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 택배기사'입니다. 사는곳은 지방광역시인데요. 여기선 택배기사 자리가 안나와서 인근 시골에서 일하고 있네요. 시골에서 택배기사 한다는게 힘드네요. 도시에 비해서 물량은 적고, 길이 좁고 구불구불 하구요, 집과 집 사이의 거리가 멀구요, 농산물 같은게 많아서 무겁구요. ㅜㅜ 제가 헌혈을 많이 했거든요. 헌혈 245번 했어요. 이렇게 덕을 쌓았으니~ 나중에 제가 살고있는 지방광역시의 좋은구역 택배기사가 되어서! 덜 힘들면서 돈을 많이 벌고싶네요.
지금쯤 꿈을 이루시고 계신가요? 요즘 날이 무척 덥네요 부디 말씀하신 꿈 이루시되, 더운 날 건강생각하며, 덜힘들게, 돈은 많이 벌으셨음 하네요. 이렇게 더운 날, 님같은 영웅이 있기에 편하게 택배를 받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간절한 마음은 꼭 이뤄진다니, 부디 말씀하신 꿈들 이루셨길 바래봅니다. 날이 많이 더운 말복입니다. 몸보신 하시고 평안한 저녁 보내시기바랍니다 :)
"해보고 판단하야지"라는 말이 참 머리속에 남네요. 고시공부를 하고있는 저에게는 고시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이 공부를 이어가는 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해내가는 것도 다 큰 도전이였으나 잘 해나가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한걸음을 내딛으니 벌써 36일째 쉬는날 없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로 하지못했을 겁니다. 함께 공부를 해주시는 분들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공부를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지금처럼 해나갈 것이고 저와 함께 공부를 하실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해봐요..!! 정말 해보기전까지 모른다는 말처럼 생각보다 함께한다면 공부도 정말 독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공부하며 저를 찾아오셔서 함께 공부를 해주실분들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강민철 선생님이 한 이야기중에 일을 하는데 누구도 믿어주않고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알아주면 그만 아니냐 라는 말을 해준적이 있는데 그말 듣고 그 당일 부터 원래 1시간 공부하고 놀고 있던 제가 누군가에겐 적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기본 10시간씩 공부하는데 처음 한달은 진짜 죽을 것 같다가도 거울을 볼때 이전과 달라진 나, 변화한 나,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나의 그런 부정적이고 한심한 모습이 보이지 않기 시작하니까 내가 내 자신을 믿게 되더라고요 누구도 내가 노력한 100%는 알아줄 수 없으니까 누구도에서 나는 빼서 나는 나를 알아주는 마인드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랐으면 하면서 글 적어봅니다
21살부터 화물기사를 하며 어느덧 25살이네요 가끔 무너질때가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도전을 두려워하지않으니 점점 삶이 나아지고있네요 다들 하고싶은게있으면 해보세요 주변사람들이 만류를 하더라도 뿌리치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일단 직진해보세요 그길이 설령 막히더라도 그길로갔기에 다른 길을 찾을수있는겁니다.
공무원 준비하고있는 고3입니다 “네가 앞이라고하면 그게 앞이야 앞으로 걸어 임마” 요즘 친구들이 수능 볼 때 공무원 시험을 보기로 결정한 제 삶이 틀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 대사를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외로운 길을 걷고있는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이신 분들이 힘을 얻고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일어난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편입니다. 무엇이든지 잘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그리 쉽게 떨쳐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들러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 얻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돼, 그 이상 최선을 다하는 게 최선이야.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필요하면 다 할거야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원하는 건 다 할거야. 성룡은 싸움을 잘하는 게 아냐. 포기하지 않아서 이기는거야 실패가 두려운 게 아니라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게 두려운 거야. 돋보기 : 빛을 모으면 사물을 태울 정도고 불을 일으키지만 초점이 흐려지게 되면 아무런 에너지도 발생시킬 수 없어. 그게 바로 집중이야 안될 거 없어 너 할 수 있어 인마.
채널명이 괜히 멘탈훈련소가 아니네요. ㄷㄷ 아주 그냥 영상퀄리티가 대단하네요. 예전부터 이 채널을 봐왔는데 가끔 이 채널을 잊을만하면 알고리즘을 타고 지친 저에게 다가오네요. 그 때마다 높은 퀄리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보고 있으면 마지막에 저의 마음에 감동이 다가와 온 몸에 소름이 돋게하네요. 멘탈훈련소님 덕분에 열정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해 살았고..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작은 건설업쪽 운영하고 있구요. 참 더럽게 가난한 집에서..여자로.. 하지만 소중한걸 잃고 모든걸 놓고싶어요. 내 남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하늘로 가벼렸어요. 사소한 다툼도 있었고..그래도 서로 챙기면서 살았는데 한 순간에 없어졌고 볼 수없다는 생각하면 우울함이 몰려오면 너무 견디기 힘이듭니다. 누나로써 아픔도 못챙겨준것 같아서.. 이딴 영상도 싫어질 정도로 다 놔버리고싶은데. .나에게도 사랑하는 남편도 소중한 내 자식들때문에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여서 일부러라도 이런 영상보고 있는데도 힘이듭니다.
어차피 유전자가 다 결정한다... 못하면 그 유전자는 이미 못하는 유전자이고, 해 냈다면, 그건 애초에 해 낼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나온거다.. 본질에서 의미한데로 다 해 낸다면, 모두 비슷하게 살아갈거다.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것도,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법 일 수 있다. 조금 덜 한 유전자를 갖고 나왔다고 낙심하지 말고, 이것 또 한, 나 임을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설프게 성공한 유명인의 그 잣대를 거울 삼지 않으며, 그냥 지금의 나 또한, 나 임을 인정하면 그 뿐이다.
큰 힘을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모든 것을 바르게 바라보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지옥이고 불행일 뿐입니다. 내 마음 불안하고 불편하면 욕심이고 내 마음 그대로이면 도약입니다. 신은 나이고 시공간 또한 나입니다. 부처님 나인데 부처님을 찾고 예수님 나인데 예수님을 찾습니다. 참사랑 나인데 참사랑 찾고 구원도 나인데 구원을 찾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천국이지만 나는 천국을 찾고 또 찾습니다. 진리가 나임을 모름에 더없이 소중한 매 순간을 그저 사라지도록 만들어 나는 평생을 방황하기만 합니다. 더없이 소중한 여러분.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나입니다. 이 세상 욕심 가득한데 내 마음 욕심 가득한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비우려 하면 한 바가지 더 차오를 뿐이지요.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무너지고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일어납니다.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은 다르지만 내 삶을 일으키고 무너트리는 것은 오직 나일뿐입니다. 내 소중한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내 뜻대로 살아가시어 절대 된다는 확신 가득 내 뜻대로 살아가시어 그저 행복하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그저 부자 되시기를 바라는 모든 희망이 현실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성공을 거머쥐기 쉽고 어려운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않으면 가질수없음. 내가 좋아하지않는것을 계속해야 원하는것을 가징수있음. 수능당일날 그전 1년동안 어떨게 살아왔느냐가 결정됨. 내가 할수있는 최선보다 더 해야 혼신이라 할수있음.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하지않음. 안될거라고 미리 정해서 어떻게 해보고 판단해야지. 최선을 다한사람이 포기할수있음. 너희들의 가치를 정하지말라. 싸움은 절대 포기하지않아서 이기는 것. 너희레게 남겨진 시간을 헛되이쓰지말고 쓸수있는 시간을 지키자. 돋보기. 빛을 모으면 사물을 태울정도로 에너지를 만들지만 초점이 흐려지면 아무에너지를 발생시키비못함. 그게 집중이야. 남은 2주동안 최선을 다하기 바람
현재 예비 중1인 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의 내 성적 가지고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게속 머리 속에 맴돕니다 성공이라는 큰 벽을 넘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막상 할려니 뭔가 의미가 없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다른 친구들의 비해 소심한 편이고 친구도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기댈 곳이라곤 제 자신 밖에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가족이 떠나간다면 기댈곳이 없어지기에 굉장히 두렵고 무섭 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원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디데이 205일동안 전 다짐만 수없이 하는 인생에서 인생의 전환의 날들을 찍어나가는 중에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보다 100일 늦은게 너무 늦은 개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며칠동안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갔습니다. 계속 중간에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인생의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19x밖에 안남은 기간 동안 저의 열정을 쏟아붇고,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취침 전 영상으로 봤는데, 내일 더 나은, 행복해질 저를 위해 의지를 다지고 푹 자고, 알차게 하루를 보낼게요💪🔥🔥
로봇 공부 해보겠다고 유학한번 해보겠다고 한국 왔다가 1차 탈락 하면서 1년을 한국에서 버티고 겨우 들어간 연구실이 제 분야도 아닌 다른 분야에서 1년동안 공부를 하고 오늘 자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누구는 그정도도 못 버티면서 무슨일을 하겠냐 하지만 제 삶은 제가 정하는 것이고 제가 하고 싶은건 다 할겁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존나게 깨지고 여기저기서 깨지고 대가리가 깨져서 피가 나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계속 넘어지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실패해도 괜찮아요 아싸리 계속 실패하세요 헛튼 짓이라도 해보세요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그러나 포기는 하지마세요 이 깨진 조각들이 언젠간 살면서 내 인생의 퍼즐을 완성 시켜줄 조각들입니다
현재 예비 중2인 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지금 제 실력으로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더군요.. 지금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앞으로의 진로는 확실하지만 성공이라는 큰 벽을 넘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도 평균에 못미치고 굉장히 소심해서 친구도 별로 없고 기댈곳이라곤 가족과 저 자신뿐이라 나중에 가족을 떠나보낸다면 기댈곳이 없어 굉장히 두렵고 무섭습니다...
올해 대학 입학한 형 아니면 오빠입니다. 제 5년전이 정확히 중2인데 그때 사실 제일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 돌아가서 정말 다르게 살고 싶거든요^^ 중2병 오고 방황많이하고 그런 나이입니다. 미래에 대해 확실시 되어 있는게 없고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났다고 내놓을게 통상적으로 없잖아요. 지금 마음이 떠돌고 다니는거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정해진게 없으니 두려움은 항상 존재하고 죽는 순간이 아니고서 앞길이 있어 두려움과 고민은 항상 있다고요. 고등학교 가고 대학간다고 사회 나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그냥 똑같은 생활입니다. 오히려 앳된 과거로만 돌아가고 싶을때가 더 많아져요. 지금 내게 중요한거(가족, 공부, 인간관계등)가 나중에도 계속있을거란 보장도 없고 결국 서로 의지할 사람은 필요하나 이별(사망, 연락두절)은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생긴자리가 있으면 언젠가는 그 자리를 비워서 떠나줘야 합니다. 이별과 만남은 반복이니 너무 현재 있는 거에 대해서 의지하지 마시고 오히려 있을때 더 잘 챙겨주시고(친구, 가족) 그 행복으로 사세요. 공부나 지금 눈 앞에 달린 내가 앞으로 헤쳐가야 할 일들도 잘하든 못하든 시도해서 경험을 가져서 깨달음을 얻는게 더 중요합니다. 결과는 정말 그냥 결과이고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데 지금의 실패가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하면 경험조차 없어 나중에 '나이 많은데 경험없는 상태'가 될때 정말 힘들거든요. 님은 저보다 5년이나 더 어리고 저도 이미 어린데 이걸 더 어린 나이에 아셨으면 해서. 저희는 실패해서 마음이 무녀져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넘칩니다. 조금 도움 되셨으면 해서 댓글 올려드립니다
36살입니다. 10년간 플랜트 설계를 했죠. 아이가 5살입니다. 현재 간호대3학년 개강전입니다. 작년 편입했고 2학년 끝냈습니다. 신랑직업으로 이사후 주변에 가족도 친척도 없습니다. 학업, 공부, 과제, 육아, 살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직업상 한달에 2주이상 집을 비웁니다. 그래도 합니다..다시 설계 하기싫어서요. 근데 뭐...도둑피하다 강도만난 기분같긴합니다. 그래도 국가면허 하나쯤 인생에 있어도 될거 같기도 해서 합니다. 취업, 근무 뭐..그건 해봐야알겠지만.
우리 일단 해요. 너무 비장해질 필요 없어요.. 오히려 빠르게 에너지 소진되더라구요. 그냥 서서히 조금씩 할 수 있는 양을 늘려보자구요 힘냅시다 모두
이게 맞습니다. 집중과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유지할 수 있게하는 에너지와 멘탈, 건강도 중요합니다. 동기부여와 여유, 이 균형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인 것 같아요.
맞음 원동력을 너무 믿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Grit에도 나오지만 목표룰 조금씩 습관화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저는 항상 마음만 강하게 먹고 하다가 다시 마음이 식으면 잡히지 않아서 매일 저 자신만 자책하고 그러다가 또 동기부여가 돼서 막 하다가 또 식고…. 어떻게하는거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뚜벅~
뚜벅~
뚜벅이 처럼~
저도 사실 이거에500% 동감합니다.
저는 '시골 택배기사'입니다. 사는곳은 지방광역시인데요. 여기선 택배기사 자리가 안나와서 인근 시골에서 일하고 있네요. 시골에서 택배기사 한다는게 힘드네요. 도시에 비해서 물량은 적고, 길이 좁고 구불구불 하구요, 집과 집 사이의 거리가 멀구요, 농산물 같은게 많아서 무겁구요. ㅜㅜ 제가 헌혈을 많이 했거든요. 헌혈 245번 했어요. 이렇게 덕을 쌓았으니~ 나중에 제가 살고있는 지방광역시의 좋은구역 택배기사가 되어서! 덜 힘들면서 돈을 많이 벌고싶네요.
멋져요. 저는 45회째인데, 245회라니 ㅎㅎㅎ 복 마니 받으실거에요! 원하는거 다 이루면서 살겁니당 화이팅
화이팅하세요!
지금쯤 꿈을 이루시고 계신가요?
요즘 날이 무척 덥네요
부디 말씀하신 꿈 이루시되,
더운 날 건강생각하며, 덜힘들게, 돈은 많이 벌으셨음 하네요.
이렇게 더운 날, 님같은 영웅이 있기에 편하게 택배를 받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간절한 마음은 꼭 이뤄진다니,
부디 말씀하신 꿈들 이루셨길 바래봅니다.
날이 많이 더운 말복입니다.
몸보신 하시고 평안한 저녁 보내시기바랍니다 :)
대단하세요
이태원클라쓰에서 좋아하는 명언중에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그 농도가 다를뿐 이라는 문장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다들 화이팅!
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위치에 따라 다르게 흐릅니다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비오 리무진
@@덕배-j7p 하지만 같은 위치에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고 가정해도 새로이가 밀도가 더높습니다^^
@@안녕-x2d7q 같은 위치에서도 시간은 다르게 흐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에 밀도는 존재하지 않아요^^
@@오잉-z9e 그러게용
01:00
애초에 거꾸로 태어났건
어쩌다 거꾸로 걷게 됐건
니가 앞이라고 하면 그게 앞이야
앞으로 걸어 인마
누가 뭐라던
와 이거 정말 와닿네요.... 요즘 어떤게 옳은길일지 자꾸만 고치고 수정하는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말이었습니다.
"해보고 판단하야지"라는 말이 참 머리속에 남네요. 고시공부를 하고있는 저에게는 고시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이 공부를 이어가는 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해내가는 것도 다 큰 도전이였으나 잘 해나가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한걸음을 내딛으니 벌써 36일째 쉬는날 없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로 하지못했을 겁니다. 함께 공부를 해주시는 분들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공부를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지금처럼 해나갈 것이고 저와 함께 공부를 하실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해봐요..!! 정말 해보기전까지 모른다는 말처럼 생각보다 함께한다면 공부도 정말 독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공부하며 저를 찾아오셔서 함께 공부를 해주실분들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당신의 노력 꼭 보답 받으실겁니다
지금은 가시길이지만 꽃길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응원하면서 공부하고 싶어요. 경찰 꼭 되고싶네요
@@strong6284 제 이미지를 누르고 들어오시면 같이 공부하실 수 있으세여☺️
고시공부한다는사람이 유튜브영상이나 보고있으니 원... 마음가짐 다시 가지시길
해보고 판단해야지하기에 나이가 40대가 되었음 ㅠㅠ
4:30분쯤 일어나서 노가뛰고 5시쯤 집 도착해서 6시 40븐까지 운동,샤워하고 11시까지 알바뛰고 12시쯤 잡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멋있어요 👍
와…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연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3수하면서 가끔 동기부여 영상을 봤었는데 성공했네요. 꼭 다른 분들도 원하시는 목표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닭
ㅊㅊㅊ
곧 간다 기다려라
축하드려요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뭔가 막연할 때 우울과 불안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면시각화 미술법이라는 칼럼을 찾아서 따라해보고 있는데, 감정을 그려보는 것도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이 영상을 보고 실천을 해야지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실천해야 됩니다.
이게 정답
멘탈훈련소 좋은사람 손
저요!🙋♀️ (1)
@@당신의관상은 👍👍
멘탈훈련소는 해병대 썸네일 영상이 쩔지
저요..멘탈잡기위해 항상봐요 ㅠㅠ
@@Kiki99008 ㅇㅈ 자주봅니다 !!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게 두렵다는게 진짜 핵공감이다
역시 우리나라 탑 무명에서 부터 시작했던
유재석형님 목소리가 제일 와닿네요..
강민철 선생님이 한 이야기중에 일을 하는데 누구도 믿어주않고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알아주면 그만 아니냐 라는 말을 해준적이 있는데 그말 듣고 그 당일 부터 원래 1시간 공부하고 놀고 있던 제가 누군가에겐 적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기본 10시간씩 공부하는데 처음 한달은 진짜 죽을 것 같다가도 거울을 볼때 이전과 달라진 나, 변화한 나,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나의 그런 부정적이고 한심한 모습이 보이지 않기 시작하니까 내가 내 자신을 믿게 되더라고요 누구도 내가 노력한 100%는 알아줄 수 없으니까 누구도에서 나는 빼서 나는 나를 알아주는 마인드 그 날까지 잊혀지지 않랐으면 하면서 글 적어봅니다
이 댓글이 너무 힘이나네요.. 저도 꼭 10시간 공부 성공해서 거울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볼 순간이 제발 왔으면 해요ㅠㅜㅜ
중요한건 꺽일줄도 아는 마음 인거같아요
내 길이 아닌데 억지로 하면 남는건 스트레스와 질병만 남더라구요 아니다싶음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걸 얼릉찾고 열심히하는게 젤 베스트같아요
프로복싱 시합에서 첫승할수 있었습니다
감량기간동안 많이 도움받았고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원하는거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모든걸 잃을 용기 있는가?
0에서 다시 시작할수 있는 열정이 있는가?
어깨피고 어떤 시련이 와도 견뎌..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세상을 이겨봐 ..
최근 조금 나태해졌지만 다시 맘잡고 수능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가고싶은 대학 학과를 향해서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동기부여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다포기하고싶을때 갑자기 맨탈훈련소 영상이 뜨는순간 이채널 영상들을 보고 다시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을했고 지금 다시 새롭게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이채널을 알지못했다면 전 여전히 어두운 터널같은 공간을 계속 걸어다녔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의대 합격했습니다.
수험생활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멘탈훈련소님
진짜 이거 보면서 작년 1년 동안 눈물흘리면서 수능 봤는데 지금도 뭉클합니다.
재수중인데 눈물이ㅜㅜ 꼭 성공해서 올게요!
안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라는 말이 지금 제 현실인 거 같아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멘탈훈련소님덕분에 편입준비하면서 포기하지말고 버틸수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1살부터 화물기사를 하며 어느덧 25살이네요 가끔 무너질때가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도전을 두려워하지않으니 점점 삶이 나아지고있네요 다들 하고싶은게있으면 해보세요 주변사람들이 만류를 하더라도 뿌리치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일단 직진해보세요 그길이 설령 막히더라도 그길로갔기에 다른 길을 찾을수있는겁니다.
취준생인데 스스로가 싫어서 죽고 싶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자신이 나약했음을 느꼈습니다. 독해질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겠습니다.
멘탈훈련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2:52) 너한테 허락된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모든 노력을 필사적으로 다해서 너를 지켜. 포기하면 안 된다.
요새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화이팅!!!
공무원 준비하고있는 고3입니다
“네가 앞이라고하면 그게 앞이야 앞으로 걸어 임마”
요즘 친구들이 수능 볼 때 공무원 시험을 보기로 결정한 제 삶이 틀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 대사를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외로운 길을 걷고있는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이신 분들이 힘을 얻고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된다는건 부자는 포기한다는건데...
모아니면 도입니다.
공무원이 왜 되고싶나요?
@@efforttowardsdream1697 참 말 이쁘게도 한다
@@정승민-s2q 공무원이 돈 못버는건 팩트잖아 그리고 이거 말고도 안좋은점이 얼마나 많은데
원하는 대학 꼭 면접 잘 봐서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수험생 그리고 모든 사람들 꿈을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같이 함께 달립시다!!
2024.10.18.02:13 / 지금 나를 둘러싼 가난, 우울, 불행 내가 반드시 이겨낸다. 5년 뒤에는 행복하길 바란다. 힘내라!
진짜 힘들어서 보러 들어 왔는데 힘을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려다가 마지막 용기냅니다.. 앞으로 걸어 임마 누가 뭐래든
힘내세요
힘내세요
진짜 죽을맘 있었으면 이런 유튜브도 안봤겠지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볼수도있지@@GoraniJommanyshikkroun
2022년도 얼마 남지않았네요...참 힘나는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저도 아직 일어난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편입니다. 무엇이든지 잘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그리 쉽게 떨쳐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들러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 얻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청소년들이 앞으로 닥 칠 일들을 견뎌 낼 수 있도록 희망을 가져다 주고 응원을 해주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필요한건 다 할거야! 누가 뭐래도 포기는 절대 안할거에요!!!
이걸보고도 각성이 안되면 안되는 영상같은데
와 쉽지 않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로들도 하기 싫은 걸 꾸준히 해서 결과를 얻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영상입니다!!!!
꾸준히 하면 이루어진다는 영상인 것 같네요...그게 쉽지 않아 누구는 가난을 극복하지 못 하고 누구는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그 중간에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열쇠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죠!!!
진짜 오늘부터 제대로 산다
응원합니다.
하기 싫은걸 꾸준히 하지말고 하고싶은걸 꾸준히해서 저렇게 말한사람들 다 박살내길 바랍니다
조온나게 힘들고싶다
치열하게 살아감으로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세상아 덤벼라
너무 힘들어서 무작정 유튜브에 힘내고 싶을 때를 쳤더니 이 영상이 가장 먼저 뜨네요. 의지할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롭습니다. 저도 힘내고 싶어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힘내셨음 좋겠어요..!
자신을 위해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다른분들을 응원하시는걸 보니
글쓴이님은 좋은분일 것 같아요. 지금은 의지할 곳이 없고 쓸쓸하셔도
이 마음을 가지고 사시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나타날거에요, 응원할게요..!
@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
화이팅
기록하고 가요 나중에 이 댓글을 보는 내가 성공해져 있기를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힘든 일 있다면 다시 일어나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계속 넘어져도 일어나는 제가 되어 제 대저택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모두들 화이팅해요 !!
곧 특전 부사관 입대합니다, 멘탈 훈련소 관련영상을 보고 힘을 내봅니다.
저희동생 220기로 임관해서 지금 중사달고 파병갔어요!! 님도 할수있습니다
덜다치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
202기입니다. 후배님 화이팅하세요!
목표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고통은 한순간이고 그것을 깨야 사람은 성장한다 그러므로
“어제로 돌아가도 그때만큼 할 수 없을정도”
“내일이 되었을때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하자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극단적 선택까지 간다고 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운동도하고 불면증 발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컨디션 조절 하시길 바랍니다.
뭔가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몸이 뭔가 화끈해지거나 떨리거나하는데 잠깐뿐이고 평상시대로 하게되요 이걸 어서 고치지않음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3:10 돋보기 비유는 지렸다..
'안될꺼없어 너 할수있어 임마 '
저에게 하는 말 같네요
눈을감고..눈을 다시 뜬 곳에는 아픔이 없었느면 좋겠어요..
최선을 다하는건 좋아 하지만 결과가 내가 양심상 생각한 결과가 아니어도 넌 최선을 다한건 변하지 않아 그냥 너가 더 좋은 길을 가기 위한 정해진 길을 걷는거야 그러니깐 매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그냥 하고있습니다
올해만이라도 견뎠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 보며 다짐하고
버텨보겠습니다 Just do it..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돼, 그 이상 최선을 다하는 게 최선이야.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필요하면 다 할거야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원하는 건 다 할거야.
성룡은 싸움을 잘하는 게 아냐. 포기하지 않아서 이기는거야
실패가 두려운 게 아니라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게 두려운 거야.
돋보기 : 빛을 모으면 사물을 태울 정도고 불을 일으키지만 초점이 흐려지게 되면 아무런 에너지도 발생시킬 수 없어. 그게 바로 집중이야
안될 거 없어 너 할 수 있어 인마.
채널명이 괜히 멘탈훈련소가 아니네요. ㄷㄷ
아주 그냥 영상퀄리티가 대단하네요. 예전부터 이 채널을 봐왔는데 가끔 이 채널을 잊을만하면 알고리즘을 타고 지친 저에게 다가오네요. 그 때마다 높은 퀄리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보고 있으면 마지막에 저의 마음에 감동이 다가와 온 몸에 소름이 돋게하네요. 멘탈훈련소님 덕분에 열정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험이 딱 일주일 남았는데 사실상 공부를 해도 너무 모르는부분이 많고 외울께 너무 많고 해서
매일 밤마다 시험을 망칠것 같다는 생각에 압박감이 느껴 져서 멘탈이 거의 떨어져 나갔는데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네요..
머릿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상대방에게 쉽게 조차 하기 어려운데,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한번 시작해보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질수 있다면 성공인것 같네요
2023년 3월 6일 너무힘들때 영상보고 힘 냅니다 1차 2차 최종합격하면 근황 기록하겠습니다.
영상보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약해진 의지 다시 잡고 아자아자👍
2022년 화이팅👊
이거 보고 눈물나네요 😂😂😂 가진것 없어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공부뿐 혼신 .. 할수있다!!!!!
최선을 다 해 살았고..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작은 건설업쪽 운영하고 있구요.
참 더럽게 가난한 집에서..여자로..
하지만 소중한걸 잃고 모든걸 놓고싶어요. 내 남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하늘로 가벼렸어요.
사소한 다툼도 있었고..그래도 서로 챙기면서 살았는데 한 순간에 없어졌고 볼 수없다는 생각하면 우울함이 몰려오면 너무 견디기 힘이듭니다.
누나로써 아픔도 못챙겨준것 같아서..
이딴 영상도 싫어질 정도로 다 놔버리고싶은데. .나에게도 사랑하는 남편도 소중한 내 자식들때문에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여서 일부러라도 이런 영상보고 있는데도 힘이듭니다.
박서준 이태원클라쓰 대사가 진짜 와닿네요 연기도 잘하고
어차피 유전자가 다 결정한다...
못하면 그 유전자는 이미 못하는 유전자이고, 해 냈다면, 그건 애초에 해 낼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나온거다..
본질에서 의미한데로 다 해 낸다면, 모두 비슷하게 살아갈거다.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것도,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법 일 수 있다.
조금 덜 한 유전자를 갖고 나왔다고 낙심하지 말고, 이것 또 한, 나 임을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설프게 성공한 유명인의 그 잣대를 거울 삼지 않으며, 그냥 지금의 나 또한, 나 임을 인정하면 그 뿐이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꾸준한 행동 뿐이다
수험생때 보면서 정말 힘많이 얻었고 지금은 임용돼서 공직에 있습니다.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어떻게 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과감하게 지울수있는 사람많이 성공할수있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걸 꾸준히 해야 한다...명언이네요...
또 한번 레전드를 만들어주시네요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다 포기할려고 짐도 다 정리했는데..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판단하고,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는건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걸 다시 하면 느끼네요.
요새 스스로가 많이 개을러졌다 생각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열심히 생활 해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너무 힘이나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35
안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큰 힘을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모든 것을
바르게 바라보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지옥이고 불행일 뿐입니다.
내 마음 불안하고 불편하면 욕심이고
내 마음 그대로이면 도약입니다.
신은 나이고 시공간 또한 나입니다.
부처님 나인데 부처님을 찾고
예수님 나인데 예수님을 찾습니다.
참사랑 나인데 참사랑 찾고
구원도 나인데 구원을 찾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천국이지만
나는 천국을 찾고 또 찾습니다.
진리가 나임을 모름에
더없이 소중한 매 순간을 그저 사라지도록 만들어
나는 평생을 방황하기만 합니다.
더없이 소중한 여러분.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나입니다.
이 세상 욕심 가득한데
내 마음 욕심 가득한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비우려 하면
한 바가지 더 차오를 뿐이지요.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무너지고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일어납니다.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은 다르지만
내 삶을 일으키고 무너트리는 것은
오직 나일뿐입니다.
내 소중한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내 뜻대로 살아가시어
절대 된다는 확신 가득 내 뜻대로 살아가시어
그저 행복하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그저 부자 되시기를
바라는 모든 희망이 현실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성공을 거머쥐기 쉽고 어려운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맨날 깨질때마다 찾아와야지 감사함당❤
마침 지방직 9급 공무원 티오 발표되고 원하는 직렬 인원수가 죄다 줄어들어서 기분이 참 묘한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꼭 붙어요 우리!
힘내세요 끈질기게 붙들고 이겨내세요
그리고 동료로 만납시다. 얼른 오세요
꼭 붙어요!! 저도! 당신도!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않으면 가질수없음. 내가 좋아하지않는것을 계속해야 원하는것을 가징수있음. 수능당일날 그전 1년동안 어떨게 살아왔느냐가 결정됨. 내가 할수있는 최선보다 더 해야 혼신이라 할수있음.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하지않음. 안될거라고 미리 정해서 어떻게 해보고 판단해야지. 최선을 다한사람이 포기할수있음. 너희들의 가치를 정하지말라. 싸움은 절대 포기하지않아서 이기는 것.
너희레게 남겨진 시간을 헛되이쓰지말고 쓸수있는 시간을 지키자. 돋보기. 빛을 모으면 사물을 태울정도로 에너지를 만들지만 초점이 흐려지면 아무에너지를 발생시키비못함. 그게 집중이야. 남은 2주동안 최선을 다하기 바람
현재 예비 중1인 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의 내 성적 가지고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게속 머리 속에 맴돕니다 성공이라는 큰 벽을 넘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막상 할려니 뭔가 의미가 없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다른 친구들의 비해 소심한 편이고 친구도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기댈 곳이라곤 제 자신 밖에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가족이 떠나간다면 기댈곳이 없어지기에 굉장히 두렵고 무섭 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원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이미 실패를 만드는 기록들만 많이 쌓아와서 도전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덮을 노력을 남은 짧은 기간 동안 들인다면 후회는 덜 하겠죠. 일단 해야겠죠…….
디데이 205일동안 전 다짐만 수없이 하는 인생에서 인생의 전환의 날들을 찍어나가는 중에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보다 100일 늦은게 너무 늦은 개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며칠동안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갔습니다.
계속 중간에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인생의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19x밖에 안남은 기간 동안 저의 열정을 쏟아붇고,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취침 전 영상으로 봤는데, 내일 더 나은, 행복해질 저를 위해 의지를 다지고 푹 자고, 알차게 하루를 보낼게요💪🔥🔥
7월 감정평가사 2차 시험까지 혼신을 다해보렵니다!
유재석 어록
이 바닥에서 열심히 안 하는 사람 어디 있니? 열심히는 기본이고 정말 최선을 다하다 못해 죽을 정도로 해야지. 열심히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더 해라.
로봇 공부 해보겠다고 유학한번 해보겠다고 한국 왔다가 1차 탈락 하면서 1년을 한국에서 버티고 겨우 들어간 연구실이 제 분야도 아닌 다른 분야에서 1년동안 공부를 하고 오늘 자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누구는 그정도도 못 버티면서 무슨일을 하겠냐 하지만 제 삶은 제가 정하는 것이고 제가 하고 싶은건 다 할겁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사람은 항상 어제의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발전해야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직까지 어제의나로 계속 살고있네요…
이영상을보면서 힘내보겟습니다
미래때문에 답답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잠도 못들겠어요.ㅠㅠ낼부터 농도있게 밀도높게 시간을 보내봐야지.
존나게 깨지고 여기저기서 깨지고 대가리가 깨져서 피가 나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계속 넘어지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실패해도 괜찮아요 아싸리 계속 실패하세요 헛튼 짓이라도 해보세요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그러나 포기는 하지마세요 이 깨진 조각들이 언젠간 살면서 내 인생의 퍼즐을 완성 시켜줄 조각들입니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누군가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것입니다 .
"두려움 따윌 안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네 인생을 살고 네가 원하는 것을 쫒아라. 다른 무엇이 중요하단 말이냐?"
- 일라오이 -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닌 그걸 벗어난 최선! 잊지 않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초 심플한 대답을 참 길게도 늘이셨네요
자의반타의반 44세 퇴사..
그리고 재취업일단 해서
26일부터 다시 근무합니다.
두렵지만 제2의 인생 다시 시작 합니다.
현재 예비 중2인 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지금 제 실력으로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더군요.. 지금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앞으로의 진로는 확실하지만
성공이라는 큰 벽을 넘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도 평균에 못미치고 굉장히 소심해서 친구도 별로 없고 기댈곳이라곤 가족과 저 자신뿐이라 나중에 가족을 떠나보낸다면 기댈곳이 없어 굉장히 두렵고 무섭습니다...
공부 못하면 진지하게 대기업 생산직 준비해보세요
가장 가성비 있는데 하면 우선 님 생각보다 먹고 살만할거임 저도 생산직 무시했다가 ㅈㄴ 후회 중
올해 대학 입학한 형 아니면 오빠입니다. 제 5년전이 정확히 중2인데 그때 사실 제일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 돌아가서 정말 다르게 살고 싶거든요^^ 중2병 오고 방황많이하고 그런 나이입니다. 미래에 대해 확실시 되어 있는게 없고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났다고 내놓을게 통상적으로 없잖아요. 지금 마음이 떠돌고 다니는거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정해진게 없으니 두려움은 항상 존재하고 죽는 순간이 아니고서 앞길이 있어 두려움과 고민은 항상 있다고요. 고등학교 가고 대학간다고 사회 나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그냥 똑같은 생활입니다. 오히려 앳된 과거로만 돌아가고 싶을때가 더 많아져요. 지금 내게 중요한거(가족, 공부, 인간관계등)가 나중에도 계속있을거란 보장도 없고 결국 서로 의지할 사람은 필요하나 이별(사망, 연락두절)은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생긴자리가 있으면 언젠가는 그 자리를 비워서 떠나줘야 합니다. 이별과 만남은 반복이니 너무 현재 있는 거에 대해서 의지하지 마시고 오히려 있을때 더 잘 챙겨주시고(친구, 가족) 그 행복으로 사세요. 공부나 지금 눈 앞에 달린 내가 앞으로 헤쳐가야 할 일들도 잘하든 못하든 시도해서 경험을 가져서 깨달음을 얻는게 더 중요합니다. 결과는 정말 그냥 결과이고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데 지금의 실패가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하면 경험조차 없어 나중에 '나이 많은데 경험없는 상태'가 될때 정말 힘들거든요. 님은 저보다 5년이나 더 어리고 저도 이미 어린데 이걸 더 어린 나이에 아셨으면 해서. 저희는 실패해서 마음이 무녀져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넘칩니다. 조금 도움 되셨으면 해서 댓글 올려드립니다
이 영상을 다시 보는 그땐 아무것도 하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아닌 달리다가 엉망진창이 되어서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기 위해 이 영상을 봤으면 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36살입니다. 10년간 플랜트 설계를 했죠. 아이가 5살입니다. 현재 간호대3학년 개강전입니다. 작년 편입했고 2학년 끝냈습니다. 신랑직업으로 이사후 주변에 가족도 친척도 없습니다. 학업, 공부, 과제, 육아, 살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직업상 한달에 2주이상 집을 비웁니다. 그래도 합니다..다시 설계 하기싫어서요. 근데 뭐...도둑피하다 강도만난 기분같긴합니다. 그래도 국가면허 하나쯤 인생에 있어도 될거 같기도 해서 합니다. 취업, 근무 뭐..그건 해봐야알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면서 면탈의 결과를 받으며, 미래에 대해 너무나도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피드에서 떠서 보게 되었는데, 5분 미만의 짧은 남짓한 영상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보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 늦잠 잔 저란 놈한테 이런 동기부여 너무 좋아요❤️
1:40 응 . 그래도 범죄자는 안돼. 아무리 절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퇴사하지마세요, 오랫동안 다녔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만큼 버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 직장 가지는 것도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