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분들,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나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을 키우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7년전과 비교하여 요즘에는 탈북민 채널이 많아진 덕분에 탈북민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탈북민 채널 구독자가 많아질 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북민들에 대한 응원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늙은이들과 기성세대들은 뭔 90년대 교과서에나 쓰였을말들이나 장밋빛 망상을 의견이라고 적고 본인이 애국자거나 착한사람인척함 북한사람들 가치관이 다르고 전혀 다른사회에서 살아서 사회적 혼란올건 생각을 안하는듯 지금 북한은 범죄 비리도 높고 마약도 일상인 나라임 차라리 조선시대사람이 지금 오는게 더 적응이 빠를수도 있음 세금들어갈거 경제적 문제는 생각도안하는듯 당장 전기세조금만 올라도 난리치는 사람들이
이제는 통일을 준비 해야하고 대한민국이 소멸하지 않고 더 성장 할려면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하게 대우 해주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멸시하고 하대하는 상대가 아니라는 거죠 ~ 그래서 미래 세대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하고 ~ 통일 준비를 하면서 안보는 계속 증강 시켜야 합니다 북한 지도체제가 나쁜거지 일반 북한 주민들이 나쁜게 아니잖아요 ~ 그래서 준비를 하면서 안보는 튼튼하게 북한 한테는 안보적으로 단호하게 북한 탈북민에게는 따듯하게 품어 주어야 ~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쩜푸업 할수가 있고 극우 정치권 과 극 좌파적인 부분을 잘 걸러 내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이 그 역활수행을 잘 해야하고요 국민들 인식 수준과 균형잡힌 정치 인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강연 너무도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늘 동정어린 눈길로만 바라봤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한땅에 오셔서 온갖 힘들고 위험하고 궂은 일은 도맡아 하시는데 우리는 이 분들을 편견없이 따뜻하게 맞아야함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차별적인 대우나 냉대가 있다면 엄격한 규제를 통해서 지양하도록 사회분위기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북한에서 태어나 자유와 인간존엄을 갈망하며 남한에 대한 동경이 얼마나 컸을 지...북한동포들이여 일어나라~~~!
ㅋㅋㅋ 동감 합니다. 당시 동독의 공업 기술력은 서독과 거의 대등했고 기술자나 고학력의 지식인들이 많이 서독으로 넘어 왓지만 현재 탈북민들은 수준은 대부분 중국에서 장기거주하며 중국에서 중국인 아이를 낳고 살다가 한국국적이 필요해서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탈북민 70%가 여성이고 거의 대부분 저학력자들로 남한에서의 배려에 대한 감사보다는 남한 국민에게 불만불평을 우선시하며, 보다 좋은 삶을 위해서 참고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북한에서 삶처럼 나라의 보조금 받으며 적게 벌어도 펀한일 찾아서 그냥 하루하루 살이로 살아가는듯 합니다
사람들이 잘 간과하는 것이... 독일 통일 당시 동독 1인당 gdp가 그 당시 한국보다 높았던건 잘 모릅니다... 그런데도 통일 독일은 90년대 유럽의 병자로 개고생하다가 유로화와 구조 개혁으로 다시 살아난거죠. 세계 최빈국 수준의 북한과 통일? 지금으로써는 사회적 자살이라 봅니다.
배급 보조금도 일을해야 줍니다,그 어디에 가도 일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무엇도 주지 않습니다,북한도 마찬가지로 일을 해야 배급을 줍니다,심지어 북한 정부는 국가를 위해 국민들이 무보수하도록 선전합니다,노래도 가사도 있어요,*땀흘려 일한 보수를 바라지말라) 는 노래 가사도 있어요,90년대부터 국가가 고갈나서 주민들이 직장을 보수를 못받고 다녓어요, 보수를 않주는 직장을 왜 나가냐,안나가면 잡아다 감방에 가둬요,무직이라고, 사회주의 사회에서 무직이란 있을수 없다고 북한정부가 관리합니다, 잡혀 감방 생활 하지 않으려면 월급을 않줘도 출근을 해야 합니다,받기만 좋아한다는 말은 삼가해 주셧으면 해요,세상에 꽁짜는 없다는것을 누구나 다 압니다,북한 사람도 그런 사고는 가지고 사는 인간입니다
좀 옛날 영상인 것 같네요~ 현재 탈북민제도가 점차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것처럼 탈북민에 대한 인식도 체계도 점점 더 나아지고 좋아질 거라고 믿어요~ 그러니 다들 탈북민이라 힘들다는 생각보단 그냥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응하는 게 시간이 걸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사는 게 가끔은 팍팍하거든여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힘내서 산답니다~ 우리에겐 자유가 있잖아요! 꼭 빠른 시일내에 북한정권이 무너져내려 우리쪽으로 안정적 흡수통일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 조상들이 늘 해오던대로 우린 이 위기를 잘 극복 해야합니다 통일을 긍정적으로 봐야하며 통일후 우리 한반도가 얼마나 성장할지...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더 좋은 사회에서 살지.. 이좁은 남한 땅만으로도 일군 이 대한민국 업적...통일후 ..과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크네요
제생각엔 한국에 오시어서 고생을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의 아버님도 6 25 때 남한으로 오셨는데 한국 군대에 가서도 일하는 데서도 남한분들 에게서 많은 차별을 받고 외면도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까지도 너의 아버지 이북에서 오신분이니? 하고 반친구 부모님께서 물어보신적도 많았읍니다 .물론 그 질문 뒤에는 이북사람들은 어떻다는 말씀도 제가 듣는데서 서로 주고 받는 말을 제가 들은적도 많았읍니다.아버님은 열심히 성실하고 정직하게 남을 도우면서 사셨읍니다.저는 그런 아버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 했읍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집도 받고 직업도 알선을 받으셨다면 정말 좋은 조건에서 시작을 하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어디를가도 1세대는 문화와사회에 적응 하느라 모두가 자기가 바라는 꿈데로 살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때도 친구 아버지가 북한에서 오신 분이라 우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우리들은 대충 살았지만 친구 아버지와 그친구는 어느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기에 동네 친구들이 저녀석은 북한에서 온 사람 아들이라 우리와 다르다 라는 말과 우리와는 다르게 악착같은 구석이 많았슴. 일반 동네 주민들과 다르게 더 악착같이 살아서 대단하다고 느낌.
@@ororo1002서울 안걸렸는데 서울 보내달라고 우기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마음이야 서울 가고 싶겠죠 그걸 글러먹은 심뽀라고 하면 안되죠. 우리가 운좋아서 몇십 km 밑에서 태어난거지 걔네들도 위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어쨌든 김정은이랑 그 체제가 싫어서 내려온 사람들인만큼 따뜻하게 맞이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대단히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맞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성공적인 통일에 달렸습니다. 반드시 통일해야 하고, 통일을 성공작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감격과 기쁨을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합니다. 파주에서 임진강 너머로 개성 쪽을 바라볼 때면, 남극 북극도 갈 수 있는 우리가 왜 저 가까운 곳을 못 가는가 탄식하곤 합니다. 통일은 정말 갑자기 올 수 있습니다. 독재자 김정은조차도 어쩌면 우리가 설득해서 통일에 합의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통일을 두려워하거나 백안시하지 말아야 하고, 치밀하게 통일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통일의 필요성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고, 바람직한 통일의 과정과 목표의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통일부부터 정신 차리고, 남북통일의 마스터플랜을 짜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을 지향하는 대통령을 뽑읍시다.
강의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통일을 위해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탈북민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어야하고 정착을 위해 다른 나라처럼 못해도 2~3년은 직업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모형 공간을 만들어 낯설지 않게 하는 일이 꼭 필요하리라 봅니다. 탈북민으로서 뒤를 이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 강의입니다.
독일 통일 과정은 우리가 참고해야 할 중요한 사례이긴 하지만, 먼저 과거 동서독의 통일 상황과 현재 남북한의 상황은 유사점이 거의 없다는 점부터 명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만약 과거의 동서독이 현재의 남북한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들도 아직 분단 중일 것이고 각종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북 통일이 되려면 먼저 북한 주민들이 진실을 알고 그로 인해 북한의 독재 억압 체제가 흔들리고 무너져야 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단히 혼란스럽고 위태롭게 다가올 통일의 상황, 즉 (독일은 경험해보지 못했고 답을 알고 있지도 않은) 우리만의 그 특수한 문제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할 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독일이 이랬으니 그것만 들여다보며 그게 답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는 것은 대단히 한가롭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통일을 쉽게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수없이 많을겁니다 독일 상황과는 많이 다르지요 정치적인 부분은 떠나서 남한사회가 혼란스러워 질수도 있다(문화 차이 등등) 북한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그외에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참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걸 이해 못하는 수준이면... 국가를 떠나서.. 너무 모르는데... 남한에 너무 적응 할려고 노력을 안하는거 같음... 딱.. 남한사람들 처럼만 행동하면.. 북한사람들에 대한 차별, 편견은 절반이상 줄어들음.. 그건 당신들도 노력해야 하는 문제임.. 남한에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음.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그래도 정부에서 탈북민분들 많이 재려해주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런 혜택 못받고 어렵게 어렵게 살아갑니다 탈북민분들 어렵게 살아가더라도 북한보다 나은 삶이려니 하고 힘내세요 예를 들자면 1억가지고도 만족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천만원만 가지고도 만족한 삶을 사는 부닝 있어요 만족감이라는 것이 남보다 더 잘사니 못하니 뒤쳐지니 이런거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그만큼 더 힘든 삶을 살아가고 가진것이 없으면 가진것이 없는데오 힘들게 살아가고 솔직히 말하면 성공해서 크게 가진 사람보다는 밑에서 노동하는 사람이 마음은 더 편합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능력이라는 것이 공짜로 오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힘들게 살아가고 노력하니까 얻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성공해도 나 행복하다 만족하다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 생활 유지하려면 없는 사람보다 더 힘들게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남한도 이렇게 위대한 성장과 성공을 이뤄내기까지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탈북민분들은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거저 얻어지는 자유와 행복은 없습니다 오시느라 고생은 하셨겠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생을 하셔야 할겁니다 여기온 탈북민분들이 배우려는 자세와 열린 마음과 사고로 살아간다면 어디든 환영할겁니다 세상엔 좋은사람들이 더 많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ㅎㅎ
@@보라장미-k8u 탈북민이어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월급 안주거나 액수가 부족하면 노동청 신고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탈북민여서가 아니고 쓰레기 마인드 업주는 남,북 안가리고 노동력 착취하려는 인간도 있으니 노동청 신고하세요!! 남한사람들도 잘 신고해요^^ 핸드폰에 노동청 검색하시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꼭 성공하세요!!!! 그리고 남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ㅜ님이 부족해서가 아닌 그 인간이 모자란 사람이래서 그런겁니다!
인사 한마디에도 저렇게 경계하고, 의심하고, 벽을 치는 사람들이 북한에서 살때는 김씨 왕조에대해 단 한 번도 의심한적이 없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김씨일가의 그 거짓과 사기질에 놀아나면서도 죽도록 충성심을보이며 의심하지 않았는데, 남한에 와서는 어떻게 저런 혜택과 복지 지원을 받으면서도 의심이 많은지 답답하다.
한국 광화문에 나가서 데모한다고 죽이나요? 북한은 오빠라는 말썼다고 사형 당했데요. 내려오신분들은 목숨 걸고 내려오셨고 내려오시다가 잡혀가서 돌아가신분들 압록강에서 죽으신분들 몽골에서 죽으신분들 허다 합니다. 목숨건게 시위나 데모보다 약한거에요??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겁니다. 대한민국에 통일을 가장 반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보십시요. 통일이 되면 좋은점이 더 많고 좋은점이 없더라도 같은 동포가 굶주림에 감옥같은 나라에서 죽어가고 있다는게 슬프지 않습니까?? 그 흔한 컴퓨터 게임도 못해보고 좋은 영화 드라마도 못보고 사이비 종교단체같은 나라에서 세뇌만 당하다 노예처럼 살아가는게 슬프지 않으십니까?? 전 슬픕니다.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네요. 월급에서 세금 35프로 내고 있지만 석렬이 여행경비로 몇천억원 유치도 못한 엑스포에 몇천억원 쓴게 더 아깝네요.
뒤틀린 생각 바로 잡으십시요 채무를 두배로 튕기며 지난 정부에서 한 일이 뭐죠?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사오신 분들과 남쪽이 함께 인내하고 노력 하자고 하는 글에 왜 국가원수를 동네 개 이름 부르듯하고 하는거죠 그래봤자 그 나라 국민 인것을 잊지마셔요 본인 얼굴에 침 뱉기요 인격만 추해질 뿐입니다 시선을 더 넓게 더 높이 두시고 어줍짢은 인정으로 떠들지 마세요 살고자 남쪽으로 이사를 온 사람들을 당신같은 시선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더 불안에 떨게 할뿐입니다 그들이 당신같은 분들을 한심스럽게 보는거 아십니까 북에 가서 십년만 여기 살고자 온 사람들 상태로 북에서 살아보시요 그래도 개 부르듯 그때도 할수있는지 지난정부가 한 일이 무엇이며 그가 지금 하는 짓거리가 과연 양심이 있는자가 할수있는 일인지 묻숩니다 왜 놀고 쳐먹자 하는 이들을 거지 근성 자라잡게 해서 북쪽 살림처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수작을 읽지 못하면 그냥 조신하게 살기를 부탁합니다
What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 F R. Roosevelt - (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우리는 2차 세계 대전 후 민주주의와 경제를 동시에 성취한 유일 무이 국가입니다. 많은 한계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포용성과 개방성으로 세계 일류 선도 국가가 반드시 될 것입니다.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은 그 시작일 뿐입니다.
당연히 안돼죠..자국민중에서도 정말필요한 지원을 못받고 사는 경우도많은데. 너무 과한 지원이라 생각해요 국민 세금을 너무 막쓰는것 같단 생각이 들때도있네요. 스스로 자립해야지 목숨 걸고 넘러온 용기들은있고 스스로 자립해볼 아이들은 없는건지. 너무. 한국인들 세금으로 배불리. 편하게살려는. 생각들이. 편견을 갖게 만드네요..
제가 느끼는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어린마음에 통일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으며, 언제가 통일이 된다면 좋을까 생각보다 안돼!우리나라 대혼란을 겪을꺼야! 앞뒤 없이 막연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현재 자녀가 있는 나이가 되어 지금 대한민국은 강대국이자 선진국인 나라잖아요~ 저는 우리나라 강산과 문화 모든것들이 자랑스럽고 뿌듯 합니다.선조들이 피땀흘려 지켜주시고 발전 시켜주셔서 오늘날 저희가 편하게 살고 있는점, 감히 상상할수 없을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오늘날 외국인 노동자들,외국인들, 다문화 가정,고려인, 탈북민이 늘어나고 있고 이분들이 정부 지원속에 살아 가고 계실 겁니다. 요즘같은 경제에 자국민들도 힘든세상 입니다.ㅜㅜ 저출산 시대에 이분들이 인구 증가에 이끌어 주시겠죠! 어느나라나 이민,난민,타국생활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요? 오랜 갈등과 마찰을 겪고 부딪히는 장벽을 이겨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더불어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제 일 중요한 사안은 우리나라에 무분별한 불법입국 강화하며,관리를 체계적으로 함으로써,다인종 국가대비를 하며 글로벌 사회로 뻗어가며 '통일' 우리에게는 큰 숙제이며 공감 함으로서 그날은 알수 없기에 분석과 체제를 다루어 미래에 대한 통일을 준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없는 세계평화와 인권이 숨쉬는 바램으로 세계로 뻗는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무분별한 입국으로 허술한 방침은 우리사회에 혼란을 초래하는거 바라지 않습니다.걱정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ㅜㅜ)
남한과 북한이 상황은 서독과 동독 상황이 비슷하지도 않고, 공통점이 별로 없었지요! 그리고 차별이 없다고 하지만, 독일 공장이나 기업체에서 경험한 것은 통일 후에 오히려 서독인들은 동독 주민에 대한 무시와 차별은 예상과는 달리 점점 심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로 인한 비용을 처절히 치루고 있는 것이 독일입니다. 독일의 기업이나 공장, 사회 심층부의 동독 출신이나 외국 이주자에 대한 차별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독일의 겉모습만 보고 미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 방송 편협하기 짝이없네요. 내가아는 탈북여성은 강남에 임대주택 한채 받고 일딩청소 두군데 하며 성형까지 받고 지금은 댄스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어르신들은 임대주택 하나 얻으려 하면 교통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골같은 곳에나 가능하고 나라의 지원도 못받고 힘들게 사시는 국민들 분들 주위에 수두룩 합니다. 탈북민들 근로능력이 있으면서도 일 안한답니다. 왜? 이 나라라 먹이고 입혀주는데 왜 힘들게 일하느냐는 겁니다. 정사차려야 합니다.
![[#밥친구] 유럽에서 이렇게 쉽고 빠르게 탈북할 수 있다고?! 북한의 진실 알자마자 초고속으로 탈북한 유럽 파견 노동자ㅋㅋㅋ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F5JqyO8cCj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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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하신분들 환영합니다~ 남한사는 우리도 치열한 삶을 살고있읍니다 힘내세요 함께갑시다
어려움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고 노력할수 밖에없어요 우리 대한민국도 피땀으로이룬 것이지요 어쩔수없이 초기에는 고생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힘을내세요
맞아요.해외로 이민간 이민 1세대들과 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탁북민들은 한국으로 이민온 1세대니까요. 힘들지만 어쩔 수 없는 세상사 인것 같아요. 해외 이민 2세대들은 1세대 보다는 더 여유를 느끼듯이, 탈북 2세대 아이들의 미래도 1세대들 보다는 더 밝을 거예요.
현정권이 더불어 북괴당과 문북괴가 정권을 잃었으니 조금씩 대한민국도 정상화 되고 있어요.
탈북민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같은 인격체로 대해야 하겠습니다! 탈북민은 죽음을 무릅쓰고 이곳에 왔는데 응원합니다!
이렇게하면 다음탈북이 가능하게되는지??
뭔 개소리지@@박상일-k8x
전. 응원안해요
@@전하이-u9h 어차피 통일은 될수밖에 없어요 정보화 시대라...좀 힘들겟지만 먼 미래를 보면 한번은 겪어야 되는 일입니다
적화 통일 반대한다!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앞날을 응원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힘드시죠? 저희는 여기서 태어났는데도 매일 뭐 먹고 살까 고민이에요. 같이 힘내요! 그래도 여기서 같이 살 수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상생과 협력만이 우리 모두가 살 길이다
탈북민분들,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나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을 키우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7년전과 비교하여 요즘에는 탈북민 채널이 많아진 덕분에 탈북민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탈북민 채널 구독자가 많아질 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탈북민들에 대한 응원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북민 유튜브를 보면서 탈북과정에서의 위험과 적응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가 생겼읍니다
대한민국이 왜 북한 공산당의 나라냐. 지멋대로 정의하네
@@harry5727563북한과 선긋기 하면 북한땅은 모조리 중국에 넘어갈텐데 이런 소리를 하는 당신은 중국인이세요? ㅋㅋ
@@harry5727563 왜 탈북자들이 민주딩에는 없고 국힘에만 포진해있는지 보면 그들의 사상은 답나오는뎈ㅋㅋㅋ누구보다 보수적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들의 나라입니다
탈북민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김정은 일당에게 잡혀있는 북한인민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한반도 통일을위하여 다함께 노력합시다
대한민국의 큰틀을 걱정하는 국민이됩시다
영상 감사합니다 ~^^
🎉🎉🎉🎉🎉
걱정은 통일 돨까봐 걱정임.
100년후에나 가능할듯
늙은이들과 기성세대들은
뭔 90년대 교과서에나 쓰였을말들이나 장밋빛 망상을 의견이라고 적고 본인이 애국자거나 착한사람인척함
북한사람들 가치관이 다르고
전혀 다른사회에서 살아서 사회적 혼란올건 생각을 안하는듯
지금 북한은 범죄 비리도 높고 마약도 일상인 나라임
차라리 조선시대사람이 지금 오는게 더 적응이 빠를수도 있음
세금들어갈거 경제적 문제는 생각도안하는듯
당장 전기세조금만 올라도 난리치는 사람들이
탈북민은 먼저 온 미래라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잘 정착하는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부와 우리 국민 모두가 더욱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젠 탈북민이 아닙니다 새터민 입니다 격하게 응원 합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먼저 온 미래 !!!!! 수천명이 영국 캐나다로 무단으로 출국했는데 미래...... 탈북자 사회을 보면 아닙니다.....
7
고생한 우리민족들 더이상 배고프고 눈물흘리지 않은 대책이 세워야 같네요 이나라는 돈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나라
얼마나 힘들까~~~~~
님 재산 털어서 탈북민 주세요 난민 따뜻하게 받자던 정우성 생각나네 호구들 어디서 찾지 말고 탈북자들 아무 도움도 안되는 그냥 정치적 목적으로 받는 거 뿐임
독일과 달리 우리는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격차가 훨씬 더 크기에 더 많은 준비와 노력, 인내가 필요하겠네요.
원래가 함께살았었고 앞으로도 통일되어 꼭 같이 살수밖에없습니다 통일후 플러스 알파는 나라전체와 후손들의 경제와 안보에도 절대적일것입니다.모두가도와서 잘적응해야합니다
?? 누구 돈으로? 지금 갖고 있는 자산 반토막 나고 돈 벌어도 다 세금으로 나갈텐데?
@@의자에된장국쏟음ㅋㅋㅋㅆㅂ..
반토막이면 선방하는거…
4/1토막보다 더할거임.
@@의자에된장국쏟음저 사람들은 세금 안내냐..통일안된다고 세금 적게내고 지금보다 더 잘살껏같냐...
@@의자에된장국쏟음분단비용은 싼줄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통일 직후의 통일 비용은 지금의 분단비용 보다야 월등히 비싸긴 할테지
나도 통일을 결국 해야 한다는 입장이긴 한데
어쨌든 한국 사회 일원이기 때문에 첫댓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봄
이제는 통일을 준비 해야하고 대한민국이 소멸하지 않고 더 성장 할려면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하게 대우 해주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멸시하고 하대하는 상대가 아니라는 거죠 ~ 그래서 미래 세대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하고 ~ 통일 준비를 하면서 안보는 계속 증강 시켜야 합니다 북한 지도체제가 나쁜거지
일반 북한 주민들이 나쁜게 아니잖아요 ~ 그래서 준비를 하면서 안보는 튼튼하게
북한 한테는 안보적으로 단호하게 북한 탈북민에게는 따듯하게 품어 주어야 ~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쩜푸업 할수가 있고 극우 정치권 과 극 좌파적인 부분을 잘 걸러 내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이 그 역활수행을 잘 해야하고요 국민들 인식 수준과 균형잡힌 정치 인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북괴당과 문북괴가 정권을 잃었으니 이제 대한민국도 정상화 될듯요.
이 강연 너무도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늘 동정어린 눈길로만 바라봤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한땅에 오셔서 온갖 힘들고 위험하고 궂은 일은 도맡아 하시는데 우리는 이 분들을 편견없이 따뜻하게 맞아야함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차별적인 대우나 냉대가 있다면 엄격한 규제를 통해서 지양하도록 사회분위기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북한에서 태어나 자유와 인간존엄을 갈망하며 남한에 대한 동경이 얼마나 컸을 지...북한동포들이여 일어나라~~~!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너무 한국형상과 독일형상을 같이 보면 안됩니다. 우선 동독에 교육수준, 또 동독국민과 북한국민 과는 차이가 아주 .큼니다.
동독국민은 자유시대에 살앗고, 교육을 다 받았고, 신분차이가 북한처럼 하지않았읍니다.
ㅋㅋㅋ 동감 합니다. 당시 동독의 공업 기술력은 서독과 거의 대등했고 기술자나 고학력의 지식인들이 많이 서독으로 넘어 왓지만
현재 탈북민들은 수준은 대부분 중국에서 장기거주하며 중국에서 중국인 아이를 낳고 살다가 한국국적이 필요해서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탈북민 70%가 여성이고 거의 대부분 저학력자들로 남한에서의 배려에 대한 감사보다는 남한 국민에게 불만불평을 우선시하며,
보다 좋은 삶을 위해서 참고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북한에서 삶처럼 나라의 보조금 받으며 적게 벌어도 펀한일 찾아서 그냥 하루하루 살이로 살아가는듯 합니다
사람들이 잘 간과하는 것이... 독일 통일 당시 동독 1인당 gdp가 그 당시 한국보다 높았던건 잘 모릅니다... 그런데도 통일 독일은 90년대 유럽의 병자로 개고생하다가 유로화와 구조 개혁으로 다시 살아난거죠.
세계 최빈국 수준의 북한과 통일? 지금으로써는 사회적 자살이라 봅니다.
배급 보조금도 일을해야 줍니다,그 어디에 가도 일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무엇도 주지 않습니다,북한도 마찬가지로 일을 해야 배급을 줍니다,심지어 북한 정부는 국가를 위해 국민들이 무보수하도록 선전합니다,노래도 가사도 있어요,*땀흘려 일한 보수를 바라지말라) 는 노래 가사도 있어요,90년대부터 국가가 고갈나서 주민들이 직장을 보수를 못받고 다녓어요, 보수를 않주는 직장을 왜 나가냐,안나가면 잡아다 감방에 가둬요,무직이라고, 사회주의 사회에서 무직이란 있을수 없다고 북한정부가 관리합니다, 잡혀 감방 생활 하지 않으려면 월급을 않줘도 출근을 해야 합니다,받기만 좋아한다는 말은 삼가해 주셧으면 해요,세상에 꽁짜는 없다는것을 누구나 다 압니다,북한 사람도 그런 사고는 가지고 사는 인간입니다
맞습니다~~~
절대 동의합니다. 독일과 우리나라를 같은 잣대로 비교 하면 안돼죠.
편견을 버립시다 다같은 민족이지만 헤어져있던시간이 너무오래되어 행활문화가 틀리니 이해하고 잘살아봅시다.
동독 이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군요. 우리도 조금 더 세심하고 정교한 지원과 체계가 필요하겠네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ㅠㅠ
좀 옛날 영상인 것 같네요~ 현재 탈북민제도가 점차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것처럼 탈북민에 대한 인식도 체계도 점점 더 나아지고 좋아질 거라고 믿어요~ 그러니 다들 탈북민이라 힘들다는 생각보단 그냥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응하는 게 시간이 걸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사는 게 가끔은 팍팍하거든여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힘내서 산답니다~ 우리에겐 자유가 있잖아요! 꼭 빠른 시일내에 북한정권이 무너져내려 우리쪽으로 안정적 흡수통일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 조상들이 늘 해오던대로 우린 이 위기를 잘 극복 해야합니다 통일을 긍정적으로 봐야하며 통일후 우리 한반도가 얼마나 성장할지...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더 좋은
사회에서 살지.. 이좁은 남한 땅만으로도 일군 이 대한민국 업적...통일후 ..과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크네요
조심스레 통일을 꿈꾸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응 꿈속에서 ㅋㅋ
김동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탈북민들 돕는 기독교 단체가많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애쓰시고 힘쓰는 일에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가진것없이 힘들게 살아왔어요 탈북민 열심이. 사세요
외국 노동자는 250에서 350만원도 번다는데 왜 탈북민은 평균 150만원을 번다는 데이타가 나오는지 좀 더 깊이 이 문제를 분석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이숫자는 2015년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노동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자유도 있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왔지.
탈북민은 말만 통한다뿐이지 18세기 중세 왕정에서 왔는데 적응을 쉽게 하겠나
윤성렬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자가 세상부럼없는 지상낙원, 모두가 평등한 아름다운 사회주의 조선을 만들수있다.
@@꼼장어-n6j중국인 조선족 검거!!!!
@@꼼장어-n6j또라리 세킈!
서독동독은 깉은민족끼리 총뿌리 겨누면서 전쟁을 한적이 없어서 그나마
쉽게통일힜지만 한국북한은 피타지게싸우고 지금도 같은상황이라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 않는이상 퍙화통일은 힘들듯
탈국민여러분 정부에서 뭘해줄것을 바라만 보지말고 정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것을 생각해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북과 남한의 삶이 너무나 다릅니다.
너무너무 100% 옳은 말씀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누가 이렇게 솔찍히 발언해주셔서.
맏습니다 남한사람들 이렇게 살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읍니까 탈북민들 남한이 그냥잘살게 된것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열심히살아야합니다. 한국사람이 외국가서 정말 열심히삽니다 탈북민도 그런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선 정말 많이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불평하면 안됩니다.
일반 서민들도 늘 저런 고민하고 살죠 쪽방촌에 사시는분들은 탈북민들보다도 못한삶을 사는 사람도 많은데...
동독 사람들이
굶어서 몇만명씩 죽고
여자와 아이들이 팔려다니고
교화소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그랬나??
너무 태평하게 통일 문제에 접근하네.
한반도에서 통일 문제는
경제에 앞서 생명과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고 배려있게 안아주면 탈북민들도 마음이 열립니다 밀어 내지말고 안아줍시다
이런방송 좋아요
제생각엔
한국에 오시어서 고생을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의 아버님도 6 25 때 남한으로 오셨는데 한국 군대에 가서도 일하는 데서도 남한분들 에게서 많은 차별을 받고 외면도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까지도 너의 아버지 이북에서 오신분이니? 하고 반친구 부모님께서 물어보신적도 많았읍니다 .물론 그 질문 뒤에는 이북사람들은 어떻다는 말씀도 제가 듣는데서 서로 주고 받는 말을 제가 들은적도 많았읍니다.아버님은 열심히 성실하고 정직하게 남을 도우면서 사셨읍니다.저는 그런 아버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 했읍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집도 받고 직업도 알선을 받으셨다면 정말 좋은 조건에서 시작을 하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어디를가도 1세대는 문화와사회에 적응 하느라 모두가 자기가 바라는 꿈데로 살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때도 친구 아버지가 북한에서 오신 분이라 우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우리들은 대충 살았지만 친구 아버지와 그친구는 어느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기에 동네 친구들이 저녀석은 북한에서 온 사람 아들이라 우리와 다르다 라는 말과 우리와는 다르게 악착같은 구석이 많았슴. 일반 동네 주민들과 다르게 더 악착같이 살아서 대단하다고 느낌.
북한에서 시골에 살던 사람들까지 서울 도시생활을 하니까 자리 잡기 힘들죠
시골에서 농사를 먼저 짓는게 순서 아닐까요
임대 주택 주는거지 땅을 주는게 아닙니다.
제비뽑기로 지역이 정해지는데 전부 서울가기를 원한답니다 한국인들에게 뒤쳐지면 안 된다고.일단 생각부터가 글러먹음
@@ororo1002서울 안걸렸는데 서울 보내달라고 우기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마음이야 서울 가고 싶겠죠 그걸 글러먹은 심뽀라고 하면 안되죠. 우리가 운좋아서 몇십 km 밑에서 태어난거지 걔네들도 위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어쨌든 김정은이랑 그 체제가 싫어서 내려온 사람들인만큼 따뜻하게 맞이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3만명도 못 받아들이는데 2500만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겠냐는 말이 가장 와 닿네요.
응원합니다
정부와 국민이 안정된 직업 맞춤 일자리 제공에 힘써야한다
🎉통일은 새로운 기회이다 ❤🎉
원주민들도 임대아파트를 못받는데 그래도 탈북민들은 정부에서 혜택을 주니까 분위기.사회성 등등은 공부하고 적응 하셔야 합니다.
엄청난 경제적 차이,정반대 체제속에서 평생을 살다가 목숨바쳐 이곳에 왔으니 그 대단한 정신으로 잘 정착하시길 바래요❤
유익한 방송이네요. 언젠가 올 통일을 위해 우리 다같이 노력해봐요.
대단히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맞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성공적인 통일에 달렸습니다.
반드시 통일해야 하고, 통일을 성공작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감격과 기쁨을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합니다.
파주에서 임진강 너머로 개성 쪽을 바라볼 때면, 남극 북극도 갈 수 있는 우리가 왜 저 가까운 곳을 못 가는가 탄식하곤 합니다.
통일은 정말 갑자기 올 수 있습니다. 독재자 김정은조차도 어쩌면 우리가 설득해서 통일에 합의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통일을 두려워하거나 백안시하지 말아야 하고, 치밀하게 통일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통일의 필요성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고, 바람직한 통일의 과정과 목표의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통일부부터 정신 차리고, 남북통일의 마스터플랜을 짜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을 지향하는 대통령을 뽑읍시다.
김명 있고 느낌있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심각한 지역소멸을 겪고 있습니다. 인구가없으면 강대국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북한만이 아니라 타국에서 오는 분들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어우러지는 훈련을 우리나라 국민들도 해야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정착 잘 하시고 건강 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탈북민의 정착을 응원 합니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북민들이 성공해 잘 살아야 우리 손자도 산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남한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수립되길 소망합니다.
유익한 다큐 감사합니다.
먹고살기위해 탈북해서 먹고살수있으니깐 이젠더나은삶을 찾고싶고 이게사람이다
강의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통일을 위해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탈북민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어야하고 정착을 위해 다른 나라처럼 못해도 2~3년은 직업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모형 공간을 만들어 낯설지 않게 하는 일이 꼭 필요하리라 봅니다. 탈북민으로서 뒤를 이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 강의입니다.
제2의 한강의기적을 대한민국은 받드시 북한 ? 한민족이죠..같은 핏줄이고...한 나무에서 같이 나왔죠...같이 세계를 움직이는 통일 민족이 되길 저도 제자리에서 노력 하겠읍니다...화이팅...통일 대한민국...
국회에 가셔서 정치하는 노 본들에게 먼저 강의를 해주시고 정책을 세우라하고 국가적으로 당연함을 교수님이 인식시켜 주세요 교수님 강의를 잘 들어먹진 않지만 정치하는 사람이 최고의 문재 입니다
독일 통일 과정은 우리가 참고해야 할 중요한 사례이긴 하지만, 먼저 과거 동서독의 통일 상황과 현재 남북한의 상황은 유사점이 거의 없다는 점부터 명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만약 과거의 동서독이 현재의 남북한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들도 아직 분단 중일 것이고 각종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북 통일이 되려면 먼저 북한 주민들이 진실을 알고 그로 인해 북한의 독재 억압 체제가 흔들리고 무너져야 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단히 혼란스럽고 위태롭게 다가올 통일의 상황, 즉 (독일은 경험해보지 못했고 답을 알고 있지도 않은) 우리만의 그 특수한 문제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할 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독일이 이랬으니 그것만 들여다보며 그게 답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는 것은 대단히 한가롭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맞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전혀 없고 외세에 의해 분단이 되었으니 당연히 통독에 문제가 없지요. 동독 국가를 보면 똑같은 국기에 문양만 다릅니다. 게르만 민족의 상황과 한민족의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통일을 쉽게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수없이 많을겁니다
독일 상황과는 많이 다르지요
정치적인 부분은 떠나서 남한사회가 혼란스러워 질수도 있다(문화 차이 등등) 북한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그외에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참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옳은 말씀 입니다 독일 통일 과정은 참고하고 점차적 인 통일교육? 정책등등 준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왔습니다. 잘 적응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인들도..휴직기간 길면 경력에 관계없이 일자리얻는다쳐도 정직원되기 진짜 어렵습니다....그럼에도 사회기여 준법마인드로 열심히 살려는 의지보이는 탈북민들 만큼은 미래를 생각해 잘 보듬어 잘 정착하도록 아낌없는 지원해줘야겠죠.
우리도 다양성에 대한 인식변화가 젊은이들 인식변화로 빠르게 받아 들이고 있는것 같다!젊을때는 통일에 대해서 관심 덜했지요. 미래에는 되어야 하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멀어질까봐 라는 걱정도 드네요
대한민국 국민도 힘듭니다
당연히 맨탕에서 일어나야하니까 고생은필수지요
바라기보다는 몇배더노력하시라는 조언을드립니다
살아 생전 평화통일의
감격스러운 날을 보고 싶다 !
매우 훌륭한 강연입니다.
두번 보았습니다. 앞으로 8번 더 보겠습니다.
2016년 방송입니다. 하나원을보고 통일이 머지않았다 멘트 이불킥 하실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한참 통일 김칫국 드링킹할때네요~ 지금은 코로나이후 국경이 닫혀서 하나원이
텅텅비었다고 합니다.
탈북민 성공사례들을 많이 보여주고 교육 시켜 그들도 할수 있다는것을 자신감과 방법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중요한존재라는것처럼 대접받아야한다는 무서운강도
저의 부모님 고향 신의주에서 탈북하신 최혜영님 얘기를 들어볼수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행복만 가득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걸 이해 못하는 수준이면... 국가를 떠나서.. 너무 모르는데...
남한에 너무 적응 할려고 노력을 안하는거 같음...
딱.. 남한사람들 처럼만 행동하면.. 북한사람들에 대한 차별, 편견은 절반이상 줄어들음..
그건 당신들도 노력해야 하는 문제임.. 남한에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음.
응원합니다. 우리 한민족 여러분...힘들지만 다같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
새터민 분들이 제가 다니는회사에 입사한 적이 있는데,오히려 회사에 직장에 적응을 전혀 못하시더라구요
친절은 오히려 경계하고 금방 나가 버리시더라구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줘야죠
나는 그런 편견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편견이 있나보네요 사람들은 모두가 똑같읍니다
편견이 아님. 스스로 마인드를 바꾸지 못하면 그런 인식이 생길듯. 교육이나 사고 방식이 많이 다르니 적응 해야할듯요.
아무리 국가가 사회가 도와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탈북민들이 많습니다.
국가가 다 해주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국가가 지원을 줄여서 더 열심히 살도록 해야합니다.
한국의 쪽방촌 구경부터 시켜줘야 합니다.
너는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에게 고마워하냐?
그 두양반아니었으면 한국도 북한처럼 필리핀 베트남처럼 살텐데.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사오신 분들도 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이사? 무슨 이사가 정부에서 집주고 정착금 학비등등
난 아무리 이사 다녀도 월세방, 지원은 일도 없는데 비새는 월세방 본인 부담인데 그런 혜택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세금내 내는줄 알았는데 어디 신청하면 탈북민 처럼 혜택받습니까?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그래도 정부에서 탈북민분들 많이 재려해주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런 혜택 못받고 어렵게 어렵게 살아갑니다
탈북민분들 어렵게 살아가더라도 북한보다 나은 삶이려니 하고 힘내세요
예를 들자면 1억가지고도 만족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천만원만 가지고도 만족한 삶을 사는 부닝 있어요
만족감이라는 것이 남보다 더 잘사니 못하니 뒤쳐지니 이런거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그만큼 더 힘든 삶을 살아가고
가진것이 없으면 가진것이 없는데오 힘들게 살아가고
솔직히 말하면 성공해서 크게 가진 사람보다는 밑에서 노동하는 사람이 마음은 더 편합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능력이라는 것이 공짜로 오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힘들게 살아가고 노력하니까 얻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성공해도 나 행복하다 만족하다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 생활 유지하려면 없는 사람보다 더 힘들게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탈북민들은 한국 국민에게 감사해야한다ㆍ하나원에서 쓰는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ㆍ
동구권이 몰락한 결정적인 것이 서구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북한은 남한 노래나 문화를 접한 인민을 사형을 시키면서까지 남한 소식을 철저히 막고 있는거겠죠. 확실히 다른 점입니다.
탈북민들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라 성질이 급해서 독일처럼 5년씩 정착교육 받으라고 하면 중간에 다 뛰쳐나올거라 본다.
남한도 이렇게 위대한 성장과 성공을 이뤄내기까지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탈북민분들은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거저 얻어지는 자유와 행복은 없습니다
오시느라 고생은 하셨겠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생을 하셔야 할겁니다 여기온 탈북민분들이 배우려는 자세와 열린 마음과 사고로 살아간다면 어디든 환영할겁니다
세상엔 좋은사람들이 더 많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ㅎㅎ
그정도 마음가짐은 돼있을거에요 그분들도. 거기서는 고생을 해도 얻는게 없지만 최소한 여기서는 고생을 하면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 그한가지때문에 탈북하신 분들이잖아요. 제생각에 그분들이 오리지널 대한민국 사람보다 더 반공정신은 투철할것 같아요 지옥같은데를 경험해봤기때문에
탈북민들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극히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탈북민과 조선족은 척봐도 다르네요 탈북민들은 겉모습에서도 느껴져요 빨리 적응 하는것같은데 이땅에서 살아야하니까 그런것도있지만 조선족들은 자기나라는 중공이라생각하고 어차피 돈벌면 중국에서 살아야되니까 그런지 척봐도 티가납니다 함경도 사투리를쓰면 탈북민인지 조선족인지 모르겠는데 세련이된사람은 탈북민이죠 말도 사투리 안쓰는사람도 있어요
탈북민이 살아야
내 손주들이 산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나는 한 국민으로서 보듬어 주고 싶은 데 차별을 한다니요? 대부분 차별하는 마음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다만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합닏.
보듬어주다~말이 참 따스하고 울컥하네요
우리가 원하는건 편견없이 대하고 월급을 제대로 주면 좋겠습니다.
탈북자여서 취직을 못하고 있다는것을 역이용해서 월급을 주지않는 악덕 사장님 하루벌어 한달 살기를 버티는 우리에게 월급날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아십니까?
그때마다 내 자신한테 실망하게 되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멘탈이 무너질때가 많아 집니다.
취직해서 일하고 싶어요
우리한테 밥상을 차려주는것보다
밥상을 차릴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것이 저희들의 바램입니다.
이방인 취급하면서 탈북민인줄 알았다면 취직을 안시키는건데...라고 하시는 편의점 점장님들도 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탈북민도 우리와 같은 국민입니다 탈북민분들 이용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운줄 아세요
@@보라장미-k8u 탈북민이어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월급 안주거나 액수가 부족하면 노동청 신고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탈북민여서가 아니고 쓰레기 마인드 업주는 남,북 안가리고 노동력 착취하려는 인간도 있으니 노동청 신고하세요!! 남한사람들도 잘 신고해요^^ 핸드폰에 노동청 검색하시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꼭 성공하세요!!!! 그리고 남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ㅜ님이 부족해서가 아닌 그 인간이 모자란 사람이래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적어도 3년정도는 적응할수 있게 옆에서 같이 도와 줄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맞다 먼저온 모두를 성공시켜야 한다
좋은 말씀이다. 우리나라 통일이 제일 큰 과제이자 운명이다. 북한국민들도 미래의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단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통일은 어려움이 많겠지만 미래의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중요한 길이다.
한국 토착민도 일용직하는 분도 많습니다 즉 직장다운 직장생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스토리이네요
기적과 행운의 연속이었군요. 남은인생 건투빕니다
탈북민을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직업에대한 입장은 대한민국사람들도 좋은직장얻기 힘든것은 마찬가지이고
정부에서 책임질순없는것이고 극복해야만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다른문화로 살아온사람들이고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각자도생해야하는일이죠 다만 직업교육은 할수있게 도와주지만 인내력은 자기가 길러야지 공부를 하고 개발하는건 자신이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도에 외국인 노동자가 절반입니다. 탈북민들 직업교육시켜서 거제 조선소에서 일하도록하면 좋겠습니다.
인사 한마디에도 저렇게 경계하고, 의심하고, 벽을 치는 사람들이 북한에서 살때는 김씨 왕조에대해 단 한 번도 의심한적이 없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김씨일가의 그 거짓과 사기질에 놀아나면서도 죽도록 충성심을보이며 의심하지 않았는데, 남한에 와서는 어떻게 저런 혜택과 복지 지원을 받으면서도 의심이 많은지 답답하다.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 공포로 지배당하는 사회임 김씨 왕조에대해 의심을했다가는 죽는사회인데 너같으면 티낼수 있겠냐?? 그리고 사회전체가 감시 통제당해서 주변사람들 조차 믿을수없는데 너같으면 아무거나 믿을수 있겠음?? 북한사람들은 바보가 아님 우리사회의 관점으로 그들을 판단할수없음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은 당하고 살다가 자유를 찾아 왔는데 여기와서 또 속아서 당할까 경계 한다 이해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함께 나와다른 이들을 이해 하려고 노력 해보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인내 할 몫은 우리의 몫 인듯합니다 건강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한국 광화문에 나가서 데모한다고 죽이나요? 북한은 오빠라는 말썼다고 사형 당했데요. 내려오신분들은 목숨 걸고 내려오셨고 내려오시다가 잡혀가서 돌아가신분들 압록강에서 죽으신분들 몽골에서 죽으신분들 허다 합니다. 목숨건게 시위나 데모보다 약한거에요??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겁니다. 대한민국에 통일을 가장 반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보십시요. 통일이 되면 좋은점이 더 많고 좋은점이 없더라도 같은 동포가 굶주림에 감옥같은 나라에서 죽어가고 있다는게 슬프지 않습니까?? 그 흔한 컴퓨터 게임도 못해보고 좋은 영화 드라마도 못보고 사이비 종교단체같은 나라에서 세뇌만 당하다 노예처럼 살아가는게 슬프지 않으십니까?? 전 슬픕니다.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네요. 월급에서 세금 35프로 내고 있지만 석렬이 여행경비로 몇천억원 유치도 못한 엑스포에 몇천억원 쓴게 더 아깝네요.
뒤틀린 생각 바로 잡으십시요 채무를 두배로 튕기며 지난 정부에서 한 일이 뭐죠?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사오신 분들과 남쪽이 함께 인내하고 노력 하자고 하는 글에 왜 국가원수를 동네 개 이름 부르듯하고 하는거죠 그래봤자 그 나라 국민 인것을 잊지마셔요 본인 얼굴에 침 뱉기요 인격만 추해질 뿐입니다 시선을 더 넓게 더 높이 두시고 어줍짢은 인정으로 떠들지 마세요 살고자 남쪽으로 이사를 온 사람들을 당신같은 시선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더 불안에 떨게 할뿐입니다 그들이 당신같은 분들을 한심스럽게 보는거 아십니까 북에 가서 십년만 여기 살고자 온 사람들 상태로 북에서 살아보시요 그래도 개 부르듯 그때도 할수있는지 지난정부가 한 일이 무엇이며 그가 지금 하는 짓거리가 과연 양심이 있는자가 할수있는 일인지 묻숩니다 왜 놀고 쳐먹자 하는 이들을 거지 근성 자라잡게 해서 북쪽 살림처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수작을 읽지 못하면 그냥 조신하게 살기를 부탁합니다
@@khhan5770
윤통이 해외순방비에 말들이 많은데 그건 정치덕 공세입니다
대통이 골프치러 해외 나가는게 아니잖아요?
관광하러 가는게 아니잖아요?
영업하러 가는겁니다
대기업 총수들 재계관계자들 다 데리고 갑니다 원전ㆍ 방산 ㆍ 투자 ㆍ 경제협력 ㆍ 괸광 등등
차비든다고 회사 안 갑니까?
광고비 든다고 상품 PR 안합니까 진보당 민주당이 하는 해외순방비 정치공세 입니다
그런 정치놀음에 휘둘리지 마세요
대한민국에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는 나이를 너무따지는것이문제이다 내가몸담은 미국에서는 내나이 68세 인데도 굉장히 대우받고 일한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책임감이 많고 일도 게으리하지않는다는것이 장점 이다 이곳에서는 몸만 움직일수 있다면 일할수있다
맞아요 한국에서는 나이가 55세도 많다고 취직이 안됩니다
탈북 하는데 수많은 죽을고비 넘기고...이제는 대한민국으로 왔으니 두려울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회로 나오시면 열심히살고 좋은것 즐겁고 행복한것 이제부터라도 누리고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삶이 다 힘들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 힘드나? 물론 타지에서 와서 힘들지만 적응 해야지
자유민주주의. 만세
빠른통일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What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 F R. Roosevelt - (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우리는 2차 세계 대전 후 민주주의와 경제를 동시에 성취한 유일 무이 국가입니다. 많은 한계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포용성과 개방성으로 세계 일류 선도 국가가 반드시 될 것입니다.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은 그 시작일 뿐입니다.
국뽕입니다. 일본도 이탈리아도 대만도 다 2차대전 뒤 민주주의와 경제를 성취했습니다. 한국만이 유일한 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jambread848 일본 이탈리아랑 조선이랑 경제를 비교하냐?
추축국의 양대 축이었는데, 추축국이 뭔지 모름? 당시 초강대국 미소중이랑 맞짱뜬 나라였는데 뭔 2차대전 끝나고 경제를 일으켜
@@비디올로지 식민지 출신 성공사례 대만 홍콩 싱가폴도 있지. 이탈리아 일본은 다 2차대전 전에는 제대로 민주주의였던 적이 없고 한국만 ㅎㄸ하게 대단한 걸 해냈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이 민족뽕 국뽕이라고.
멋진 강연 잘 보았네요.. ^^ 탈북민이 아니라 한민족입니다 주위에 북한분이 있으면 차별없이 똑같이 배려하고 대해줍시다 비록 처음에는 오해도 있고 어렵겠지만 어차피 언어가 같다라는 큰 강점이 있지요 대화하면서 이해해주면서 같이노력합시다 ㅎㅎ
학비전액면제가 이해가 됩니까?
안됩니다
당연히 안돼죠..자국민중에서도 정말필요한 지원을 못받고 사는 경우도많은데. 너무 과한 지원이라 생각해요 국민 세금을 너무 막쓰는것 같단 생각이 들때도있네요. 스스로 자립해야지 목숨 걸고 넘러온 용기들은있고 스스로 자립해볼 아이들은 없는건지. 너무. 한국인들 세금으로 배불리. 편하게살려는. 생각들이. 편견을 갖게 만드네요..
이프르그램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동독은 공산권이지만 국민 교육이 잘 되어 있었고 생활양식이 서독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고 세뇌교육이 철저하지 않았고 정보가 아주 폐쇠되지 않았고 분리된
기간이 40년 밖에 되지 않았다,완전 폐쇠된 북한 공산체제와는 엄청나게 달랐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통일되여 남북한 국민 모두 잘 살았으면 합니다
반월, 시화 공단에 오면 일자리 많아요. 생산직은 초보라도 기술 배워가며 잔업도 좀하고 하면 초보라도 월 300 만원 정도는 충분히 받아요.
그니까요 잘린게 아니라 금방 관둬버렸을듯
22222 동감@@onkaze2798
제가 느끼는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어린마음에 통일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으며, 언제가 통일이 된다면 좋을까 생각보다 안돼!우리나라 대혼란을 겪을꺼야! 앞뒤 없이 막연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현재 자녀가 있는 나이가 되어 지금 대한민국은 강대국이자 선진국인 나라잖아요~ 저는 우리나라 강산과 문화 모든것들이 자랑스럽고 뿌듯 합니다.선조들이 피땀흘려 지켜주시고 발전 시켜주셔서 오늘날 저희가 편하게 살고 있는점, 감히 상상할수 없을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오늘날 외국인 노동자들,외국인들, 다문화 가정,고려인, 탈북민이 늘어나고 있고 이분들이 정부 지원속에 살아 가고 계실 겁니다.
요즘같은 경제에 자국민들도 힘든세상 입니다.ㅜㅜ 저출산 시대에 이분들이 인구 증가에 이끌어 주시겠죠! 어느나라나 이민,난민,타국생활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요? 오랜 갈등과 마찰을 겪고 부딪히는 장벽을 이겨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더불어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제 일 중요한 사안은 우리나라에 무분별한 불법입국 강화하며,관리를 체계적으로 함으로써,다인종 국가대비를 하며 글로벌 사회로 뻗어가며 '통일' 우리에게는 큰 숙제이며 공감 함으로서
그날은 알수 없기에 분석과 체제를 다루어 미래에 대한 통일을 준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없는 세계평화와 인권이 숨쉬는 바램으로 세계로 뻗는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무분별한 입국으로 허술한 방침은 우리사회에 혼란을 초래하는거 바라지 않습니다.걱정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ㅜㅜ)
남한과 북한이 상황은 서독과 동독 상황이 비슷하지도 않고, 공통점이 별로 없었지요! 그리고 차별이 없다고 하지만, 독일 공장이나 기업체에서 경험한 것은 통일 후에 오히려 서독인들은 동독 주민에 대한 무시와 차별은 예상과는 달리 점점 심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로 인한 비용을 처절히 치루고 있는 것이 독일입니다. 독일의 기업이나 공장, 사회 심층부의 동독 출신이나 외국 이주자에 대한 차별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독일의 겉모습만 보고 미화하는 것 같습니다.
통일에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한 준비와
젊은이들의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게
더 중요할듯.
이 방송 편협하기 짝이없네요.
내가아는 탈북여성은 강남에 임대주택 한채
받고 일딩청소 두군데 하며 성형까지 받고
지금은 댄스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어르신들은 임대주택 하나 얻으려 하면 교통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골같은 곳에나 가능하고 나라의 지원도 못받고 힘들게 사시는 국민들 분들 주위에 수두룩 합니다.
탈북민들 근로능력이 있으면서도 일 안한답니다.
왜? 이 나라라 먹이고 입혀주는데 왜 힘들게 일하느냐는 겁니다.
정사차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에 물들어서 그렇습니다. 배급받는데 습관이들어서. 물론 일부일겁니다.
내로남불 편협하기 짝이없네..
북한젊은 여자들 유흥업소로 많이 빠집니다 지방쪽 다방에만 가도 탈북여성들 많고 해외원정도 다닌다고 하네요 왁싱샵하면서 수강생중 한명이 탈북여성이였고 얼굴싹다 성형에 온몸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더라구요 이친구한테 별별 얘기 다 들었는데 충격이였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많은부분을 차지하고있고 ㆍ탈북자들은 자기들끼리 유튜브나하면서 살고있다ㆍ 한국사회에부딛치면서 사회속에서살아가야지ㆍ쉬운건없어요ㆍ우리도70 이넘어도 일하고있네요ㆍ홧팅합시다~~
우리 국민들도 살아가는게 녹녹치않고, 안정적인 일자리 못구하고 놀고있는 청년들이 허다합니다
사회적으로 민주주의와 자유는 보장되지만, 경제를 보장하는것은 아니니까요
한국생활에 잘적응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하나원부터/정확한 적성검사후/생활가능한/직능교육 필요!
어딜가나 힘든 세상 ㅡ사는 곳에서 사는게 젤 행복ㆍ 그냥ㅈ북한에서 사는게 행복일듯요
통일되면 한국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제2의 한강의 기적우로 통일한국은 경제대국이 될 쁀 아니라 전쟁의 공포가 사라진 이 땅에는 문화가 더욱 융성해지 것이고 우리 생활도 더 윤택해질 것이다.
탈북이란게 생각해보면 말도안되게 어려운 인생의 도전... 하다 걸리면 죽거나 평생 노역해야지 막상 탈북하더라도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건 다시태어나는거나 마찬가지 이러한 어려움들을 헤치고 대한민국에 정착하겠다는건 대단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