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이벤트 : 영상을 보시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기대평을 남겨주신 구독자님들 중 다섯 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를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 2024. 3. 6 (수) 당첨자 발표 (대댓글로 공지) : 2024. 3. 7 (목)
박완서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작가님인데 소설만 알고 있었지 에세이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제목도 처음 들어보았네요ㅠㅠ! 밀리의 서재에 검색해서 바로 전자책부터 책장에 담아놓긴 했는데 도톰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종이책이 너무 따뜻해보이고 탐나고 그러네요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마치 소중한 친구와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주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에세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며, 그 풍경 속에서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마치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줍니다. 그것은 사랑의 무게를 느끼지 않게 하는,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쓰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글은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주며, 삶의 힘겨움을 이겨내는 힘을 심어줍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작가 박완서님의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에세이는 마치 따뜻한 차 한잔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우리의 생각을 깊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작가님의 삶과 그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저에게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기대되는 이 책,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한 깊은 사색을 이끌어내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도톰한 하루님의 독서용품과 독서노트 영싱을 보고 구독한 구독자에요~^^* 책 읽는것을 좋아했지만, 그냥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중 눈길이 가는 책, 또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필독서만 도서관에서 빌려오곤 했는데, 최근 소개해주신 ‘눈부신 안부’를 시작으로 책 읽고 있네요. 😊 추천해주시는 책들 차례차례 읽어 볼 예정입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도톰한 하루님 가족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월4일자로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산 후 약 2년 가까이를 쉬다가 일을 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영상 내용 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듣고 육아휴직을 하느라 동기들보다 2년 뒤쳐진 제가 생각났어요.ㅎㅎ그래서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20, 30대때 소설은 추리소설 말고는 읽지 않고 자기개발서와 수필만 읽었었어요. 명작말고는 허구 이야기를 뭐하러 읽냐?는 마음이 살짝 깔려 있었어요. 그러다 집 서가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연이어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까지 한 번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세대의 삶을 깊이 알게 되고 소설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부터는 소설에 푹 빠져살게 되었어요. 오늘 영상은 남편분때문에 현웃터졌네요. 너무 웃기셨어요. ㅎㅎㅎㅎㅎㅎ
남편분께 말씀해주셨던 책의 구절을 듣고 비지엠과 맞물리며 소름이 돋았어요 딱 한문장일 뿐인데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하다니 작가는 위대하네요😭 박완서작가님하면 늘 ‘자유’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보물같은 책을 읽으며 단단하고 무엇에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또한번 다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따듯하고 도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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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살이 된 이제서야 책에 재미를 붙였는데 초보독서러는 마음만 앞서고 속도가 안따라주네요ㅠㅋㅋ도톰한하루님 영상보면서 더많은 책들을 알아가는중이랍니다😊 와 안그래도 요즘 청소년기에 지나친 박완서 작가님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에세이는 아직 도전을 못했는데 박완서+에세이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46편의 에세이가 담긴 책이라니 진짜 읽고 싶게 만드네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도 마음에 와닫는 느낌이 들어요 마지막 부분에서의 엘라가 유치원에서 그린 엄마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모습을 그렸다는 부분에서 왠지 모를 따듯함이 느껴져요... 엘라가 엄마랑 같이 책을 읽고 밑줄을 치고 엄마 사랑해요 부분은 진짜 엘라 너무 귀여워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아직 읽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좋은 책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조심스럽게 이벤트 신청하고 하루님께서 알려주신 좋은 책들 읽어보러 갈게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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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 에세이 정말 궁금하네요. 저 며칠전에 박완서 작가님 책 '이별의 김포공항' 읽었답니다. 도톰한하루님 말씀처럼 정말 송곳으로 찌른듯한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프고 더 한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어렸을때 할머니와 살았어서인지 책 읽으면서 자꾸 저희 할머니가 생각났어요. 그 독한 말 속에 약하디 약했던 저희 할머니ㅜㅜ 다음작품으로 '나목.도둑맞은 가난'도 구입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분, 점점 더 재밌으세요 ㅋㅋ 책 읽고 화나신것도 웃겼는데 스타랑 당구에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엘라랑 함께하는 릴스도 잘 보고 있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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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 저는 연년생 두 딸을 키우는 아기 엄마에요. 22년, 23년 두 번의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점점 저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에 우울해하고 있던 찰나에 도톰한 하루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영상을 보게되면서 책을 다시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도톰한 하루님 영상을 보면 다시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게되고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찾아가게되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해요. 도톰한 하루님처럼 독서의 영향력을 딸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끼치는 엄마,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 소설을 좋아하는 저지만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지치지 않는 육아를 이어나가고 싶어요 ! 늘 응원합니다❤
요즘 여자친구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고 독서에 대해 관심이 생겨가고있는데 이 채널을 강추를 하길래 ㅎㅎㅎ 채널자체가 너무 따뜻하고 특히나 독서노트 꾸미는건 정말 독서의 흥미를 생기게 해주시네요 ㅎㅎ 박완서님 너무 유명한작가님이신데 이책 소장가치가 뿜뿜 입니다!!! 무료하고 방황할수있는 제 삶에 신선하고 토닥토닥할수있는 동기부여가 될수있게 책일꺼라고 기대해봅니닿ㅎ 앞으로도 채널 잘~~유지해주시고 독서노트 많이많이 작성해주세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도톰한하루님 영상만 보면 불안했던 제 인생에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 줄거리를 들어보니까 더 궁금해지고 박완서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설명 들어보니까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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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은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인데 너무너무 읽고 싶게 만드시는 도톰님에 영상에 벌써 마음을 확 빼앗겼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책을 읽고 싶은데 요즘 고등학교 들어갈 준비하느라 책도 못읽고 정신없이 방학을 보낸것같아요. 우울함까지 동반되어 와서 도톰님이 읽으셨던 연수를 샀는데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그래서 이번에세이도 기대됩니다. 에세이는 정말 힘들때마다 생각이 많이 나는데 요즘도 힘든 하루들이라 한문장 한문장 녹여가며 읽고 싶네요! 오늘 작가님의 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너무 설레고 궁굼해요! 따뜻한 영상에 감사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벤트로 찾아와주셔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앞에 눈부신안부 읽으시는 영상을 보고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읽고 싶어서 구매해서 읽고 있는 중이에요!! 도톰한하루님께서 읽으시는 책은 저도 다 읽어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ㅎ 이번 영상의 추천 책도 기대가 되네요! 당첨되며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구매해서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박완서님의 책은 읽어본적이 없었네요~ 토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니 읽어보고싶어지네요.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우리는 일등에게만 찬사와 환호를 보내는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마라톤은 정말 정직한 운동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과정이 중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딸기농장 영상과 마지막에 아이와 책 함께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책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는 20대 초반에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책을 보고 너무 좋아서 박완서 작가님의 펜이 된지 오래되었어요~박완서 작가님 책이 소개되어 반가웠네요~작가님의 어떤 담담한 글들을 담았을지 기대가 됩니다~당첨되서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해요^^ 요즘 주로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와 같은 무게감 있는 책들을 읽다보니 책에서 말하는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무게감에 조금 짓눌리는 느낌이어요. 그런데 박완서 작가님의 책 리뷰영상을 잠깐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모르게 마음속에 쉼을 얻는 기분이 들었네요. ^^ 영상속에서 미처 다 소개되지 못했던 다른 글들을 읽고, 박완서 작가님의 따뜻한 인사이트를 전달받고 싶습니다. ^^
도톰한 하루님 채널 영상 정말 좋아하는데 구독자 이벤트도 준비해주시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요즘 가장 읽고 싶었던 책인데 딱 나와서 놀랐습니다! 추천 받아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 박완서 작가님 책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딱 이 책으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평소 에세이를 정말 애정해요. 박완서 작가님께 푹 빠질 수 있도록 선정해주시면 열심히 읽고 블로그로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 도톰한 하루님 행복하세요~
저도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 책을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 한달에 2,3권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도톰님 가족들처럼 저도 나중에 아기를 낳는다면 남편과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도 함께 하고싶을만큼 저에게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은 소설책 위주로 보고있는데 도톰님 영상을 보면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과 멀었던 저도 알만큼 유명하신 박완서 작가님이신데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읽어보면 너무 좋을꺼같아서 기대가 됩니다!!!도토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도톰님의 중간중간의 책소개가 정말이지 독서로 이어지게 만드네요.. 전 작년중반부터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소설을 위주로 읽다보니 독서노트쓰기보단 그냥 드라마 한편 본것처럼 읽고넘기게 되네요.. 아 재미있었다 이런 느낌... 무언가 확 와닿는걸 못느끼고 있는듯한데... 왠지 박완서 님의 책은 생각을 한두번 더 할수있게 만들수있는책일듯하네요..뒷이야기가 궁금해져 꼭 읽어보고싶네요...
저도 책을 좋아해서 비행기탈때 무조건 책을 챙겨서 한권을 읽었지만, 평소에는 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다독을 하기엔 어려움을 느꼈는데, 코로나때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책을 더 많이 접하게되고 아이패드로만 읽다가 이북도 구매하고 도톰한 하루님을 알게되면서 다독을 하기도하고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를 꼭 읽어보면서 일 외적으로 머리를 비울때 자 자신을 채울때 읽고싶네요 🥰🥰
25년동안 책을 멀리하며 살다가 도톰한 하루님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2년전부터 책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어느새 일년에 100권 읽기를 목표로 세울 수 있을 만큼 책을 많이 읽게 되었어요 특히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하신 책은 다읽었을 만큼 팬입니다💗 이번에 추천해주신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정말 기대돼요 “그는 환호 없이 달릴 수 있기에 위대해 보였다 나는 그를 위해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짧은 문장이지만 박완서 작가님이 살아오며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들이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모든 문장을 읽고 싶게 만드네요 ! 앞에 나온 박완서 작가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책으로라도 꼭 뵙고싶어요 감동을 선사해 주실거 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릴 적 상처가 너무 많아 오히려 에세이를 못 읽는 사람이었어요. 회피하는 성향이 너무 강해 오히려 에세이를 읽으면 제 상처가 드러나고 상기되는 게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고전소설, 추리소설 위주로만 읽다가, 요즘 도톰한 하루님 영상을 보면서 꾸준히 일기도 쓰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점점 묵혀두었던 제 감정을 꺼내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정말 도톰한 하루님 덕분이에요! 그래서인지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도 더 읽어보고 싶어요! 책의 일부분만 소개해주셨는데도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추리소설만 좋아하는 추리소설 덕후입니다. 하루님이 추천해주시는 에세이나 장편,단편 소설를 하나씩 읽어보았어요. 추리랑은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제대로 된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 어떤지, 제가 살아보지않은 70년대부터 제가 살고 있는 시대까지 작가님이 쓰신 에세이를 읽으며 상상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은 꼭 TV로 시청하고 있는 60대 구독자 입니다. 올 해 1.2월에 13권째 읽고 있는데 박완서님의 에세이가 설레게 하네요. 다이어리.독서노트를 쓰다보니 저도 이제 글을 써보고 싶어 습작 중이랍니다.저의 최애 유튜브 채널이예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세이를 잘 읽지 편인데.. 오늘 하루님 영상을 보고 박완서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어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예전에 '그 많던 싱아는~' 이란 책을 읽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왠지 이번에 나온 에세이도 감동받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자기전에 또 좋은 소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표현하기위해 하는 행위도 부담스럽고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것 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은데 삶을 사랑하며 사는 도톰한 하루 유튜브를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충전하곤 합니다.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읽으면서 사랑을 충전하고 싶어요 ~!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촘촘하고 포근하며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저도 다시 일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요. 3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집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사연으로부터 나온 어떤 고백일지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지금껏 작가님의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는데, 시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에서 예리한 눈으로 포착해 낚아올린 언어들을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지네요. 도톰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포근해집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에세이가 읽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내 삶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나보다 앞선 삶을 산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대하고 관통했는지 알고 싶을 때 절로 손이 가요 :) 박완서 작가님의 송곳 같은 문장에 죽죽 밑줄을 긋고 필사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작가님이 깨우친 삶을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박완서 작가님 책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문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 책 꼭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책 제목부터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과 글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잖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 제목과 글을 읽으면 배울 점도 많고 생각할 점도 많아서 읽는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도톰님과 그 기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박완서 작가님 책을 읽으면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더 뭉클한 거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우리 잘 살아보아요 우리❤😊
남편분의 데일카네기 읽으시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 웃음을 주시네요 이책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보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넘 반갑네요 작가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이제는 안계셔서 그런지 전 조금 슬프게 느껴지네요 도톰한 하루님의 책소개 영상을 보니 마음이 힘든이에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따뜻한책인것 같아 더 궁금해지네요
항상 구독하며 보며 댓글은 처음 남겨보아요, 게으른 제 자신을 돌아보며 책은 항상 가까이에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박완서 작가님은 알고는 있지만 아직 책을 접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꼬고 저도 소장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톰한 하루님 가족분들도 항상 평안하시길 바래요 을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 따뜻한 밤 되셔요!
저는 제 삶을 되찾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남편과 세 아이를 위해 읽고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느낌이 자연스럽게 가족들에게, 집 분위기에 스며들기를 바라고 있어요❤ 박완서 선생님의 책 제목처럼 사랑을 무게로 느끼지 않게, 은은하게 스며들길 바라며 이 책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요즘 퇴근하고 집에오면 책부터 꺼내들어 읽어요. 사람만나서 수다 떨고 노는 것도 좋지만 책 속에서 다른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보는것도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제 최애 북튜버인 도톰님 영상 항상 잘챙겨보고있고 최근에 올려주신 ‘눈부신 안부’ 영상보고 저도 구매 해서 지금은 ‘눈부신 안부’ 재밌게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오늘 올려주신 박완서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라는 책도 무척 궁금하고 한번 읽어보고싶어요!ㅠㅠ 또 어떤 내용들로 본인의 삶을 들려주실지... 에세이 좋아하는 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책을 좋아하긴 했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책을 손 놓고 살다가 작년 4월부터 독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 워킹맘으로 일하는 와중에도 독서를 하다 보니 제 마음이 한결 넉넉해지고 있습니다. 바쁠수록 저에게 휴식과 안식을 주는 독서는 도톰한 하루님 유튜브와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니 가족들도 책을 가까이하고 너무 긍정적인 효과가 많네여~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를 읽고 저도 작가님의 생전 삶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아이들 입학으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보내는 요즘이에요. 덕분에 책이 우선순위에서 점점 멀어져가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으로 3월의 시작을 한다면 참으로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도톰한하루님의 목소리로 듣는 책은 정말 좋습니다. 계속 읽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졸업한 지는 꽤 됐는데도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이 날 정도로 유명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잠깐 읽어주신 챕터만 봐도 밤에 침대에 누워 읽기 좋을 것 같아요 힘든 하루 끝에 위로가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가족과 함께 독서하는 거 제 로망인데 너무 좋아보여요🤍🤍!!
엘라가 책에 대한 그림을 그릴 때 엄마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모습을 그렸다는 자막과 함께 엘라를 안고 책을 읽으시는 도톰님의 모습이 참 마음 따뜻하게 하네요~~ 도톰님의 브이로그를 챙겨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독서를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게 녹여내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저도 많이는 읽지 않았는데 최근 ‘세상에 예쁜 것’을 읽으며 이분이 유명하신 이유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조금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서 엘라의 새로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될텐데 엘라에게 응원을 전합니다!!ㅎㅎ
도톰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늘 책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덕분에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워내는 일만으로도 대단하신데,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읽고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도톰님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웁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 를 읽으며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데, 도톰님이 소개해주신 에 수록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산문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저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톰님네 가족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는 24년에 들어서 저를 되돌아봤을 때, 저의 객관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며 제가 잘못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회상하고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30대에 접어들기 전부터 읽지 않았던 교양서적들이나, 지식들에 관한 책들을 느리더라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책을 가까이에 두지 않고, 멀리 하다보니, 가만히 앉아서 오랜 시간 책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해나가도록 노력하고자 하고, 이번 박완서 작가 님의 살아생전의 글과 생각을 시대 상과 함께 한 사람의 인생을 마주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저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편안한 시간에 원하는 공간에서 작가와 대화를 한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요📃. 제가 넘 좋아하는 박완서 작가님과 박경리 작가님의 유대를 느낄 수 있는 한정판이라 제게 넘 소중한 책이 될거 같아요📚읇조리듯 담담하게 . 그러나 깊이감있게 사람과 관계 그려내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기대가 됩니다. 늘 그랬듯이 박완서 작가님께선 위로와 함께 따스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실 것 같아요 오늘 날씨가 추웠는데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벤트 감사드려요🤎 언제나 늘 든든히 응원하면서 영상 시청 할게요🩷
박완서님의 글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아껴서 읽고싶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설레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저 얼마전에 북스테이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가족팀이 있었거든요 부부와 초등학생 딸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 좋아하는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더라고요 도톰한 하루님 영상 보니까 그 가족이 떠올랐어요 가족이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일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과 책소개 그리고 독서노트 작성 하시는 영상을 보며 그저 좋아요만 누르다 오늘은 욕심부려 봅니다ᆢㅋ 옆집 아줌마 같은 푸근한 박완서 작가님 최고ᆢ어느 글 하나 우리의 정서와 다를까요!! 박완서 작가님 하면 그래도 제일 먼저 소녀같은 미소 그리고 편안한 글이겠죠ᆢ 미출간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처음으로 손 들어 봅니다ᆢ 행운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ᆢ
인스타보고 달려왔어요. 저도 책으로 힐링하는 엄마인지라 도톰한 하루님 추천해주신 도서도 참고하고 있어요- 주인공 시점으로 요약해서 읽어주시는 부분도 너무 좋아하는데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도 듣다보니 다른 부분도 궁금해지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부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하는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저희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세월이 참. 엘라 가족 모습보면 다시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채널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 책을 좋아하지만, 박완서 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요. 이번에 저에게도 행운이 온다면 이 책으로 박완서 작가님을 처음 만나보고 싶네요😊🍀 기대하고 한번 기다려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읽으면서 풍요로운 한 주 보내세요!!
박완서님과 박경리님의 유대가 그려있다니 더욱 궁금합니다.. 올해 목표중 하나가 박경리의 토지 완독인데요, 박완서님의 수필모음집을 재작년엔가 읽었었는데, 작가님의 글들을 하나씩 전부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올해는 꼭 박완서작가의 글을 한편씩 한권씩 읽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도톰님 영상은 언제나 독서의 자극을 받게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렇군요^^
내가 겪어보지 않았던 과거의시간을 책을 통해 경험해 볼수 있다는 점이 기대가 됩니다. 짜파게티 끓여주는 남편 너무 다정 하시네요 항상 보기만 했는데 오늘 댓글 남겨 봅니다.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도톰한 하루 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예쁜 디자인으로 삽입이 되어있다니 힐링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도서네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을 전 사랑..가족에 늘 비유해 보곤합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을 읽고나면 사랑에 대한 무게를 조금 덜 느끼게 될수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연인의 사랑 인류애, 동물에 대한 사랑등 너무나 큰 무게로 느껴져 제목이 더 와닿고 기대가 됩니다.좋은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엘라랑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있다보니 더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박완서님의 에세이를 보며 지치고힘들때 힘을 얻고 싶어요! 곧 새학기가 시작되고 힘든 시기가 다가오는데 따뜻한 에세이로 마음을 위로받고 싶네요^^ 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요~ 이번영상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에 작품 를 늘 궁금해서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고전 한국 소설에 손이 가지 않아서 망설이던 찰나에 짧은 에세이가 있는 소식을 듣고 너무 읽어 보고 싶네요!❤ 제목도 너무 좋고 안에 디자인도 이뻐서 소장 욕구가 생겨납니다!! 고3이라서 평범한 하루에 지쳤습니다. 근데 문장을 소개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날이 서 있으면서도 다정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생겼어요! 평범한 일상도 많이 지치는 요즘인데 박완서 작가님에 문장을 보고 위로도 같이 받아서 더 읽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끝날것같지 않았던 세아이의 방학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대요 개학후 달달한 믹스커피와 함께 읽고 싶은, 에세이라 느긋하게 읽을수있는 휴식같은 책인것같습니다 표지부터 넘 예쁘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요즘 옛 스러움에 빠져있어서 이벤트 조심스레 손 들어봅니다.
도톰한 하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유튜브 알림중에 제게 가장 반갑고 설레는 알림은 도톰한 하루님 영상 알림이에요☺️ 하루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항상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늘 엄마께서 책을 읽어주셨는데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 시간이 생각이 나요 어린 나이였을때인데 그때의 느낌과 행복감이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엘라에게도 엄마가 늘 독서하시던 모습, 엄마와 함께 책을 읽었던 시간들이 먼 훗날에 좋은 기억이자 추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쯤에 ‘부모가 자식에게 줘야 할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이 아닐까. 완성되고 구비된 물건이나 행복이 아니라 그것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 말이다.‘ 라는 문장을 보고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가 궁금해졌어요 느끼는 것도, 깨닫는 것도 많을 좋은 책일 것 같아요 기회가 닿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구입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주제가 '사랑스러움' 인가요?ㅎㅎ 고롱고롱 잠든 고양이 쓰담쓰담하며 독서하는 것, 아이와 함께 밑줄 그어가며 독서하는 것, 책 페이지의 "엄마 사랑해요"의 귀여운 사랑고백까지!!! 박완서 작가님의 책 제목, 디자인, 내용 모두가 영상과 잘 어울려서 더더더 읽고싶어집니다ㅎㅎ 영상 말미에 제 입꼬리가 한껏 올라가 있네요ㅎ 항상 사랑스런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도톰한 하루님의 소개받고 나니 정말 소장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의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들었던 박완서 작가님의 책이라 더 기대가 되고 돌아가시기 전 필체와 사진들이 뭔가 뭉클하게 다가왔어요. 시대도 다 다르게 되어있고 책이 이쁜것도 기대가 되네요~^^ 46편의 에세이로 되어있어서 아기 육아 중에도 나누어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토톰한 하루님~혹시 육아 중 힘들고 지칠때 읽으면 좋은 책이 있을까요?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영상 도중 도톰한 하루님의 함박웃음 덕분에 저도 웃고 갑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은 저같이 책 초보인 사람도 무조건 믿고 보게 됩니다 ㅎㅎ저는 책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늘 에세이나 가기계발만 읽었었는데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주신 빙굴빙굴빨래방과 최은영 작가님 쇼코의미소,밝은밤 백수린작가님 눈부신안부 등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소설에서 다른 사람의 삶도 엿보고 지쳤던 제 삶에 힘이되어주게 되었고 번아웃도 책으로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 이번에 박완서 작가님 책도 제가 좋아하는 에세이라 더욱더 기대가 됩니당~“시들하게 말했다” 이 한구절이 이미 설레게 만듭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당 🫶🏻🤍🙇🏻♀️
🎁 구독자 이벤트 :
영상을 보시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기대평을 남겨주신 구독자님들 중 다섯 분께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를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 2024. 3. 6 (수)
당첨자 발표 (대댓글로 공지) : 2024. 3. 7 (목)
안녕하세요 하루님^^ 하루님 블로그 들려야지 생각하는 찰나에 이벤트 영상 올라오게되니 반갑습니당 😊첨으로 이벤트 참여하는것 같애요 ㅎㅎ 서두가 길었.
박완서 작가님 이름만 들었지 책을 읽어본적이 없어요😅 타계 하셨군요 16:48
😢 엘라 넘 귀엽네요❤ 딸기농장도 가고 화목합니다😊 요즘 저가 지쳐있는데 에세이 꼭 읽어보고싶네요😂 어머니께도 추천해드려야겠어요 바쁘셔서 책을 못읽네하고 얘기나눴거든요^^ 암튼 주말 잘보내시고 독서와 함께겠죠ㅎ 꽃샘추위도 조심하시고용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작가님인데 소설만 알고 있었지 에세이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제목도 처음 들어보았네요ㅠㅠ!
밀리의 서재에 검색해서 바로 전자책부터 책장에 담아놓긴 했는데 도톰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종이책이 너무 따뜻해보이고 탐나고 그러네요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문학과를 졸업한 제 아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박완서 선생님. 신간이 나온 것도 몰랐네요!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마치 소중한 친구와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주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에세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며, 그 풍경 속에서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마치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줍니다. 그것은 사랑의 무게를 느끼지 않게 하는,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쓰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글은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주며, 삶의 힘겨움을 이겨내는 힘을 심어줍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작가 박완서님의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에세이는 마치 따뜻한 차 한잔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우리의 생각을 깊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작가님의 삶과 그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저에게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기대되는 이 책,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한 깊은 사색을 이끌어내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도톰한 하루님의 독서용품과 독서노트 영싱을 보고 구독한 구독자에요~^^*
책 읽는것을 좋아했지만, 그냥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중 눈길이 가는 책, 또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필독서만 도서관에서 빌려오곤 했는데, 최근 소개해주신 ‘눈부신 안부’를 시작으로 책 읽고 있네요. 😊
추천해주시는 책들 차례차례 읽어 볼 예정입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도톰한 하루님 가족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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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otomlog 꺄악~^^* 감사합니다. 바로 메일 보낼께요.🥰
3월4일자로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산 후 약 2년 가까이를 쉬다가 일을 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영상 내용 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듣고 육아휴직을 하느라 동기들보다 2년 뒤쳐진 제가 생각났어요.ㅎㅎ그래서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분 T이신가요? 저도 T라서 ㅋㅋㅋㅋㅋ 남편분이 말씀하시는데 맞아! 맞아! 하면서 재밌게 봤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20, 30대때 소설은 추리소설 말고는 읽지 않고
자기개발서와 수필만 읽었었어요.
명작말고는 허구 이야기를 뭐하러 읽냐?는
마음이 살짝 깔려 있었어요.
그러다 집 서가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연이어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까지
한 번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세대의 삶을 깊이 알게 되고
소설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부터는 소설에 푹 빠져살게 되었어요.
오늘 영상은 남편분때문에 현웃터졌네요.
너무 웃기셨어요. ㅎㅎㅎㅎㅎㅎ
남편분이랑 대화하시는 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책 읽다 화나셨어 ㅋㅋㅋㅋ
남편분께 말씀해주셨던 책의 구절을 듣고 비지엠과 맞물리며 소름이 돋았어요 딱 한문장일 뿐인데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하다니 작가는 위대하네요😭
박완서작가님하면 늘 ‘자유’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보물같은 책을 읽으며 단단하고 무엇에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또한번 다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따듯하고 도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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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행복한 영상에 책선물까지,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라니...!!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박완서님의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 지 20년이 되어가네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그때보다 나이가 든 내가 다시 박완서님의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이 새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중학생 때 박완서 작가님을 좋아했던 생각이 나네요 재밌게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박완서 작가님의 따뜻한 글을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3n살이 된 이제서야 책에 재미를 붙였는데 초보독서러는 마음만 앞서고 속도가 안따라주네요ㅠㅋㅋ도톰한하루님 영상보면서 더많은 책들을 알아가는중이랍니다😊
와 안그래도 요즘 청소년기에 지나친 박완서 작가님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에세이는 아직 도전을 못했는데 박완서+에세이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46편의 에세이가 담긴 책이라니 진짜 읽고 싶게 만드네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도 마음에 와닫는 느낌이 들어요
마지막 부분에서의 엘라가 유치원에서 그린 엄마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모습을 그렸다는 부분에서 왠지 모를 따듯함이 느껴져요... 엘라가 엄마랑 같이 책을 읽고 밑줄을 치고 엄마 사랑해요 부분은 진짜 엘라 너무 귀여워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아직 읽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좋은 책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조심스럽게 이벤트 신청하고 하루님께서 알려주신 좋은 책들 읽어보러 갈게요~ 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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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다고 읽는데 박완서 작가님책은 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따뜻한 커피한잔에 읽고싶네요
우리 남편도 같이 책읽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저도 열심히 책 읽어야겠네요ㅎㅎ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 정말 궁금하네요. 저 며칠전에 박완서 작가님 책 '이별의 김포공항' 읽었답니다. 도톰한하루님 말씀처럼 정말 송곳으로 찌른듯한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프고 더 한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어렸을때 할머니와 살았어서인지 책 읽으면서 자꾸 저희 할머니가 생각났어요. 그 독한 말 속에 약하디 약했던 저희 할머니ㅜㅜ 다음작품으로 '나목.도둑맞은 가난'도 구입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분, 점점 더 재밌으세요 ㅋㅋ 책 읽고 화나신것도 웃겼는데 스타랑 당구에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엘라랑 함께하는 릴스도 잘 보고 있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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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log 앗~!! 감사해요^^ 저 이런거 처음 당첨된거라 너무 기쁘고 얼떨떨하네요~~ 감사히 잘 읽을게요~^^
오랜시간 책을 읽었지만 박완서 작가님 책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궁금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한 작가님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시작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늘 제 스타일이에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아서 어떨지 기대가 더 되네요 ㅎㅎ 꼴지에게 보내는 갈채의 마라톤 이야기를 들으니 괜스레 뭉클해지네요 ㅠㅎㅎ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읽어보고싶어용
여봉이 너무 재밌어요😂😂😂
책을 읽는 습관을 키우고 싶은데 기황이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싶었어요 제겐 에세이는 항상 힐링 되게 해주는 도서인 것 같아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오 :)
저는 연년생 두 딸을 키우는 아기 엄마에요. 22년, 23년 두 번의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점점 저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에 우울해하고 있던 찰나에 도톰한 하루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영상을 보게되면서 책을 다시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도톰한 하루님 영상을 보면 다시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게되고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찾아가게되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해요. 도톰한 하루님처럼 독서의 영향력을 딸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끼치는 엄마,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 소설을 좋아하는 저지만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지치지 않는 육아를 이어나가고 싶어요 ! 늘 응원합니다❤
저도 20대로 돌아간가면.. 게임? ㅎㅎ 책 읽어보고 싶네요 저에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이 많아질거 같아요
요즘 여자친구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고 독서에 대해 관심이 생겨가고있는데 이 채널을 강추를 하길래 ㅎㅎㅎ 채널자체가 너무 따뜻하고 특히나 독서노트 꾸미는건 정말 독서의 흥미를 생기게 해주시네요 ㅎㅎ 박완서님 너무 유명한작가님이신데 이책 소장가치가 뿜뿜 입니다!!! 무료하고 방황할수있는 제 삶에 신선하고 토닥토닥할수있는 동기부여가 될수있게 책일꺼라고 기대해봅니닿ㅎ 앞으로도 채널 잘~~유지해주시고 독서노트 많이많이 작성해주세요~~~~
지금 이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이 채널에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도톰한하루님 영상만 보면 불안했던 제 인생에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 줄거리를 들어보니까 더 궁금해지고 박완서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설명 들어보니까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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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도톰님의 책 소개는 책을 안읽을수 없게 만드는것 같아요... 딸기농장가는 차안에서 신랑분에게 설명하시는데.. 중간생략 하지만 좋았던 부문 말씀하시는데 땅하는 느낌...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완독하고 싶어요.
박완서 작가님은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인데 너무너무 읽고 싶게 만드시는 도톰님에 영상에 벌써 마음을 확 빼앗겼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책을 읽고 싶은데 요즘 고등학교 들어갈 준비하느라 책도 못읽고 정신없이 방학을 보낸것같아요. 우울함까지 동반되어 와서 도톰님이 읽으셨던 연수를 샀는데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그래서 이번에세이도 기대됩니다. 에세이는 정말 힘들때마다 생각이 많이 나는데 요즘도 힘든 하루들이라 한문장 한문장 녹여가며 읽고 싶네요! 오늘 작가님의 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너무 설레고 궁굼해요! 따뜻한 영상에 감사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벤트로 찾아와주셔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앞에 눈부신안부 읽으시는 영상을 보고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읽고 싶어서 구매해서 읽고 있는 중이에요!!
도톰한하루님께서 읽으시는 책은 저도 다 읽어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ㅎ
이번 영상의 추천 책도 기대가 되네요! 당첨되며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구매해서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남편분 엘라 도톰한 하루님 일상 너무좋아요 함께 힐링됩니다♡
한국 작가의 문체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이 책에서도 너무나 잘느껴지네요. 정서가 잘 맞아서인지 잠깐동안이라도 마음까지 따뜻한 느낌입니다.
저도 그동안 박완서님의 책은 읽어본적이 없었네요~ 토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니 읽어보고싶어지네요.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우리는 일등에게만 찬사와 환호를 보내는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마라톤은 정말 정직한 운동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과정이 중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딸기농장 영상과 마지막에 아이와 책 함께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책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는 20대 초반에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책을 보고 너무 좋아서 박완서 작가님의 펜이 된지 오래되었어요~박완서 작가님 책이 소개되어 반가웠네요~작가님의 어떤 담담한 글들을 담았을지 기대가 됩니다~당첨되서 읽어보고 싶네요~^^
독서의 장점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참 공감가네요 :) 작가님 신간이라니 참 반갑고 뭉클합니다 😊
박완서 작가님 ❤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도톰한하루님~~
앞으로도 영상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해요^^
요즘 주로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서와 같은 무게감 있는 책들을 읽다보니
책에서 말하는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무게감에 조금 짓눌리는 느낌이어요.
그런데 박완서 작가님의 책 리뷰영상을 잠깐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모르게 마음속에
쉼을 얻는 기분이 들었네요. ^^
영상속에서 미처 다 소개되지 못했던 다른 글들을 읽고,
박완서 작가님의 따뜻한 인사이트를 전달받고 싶습니다. ^^
도톰한 하루님 채널 영상 정말 좋아하는데 구독자 이벤트도 준비해주시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요즘 가장 읽고 싶었던 책인데 딱 나와서 놀랐습니다! 추천 받아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 박완서 작가님 책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딱 이 책으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평소 에세이를 정말 애정해요. 박완서 작가님께 푹 빠질 수 있도록 선정해주시면 열심히 읽고 블로그로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 도톰한 하루님 행복하세요~
얼마 전 박완서 작가님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구매해서 읽었어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아님에도 몰입하고 공감하며 위로를 받았었는데, 작가님의 에세이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요. 도톰님 덕분에 읽어볼 책 리스트가 또 하나 늘었어요😊
저도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 책을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 한달에 2,3권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도톰님 가족들처럼 저도 나중에 아기를 낳는다면 남편과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도 함께 하고싶을만큼 저에게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은 소설책 위주로 보고있는데 도톰님 영상을 보면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과 멀었던 저도 알만큼 유명하신 박완서 작가님이신데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읽어보면 너무 좋을꺼같아서 기대가 됩니다!!!도토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에세이는 나를 여유롭고 친절하게 바꿔주는 도서인것같아요
중간중간나오는 박완서작가님의 주옥같은 짧은글들은
감동적일것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작가님의일상을 느낄수있다니 기대되고 읽어보고 싶다 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도톰한 하루님은 발행연도 여러권 책이있으면 초판읽으시나요? 최근 연도 책 읽으시나용??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최신 연도로 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크게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dotomlog 감사합니다🤍
책을 매개로 대화하고, 책으로 변화되는 예쁜 가족을 보며 요즘 느슨했던 저에게 독서를 지속할 힘을 가져다주네요 😊 박완서작가님의 주옥같은 문장으로 다가올 봄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어요오오
도톰님의 중간중간의 책소개가 정말이지 독서로 이어지게 만드네요.. 전 작년중반부터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소설을 위주로 읽다보니 독서노트쓰기보단 그냥 드라마 한편 본것처럼 읽고넘기게 되네요.. 아 재미있었다 이런 느낌... 무언가 확 와닿는걸 못느끼고 있는듯한데... 왠지 박완서 님의 책은 생각을 한두번 더 할수있게 만들수있는책일듯하네요..뒷이야기가 궁금해져 꼭 읽어보고싶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은 거의 빠짐없이 읽었을 정도로 그야말로 최애 작가님 입니다. 도톰한 하루님 채널에서 신간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꼭 읽고 싶었습니다^^!!
독서는 주변 사람들을 변하게 한다!!!! 독서는 최고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드려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환호앖이 달리는 꼴지라는 글이, 마치 작가님에게 응원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울컥합니다. 차암 따듯한 책일것 같아요!
박완서작가님의 소설을 감명깊게 읽었어서 이번 에세이가 너무 궁금해요..! 잠깐 들려주신 이야기만 들어도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충만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책을 좋아해서 비행기탈때 무조건 책을 챙겨서 한권을 읽었지만, 평소에는 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다독을 하기엔 어려움을 느꼈는데, 코로나때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책을 더 많이 접하게되고 아이패드로만 읽다가 이북도 구매하고 도톰한 하루님을 알게되면서 다독을 하기도하고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를 꼭 읽어보면서 일 외적으로 머리를 비울때 자 자신을 채울때 읽고싶네요 🥰🥰
25년동안 책을 멀리하며 살다가 도톰한 하루님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2년전부터 책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어느새 일년에 100권 읽기를 목표로 세울 수 있을 만큼 책을 많이 읽게 되었어요 특히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하신 책은 다읽었을 만큼 팬입니다💗 이번에 추천해주신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정말 기대돼요 “그는 환호 없이 달릴 수 있기에 위대해 보였다 나는 그를 위해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짧은 문장이지만 박완서 작가님이 살아오며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들이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모든 문장을 읽고 싶게 만드네요 ! 앞에 나온 박완서 작가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책으로라도 꼭 뵙고싶어요 감동을 선사해 주실거 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릴 적 상처가 너무 많아 오히려 에세이를 못 읽는 사람이었어요. 회피하는 성향이 너무 강해 오히려 에세이를 읽으면 제 상처가 드러나고 상기되는 게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고전소설, 추리소설 위주로만 읽다가, 요즘 도톰한 하루님 영상을 보면서 꾸준히 일기도 쓰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점점 묵혀두었던 제 감정을 꺼내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정말 도톰한 하루님 덕분이에요! 그래서인지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도 더 읽어보고 싶어요! 책의 일부분만 소개해주셨는데도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추리소설만 좋아하는 추리소설 덕후입니다. 하루님이 추천해주시는 에세이나 장편,단편 소설를 하나씩 읽어보았어요. 추리랑은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제대로 된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 어떤지, 제가 살아보지않은 70년대부터 제가 살고 있는 시대까지 작가님이 쓰신 에세이를 읽으며 상상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은 꼭 TV로 시청하고 있는 60대 구독자 입니다.
올 해 1.2월에 13권째 읽고 있는데 박완서님의 에세이가 설레게 하네요.
다이어리.독서노트를 쓰다보니 저도 이제 글을 써보고 싶어 습작 중이랍니다.저의 최애 유튜브 채널이예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세이를 잘 읽지 편인데.. 오늘 하루님 영상을 보고 박완서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어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예전에 '그 많던 싱아는~' 이란 책을 읽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왠지 이번에 나온 에세이도 감동받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자기전에 또 좋은 소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표현하기위해 하는 행위도 부담스럽고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것 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은데 삶을 사랑하며 사는 도톰한 하루 유튜브를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충전하곤 합니다.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읽으면서 사랑을 충전하고 싶어요 ~!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촘촘하고 포근하며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저도 다시 일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요. 3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는 환호없이 위대해보였다’라는 문장이 정말 뭉클하네요. 요즘 박완서작가님 산문집에 관심이 가는데 이 책은 말씀해주신대로 정말 소장가치 있어보여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집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사연으로부터 나온 어떤 고백일지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지금껏 작가님의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는데, 시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에서 예리한 눈으로 포착해 낚아올린 언어들을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지네요.
도톰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포근해집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에세이가 읽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내 삶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나보다 앞선 삶을 산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대하고 관통했는지 알고 싶을 때 절로 손이 가요 :)
박완서 작가님의 송곳 같은 문장에 죽죽 밑줄을 긋고 필사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작가님이 깨우친 삶을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박완서 작가님 책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문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 책 꼭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책 제목부터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과 글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잖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 제목과 글을 읽으면
배울 점도 많고 생각할 점도 많아서 읽는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도톰님과 그 기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박완서 작가님 책을 읽으면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더 뭉클한 거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우리 잘 살아보아요 우리❤😊
남편분의 데일카네기 읽으시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
웃음을 주시네요
이책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보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넘 반갑네요
작가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이제는 안계셔서 그런지 전 조금 슬프게 느껴지네요
도톰한 하루님의 책소개 영상을 보니 마음이 힘든이에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따뜻한책인것 같아 더 궁금해지네요
항상 구독하며 보며 댓글은 처음 남겨보아요, 게으른 제 자신을 돌아보며 책은 항상 가까이에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박완서 작가님은 알고는 있지만 아직 책을 접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꼬고 저도 소장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톰한 하루님 가족분들도 항상 평안하시길 바래요 을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 따뜻한 밤 되셔요!
저는 제 삶을 되찾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남편과 세 아이를 위해 읽고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느낌이 자연스럽게 가족들에게, 집 분위기에 스며들기를 바라고 있어요❤ 박완서 선생님의 책 제목처럼 사랑을 무게로 느끼지 않게, 은은하게 스며들길 바라며 이 책을 기대해봅니다🩷
진쨔 도톰님ㅜㅜㅜㅜ저이책 너무사고싶고갖고싶고소장하고싶었던걸아신거에요??❤ 사이트들어가서미리보기로만 책봤는데도뭔가 와닿았어요❤ 소장해야만하는책🎉🎉🎉 꼭 저의인생에 행복이될수있는책중에하나로 픽합니다😊
저도 요즘 퇴근하고 집에오면 책부터
꺼내들어 읽어요. 사람만나서 수다
떨고 노는 것도 좋지만 책 속에서
다른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보는것도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제 최애 북튜버인 도톰님 영상
항상 잘챙겨보고있고 최근에 올려주신
‘눈부신 안부’ 영상보고 저도 구매
해서 지금은 ‘눈부신 안부’ 재밌게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오늘 올려주신 박완서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라는 책도 무척
궁금하고 한번 읽어보고싶어요!ㅠㅠ
또 어떤 내용들로 본인의 삶을 들려주실지... 에세이 좋아하는 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당첨이 안되도 꼭 사서 읽어보겠어요.소개해주셔서 감사 ㅜㅜ 제 청춘의 중간에 계셨던 박완서선생님.많이 읽었지만 다시 정독하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책을 좋아하긴 했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책을 손 놓고 살다가 작년 4월부터 독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 워킹맘으로 일하는 와중에도 독서를 하다 보니 제 마음이 한결 넉넉해지고 있습니다. 바쁠수록 저에게 휴식과 안식을 주는 독서는 도톰한 하루님 유튜브와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니 가족들도 책을 가까이하고 너무 긍정적인 효과가 많네여~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를 읽고 저도 작가님의 생전 삶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아이들 입학으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보내는 요즘이에요. 덕분에 책이 우선순위에서 점점 멀어져가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으로 3월의 시작을 한다면 참으로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도톰한하루님의 목소리로 듣는 책은 정말 좋습니다. 계속 읽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한편의 책으로 따스한 하루하루의 버팀몫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책이 그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일대의 여러 작품 중에 에세이 이야기들을 듣고 싶네요😊
졸업한 지는 꽤 됐는데도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이 날 정도로 유명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잠깐 읽어주신 챕터만 봐도 밤에 침대에 누워 읽기 좋을 것 같아요 힘든 하루 끝에 위로가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가족과 함께 독서하는 거 제 로망인데 너무 좋아보여요🤍🤍!!
엘라가 책에 대한 그림을 그릴 때 엄마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 모습을 그렸다는 자막과 함께 엘라를 안고 책을 읽으시는 도톰님의 모습이 참 마음 따뜻하게 하네요~~ 도톰님의 브이로그를 챙겨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독서를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게 녹여내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저도 많이는 읽지 않았는데 최근 ‘세상에 예쁜 것’을 읽으며 이분이 유명하신 이유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조금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서 엘라의 새로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될텐데 엘라에게 응원을 전합니다!!ㅎㅎ
도톰한하루님 이런 이벤트를 열줘서 넘 감사합니다😊 책 추천만 받다가 책선물이라니ㅎㅎㅎ게다가 박완서님 에세이....꼭 참여할수밖에 없네요 ㅎㅎ
요즘 에세이에 빠져서 도서관에서 에세이들을 찾아보고 대출해서 읽고 있었어요~ 꼭 소장해서 읽었으면 하는 도톰님의 말에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는 어떤 느낌의 글일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현재를 살아가면서 책을 통해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가 기대됩니다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산문이 특히 궁금해요~ 지금의 삶이 마라톤 같이 느껴지는데 영상에서 일부 내용만 보아도 생각하게 되고 와닿는 문구가 있네요😊
도톰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늘 책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덕분에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워내는 일만으로도 대단하신데,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읽고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도톰님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웁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 를 읽으며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데, 도톰님이 소개해주신 에 수록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산문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저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톰님네 가족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따뜻하고 도톰하고 포근한 영상 볼때마다 힐링 잘 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삶이랄까요~박완서님의 책은 뭐 무조건 소장해야죠❤표지도 너무 예쁘네요 작가님의 에세이는 어떨까 넘 기대됩니다🩵선물받아 읽으면 더더욱 행복할것같아요🤍
저는 24년에 들어서 저를 되돌아봤을 때, 저의 객관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며 제가 잘못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회상하고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30대에 접어들기 전부터 읽지 않았던 교양서적들이나, 지식들에 관한 책들을 느리더라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책을 가까이에 두지 않고, 멀리 하다보니, 가만히 앉아서 오랜 시간 책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해나가도록 노력하고자 하고, 이번 박완서 작가 님의 살아생전의 글과 생각을 시대 상과 함께 한 사람의 인생을 마주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저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편안한 시간에 원하는 공간에서 작가와 대화를 한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요📃. 제가 넘 좋아하는 박완서 작가님과 박경리 작가님의 유대를 느낄 수 있는 한정판이라 제게 넘 소중한 책이 될거 같아요📚읇조리듯 담담하게 .
그러나 깊이감있게 사람과 관계 그려내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기대가 됩니다. 늘 그랬듯이 박완서 작가님께선 위로와 함께 따스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실 것 같아요
오늘 날씨가 추웠는데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벤트 감사드려요🤎
언제나 늘 든든히 응원하면서 영상 시청 할게요🩷
박완서님의 글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아껴서 읽고싶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설레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저 얼마전에 북스테이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가족팀이 있었거든요 부부와 초등학생 딸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 좋아하는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더라고요 도톰한 하루님 영상 보니까 그 가족이 떠올랐어요 가족이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일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과 책소개 그리고 독서노트 작성 하시는 영상을 보며 그저 좋아요만 누르다 오늘은 욕심부려 봅니다ᆢㅋ 옆집 아줌마 같은 푸근한 박완서 작가님 최고ᆢ어느 글 하나 우리의 정서와 다를까요!! 박완서 작가님 하면 그래도 제일 먼저 소녀같은 미소 그리고 편안한 글이겠죠ᆢ 미출간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처음으로 손 들어 봅니다ᆢ
행운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ᆢ
인스타보고 달려왔어요. 저도 책으로 힐링하는 엄마인지라 도톰한 하루님 추천해주신 도서도 참고하고 있어요- 주인공 시점으로 요약해서 읽어주시는 부분도 너무 좋아하는데 박완서 작가님 에세이도 듣다보니 다른 부분도 궁금해지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부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하는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저희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세월이 참. 엘라 가족 모습보면 다시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채널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 책을 좋아하지만, 박완서 작가님의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요. 이번에 저에게도 행운이 온다면 이 책으로 박완서 작가님을 처음 만나보고 싶네요😊🍀 기대하고 한번 기다려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읽으면서 풍요로운 한 주 보내세요!!
박완서님과 박경리님의 유대가 그려있다니 더욱 궁금합니다.. 올해 목표중 하나가 박경리의 토지 완독인데요, 박완서님의 수필모음집을 재작년엔가 읽었었는데, 작가님의 글들을 하나씩 전부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올해는 꼭 박완서작가의 글을 한편씩 한권씩 읽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도톰님 영상은 언제나 독서의 자극을 받게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렇군요^^
내가 겪어보지 않았던 과거의시간을 책을 통해
경험해 볼수 있다는 점이 기대가 됩니다.
짜파게티 끓여주는 남편 너무 다정 하시네요
항상 보기만 했는데 오늘 댓글 남겨 봅니다.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도톰한 하루 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예쁜 디자인으로 삽입이 되어있다니
힐링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도서네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을 전 사랑..가족에 늘 비유해 보곤합니다
(사랑을 무게로 안느끼게)을 읽고나면 사랑에 대한 무게를 조금 덜 느끼게 될수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연인의 사랑 인류애, 동물에 대한 사랑등 너무나 큰 무게로 느껴져 제목이 더 와닿고 기대가 됩니다.좋은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아쉽게도 아직 한번도 못 읽어 보았는데 이번 기회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톰한 하루님의 일상은 참 포근함에 가슴이 따뜻해져요.
박완서님의 미소에서 느껴지는 꾸밈없는 아름다움이 도톰한 하루님 가족에서 오롯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고단함이 느껴질때 읽으면 단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받을 꺼 같아요.
무엇보다 '도톰한 하루님' 응원해요!!
엘라랑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있다보니 더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박완서님의 에세이를 보며 지치고힘들때 힘을 얻고 싶어요! 곧 새학기가 시작되고 힘든 시기가 다가오는데 따뜻한 에세이로 마음을 위로받고 싶네요^^ 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요~ 이번영상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인상적입니다. 엘라와 도톰한 하루님과 남편님 모두 사랑스러워요.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오래 전 쓰여졌지만 여전히 참 싱싱하고 당당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찾아 봐야겠어요.
박완서 작가님에 작품 를 늘 궁금해서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고전 한국 소설에 손이 가지 않아서 망설이던 찰나에 짧은 에세이가 있는 소식을 듣고 너무 읽어 보고 싶네요!❤ 제목도 너무 좋고 안에 디자인도 이뻐서 소장 욕구가 생겨납니다!! 고3이라서 평범한 하루에 지쳤습니다. 근데 문장을 소개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날이 서 있으면서도 다정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생겼어요! 평범한 일상도 많이 지치는 요즘인데 박완서 작가님에 문장을 보고 위로도 같이 받아서 더 읽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끝날것같지 않았던 세아이의 방학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대요
개학후 달달한 믹스커피와 함께 읽고 싶은, 에세이라 느긋하게 읽을수있는 휴식같은 책인것같습니다 표지부터 넘 예쁘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요즘 옛 스러움에 빠져있어서 이벤트 조심스레 손 들어봅니다.
도톰한 하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유튜브 알림중에 제게 가장 반갑고 설레는 알림은 도톰한 하루님 영상 알림이에요☺️ 하루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항상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늘 엄마께서 책을 읽어주셨는데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 시간이 생각이 나요 어린 나이였을때인데 그때의 느낌과 행복감이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엘라에게도 엄마가 늘 독서하시던 모습, 엄마와 함께 책을 읽었던 시간들이 먼 훗날에 좋은 기억이자 추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쯤에 ‘부모가 자식에게 줘야 할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이 아닐까. 완성되고 구비된 물건이나 행복이 아니라 그것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 말이다.‘ 라는 문장을 보고서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가 궁금해졌어요 느끼는 것도, 깨닫는 것도 많을 좋은 책일 것 같아요 기회가 닿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구입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주제가 '사랑스러움' 인가요?ㅎㅎ 고롱고롱 잠든 고양이 쓰담쓰담하며 독서하는 것, 아이와 함께 밑줄 그어가며 독서하는 것, 책 페이지의 "엄마 사랑해요"의 귀여운 사랑고백까지!!! 박완서 작가님의 책 제목, 디자인, 내용 모두가 영상과 잘 어울려서 더더더 읽고싶어집니다ㅎㅎ
영상 말미에 제 입꼬리가 한껏 올라가 있네요ㅎ 항상 사랑스런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도톰님 안녕하세요. 열번 토하시는거 공감하다가 스타 아니면 당구인데에서 뿜었어요.🤣🤣🤣.남편 분 넘 재밌으세요. 두 분 캐미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희 동네 도서관에선 박완서님 책은 보존서고라 대출이 안돼요. 기회가 된다면 소중히 감사히 읽고 서평 써보고 싶어요.❤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도톰한 하루님의 소개받고 나니 정말 소장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의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들었던 박완서 작가님의 책이라 더 기대가 되고 돌아가시기 전 필체와 사진들이 뭔가 뭉클하게 다가왔어요. 시대도 다 다르게 되어있고 책이 이쁜것도 기대가 되네요~^^ 46편의 에세이로 되어있어서 아기 육아 중에도 나누어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토톰한 하루님~혹시 육아 중 힘들고 지칠때 읽으면 좋은 책이 있을까요?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영상 도중 도톰한 하루님의 함박웃음 덕분에 저도 웃고 갑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한정판처럼 느껴지네요~~
에세이 작품수록 책이라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즐거운 일상이 담긴 영상도 잘 봤어요~
사랑스러운 고양이까지 😊😊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은 저같이 책 초보인 사람도 무조건 믿고 보게 됩니다 ㅎㅎ저는 책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늘 에세이나 가기계발만 읽었었는데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주신 빙굴빙굴빨래방과 최은영 작가님 쇼코의미소,밝은밤 백수린작가님 눈부신안부 등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소설에서 다른 사람의 삶도 엿보고 지쳤던 제 삶에 힘이되어주게 되었고 번아웃도 책으로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 이번에 박완서 작가님 책도 제가 좋아하는 에세이라 더욱더 기대가 됩니당~“시들하게 말했다” 이 한구절이 이미 설레게 만듭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