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컴 아버지랑 린스컴이 본인의 투구폼이 몸에 무리가 된다는걸 몰랐을까요? 저 작은 체구에서 190~200cm의 피지컬 괴물들처럼 위력적인 공을 던지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한 구 한 구 던질때마다 본인의 선수생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든걸 불태운 진정한 불꽃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외모에서 심각한 차이가 있다. 린스컴은 멋있게 생긴애가 잘 던진거고, 최씨는 안경쓴 꽤제제한 수학 쌤같은 아재의 모습이다. 둘은 조금도 오버랩되지않는다. 한국에서 린스컴의 별명이 달리는 선수가 나온다면 꽤 잘 생기고, 야구 선수치곤 약간은 왜소한 체격의 선수가 그에 어울린다.
영상에선 아이싱 얘기만 나오지만, 그건 한가지 예일 뿐입니다 아이싱 등 남들이 많이 하는 (= 메이저리그에서도 거의 정석처럼 통하는) 투구 후 몸관리 패턴을 안따랐고 그 한가지 사례로 아이싱도 안했다고 말하는거죠 위에 한녹빵횽은 마사지, 반신욕 같은 얘길 하는데, 티미는 그런 것도 안했거든요 ? ㅋ 머 그렇다고 해서 문란하게 놀거나, 게으름부린 건 아니니까 몸관리를 안했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관리를 하긴 했는데, 아이싱이든, 마사지든, 남들이 흔히들 쓰는 방식이 아니고 투구 전 & 다음날 통토스 100~200개 같은 비교적 특이한 관리법을 고집했다는게 핵심이죠
린스컴이 대학때 MLB스카우트로부터 가장 큰 우려를 받은건 사실 어깨가 아니었다.. 발목이었다. 키가 180인 린스컴의 와이드업시 스트라이드는 자신의 키보다 훨신 큰 215cm였다.. 한마디로 던질때 마운드에서 점프하면서 던진다는 거다.. 아무리 키가 작던 몸무게가 적던, 점프하는 체중을 자신의 한쪽 발목이 떠받쳐야 했던 것이다. WHIP 1.0이라는 특급 투수도 투구수 100개 기준으로 와인드업을 60개 가까이 할텐데 얼마나 무리겠나... 게다가 한성깔 하는 아빠.ㅋㅋㅋㅋ 내 아들의 투구폼을 수정하지 않는 조건을 걸었다... 이는 브라이스 하퍼도 마찬가지... 타격 스트라이드시부터 지나치게 돌아가는 오른 발목을 아무도 수정 못하게 하였다. 하퍼는 아직까지 성공한듯... 하퍼가 어떤 명장의 말도 믿지 않지만, 세상 유일하게 믿는 사람... 아버지.. 지금도 홈런더비 나오면 아버지가 배팅볼 던져준다..
티미가 2년 연속 노히터를 기록한 시즌이 100마일에 육박한는 강속구를 앞세워 리그를 씹어먹던 최전성기가 아닌 폼이 떨어지는 시기에 그것도 2년 연속으로 기록했다는 게 아이러니지... 대학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프로 커리어를 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박찬호가 활동할 당시만 해도 ML투수들 폼은 괴상하거나 엉성해보이기까지하는 투수도 많았는데, 린스컴이 활동할 즈음부터는 다이나믹하면서도 간결한 폼을 가진 투수들이 많아졌다.
@@user-oo6ie5zw9b 스토리 라인 잡기에 좋은 선수 정말 많죠 일단 배리본즈, 새미소사, 맥과이어의 팩사장님, 법규형, 형저메, 해설사이영 써니, 뉴욕의 남자 베리지터를 비롯 렉삭 아이콘 노마 가르시아 녹색이 잘 어울리던 미겔 테하다, 힙하게 야구한 매니 라미레즈, 아시아 레전드 이치로, 머니볼의 주축들 비둘기 격추 랜디옹
![디트로이트의 영원한 4번 타자 : 미겔 카브레라 [야알못의 선수 리뷰]](http://i.ytimg.com/vi/xktaAXjy0GE/mqdefault.jpg)
![디트로이트의 영원한 4번 타자 : 미겔 카브레라 [야알못의 선수 리뷰]](/img/tr.png)
모든 선수는 전성기가 있고, 쇠퇴하기 따름이다. 야구 투수로써는 역사에 기록될 성적을 남겼다. 존경한다.
08-14시즌 7년동안
사이영2회 노히터2회 월드시리즈우승3회
임펙트 그자체는 린스컴이죠.
같은시대를 뛰었던 또 지금도 뛰고있는
슈어저 커쇼 범가너 카이클 웨인라이트 쿠에토 킹펠릭스 ..등등이 장편드라마라면
린스컴은 짧지만 강렬한 단편드라마.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았다고 하지만... 두번의 사이영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2번의 노히터...그는 축복받는 불꽃이였다
린스컴 아버지랑 린스컴이 본인의 투구폼이 몸에 무리가 된다는걸 몰랐을까요?
저 작은 체구에서 190~200cm의 피지컬 괴물들처럼 위력적인 공을 던지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한 구 한 구 던질때마다 본인의 선수생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든걸 불태운 진정한 불꽃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린스컴은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 마인드로 오버워크를 즐겼다는 소리를 생각해보면 폼보다는 그게 문제인거 같음. 관리만 잘했어도 좀 더 롱런하지 않았을까 싶음
@@jhs2645 부상의 원인이 복합적인 경우에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겠죠.
하지만 린스컴 부상이 허리, 고관절, 목 등등이였다는 걸로 봐서는 폼 문제가 좀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며 선수들 어깨를 갈아대던 백정같은 프로감독이 있었죠... 일본명 기무 세이콘
....
@@jimlim5367 가네바야시다 ㅡㅡ
@@jimlim5367 강해진다는 의미가 실력이 늘어가는걸 말하는거같은대??
최동원과 비슷한 점이 있네요. 작은 체구에 역동적인 투구폼과 오버워크... 불꽃남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둘의 외모에서 심각한 차이가 있다. 린스컴은 멋있게 생긴애가 잘 던진거고, 최씨는 안경쓴 꽤제제한 수학 쌤같은 아재의 모습이다. 둘은 조금도 오버랩되지않는다. 한국에서 린스컴의 별명이 달리는 선수가 나온다면 꽤 잘 생기고, 야구 선수치곤 약간은 왜소한 체격의 선수가 그에 어울린다.
@@HeungMinSon_7 윤산흠ㅋㅋㅋㅋ
투구폼이 그냥 아름다움 그 자체였음.
린스컴이 투구 후에 아이싱을 안 했다고 하는데 선수에 따라 아이싱을 안 하는게 효과적일 수도 있고 실제 연구결과도 아이싱을 안 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100% 정답이 없기는 하지만
하는 게 더 좋다는 게 정석이죠
저도아이싱은 안하는게 낫다생각
그시각에 더좋은기계인 마사지기계나.. 반식욕 기계가서 35도 맞춰놓고 한시간있는게
아이싱보다 낫다생각
더 상위기계가 있는데 왜 아이싱에 집착하는지는 의문인
요즘은 그래서 아이싱을 굉장히 짧게하죠
영상에선 아이싱 얘기만 나오지만,
그건 한가지 예일 뿐입니다
아이싱 등 남들이 많이 하는
(= 메이저리그에서도 거의 정석처럼 통하는)
투구 후 몸관리 패턴을 안따랐고
그 한가지 사례로 아이싱도 안했다고 말하는거죠
위에 한녹빵횽은 마사지, 반신욕 같은 얘길 하는데,
티미는 그런 것도 안했거든요 ? ㅋ
머 그렇다고 해서
문란하게 놀거나, 게으름부린 건 아니니까
몸관리를 안했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관리를 하긴 했는데,
아이싱이든, 마사지든,
남들이 흔히들 쓰는 방식이 아니고
투구 전 & 다음날 통토스 100~200개 같은
비교적 특이한 관리법을 고집했다는게 핵심이죠
@@user-ec3eg1pt2g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잘해진거아닐까요? 남들처럼했으면 성공했을거란 보장도없는거 같은대
긴 머리 휘날리며 목 재끼면서 온몸을 비틀어서 던지는 린스컴의 100마일 속구는 간지 그자체였지.... 스타라이드도 조낸 넓어서 무릎 허리 어깨 손목에 얼마나 무리가 갔을지...
얼마 전 그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본인도 잘 지내길 소망합니다.
이런 ㅜㅜ
우승 당시 트로피 들때 옆에 있던 분
진짜 낭만 그 자체 팀 린스컴.. 진짜 존나 좋아했는데 ㅜㅜ
내가 지금까지 샌프 팬으로 남게 만든 투수. 2008년 중학생때 린스컴을 처음 봤었는데 그때 너무 강렬했다 그리고 엄청 역동적이었음
온 힘을 짜내는 투구폼. . 덕분에 선수 생명은 화려하고 짧게 끝냄
서서히 죽어가는것 보다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게 더 나을 수 있다
최근에 와이프가 세상뜨셧다하는데 명복을빕니다
샌프영상 너무 반갑네요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최애선수였던 버스터 포지 선수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나한테는 최고의 투수
처음 우연히 긴머리에 역동적인 투구폼을 보면서 팬이 되어 메이져리그를 보게끔 만들었던선수
더 오래 봤으면 좋았을텐데
샌프팬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좋아했던 린스컴
역동성 장발을 휘날리며 던지던강속구 역사에
이름을 올릴자격이 있던 에이스 ㅎ
전성기 린스컴은 낭만 그 자체였지..
린스컴은 걍 투수 쉬는날에 아버지만나서 롱토스하고
관리를 못받은게 더문제였던거같은 . 뭐쨋든 1라운드 뽑아서 사이영 위너로 2~4년 화려하게 했으니 충분히 할만큼했다보는
린스컴 폼 따라서 120km까지 던졌는데ㅠㅠ
영상퀄리티가 엄청난데요;;
저 채구에 사이영 2회.노히터2회.월시3회면 여한이 없다.그냥 나에겐 린스컴이 최고.
하지만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전설이 되었다
이 선수의 투구폼과 비슷한 투구폼을 가진 한화의 낭만투수 윤산흠도 린스컴 같이 엄청난 대투수로 성장해주길🙏
모든 선수들은 불꽃처럼 타오른뒤 사그라든다.
그가 남긴게 재인가 ? 불꽃인가?
마지막노히터때120구이상던졌던거같은데 노히터달성하고 포지가 달려와서 안아준거 ㅠ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한국에도 최동원이라는 불꽃남자가 있었다
잘봤습니다.
진짜불꽃이지 린스컴...ㅎ 진짜 낭만그자체다 폼도 외모도
진정한 불꽃남자 린스컴!!! 다져스 팬이지만 단기간 임팩트 역대 최고 일듯 리스팩 한다~
다른 선수 리뷰좀 빨리 좀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는데... 3편으론 부족해요... 30편 만들어주세요
린스컴이 대학때 MLB스카우트로부터 가장 큰 우려를 받은건 사실 어깨가 아니었다.. 발목이었다.
키가 180인 린스컴의 와이드업시 스트라이드는 자신의 키보다 훨신 큰 215cm였다.. 한마디로 던질때 마운드에서 점프하면서 던진다는 거다..
아무리 키가 작던 몸무게가 적던, 점프하는 체중을 자신의 한쪽 발목이 떠받쳐야 했던 것이다. WHIP 1.0이라는 특급 투수도 투구수 100개 기준으로 와인드업을 60개 가까이 할텐데 얼마나 무리겠나... 게다가 한성깔 하는 아빠.ㅋㅋㅋㅋ 내 아들의 투구폼을 수정하지 않는 조건을 걸었다... 이는 브라이스 하퍼도 마찬가지... 타격 스트라이드시부터 지나치게 돌아가는 오른 발목을 아무도 수정 못하게 하였다. 하퍼는 아직까지 성공한듯... 하퍼가 어떤 명장의 말도 믿지 않지만, 세상 유일하게 믿는 사람... 아버지.. 지금도 홈런더비 나오면 아버지가 배팅볼 던져준다..
또 두리두리 박사 한마리 납셨네. 근거없는 수치 들먹이지만 전혀 뜬금없는 개데이타. 린스컴 스트라이드 재봤니재봤니재봤니?
재가 되더라도 남자는 불꽃이지.
불꽃처럼 빛나고 머지않아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기록을 보면 사라졌다고 보지 않음.. 아직도 현역때 모습이 기억에 남음
이런 퀄리티의 채널이 구독자가 1000명도 안된다니
2015년에 미국여행 갔었는데 센프란시스코 홈 구장에서(VS LA 다저스) 그때 SF 선발이 린스컴이었습니다. 구속이 140초반? 겨우 나오던데ㅠ 아무튼 그날경기는 SF 이겼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린스컴 선발경기를 직관했다는 것도 꽤 의미 있었네요 ㅎㅎ
린스컴의 야구인생을 재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gm 좋은 음악이 많은데 혹시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에이스라는 이름이 가장 멋졌던 선수
영상 잘 봤습니다👍🏻
크게 될 채널이다
진짜 좋아했던 야구선수 멋지다 린스컴
긴 머리가 섹시한 남자 ..
긴머리에 특이 투구폼에 정말 멋진 선수였죠
스포츠선수의 일대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는 처음이네요
내 최애선수 그래서 지금도 자이언츠 팬이다
진짜 편집잘한다 ㄷㄷ
티비로 처음봤을때 뭔가 특별한 사람일거라 느낌은 들었는데 전설적인 커리어를 남겼네요.
결과론이지만 이선수가 클로저로 뛰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뭔가 대단한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몸의 일부를 내줄 각오를 해야 한다 그것이 육체든 정신이든.
티미가 2년 연속 노히터를 기록한 시즌이 100마일에 육박한는 강속구를 앞세워 리그를 씹어먹던 최전성기가 아닌
폼이 떨어지는 시기에 그것도 2년 연속으로 기록했다는 게 아이러니지...
대학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프로 커리어를 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박찬호가 활동할 당시만 해도 ML투수들 폼은 괴상하거나 엉성해보이기까지하는 투수도 많았는데, 린스컴이 활동할 즈음부터는 다이나믹하면서도 간결한 폼을 가진 투수들이 많아졌다.
오 영상 좋네요!
린스컴, 지토, 케인, 포지........ 그립다
지토는 왜;;;
좋아 이렇게 하라고ㅎㅎㅎ
투수가 롱런하려면 신체적인 조건이 있음. 키가 크고 몸이 유연하며 힘을 들이지 않고 던져야됨. 이 조건을 모두 갖춘 선수가 범가너였는데 오토바이 사고 이후로 내리막을 걷고있지
영상 진행을 좀 빨리빨리 해주시면 보기가 훨씬 편할거 같습니다. 불양TV 처럼요.
영상 더 계속 올려주세요 ㅠㅠ
낭만을 던졌던 선수
뭔가 진짜 스타란 이런것이다 환타지스타같은 느낌이군요
린스컴 진짜 좋아했는데... 낭만이 있었으뮤
린스컴만큼 장발어울리는 투수가있을까 뭔가 투구폼에 장발이여서 더 멋있는것같음
장원중?ㅋ
김원중도 아니고 장원준도 아닌 장원중은 누구냐
린스컴 전성기시절 팔각도가 거이 90도라서 높은 직구와 체인지업은 마구 같더군요. 직구가 빨라서 체인지업에 대응을 못함.투구폼 차이도 없어요. 리스컴이 몰락한 이유는 직구 구속의 급감 때문이 었죠.체인지업의 위력이 떨어지니깐요.
그래도 직구구속 잘나오는 날은 잘 던졌죠.
148정도만 나왔어도 4,5선발은 했을 겁니다.
투구폼이 너무 역동적이어서 팔,어깨가
빠질 위험 있음ㆍ체력도 금방 방전되고ㅡ.
티모시 르로이 "팀" 린쎄컴
어머니는 필리핀계여서 동양적인 외모도 가지고잇음.
야구커리어 내내 웨이트트레이닝을 잘 하지않앗다는데 안그래도 하드웨어가 약한데 더 몸이 못버텻던것 같음.
솔직히 몇년 반짝하고 사라지는 선수도 많은데.. 이정도면 어마어마한 커리어지. 좀더 프로에서 일찍 뛰었다면 어땟을까싶기도하다.
낭만
투구폼 하나는 지렸던놈....
구독자 늘었자나 하나더 해!!!!!
이 유투버 더이상업로드안하나요?
아 좋은 유툽찾았다했는데ㅠ
린스컴 노히트노런 달성때 전년도 맷케인이 퍼펙트게임달성후 샌프팬들 눈이 높아져서 반응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음.
데인더닝도 부탁드려요
낭만의 투수..
영원한 나의 아이돌
투구폼이 역동적인 작은 선수는 장수하지 못합니다.
로이오스왈트 페드로마르티네스가 대표적이죠
넑삵
6:46 와 완전 마구인데 히팅포인트에서 땅에 쳐박히네...
불꽃이 멋있지 중간이없는 삶
정말 불꽃남자네
린스컴 없으면 월시 우승 아직도 못하고 있었을듯 ㅋㅋ
짧고 굵은 삶
남자네
이런 린스컴도 명전은 어렵다는게..
퀄리티 스타트는 6이닝 평자3 이 아니고 6이닝 3실점 이하경기 입니다 평자로 따지면 4.5 가 되겠네요
아 지금보니 era라고 썼네요 자책이라 썼어야되는데 감사합니다
저 투구를 보면 반하긴 하지!
Nba 처럼 믈브도 이런 채널좀 믾이 생겼으면 ㅠㅠ
6일에 한번 등판했으면 어땠을까
만화같은선수....
야구 버전 호나우지뉴.
진짜 불꽃이다. 투수로서 할수 있는건 다 이룸
푸홀스해주세요 푸홀스
일단 훈수 둬서 죄송함.
영상퀄리티 ㅈㄴ 좋은데 가끔 나오는 ㅈ같은 개구리새끼 ai 목소리 입혀놓은거만 빼면 100점 만점일듯. 명품백에 새콤달콤 들어가있는 기분임.
1년내로 이렇게 만들면 금방 10만 될듯!
투수는 뉴욕양키즈 마이크 무시나 추천!
무난하게 오래하는것도 좋을수있으나 어차피짧은 운동선수 운명이라면 짧게 이룰거 모는걸 다이뤄본 린스컴이 승자다
16:00 BGM??
린스컴~~최고였지 저 체구에 강속구~~~~~
불꽃남자는 고미 다카노리 아닌가? ㅋㅋㅋ
범가너 티모시 개무섭지 ???
아니 아이싱은 진짜 기본아니냐...최소한의 관리는 해야지
이 영상 윤산흠도 봤겠지?!
칡스컴ㄷㄷㄷ
명전가겠지..
인버티드w그자체 ㄹㅇ
아따 영상이 뚝뚝 끊기는 느낌.....편집이.....
낭만을 던진 피쳐
멋있다.엄지손가락척
또 만들라고!
선수 추천좀
@@user-oo6ie5zw9b 스토리 라인 잡기에 좋은 선수 정말 많죠 일단 배리본즈, 새미소사, 맥과이어의 팩사장님, 법규형, 형저메, 해설사이영 써니, 뉴욕의 남자 베리지터를 비롯 렉삭 아이콘 노마 가르시아 녹색이 잘 어울리던 미겔 테하다, 힙하게 야구한 매니 라미레즈, 아시아 레전드 이치로, 머니볼의 주축들 비둘기 격추 랜디옹
@@user-oo6ie5zw9b 알지도 못하는 컨셉으로 잡았으니깐, 잘 모르는데 임팩트 확실한 선수로 가자. 고로 디트로이트 조엘 주마야
@@user-oo6ie5zw9b 영상 퀄리티 괜찮아서 계속 영상 제작해 올리다가 기회 잡으면 떡상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