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라고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영상에 남겨주시는 댓글들은 저에게 다음 영상을 준비할 동기부여가 돼주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이렇게 더 큰표현을 주시니 정말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할지... 또 한편으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칭찬을 받을 만큼 괜찮은 영상을 만들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영감과 용기를 받아갑니다. 더욱 발전된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를 벗어나려고 투자하고 있어요.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하고싶은거 다 누리고 살거에요. 깨달음을 주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라미드 꼭대기는 아니더라도 밑에 깔려 죽을 운명에 가만히 있고 싶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이룰 때까지 "발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시대에는 그에 맞는 사회 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현재의 사회구조는 과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쌓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또한 월화수목금토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입니다. 결국 영상의 제작자 또한 '요일' 이란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과거 지구의 많은 조상들이 쌓은 탑 꼭대기에서 새로운 탑을 쌓고 있습니다. 너무 현재의 시스템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노예처럼 살고있는 제 자신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서도1년 살아보고 나름 능력도 있고 꿈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어느샌가 회사의 노예이자 부품처럼 살고있는 제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었는데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한국에서 계속살지 떠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어디에서 살든 제자신이 주체가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영상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이 영상에 대한 무언가라는 것을 불교의 견성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여도 될지 모르겠지만,확실한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찾아도 이미 나임을 이 영상으로 여실히 깨닫습니다. 뭐라고 말하든 도를 얻든 깨달음을 얻든, 돈을 가지든 전부 다 "나"라는 그 자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이론적인 표현이 좋으시네요 틀린 말들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인 영상이 맞네요 영상처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지를 못하면 컨트롤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외부에 흔들리는거죠 자연의 섭리처럼 있는 그대로 자신과 상대를 있느 그대로 대하면서 인정하는 순간 주변이 보이고 내가 어떤 행동들을 할지 알게 됩니다. 잠시의 자존감을 견디면 어떤 일들이 앞으로 내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게 된다는 것고 도덕경.소크라테스.세종대왕등 수많은 명언들도 뜻은 하나입니다. 월인천강지곡-나비효과-1를 알면 10를안다. 종류는 다르나 같은 의미들이죠 이것것들을 이해하는 순간 일이관지의 의미대로 세상의 흐름를 엿보고 자신(나)의 대해서도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걸 행동으로 옮기면 경제적 자유든 인간관계든 많은 것들이 타인에 내가 맞추는게 아닌 나로 인해 주변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인간이 지도자와 복종자로 안나누어지고 자유인이었다면 인류는 진즉 생존경쟁에서 패배하고 자기들끼리 물고뜯다가 멸종했을것같습니다. 무리를 짓지않고 서열을 나누지 않고 자신만의 뜻대로 각자도생하다가 더 힘세고 발톱이 날카롭고 발이 빠른 금수들에게 생존경쟁에서 밀리고 자기들끼리 자기들만의 자유와 신념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순교자가 되고 모두가 죽은뒤 지구가 정상화 되었겠죠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는 모든 문제들은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들(지위고하와 남녀노소 상관없이)가 효율성과 관계없이 서로 논의하고 해결한다는 게 핵심 원리이라고 봅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시민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편해지려고 할때 독재자가 출몰한다"고 말입니다.
노예로 태어나 귀족들의 놀이터 주식시장에 입문했다. 영혼의 맞다이를 뜨며 죽을 고비 넘기길 수십년....드디어 귀족에게 얻어맞지 않는 수준이 되었다. 지나고보니 아무 것도 없다. 원래 아무것도 없었는데 뭔가 있다고 생각한 나만 있었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저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든...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제가 고등학생 1학년인데 너무 인상깊게 봤습니다. 최근 저는 도무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해봐도 답을 알수 없더군요. 지금도 그 답을 찾지 못햇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이상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더라구여 친구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혹시 모르니 잘 해두면 좋잖아" 라고 하더군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가 이 영상을 보니 꽤나 인상깊었네요
지능에서 오는 관점차이라고 봅니다. 10대때는 모릅니다. 부모가 다 챙겨주는 의식주와 똑같은 학교에서 다니는 학생들이 달라져봐야 훗날 얼마나 달라질까 하는 안일함. 하지만 20대 중반만 되도 느낄겁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변변찮은 회사를 가는 인생과 그래도 어느정도의 소득과 평판이 받쳐주는 인생의 퀄리티차이를. 사업의 길로 구직시장에서 탈피할순 있겠으나 그 길은 월급쟁이보다 더 험난하고 많은 정신적 소모가 필요합니다. 결국 내가 직접 겪지 않은 미래여도 나를 위해 얼마나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준비성. 이게 지능높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그 관점이 거시적이고 방대할수록 범인들이 따라잡기 힘들겠지요. 생각이 단편적이고 지능이 낮을수록 본인이 당장 해야할 업무를 등한시 하고 애먼곳에서 인생의 이유를 찾죠.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것부터가 인생의 첫단추입니다.
비교에 대한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제와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성장하자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제가 하찮아 지고 더 노력해야하는건가? 내가 입으로만 떠드는 하찮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놀때도 불안함을 가지고 놀게 되는 상황에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저의 의지력에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공부에 있어서 어느저도 성취감도 느끼고 성적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을 얻어서 공부에 있어서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들어섰다고는 판단 되는데, 남들과의 비교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하루에 충실하면 남과의 비교는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에서 처럼 저는 돌을 나르는 이유가 자존감, 자신감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비록 한과목이였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받음으로써 노력하면 할수 있는사람, 아 내가 이렇게 싫어하는 공부에서 상위권이라니 정말 뭘 해도 할수 있을것같다는 감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명확한 꿈이 있어서 수능 전과목을 공부할 필요가 없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들 나르는 돌을 잘 날러서 나는 뭘 무조건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싶은데, 결국 의지부족이 것일까요.. 저는 그냥 말로만 번지르르한 사람인일까요
아닙니다 ^^;;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나'와의 대화가 부재한 채 흐름대로 살아가게 되면,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어쩌면 생존본능에서 기인한)의 발현으로 외부를 기준으로 나를 정의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인생에서의 주요한 선택을 외부기준에 의지한 채 결정하며, 이는 곧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과 사회가 원하는 환경(피라미드 건축)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괴로움이 가득한 상태 즉 영상에서 말한 '노예'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에서 벗어나고자 외부의 기준점들을 제거하고 스스로를 마주함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자신의' 무한함'을 느껴보는 것에서 발휘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회사를 만들던, 그 어떤 일이든 그것이 [스스로의 인생] 이라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중에 있는 것이라면 그곳에는 요일이 존재하지 않으며 매일매일이 스스로를 위한 '주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퇴사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자영업하고 나락가죠.. 유튜브나 책으로 경제적 자유에 유혹받고 사다리 또는 수저 체인지 게임에 참가하는데 사실은 본인이 본질적으로 노예라는 사실을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닿는게 문제임..(노예시절보다 더 후퇴되어 있음) 이걸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면 늦었어요.. 하지마세요. 본인이 본질적으로 귀족이고 나은 사람은 스스로 깨닿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전 영상에서 일을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닌, "왜 돌을 나르는가?"에 대한 답변이 있는 상태를 말하고자 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노예는 단순히 누구밑에 종속되어 소득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외부 흐름에 따라 생각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나'에게 맞지 않는 일, 내가 아닌 외부환경이 정해준 과업을 하는 삶, 그리고 그곳에서 자유의 박탈(허무함, 공허함 등)을 경험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든, 회사를 차리든, 무슨일이든 그것이 과연 '나' 라는 본질에서 나온 결정인지 돌아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좀 더 발전해 보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너무 어렵게하시고 비유또한 안해도될것을 넣어만드시는것같습니다 이영상의 취지는 나의 만족입니다 노예라고해도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있고 그것이 나에게 멋진일 나의 인정이라면 노예일은 수단에 불과하다고 하는것이고 귀족또한 다른 귀족에게 열등감을 갖고 시기와 질투를한다면 그것은 노예와 같다라는 영상입니다 근데 영상에서 한가지 귀족을 일을 안하는 사람을 이용하면서 자기자신을 편안하게하는 사람으로 묘사한것이 저는 귀족에 대해 잘못된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람들을 귀족과 노예로 나눴는데 기업인들과 같은 사람들은 다른 기업과 경쟁합니다 나라또한 다른 나라들과 경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나쁘게 생각하도록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시기와 질투 와 열등감은 나의 발전에 영향을 줍니다 노예라고 안좋게 말할게아닙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정말 뭐라고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영상에 남겨주시는 댓글들은 저에게 다음 영상을 준비할 동기부여가 돼주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이렇게 더 큰표현을 주시니 정말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할지...
또 한편으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칭찬을 받을 만큼 괜찮은 영상을 만들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영감과 용기를 받아갑니다.
더욱 발전된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채널의 가치를 아는 분이 한 줄이지만 강력한 한방으로 보여주셨네요:)
저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를 벗어나려고 투자하고 있어요.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하고싶은거 다 누리고 살거에요. 깨달음을 주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라미드 꼭대기는 아니더라도 밑에 깔려 죽을 운명에 가만히 있고 싶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이룰 때까지 "발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성공한 노예로 살기보다 도태된 자유인으로 살자.
🙏
참신하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사유를 자극하는 이런채널은 흥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요일에 관한 생각을 해왔지만
철학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이걸 안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 고찰 욕구를 저하시킴
@@alxososnddux 하나하나 쌓이면 큰 자산이 될 겁니다 ^^
하나의 시대에는 그에 맞는 사회 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현재의 사회구조는 과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쌓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또한 월화수목금토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입니다.
결국 영상의 제작자 또한 '요일' 이란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과거 지구의 많은 조상들이 쌓은 탑 꼭대기에서 새로운 탑을 쌓고 있습니다.
너무 현재의 시스템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웃지마. 니 얘기야..."
🤫ㅎㅎㅎㅎㅎ
아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크게 웃어라! 너도! 쟤도! 우리모두 웃자!''
주변에서 아무도 안하던 짓만,아무도 안하던 도전만,아무도 안하던 행동만 해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저 저 스스로를 경배하는 일종에 찬가이기 때문이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우리들 스스로에 있네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들으니 참 감동적이네요
따뜻한 소감 감사합니다 ^^
확실히 제가 유튜브 채널을 잘 고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하시네요. 우주에 대해 잘아시고
감사합니다😁
노예처럼 살고있는 제 자신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서도1년 살아보고 나름 능력도 있고 꿈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어느샌가 회사의 노예이자 부품처럼 살고있는 제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었는데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한국에서 계속살지 떠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어디에서 살든 제자신이 주체가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생각맨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나는 인생이란 무대위의 멋드러진 배우이다
나는 살아있는 존재다
나는 의지를 실현시키는 사람이다
멋진 선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회인들은 항상 질문을 던져야해요 나는 왜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라는 나자신에대한 질문을
👍
이분이 왜 안 뜨는지...
감동받았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이 영상에 대한 무언가라는 것을 불교의 견성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여도 될지 모르겠지만,확실한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찾아도 이미 나임을 이 영상으로 여실히 깨닫습니다. 뭐라고 말하든 도를 얻든 깨달음을 얻든, 돈을 가지든 전부 다 "나"라는 그 자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멋진 소감 공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말씀주신 덕분에 오랫동안 보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참 깊으시네요. 놀랍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적인 표현이 좋으시네요
틀린 말들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인 영상이 맞네요
영상처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지를 못하면 컨트롤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외부에 흔들리는거죠
자연의 섭리처럼 있는 그대로 자신과 상대를
있느 그대로 대하면서 인정하는 순간 주변이 보이고 내가 어떤 행동들을 할지 알게 됩니다.
잠시의 자존감을 견디면 어떤 일들이 앞으로 내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게 된다는 것고
도덕경.소크라테스.세종대왕등
수많은 명언들도 뜻은 하나입니다.
월인천강지곡-나비효과-1를 알면 10를안다.
종류는 다르나 같은 의미들이죠
이것것들을 이해하는 순간
일이관지의 의미대로 세상의 흐름를 엿보고
자신(나)의 대해서도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걸 행동으로 옮기면
경제적 자유든 인간관계든 많은 것들이
타인에 내가 맞추는게 아닌
나로 인해 주변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맨 아뇨 첨으로 설명이 잘된 영상을 봤네요 제가 ㄱㅅ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노예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 폴 크레이그
🙏
으따 영상 맛있네요.. 2달만에 사수에 폭언에 의해서 대기업퇴사갈기고 취준하고있는데 굉장히 우울했는데, 제 고민을 해결해주네요.
이제 나를 느껴봐야겠네요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선생님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인간이 지도자와 복종자로 안나누어지고
자유인이었다면 인류는 진즉 생존경쟁에서 패배하고 자기들끼리 물고뜯다가 멸종했을것같습니다.
무리를 짓지않고 서열을 나누지 않고 자신만의 뜻대로 각자도생하다가
더 힘세고 발톱이 날카롭고 발이 빠른 금수들에게 생존경쟁에서 밀리고
자기들끼리 자기들만의 자유와 신념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순교자가 되고 모두가 죽은뒤
지구가 정상화 되었겠죠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은 노예이나 영혼마저 노예로 살수는 없죠ㅎ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속의 캐릭터 '신드라'가 말했죠.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걸 두려워하지."라고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는 모든 문제들은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들(지위고하와 남녀노소 상관없이)가 효율성과 관계없이 서로 논의하고 해결한다는 게 핵심 원리이라고 봅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시민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편해지려고 할때 독재자가 출몰한다"고 말입니다.
오오... 멋진 대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호.. 멋진 대사네요
요즘 정치를 보면 양당의 괴물을 키워 상대를 잡아먹어 주길 바라는 그 독재자들 같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민주주의 탈을 썻을뿐
그 자유민주주의 하의 질서도 노예시스템의 이음 동의어라는걸 모르시나요?
@@온새미로-d7b 일부엘리트를 제외한 모두를 노예로만드는 공산주의를 가장한 전체주의독재자들은 당신에게 이런 글을 쓸 기회조차 주지않고, 아오지 탄광이나 장기적출 부서로 데려가 버리죠
@@안희재-k1x 한명 또는 일당 독재가 이루게 만들지 않는게 자유민주주의스템은 행정적, 정책 효율성과 바꾼 것이죠. 그대신 대한민국에서 최소한 푸틴같은 독재자나 공산당이 영구집권하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영상보면서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떠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제 얘기같네요
내일 현부심 신청하러 가야겠어요
노예로 태어나 귀족들의 놀이터 주식시장에 입문했다. 영혼의 맞다이를 뜨며 죽을 고비 넘기길 수십년....드디어 귀족에게 얻어맞지 않는 수준이 되었다. 지나고보니 아무 것도 없다. 원래 아무것도 없었는데 뭔가 있다고 생각한 나만 있었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저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든...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멋진 소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널리널리 퍼져 인간을... 한국인을 이롭게 해야합니다...
헉... 칭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노비 5년 하다 그만두고 개발자 하고 싶어서 공부중인데 많이 와닫았습니다
감탄스러운 미래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왜 여기있는가' 라든가
'나는 왜 태어났는가' 라든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난 이걸 알려고 태어났다
나는 무엇인지를 알려고 태어났다
나를 알면 우주를 알고 진리를 알수있다
나는 깨달을려고 다시 태어났다
주말에 쾌락도 못 가집니다 피곤해서 ㅠ
선생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랍삐 살롬 울림이 엄청나네요.. 랍삐
🙏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
엄청난 비유네요 와......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1학년인데 너무 인상깊게 봤습니다. 최근 저는 도무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해봐도 답을 알수 없더군요. 지금도 그 답을 찾지 못햇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이상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더라구여 친구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혹시 모르니 잘 해두면 좋잖아" 라고 하더군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가 이 영상을 보니 꽤나 인상깊었네요
멋진 소감 말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꽤나 강한 통찰력을 보유하고 계신것 같네요.
만족이 가득한 앞날을 기원드립니다🙏
저도 고1이고 비슷한 고민중입니다 ㅎㅎ.. 괜히 반갑네요
지능에서 오는 관점차이라고 봅니다. 10대때는 모릅니다. 부모가 다 챙겨주는 의식주와 똑같은 학교에서 다니는 학생들이 달라져봐야 훗날 얼마나 달라질까 하는 안일함. 하지만 20대 중반만 되도 느낄겁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변변찮은 회사를 가는 인생과 그래도 어느정도의 소득과 평판이 받쳐주는 인생의 퀄리티차이를. 사업의 길로 구직시장에서 탈피할순 있겠으나 그 길은 월급쟁이보다 더 험난하고 많은 정신적 소모가 필요합니다. 결국 내가 직접 겪지 않은 미래여도 나를 위해 얼마나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준비성. 이게 지능높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그 관점이 거시적이고 방대할수록 범인들이 따라잡기 힘들겠지요. 생각이 단편적이고 지능이 낮을수록 본인이 당장 해야할 업무를 등한시 하고 애먼곳에서 인생의 이유를 찾죠.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것부터가 인생의 첫단추입니다.
@@DaaammGooooooommmmmm님의 깊은 식견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함부로 노예를 생산하여 너희들의 소중한 핏줄을 노예로 살게 하지 않는 최소한의 저항을 한다면 너희는 노예가 아니라 깨달은 자이다 피임을 실천하라 진리는 가까이 있고 너희 안에 이미 존재한다
멋진 말씀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에 대한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제와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성장하자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제가 하찮아 지고 더 노력해야하는건가? 내가 입으로만 떠드는 하찮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놀때도 불안함을 가지고 놀게 되는 상황에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저의 의지력에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2학년인데 공부에 있어서 어느저도 성취감도 느끼고 성적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을 얻어서 공부에 있어서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들어섰다고는 판단 되는데, 남들과의 비교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하루에 충실하면 남과의 비교는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에서 처럼 저는 돌을 나르는 이유가 자존감, 자신감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비록 한과목이였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받음으로써 노력하면 할수 있는사람, 아 내가 이렇게 싫어하는 공부에서 상위권이라니 정말 뭘 해도 할수 있을것같다는 감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명확한 꿈이 있어서 수능 전과목을 공부할 필요가 없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들 나르는 돌을 잘 날러서 나는 뭘 무조건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싶은데, 결국 의지부족이 것일까요.. 저는 그냥 말로만 번지르르한 사람인일까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솔한 사연 공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영상 최고네요 혹시 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 책 언급한 영상이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그 책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잘보고 갑니당!
매번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싶은 채널..
기분 좋게 부끄럽네요...ㅎㅎㅎ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 그니까...그냥 차라리 회사를 직접 만들라는거죠 작은 피라미드를 만들듯이
그러다 말아먹고 억대 빚쟁이 되는거지
말로는 뭘 못하겠냐
아닙니다 ^^;;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나'와의 대화가 부재한 채 흐름대로 살아가게 되면,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어쩌면 생존본능에서 기인한)의 발현으로 외부를 기준으로 나를 정의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인생에서의 주요한 선택을 외부기준에 의지한 채 결정하며, 이는 곧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과 사회가 원하는 환경(피라미드 건축)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괴로움이 가득한 상태 즉 영상에서 말한 '노예'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에서 벗어나고자 외부의 기준점들을 제거하고 스스로를 마주함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자신의' 무한함'을 느껴보는 것에서 발휘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회사를 만들던, 그 어떤 일이든
그것이 [스스로의 인생] 이라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중에 있는 것이라면 그곳에는 요일이 존재하지 않으며 매일매일이 스스로를 위한 '주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예탈출1년차입니다
찬미로운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 이영상은 복습해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지인자지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많은 이들이 퇴사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자영업하고 나락가죠.. 유튜브나 책으로 경제적 자유에 유혹받고 사다리 또는 수저 체인지 게임에 참가하는데 사실은 본인이 본질적으로 노예라는 사실을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닿는게 문제임..(노예시절보다 더 후퇴되어 있음) 이걸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면 늦었어요.. 하지마세요. 본인이 본질적으로 귀족이고 나은 사람은 스스로 깨닿습니다.
생각맨이야
일상에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보세요🫠
랍삐…
자유도 돈이 있어야 누릴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영상이 무슨 말을 하는 지는 알수 있으나 현실에 대한 괴리감과 모순만 느껴지네요
ㄹㅇ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이상만 가득함
안녕하세요ㅎㅎ
전 영상에서 일을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닌, "왜 돌을 나르는가?"에 대한 답변이 있는 상태를 말하고자 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노예는 단순히 누구밑에 종속되어 소득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외부 흐름에 따라 생각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나'에게 맞지 않는 일, 내가 아닌 외부환경이 정해준 과업을 하는 삶, 그리고 그곳에서 자유의 박탈(허무함, 공허함 등)을 경험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든, 회사를 차리든, 무슨일이든 그것이 과연 '나' 라는 본질에서 나온 결정인지 돌아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좀 더 발전해 보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항감이 드시나요? 당신이 노예로 살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본인은 보지 않고 주변만을 의식하며 살고 있단 증거 입니다 노예일 수 있습니다 잘 못 된것도 잘 못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깨닫고 돌아보자는 겁니다.
나는 노예입니다 라고 복창하세요 . 짝다리 짚지말고 똑바로 일어서서 나는 노예입니다 라고 울면서 소리치세요 명령입니다 .
@@생각맨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라삐
지인자지 자지자명 ㅋㅋ
리짜이명 ㅋㅋㅋ
ㅋㅋㅋㅋ
뭔가 멜랑꼴리하네요 ㅋㅋㅋ
음악소리 아주 낮게하거나 없애주세요
님 infp 시죠
그럼 어쩌란거여
굶어죽으라는 소리인듯
한국은 선진국이라서 멀해도 더이상 굶어 죽을 일을 없습니다. 대신 이 나라가 무너지지 않을라면 노예가 아닌 자유민이 필요하고 이런 컨텐츠가 계속 생성될수 밖어 없죠.
진짜 노예시절을 겪어보지도 않은것들이
노예타령은 오지게 하네
말을 너무 어렵게하시고 비유또한 안해도될것을 넣어만드시는것같습니다 이영상의 취지는 나의 만족입니다
노예라고해도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있고 그것이 나에게 멋진일 나의 인정이라면 노예일은 수단에 불과하다고 하는것이고 귀족또한 다른 귀족에게 열등감을 갖고 시기와 질투를한다면 그것은 노예와 같다라는 영상입니다 근데 영상에서 한가지 귀족을 일을 안하는 사람을 이용하면서 자기자신을 편안하게하는 사람으로 묘사한것이 저는 귀족에 대해 잘못된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람들을 귀족과 노예로 나눴는데 기업인들과 같은 사람들은 다른 기업과 경쟁합니다 나라또한 다른 나라들과 경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나쁘게 생각하도록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시기와 질투 와 열등감은 나의 발전에 영향을 줍니다 노예라고 안좋게 말할게아닙니다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안희재-k1x 그럼 무슨 내용입니까
이해를 전혀 이상하게 하시네요 ㅋㅋ
@@ammun9542 그럼 무슨 내용이냐구요
@@에슈카노르 둘다 대답못하는게 개웃기노ㅋㅋ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집중이안되 싫어요 그냥 나감
나는 '망상하는 노예'야 라고 하는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