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열 통과하고 대박난 홍콩 감독의 대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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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영화리뷰 #대만영화
이번 영화 "돼지와 뱀과 비둘기"의 한자 제목은 주처제삼해(周處除三害)
옛날 주처 라는 사람이 세 가지 해악 중, 호랑이와 용을 죽였으나
정작 자신도 해악인 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깨닫고 뉘우쳐
바르고 용맹한 장군이 되었다는 설화를 모티브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영어 제목인 돼지와 뱀과 비둘기(The Pig, The Snake and The Pigeon)는
불교의 삼독 탐욕, 분노, 무지를 의미하는데요,
쿠이린, 홍키, 린 루호를 생각해본다면 그 상징과 의미를 잘 연결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흔하고 뻔한 조폭 영화들과 다른 엔딩을 선택한 이번 영화는
홍콩 출신의 황징푸 감독이 만든 대만 영화입니다.
보통 대만 영화가 중국 검열에 통과하기도 힘들고, 통과를 해서 흥행이 잘 안되는 편이며
무엇보다 대만 현지에서 순익분기점을 살짝 넘긴 평범한 작품이었는데
중국에서 대박이 나서 같은 기간 상영했던 듄 2를 제치고 12일만에 누적 수익 732억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니
리뷰가 재미 있으셨다면 풀 버전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홍콩감독의 대만영환데 짱께 한테 검열을 받는군 쓰레기 일대일로인건가 ㅋㅋㅋ
돈을 돌려주려는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데 ㅋㅋㅋㅋㅋ 짱께가...돈을 돌려준다고.....
총살을 저렇게한다구?? 집행인도 괴롭것네
웬일이야 중국 영화가 아니지 대만 영화지
고영웅 폼 미춌다잉~~~
의미 신장한 영화이네 악에서 살다가 악에 물들었다가 악을 물리치다가 결국엔 하였튼간 사이비는 세상을 좀 먹는 마약임
이악제악, 악으로써 악을 제압한다~ 한국 교도소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큰 기대없이 봤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띵작 이네.
어제 재밌게봄
이거 진짜 걸작이구먼! 쌩유, 띵화~
악은 선과 대립관계인가 봅니다...
오 악인이 악인을 죽이는 영화는 있었지만 연출이 좋아서 그런건지 꽤 괜찮네요 사이비종교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신도들을 처단하는 장면은 주인공 캐릭터 일수도 있지만 감독이나 작가의 생각일수도 있어보이고...
가슴 x-ray 여자
가슴 음영이 보임
좀 그럴듯하게 좀 설정하지는
신심령사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