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집중호우 피해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강해진 '장맛비', 사라진 '태풍' 이유는?/2024년 7월 15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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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합동 조사를 통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 오고 있는 장맛비는 내일 낮 중부지방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는 세력이 더 강해져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최대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폭우가 반복되면서 올 장마철 강수량은 이미 평년보다 1.5배에 이르지만, 태풍은 두 달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이상 기상 현상의 원인을 분석해봤습니다.
    #장마 #집중호우 #폭우 #특별재난지역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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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gf7yb8lv6l
    @user-gf7yb8lv6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능해서 방제를 못하는데 피해는 많아지지 도로도 물차는데 미연에 하수청소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