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roma de la madera es tan dulce que casi lo puedo sentir, gracias por esta producción. El origen de la guitarra es tan noble y la gente que trabaja en ella toda manifiesta tanto amor, que se puede sentir en cada nota que sale de ellas.^_~///////^0^
안녕하세요. 성당에서 기타 반주를 하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기타를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HEX FG500 / 야마하 FG800 / 고퍼우드 i365RC 중에 고민 중입니다. 성당에서는 앰프 연결해서 연주하고, 별도 픽업(피시맨)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소리 들어봐도 차이는 느끼지만 뭐가 좋은 지는 모르겠네요,, 상세한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쉘락은 전동드릴로하면 회전수가 높아서 도장이 못버팁니다. 완전히 마르기까지 시간도 상당기간 소요되구요. 마르고 난뒤에도 우레탄에 비해 약해요. 쉘락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니스 덜마른것처럼 끈적합니다. 그리고 도장을 한번하는게 아니라 마르면 쌓아주고 마르면 쌓아주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시간도 정성도 일반 우레탄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가죵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 Reimagined [Live Session]](http://i.ytimg.com/vi/nY2PsFZFEOg/mqdefault.jpg)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기다리던 컨텐츠입니다.😮
이야~ 흠형과 함께하는 시연영상이 기대됩니다! 기념으로 클래식 전문연주가 초청방송도 좋을듯하네요~😊
El aroma de la madera es tan dulce que casi lo puedo sentir, gracias por esta producción. El origen de la guitarra es tan noble y la gente que trabaja en ella toda manifiesta tanto amor, que se puede sentir en cada nota que sale de ellas.^_~///////^0^
시연영상 기다리오니 부탁드려요~~~
소리가 궁금합니다.
추억돋는 서민석님 뵙게되니 기분이 새롭네요.
90년초에 제 기타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에이스기타시절 봉일천 공방에서
오랜시간 나눴던 기타이야기와, 세종문화회관 이나가키 미노루 연주회 감상도
기억이 새롭습니다.(그 이후로, 제 아이디에 미노루의 연주기타인 부쉐를 넣게 됨)
스타일도 그때와 똑같으신것 같아 더 감상에 젖는것 같습니다.^^
11:05 아… 서민석 선생임과 콜라보를 해야겠습니다😂 오늘 영상 내내 코에서 나무 냄새가 나는 느낌을 받아서 넘 좋습니다❤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나무향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서민석 쌤과 정우열 쌤의 콜라보라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ㅋㅋㅋ
크 커스텀하러 공방 방문했을 때의 맛이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죠 ㅎㅎㅎ 간만에 너무 재밌게 비슷한 감정 느끼면서 봤습니다 ㅋㅋ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완전 공감합니다ㅎㅎ
음악을 사랑하는 인우님
기타를 사랑하는 감독님 ㅋㅋㅋ
향은 하카란다 못따라가지요. 만들때 헤이즐넛향이 솔솔올라와서 기분 좋아요.
후판이 뭉크의 절규 같기도 하고 예술입니다~
저도 그게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성당에서 기타 반주를 하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기타를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HEX FG500 / 야마하 FG800 / 고퍼우드 i365RC 중에 고민 중입니다.
성당에서는 앰프 연결해서 연주하고, 별도 픽업(피시맨)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소리 들어봐도 차이는 느끼지만 뭐가 좋은 지는 모르겠네요,,
상세한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왜 나무냄새가 나지?? 이 영상 4D영상인가??
기타제작 방식에 따라서도 수준 차이를 나눠지는 것인지요. 예를들어 스페인식이 비싸고. 독일식은 상대적으로 저가때가 되는것이니지요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어느식이 무조건 더 비싼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어렵고 그 결과 소리가 더 좋은 방식일수록 비싸지긴 합니다~~
상판과 후판이 솔리드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이것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통상 올솔리드가 울림이 좋다고 더 비싸잖아요?
같은 나무라는 전제에서는 단판이 비싸지만 목재 자체의 그레이드가 높으면 그레이드 낮은 나무의 단판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잘 반영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올솔리드입니다 :)
피니시할 때 전동드릴 같은 거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쓰기도 하지만 섬세한 작업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쉘락은 전동드릴로하면 회전수가 높아서 도장이 못버팁니다. 완전히 마르기까지 시간도 상당기간 소요되구요. 마르고 난뒤에도 우레탄에 비해 약해요. 쉘락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니스 덜마른것처럼 끈적합니다. 그리고 도장을 한번하는게 아니라 마르면 쌓아주고 마르면 쌓아주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시간도 정성도 일반 우레탄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가죵
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 난 괜찮어
왜냐면 나는 부럽지가 않어
한 개도 부럽지가 않어
어? 전혀 부럽지가 않어 ㅠㅠ
어?? 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7..700호?
소리는 안들려 주나요?
사운드 비교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얼만데요...?
클래식 기타에서는 대부분 호수가 가격을 의미합니다
영상이 내려갔었나요..?
네 자막에 문제가 있어서...ㅜㅜ 교체했습니다
700호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600호를 기준으로 옵션을 붙여서 700호가 된 것이고 보통 국내 클래식기타 제작가들의 모델 호수가 가격을 의미합니다^^
@@koreanacousticguys 감사합니다 ^^
리뷰 마려우니까 빨리 좀요 ...
편집중입니다ㅎㅎㅎ
어...? 리뷰 없...?
곧 올라갑니다!
나무를 고르고 상의해서 취향에 맞게 제작하면 더욱 귀할듯 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