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은 사실 '이것'이었다? 6.25 전쟁 이후 물가 상승률이 가져온 나비효과 | 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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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던 동력, 부산.
    부산이 대한민국의 제 2의 도시가 되기까지. 더 데이즈 [THE DAYS]
    #사피엔스스튜디오 #더데이즈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ปีที่แล้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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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gh3ye2kf9h
    @user-gh3ye2kf9h ปีที่แล้ว +3

    참 흥남에서 부산까지 참슬프고 고생도 많이하고 외로웠을거같네요 그나마 추운흥남에서 따뜻한부산이니다행인가요? ㅠ

  • @333movie
    @333movie ปีที่แล้ว

    힘들고 힘들었던 시대.

  • @moonlightshade89
    @moonlightshade89 ปีที่แล้ว +2

    작년 하반기부터 물가 폭등이 재현되면서 이런 나비효과가 다시 나타날까 걱정이다..

  • @user-ep5re3jv4h
    @user-ep5re3jv4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천문화마을은 피난민 마을이 아닙니다. 태극도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마을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그 종교에 빠져서 식구들이 다 오시게 됐고요 아직도 감천문화마을에 태극도 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부산 달동네가 다 6.25피난촌이 아니에요

    • @user-hk4wc8zo5u
      @user-hk4wc8zo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쟁 전 부산 도시의 끝이 공동묘지로 지금 아미동 비석마을이고 그 바로 바깥이 태극도마을이 있었다죠. 전쟁나고 비석마을은 피난민촌이 되고 전국의 태평도 신도가 부산으로 모이면서 연담화된거. 나머지 달동네도 피난민촌으로 시작된 곳도 있고 김현옥이 부산시장일때 이주시키면서 새로 생긴것도 있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