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한정순-c4o]

행복이따로없네요 이부부가 최고행복하네요 돈이많음 뭐해 싸음질 이혼 잔정 행복해 보이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bori4606]

어머님 글 솜씨가 가슴을
씨게 때리네요
아버님 성품도 좋아요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l9d]

81세인데도 저리 건강하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hyekyoungkim9487]

굴무침 너무 맛있겠다… 😢

[@mimi0602_]

행복해보여 부럽다

[@slowrain7855]

할머님 시가 참 애틋하네요.
아드님들이 어머님의 고생을 알아줘서 다행이예요.
저희도 그래요. 아버지는 밖에 나가 유흥도 짬짬이 즐겼지만, 우리 엄니는 오로지 일과 자식뿐이였죠.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

[@TV-mz6ks]

할매 음식 솜씨가 좋으시니 할배가 저 연세에도 정정하시네요~~

[@heinlee7816]

여든 넘으신 할아버지 동안에 정정하시네요.

[@대구황대섭user-tc9rj9jh1s]

온가족이 다복하네요.

[@doridori3333]

초장만드는게 힘든데
시판꺼 쓰시니..다행..ㅎ

[@젊은그대의꿈]

할배 교장퇴직하신분 같던데요

[@용가리-i3p]

털게 드럽게 비싼건데 많이 잡았넹

[@ws8479]

불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