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GW-5000 오천이 리뷰 & 기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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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잠재적시덕
    @잠재적시덕 4 ปีที่แล้ว +5

    좋은시계 많이 보유하신 분들중에도 이시계 가지고 있는분들 많네요. 눈이 높아진 사람들도 충족시키는 매력이 있나봅니다.

  • @dutchberry
    @dutchberry 2 ปีที่แล้ว +6

    저도 이거만 차고 다녀요.양복입을떈 물론 좋은 시계찹니다만. 이건 거의 하루종일 차고 다녀도 좋음.

    • @eveclass0926
      @eveclass0926  ปีที่แล้ว +1

      정말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지샥 최고예요 ㅎ

  • @세계-p1u
    @세계-p1u 3 ปีที่แล้ว +2

    지샥은 증말..... ❤️

    • @eveclass0926
      @eveclass0926  3 ปีที่แล้ว +1

      지샥은 정말 사랑입니다 ><
      요즘 지샥의 매력에 빠져있어요

  • @myungseoul6570
    @myungseoul6570 2 ปีที่แล้ว +1

    2021 년도 제품은 바뀐게 뭔가요?

  • @데데데데-h8o
    @데데데데-h8o 4 ปีที่แล้ว +1

    전자시계 리뷰 새롭슴

  • @jottgang
    @jottg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사 5000 시리즈가 5600보다 더 상위모델인가요

    • @eveclass0926
      @eveclass092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맞습니다. ^^

  • @셸란
    @셸란 4 ปีที่แล้ว

    와우 인스타에서 봤어요🤗

  • @sangwon0116
    @sangwon0116 2 ปีที่แล้ว

    여기서 이시계 리뷰를 보니 되게 의외(?)네요 ㅎㅎ

  • @AllDoneHere
    @AllDoneHere 3 ปีที่แล้ว +1

    Beautiful watch ❤️

  • @carrollpak2020
    @carrollpak2020 4 ปีที่แล้ว

    데이저스트36 청판 텐포 vs 섭마 흑콤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운동해서 덩치 좀 있고 손목은 17.5입니당 ㅠ

  • @총독민트펠릭스
    @총독민트펠릭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얼마인가요

  • @기차비행기자동차
    @기차비행기자동차 2 ปีที่แล้ว +2

    진정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버튼도 다른 롤렉스로 대표되는 초시계 모델들과 다른 전자시계 모델들과 달리 손으로 넣어서 구동되는 방식이라 손목이 접히거나 해도 임의로 조작되지 않아서 door to door 소요시간 측정에는 최고. 그리고 시계라서 핸드폰과 달리 도착지에서 스톱누르는것도 깜박하지도 않음.그 점에서는 스마트폰,스위스시계 크로노그래프도 얘한테는 안됨. 스브스기자도 소요시간 측정 하는데 핸드폰으로 하니까 까먹는 모습 유튜브에서 봤음. 아파트 커뮤니티 계단운동건물 영상이였나? 버튼도 터치가 아닌 실물버튼이라 조작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됨. 또 타이머로 중간부터 시간측정도 가능하고(ex. 15분부터 스톱워치 측정 = 타이머 11시간 45분). 아무튼 얘로 인해서 지각을 안하게 된 고마운 시계.

  • @따조-l9n
    @따조-l9n ปีที่แล้ว

    해외가면 자동으로 로밍 시간으로 설정되나요?

    • @eveclass0926
      @eveclass0926  ปีที่แล้ว

      해외가서 멀티밴드6로 자동 로밍잡아서 시간이 변경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 @scow1506
    @scow1506 4 ปีที่แล้ว

    Dw5600이랑 비슷하네요

    • @hyoobee
      @hyoobee 3 ปีที่แล้ว +3

      생긴 건 똑같지만 밴드 재질 때문에 착용감은 완전 다르더라구여 ㅋㅋ 무거운데도 오천이가 훨씬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