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스리랑카에서 온 형제 제2부 그리운 아빠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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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0
- 스리랑카에서 온 형제 - 제2부 그리운 아빠 품으로 (20151216),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finddad/main
전라남도 완도의 전복양식장에는 매일 새벽 6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 외국인 작업반장이 있다. 2년 5개월 전 가족이 먹여 살릴 생계비와 바나나농장을 지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찾아온 하산드(36) 씨! 한국생활이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하산드 씨는 벽에 걸린 아이들 사진을 보며 힘을 내고 있다. 그런 아빠를 만나기 위해 스리랑카에서 아이들이 찾아왔다! 귀여운 꼬마 손님, 우빈두(8)와 아누다(6) 형제! 그러나 머나먼 한국까지 찾아온 스리랑카 형제를 반긴 건(?) 사랑하는 아빠가 아닌 겨울바람인데~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완도로 향하는 버스를 놓치기까지 한 형제! 과연 형제는 사랑하는 아빠와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finddad/main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섬나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차로 네 시간을 달려야 하는 시골 마을 사푸고다에는 쌍둥이처럼 똑 닮은 첫째 우빈두(8)와 막내 아누다(6) 형제가 살고 있다. 2년 5개월 전 형제의 아빠 하신다(36) 씨는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의 병원비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돈을 벌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는데... 아빠가 한국으로 떠난 날부터 매일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그리며 돌아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형제! 스리랑카에서 한국까지! 아빠를 보기 위해 시작된 스리랑카 형제의 여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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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양말사서
직접신겨주고 엄마옷도입혀주는
어머님 천배만배 축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양말 사주신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눈망울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다들 행복하세요.
하...엄마도 얼마나 추울까.. 맴찢ㅜㅜ
애들 양말 사주신 할머니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예..저도 그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한국의 정을 표하여주신 예쁜분께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애들 넘 잘생겼어요
저런분들이 어른이다..ㅠ
너무 좋은 프로네요.. 더 많은 외노자들이 혜택을 보았으면 합니다!
아빠가 "어머유리아이들" 하고 달라가 아이들 안았을때 넘 울컥했어요~ ㅠㅠ
아이고ㅜㅜㅜㅜ양말이랑 옷 챙겨주신 어머님 ㅠㅠㅠㅠ복받으세요ㅜㅜㅜㅜ넘나 따숩네여ㅠㅠㅠ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아주머니.할머니
따뜻한 마음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
정말 현명하고 좋은 아내와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지금쯤 바나나 농장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아이들 지금쯤이면 중학생이겠죠? 잘 지내고 있니? ㅎㅎㅎ 양말 사주신 할머님 기차표 끊는 거 도와주신 아주머님 보는 제 마음도 따땃해지네요 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남편 아버지인데..
그동안 너무 좋지않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네요
일하는곳 여건도 좋아지고 인식도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천사이신 할머니의 따뜻하신 손길이
제 마음도,훈훈하게 녹여주네요😇
건강하시고,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쓰리랑카에서 가족떠나서 힘든직장일
하심은 미래에,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하심이니,응원을 보냅니다.
온가족들 힘내시고,만남의 프로그램
주신PD님과 관계자님 +EBS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너무좋은 방송입니다
더제작하면하는 바램입니다
낮잠 때릴려고 조용한 영상 찾다 보게 됬는데 배게 다젖었네 흑 ㅠㅠ
할머니 복받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감동먹었어요 울컥 존경합니다
이제까지 본 아빠찾아 삼만리중 가장 따뜻하게 보았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도 어쩜 저렇게들 착한지요
돌아가서도 잘들 자라렴...^^
두형제가사랑스럽네요. 행복하세요 감동이에요
김치찌개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군
ㅠㅠ 아빠보러 먼곳까지 왔구나ㅠㅠ 행복한시간을 보내길 바래요.. 아이들 너무 이쁘내요..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 대한민국 사람들 처럼 인정 넘치는 사람들이 있을까 ?
서울역에서 .. 만난 아주머니가 너무 감동입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 한국인의 옛 정서는 한국사람들의 몸속에 흐르고 있다.
감사해요 ~~
저도 공감합니다👍추울까봐 애들
양말을 손수신켜주심에 저도 울컥
했읍니다.천사이신 아주머니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정말...여러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신해서 일해주시는 외노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가족과 행복한 미래를
생각해 열심히 일하고
고향 가면 한국을 잊지말아
주세요
제작자님들넘감동주셨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감동 주셨으면해요 사랑하고 응원해요❤❤❤
기왕에 좋은 일 하는데 길에서 시간 낭비하게 하지 마시고 가족이 빨리 상봉할 수 있게 진행 해 주세요
이국땅 한국에서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외국인분들 건승하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에서의 힘든 일들이 발전하시는 밑거름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처님전 합장합니다
애기들은 매운거 맥이면 안돼는데...장낭 이 듬직하네요
애들하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파요
감동입니다..
어딜가나 가족의 애틋한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 되지않을 소중한 마음 같습니다..
낯선 한국땅에서 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일잘하시고 그리운 가족이 있는 고향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의 시간 고되지만 좋은기억이 더 많은 나라로 기억될수 있었음 합니다.
참 선하고 아름다운가족이네요~사람냄새가물신나는분들 꼭행복하게사실겁니다.힘내세요.지금고향에가셔서 잘사시는지 궁금하네요.행운이당신들과함께하리라믿습니다
인간적으로 애기들 패딩은 지원해줘야하는거아닌가? 옷 안삿으면 계속 반팔로 돌아다니게 만들라그랬어?
맞아요 제작진 너무하네 진짜~~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그런건 알지만
너무 뺑뺑 돌렸어
아이들이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게 이 프로의 주요 레퍼토리긴 하나 세상에 고금면을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가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인천공항에서 광주행 고속버스를 타서 광주에서 1박.
다음 날 아침 고금행 직행버스 한 번만 타면 되는데 서울역, 용산역, 목포역, 목포터미널, 해남터미널, 완도터미널, 고금터미널까지 이게 뭔 고생인지.
일주일 정도의 여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데 길에서 낭비한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안타까워요.
이미 몇 년 전 과거지만 다른 편을 봐도 비효율적 이동이 너무 많아 늘 생각하던 건데 오늘 한 번 적어봅니다.
공감.. 진짜 가는 길 대충 짠 듯
제발~하루라도 함께있는 시간을♡
뭐, 내국인 입장에서야 그럴수 있지만...
와국인 입장에서 이동루트를 짜는거면 저게 나름 정석루트긴 하죠 ㅋㅋ
우리도 해외나가면 메인 철도 중심으로 탈테니
맞아요,,,광주 광천터미널에서 완도행 직행버스 타면 좋았슬 걸, 방송국 애들 일부러 시간 걸리는 쪽으로 했나봐, 편집담당 교체,,,
제발!!!
말도 안통하는애들 고생좀 그만 시키세요!!!
부탁드립니다!!!
스리랑카 사람들은 잘웃는거 같아 보기좋아보여요
옷도 양말도 챙겨주신 어머님, 나랑 같이 가면 된다고 하시고 마지막 버스 타는 것 까지 지켜 봐 주신 어머님 복 받으셨길 바라요
김치찌개 상당히 매울텐대 굉장히 잘먹네..
많이 먹어본 솜씨...
오만상 눈물바람 ~눈물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아이고 세상에 저런분이 다 계시네요..
아기들이 눈 똘망한게 너무 예쁘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먼거리에 아빠가 계시네요.
방송도 좋지만 이런건 제작진이
밀이 준비해서 입혀주고
또신커줘야지요
보기 밍망하네요.
얼마나 추웠겠어요
제작진이 옷은 준비를 해줬으면 하네요.
평생 추운걸 모르는 곳에서 오신분인데 … 감기라도 걸리면 그건 아니잖아요.
양말 주신 할머니 복 받을실겁니당~~^^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않는정! 정으로 똘똘 뭉쳐 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어렵게 살때 이웃집과 콩한쪽도 서로 나눠먹었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할머님께서 손수 신겨주신 양말! 감사합니다 많이 추웠을탠데 엄마도 아이들도 아빠를 만난다는 기쁨에 추운것도 잊었나봅니다 제작진분들 아빠찼아 삼만리 찍기전에 기후변화 먼저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들도 너무춥잖아요
이런 방송좀 그래요
가족 너무 고생시키지마세요
좋은방송이 한국 도착해서 찾아가는길
너무리얼도 좋지만 좀 너무 한거같아요
왕 돼지 복 받으세요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가노?
좁은 땅덩어리에서 땅위에서
시간 다 보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멀리 아빠 찾아 먼길 찾아 온 애들을
낯선 길에 풀어 놓고
고생하는 모습에 카메라를 드리댑니까???
고약한 심뽀라고 생각 안 미치시나요???
양말 사서 신겨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우빈두와 아누다는 잘지내고 있는지 근황 궁금합니다
계속. 이 프로그램 했으면...
꺅!!! 감동의 순간! 난생 처음 먹었던 짜장면보더 더,,, 근데 유튜브 화면상으로 찍히는 문자,,,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기에, 방송인 설명을 따라 하는 듯 하면서 오,탈자 투성인 게 엉망인 거냐? 한국어며 한국문자를 배우고 있는 사람도 확인을 하고 또, 하면서 제대로 하고자 하는 데, 이만하면 5K이겠찡,,, 대한민국의 유튜브는 한국문자를 배우며 방송하는 거닝,,,?
세상에..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들리는대로 받아적는 프로그램이에요.
당연히 부정확하죠
잘 모르면 비난이라도 하지 마시지 왜이렇게 비난을 하시는지..
스스로의 맞춤법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Chatistism 기계가 따라 적는 거라면, 확실히 정확함이 어긋나지 말아야지요, 어느 누군가 만든 기계가 오작동인 거면, 그 사람 역시 신용할 바가 아니시네욧,,,
대구에 오시면 한번 어린이들을 역에서 아빠를 만나도록 봉사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이런프로그램은..국민세금으로해도..하나도안아깝다~^^
인생은 모든 순간이 진실되어야 합니다
조작질도 연극도 아닙니다.
오랫만에 가족이 만나는네 놀라움이 필요없고 특별함도 필요없습니다
이프로는 조작질 좋아하는 덜 떨어진 작가와 PD들 때문에
보면 볼수록 짜증나고 피곤합니다
극적이란것은 사기 조작질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진실 하나면 충분합니다
요즘 근황도 궁금하네요
외노자들 전국 곳곳에서 일을 하는군요.. 설마 완도까지 내려가서 양식장에서도 외노자들이 일을 하고 있을 줄이야.
그놈들 잘생겼네
자고 내일 아침에 가슈 ㅠㅠ
무지기 사나우면서도 힘든여정.
😭😭😭
아빠 찾아 한국여행 여정동안 비용이 만만치 않겟네요.ㅠㅠ
제발 방송리얼도 좋지만 가족들 고생 많이하지않는 방송을 원합니다
또계절에 맞게 옷도 밀이 준비해서
따뜻하게 입혀주고 또신발도요
화가나요
제발 이런식의 방송하지마세요
제작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뻔히 보이는 교통편은 하지 마세요. 진짜 짜증나고 바로 안보게 되요.
고속버스 타면 되지
저날 셋째 생겼겠네 ㅋㅋ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은 이걸보고 반성하길!
롱패딩하고 부츠좀 지원해줘라.
흑인들 학대하는것도 아니고
아빠 찾아왔다 감기 걸려 아프기라도하면 여행 망치는거 아니냐
😭😭😭😭😭😭😭😭😭😭😭
궁굼점이 있는데 아시는분 꼭 댓글좀요.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 어떤 이유로 촬영한다고. 속이고 하는건가요? 아빠찾아 삼만리에서 왔다곤 안할테니까요. 어케 모를수가 있는지 궁굼
만날때도 그냥 왔어? 이럼
어떻게왔어?가 아니라
@@user-vd1ft4pt4x 에고 ㅠㅠ그거댜로 안쓰럽네요
공항버스 타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도행 타면 몇번 갈아 타는 것보다 쉬울텐데.
왜 힘들게 몇번씩 갈아 타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강남터미널에는 완도행 버스가
없습니다
아따 진짜
조명기 강남버스터미널에서 완도가는거 있어요
ㅠ 제작진 제발 추울거라는거 알려주시지
우리나라가 지들나라처럼더운줄아나? 제작진인 알려줫을거아냐 어찌 한여룸복장에 ㅋㅋㅋㅋ
네 그래요 좀 너무한거 같아요
보기에 머뭇거리면 좀 시민들아 다가가서 너 도움 필요하냐고 해서 필요하면 거기까지 배웅해 줘서 지하철 타게 도와주면 않될까? 난 미국에서 살면서 장소 찾을때 얼마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바쁜데도 여유있게 날 따라오라고 하면 목적지까지 무사히 안내하는데 한국 똥꼬 정말 길 가르쳐 주는데 확 화가 나오더라고 이런 제기랄
엄마두 그렇고 아이들까지 저렇게 추위에 떨게 하다니. . 제작진은 점퍼도 입고 했을꺼 아니냐고요? 좀 심하네요. 추운데 빙빙 돌리고. . 요즘 교통편이 얼마나 좋은데. .심지어 계속 샌들신고 . .
한국에서 먹는 것들이나 교통비 다 개인 사비로 하는구나 제작비로 좀 해주지ㅋㅋㅋ얼마 한다고
진짜요 설마
이런프로 다시 방송 해주세요 이국만리
한국에 일하러 와
가족들이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이런 프로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섬에 가두어놓고 노예 부리듯 하는 동네인데 제발 그런식으로 살지말길 사고을 좀 바꾸어서 나누면서 사는 방식을 가지길
저렇게 껴안고 울어도 요리는 아내 혼자하네.음식장만.설거지는 5-5인데..다 먹고
설거지는 누가 했을까.카메라 앞에서도 저런데 자기나라 가서도 집안일.육아 반반 했을까 에휴 이 놈의 여성차별
살자를 거꾸로 하면?
사고로 돌아가신걸로 압니다
누가 돌아가셨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