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상대가 더 애틋한건 몰래 만나고 스릴이 있어서 더 애타서 그런거지 이혼하고 불륜남녀가 결혼하면 어짜피 시간 지나서 질리는게 만고의 법칙. 새어머니 밑에 자라서 아이는 친엄마가 키우게 하고싶다는 남편 넘 안타깝고 불쌍함.ㅠㅠ 저런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미쳐서 애까지 버린 천하에 몹쓸냔이지. 저렇게 이혼하고 딴남자랑 살다가 팽당하고 애가 잘 자라서 성인이 되면 그때 엄마 노릇하겠다고 와서 기대는 사람이 많으니 아예 저런 엄마는 불륜남한테 가더라도 친권마저 포기하고 가게 만들어야 함.
그건 모름. 사람 인생이라는게 뭐가 정답이고 답인지 그게 사람이 정해진다고 그게 그대로 이뤄지진 않음. 단지 대부분의 불륜들은 정상적인게 아니라는 거지. 그냥 자기 배우자 비교해서 좋아보이는 것만 꽂혀서 사랑이 아닌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자기 인생에 행복이 올 것 같은데 막상 살다보면 서로 불만인 점이 점점 보이면서 기대만큼 실망도 생기고. 불륜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일 없도록 스스로 노력 잘하는게 중요함. 그래도 일어난다? 그냥 헤어지는게 나음.
여기서 남편으로 나오산 이기철 배우님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양애취, 하이에나, 흥신소 직원 역할 찰떡같이 소화하셨는데 이 에피소드에서는나름 건실하고 댄디한 역할로 나와서 놀랐어요 ㅋㅋㅋ +그리고 아내로 나오신 김정연 배우님도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미저리 스토커 같은 역할로 많이 나오셨는데 초창기 에피소드들에서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셔서 그것도 놀랍구요. 그리고 두 배우님이 생각보다 엄청 초창기부터 나오셨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이없다 밖에서 돈 벌어다가 살아봐 직접 돈 안벌고 있으니 저렇게 헛소리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감사할줄을 모르네 진짜;; 그 만나는 남자 돈없어도 저럴래? ㅋㅋㅋ 어이가없네 지 사랑은 사랑이라고 정당화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진짜 소름끼친다 그딴 합리화를 사랑이라 포장하지마;;;
아내를 사랑하지않으나 가정이 필요한 남자. 그냥 집은 쉬는 곳이고 아내가 얘기하는 거 맞춰주기 귀찮고 밥차리고 청소해주고 가정유지해줄 여자가 필요했던 듯. 기본이 안되어있는 남편이네. 본인도 저렇게 바람핀 전력이 있으니 그 남자 마음알지. 책임못질 불장난같은 거라고 얘기하면서? 이혼했음좋겠다. 껍데기뿐인 결혼생활일 듯. 아내가 죽어도 신경안쓸 남자. 그 딴 남자는 일찍 버리는 게 좋다. 그런 남자 만나서 병걸리기전에.
이미 결혼했고 남편있고 아이가 있으면은 어느정도 알지 않나? 나의 자유 나의 시간 등등 이미 지나갔고 내가 할일은 살림 아이 챙기기인데 그렇게 자유를 원하고 나한테 관심있는 남자를 원하면은 결혼은 애초에 하지말고 연애만 주구장창 해야되는건데 왜 결혼했을까 설마 본인이 원한 결혼생활이 아니라서 잘해주는 그남자에게 빠지면서 불륜도 같이 한거군 근데 이혼하고 아이를 남편에게 주고나면은 언젠가는 후회를 엄청하게될걸 그때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는 지경이 생기는거겠지만
잔잔한 평화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네요. 태풍이 연달아 불어야 저때가 행복했구나 하겠죠. 여자가 세상편하게 살았네요.
그러게요! 2년 후의 상황이 어떨지 궁굼하네요!!!
전원주 등장할 때 너무 당연하게
시어머니가 왜 여길........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앜ㅋㅋ저두요
충청도 사투리 생각나여 ~
첫회랑 2회에만 조정위원으로 출연하였습니다.ㅋ
저도ㅋㅋㅋ
저는 친정 엄마로 착각..
대책이 안서는 여자이고 생각이 많이모자라는것 같아요 저러다 또그남자가 싫어지고 사랑이 식으면 또 기어들어와서 잘못했다고 다시 받아달라는 여자들 수두룩 합니다
맞아요~.애엄마도 3개월뒤에 애들 핑계로 합치자고 하더군요.거절 했지요.지금은 20년이 흘러서 생각해보니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저여자가 모지란거고 다들그렇진않아요
막판에 남편의 "에휴~...에휴..." 이 한마디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아 웃프었습니다.
우와 상간남 얼굴 안나오는건 또 신박한 에피소드네요 ㅋㅋ
출연료 절감
아니, 남편이 무려 흥신소 아저씨야?? 이건 못참지!! ㅋㅋ
아주 호강에 겨웠네겨웠어
잔잔하게 호숫가 바라보면서 같이 늙어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불나방처럼 뛰어드는지....
오 마이갓 2회라니 ㅠㅜ 제발 끝내지 말아주세용
이번 편 마치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새롭네요..
2회는 3분의2가 조정위원회 장면입니다..
불륜 상대가 더 애틋한건 몰래 만나고 스릴이 있어서 더 애타서 그런거지 이혼하고 불륜남녀가 결혼하면 어짜피 시간 지나서 질리는게 만고의 법칙. 새어머니 밑에 자라서 아이는 친엄마가 키우게 하고싶다는 남편 넘 안타깝고 불쌍함.ㅠㅠ 저런 여자가 진짜 남자한테 미쳐서 애까지 버린 천하에 몹쓸냔이지. 저렇게 이혼하고 딴남자랑 살다가 팽당하고 애가 잘 자라서 성인이 되면 그때 엄마 노릇하겠다고 와서 기대는 사람이 많으니 아예 저런 엄마는 불륜남한테 가더라도 친권마저 포기하고 가게 만들어야 함.
옳소 맞는 말만 하십니다~!!
그건 모름.
사람 인생이라는게 뭐가 정답이고 답인지 그게 사람이 정해진다고 그게 그대로 이뤄지진 않음.
단지 대부분의 불륜들은 정상적인게 아니라는 거지. 그냥 자기 배우자 비교해서 좋아보이는 것만 꽂혀서 사랑이 아닌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자기 인생에 행복이 올 것 같은데 막상 살다보면 서로 불만인 점이 점점 보이면서 기대만큼 실망도 생기고.
불륜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일 없도록 스스로 노력 잘하는게 중요함.
그래도 일어난다? 그냥 헤어지는게 나음.
@@용가리-x3l뭐래~ 정 안되면 헤어졌어야 한다는 말은 불륜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한테 해야하는 말 아님? 진짜 전형적인 책임전가 가스라이팅 논리
편집자 님 자막 센스 언제나 킬포야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 편에서 마지막 남편의 대사 "모든 게 다 담겨있어" 또한 기막힌 자막이라고 생각해요.
인정
내용이야 다 아는거지만 자막 미쳤음
원주누나 질문 클라스
마지막에 남자.. 아휴.. 아휴… 아휴…!! ㅋㅋㅋ 아 졸라 빵터졌다..ㅋㅋㅋ
전설의 고향도 해주시면 좋겟어여ㅜㅜㅜㅜ
ㅋㅋ케미님 영상만들다가 심장마비되십니다ㅋㅋ
전설에 고향좋네요.ㅎㅎ
우와 저도 찬성이요
전설의 고향을 웃으면서 보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에 찬밥 그리고 케미TV = 이곳이 바로 천국이지.
여기서 남편으로 나오산 이기철 배우님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양애취, 하이에나, 흥신소 직원 역할 찰떡같이 소화하셨는데 이 에피소드에서는나름 건실하고 댄디한 역할로 나와서 놀랐어요 ㅋㅋㅋ
+그리고 아내로 나오신 김정연 배우님도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미저리 스토커 같은 역할로 많이 나오셨는데 초창기 에피소드들에서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셔서 그것도 놀랍구요. 그리고 두 배우님이 생각보다 엄청 초창기부터 나오셨었네요
용의 눈물에서는 양녕군 쫓겨내려간 그 경기 광주군의 사또였나 암튼 뒤치다꺼리 충실한 하급 관리 역할도 하심 ㅋㅋㅋ
사랑과전쟁에 의사로 나오셨던 적도 있는데 넘 적응안됐었죠 ㅋㅋ
이기철 배우님은 이편 방영후 9년뒤에 2008년 티비판 열두번째 남자 편에서 남주로 등장하셨죠.ㅋ
@@지니스-d6d 무서운누나들 편 ㅋㅋㅋㅋ
이기철 played the lead role in school dean and teacher , let impress me deeply , and 이기철 is so gentle that attractive my attention.
빡세게 고생한번 해봐야 저런 소리를 못하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집에서 살림하며 편하게 그림이나 보러다니는 사람이 남밑에서 눈치보며 돈벌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 건 지 알겠어.
빙고 ㅎㅎ
원래 남자들은 처음엔 잘해줍니다
결혼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살아라.. 이혼 후 또 바람나서 이혼한다!! 저건 정신병이야 ㅋㅋㅋㅋㅋㅋ
아 보는내내 짜증 이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죽어도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삶의 낙인데ㅠㅜㅜㅠㅜ너무섭섭하네요ㅜㅜㅜ그동안 영상이라도 열심히 봐야겠어요ㅜ 절대 비공개하지 말아주세요 케미티비 ㅜㅜ
한회남았네요
그동안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흑
3년동안 내 점심메이트 ㅠㅜ 흑
1~10회를 (비공식적루트로ㅋㅋ) 다 본 사람인데요, 초기에 보면 법정구도가 제일 많이 바뀌어요 신구외 조정위원도 매번 다릅니다 뭔가 여러버전을 상황 되는대로 찍어보고 나중에 반응보고 형식이 확립된듯 하더라고요
진짜 2년후가 기대되는 여자네요 ㅋㅋㅋㅋ
상간남이 궁금해진다. 1년동안이나 여자를 실망 안시켰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ㅋㅋ
재미로 만난거지요.같이 살다 보면 후회하지요~
그리 어려운거 아님 내 친구가유부녀랑 노는거 젤 좋아하던 놈인데 그 놈 썰 들어보면 제일 갖고 놀기 쉬운게 유부녀임 ㅋㅋ
옛다 나 염려해준 사건 썰푼다!🤣🤣🤣
진짜 불륜포장 오지네요ㅎㅎㅎ
자막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이없다 밖에서 돈 벌어다가 살아봐 직접 돈 안벌고 있으니 저렇게 헛소리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감사할줄을 모르네 진짜;; 그 만나는 남자 돈없어도 저럴래? ㅋㅋㅋ 어이가없네 지 사랑은 사랑이라고 정당화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진짜 소름끼친다 그딴 합리화를 사랑이라 포장하지마;;;
죽고못사는사랑 돈떨어지고 늙어가면 천년의 사랑도 식는다
여자가 배부르고 등따수우니 개소리 쌉소리 하는거같은데ㅋ
막상이혼하고 2,3년 후면 남편앞에 나타나서
후회하니 ㅇㅈㄹ 하면서 받아줘라 애를위해서 개소리할듯
케미티비 사랑과전쟁.. 헤어질 준비가 안되었어요 ㅠㅠ
이번편 출연진
김정연(어떤 남자에 오지게 빠져버린 아내)
이기철(죽어도 이혼은 안된다는 남편)
김준모(화랑에서 만난 바로 그 어떤 남자, 뒷모습만 출연)
故 박영목(남 조정위원)
전원주(여 조정위원)
한혜원(가사조정 서기)
고 박영목 아닌가요?
@@박찬란-b6h 헉.. 2001년도에 돌아가셨군요..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박 영 목 배우 기억나요.
흥신소 아저씨 멀쩡한 역할 적응 안돼요ㅋㅋㅋㅋ
자기합리화 장난 아니네 같이 못살것 같으면 이혼하고 다른 남자 만나면 되지. 남편, 아이한테 상처주는건 생각 안하나?
특별한 사랑하는데 ~~유통기간이 있다는걸 꼭아셔야 할듯
안맞는건 진짜.. 큰 구멍이죠..
그렇타고 외도가 정당화되진 않치만
안맞는사람 맞춰가기도 힘들어..
완전 초창기엔 재연보단 판사앞에서 대사치는 씬이 더 많았네요. 역시 뒤로갈수록 더 재밋네요ㅎㅎ
인기로 제작비가 점점 늘었나보다 싶어요 ㅋㅋㅋ
이거 역대급으로 웃긴편이라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ㅋㅋㅋㄲ 개웃김 ㅋㅋㅋ자막도 내 생각을 어쩜 이러케 꿰뚫어보냐규 ㅋㅋㅋ
사랑과 전쟁 끝나면 심형래 영화로 자막 달아주세요
90년대 B급감성이랑 케미님자막이면 최강 케미일듯일꺼 같아요
원주할매 은근 조정위원 잘 어울림.
말투나 말씨가 분명하고 똑똑하신게.
ㅋㅋㅋㅋ 똑똑한 건 아니죠
저 남편아저씨 연기력 많이 좋아졌구나~
ㅋㅋㅋㅋ인터스텔라 옷장 뒤.. ㅋㅋ센스는 늘 짱!
루씨 못가게 치마 끄댕이 잡고 존버하기 ㅠㅁㅠ엉엉엉
양애취님 올만~~~
진짜 리얼 사랑과전쟁 보면 결혼생각 싹 사라짐
나쁜짓이랑 잘못은 지가다하면서
아련한척 슬픈척 어쩔수없었던척 역겹다진짜 잘못은해놓고 욕먹긴싫고.. 세상 겁나이기적으로산다
대책없는 여자네요... 애는 무슨 죄ㅜ
전생의 애인이 나타났나봐요 벼락맞은것처럼 어디서 본것같은 사람 제일 위험하다
연극ㄱ같은 분위기 되게 새롭다
헛… 무슨 역할극같은 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유물이다 ㅋㅋㅋ 신구선생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 그냥 놔줘.. 지 혼자만 존나 아픈 사랑 한번 해보고 까여서 정신 차리는것도 저여자 인생을 위해 나쁘진 않아..
물론 한 가정은 박살나서 마음 아프지만..ㅠ
아..진짜 자막 ㅎㅎ ..천재냐고욧
아내를 사랑하지않으나 가정이 필요한 남자. 그냥 집은 쉬는 곳이고 아내가 얘기하는 거 맞춰주기 귀찮고 밥차리고 청소해주고 가정유지해줄 여자가 필요했던 듯. 기본이 안되어있는 남편이네. 본인도 저렇게 바람핀 전력이 있으니 그 남자 마음알지. 책임못질 불장난같은 거라고 얘기하면서? 이혼했음좋겠다. 껍데기뿐인 결혼생활일 듯. 아내가 죽어도 신경안쓸 남자. 그 딴 남자는 일찍 버리는 게 좋다. 그런 남자 만나서 병걸리기전에.
여주가 진짜 동안이네요 ㅎㅎ 저때나 지금이나
마지막 안녕 ㅠㅠㅠ
내 점심시간 담당 안녕
결혼하고 애도 저렇게 자랐는데도 로맨스 꿈꾸며 빠져드는 여자가 있구낭.....
내가 남편이라면 놔주겠슴 단 한푼도 못 주고 다시 받아주지 않겠지만
전원주가 조정위원이라 낯설다
케미TV에서 유재석, 이휘재, 남희석이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던 KBS2TV 일일시트콤 멋진친구들 콘텐츠를 올려줬으면 좋겠다.
기억나네요 ㅠㅠ
GR그만해 ㅋ 아줌마정신차려. 이혼하고 그넘한테가는순간 넌 팽이야
로제불닭당면+킬바사소세지+팥빙슈
상간남 얼굴 개 궁금해요 ㅋ
원주 시엄마 수위물어보는거 웃겨용 ㅋ
상간남 역은 김준모 배우입니다.
@@baehyungjun1356 감사합니다
자막이 제일 재밋네
7:16 메소드 연기!!!
전원주가 조정위원회로 나오네 ㅋㅋㅋㅋㅋ
사랑과전쟁 2회 (1999년 10월 29일) 사랑과전쟁 에피소드 중 가장 막장사례들 상당수가 미술전공자들이네요ㅋㅋ (며느리랑 바람 핀 시아버지, 원조X제, 극성시부모 등등)
예술을 빙자한 몹쓸 혼인빙자간음 막장 성범죄 ㅉㅉㅉ
원주 누나....
질문이 상당히 철학적인데.....ㅋㅋ
05:00 전원주 - 그 사람과 잘 때 느낌이 어땠나요?
ㅋㅋㅋㅋㅋ 아이고야 그런걸 왜 물어봐요?
10:08 아휴 아휴 남편맘이 내 맘이유.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어...그 사랑도 시간지나면 시시할 걸 나이는 헛먹었나 참 내
저 딸이 눈에 밟힌다 그저… 저만한 딸이 있는데 만약에 내가 저 상황이면 와이프 죽이고 싶겠다 진짜
부인 배가불럿네. 저정도면 힘들겠어요. 남편이 불쌍해
8:18
1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가지마요ㅠㅠㅠ
다른 드라마 또 자막 넣어줘요
나쁜 취미는 심리적 영양실조와 나쁜 버릇을 방치해도 가해지지 않는 제재 때문이죠
저런 불륜은 .. 간통남이 간이나 쓸개 등 다 내놓을 것처럼 함.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버려지는거지.. 그리고 여자는 그때 깨달음... 뭐 이건 남녀 다 똑같은 듯 ㅋㅋ 저 여잔 무슨 세뇌 당하듯.. 간통남에게 푹 빠졌네
이번회는 제작비 적게 들었겠는데요.
영상 절반이 조정상담만 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
결혼해서 살아봐야 안다... 그러기전에는 못깨어남...
이번 편은 화를 그라데이션으로 나게 하네욥.
자막때문에 웃겨죽겠어요~
시즌1 328화 사기결혼도 해주세요 😭
화면을 안봐도 이해가 되는 드라마네ㅋㅋ
사랑과전쟁에 전원주님도 나왔었군용
좀 있음 끝을향해 가네요ㅠㅠ
근데 설마 영상들 다 내리는거 아니겠죠?
자막 넘 웃기잖아 아내가 이혼청구 못한다는 신구쌤에 말에 폭망 자막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씨님 이렇게 웃겨주고 가시면 어쩌라는겁니까?
자막땜에 본다ㅋㅋㅋ
불나방 형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타죽죠
이미 결혼했고 남편있고 아이가 있으면은
어느정도 알지 않나?
나의 자유 나의 시간 등등 이미 지나갔고
내가 할일은 살림 아이 챙기기인데
그렇게 자유를 원하고 나한테 관심있는 남자를 원하면은
결혼은 애초에 하지말고 연애만 주구장창 해야되는건데
왜 결혼했을까
설마 본인이 원한 결혼생활이 아니라서
잘해주는 그남자에게 빠지면서 불륜도 같이 한거군
근데 이혼하고 아이를 남편에게 주고나면은 언젠가는 후회를 엄청하게될걸
그때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는 지경이 생기는거겠지만
2화라니…..이제 어쩌나요….
남자분 흥신소 출신 아니심?
남편이 불쌍하다가도 개탄스러운 연기력에 그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는군요
5:50 신문선님인줄....
이미 다른 바나나 맛을 봐 버려서 아무리 뭐라해도 안돌아옴. 그 바나나가 즐기기만을 위한 오입용임을 깨닫고 후회하면서 노래방 2차 도우미정도 되고 시달리며 돈벌어봐야 아 잣이 되었구나. 고소한 잣이 되버렸어라고 후회할것임.
이기철 is very handsome actor , he acted the part with consummate skills .
thanks for your support ! Hope can watch more Mr.이기철's TV programs ,
I am Mr.이기철 's faithful fans .
진짜 검정배경 뭔데 ㅋㅋㅋㅋ
뒷배경 너무 싫으다요
어지럽
와 유물이다 우와 전원주 ㅋㅋ
소설가가 되어보심이 ㅎㅎ
제발 마지막이라고 하지마요 ㅠ ㅠ
여기에서 아내의남자 는 1 이고 2는 정재곤 이시은씨가 등장한 에피소드 이다 아내의남자 1의 출연자는 이기철 김정연씨가 등장함
심각한 비련의 여주인공병 말기래ㅋㅋㅋㅋ 영화를 찍어라 그냥… 미친사람 많다 진심…
먹으러가자~ 점심 ㅋㅋㅋ
나중엔 kbs에서 방송한 애니랑 어린이드라마도 올리시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