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탄의 유래는 1-2-3탄 여물물이 있어서 였고 충주댐(1985년 12월 완공)이 막히기 전까지가 최고의 천혜적인 전성기 이었지요! 여름방학(휴가)이면 일 가족 어른-아이 모든 남정내들이 합심해서 30분이면 큰 종다리 한아름 담곤하였지요. 잡는 방법은 전기줄에 1미터 정도마다 수상 스키모양의 작은 나무조각을 메달아 한 사람은 강거너에서 먼저 사각으로 먼저 몰고가고 투망치는 왕 대부님은 고기들이 투망치는 가생이로 몰리기에 한번치면 수마리에서 수십 마리가 걸려들었죠. 제일 최고의 장면은 대나무하나 꺾어서 수수깡찌를 달고 삼탄중의 한 여울에서 돌담을 쌓고 모래바닥이 들어나고 돌담에 물이 잔잔해지면 초피리 (=쉬리)가 쉬면서 놀다가 바위밑에서 잡은 꼬네기 미끼에 달려들어 히트.... 잔잔한 재미......가늘은 작은 나무가지로 만든 꿰미에 챙기고....그 시절의 물은 그냥 퍼마셔도 될 정도이었지요. 여울물의 돌들은 반짝 반짝 빚났고 그 바위위에는 낮인데도 불구하고 새까맣게 다슬기로 뒤덮혀있었죠. 물은 흘러야 건강한 것인데.... 현대 생활을 영위해야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댐으로 막고 4대강보로 또막고 지천에도 수없이 막으니 유속의 저하는 당연한 것이고 ..... 생각해봅시다. 충주댐이 막히기전으로 되돌리면 충주댐 - 조정지 댐 / 남한강 3개의 보는 당근 없을 것이고. 남한강 발원지부터 김포 - 강화도 한강 하류까지 논스톱으로 흘러 갔을터인데.....
옛날엔 개발이 덜 되어 불편 했어도..정말 자연이 있고, 정취가 있었는데..그 시절의 자연은 절대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충주댐이 막히기 전이라면 저는 겪어보지 못했던 더 옛날이네요. 그 시절엔 구리 살면서 한강이나 왕숙천이나 인근 지류천들에 할아버지랑 족대로 고기 잡으러 다녔던 시절인데.. 그 때는 서울에서 홍천만 가도 엄청 시골이었죠. 아버지 포니 타고 한참을 가서 나룻배 같은 것 타고 민박집 가면 전기도 없는 집도 많았고, 장작 때서 밥 해주고, 뛰어 다니는 닭 잡아서 가마솥에 끓여주는데 진짜 맛있었고..그 때 팔봉산 앞의 홍천강 물 색은 진짜 깨끗했는데..진짜 농담 아니고 이제는 똥물 느낌. 펜션이 넘 많아..
그곳 산골오지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중의 마추픽추처럼..... 120년전 대한민국의 누란의 위기에 절묘한 위치에 종족보존과 훗날 재기의 발판의 땅으로 그들만의 세상으로 들어간 곳이 그곳 이었기에.... 500년 넘은 느티나무아래에서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기에는 마치 유배지 같은 곳이었죠. 마을언덕에 자리잡은 집마당 앞에 천연 지하수 우물물은 청량함 자체이었고 그 물길을 따라 강의 여울물까지 이어진 작은 물줄기에는 가재들의 놀이터였네요. 물은 생명의 근원인데 원전 폐기수 문제에 소금값은 몇배나 오르고 사재기 품절이고 댐건설은 이해한다 쳐....한강에서 낙동강까지 배가 산으로 간다는 대운하 반발에 기어코 이루어낸 4대강보....학자들과 위정자들의 양심은 어디에다가 팔아 먹었는지? 그 시절이 그리워 강원도 오지 산골을 가 보아도 별다름 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user-bw5vi7tt1l 님의 추억 아름다워요! 아주 애기때 초롱불아래 화로불에 타닥타닥 군밤에 가래떡 주점부리 그립습니다. 지금의 3탄은 충주댐 만수위가 되면 저수지(=고인물 / 저수위 가구들 수몰민으로 이전함)가 되기에 다리를 기준으로 그 상류가 댐 상류 흐르는 물이랍니다. 여기부터 서울한강까지 댐 - 조정지댐 - 3개의보 - 한강하류 보 느릿 느릿 흘러가는 물.....
ㆍ 민물에서 투망칠때 대부분 여울에서 치는데 쏘가린 여울을 타고 올라가는 고기도 아니고 용존 산소량이 풍부한 여울을 좋아하는 고기도 아닙니다. 때문에 쏘가릴 잡고 싶으시면 흐름이 잔잔한 여울 끝쪽이나 큰 바위 뒷부분을 공략하시는게 잡을 확률이 훨 높읍니다. 비로 인하여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 큰고기. 작은고기 할꺼없이 물흐름이 잔잔한 물가에서 피신을 하다가 물이 빠지면 다시 가운데로 가니깐 물이 불어서 흙탕물인땐 호박처럼 옆으로 길쭉하게 물 가생이로 던지시면 훨씬 확률이 높읍니다. 투망가시는분들 오늘도 만땅하세여~ ㆍ
@@채니아빠 예. 비 그치고수량이 줄기 시작하면 강준치가 올라오는 것이 며칠은 이어지니 현지분들 소식 들으시고 가보세요. 오늘 촬영하신 부표와 안전줄 처진 곳 3~400미터 아래가 장관인데 부표부터 아래쪽 100미터 구간은 낯이나 밤에 루어나 플라이낚시에도 6~70급 강준치 손맛 보시기에 좋답니다. 그 아래쪽이 여울이 얕아서 고기구경 하기는 더 좋고요.
충주시 삼탄
민물에서 유일하게 투망 합법~~지역
우중에 수고 하셨습니다 ^^
천국의 정원 충주 투망 천렵 허가지역 ^^
비오는 날의 추억 쌓기 ^^
열쇠고리표 쏘가리 혹 방류어인감? ^^
천렵에는 궂이 크기만 고집할 필요는 없죠? ^^
우중 낭만이 활짝 피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구름도연기도 아닙니다
안개요~📢😁😁😁
우천 투망 잼나는데 위험합니다
아는계곡도아닌데^^
물이 뒤집히면 쏘가리도 잘나오던데😅
급류였다 여울지는곳 듬성듬성바위들있는곳에 대물쏘가리들이 있는데
힘들게 모래밭에 치십니까😅
그래도애쏘는 많이잡히네요^^😮
잼나셨겠습니다👍
투망은 불법아닌가요?네 부럽군요 은어올라올때 됐는데 여긴 구례인데 은어철엔 재미납니다
여기 조심하셔야 해요^^ 1년에 1명은 물놀이하다 죽는곳
작년엔 10대 2명 죽었어용 ㅠ
저정도의 물이면 구명조끼 필수 하셔야죠~~안전제일!
물이 너무많아서 투망 어려워 보입니다 건너편 깊은 데가 큰쏘가리 있을거 같아요 비오는데 대단하십니다 잘보았습니다 언제한번 투망치러 갈려고 합니다
여기는 우리 옆동네(30분거리)입니다. 멋져요 ^^^
저는 충주쪽 살고있는데
이영상 보고 아무때나 어종상관없이 잡아도된다는 각인 될까봐 우려스럽네여
전에 붕어는 4월1~5월31
쏘가리 5월1일~ 6월30 일
등등 알고서 투망질 해야더군요 ㅋ
법이 또 바뀌었는지는 몰겠네여
투망이 떨어질때 똑같이 떨어져야 고기을 많이 잡을수 있습니다
이 형님은 컨텐츠 뽑아내는 공장이신듯ㅎ 항상 조심히 안전하게 재밌는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삼탄의 유래는 1-2-3탄 여물물이 있어서 였고 충주댐(1985년 12월 완공)이 막히기 전까지가 최고의 천혜적인 전성기 이었지요! 여름방학(휴가)이면 일 가족 어른-아이 모든 남정내들이
합심해서 30분이면 큰 종다리 한아름 담곤하였지요. 잡는 방법은 전기줄에 1미터 정도마다 수상 스키모양의 작은 나무조각을 메달아 한 사람은 강거너에서 먼저 사각으로 먼저 몰고가고
투망치는 왕 대부님은 고기들이 투망치는 가생이로 몰리기에 한번치면 수마리에서 수십 마리가 걸려들었죠.
제일 최고의 장면은 대나무하나 꺾어서 수수깡찌를 달고 삼탄중의 한 여울에서 돌담을 쌓고 모래바닥이 들어나고 돌담에 물이 잔잔해지면 초피리 (=쉬리)가 쉬면서 놀다가 바위밑에서
잡은 꼬네기 미끼에 달려들어 히트.... 잔잔한 재미......가늘은 작은 나무가지로 만든 꿰미에 챙기고....그 시절의 물은 그냥 퍼마셔도 될 정도이었지요. 여울물의 돌들은 반짝 반짝 빚났고
그 바위위에는 낮인데도 불구하고 새까맣게 다슬기로 뒤덮혀있었죠.
물은 흘러야 건강한 것인데.... 현대 생활을 영위해야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댐으로 막고 4대강보로 또막고 지천에도 수없이 막으니 유속의 저하는 당연한 것이고 ..... 생각해봅시다.
충주댐이 막히기전으로 되돌리면 충주댐 - 조정지 댐 / 남한강 3개의 보는 당근 없을 것이고. 남한강 발원지부터 김포 - 강화도 한강 하류까지 논스톱으로 흘러 갔을터인데.....
네맞고요
그때당시는팔뚝만한모래무지가흔해답니다
쏘가리또한겁나게만아답니다
홍수가 문제죠 뭐…
옛날엔 개발이 덜 되어 불편 했어도..정말 자연이 있고, 정취가 있었는데..그 시절의 자연은 절대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충주댐이 막히기 전이라면 저는 겪어보지 못했던 더 옛날이네요. 그 시절엔 구리 살면서 한강이나 왕숙천이나 인근 지류천들에 할아버지랑 족대로 고기 잡으러 다녔던 시절인데..
그 때는 서울에서 홍천만 가도 엄청 시골이었죠. 아버지 포니 타고 한참을 가서 나룻배 같은 것 타고 민박집 가면 전기도 없는 집도 많았고, 장작 때서 밥 해주고, 뛰어 다니는 닭 잡아서 가마솥에 끓여주는데 진짜 맛있었고..그 때 팔봉산 앞의 홍천강 물 색은 진짜 깨끗했는데..진짜 농담 아니고 이제는 똥물 느낌. 펜션이 넘 많아..
그곳 산골오지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중의 마추픽추처럼..... 120년전 대한민국의 누란의 위기에 절묘한 위치에 종족보존과 훗날 재기의 발판의 땅으로 그들만의 세상으로 들어간
곳이 그곳 이었기에.... 500년 넘은 느티나무아래에서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기에는 마치 유배지 같은 곳이었죠. 마을언덕에 자리잡은 집마당 앞에 천연 지하수
우물물은 청량함 자체이었고 그 물길을 따라 강의 여울물까지 이어진 작은 물줄기에는 가재들의 놀이터였네요.
물은 생명의 근원인데 원전 폐기수 문제에 소금값은 몇배나 오르고 사재기 품절이고 댐건설은 이해한다 쳐....한강에서 낙동강까지 배가 산으로 간다는 대운하 반발에 기어코
이루어낸 4대강보....학자들과 위정자들의 양심은 어디에다가 팔아 먹었는지? 그 시절이 그리워 강원도 오지 산골을 가 보아도 별다름 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user-bw5vi7tt1l 님의 추억 아름다워요! 아주 애기때 초롱불아래 화로불에 타닥타닥 군밤에 가래떡 주점부리 그립습니다.
지금의 3탄은 충주댐 만수위가 되면 저수지(=고인물 / 저수위 가구들 수몰민으로 이전함)가 되기에 다리를 기준으로 그 상류가 댐 상류 흐르는 물이랍니다. 여기부터 서울한강까지
댐 - 조정지댐 - 3개의보 - 한강하류 보 느릿 느릿 흘러가는 물.....
삼탄 할아버지 따라서 여름에 휴가로 몇번갔었는데~ 벌써 30여년이 넘었네요ㅋㅋ 오랜기억으로 통통배?나룻배던가? 배도타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름만 들어도 추억돋네요^^
우중 투망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저렇게해봤는데요 어차피 투망치면 옷버리니까요
비오는 날에 강물순간적으로 많이부러납니다 구명복 착용하시고 안전한 취미생활하세요~
캬~~~ 우중투망이라니...
우중캠핑이나 우중낚시 영상은 종종 보는데 우중투망은 처음이네요
운치있습니다
저도 비오는거 좋아하서
우중낚시, 우중캠핑 일부러 다닙니다~
경치도 좋고 빗소리도 좋아서 2번 시청중입니다~
제 고향이라 삼탄에 쏘가리 낚시하러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갔는데..멀리서나마 삼탄을 보니 한국이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민물의 투망 어떤 유튜버는 불법이라 했는데 괜춘?한가요?
합법인 지역에서만 합법이고 그외지역에서는 불법입니다
와~~진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시는분 같습니다. 어렸을적에 냇가에서 물장구치고 고기잡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힐링 잘하고 갑니다~! ^^
울산에 쭉살고 있지만 게임으로 만난 혈원들과 군주와 혈원들이 충주에 살고있기 때문에. 삼탄에서 캠핑을 했던기억이. 지금도 20년동안. 계속 혈원들과. 가족모임 하면서. 만나고있죠.
삼탄? 나 어릴적 초1-3학년때 놀러 많이 다니던 곳인데
지자체마다 허가하는데가 있나보네요 일반적으론 내수면 투망은 연구나 어업면허외는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빈틈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배내리는 우중의 삼탄강 투망 영광이 넘 아름답군요 .
함께 한 도감이 님 관상이 선하군요 . 돈독한 우정 좋습니다. 최고 👍 빗길 운행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채니아빠 엄마 👩 🤦 미국에서 USA 🇺🇸 ♥️
항상 물조심하시고 대물 잡으십시오 비많이오는날은 쉬십시오 ㅠㅠ 오래보고싶어여
역시 비오는날엔 투망이죠ㅋ 갑자기 불어나는 강물 조심하세요 ^^
삼탄~ 국민학교때 기차타고 가족여행갔던곳입니다. 여전히 물도 맑고 좋네요.
우중에 열정이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채니아빠님은 경험이 많으셔서 진행하시지만
비올때 계곡에 절대 들어가시면 안되요~!
나돌아갈래~~~ 영화 박하사탕 찰영지 가셨군요 ㅎㅎ 자주놀던곳이라 반갑네요
역시 삼탄에 쏘가리가 많기는 많네요
비 오는 풍경에 가슴이 시원 합니다
비오는날 이러고 계심 보는사람도 조마조마 하고 보거 따라하는 사람 생길까봐도 보기 안좋네요
비많이올때 계곡 들어가는거 너무위험해보이는데 ..
삼탄 위험한 곳 많아요..
조심하시며 투망치시길,,,안전이 우선이니까~체니 아빠 엄마의 저희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반듯이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쏘가리 큰것들은 바위아래 다 있어서 투망으론 안잡히는것 아닌가요?ㅋㅋ 애기들이야 멋모르고 밖에서 놀다 헤엄치다 잡히는거고 ㅋㅋ
비가 많이 오는 데
모험을 하시는지
하천은 내가 있는 곳에 비가 안 올지라도 상류에서 비가 쏟아져 급류로 흐르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겅험자 입니다
시냇물에서 투망치면 처벌받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카메라가 좋아져서 엄첨 편안하네요. 영화인듯한 영상 스케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다만 평소 하시던 곳도 아니고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고 푹 꺼지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안전장비를 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안전이 우선!! ㅎ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 상렬, 성 시경의 콜라보,
찬조 출연한 아이유..
지깁니다.ㅋㅋㅋㅋ
오늘 끝내줍니다.😂😂
저러다 딸려 들어가면 죽는건데...
장마때마다 매번 저렇게 죽는데..
담에는 절대 하지마세요.
목숨 2개 아닙니다.
걱정되서 하는말입니다.
물도 맑고 고기도 너무 예쁘네요..ㅎ
어릴때 비맞으며 고기잡던 생각나네요..ㅎ
장마때 흐르는 물에 투망이라 ...
손목줄 조심 하셔안 댐니다.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하는~~~지금도 해보고 싶은~~~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박하사탕 찰영지..
형님 비맞으면서 투망치시면 위험해요 투망이나 족대로 물고기 잡을때에는 항상 안전하게 해줘요 시청자들보다는 채니형님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래야 형님의 재밌고 좋은 영상을 많이 볼수 있잖아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투망던지는 실력 하나는 굿입니다. 투망 던지는거 보니 콩고에 가더라도 굶어죽진 않겠네요. 커다란 타이거피쉬 잡는것은 따논 당상입니다. ㅎ
민물투망도 지자체장 허가한 구역에서는 합법입니다
비 올때 고기 잡이 재미 있습니다. 대리만족 시골에서 많이 했던 모습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충주댐에 치어를 방류해서 그 치어가 삼탄까지 올라와서 쏘가리 대물은 충주시 산척면 정암마을이 충주댐 최상류지역이라 삼탄에는 대물이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맞나 ㅎ 혼자 개인적인 얘기 해밨네요
채니아빠님 매일 올려주시니 너무 잼납니다 매일 시원한 강과 물 고기잡는 재미
이제 투망 불법이라고 훈수질하는 영감들 안보이네 ㅋㅋ 충주는 합법인거 소문낫군
불법합법을떠나서 비가 저리오는데. ..안전장구도 없이 그런다는게 좀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나는괜찮고 남은 조심하라...ㅉㅉ 아닌듯...속된말로 뒤질라믄 먼짓을 못할까...
제 고향에가셨군요
연천에서 보지못한 다양한 어종이있는데 아쉽게 안잡혔네요 투망은 주로 밤에 많이 침니다
와~~삼탄. 이십년전에 쏘가리 낚시하러 몇번갔던...
오랫만이라서 더 반갑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하고 있구만 재밌게 하면 되는겨~ 고생하고 잘보고 가네^^
저번주에 제가 칠때는 첫비와서 수량도 지금보다 반정도 였구 흙물이라 은어 쏘가리 돌고기 등등 많이 나왔었어요 물이 많이불엇네요
삼탄까지오셨는데 대물못보셔서 아쉽습니다. 먼길조심히 가세요
투망이 충주시 처럼 전국에서 합법화되길 바랍니다.
장마철 하천 위험하니까 꼭 안전에 유의해세요~~~
촬영 하실때 조심해서 하세요 채니아빠님
비 오는날 투망 치러 가셨구나 생물도감님 도 가셨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꼭 저런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더라....
ㆍ
민물에서 투망칠때
대부분 여울에서
치는데 쏘가린 여울을
타고 올라가는 고기도 아니고
용존 산소량이 풍부한 여울을
좋아하는 고기도 아닙니다.
때문에 쏘가릴 잡고 싶으시면
흐름이 잔잔한 여울 끝쪽이나
큰 바위 뒷부분을 공략하시는게
잡을 확률이 훨 높읍니다.
비로 인하여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 큰고기.
작은고기 할꺼없이
물흐름이 잔잔한 물가에서
피신을 하다가
물이 빠지면 다시
가운데로 가니깐
물이 불어서 흙탕물인땐
호박처럼 옆으로
길쭉하게 물 가생이로
던지시면 훨씬
확률이 높읍니다.
투망가시는분들
오늘도 만땅하세여~
ㆍ
삼탄이네ㅋㅋ
비 와서 물 많아지면 가물치도 많이 나와요^^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삼탄쪽 비오면 위험해요 조심히 안전하게 즐기시길~~^^
민물 투망은 불법아닌가요~
비많이 오네요.. 채니아빠님도 조심히 잡으세요..파이팅
무엇을 위한 영상인지? 비올때 더군다나 삼탄은 물이 금방차서 위험한데 안전장비 하나없이 이런영상 올리면 좋은 글 쓰길 바라면서 올리는건가? 행여나 사고당하면 119대원들고생할건 생각안하시나? 적당히하세요 적당히.
연천에서 충주까지 열정이 대단합니다.
에혀 민페들 저러다 사고나면 또 119가 어쩌내 저쩌내 그런 개소리할려고
우 와 쏘가리 열나 비싼데
오늘은 생물도감님하고 함께 가셨네요😊
작은 쏘가리 귀엽네요😊
비오는날 고생 많으셨어요😊
투망은 정말 원탑인거 같아요 진짜 둥글게 둥글게 잘 됩니다
귀여운 채니아빠님 ^^*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근데 피래미는 작아야 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ㅋㅋ
이래서 계곡에 비오는날 많이 실종되고 죽는구나...
빗소리가 마치.. 눈감고 들으면 도리뱅뱅이 튀기는 소리랑 비슷하네요. 아주 좋습니다~ 0~
저수지나 강 ,민물에서는 투망은 불법 입니다.
젊은 시절 나를보는것같아서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열심히 하는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계속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와 우리동네다 채니아빠 볼수있었는데 아쉽 ~ㅎㅎ
아 이렇게살고싶다 돈걱정없이
엉청난 열정이 느껴집니다... 대단하심
피래미 맞는데 너무 완강하실거 같아 말못함.. 그리고 급류 조심하세요 아버지 지인분도 매일같이 초망 다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떠나셨습니다 더욱히 비오는 날은 .. 그리고 자신을 너무 믿지마요 수영 잘해도 급류에 휩쓸려 물 몇번 먹으면 정신 못차립니다!
상열씨 드디어왔네 우천주미니 감기조심하시게 홧팅
민물투망. 불법 아닌가요?
쏘가리한마리만 주시면안됩니까?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어봄
역시 투망은 비오는날 이죠... 큰 쏘 가리를 못봐서 좀 아쉽네요...
채니아빠님의 우중 컨텐츠 좋아하는데 캬 보는 제가 다 시원합니다 👍
채니아빠님 다른건 몰라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잘하시겠지만 그래도 구명조끼 정도는 차시고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마조마합니다
산안개구름 아름답다 ^^
감기 걸리지 않길 바라고 즐기면서 치니 보는 나도 즐겁다 ㅎㅎㅎ
조그만 쏘가리는 빨리놓아주세요
비오는날 삼탄 참 좋죠^^
이번 장마가 지나가고나면 강준치 100만대군이 새카맣게 올라붙을 것입니다. 물속에 서있으면 종아리를 마구 때리면서 상류로 올라가죠.^^
오오 한번 가봐야겠네요ㄷㄷㄷ
@@채니아빠 예. 비 그치고수량이 줄기 시작하면 강준치가 올라오는 것이 며칠은 이어지니 현지분들 소식 들으시고 가보세요. 오늘 촬영하신 부표와 안전줄 처진 곳 3~400미터 아래가 장관인데 부표부터 아래쪽 100미터 구간은 낯이나 밤에 루어나 플라이낚시에도 6~70급 강준치 손맛 보시기에 좋답니다. 그 아래쪽이 여울이 얕아서 고기구경 하기는 더 좋고요.
오늘 투망하나 구입할예정인데
어떤거 사야할지 추천 부탁합니다.
폭우
위태로워 보여요
손목에 투망끈 절대 묶지 마세요. 물귀신이 끌어당깁니다.^^
충주시 전 지역에서 투망이 가능한가요? 물론 댐, 저수지, 상수도보호구역은 빼구요.
비 많이 올땐 집이 최고지 로망하다 저세상 맛봅니다. ㅎ
투망솜씨 쥑이네요
어제 오신건가요 ㅋ 항상 응원합니다
낚시하다가 비가 넘 마니와서 철수했는되요 전^^~~
우중투망 옛날생각 나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읍니다
삼탄에 루어 쏘낙 하는 1인으로써
충주시도..투망 금지 하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결코 채니아빠님을 욕하는건아님니다ㅜ
그리고 다음엔 더아래 고속도로 고가다리근처(돌무더기)쪽으로 가시면 더 많을듯해요
투망 때문에 뭔가 피해가 있나요?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