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다 백성들의 모습은 우리를 비추어 주는 거울입니다. 동족의 모습을 지켜보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기 백성이 먼 땅으로 포로로 끌려가서, 거기서 고통 중에 부르짖을 것을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어서 탄식하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탄식하고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을 생각할 때 에레미아처럼 슬프고 근심이 되며 위로를 받을 것이 없음에 탄식합니다. 주여. 그들을 위해 더욱 눈물로 중보기도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또 예레미아처럼 그들을 위해 복음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베푸실 은혜가 있음에도,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지도, 돌아오지도 않고 되려 세상 헛된 것을 의지하다 낙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하나님 목소리를 듣고 돌아가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이라도 세상에 억압되어 고통받는 상황 일지라도 은혜를 베푸시어 생명의 길로 인도함에도, 완고하고 고집부리고 세상이 좋다 하며 하나님을 버리며 여전히 베푸신 은혜를 잊고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하나님의 답답한 마음을 예배를 통해, 이번 부흥회를 통해 속 시원하게 해드리는 은혜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볼때에 제 삶의 소망과 살아갈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제 뜻을 이루는데 잘 포장해서 하나님을 수단과 방법으로 삼는 어리석음에서 떠나 하나님의 저희를 향한 애끓는 마음을 알게될때 회개로 나아가는 참 소망을 꿈꾸게 하십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본문의 9장 1절을 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된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을 볼때에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슬프고 아플지… 저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저는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제일 소중히 여겨야할 가정도 잊은채 일에만 몰두할때도 많습니다. 이런 저를 바라보시며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한자락 마음을 알게 하심이 저의 힘과 능력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삶이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아침 영상중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이키자고 여러번이나 부흥회를 강조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않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들이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며 슬퍼하고 근심하며 마음이 아파 병이 들었다 말합니다. 하지만 이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자기들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한탄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세상의 우상을 섬기고 타락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함이 살길이요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레미야가 백성들이 죄의 심판으로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고 슬퍼하고 놀라움에 잠겼다 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보고 내 죄같이 느끼고 함께 슬퍼하는 예레미야의 마음을 오늘 저에게도 주십니다. 남의 죄와 상한 심령을 위해 저도 아파하고 기도하며 울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잘 믿는다 하면서도 거짓 평안에 거하여 타락하고 주님께 반역함이 있다면 회개하는 새벽이 되게 하소서. 이번 돌아오는 부흥회를 통해 모든 셀과 가족들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주님을바라보고 메마르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은혜의 비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다 백성들의 모습은 우리를 비추어 주는 거울입니다. 동족의 모습을 지켜보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기 백성이 먼 땅으로 포로로 끌려가서, 거기서 고통 중에 부르짖을 것을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어서 탄식하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탄식하고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을 생각할 때 에레미아처럼 슬프고 근심이 되며 위로를 받을 것이 없음에 탄식합니다. 주여. 그들을 위해 더욱 눈물로 중보기도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또 예레미아처럼 그들을 위해 복음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베푸실 은혜가 있음에도,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지도, 돌아오지도 않고 되려 세상 헛된 것을 의지하다 낙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하나님 목소리를 듣고 돌아가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이라도 세상에 억압되어 고통받는 상황 일지라도 은혜를 베푸시어 생명의 길로 인도함에도, 완고하고 고집부리고 세상이 좋다 하며 하나님을 버리며 여전히 베푸신 은혜를 잊고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하나님의 답답한 마음을 예배를 통해, 이번 부흥회를 통해 속 시원하게 해드리는 은혜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볼때에 제 삶의 소망과 살아갈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제 뜻을 이루는데 잘 포장해서 하나님을 수단과 방법으로 삼는 어리석음에서 떠나 하나님의 저희를 향한 애끓는 마음을 알게될때 회개로 나아가는 참 소망을 꿈꾸게 하십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본문의 9장 1절을 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된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을 볼때에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슬프고 아플지… 저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저는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제일 소중히 여겨야할 가정도 잊은채 일에만 몰두할때도 많습니다. 이런 저를 바라보시며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한자락 마음을 알게 하심이 저의 힘과 능력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삶이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아침 영상중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이키자고 여러번이나 부흥회를 강조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않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들이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며 슬퍼하고 근심하며 마음이 아파 병이 들었다 말합니다.
하지만 이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자기들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한탄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세상의 우상을 섬기고 타락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함이 살길이요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레미야가 백성들이 죄의 심판으로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고 슬퍼하고 놀라움에 잠겼다 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보고 내 죄같이 느끼고 함께 슬퍼하는 예레미야의 마음을 오늘 저에게도 주십니다. 남의 죄와 상한 심령을 위해 저도 아파하고 기도하며 울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잘 믿는다 하면서도 거짓 평안에 거하여 타락하고 주님께 반역함이 있다면 회개하는 새벽이 되게 하소서.
이번 돌아오는 부흥회를 통해 모든 셀과 가족들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주님을바라보고 메마르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은혜의 비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