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사연 잘 들을께요.감사드려요😂사연자님 참 어리석네요.미역국 한번 안 끓여준 계모인데요😢남편 보상금으로 방 얻어살면 되는데~😢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하던데요😢나도 계모에게 온갖 학대와 폭력으로 시달려서 더 소름돋습니다.저와 똑같이 가스라이팅 당한거죠😢부자 친시모 만난게 축복이네요🎉🎉🎉
참 기도 안막히는 사연자 입니다 아기까지 데리고 어찌 살아 갈수가 있을까요? 사람이 참 모질기도 합니다 어찌 어린아가를 데리고 살아 가라고 내쫓을까요?아기 낳았으면 미역국 한그릇은 끊여 먹여야지 무슨 꿍꿍이 속이 생겼을까요? 들어 가시면 안되는데요? 참 사람 쉬변하는 것이 아닌데요 넘 순진 하시네요 시어머니가 사람이 아닌데요 이럴때는 경찰에 신고 하셔야지요? 그집에 들어 가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면 아들 목숨값을 탐하다니 거짓말에 혹하면 안되는데 어찌 이리도 몸을 혹사 하다니 짐승도 안하는 짓거리를 하다니 그런소리를 들어도 싸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그런 속임수에 넘어 가다니 한심한 사연자 입니다 한시 바삐 뛰쳐 나오세요 죽든 말든 나가시라 종으로 왜 살아가나요? 무슨 헛소리 그돈은 이미 두모녀 목구멍에 넘어간지 오래임 넘속상해서 듣기싫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리 생각 조차 없는지 남이 낫지 하는 행동 거지를 보면 알지요? 이건 생각 조차 없는 건지 죽은 남편을 허구 헌날 울구어 먹는데도 당하다니 당신은 화를낼 자격도 없는 애미다 정신 차려라 늦었지만 별이 데리고 지하 방이라도 나가라 절대 이런 여자들은 성공 할수 없답니다 어찌 사람 이면 이럴수 있을까요? 사연 듣는 사람 속터저 죽으라는 건지요? 당해도 싸다 싸 사람이 얼마나 어리섞으면 또 그리 당하고 사나요? 여사님께서 나타나지 않았다면 또 당했겠지요? 정이 많으신 여사님 이네요 남편 생모를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그모녀에게 당하고 살았겠지요? 사람이 인정을 베풀수 있는 사람에게 베푼 답니다 이제부터는 악몸은 다잊으시고 새로운 꿈을 향하여 남편을 낳아주신 시모께 효도 하시고 별이 잘 키우시고 이제는 행복 하세요
바보같이 .답답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착하게 산 보람이 있네요 딸하고 멋진시모와 친부모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요.
차암 지지리도 고생하셨습니다 가진건없어도 선한마음으로 살아오셨기에 알게모르게 덕이많이 쌓였던가싶고요, 쥐꾸뇽에도 볕들날 있다더니 쨍하고 해가떠버렸네요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많이 행복하십시요, 새롭게만난 진짜시모랑 모녀관계로 사셔도되겄고요 그리웠던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가면서요, 계모와시누 피도눈물도없는 독한 말종들이였네요 지들만잘난냥 잉가이도 설쳐샀더니 뿌린대로 거두었네요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계모와 시누가 참 선 하네요!?, 감사 합니다 ^^ 덜떨어진 애기 엄마 참 교육 시켜 쬐~~끔 똑똑한 사람으로 키웠(?)네요
행복하세요🎉
아기엄마 어찌이런대우를 받고 살았을까요? 저도 새댁같은. 며늘 둘보았지만 둘다 요즘세상에서 착한 아이들이랍니다 같은 시어머님 입장에서 저런 시모와시누같은 인간들이있을수가 있을까요 계모지만 저럴수는없어요 남편이이세상사람아니면 더불상히 여겨야지아무리 친모가 아닐지라도 어린새댁이라고 이용만하려고 하다니 인간일수가없어요 아기데리고나가서 둘이살아요 왜이렇게어리석하게 살아요돈은 아기엄마가 뼈빠지게벌어다준 돈으로호구로생각하고 이용만당하는게 눈에보이는것만같아요 당뇨가 우리나라인구의 천만이넘는다는데 그분들다들 집에서놀고먹는다면 경제가마비될겁니다연기자를 옷을보고뽑는다는소리처음들었네요빨리그집에서 탈출하세요답답하네요ㅜ착하게살았으니 좋은일이 있네요축하드려요 앞으로 사랑받으며. 즐겁게사세요❤
아이구 속터져!
사연자분이 바보인가?
착한 게 아니라 바보다 바보!
한번 속지 두 번 속으면 바보 아니고 뭔가!
끝에는 해피엔당 으로 끝났기에 다행 입니다 속터저 죽는줄 알았는데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 하세요
마음씨가좋아서복받았네요
남은나날행복만하시겠네요😢😢
이여자 바본겨~? 남편살아있을때두 사람대접못받았으면서 다시들어오란다구 들어가는 참 답없는 여자네 ㅠ
듣내내 속이 터지네ㅡ아직 철어없어 당했지만 앞으로는 잘 살거야 남 이용 하면 크게 벌받을 거야 이 할망구야🎉
사람이 어려서 부터 사랑을 받아본일이 없으면 그리되나봐요 여기서 쓰니 흉볼 자격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인생들을 더많이 살아보구 말하세욤. ^^ ^^
공감 합니다
어리석은 호구 듣다가 속이 터져 죽는줄 ~ 다행이 복은 있었네요.
1등으로 사연 잘 들을께요.감사드려요😂사연자님 참 어리석네요.미역국 한번 안 끓여준 계모인데요😢남편 보상금으로 방 얻어살면 되는데~😢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하던데요😢나도 계모에게 온갖 학대와 폭력으로 시달려서 더 소름돋습니다.저와 똑같이 가스라이팅 당한거죠😢부자 친시모 만난게 축복이네요🎉🎉🎉
부지런 하시네요
1등 축하드려요🎉
@똘방무 똘방무님 반갑고 감사드려요🤩성우님 목소리가 좋아서 자주 듣다보니요😆추운데 건강챙시고 또 뵈어요❤️
@@김주옥-b2u감기조심 하세요😊
@똘방무 감사드려요.님께서도요👍
이웃에게 물어라도 보지
참 기도 안막히는 사연자 입니다 아기까지 데리고 어찌 살아 갈수가 있을까요? 사람이 참 모질기도 합니다 어찌 어린아가를 데리고 살아 가라고 내쫓을까요?아기 낳았으면 미역국 한그릇은 끊여 먹여야지 무슨 꿍꿍이 속이 생겼을까요? 들어 가시면 안되는데요? 참 사람 쉬변하는 것이 아닌데요 넘 순진 하시네요 시어머니가 사람이 아닌데요 이럴때는 경찰에 신고 하셔야지요? 그집에 들어 가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면 아들 목숨값을 탐하다니 거짓말에 혹하면 안되는데 어찌 이리도 몸을 혹사 하다니 짐승도 안하는 짓거리를 하다니 그런소리를 들어도 싸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그런 속임수에 넘어 가다니 한심한 사연자 입니다 한시 바삐 뛰쳐 나오세요 죽든 말든 나가시라 종으로 왜 살아가나요? 무슨 헛소리 그돈은 이미 두모녀 목구멍에 넘어간지 오래임 넘속상해서 듣기싫다
이세상 믿을사람이 어디있나 너무순진한 사람아,,,,
참 말씀 순화 잘 하십니다 내 생각에작가가 바보 멍청이로 만들었네요.
대한민국 며느리를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
절대다시엮이면안돼죠
에효..미련하다,못해.
미련하기..짝이없네😢!!
이런사연 듣다보면 안타까운 마음보다 ...
얼나나 더 깨지고,깨저야 만. 현실을 직시할까?!
어리석은 사연 들 이런,?착함은 빙구 일 밖에 손 배 상 청구못하면 된맛을
보여주고 착한,빙구 님
정신 차리세요.😢
동감 입니다 ^^
아니 아니 들어가며 아니됩니다 평생 그집노예로 살게됩니다 들어가지마세요
중간에 듣고 있는데 사연자땜에 화병나겠습니다.
착하고 마음이 여린게 아니라 어리숙한 겁니다. 그러니 시모나 시누나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하지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리 생각 조차 없는지 남이 낫지 하는 행동 거지를 보면 알지요? 이건 생각 조차 없는 건지 죽은 남편을 허구 헌날 울구어 먹는데도 당하다니 당신은 화를낼 자격도 없는 애미다 정신 차려라 늦었지만 별이 데리고 지하 방이라도 나가라 절대 이런 여자들은 성공 할수 없답니다 어찌 사람 이면 이럴수 있을까요? 사연 듣는 사람 속터저 죽으라는 건지요? 당해도 싸다 싸 사람이 얼마나 어리섞으면 또 그리 당하고 사나요? 여사님께서 나타나지 않았다면 또 당했겠지요? 정이 많으신 여사님 이네요 남편 생모를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그모녀에게 당하고 살았겠지요? 사람이 인정을 베풀수 있는 사람에게 베푼 답니다 이제부터는 악몸은 다잊으시고 새로운 꿈을 향하여 남편을 낳아주신 시모께 효도 하시고 별이 잘 키우시고 이제는 행복 하세요
시집에서 나왔어야지 답답하다
참으로 착한 분입니다!!!
중간에 많이 쩌중이 났눈데, 결말이 좋아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쩌중이 났눈데--짜증이 났는데
듣자듣자하니 두모녀 정말 짜증나네요 ㅜㅜㅜㅜ
참 사연자님 어리석네요
본성은 어디안가는데 돈다뺏고 식모처럼 살아야하는게 딱보이는구만 사연듣는 데 짜증나네요 사연은 왜보낸건가요 그냥 호구나 당하고 살면되지 아파트가 그래 살고픈가봐요 이런분들보면 누가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면 또 당하고 살던데
바보
무슨 이런사연 을 올려요? 쓰니님 제정신인가요??? 참답답하네요. 속터져서 듣다나갈뻔 에휴
벌 받아야 돼요 시어머니 하고 신우
신우--시누
시어머니 정말 똑똑한 시어머니 눈물흘리면서 며느리 잡어왔다고
바보네.그냥애기하고나와살아야죠고양이앞에생선
바보네
당하는것들은 꼭 이렇게 호구짓해요
계모는계모다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겪어봤으면서 참 멍청하니 안할 고생도 하지
참 답답한 여자네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