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갖고 있는 bt30이 또 나오니 반갑네요 글로만 보던 op앰프 교체가 바로 이런 것이었네요! 저는 ne5532와 opa2132 미묘하게 다른듯한(?) 기분은 드는데 muses8920은 또 잘 모르겠고 막귀 맞는지ㅋㅋ 생각해보면 저 차이를 다시 제 5532를 거쳐서 듣고 있는셈이 되니 이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다음달에 알리 세일 때 저도 하나씩 사서 실험해 볼까 싶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바로는 대부분 가성비 앰프들이 ne5532가 거의 반드시 들어가 있더라구요. nee5532가 노이즈 없이 맑고 깨긋한 무첨가 맛의 소리라서 좋았는데요. 최근에 가성비 opamp라 불리는 muses8820d 교체해 본 느낌은 스피커가 좀더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된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이 맛을 알아버려서 앰프를 사게되면 최소한 muses8820d 정도는 교체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을 비교해봐도 ne5532=600원 vs muses8920d=13000원이다보니 차이가 없을수는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OP-Amp 사운드 칩 교환 하면 음질이 변함 미세하게 저도 예전에 사운드카드 프렐류드7.1 음질에 만족 못해서 OP-Amp 듀얼로 된 칩 그때당시 18만원이 조금 넘음 음질은 청하 하면서 맑음 ..그건 둥근 캡식으로 됨 2개가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음질이 학실히 변한걸 늦낌담니다
A07 pro opamp 하나를 muse8920으로 바꿨더니 다소 거친? 끝음들이 매끄럽게 바뀌어서 bt40 과 유사해져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어느 것이 출력 쪽에 관여된 것인 지 회로를 앞 뒤로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더군요;;; 방열판과 출력 쪽 하나를 바꾸고 (4개가 모여있는 opamp 중 오른쪽 아래) 그 위의 것까지 처음에 두개를 바꿨더니 소리가 안나서 opamp 사기맞았나 싶었는데 하나만 바꾸니 다시 소리가 나서 잘 들어보니 끝음들이 매끄럽게 바뀌었더군요. 좌측까지 두 개를 실험해보고자 하다가 졸려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
유튜브에서는 차이를 알기 어렵지요 ㅠ 토핑 D10S로 저도 궁금해서 직접 교체해서 변경 해봤는데요 SONY 이어폰으로 RCA 출력단에 직접 물리고 갤럭시폰하고 USB로 꼬다리같이 연결해서 애플 뮤직 무손실로 비교 해봤습니다 정말 미세한 차이 인 듯 싶습니다 비교 옵앰프는 기본장착 LME49720NA MUSE 02 OPA1612 DRG 요렇게 비교 해봤는데요 기본 장착되어 있는 49720이 제 막귀에는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 주더라구요 MUSE02는 저음쪽이 좀더 풍성해지는 것 말고는 가격에 비해서 그닥 이더라구요 보통 이런 DAC 제품들은 USB 5V 전원을 사용해서 그런가 소리를 쭉쭉 힘차게 밀어 내지 못하고 밀도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옵앰프의 최고 성능을 못 뽑아 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구스타드 A26으로 음감하고 있는데요 비교 대상은 아니기는 하지만 갤럭시폰을 USB로 연결해서 D10S하고 A26하고 비교하면 이건 막귀인 저도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네요 DAC 칩 차이도 있겠지만 A26 출력이 디스크리트 방식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D10S에 사용된 DAC 칩은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좋은 ES9038Q2M 입니다 확실히 잘 설계된 디스크리트 방식의 소리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ne5532가 기본기가 좋아서 그런지 제 귀에는 돈을 주고 교체할 만한 느낌은 안드네요. (아마 비교청취한 제 스피커가 2만원대 데스크탑용 사운드바의 한계인듯) 제가 막귀라 다행인가요? ^^ 누가 그러더군요, 막귀가 어쩌면 여러므로 다행이라고. 한 때 opamp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내장형 사운드블라스트 사운드 카드에 교체질 많이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내장형 사운드카드에 보급형 메인보드, 허접한 인터넷에 떠도는 mp3, 그때 당시의 멜론 & 벅스의 스트리밍 기술들 생각하면 부질없는 짓이었네요. 요즘들어 한참 업그레이드된 스트리밍 음원 기술에 일취월장한 외장 DAC들 보면 다시 교체해보고 싶네요.
이런건 그냥 전자공학자에게 맏기시지요 전자공학 공부하면 복잡하다는 op amp 회로를 처음부터 다 설게하고 부품 다 찾고 특성으로 gain spectrum analyzer. Max gain max power. Noise figure 를 다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단 저음이 단단하다 이런 예술적 표현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인켈 cdp가 고장난 뒤로는 노상 샤콘 진공관 아니면 ? 10mk2 구라 진공관? (~10MK2)으로 들어서 인가 A07 pro는 예상대로 다소 메마른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다음에는 톡반이나 SMSL AO200 MKII 로 가고 싶네요...) . BT40이라고 ES9038q2m을 하나 쓴 Dac은 좋더군요. 전면 디자인은 미완성같이 어수선한데 그나마 BT 5.0이라 구해봤습니다. 끝음이 A07 pro 보다 좀 더 다듬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op앰프 muse를 2개 사놨는데... A07도 op가 헤드폰 쪽에 두 개 출력 쪽에 두 개이고(NE5532) BT40도 마찬가지로 4개(JRC5532)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앰프하고 DAC 어느 쪽 op를 바꿔줘야 더 효과적인가 해서요...아님 두 개를 더 구입해 출력 쪽 두 개를 각 각 다 바꿔줘야 하나요? 그리고 cd 소리도 다를까하여 2rca to 1rca 케이블로 DAC에 연결해봤는데 아무 소리가 안나서...cdp- dac- amp 이렇게 는 어떤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나요? 아남 구형 3change cdp인데 out 단자는 3rca 입니다. 두서없이 질문만 잔뜩 늘어놨습니다.^^;;
저도 갖고 있는 bt30이 또 나오니 반갑네요
글로만 보던 op앰프 교체가 바로 이런 것이었네요!
저는 ne5532와 opa2132 미묘하게 다른듯한(?) 기분은 드는데 muses8920은 또 잘 모르겠고 막귀 맞는지ㅋㅋ
생각해보면 저 차이를 다시 제 5532를 거쳐서 듣고 있는셈이 되니 이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다음달에 알리 세일 때 저도 하나씩 사서 실험해 볼까 싶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감능력이 좋으시네요 ㅎ
@@soundmaster2105 기분탓인가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출력단 op앰프라니 출력쪽 담당인 것 같고 나머지 op앰프 2개는 역할이 다른 걸까요..?
@@VIVIZandNaV 차등증폭을 위한 opamp이고 dac에 바로 연결된 회로로 두개가 동일한 부품이 들어가야합니다.
@@soundmaster2105 아하 셋 다 다른걸 넣어도 봐야지 하던 참인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저도 두번째가 제일 나은거 같던데요
상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에 감사합니다. 많은공부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바로는 대부분 가성비 앰프들이 ne5532가 거의 반드시 들어가 있더라구요.
nee5532가 노이즈 없이 맑고 깨긋한 무첨가 맛의 소리라서 좋았는데요.
최근에 가성비 opamp라 불리는 muses8820d 교체해 본 느낌은 스피커가 좀더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된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이 맛을 알아버려서 앰프를 사게되면 최소한 muses8820d 정도는 교체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을 비교해봐도 ne5532=600원 vs muses8920d=13000원이다보니 차이가 없을수는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작으로 앰프 하나 만들어 보니 OPAMP에 관심이 생기네요. 라즈베리파이 + ES9038q2m DAC + 클래스D 앰프 보드로 올인원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만들었는데 소리 튜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용중인 홈오디오 고음이 거칠어서
OP-AMP를 뮤즈 8820으로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는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산으로 큰 도움 받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P-Amp 사운드 칩 교환 하면 음질이 변함 미세하게
저도 예전에 사운드카드 프렐류드7.1 음질에 만족 못해서
OP-Amp 듀얼로 된 칩 그때당시 18만원이 조금 넘음
음질은 청하 하면서 맑음 ..그건 둥근 캡식으로 됨 2개가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음질이 학실히 변한걸 늦낌담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세하게 변하죠.
A07 pro opamp 하나를 muse8920으로 바꿨더니 다소 거친? 끝음들이 매끄럽게 바뀌어서 bt40 과 유사해져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어느 것이 출력 쪽에 관여된 것인 지 회로를 앞 뒤로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더군요;;;
방열판과 출력 쪽 하나를 바꾸고 (4개가 모여있는 opamp 중 오른쪽 아래) 그 위의 것까지 처음에 두개를 바꿨더니 소리가 안나서 opamp 사기맞았나 싶었는데 하나만 바꾸니 다시 소리가 나서 잘 들어보니 끝음들이 매끄럽게 바뀌었더군요.
좌측까지 두 개를 실험해보고자 하다가 졸려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3개를 다 바꾸는 것은 소리가 얼마나 달라질 지는 몰라도 가성비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2만원 이내로 하나 정도 바꿔 약간 두툼해지고 윤택한? 메끄러운? 소리로 고급스럽게 바뀌니 충분히 할 만 한 것 같네요. 재미있습니다^^
튜닝에 빠지면 또 끝이 없지요, 적당하게 즐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09:49 10:16 10:45
5532보다 8920이 좀더 풍부하고 해상도가 좋지 않나 생각되세요 콘덴서도 같이 교체해서 들어보면 중저음에서 차이를 느낄거 같네요
@@션두이 8920이 좀더 밀도있는 소리가 나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차이를 알기 어렵지요 ㅠ
토핑 D10S로 저도 궁금해서 직접 교체해서 변경 해봤는데요
SONY 이어폰으로 RCA 출력단에 직접 물리고
갤럭시폰하고 USB로 꼬다리같이 연결해서 애플 뮤직 무손실로 비교 해봤습니다
정말 미세한 차이 인 듯 싶습니다
비교 옵앰프는
기본장착 LME49720NA
MUSE 02
OPA1612 DRG
요렇게 비교 해봤는데요
기본 장착되어 있는 49720이 제 막귀에는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 주더라구요
MUSE02는 저음쪽이 좀더 풍성해지는 것 말고는 가격에 비해서 그닥 이더라구요
보통 이런 DAC 제품들은 USB 5V 전원을 사용해서 그런가
소리를 쭉쭉 힘차게 밀어 내지 못하고 밀도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옵앰프의 최고 성능을 못 뽑아 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구스타드 A26으로 음감하고 있는데요 비교 대상은 아니기는 하지만
갤럭시폰을 USB로 연결해서 D10S하고 A26하고 비교하면 이건 막귀인 저도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네요
DAC 칩 차이도 있겠지만 A26 출력이 디스크리트 방식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D10S에 사용된 DAC 칩은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좋은 ES9038Q2M 입니다
확실히 잘 설계된 디스크리트 방식의 소리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비싸다고 꼭 좋은건 아니더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듣는 음색이 다 다르게 좋아 할거라 생각 됩니다
나는 5532가 듣기 편하고 더 밝게 들리고 좋습니다
5532는 첨가제를 섞지않은 순수하게 들립니다
두번째 오피는 기름이 흐르는 느낌이고
세번째는 기름이 많이 느끼고 쳐지게 들립니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워낙 ne5532가 기본기가 좋아서 그런지 제 귀에는 돈을 주고 교체할 만한 느낌은 안드네요. (아마 비교청취한 제 스피커가 2만원대 데스크탑용 사운드바의 한계인듯) 제가 막귀라 다행인가요? ^^ 누가 그러더군요, 막귀가 어쩌면 여러므로 다행이라고.
한 때 opamp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내장형 사운드블라스트 사운드 카드에 교체질 많이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내장형 사운드카드에 보급형 메인보드, 허접한 인터넷에 떠도는 mp3, 그때 당시의 멜론 & 벅스의 스트리밍 기술들 생각하면 부질없는 짓이었네요.
요즘들어 한참 업그레이드된 스트리밍 음원 기술에 일취월장한 외장 DAC들 보면 다시 교체해보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귀라도 체감하실수 있을겁니다.
이런건 그냥 전자공학자에게 맏기시지요 전자공학 공부하면 복잡하다는 op amp 회로를 처음부터 다 설게하고 부품 다 찾고
특성으로 gain spectrum analyzer. Max gain max power. Noise figure 를 다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단 저음이 단단하다 이런 예술적 표현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음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몇단계 건너 듣는 소리다 보니 구분하기 어려운데요
거기에다가 자주 듣는 귀에 익숙한 곡이 아니면 더 어려울듯 합니다.
그렇지만 뮤지스 8920은 말씀하신대로 좀 더 무게감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유튜브상으로 구분하긴 좀 어렵죠, 실제로는 다소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켈 cdp가 고장난 뒤로는 노상 샤콘 진공관 아니면 ? 10mk2 구라 진공관? (~10MK2)으로 들어서 인가 A07 pro는 예상대로 다소 메마른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다음에는 톡반이나 SMSL AO200 MKII 로 가고 싶네요...) .
BT40이라고 ES9038q2m을 하나 쓴 Dac은 좋더군요. 전면 디자인은 미완성같이 어수선한데 그나마 BT 5.0이라 구해봤습니다.
끝음이 A07 pro 보다 좀 더 다듬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op앰프 muse를 2개 사놨는데... A07도 op가 헤드폰 쪽에 두 개 출력 쪽에 두 개이고(NE5532) BT40도 마찬가지로 4개(JRC5532)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앰프하고 DAC 어느 쪽 op를 바꿔줘야 더 효과적인가 해서요...아님 두 개를 더 구입해 출력 쪽 두 개를 각 각 다 바꿔줘야 하나요?
그리고 cd 소리도 다를까하여 2rca to 1rca 케이블로 DAC에 연결해봤는데 아무 소리가 안나서...cdp- dac- amp 이렇게 는 어떤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나요? 아남 구형 3change cdp인데 out 단자는 3rca 입니다.
두서없이 질문만 잔뜩 늘어놨습니다.^^;;
오피앰프는 출력쪽을 먼저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Cdp는 디지탈로 dac에 동축이나 광케이블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막귀인가 봐요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상으로 알아채기엔 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저역들이 도톰해지는 느낌은 유튜브+헤드폰으로 들긴 드네요^^...밀도감이라는 표현을 알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P앰프의UA와PA는무슨똣인지요.
뒤에붙는 문자는 패키징타입인데요 UA는 보드에 붙이는 SMD타입이고, PA는 다리가 관통하는 스루홀 타입입니다.보통 PA를 선택해야 교체가 용이합니다.
감사합니다.다양한정보잘보고있습니다
5532 계열 OPAMP들은 정말 제가 극혐합니다.
모든 음악을 모노 사운드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악기들의 위치나 공간감의 표현을 모두모아 가운데로 쳐박아버립니다.
사운드스테이징 관점으로 보면 재앙에 가깝습니다 ㅠ
정위감과 공간감 모두 중요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슨으로 바꾸시면 소리가 날아갑니다. 7 이 빗면, 중고 6라도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부품은 일주일 이상은 들어보고 Break in 이 되어야 제대로 소리가 날듯
맞습니다 에이징이 필요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