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9회 1부] 시집와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밥상 차리기 힘들어 도망가고 싶었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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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9회 "심봤다! 당신은 내 인생의 불로초"
길도 나지 않는 산속을 걷는 남자가 있다.
바로 경력 15년의 심마니다. 하루 일곱 끼 먹는 심마니 남편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아내. 초등학교 동창인 어머니들의
중매로 만나 술 한잔 때문에 결혼하게 됐다는 부부.
장사에 소질 없는 남편과 타고난 장사꾼 아내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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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일 열심하고...
건강하게 식사 잘하시면 짱입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몸의 에너지가 많이쓰여지는 일을 하니 그만큼의 섭취가 필요한듯 합니다.
건강히게 잘사십니다
두 분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좋아요 ㅎㅎㄹ
나도 우리영감이 약초캐오면 7끼차릴수있는데ㅡ 돈도못벌면서 삼식이하고있으니😅😅😅😂
7끼를 차려줄정도로 돈을 많이벌어다주면 안도망가는 부인들있을듯
내가 칠일먹을 밥을 하루에 다 드시네요
좋아죽는 아짐...🤭
한끼라도 본인이 차려 먹지........
듣기만해도 지겹다 7끼니
7식이 이신데 살도
안찌셧네요!?
7끼 ???
너무 먹는사람은 미련스러 보이고 무식해 보임
무슨밥을칠공기나해.삼식이도눈치보이지않나
진시황씨가 그런적없대요
삼식이너머서 칠식이네
ㅎ ㅎ ㅎ
너무 먹어치우면 천하게보여요
그 과??
부부금술이 뭐 삼식이가 아니라 칠식이라도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