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를 졸업하면 사시미가 되는 줄 알았다. 의대를 입학 하면 사시미가 되는 줄 알았다. 아득바득 노력해서 이뤄내 니 그게 또 시작이더라. 높이 올라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 고, 하나둘씩 스끼다시가 되어버린다. 결국 나도 스끼다시 다. 하지만 난 이제 명문대를 졸업한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는 것을 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스끼다시면 뭐 어떤가. 행복 하자. 고인이 된 설리씨, 구하라씨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다. 좀 망가지면 어떤가. 좀 구리면 어떤가. 스끼다시 면 뭐 어떤가. 사소한 것에 고마워하자. 별 것 아닌 일에 웃 자.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한 스끼다시면 된다. -지금은 없어진 영상에 어떤 분이 다신 글
![(1998) 캔(Can) - 천상연(天上戀) [싱크가사/Lyric Video]](http://i.ytimg.com/vi/w3kca8T4jbU/mqdefault.jpg)
✔추천곡은 여기에 답글로 남겨주세요!
최신 음악보다는 여러분의 기억 한 켠에 오래 남아있는 음악을 추천해 주시면 반영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2024 듣고 갑니당❤
이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주변에서 뭔 이런 노래를 듣고 다녀 라고 핀잔 봤던 시절이 생각나고 마왕생각 나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그때는 사시미가 될줄 알았는데
언젠가는..
지금은
스키다시도 못되고 상에도 못올리믄짬통으로 갈 인생이 되가고 있네요..
오늘도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네요..
명문대를 졸업하면 사시미가 되는 줄 알았다. 의대를 입학 하면 사시미가 되는 줄 알았다. 아득바득 노력해서 이뤄내 니 그게 또 시작이더라. 높이 올라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 고, 하나둘씩 스끼다시가 되어버린다. 결국 나도 스끼다시 다. 하지만 난 이제 명문대를 졸업한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는 것을 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스끼다시면 뭐 어떤가. 행복 하자. 고인이 된 설리씨, 구하라씨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다. 좀 망가지면 어떤가. 좀 구리면 어떤가. 스끼다시 면 뭐 어떤가. 사소한 것에 고마워하자. 별 것 아닌 일에 웃 자.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한 스끼다시면 된다.
-지금은 없어진 영상에 어떤 분이 다신 글
여기 서울대 나온 오입쟁이도 유명한 가수라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