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남편이 사고로 혼수상태되자,2살짜리 아기업고 나타난 여자 "당신남편 믿지마요, 이 아이 정체는.." 너무 황당해 유전자검사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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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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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배신감에 힘도 들겠지만 남편이 용서를 빌고 시댁 어른들이 그렇게 잘해주셨으니 아이를 위해서도 다시 합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연님의 용서가 앞날에 더 큰 축복으로. 찿아 올것 같거든요.
며느리 같은 여자때문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아야한다는 말이 딱맞네....시아버지 시어머니 정말 좋은분입니다
참 좋은 시부모님들과 좋은 가족들입니다
아픈남편 재산 다 가져왔다고 자랑하는여자, 그 시부모 사람보는눈이 없으셨다~
받은게 있는데 한번쯤은 용서해주는 것도 사람살아가는데 미덕인듯 합니다
한번쯤 용서하고 살아간다면 남편도 다시는 실수하지 않고 예전처럼 살아갈거 같은데...시부모님 은혜를 생각한다면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죠
그 힘들때 시부모님께서 여러모로 ...도움을주셨는데
더군다나 아기보는게 얼마나힘든데 학원다니라고..
이것저것 생각하며는식물인남편두고
시부모님한태 이혼 한다고
.. 지금은행복할까요
세상에~~
이런 시부모님이 계시다니
사연자분 받은 은혜를 잊었나보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
사연자분! 생각해보세요
시댁에서 지원받아서 공부한거 돌려주길..
어휴
이러니 며느리 는 남이지요 시부모님의 크나큰사랑과 남편의실수 아이를위해서도 용서를 했더라면하는생각입니다 훗날 재혼을 한다해도 온전한가정은 어려울텐데 한번의실수는 병가상사로 이해를 했더라면 안타깝네요
결혼해서 남편만 사랑하고 믿고 산 세월이 남편의 바람으로 한순간 무너져 내리고 그 배신감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 다 알 수 없겠지요.
그래서 글쓰님께서 잘했다 못했다 함부로 판단 못하겠습니다.
다만 제일 불쌍한 분들은 시아버님과 시어머님이네요.
아들은 불구가 되고 딸같은 며느리는 칼같이 떠나 버렸으니 참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글쓰님께서는 전남편과는 별개로 시부모님을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하네요 시부모님 남편도 그리잘해줘는데 한번쯤 용서해줄수도 있는데 시댁에서 그리생각해졌는데 용서가 그리힘드냐 고생을덜해봤구요 요즘 이런시댁없서요 자식을위해서 여태잘해준 ㅇ시어른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구 남편도 뉘우처는데 너무양심이 없군요 그럼 님은 아직도긴세월을 혼자살아갈 생각이신
젊으니 남자도 나타날테데 아무리 상대방이 잘못했다구 하더라도 혼자늙어 갈수있는지 정말 이기적이군요
살인도 용서가되는데 사업하다봄 그리구 용서를구했잔아요 후날 후회하지말고 같이합처서 살아가길바랍니다
글쓴이 자기부모님도 딸에게 못해준걸 시부모님께서 학교며 아이까지 키워주셨는데 남편이 깨어나지도 못했을때 이혼 아라니 잘 살아질까요 너무 무서운 여자다.
믿었기에 배신감이 더 크겠네요
사랑해주면 뭐 하나요
3년이나요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시부모님들 봐서라도 조금더 기다렸다가 남편에게 사과도 받은후에 천천히 이혼을해도
되었을텐데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잘해주신 시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렇게 모질게 할필요가 있었을까? 대학원까지 보내준게 그동안 잘해준게 얼마나 아까웠을까?
그래서 남한테는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는가보네 뭘잘났다고 이런거를 쓰고 난리야 재수없어
대한민국에서 인품이 가장 좋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들인데 남편이 한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바람을 피우고 거기다가 교통사고 까지 당해 몸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것은 죄값을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이혼 과정에서 모든걸 내어주는 모습에서 남편이란 사람 좋은 인성은 가졌다고 봅니다 한 순간의 바람으로 훌륭한 인품을 가지신 시부 시모와 좋은 인연이 끊어진게 너무 안타갑습니다 자식 농사 부모 마음대로 안되는게 세상사 같습니다 배신을 당한 글쓴이의 행동에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부와 시모의 인품을 봐서는 용서도 해주고 싶겠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쓰니님 인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시부모님이 그만큼 잘했다며 이건좀 아닌듯
대학원도 보내주셨다면서 심하게 이기적인사람이네요
아쉽네요.한번에용서해주시지요~
한번만용서해주고
다시합치면좋겠다
좋은시부모나
남편도진심으로용서를구하니까요
바람은 물론 정말 나쁘지만 그렇게 딸처럼 아껴주신 시부모님들인데 그부모님들이 혼수상태에빠진 아들때문에만도 최악이셨을텐데 그렇게 힘드신 상태에서 “저 상처가 너무커서 죽을지도 모르는 당신들 아들과 이혼할래요!!!” 라고 한 쓴이도 차암 !!!!!!
평소에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게 아니라는말 정~~말 싫어했는데 이 사연에서는 어쩌면 맞을지도 ….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지신 부모님들께 동아줄은 못내려드려도 그위에 흙을 뿌릴 수 있는지…
좀 기다려 주지 하는 생각만 나서 안타깝네요..
정말 화풀이 상대가 필요했으면 상간녀를 조지면서 기다릴텐데, 만약 저라면요 ……😩🥲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시부가 집이랑 혼수 다해주고, 대학원까지 보내주었는데 혼수상태 17일도 못기다리고 이혼소송을 하다니 쓰니가 인간이냐?
쓰님 마음은 알겠지만
좀 못된사람이네요
그렇게 잘해주고 빈몸으로
들어와 공부시켜주고
그렇게 잘했는데 시어른께
너무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챙길건 다 챙기면서 좀
기다릴줄 알아야지, 하는
행동들이 참 이기적인
사람이 란걸 기억하며 사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뒤늦게 나마 남편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바람은 절대로 했어는 안됩니다 가정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남편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ᆢ시댁어른들이얼마나
잘해줬는디 머리검은짐승은
걷어주면안되 남편이께어니서해도
늦지않을것을
@@sunhuijoo7616
반갑습니다
네 조금 아쉬운 생각은 들죠!!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컷을 거에요 죽이고 싶은마음이 왜없을까요 시부모님 마음도 헤아려지네요 쓰니님 잘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글쓴이가 참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한번쯤은 용서하시지 어른들을봐서라도.또어린자식도있고 본인이 그자리가기까지 시집의도움도있고 한번더생각하시지요...
이 쓴니 지잘난줄 알고 고생을 안하고 승승장구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냉정함만 배웟네 지금직장도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걸 시부모가 대학원까지 가르켜 존직장도 다니고 고생안하고 살게 해주엇는데 물론 가슴에 멍을 지을수는 없겟지만 다 죽어갓던 신랑 한번쯤 용서가 왜 어려웟을까요 참 냉정하네요 시노모의 배신도 엄첨 컷을텐데 시부모들이 성인군자인듯!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잘배우고 잘란 쓴니가 알아서 하겟죠
3년동안 두집살림하던 남자인데 시부모가 잘해줬어도 그 배신감은 어쩔까요. 여차하면 가정버릴 생각하던 인간인데...
한번바람피는ㄴ 은한번만피지않아요
이 세상에 용서받지 못하는 잘못은
없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용서자의
인품입니다 자식을 죽인 사람도용서하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시부모님께 넘치는
바람을피워서 배신감에 분노하는것은 충분히이해합니다 그러나사업을 하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위장을하고 다가오는 마수에 당할수도있답니다 그과정에서 쓰니를 학대하지도않았고 항상따뜻하게 대해주었네요 그리고 이세상에서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대학원공부를 시켜주면서 자식도키워주고 밥도해주고 도시락도싸주시는 그런분 이야기는 들어본적이없습니다 그런시부모가 무릎꿇고 눈물로애원하고 또남편이깨어나서 많은 재산을 쓰니에게다주는 이세상에없는 착한사람들이네요 천번잘해주었는데 한번실수했다고 4사람을 천길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 쓰니는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나도 바람피는사람 혐오합니다 그러나여기는 완전다른경우네요 그런착한사람들의단물만 쏙빼먹 고 버린당신의 앞날은 절대 행복은없을겁니다
참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주위환경 이최상급인데 넓은마음 으로 품어주셨으면 좋아을텐데 아쉬음 이듭니다 지금 이라도천사같은 시부모님 을생각해서라도 다시가정을 이루어주셨으면감사하겠읍니다
남편에 바람이 잘한것 아니지만 글쓰니도 참 독종이네요 그 17일 시간을 못기다고 이혼 소송을 하다니 시부모님이 쓰니한테 잘 한것 잊으셨나요-
정말 독하네
남편들이 출장이나 ,외박하면,뒷조사. 좀해보세요
이여자 너무하네. 남편은 나뿐놈… 그래도 옛정이 이쓸텐데요 정말 슬푼이야기입니다. 허나 한사람이 용서하면 4사람이행복할텐데. 여자너무하네 한번쯤은용서는할줄 알야 합니다.
남편이 출장과 외박이 잦아지면 외도인 경우가 대부분임. 3년이나 내연녀가 있었는데 아내가 몰랐다니... 더구나 사업하는 남편이면... 그나마 남편의 혼수상태가 계기가 되어 발각되면서 이래저래 내연녀 정리가 되었는데 배신감에 이혼했군요. 그래도 뒤늦게 깨어난 남편이 반성하고 전재산을 다 줬으니 은 있네. 이런 사람(시댁) 드물어요. 시간이 흘러 마음이 어느 정도 풀리면 남편을 만나세요. 남편도 이번 일을 통해 뻐꾸기자식으로 속이려 한 내연녀 같은 부류에 대해 학을 떼었을 테니까요. 무척 힘드실 텐데, 내일은 또 태양이 뜨니까 종교(사이비종교 ×)를 통해 마음을 극복해 보세요. 도움이 됨. 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는 속담이 현실화 되길 바라며, 부디 아들ㆍ아내ㆍ남편 등 이 세 분이 함께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
빈몸뚱아리만갖고시집가사고난남편재산 몽땅갖고 튀다니? 참 지독한여자네
그만큼 시부모잘해줬는데 한번쯩은 속는셈치고용서 해주고 다시바람피면용서 하지말고 이혼하던지 해도 될텐데 잠 지독했네
사이비종교조심하십시요
여자분이 좀 이기적인듯
그렇게 좋으신 시부모님이 배풀어주신 감사함으로라도 사랑으로 감싸않아도 될듯한데 ~~
용서가 세상에 제일 1인자가 되는데
조금더 인내하셨음 하는 ~~
물론 힘든 사항이지만요ㅠ
늙은이의 말
너 참 똑똑한 여인이다
배은 망득
나쁜 여인 아~
남편이 잘못해도 시댁식구들이 얼마나 잘했는데 남편이 계어나면 이혼해야지 머리검은 짐성은 거두지말라고
ㄱㄹㅎ🎉😢😮😅😅😊ㅛ😢ㅅㅅ🎉🎉🎉🎉😂😂❤😂🎉🎉😢ㅕㅕㅑㅑ😅😊😅😅😮😢😂뎌ㅑㅐㅑㅕㅑㅐㅠㅊㅍㅊㅌㄴ ㅌ
🎉😂😂😢😅😅❤😊
그러게요.
그렇게 잘했는데,잠시만 기다렸다가 이혼을 했었으면.
설사,남편이 잘못은 해서 밉기는 하지만.
17개월도 아니고,17년도 아니고.
자기 부모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까지 빠른시간 안에 이혼을 얘기할 수 있었을까요.
남편은 밉지만,부모님들이 안되셨네요.
너무나 좋은 분들이었는데.
그러게요.
대학원도 보내주고
미래을 설게해준 시부모님인데 한번쯤 기회을 주어도 될탠데 너무 피도눈물도 없는것 같네요 만약 쓰님이 대학원에 안단이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했다면 지금처럼 떳떳하게 이혼을 종용했을까요 ?
쓰님이 현제 그자리에 있기까지 시부모님에 도움이 있었던것 잊으셨나요 ?
당신이란 여자는 자신에 이기적인 면을 절실히 보여주는 쓰님 속마음. 돈은탐이나서 이혼은안하고
따로산다고 쓰님은 속물이며 세상살아가는데 돈이전부가 안니라는것 머지않아 느끼게 될것입니다 사연 자체을 올린 자체가 남편이나 쓰님 도킹대킹 이네요
왠지모르게 사연듣고도 동정이 안가면서 화가나네요 나만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soonampark3395 맞아요 은혜도 모르는 인간
정말 왠지 쓴이도 벌 받을것
남편사랑만 사랑인가
시부모 님 사랑은 하늘같은 큰사랑
승진축하합니다.
아이와건강하게
행복하게잘사시길바랍니다.
에구구
애기 엄마 가 너무 냉정하다
이보세요
세상참! 편하게
사시네요
이기적이네요
배은망덕하네
지 혼자 잘살것다고 이혼
아내분. 인정이라고는. 눈물나게. 없네
결혼할때 시부가 친정부모 힘드실테니 빈몸으로 오라했고, 시모가 며느리에게 먼저 애 봐줄테니 대학원 학비까지 내주겠다고 했다는데 그런 시댁이 세상 얼마나 되며 눈물흘리며 감사했다메, 쫌 그렇다. 남편이 잘했다는거 아니고 백번 이해를 못할바도 아니다만, 그동안 시댁에서 받은게 얼만데 맨정신도 아닌 식물인간 된 상태에서 가차없이 이혼소송이라니, 시부모도 미안타 무릎꿇고 남편도 깨어 비는데 양육권에 전재산까지 몰수하여 이혼을 했다니 시댁은 그야말로 봉이었네.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게 아녀~ 바늘도 안들어갈 여자네!!
맞아요 시부모나 남편이 그렇게 잘못했다고 비는데도 이혼을 한번쯤눈감아주는것도
저도 너무 동감 합니다.
검은 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 했는데
한번쯤은 용서를
동의함
ㅐㄷ대쟈대대ㅑㅐ6ㅈ ㅡㅕ😅❤
시어버지 생각하면 용서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읺을 듯
시아버지랑살건아니지요
바람핀남자처다보면서같이살맘이없는데 어찌여자분만참으라하는건지
@@김순덕-f2c 님의 말씀맛습니다 사고가나 조강지처찾지 평생 바람피우눔 잘버렸어요
부부사이가너무좋으면하늘에서시샘한다는돼요ㆍ적당히싸우면서ㆍ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믿었던 만큼 배신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셨을지 까마귀날자배떨어진다구 엎친데덮친격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왔네요 힘내시고 이혼은 잘하신거예요
시부모님들은 참좋운
분들이지만 그래도 어
절수없는 이별을 할수
밖에 없는 쓰니님이내
요 남자란 참사업하는
인간들은 어째 돈만생
기면 기집질을 제일먼
저하내 몰론사업하다
보면 여자들끼고 술자
리도할수 있지만 그건
하루사리로 끝내야지
꼭 어자와 두살림차려
야 성공하는 남자들인
지 이해가 안가내요 아무래도 내가정 팽게
치고 두살림차리면 결
국에 한가정은 파탄난
다는것은 당연할진대
그리고 두가정에다 정
을 줄수도없고 어차피
한쪽에만 정이솔리는
근대 그러다보면 모
던거다 알게되고 가정
파탄으로 이혼이 이루
어질거고 본처상처준
인간들 그의가 잘안풀
리고 준만큼 받는것이
죄가아닌가 쓰니님도
시부모덕에 이혼하게
되고 어째든 좋운시부
모들이내요 이왕 이혼
해서니 잘살아가세요
상처는 세월이 약이되
고 시간흐러매 엿어지
니 용기읽지마시고 아
이들과 줄거운날 되세요
미친여자 또있군 뭔이혼잘했냐 쓰니야누구덕에 그자리에 왔는디 검은짐승
잘먹고 잘살까요?
그치만 용서를 해줄수 없었는지ㅜ
이런상황 은 용서 해주면 더욱 큰 복으로 돼는것을 너무 매정하네요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용서하고 노년이 되니 여왕대접 받고 있어요
👍👍👍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바람펴도 용서 안하는 남자도 있어요 배심감 그거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시부모님들 배려심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글쓴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남편의 외도는 잘못된거지만 시부모가 대학원 공부까지 시켜주며 인간 만들어 줬는데 그 상황에서 가차없이 이혼소송을 했어야했나
더군다나 마비된 남편은 남은인생 어찌 살라고 남은재산까지 다 가져왔다고 큰소리치는게 참 기가막히네
본인도 자식 키우면서
심은대로 거둡디다
너무 악하게 살지맙시다
사연자님은 참독하시네요 시아버님 시어머님게서 그리잘해주셨고 상가녀에 애도 다른사람애고 몸
도성치않은남편과 시대을 그리 매정하게차버릴수 있는지 참이기적이고 차거운분이네요. 남편뿐아니라 그런사건은 있다고생각합니다. 글쓰님 모르고지나갛음 다틀편해질수있는데 좀씁씁합니다. 지금아라도 시댁어른들을생각해서 그눌 아들에 미래을위해서 남편 하고 재회을 했으면 하는바램니다. 지금은 후회가 안되지만 아들 사춘기때나 결혼시킬태도 엄마가 후회하실것같네 저야 시어머니 나이때가 같겠지만 사연자님이재혼한다고해서 그또한 어찌될지모르니까요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런다고 용서는 아니다 봅니다 부부에 가장큰것은 신뢰와믿음 입니다 그것이 깨진 마당에 같이 사는건 아니다 봅니다 물론 시부모님 좋은 분인건 알듯 하지만 사는건 남편이지 시부모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남편이 잘못된 점을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나쁜 기억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나이가들고 그래도 남편을 용서를 한다면 그때는 합쳐서 사는건 어떨까 싶어요 하지만 혼인 신고는 하지말고 가정만 합쳐서 사는건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요
한번쯤 남편 용서하고 합가해도 될 듯한데..
다 나같은 마음은 아니겠지요
그래도시댁복은있네요
저시댁도남편이불륜해도
온식구남편놈응원했네요
남편놈저세상갔지만배신감
용서잘안되지요
고생했네요
아들과늘행복한길만가길
함게기도합니다
이여자 참 이기적이네...,
사업하는 남편이 한눈을 좀 팔았기로서니 것도 중환자인 사람을 두고 이혼을 하다니 정말 무서운 여자네~
지금 능력이 있고 직장이있으니 당당하게 나오는것같은데 시어른들한테 받을 땐 마냥 행복만 했었겟지 ,
시어른들이 며느리도 자식이란 생각으로 공부시키고 아이까지 봐줬을터인데,
그 댓기가 여행 보내드리고 명품 사드린걸로 다한걸로 생각하는 모양이네
진정 내부모로 생각하면 그렇게 냉정하게 이혼 할 생각은 할 수가 없지 ~
설령 이혼을 하더래도 남편이 어느정도 회복하고 난 후에 하는게맞지...
이래서 옛 어른들이 대가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란 말을 한것같구먼 ,
남편이 한눈은 팔았더래도 마지막 깔끔한 처리로보면 분명 인성은 된사람인듯 ...
쓰니 그렇게 세상살면 언젠가는 한번 크게 후회
할 날이 올거임!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들에게는그나름대로 참아내기 어려음이 있는법
시부모님의 너그러운 마음과 배풀고 사시듯 글쓴이도 가족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제 지인 중에도 남편이 아내식구를 지극 정성 돌보았는데 아내는 시모에게 못되게해 ( 시모가 며느리 시집 살이 시키지 않았고 그저 아들을 보고 싶어 자주 전화 할뿐 시모가 집에 오면 며느리는 집을 나가곤 했지요 )그 남편이 아주 힘들어 했어요.
몇년 지나 시모가 돌아가시고 딱 5개월후 같은 날짜에 남편이 젊은 나이에 뇌출혈로 급사 했답니다.
시모가 돌아가시니 남편과 이제 시모 성가심 없이 재미있게 살리라 생각 했겠지만요 .
남편 분이 잘못을 했던 건 맞지만 사연자 님 참 역대급이시네. 시부모님이 제일 안타깝네요.
꽤나 이기적인 여자네요.한번의 용서도 필요할텐데 가장 힘든순간에 애아빠를 버리다니 똑똑한척은 어지간히 하지만, 산다는건 한번쯤 나를 버리고 주변을 포용할줄도 알아야된다 생각합니다
좋아요 1번 누르고 먼저 들어 봅니다
꽃사슴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네 ~~~~
사연 튜브님
편한밤 되세요
💕💞
추카드립니다
이보세요 사연 쓰신 분!! 사업을 하다 보면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어요! 시부모님한테 사랑 받고 돈 많이 받고 그 학원까지 보내 주셨는데 남편이 지금은 혼수상태 놓여있은다! 남편이 깨어나면 두 사람이 단 두 사람 많이 결정 하는 일입니다ㄷ 시부모님한테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요? 당신이 어려웠을때 부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 그 부모님 마음을 어떻겠어요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이기적이네요 부모님께도 지금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담을 드리고 함께 해 드리세요 왔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지혜롭게 남편이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상간녀 소송은 할 수 있겠어요. 이혼 사유는 되니까요
한번만 용서하고 합치면 좋겠어요 ㅠ
글 쓴이는 인생에 한점 오점없이 사세요.. 대신 시부모님께 입은 은혜는 갚으셔야지요.
냉정한 분이니 잘 살겠네요..
사연자 남편은 본인도 알듯이 꽃뱀에게 물렸는데 금방 용서는 안되어도 좋으신 시부모 은혜를 생각 해서 시간을 남편에게 주었어야지요.
정말 이기적 인 사람이네요. 병원에 있는 상태에서 노 시부모앞에서 이혼 소송 하다니 ~~
자기 아픈 것만 생각하고 친부모 이상으로 하고 싶은 공부하고 아이 돌보아 주어 지금 그 자리까지 오게 도와주신 시부모님의 아픔은 한치도 헤아리지 않다니 ㅉㅉㅉ
진짜 그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조금만 있었어도
그리 빨리 이혼 결정 못하지요 .
더 이상 이 사연자에게 하느님 축복은 바랄 수 없겠네요.
사연자님 인간은 한번쯤 용서하는법도 배워야하지 할것 같은데. 당신 부모도 하지못한것들을 시부모님한테 받았음
그은혜갚는것으로도 용서해야 할것 같은데.
글쓴이 속아지 벤뎅이네요~ 시부모님께서 진심을다해 본인에게 대해줬건만 본인상처만 크게보고 병상에서 깨어나지도못한 남편을두고 이혼소리가 쉽게 나오던가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내가해야할 인간의 도리는 있는법 지금이라도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아이아빠를 용서하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다해도 아이가 자라면서 마음에 큰 상처를 품고 생활한다면 글쓴이가 과연 맘이 편할까요? 지금이라도 먼 훗날 아이를 위해서 애들아빠와 가정을 다시 회복하세요~잘 해주셨던 시부모님도 글쓴이에게 많이 서운하셨을겁니다 자식의 잘못이 분명하니 이혼을 도우셨겠지만 깨나지도 못하고있는 사람을 두고 이혼한다할때 시부모심정 헤아려집니다 부디 가정이 다시 회복되길 빌어봅니다
....? 시부모랑 결혼했나? 사부모가 잘해준다고 딴여자가 찾아오게 만든 놈하고 계속 살게? 같이.살면 외도해서 낳아 온 애 뒷바라지 같이하게 생겼는데? 아내가 딴놈이랑 저러고 다니다가 혼수상태되면 저 남편이 품었을까? 그 상태에서 출산한 딴놈 새끼 키우면서? 그리거 그 꼴을 보고 저 시부모가 남편보고 아내를 품으리고 했을까? 밴뎅이라니 되게 너그러우시네.
저대로 살면 바람피다 혼수상태 되서 반병신 된 남편 평생 간호하면서 살다 늙어 죽어야하는데 그걸 안 한다고 밴뎅이? 바람핀 배우자에게 인생 갖다버리란 말을 참 쉽게도 한다..
@@yaeilik0760 님도 꼭 비슷한 일 생겨서 평생 그렇게 사세요
만약남편이.사고가안났으면.이혼했을까요.도피아닌가요
이 세상에서 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잘못을 모르고도 하고 알면서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해 주셨습니다 근데 당신이 뭔데 잠깐 실사 남편을 용서를 못 합니까 당신은 제가 없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용서를함으로써 용서 봤습니다 더 이상 시부모님께 누워있는 아들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근데 당신은 이기적인 당신 생각만 자신 생각만하고 있네요 그분들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시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나만 이런생각을 한게 아니어서 다행이네...
저렇게 받은게 많다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저렇게 많이 받았다면...
바람으로 인해 신뢰가 무너져 이혼한다는것에 대해 이해하지만...
이혼을 하더라도 남편이 깨어난 후에 해야지...
받은건 생각 안하고 지 기분나쁜것만 생각하는건 아니지...
아이는 양심있는 아이로 키우길...
진짜이기적이네요
어떻게식몰인간된
남편을두고당장
이혼할생각부터가졌는지🤬
시부모님이그렇게
잘해주셨는데그고마움을모르고무짜르듯이
이혼을생각했는지
그리고아이도남편아이도아니건만참못돴군요
시부모님이사람을
잘못보셨군요
천벌받습니다남편이
바람피운거잘못이지만
지금정상적인사람도
아닌데병원에있는
남편한테어떻게그렇게
잔인하게이혼얘기를
할수있나요정말
머리검은인간은거두지
말랬는데딱쓰니한테
두고한말같네요🤬
냉정한여자 욕나온다🤬
시부모님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님의 인생님이사는겁니다 사고가나지않았다면 평생 바람으로 결과는 이혼입니다 잘하셨어요 아이와 행복하게사세요
시부모님 봐서라도 용서해줄수도 있을탠데요.넘이기적 이네요.
사연을 들어보니
사연자의 행위가 인간미라고 없는 지독히 이기적인 인간으로
생각된다 결혼 전후로 남편은 물론 시부모가
사연자에게 베푼 은혜가 얼만데,
남펀이 바람을 피운 행위는 분명
지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교통사고로 의식을잃고 누워있는 남편을
돌볼 생각은 커녕 시아버지가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그토록 사정을해도 딸이였다해도 그런말을 하겠느냐라는 말로 일언지하에 거절 하면서 냉정히 이혼을 요구하다니 그동안 사연자에게 베푼 시부모의 성품은 아들이 아닌 사위라도 그렇게 내치지 않을 것이다
사연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어느 시부모가 아무것도 없는 며느리를 그토록 챙겨주고 베푼다 말인가!
그래서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가 한다.
글쓴이 너무 독하네 시부모들 생각해서라도 너무 독해 그러면못써
그나마 생이 계속되니 다행이네요
바람피는 ㄴ 한텐자비란없습니다.
당해보지암ㅎ은사람은그심정1도모릅니다.
이혼잘했구요 앞으로쓰니와아이와행복하게사세요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잘해줬다고 며느리를 탓하는 글이 많네요. 그러나 불륜으로 인한 이혼은 다른 문제지요. 손자가 있으니 손자를 매개로 전시부에게 잘 하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 압니다... 옛날 쌍팔년도 아이들이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눈치 빠르고 영악한데...
개구리 올챙적시절 모른디더니~
은혜받은건 생각 안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며느리.정말 이기적이네
며느리너무이기적이네
쓰니님 비난글이 많은데 역지사지 해보세요.
그리도 믿었던 남편이 3년을 상간녀와 딴살림차리고 있었다면
용서하고 받아 들릴 수 있을까요. 이혼은 당연하구요. 시부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는 별게라고 생각하네요.
시부모님 은혜는 갚으며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자료주고 싶어서 불륜고백각?!
쓰는배신감의정도가너무크겠상은혼자만이사는것이아니니마음추스리고시부모를보나아들을보나서로같이왕래하면서보모자식간에사랑또옛사랑이렇게아우러졌으면훈운하겠네요시간은약이랍니다
시부모님 은혜는 감사 하지요?
하지만 한입을덥고 살아가야 하는 아내 입장에서는 배신감 이 너무커서 이혼 할수 밖에 없지요
여러분이 이쓴님의 입장이라면. 남편을 용서 하실수 있으신가요?
이쓴님은 시부모님 께서 잘해주신것 너무 잘아니까 아이를 만나게 해주는 것 아니겠어요
양쪽을 생각하셔서 글을 올리셔야지요?
쓴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람은 은혜를 알아야지 짐승도 은혜 갚을줄 아는데 남편 께어나서 이혼해도 늦지 않을텐데 사람이 은혜를 악으로 갚으면 꼭 벌받는 법입니다 애도 있는데 돈만 받고 이혼하는게 생각이 너무짧고 교만하다
결혼때 돈이. 없어해야할고민전부다 까끔히 해결해주셨고 ,하고싶은 대학원도 시부모님 이물어서공부하게해주셨고,도중에아이생계서 도중하차하게됐는데도시어머니 허리 아팠을텐데도 손자키워 주어 공부끝마치게해주는 시가집이어디있더냐? 시아버지 곰곰 생각하면얼마나 억울 하겠냐?역지사지로. 생각하면이해가 안가냐?검은짐승에게. 베풀면 안될것 같 다는 생각?받은 사람이 은혜를. 모르고속좁은 생각하면어떻게가진사람들이베풀고 싶겠나?글쓴이 맘이 너무 옹졸 하다~~아이~~답답혀
참으로 독하다
남편이 용서치 못할 잘못을 했지민 쓰니도 전남편이 좀 회복된후에 이혼을 했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재산도 많이가져갔다니 욕심이 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역시도 2분서로 사랑 하셨잖아요
그래도 이다음 2분 같이 사셨음좋겠네요
한번 쯤은 용서 하시면 안될까요
부처같은 사람이'많네...사람한테 느끼는 배신감을 안느껴봤으면 이런 말들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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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내요
아이도 있내요
글쓴이 너무 이기적이다
시부모와 애들생각했어 용서를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