!!
다른 가수들은 꿈도 꾸지 마세요^^
얼 마큼나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있나
구구절절 가슴을 후벼파네요
최고입니다 수희님 사랑쌔요❤
1993년도에 충북단양에 살았던 어린시절 참많이듣고 컷는데 그시절다시올수없으니 추억이란 사람에겐 다시없을 좋은기억의한편인것같내요~~
06년생인데 다른애들과 달리..
어릴때부터 80~90년대 감성에 빠져서
요런 감성적 음악을 듣고 빠지는데..
애모... 이 노래 정말 좋네요...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도 진짜
잘부르고 좋고..
들을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흐르는데..
전 랩 힙합 이런거 보다 감성 적인 요런..
음악을 좋아하나봅니다 ㅠㅠ
너무 좋네요
나이 기재는 굳이 안하셔도 돼요
@@fcku69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진지함ㅋㅋㅋㅋ
@@whhzh2ziah부러워서 그런듯
86년생인데 저두 같은 마음이예요~나이가 뭐가 중요할지...노래는 그저 즐기면 되죠
명곡이지 명곡은 나이불문이지
이노래가 서태지와 아이들 제치고 1위 차지한적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명곡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명곡이다
너무 좋은 가사, 곡,
김수희님만 부를수 있는 애모♡
좋고도 좋은 노래~♡
93년 10월 입대전 제 첫사랑이 노래방에서 제손을 꼭잡고 불렀던 노래입니다. 30년이 지난지금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현주야~~잘살고 있지
😮
93년 초5학년 겨울 과자파티때.
우리반 여학생이 이 노래를 너무나도 맛깔나게 불렀지요. KBS가요대상 수상곡중 마지막 트로트곡인 명곡이지요. 그때과자파티하자고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방학식전에 친구들끼리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과자 한봉지에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지요. 선생을 하고있는 지금의 머릿속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시간같아요.
과자 파티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저도 초5 때 과자 파티하고 또 중1 때는 방앗간에 떡 맞춰 놓고 방학식하던 날 아침에 자전거 타고 가서 찾아 와서 장기자랑도 하고 먹었던 추억이 아직도 어제처럼 또렷합니다
88년생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사랑이 고프다 해야하나 ᆢ 김수희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모두가 애절한 사랑의노래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랑 애뜻한 사랑 또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같기도한 슬픈 사연을 노래 한듯해
가슴이 저밉니다
역시 옛날 노래는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작곡하신 분들은 전부 시인이신듯.
그대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더살아요
그대를 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요
당신은 나의남자요
가요Top10에서 서태지를 이겼던 전설의 명곡
참 노래 좋네요
@@user-guest1234 그럼 노래지 판소리야?
@@user-guest1234 판소리를 왜 무시해?
23년전 첫사랑이
불러주던..노래
가슴이~~찡하네요ㅡㅡㅡ
이곡은 임영웅이고 뭐고 김수희 가 최고다 ..
어쩔티비 노래방에서는 임영웅꺼
부를건데^^
동감입니다.이.노래는 그.누구도 김수희만큼은 못.따라부릅니다.
원곡 가수이기도 하지만 스마트폰,KTX 고속열차 등등 옛날 감성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임영웅을 김수희와 비교하다니 너무 웃기네요
임영웅 노래 잘하지만 감성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이 노래가 뭐길래 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것일까요 😭😭😭😭😭😭😭💓💓💞
우리엄마가 진짜 잘부르시던 노래임..왜 눈물이 나지 ㅠㅠ
나이들고 들어보니 이만한 명곡이 없구나.
전 20대인데도,
눈시울이 붉어져요
김수희 음악은마음에 닿아요
김수희선배님 노래 애모 들으니까 슬프고 눈물이 나요ㅠㅠ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
할머니~ 우리 똥강아지에요♥︎
할머니랑 딸 덕분에 바르게 이쁘게 잘 컸죠~♥︎
우리 할머니 노래도 잘 하시는데 건강하실 때
컬러링 해두셨던, 좋아하시던 노래 부르시며
할아버지 계신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아름다운수희 우리노래 좋아요 고운목소리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립고 그리운 나의 별 그대..
김수희씨 따라갈수가없네 역시다 매력있어~♥♥♥
애모 무지 좋은 노래다 내 젊은 시절에 김수희님 이 노래를 듣고 울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의 나의 여자요 (오석환)
노사연의 만남과 더불어 우리 엄마가 너무 사랑한 노래
수미님 애모 듣다보면 눈시울이 뜨거워 지죠 오직 나하나바라보고 살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고 하다 가는 서리석은 사람 오빠 그래도 오직 가슴에는 오빠 뿐이라오 미안하고 미안해서 오빠 ♡^^
가사가 넘 좋은듯 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애모 김수희님의 노래 🎵 🎶 👍🏻 시청감상 합니다 애몬ㅗ래 익히기 로 하모니카연습해보겠습니다 👍💖💖
언제 들어도 항상 감동 을 주는 노래이네요
구독 좋아요 전체알림 꾸욱 누르고 이웃합니다
잡은손 풀리지 않도록 2일후에 답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희
배워보겠읍니다
건강하세요~^^
보고싶은 그 사람..
이렇게 오랜 세월이...
그는 지금 어디서..어떻게 살고 있을까!!
깊어지고 길어진 겨울밤..
한없는 그 시간..그 날이..
오래도록 그립다
그립다~~~^^^그시절이♡♡♡
김수희씨를 넘 좋아했구요
애모는 노래방 애창곡였거든요
이제는 #임영웅
사랑해요😄😁😆💝💖
잘듣고 갑니다💞
너무 감동이고 사랑해요
영웅님땜에 왓읍니다~^^
왜 이노래을듣는데 마리이님과 예수님 생각이떠오를까요 눈물이나네요
지랄하네.마니울어라이~
내 평생을 함께 한 노래.
대단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거 아따맘마에서 보고옴 혹시 아따맘마 통해서 오신분 있으세요?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GaeNarius ''''''''
영웅님 노래듣고 너무좋와서 수히님 노래 예전생각나서 또들어봅니다 예전일하다가 라디오에서 애모노래나오면 가사적느라고 그러케 배워서 친구들과 부르던 아름다운 노래 옛추억에 잠겨보네요 참 애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네요 오랜세월이 흘러도 다시들어도 정말 좋은 명곡입니다 건행 하세요
공감 합니다.옛 시절이 그립습니다.늘 행복 하세요.
1993년 가요대상 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제치고 대상 받은 김수희
노래 애모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낡은 스타택 벨소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
우리호중님이부른다고해서
어떤노래인가궁금해서듣고갑니다
엄마 애창곡이기도한 명곡을 한일톱텐쇼에서 듣게되고 원곡을 찾아듣게됐네요. 진짜 명곡입니다^^
우리 엄마 옆에서 듣던 노래 나85년생 ..엄마 몇년전인거야 ..잘지내? 보고싶다 ..그때 그 동네.그 날씨 다 기억나 엄마가 이노래듣고있던 모습도.. 돌아가고싶다
명곡~~~~~
영웅님이다음사콜에서부른신다기에한번듣고갑니다 넘잘부르십니다감동입니다 영웅님은또어떤모습으로듣는이에가슴을울릴지기대됩니다~^^
울영웅님 또어떤감동을줄지 미리 듣게되네요 또 레전드 나오겟지요~~
안죽고 살아있음 담에꼭
보게되있지요.
서태지, 현진영 같은 젊은 댄스기수들의 등장을 못마땅해하던 당시 40,50대 으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가요프로 1등 한 기적의 노래죠
당시 10대였는데 당시 40대였던 우리 아버지께서 현진영,서태지 못 마땅하게 생각한 것 못 봤습니다~~
앞부분 일부 맞지만 기적의 노래까진 아니지 않나요 그냥 다들 좋아 하는 멜로디에 노래 실력까지 모두 좋았던 곡이죠~
먼 소리야ㅋㅋ 지금보다 더 보수적이었던 당시 어르신들이 서태지 현진영 노래를 듣고 못마땅해한다고? 나만 해도 요즘 노래 안 듣는데 당시 할배들이 힙합댄스 노래를 들어? ㅋㅋㅋㅋㅋ 김수희 애모는 단순 가요프로1등 뿐만이 아니고 대상 먹은 노래에 전국민이 들었고 나가수에서 장혜진이 선곡하고, 무도에서도 정준하가 선곡해 부를만큼 아직까지 들리는 역대급 국민노랜데 누가보면 뭣도아닌노래 단순 반발심리 밀어주기로 1등한줄 알겠네. 또 김수희 1위하던 93년 말은 이미 가요계 판도 자체가 뒤바뀐지 오래된 때였는데 뭔 어르신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 판도가 뒤집어진뒤 몇년만에 갑자기? 그리고 그 뒤는 밀어주기가 아예없고? 이게 합리적 추론임? 게다가 밀어주는건 댄스가수밀어주는 1020 빠순이가 훨많지 말이 되는 소릴해라
밀어주기였으면 경제력있는 어르신들이 음반을 사재기했을텐데 애모 200만장 넘김? 걍 국민들이 리어카 테이프로 사서 너도나도 듣고 한거야. 또 전략적으로 밀어주는거면 성공확률을 높여야하는데 트로트 가수는 노사연도 있고 선택지가 얼마나 많았는데 다 거르고 하필 김수희를 밀어줘? 어느 누가 전략을 그렇게 짬? 그걸 주도한 주동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상한 소리듣고 아는척 퍼뜨리지 마 제발
반대급부라는 그런말이 있긴했음 근데 왜 다들 부정만 하지 그당시 가요가 너무 10대 위주로 간다는 말들이 슬슬나올때고 그와중에 애모노래 자체도 좋았지만 마땅히 눈에 띄는 다른노래도 없고 해서 나이좀 있으신분들한테 거의 몰표 받다싶이 한게 사실인데
내 나이 18세때 좋아했던 노래
노래방 가면 여자애들이 많이 불렀어요
옛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웅님아 노래들으러왔숑.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와 닺는다.
나도 한때 그랬는데.
지금은 어쩌다 쪼끔 생각난다.
최고
넘 좋은 음악 이죠~ ♡
울영웅님땜에 미리 듣고갑니다~~
영웅님이 오늘 저녘에 부르신다고해서 먼저 듣고 갑니다 영웅님 화이팅 입니다
보고싶고생각나는노래 애모😢😂❤
사콜에서 영웅닝이 부른다해서 미리듣고갑니다 건행
건강하세요
어떤곡 이 마음에 와 닫으줄은 다좋아요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우리 애들 엄마 노래방에서 부르던 모습 떠올리며 반복해서 듣습니다.
사콜에서 영웅님이부른다고해서들으러 왔어요
저도요 ㅎㅎ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느끼고자 들어 왔네요ㅡ
역시 다시 들어보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울 영웅님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지
목요일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건행❤❤
@@ryuryu6787 9ⁿ
오늘은 울고싶어라
돼.머리에 박허버린
인간은잊지못하고
함께가야된다는걸.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너무나도 애절하고 슬픈 노래네...
옛날에, 좋아하는, 노래이제야제대로배워요
김수희님
안재경예요
김수환 추기경님이
열린음악회에 서 애모 불럿어요
처음 들었는데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불러요
I'm here after listen kim jong seo sing this song mix with winter rain. This song is so good❤
영웅님이 부르신다기에. 왔네요
#임영웅 부르실 애모 기대됩니다
김수희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든노래 이노래 그해 연말 시상식 싹슬이 했었죠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아 눈물난다
ㅠㅠ 😭 😢
돌아가신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네요
꼬마인형이랑 애모 되게 좋아했는데
1994년 힙합 및 아이돌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마지막 성인가요...
그대 마음에 얼굴을 묻고 마냥 울고..
이게아따맘마가 즐겨부르는 노래인강
그건 최진희 사랑의 미로
노래 좋네여 ㅎㅎ❤
开车的时候听这个歌
지금 우리는 ㅌ로트에 매달려
힘들다 같이 아우성치고
같이즐기고 위로받는중.
운명의한배.
❤❤❤❤❤
20년도 더 지난 그날에
젊은 우리엄마가 5단짜리 오디오에 유일하게 꼽아듣던 카세트.
따라 부르던 엄마 모습 떠오른다...
매일봐와서 모르다가..
혼자살다보니..
우리 엄마 많이 늙었구나..
고생하셨구나 생각든다..
💞💕❣
원곡자 노래 먼저듣고 오늘저녁 임영웅 부르는것 볼려구요 노래가 좋으내요^^
수십년前 땅과 하늘...
추석특집 다문화가정편에서 프랑스 며느리가 애모를 부르는 순간 깨달았는데
김수희선생님의 가창력도 대단하지만 이곡자체가 그냥 치트키임
멜로디와 가사부터가 세월과 유행을 이겨내는 불멸의 로맨틱이 있음
그러니 임영웅이 커버해도 에일리가 커버해도 무조건 레전드무대가 되버림
솔직히 오디션프로그램에서는 나와서는 안될 곡임 도전자의 평가가 불가능해져버림
보라. 영철아 이노래들으면서 너희들 많이 생각나는구나. 사랑한다.
저두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18번노래..
그분은 이 노래의 '그대'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셨대죠?
❤🎉
영웅이고 뭐고 아따맘마가 더 귀엽거든요?
안녕하세요 😄
민효린은 1993년 11월 26일 부산의 어느날 그때였던것처럼
얼만큼 더 살아야...
님들 건강하십시요?
이걸 볼때마다 아따맘마가 생각이 나네요
노래 참 잘하는 가수. ㅋㅋ 어릴때는 모르고 들었는데 불륜에 대한 노래네요 ㅋㅋ
미스트롯 보고 다시온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