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경매절차시 감정평가사는 법원이 선임하고요 법원이 선임하는 감평사는 내부 전산시스템으로 등록된 업체 중 랜덤하게 배정합니다 법원에서 하는 절차기 때문에 뒷돈거래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채널에서 몇번 얘기했지만 경매절차에서 감정평가금액은 그 부동산의 시세를 알아봐주는 자료가 아니라 법원이 실시하는 첫 경매개시기일에 최저매각가격을 정하기 위함이고 최저매각가격은 입찰보증금을 정하기 위함입니다 오로지 그 이유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없는 절차입니다 감정평가금액을 맹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원룸을 지은 사람은 아마도 씨촌님 말씀처럼 한국가스공사 LNG 생산기지 건설 노동자들이 기거할 용도로 건물을 올린 거 같네요. 생산기지 건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이 원룸을 사용할 사람들이 거의 없을 테니 애초에 일시적인 수요만을 보고 원룸을 지은 거 같은데 건설기간이 10년 정도 걸렸다면 그래도 투자비용은 회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상권에 더해서 다중주택이라하니 공실이 아니라해도 별도로 설치된 주방에서 공동취사를 해야하니 원룸처럼 임대수익이 나오진 않을것이고, 혹시나 내부에 취사시설을 설치했다면 신고되지 않은 불법 건축물이테니... 낙찰받고 아차 싶었겠네요. 토지주도 낙찰받아도 철거비가 더 나오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모두에게 좋은 물건은 아닌듯 싶네요. 100만까지 응원합니다~~
선순위 가처분,가등기 있어도 경매진행 가능합니다..낙찰받는 호구하나 걸려라 이거죠.. 소송을 통해 이길수 있을때만 접근해야 되는 물건이긴 하지만 머리 아프니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죠. 이런 물건볼때는 토지주의 재정상태를 알고 접근해야 하는데 거지되기 직전인 상태면 오히려 큰수익을 남겨주긴하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소송전을 벌리면 어차피 변호사는 선임해야되니까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윗분이 잘 써주셨네요 사실 짜고 치는거라고 보시면 됨니다 어차피 낙찰될수 없는 물건 입니다 토지주 빠고.. 토지주는 은행이 경매로 넘겨줬기 때문에 경매와 가처분에 따른 법적인 비용을 아낄수 있고 은행은 낙찰에 따른 조금이지만 돈을 회수할수 있게 되니까요 사전에 서로 이야기가 있었을 겁겁니다 가처분이 인용될거 같은데 경매를 신청해봐야 득이 없기 때문에..
가처분이 있어도 경매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순위의 가처분등기는 말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안같은경우 설령 낙찰자가 생긴다하여도 가처분권자가 확정판결로 소이등청구권을 가지게 되어 그에 따른 등기를 신청하게 된다면 낙찰자는 대항하지 못하고 소유권을 잃게 됩니다 말소기준권리와 인수주의, 소멸주의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돈 좀 벌었을텐데,,, 방 하나당 해서... .. 어짜피 건설회삿돈이라, 그건 둘째 치고, 낙찰 받은 사람이 지금 원룸 임대가 가능했다면 낙찰 받아도 되죠.. 동일한 구조로 도심지에 나올 경우, 전세사기꾼의 마지막 모스키토 코스로 만드는것입니다. 명도 명령이건, 철거명령이건, 인도명령이건 어짜피 재판 빼고 할 방법이 없음으로,.. 지료나 사용료 청구해 봐야, 거기서 거기고 이재명식 회피가 가능하거든요. 이재명식 재판 회피법 즉, 등기를 못 받으면 그만이라는 것이죠.... 도심지에서 주변의 절반가격으로 월세를 놓고 권원자가 재판을 청구하더라도 충분히 원금회수와 돈을 받아 먹을 구조란 거죠.... 전화 백번해도 소용없다는것이죠... 법대로 하셔요... 끝!
@@박승현-o6k 뭔 개소리???? 당신 아들이 변호사라면 저 사례는 변호사들의 꿈의 사례일테고,,,, 당신 아들이 형소법을 공부한다면 앞으로 5년 안으로 논문도 씌여 질겁니다... 민사로 넘어와서 저렇게 재판 지연하면, 채권자들 다 자살해요,,, 1심만 2년이면,..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발작하지 마세요... 저 사례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하지 못한 사례이고, 성공하지 못한 사례죠. 역사적 사례를 만들어 가는중이란 말이죠. 아마 10년 이네에.. 형법, 형소법에 반드시 거론할 사례 및 판례로 남을 겁니다.
법적 지상권도 없는 건물에 7500만원의 가치는 어디서 나온거야 정말 나오지 말라는 물건만 쓸대없이 나와
국내 감정평가 실태를 보면 재개발 조합에서 현금청산할때는 시세 반값에 후려치고, 전세사기치려고 대출받을때나 경매시에는 3~4배씩 뻥튀기하는게 일상이네요.
내재산은 반값
남의 재산은 3-4배란 말씀이군요
애초에 남의 재산 강탈해서 빌라한칸가진 이들만 유리한게 재개발법이죠 이런게 무슨 공정인가요? 감정평가업체들도 전부 복마전이더군요 전세사기 터질수밖에 없는 태생을 갖고 있어요 직접 현금청산 당해본 사람이고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감정사 가 높게 책정해야 채권회수가 되니 오고가는 봉투값이 만연합니다. 은행채권도 거래하는 감정사가 있을정도니 ㅇ말다한거죠.
@ 전혀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경매절차시 감정평가사는 법원이 선임하고요
법원이 선임하는 감평사는 내부 전산시스템으로 등록된 업체 중 랜덤하게 배정합니다
법원에서 하는 절차기 때문에 뒷돈거래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채널에서 몇번 얘기했지만
경매절차에서 감정평가금액은 그 부동산의 시세를 알아봐주는 자료가 아니라
법원이 실시하는 첫 경매개시기일에 최저매각가격을 정하기 위함이고 최저매각가격은 입찰보증금을 정하기 위함입니다
오로지 그 이유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없는 절차입니다
감정평가금액을 맹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건 축사지 주택이 아니무니다.
저런건 법정경매의 매물로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런건 걸러질수 없는건가? 아무것도 몰라서...ㅎㅎ
분석을 열심히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됩니다.
7500이면 땅포함 해서라도 비싸 보이는데 저 감정은 도대체 누가 왜?
맞아요 그때당시 삼척에 큰공사장이었는데숙소가 없어서 저도공사 계악 하러 갔다가 숙소 가격이 워낙 비싸서공사 포기 하고 속초가서 일했던적이 생각나네요
10배 뻥튀기 감정하고서는,
감정 평가사는 아무 문제없고,
사는 사람이 시세 잘 파악해서 사야 한다는 놈도 있더라구요~~
맞어 완전 복마전 도둑넘들 소굴이지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
삼척 건설공사 인력숙소용
예상했던데로 토지제외였네...
철거비까지 웃돈으로 나가야것네
애초부터 사기성...법적으로 걸러내야 하므니다
이런건 법원서 애초 나오지 말게 해야지.
법정지상권 때문이라도 저 건물은 토지주 외에는 살 사람이 없네요
위치나 용도나 건축물 구조나 주변 환경이나 공시가나 어떻게 감정가가 저리 나오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토지도 가끔 올려주세요^^
저기는 돈 받고 살아 주라고 하더라도 못살듯
씨촌님 덕에 각종부동산사기 예방주사맞는느낌임ㅋㅋㅋ
경매니까 별의별물건이다나오네요
이런걸얼마나 경험했을까요 씨촌님 지식은 부동산 실무계의 제갈량일듯
이 원룸을 지은 사람은 아마도 씨촌님 말씀처럼 한국가스공사 LNG 생산기지 건설 노동자들이 기거할 용도로 건물을 올린 거 같네요. 생산기지 건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이 원룸을 사용할 사람들이 거의 없을 테니 애초에 일시적인 수요만을 보고 원룸을 지은 거 같은데 건설기간이 10년 정도 걸렸다면 그래도 투자비용은 회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상권에 더해서 다중주택이라하니 공실이 아니라해도 별도로 설치된 주방에서 공동취사를 해야하니 원룸처럼 임대수익이 나오진 않을것이고, 혹시나 내부에 취사시설을 설치했다면 신고되지 않은 불법 건축물이테니... 낙찰받고 아차 싶었겠네요.
토지주도 낙찰받아도 철거비가 더 나오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모두에게 좋은 물건은 아닌듯 싶네요.
100만까지 응원합니다~~
땅주인이철거를원하면못도려준다고하고눌러않아서살겠다
남의 땅에다, 돈 몇천만원도 없어서 빌려서, 625전쟁중 군대 막사만도 못한 허름한 구조물을 지어서...
뭔가 애잔하고 웃프네요.
[남의 땅에다 돈빌려서 짓고, 인부들에게 월세받다가, 공사 끝난 후 빌린 돈 안갚고 배째라].. 계획적 사기일 수도 있겠네요?
설명을 알아듣기쉽게 참잘하시네요
공사판 인부들 숙사용으로 지은거 같음 공사끝나고 모두 퇴거한 땅도 남의꺼 건축업자만 먹고튐
계절근로지들 숙소용도로 개조를 해도 괜챦을거 같은데요
헛간을 ㅝ하라 사나 ?
땅주인 건물이 된다해도 애물단지가 될것 같은데...
민법 제622조의 차지권으로 보입니다.
금융인지 은행인지 모르겠지만 돈 1700만원 빌려준 쪽에서 못 받을꺼 같으니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경매에 넘긴거 같은데 호구 한명 낚으려고 한듯
완전 사기임
하여튼 우리나라 은행/금융권들은 진자 하는 짓이 개양아치 같음
ㅋ ㅋ 웃음만 나오네요 ~~
폐기물처리 가격도 안나올것같음 ㅋㅈㅋ
저런걸 경매에 나오게하는건 경매수준이 의심스럽다~~ 경매초보자들 이딴물건 낙찰받고 건물 철거비들여철거하게만들려고 호구잡는경매수준 ~~
갈곳이없다고하고ㆍ강제로철거를하면맘대로하라고하고건물안에다짐승ㆍ 닭ㆍ오리ㆍ개ㆍ염소들을키우고끝까지벗티겠다
낙찰받은돈400만원에동물값까지다물어줄때까지벗티면아마수십배는받을수있을거다
아~ 저 꼽사리님 30만원 날린...대중적으로 유찰이 많으면 뭔가 알아봐야 하거늘 욕심이 많으신건가 아님 실수 하신건가 ㅠㅠㅠ
거저줘도 안가짐 재산세만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재산세가 나오긴할까요???
만원 나옴.
감옥 독방 체험 ㅋㅋㅋㅋ
선생님 전라도 경매 물건도 부탁 드려요. 십사만 구독 축하 드립니다.
낙찰받을려구 입찰한게 아니구 실습용이었겠지 30만원에 실증교육 받은거지
절대 진리 : 정확하게 모르면 당한다 😂
땅주인이나 건물주나 건물주에 대출해준 은행이나
싸다고 입찰한 사람이나....참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은 많다
나라가 아사리 판 순진한 사람 벗겨 먹음 ㅋㅋㅋ
남의땅에 외 집을지어서 쯔쯔 에구참
현장까지 도보로 이동가능한 원룸은 사실 15만원도 넘게 받을수있어요 평택삼성반도체 도보로 이동가능한 고덕 원룸은 비쌀땐 140만원에 관리비별도였어요 차로이동해야만하는 낡은 원룸도 60~70만원 이었구요
땅주인이 가처분을 걸어놨는데 근저당권자가 경매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가처분과 가압류 근저당권자의 순위가 어떻게 되는걸까요...
선순위 가처분,가등기 있어도 경매진행 가능합니다..낙찰받는 호구하나 걸려라 이거죠.. 소송을 통해 이길수 있을때만 접근해야 되는 물건이긴 하지만 머리 아프니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죠.
이런 물건볼때는 토지주의 재정상태를 알고 접근해야 하는데 거지되기 직전인 상태면 오히려 큰수익을 남겨주긴하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소송전을 벌리면 어차피 변호사는 선임해야되니까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윗분이 잘 써주셨네요
사실 짜고 치는거라고 보시면 됨니다
어차피 낙찰될수 없는 물건 입니다 토지주 빠고..
토지주는 은행이 경매로 넘겨줬기 때문에 경매와 가처분에 따른 법적인 비용을 아낄수 있고 은행은 낙찰에 따른 조금이지만 돈을 회수할수 있게 되니까요
사전에 서로 이야기가 있었을 겁겁니다 가처분이 인용될거 같은데 경매를 신청해봐야 득이 없기 때문에..
가처분이 있어도 경매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순위의 가처분등기는 말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안같은경우 설령 낙찰자가 생긴다하여도 가처분권자가 확정판결로 소이등청구권을 가지게 되어 그에 따른 등기를 신청하게 된다면 낙찰자는 대항하지 못하고 소유권을 잃게 됩니다
말소기준권리와 인수주의, 소멸주의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설록차 은행이 들어와 살아야지 ㅋㅋㅋ
ㅋㅋ 뭡니까 ㅋㅋ 사천원도 비쌈 쓸모업는 건물 ᆢ ❤ 오늘도 감사해요
흠... 군대 막사도 아니고...
김태희랑 살라고 하는거 아니면 도저히 못드가겠다.
아니다, 김태희랑 살라고 하면 1억 들여서라도 드간다.
나같으면미납하지않고돈을내고낙찰을받았다
은행에서 채권 추심해서 회수를 못하는경우 어떻게 돼는거죠?? 날리는 건가요?
은행도 부실 채권으로 쪽박 아니면 망함 ㅋㅋㅋ
빨강이 땅은 팔생각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노랑이 건물 털도 안뜯고 날로 먹어야죠 ㅋㅋ
에효.....
돈 좀 벌었을텐데,,, 방 하나당 해서... .. 어짜피 건설회삿돈이라,
그건 둘째 치고, 낙찰 받은 사람이 지금 원룸 임대가 가능했다면 낙찰 받아도 되죠.. 동일한 구조로 도심지에 나올 경우, 전세사기꾼의 마지막 모스키토 코스로 만드는것입니다.
명도 명령이건, 철거명령이건, 인도명령이건 어짜피 재판 빼고 할 방법이 없음으로,.. 지료나 사용료 청구해 봐야, 거기서 거기고 이재명식 회피가 가능하거든요.
이재명식 재판 회피법 즉, 등기를 못 받으면 그만이라는 것이죠.... 도심지에서 주변의 절반가격으로 월세를 놓고 권원자가 재판을 청구하더라도 충분히 원금회수와 돈을 받아 먹을 구조란 거죠....
전화 백번해도 소용없다는것이죠... 법대로 하셔요... 끝!
뜬금없이 여기에 이재명이 왜나와 누가 2찍 아니랄까봐 내란동조범들 수준 하고는 ㅉㅉ
@@박승현-o6k
댁도 2찍이니 내란동조범이니 뜬금없이 왜 나오냐.
@@박승현-o6k 뭔 개소리????
당신 아들이 변호사라면 저 사례는 변호사들의 꿈의 사례일테고,,,,
당신 아들이 형소법을 공부한다면 앞으로 5년 안으로 논문도 씌여 질겁니다...
민사로 넘어와서 저렇게 재판 지연하면, 채권자들 다 자살해요,,, 1심만 2년이면,..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발작하지 마세요... 저 사례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하지 못한 사례이고, 성공하지 못한 사례죠. 역사적 사례를 만들어 가는중이란 말이죠.
아마 10년 이네에.. 형법, 형소법에 반드시 거론할 사례 및 판례로 남을 겁니다.
이재명이 그리 무섭냐? 함부로 이재명 팔지마라 찌찔아
@@박승현-o6kㅋㅋ 팩트인데? 이재명이 송달거부로 재판 지키는거 팩트 아님? 팩트를 반박해봐 ㅋㅋ 할말없으니 내란밖에 할말이 없음? ㅋㅋ 근데 이재명도 북한에 돈준거 재판결과 나오면 이제 뭐라할려고? ㅋㅋ 북한에 돈주면 반역자 아님? ㅋㅋ
무슨 울나라 예전 집합 흙집이나 라오스 헝태우도 아니고;;; 참 저런 집이 건축허가가 나나요?
딱 보기에 외노자 숙소.
원룸이 총 24개네요 24*15만원=360만원*12=4320만원*8=3억4천5백만원 월 15만원씩 8년정도 임대했다고 치면 총3억가까이 벌었겟네요 경매로 땅소유주에게 던지고 즐거운마음으로 살겟네요 은행돈도 낙찰대금보테서 값아버리면 신용도 문제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