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의 말씀넘넘은혜롭습니다 말씀 이 넘 넘 마음 에와닿습니다 깨우치는것도 넘 넘 많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들으니 저도 수시로 하나님 의 음성 을 들었구나 알게됐습니다 주님 은 늘 저의 곁에서 저와함께하신다는것을 알게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객관적 계시는 성경의 완성과 함께 더이상 하시지 않지만 각 개인에게와 회중에게 하시는 주관적 계시는 성령의 음성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십니다. 그러나 그것도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하고 그래야 미혹에 빠지지 않겠지요.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너무 힘들어요 정신못차리고 인생은 너무 빡 쌘거같아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살꺼면 하나님한테 혼날짓만할거면 하나님 나한테 무슨 기쁨이 있다고 날 만드셨을까요.. 사실 별겨아닌데 저는 이렇게 사는게 싫고 버거워요 속상해요 왜케 교회에서 하라는게 많아요? 왜케 하나님은 알기가 어려워요? 바보는 그럼 어케 살아요 ... 순수헤서 살수 있나? 나는 왜케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순수하지도 못한데 찌질이 같이 못되게 살지도 못하고 나는 냉탕도 온탕도 아니라서 더 혼나나 ㅠㅠ
하나님은 순수한 사람을 바라시지 않고 악하더라도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주세요, 지금 처해계신 상황이 답답하다고 이렇게 하소연하는걸 더 좋아하시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셔요. 잘못을 혼내는 인간적인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겸손한 분인지,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우리를 위해서 어디까지 낮아지시는지 경험하시면 병처럼 나를 얽어매던 죄에서 나오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님이랑 똑같은 마음으로 살다가 내안에 있는 우주같은 교만을 발견하고 구원받은지 9년째네요, 9년동안 꾸준히 죄에서 벋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다왔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려보세요!
설교를 많이 들어보니 두 종류의 설교가 있더군요. 설명하는 설교와 살아있는 설교 영적 체험이 일어나는 예배 와 설명듣고 공부하는 예배. 즉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시간과 감정이입없이 그냥 공부 설명 목사의 많은 말이 포함되어 설명하는 시간의 차이 그게 갈라지더군요.... 예배 성령이 임재하는 예배와 그냥 목사의 이야기를 듣는 예배시간의 차이 그것이더군요.....
요즘전도는 형식적인 전도이지않나요 마치 교회홍보하는것처럼 붕어빵 이란 먹거리를 사용해서...... 권사.장로 라는 직책이 직함이되어 너위에 내가있음이라 같은 메세지를 주고 전도 문이 닫힘이아니라 전도문을 닫아버리는것은 아닐련지요 하루 삶속에 하나님을 잊고 보낸시간들이 마음을 힘들게 한다고 내마음을 표현했더니 입을 삐죽함은 그분의 무엇일까요 삶이 예배이길 소망해봅니다
오늘 큰 기도해가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자녀를 워해 또 나라를 워해 기도하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에게 주신 말씀이네요
주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3년 6개월동안 예수동행일기만을 기록하고 아파서 집에서만 지내오고 있는중입니다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할렐루야.유기성목사님~~~아멘입니다
@@최영숙-j9d
유기성목사님도 이단입니다
@@최영숙-j9d
유기성 목사님도 이단입니다
목사님 깨닦 게해주섰어감사합니다 46:15
목사님 성령님이 저희에게 듣고 깨닫기 원하시는 말씀이기에 무조건 강하게 말씀 하시잖아요
귀에 영안이 열리길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탕자처럼 방황하던 저에게 귀한말씀에 은혜로 이제는 매일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의 은혜 가운데 매일 울고있읍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듣게해주세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강하게 들으려 하지말라는 말씀이 맘에 와닿습니다.... 은밀하게 말씀을 들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의 말씀넘넘은혜롭습니다 말씀 이 넘 넘 마음 에와닿습니다 깨우치는것도 넘 넘 많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들으니 저도 수시로 하나님 의 음성 을 들었구나 알게됐습니다 주님 은 늘 저의 곁에서 저와함께하신다는것을 알게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유기섬목사님~^^오랜만에인사드립니다~반갑읍니다~영성일기는~믿음을처음시작할때부터~지금목사님이~권장하고~지금까지일기를적고있읍니다~매일말씀을잃어니까~말씀의맹략을~일기에적게됩니다
일기가알차지고~말씀으로꽉찹니다~말씀을묵상하고~매일매일~그냥행복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웨슬레의 부흥의 불길
코람데오 정통이란다
기도, 착한 생각
참 잘하셨어요 💕
목사님 설교말씀 마치시고 제게
들려진 남은 흔적입니다
목사님께 은혜를 주소서
아멘...성화되는삶
아멘! 저를 회복시켜주소서!
귀여우세요 목사님 😊
아멘
목사님~~~하나님께 부르시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명의 말씀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살아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탕자인 제가 보입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삶의 변화가 되는 설교 부탁드립니다.
❤ 46:15
일하면서요 매일 2간시목사님설교들어요많은은혜밭고잇어요. 어느교회담임교사님인신지 한번교회찿아가서예배드릴레가보고싶네요
아멘ㅡ감사합니다ᆢ^
차분하면서도역설적인말씀오늘도힘을얻고은혜받게됨운감사듧니다언제나건강하셔서은혜로운말씀전해주셨으면합니다
요즘 매일 매일 목사님 설교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많이 의지하고 믿게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세례를 받지못해서 제대로 믿음생활을 못하는거같애서 질문드립니다
주님 제가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무서워요..
마음의 안정을 달라고 기도하세요.함께기도해달라고 주위사람들에게 부탁하시구요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객관적 계시는 성경의 완성과 함께 더이상 하시지 않지만 각 개인에게와 회중에게 하시는 주관적 계시는 성령의 음성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십니다. 그러나 그것도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하고 그래야 미혹에 빠지지 않겠지요.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1:42
목사님 저는 너무 힘들어요 정신못차리고 인생은 너무 빡 쌘거같아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살꺼면 하나님한테 혼날짓만할거면 하나님 나한테 무슨 기쁨이 있다고 날 만드셨을까요.. 사실 별겨아닌데 저는 이렇게 사는게 싫고 버거워요 속상해요 왜케 교회에서 하라는게 많아요? 왜케 하나님은 알기가 어려워요? 바보는 그럼 어케 살아요 ... 순수헤서 살수 있나? 나는 왜케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순수하지도 못한데 찌질이 같이 못되게 살지도 못하고 나는 냉탕도 온탕도 아니라서 더 혼나나 ㅠㅠ
먼저
교회에서. 봉사는 은혜감사해서넘치는기쁨으로 하는것인데
내가너희에게 이것을쓴것은 너희로하여금 영생이 있음을알게하려함이라
구원의확신을 갖고기쁘게살게하시는 하나님사랑
그은혜감격해서. 봉사도하게하십니다
거듭남의 증거요3장
믿음이없이는 하나님을기쁘시게. 할수없나니
믿음이없이는헛것입니다
저도 교회10년다니면서 거듭남의 확신이없는교인이었는데
거듭난후로 진짜그리스도인으로 주님주신기쁨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사람을 바라시지 않고 악하더라도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주세요, 지금 처해계신 상황이 답답하다고 이렇게 하소연하는걸 더 좋아하시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셔요. 잘못을 혼내는 인간적인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겸손한 분인지,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우리를 위해서 어디까지 낮아지시는지 경험하시면 병처럼 나를 얽어매던 죄에서 나오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님이랑 똑같은 마음으로 살다가 내안에 있는 우주같은 교만을 발견하고 구원받은지 9년째네요, 9년동안 꾸준히 죄에서 벋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다왔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려보세요!
😢
저희 이모가 교회의 일꾼으로서 많은 봉사를 하시고 믿음도 좋으신데 의외로 이초석 목사의 부흥회를 이틀이나 다녀오셨다길래 놀랬어요 이모에게 무슨 말로 얘기해줘야 할까요???
마음이 안쓰럽겠어요
주님께 기도하면 어떨까요?
그분을 사랑한다고 주님께 고백하고요~
네 잘알겠습니다
헐 이초석 이단을
이런글죄송합니다...
이글외면하지마세요ㅠ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햔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긴글읽어주셔서너무감사하고 죄송니다
오늘조금이라도 납부해야지 버텨요 제방은빼요 어머니방이라도 지킬수잇게도와주세요
이초석이단은 뭔가 갈급함이 있는 사람이 다니더라고요
이모님의 갈급함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이초석은 속임수에요
설교를 많이 들어보니 두 종류의 설교가 있더군요.
설명하는 설교와 살아있는 설교 영적 체험이 일어나는 예배 와 설명듣고 공부하는 예배.
즉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시간과 감정이입없이 그냥 공부 설명 목사의 많은 말이 포함되어 설명하는 시간의 차이 그게 갈라지더군요....
예배 성령이 임재하는 예배와 그냥 목사의 이야기를 듣는 예배시간의 차이 그것이더군요.....
목사님 전 아직 세례를 안받고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지않고 교회를 다니면 어찌 되나요
세례를 꼭 받으시기를 권면드려요 세례를 받는다는것은 천국시민권을 받는다는 의미를 가지지요 거처를 이세상에서 천국으로 이사한다는 의미입니다
@@김혜경-k8o 감사합니다 세례 꼭 받겠습니다
요즘전도는 형식적인 전도이지않나요
마치 교회홍보하는것처럼
붕어빵 이란 먹거리를 사용해서......
권사.장로 라는 직책이 직함이되어
너위에 내가있음이라 같은 메세지를 주고
전도 문이 닫힘이아니라
전도문을 닫아버리는것은 아닐련지요
하루 삶속에 하나님을 잊고 보낸시간들이
마음을 힘들게 한다고
내마음을 표현했더니
입을 삐죽함은 그분의 무엇일까요
삶이 예배이길 소망해봅니다
나라가 부정선거로 동성애 법 통과시키려고 난리인데 ..어찌 침묵하여 계시는지요. 사회주의로 가고 베네쥬엘라로 가는 대한민국입니다.
지긋지긋한 사회주의 타령. 지금이야 말로 권력서열 1위인 비리투성이 여성이 사회주의와 똑같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고있죠. 근데 그보다먼저 기초의료시스템이 붕괴되서 안죽어도 될사람이 죽어가고있네요. 천공이란 가짜도사의 말하는대로 세상이 변해가고있어요 2년만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