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냄새... 어렸을 땐 독서를 굉장히 즐겨하던 꼬마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미디어에 절여져 책과 단절된 채 살았어요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독서를 시작해보고자 서점에 들러 그날 정말 끌리는 책들을 구매해 조금씩 읽고 있답니다. 태초의 냄새 책도 제목부터 인상 깊네요. 읽어보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줄 수 있는 작품이길 기대해봅니다
하루를 보면서 뭔가 저도 힐링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상이에용! 뭔가 요즘들어서는 책을 읽어도 뭔가 아이패드로 읽다가 도파민,,,, 중독에 숏츠도 보고 하면서 뭔가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종이책을 더더 많이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영살 속에서의 내용과 같이 안정된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가 결국 삶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기본부터 잘 지켜내는 삶이 결국에는 롱런 할 수 있는 방법임을 요즘 정말 많이 느껴요 책을 읽으며 집중을 하고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정리해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많이 느껴내고 있습니댜! 핀시리즈 너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연말 마무리를 책과 더욱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가 단정한 삶으로 평온한 마무리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태초의 냄새'라는 제목 자체가 매우 특이해서 이목을 끄는것 같습니다. 추천하셔서 도서관에 조금 읽어 보았는데요.. 후각의 유무에 따라 통찰력도 달라지는 어떤 신비로은 일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삶과 그 이해를 바라보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저 이벤트로 받으려고 다 읽지 않았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독서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독서노트 쓰는 재미로도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 주시는 책들 위주로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는 만큼 왔어요. 저는 외국에 살아서 코로나가 터지는 시기에 가족들을 보러 한국에도 못 가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아야만 했고,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태초의 냄새' 책도 그 힘든 코로나 시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요. 그 시기가 힘들지만 않았던, 소소한 행복들도 있었던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로 되돌아보고 싶네요.
그동안 쉼없이 달려오다가 잠시 나를 내려놓았는데 오히려 무계획성이 나를 힘들게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저같은 J형인간은 루틴이 어느정도 필요하구나를 느껴서 다이어리와 독서노트를 쓰게되었고 관련유트브를 보고 자극을 받으면서 저의 큰 힐링이 돼가고 있어요. 아이가 크고 오롯이 내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울감과 갱년기불안감을 느낄찰나에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되어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아직도 읽을 책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소중해집니다^^ 더불어 이런원천을 갖게해준 도톰한하루님께도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국에 저도 코로나에 안걸리는 좋은 면역성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도톰님이 짧게나마 소개해준 스토리에 책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지내오고 지내고있는 배경이라 아마 공감 많이 갈 것 같네요. 덕분에 핀시리즈도 알게되어 위시리스트에 마구마구 넣었습니다. 이벤트 감사하고요 영상 매번 너무 좋아용~~
영상을 보는 내내 책 속으로 저도 함께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감염병이 우리를 덮쳤고, 또 그 감염병에서 헤어나와 이전과 비슷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것이 다시금 와닿는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이 시간을 더 귀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신 질문은 듣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후자를 선택했어요. 저도 결혼을 해서 유치원생 아이와 남편이 있는 데요, 이 소중한 사람들의 유품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딱딱한 메모리카드가 아닌 그들의 냄새가 밴 셔츠를 골라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책을 펼쳐야겠어요💛
책을 읽는 영상만보아도 맘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즐겨보는 도톰한하루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보지만 자기의 책은 또 느낌이 달라요 밑줄도 그으면서 이 겨울 책의세계로 빠지고 싶네요 테초의 냄새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겨울에 어울릴거 같아요 저도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위해 책과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근데 기록은 잘 안되어요 이제 부터 기록도 해보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참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을 잘 보살피고 가정의 평온을 유지할수 있는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하루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도 매일 조금씹 착실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어요!☺️ 핀시리즈 엄청 좋아하는데에ㅜㅜㅜ 므레모사, 마고등등 재미있고 좋은 소재들이 많이 담긴 책이라서 꼭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초의 냄새..냄새를 다룬 소설이 있는것 자체가 흥미로운데 우리가 겪었던 팬데믹 이야기라고 해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냄새로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꼬옥! 보고 싶네요!!😳 마지막 물음의 답은 냄새가 밴 셔츠였는데 왜냐하면 제가 후각에 엄청 민감한편이라 사람 냄새를 잘 인식하고 냄새로 사람에 느낌과 인상을 구별하거든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근데 하루님이 느끼셨던 감정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저도 육아맘으로 단조롭고 반복되는 하루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난 지금 잘 지내고 있는가? 도서관에 종종 방문해서 책을 읽지만 도톰한 하루님 만큼음 아니지만 ㅋㅋ 늘 닮아가고 싶네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책 기대가 되네요. 한번 정독하고 싶은 책으로 저장해요😊
매주 힐링되는 영상.. 이번주 영상도 즐겁게 힐링하며 아껴가며 잘 봤어요. 부부대화도 재밌게 하시는것도 부럽습니다^^;;.. 매일 책으로,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독서하는 모습이 저도 도전해보고싶은 자극이 되고, 가족이 모두 카페가 아닌 도서관가서 시간을 보내는 주말도 제 인생라이프에서 실현가능성이 낮아보이는 넘사벽이지만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으로나마 대리 충족을 느끼고 그 시간들이 좋아보여요.. 저도 좀더 독서시간을 루틴으로 갖고싶네요. 수면시간을 줄이는게~~~^^ 오늘은 코로나 2번 걸린 지난 작년과 올해의 2년 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고 회복후에는 미각을 잃어서 입맛이 되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렸지요..ㅎㅎㅎ 추천작들은 정말 순삭으로 읽는 책들이라 이번 태초의 냄새 책도 읽어보고 싶고 또 기대가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은 진짜 너무 힐링되는 영상인것같아요. 시험공부로 찌들어있는 삶이라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무얼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나날들만 보내고 있는데 도톰한 하루님 영상은 짧게 책 내용을 짐작해볼 수있고 좋은것같아요! 현대문학 핀시리즈를 꼭 사야겠다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못사고 있었는데 책 제목이 태초의 냄새라니 뭔가 흥미를 유발하네요! 도톰한 하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종이책은 아무래도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게 있는데 책이 두껍지않고 가벼우니 읽고 다니기 좋을 것같더라구요. 독서가 주는 힘은 정말 큰것같아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릴때 책을 읽고 살아야 되는 이유를 찾기도 했는데 책이 정말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같아요. 코로나 이후로 친구들과 멀어진 저에게 친구가 되어준건 책이었는데요. 너무 힘들때 머리아픈 공부로 지쳐가는 하루하루를 태초의 냄새로 힐링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주에도 따뜻한 영상이 찾아왔네요❤🎉 태초의냄새라는 책..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ㅎㅎ 냄새는 참 기억을 되살려주는 것 같아요. 어떤 향수냄새를 맡으면 그 사람이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고, 바다내음을 맡으면 저절로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들도 생각나죠😊 도톰님, 오늘도 행복한 밤으로 마무리 하셔요❤
전자책이 편리해도 종이의 그 질감과 느낌은 딱딱한 디지털로는 대체가 어렵다는 생각은 저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교양도서라든지, 조금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고 싶을 때가 많네요. 그래서 태초의 냄새라는 책으로 요즘 좋지 않은 제 마음을 시간을 할애해서 삶을 되돌아보고 싶다.
안정된 삶을 위한 세 가지 루틴, 운동과 독서에서 매우 공감해요~ 그리고 저의 경우, 나머지 하나는 ‘정리‘예요. 얼마전 부터 집에서 짐을 많이 줄였어요. 나눠주고 기부하고, 이렇게 하나하나 불필요함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남겨 매일 매일 정리하고 활용하니, 점점 제 일상도 안정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소소하게’ 행복해지더라구요😊 우리들은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많이 돌아갔지만, 알게모르게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여러방식으로 바꾼것 같아요. 어쩌면 사람들의 생각도 시각도요. 함께 읽으며, 그 변화를 짚어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아껴가며 잘 보고 있어요 부인의 말에 귀기울여서 들어주시는 남편분도 참 멋지신것 같아요 핀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책도 읽어보고싶네요 저는 하루님처럼 후자를 택하겠어요 저의 옷냄새를 온몸으로 맡으며 행복해 하는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저의 루틴 세가지는 독서 산책 항상 안아주는 가족들의 허그에서 안정과 행복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도 가방에 책이 없으면 정말 불안해 하는사람이라 그 든든함에서 살짝 웃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입원해서 뒤늦게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드니 쓰러지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도 먹고 침도 맞고 병원에서 시키는 검사도 다 받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많이 공허했나? 독서가 너무 잘 되는 겁니다 읽은 책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독서가 나의 마음을 문장의 온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거 같네요.태초의 냄새도 뭔가 소중함을 담고 있을 선물상자 같아요^^
어느덧 저의 독서리스트에는 “도톰한하루님의 추천도서리스트”라는 칸이 생긴거 아세요??ㅎ 오늘도 그자리에 한권을 더 적어놓습니다 리스트만봐도 왜이리 좋은지요?ㅎㅎ 하나씩 읽고 도톰님 영상을 한번더 보게 됩니다 도톰님은 어떤걸 느꼈다고 했지?…하면서요 핀시리즈 하나씩 다 읽어보구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한동안 영상없으시다 다시 돌아오셨을때 내적 반가움이란 ㅎㅎ 읽으시는 책마다 책태기였던 제가 궁금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셔요 . 또 독서편식이 있는 저인데 궁금하달까,,? 저도 후각에 예민한 편인데 제목에 냄새라니,,, 궁금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저두 당연 셔츠요!!!! ㅠㅠ 저는 익숙한 냄새가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 옷에서 나는 냄새 엄마 옷에서 나는 냄새 우리 강아지한테서 나는 냄새.. ☺️ 냄새로 사람이나 상황이 기억되는거같아요!! 계란빵 냄새 맡으면 맛있겠다 싶어지면서 추억도 떠오르니까...? ㅎㅎ어떤 냄새만 맡아도 할머니 냄새 하고 할머니 생각 나듯이 ㅜㅜ...근데 저는 코로나 걸렸을때 냄새보단 목이 너무 아팠었어서 책에 목 아픈 내용은 없나 궁금하네용 ㅋㅋ 벌써 코로나 시대 책이 나오다니 신기한거같아요 ◡̈ 대박 저도 지금 고태경 듣고있어요!!!!!!!!!! 다음책도 통하려나..! 윌라에 네번의노크 재밌대서 들어보려구요 ㅎㅎ 추리소설 좋아하시니까 추천 드려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김지연 작가님의 태초의 냄새 리뷰를 보니 너무 읽고 싶어지네요. 코로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끝난 듯 지내는 지금 이 시기에 그때를 돌이켜보면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 때의 생각과 감정을 다시 떠올리며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독서를 루틴화 하진 않고 뜨문뜨문하는데요 ..(?) 독서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독서가 저에게 있어 많은 변화를 일으켜준 행위라는 걸 알면서도 집에가면 왜이리 피곤한지 ㅠ_ㅠ .. 도톰한 하루님 영상보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셔서 꾸준히 읽으시는 것 같아요 !! ㅎㅎ 저도 출근할때나 이동할때도 책을 꼭 가져가봐야겠어요 ! 저도 이동할때는 무거우니 가벼운 책을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태초의 냄새 책도 너무 궁금하네요. 핀 시리즈는 처음 알았는데 저도 참고해봐야겠어요 ! 이벤트도 신청하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톰님~새 유튜브가 올라 와 반갑네요♡ 이번주는 화이트 호수와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고 있어요. 강화길님의 글의 분위기는 정보라 작가님의 글과 최은영 작가님의 글의 가운데쯤 같다고 느꼈어요. 이번에 소개 하신 책 태초의 냄새도 읽어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책 소개 해 줘서 고마워요~^^
토톰한 하루님❤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너무좋습니다 김지연작가님의 태초의 냄새 제목부터 끌리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요양병원에 근무중인데 코로나로 건강하신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고 저의 정신적 버팀목인 저희 아버지도 21년도에 코로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충격으로 거의 1년을 울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 마음은 아주 많이 힘들거든요 코로나로 이겨내신분도 못이겨내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바이러스가 또 안온다는 보장도 없고 우리가 철저히 대비를 해야할거 같아요 백신이나 약품같은거요 책내용을 보니 저는 태초의 냄새를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톰한 하루님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응원할께요 ❤❤❤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인해 들렀다가 예전 영상부터 정주행하고있습니다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독서생활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최은영 작가님 소개해주셔서 최은영 작가님 책도 다 읽었어요~ 아직은 추천해주시는 책 위주로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주신 핀소설고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영상과함께 재밌는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영상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태초의 냄새 배경이 코로나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시작에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너무 힘들었고, 둘째 임신중에 코로나 확진....태어난 지금도 병원은 코로나 시대 그대로더라구요. 태초의 냄새 너무 기대됩니다😊
안정된 삶을 위한 저의 3가지는 뭘까...하고 영상을 보며 생각해 봤어요. 이런;;; 금방 떠오르지 않는 걸 보니 역시나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나와 친하지 않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이제부터라도 생각해 보려구요ㅎ 그나저나 매번 가져오시는 책이 어떻게 이렇게 다 재밌어보이는 것일까요?!ㅎ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열심히 사다나르는 책의 속도가 읽는 속도를 심히 추월하고 있어 이제 올해가 가기 전까지 책 안살거야!! 했는데 가볍게 결심이 무너져 버립니다;;;;ㅎ 그치만 핀시리즈는 참을 수 없죠...책장에 꽂아만 두어도 귀요미인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소소한 것으로부터 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매우 감사하고 축복받는 것 같아요~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며 일상에서의 공감하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과 같이요~ 책의 제목부터 뭔가 심오한 내용일것같네요~ 핀시리즈 믿고 보는 시리즈지요~ 요즘 제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감사를 느끼려고 노력중인데 도톰한 하루님 이번 영상 시작의 멘트들이 너무 공감이 되서 좋았어요~
항상 유쾌하고 따뜻한 하루님 가족의 일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제 일상에서 중요한 3가지는 모닝다이어리, 독서, 차(tea) 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순간에 항상 함께하는 3가지에요. 하루님 남편분의 대답이 너무 재밌어서 저도 남편에게 한번 물어보려고 해요. ㅎㅎ 마지막에 던지신 질문은 새벽에 봐서 그런가 감성을 건드려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유튜브앱을 켰을 때 하루님의 영상이 맨 처음 추천영상으로 뜨면 오! 하고 당장 눌러봅니다🤎 아마도 단정한 삶이 반복될 때 안정감을 느끼는 부분이 저와 비슷해서일 거예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우리들의 단정한 삶의 반복을 방해했는데 그 이야기를 [태초의 냄새]라는 책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군요.ㅎㅎ🤔
이번에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유병욱 작가님의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 카피라이터인 작가님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코로나 시대 이후 , 시대의 변화에 대한 책이었어요 :)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에 미친 영향들을 꽤 흥미롭게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소설이라니 더 공감될 것 같아요!🙂 늘 믿고 읽는 도톰한 하루님의 책 추천이니 읽어보고 싶다는 기대가 더 큰 것 같아요 ! ^^
저는 만성 비염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각이 굉장히 둔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냄새의 중요성이나 그애 따른 기분을 잘 알지 못하는지라 냄새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궁금하네요ㅎㅎ곤충이 죽을때의 냄새라니... 상상이 안가면서도 그걸 맡을 수 있을 정도의 후각을 가진 사람이면 그밖에도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있겠다 싶었어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네요!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며 날마다 책을 읽어 나갑니다. 책이 주는 감동을 느끼며 책을 읽는게 얼마나 좋은일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달라진 삶이 책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집니다. ‘태초의 냄새’라는 책을 영상을 보고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시대를 얘기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그리고 별다른 큰 이야기가 있지 않아도 그 과정에서 여러 장르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태초의 냄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읽고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될 지 궁금합니다.영상속에 나오는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라는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도톰님 영상을 보면, 일상 속에 늘 책이 함께 하는거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늘 자극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또 어떤 책을 소개해줄까 기대했는데 라니. 코로나 로 인해 단절된 일상을 살아가던 때가 생각날거 같아요. 경험한 세계라서 더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되요! 늘 좋은 책 추천해줘서 감사해요😊
매번 영상 감사히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친구랑 수다떠는 느낌을 너무 좋아해요~ 도톰님 읽으시는 책들 같이 읽으며 멀리서나마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니 울컥하며 저희아이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지금의 저는 전자인 아이의 해맑은 모습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고를거 같은데요 ㅎㅎ .. 같이 읽으며 도톰님께서 후자를 선택한 이유를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책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냄새에 매우 민감한 사람입니다. 좋은 냄새에도, 나쁜 냄새에도 크게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된장찌개를 끓일 때 묵은 된장으로 끓일 때, 올해 갓 담근 된장으로 만들 때 냄새도 다르게 인식할 정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 저에게 냄새는 절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냄새를 확 좋게 인식하기보다 나쁜 냄새에 불쾌해지는 경우가 많아 처음 책 제목에 "냄새"라는 단어가 들어가길래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도톰한 하루"님이 책 소개를 해주시면서 첫 문장으로 "그날 마신 와인에서는 죽어가는 곤충 냄새가 났다."라는 표현이 절 사로잡았습니다. 냄새에 민감하고, 냄새에 긍정적인 영향보단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저에게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만약 사랑하는 사람의 유품 중 하나를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이 담긴 메모리카드와 사랑하는 사라미 자주 입어서 그 냄새가 밴 셔츠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평소의 저라면 당연히 메모리카드를 골랐을텐데 도톰한 하루님의 리뷰를 들으면서...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 책의 문장문장이 저에게 영향을 미친 탓이겠지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코로나는 그리 좋지 못한 기억일텐데, 그 코로나를 배경으로 소설을 지으셨다니 기대가 큽니다. 저의 예민한 후각과 더불어 더 궁금해집니다. 후각에 민감한 저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는 소설이길 기대해봅니다~
도톰한 하루님 영상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 것 같은데요, 영상 분위기가 포근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네요♥ 연말이다보니 머릿속이 복잡하고 요즘 들어 부쩍 나에게 지는 날이 늘었거든요? 도톰한 하루님처럼 평소에 좋아하던 운동, 독서, 기록 모두 뒤로 미루기 일쑤였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ㅎ_ㅎ 루틴으로 만드는 거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태초의 냄새라는 책은 제목부터 정말 흥미로운데 코로나 시기를 다루고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인데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하루님처럼 운동하고, 책 읽고,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공감하면서 봤어요~ 요즘엔 지난 번에 추천해주신 ‘달의 아이’가 윌라에 나왔길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연말이라 저도 어떤 기록을 하며 어디에 기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내년엔 어떤 도구로 어떤 기록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 코로나를 겪으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생각할 시간이 많았었는데 책에도 잘 표현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날씨가 뒤죽박죽인데 감기 조심하세용!
도톰한 하루님의 하루를 보는 게 어느새 제 낙이 되었어요..💜 덕분에 결혼과 출산 후에 대한 기대도 생겼답니다 완전 워너비 부부세요😍 저도 현대문학 핀시리즈 즐겨보는 다독가로서 이번 태초의 냄새도 정말 궁금하네요~ 예전에 읽었던 향수 라는 소설도 떠오르는 문체인 것 같아요. 도톰한 하루님께 앞으로도 광고 꾸준히 들어와서 오래오래 영상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도톰한 하루님의 독서 브이로그를 보면서 항상 다양한 책을 알게 되어서 좋아요! 특히 현대문학 핀시리즈는 작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코로나 시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는 후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니, 신선한 소재에 눈길이 가네요. 도톰한 하루님은 일상 속에서 책을 어떻게 즐겨 읽으시나요?
코로나시대 정말 대단했죠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알지못하는 질병과 전염에 대한 공포. 고립으로, 연대로 각 국의 대응방식도 달랐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유품인 메모리카드와 셔츠 중에 뭘 고를지 고민이 됩니다 기억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시각에 의존할 것인지 후각과 촉각에 기댈 건지.. 지금은 시각적 이미지에 더 끌리는데 김지연 작가님의 #태초의냄새 를 읽으면 달라질까요? 읽어보고 하루님과 감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도톰한 하루님!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독서를 루틴으로 정하고 읽지는 않지만 주변에 항상 책을 두고 바 로바로 읽으려고 하고있어요. 더 발전시켜저도 루틴으로 만들 면 좋을꺼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한동안 거리두기 를 할때 힘들었는데, 점점 적응하게 되어서 편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 어요. 일상을 회복한 지금 다시 그시 간으로 가면 너무나 힘들꺼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신것에 감사를 드리 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다 니시고 건강 잘챙기세용😊
도톰님의 안정된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가 저에게도 해당되서 공감을 많이 했네요! 운동, 독서, 기록이 삶에서 놓쳐지고 있을 때 보면 분주하고 우선순위가 많이 무너져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핀 시리즈 중 백수린 작가님의 친애하고 친애하는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날의 즐거운 독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매주 소개해주시는 책들을 그대로 따라읽지는 못해도 꾸준히 설명 들으며 하나씩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람의 오감중 가장 빨리 적응하면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각이 후각이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후각을 주제로 어떤 책을 썼을지 기대가 됩니다. 저도 받을 수 있다면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많은 공감했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도톰님 영상은 유독 더 공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도톰님처럼 운동을 시작해서 운동하고 책읽고 기록하는 삶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좋은지 알면서 왜이리 가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다고 게으른 뇌 때문이라는 말 백퍼 공감이요ㅎ 이번에 소개하신 태초의 냄새도 읽어보고 싶네요. 핀소설은 처음 듣는데 궁금해지네요~ 코로나시대의 배경이라고 하니 바로 몇해전 겪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소설에 녹여져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저도 요즘 제 삶에 독서라는 루틴을 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처음엔 매일 30분 책 읽기로 과제처럼 시작했는데 지금은 독서 자체가 너무 좋고,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까 설레고 가슴이 뛴답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직 접하지 못했는데 코로나 시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같은 힘든 시기를 지나며 작가님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셨을까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추천해주세요❤ 잔잔한 브이로그도 너무 좋아용💗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미지에 대한 기억은 시각이 아닌 후각이다." 태초의 냄새에서 K가 느꼈던 것은 본래의 냄새일 것 같아요. 인간이 명명한 향 보다 감각이 돌아오고 난 뒤의 주관적인 감각은 아마도 악취가 맞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코로나가 감염되고 미각, 후각이 마비됐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3개월이 걸렸거든요. 저도 이니셜이 K라 더 공감이 갔습니다. 리뷰들을 통해 추측만 한다는 것이 살짝 속상하네요. 저에게도 미리보기 이후의 내용을 볼 수 있게 해주시겠어요?
저 오늘 꿈에 도톰한 하루님이 영상 업로드 하시는 꿈 나왔어요! 영상 정말 기대하고 좋아하거든요❤ 독서노트 몰아쓰기 영상이었는데 오늘 영상도 너무 좋네요! 저도 마침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도톰한 하루님이 독서하는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너무 힐링되고 위로도 되는 시간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전 냄새에 꽤 민감해서 세재와 화장품도 웬만하면 무향을 선호하는데요.. 책 제목이 태초의 냄새라니..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항상 영상보면서 책취향이라던지 생활패턴이 저랑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도톰한 하루님 영상 올라오면 반가워요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
평소 핀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태초의 냄새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저는 요즘 일상에서 기록, 독서, 토피넛 라떼가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ㅎㅎ 도톰한 하루님 덕에 전보다 여러 분야의 책들을 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시작한 독서가 어느새 안정적인 삶을 위한 루틴이 된 구독자입니다. 책, 독서 용품, 다이어리 등 도톰님이 쓰시는 물건 똑같이 사는 따라쟁이이기도하구요^^ 전업 주부인데도 어찌나 집안일이 하기 싫은지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 재생 시켜 놓으면 동기부여가 되면서 열심히 내 할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답변에 후자(남편의 채취가 나는 티셔츠 ft.아저씨 냄새)에 결정을 내렸는데, 책을 읽은 후 반대로 전자로 바뀔 수도 있을까요?ㅎㅎ ‘태초의 냄새’ 도톰님의 추천 책이라 더 궁금하고 기대되어 참여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편분의 호응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네요~^^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참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부지런한 일상이 혼탁함을 정화 시켜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계속 행복하시길 바라며,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가방속에 책이 있다는 든든함 저도 알지요😊부부간의 저런 대화 넘 좋네요. 저흰 돈,애들교육, 부모님 케어가 전부인것 같기도😅
저희 부부도 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해요 :) 영상에서는 넣을 수 없을 뿐 똑같습니다🥹 그래도 대화는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태초의 냄새... 어렸을 땐 독서를 굉장히 즐겨하던 꼬마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미디어에 절여져 책과 단절된 채 살았어요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독서를 시작해보고자 서점에 들러 그날 정말 끌리는 책들을 구매해 조금씩 읽고 있답니다. 태초의 냄새 책도 제목부터 인상 깊네요. 읽어보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줄 수 있는 작품이길 기대해봅니다
핀소설은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하루를 보면서 뭔가 저도 힐링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상이에용!
뭔가 요즘들어서는 책을 읽어도 뭔가 아이패드로 읽다가 도파민,,,, 중독에 숏츠도 보고 하면서 뭔가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종이책을 더더 많이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영살 속에서의 내용과 같이 안정된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가 결국 삶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기본부터 잘 지켜내는 삶이 결국에는 롱런 할 수 있는 방법임을 요즘 정말 많이 느껴요
책을 읽으며 집중을 하고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정리해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많이 느껴내고 있습니댜!
핀시리즈 너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연말 마무리를 책과 더욱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가 단정한 삶으로 평온한 마무리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태초의 냄새'라는 제목 자체가 매우 특이해서 이목을 끄는것 같습니다. 추천하셔서 도서관에 조금 읽어 보았는데요.. 후각의 유무에 따라 통찰력도 달라지는 어떤 신비로은 일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삶과 그 이해를 바라보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저 이벤트로 받으려고 다 읽지 않았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최애 유튜버
도톰한 하루님🤣(미카엘)
도톰님 인스타보고 풀업도 읽어보고 싶어서 빌려다 놨는데~ 이게 핀시리즈였군요 ㅎㅎ 태초의 냄새라는 코로나시기를 후각적 접근으로 바라보는 소설 너무 기대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독서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독서노트 쓰는 재미로도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도톰한 하루님이 추천해 주시는 책들 위주로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는 만큼 왔어요. 저는 외국에 살아서 코로나가 터지는 시기에 가족들을 보러 한국에도 못 가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아야만 했고,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태초의 냄새' 책도 그 힘든 코로나 시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요. 그 시기가 힘들지만 않았던, 소소한 행복들도 있었던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로 되돌아보고 싶네요.
바이러스 이야기가 태초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니 새롭습니다. 신선한 제목으로 구미가 당기는 책이네요^^
그동안 쉼없이 달려오다가 잠시 나를 내려놓았는데 오히려 무계획성이 나를 힘들게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저같은 J형인간은 루틴이 어느정도 필요하구나를 느껴서 다이어리와 독서노트를 쓰게되었고 관련유트브를 보고 자극을 받으면서 저의 큰 힐링이 돼가고 있어요.
아이가 크고 오롯이 내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울감과 갱년기불안감을 느낄찰나에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되어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아직도 읽을 책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소중해집니다^^
더불어 이런원천을 갖게해준 도톰한하루님께도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국에 저도 코로나에 안걸리는 좋은 면역성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도톰님이 짧게나마 소개해준 스토리에 책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지내오고 지내고있는 배경이라 아마 공감 많이 갈 것 같네요. 덕분에 핀시리즈도 알게되어 위시리스트에 마구마구 넣었습니다. 이벤트 감사하고요 영상 매번 너무 좋아용~~
냄새라는 것은 정말 강렬한 감각인 것 같아요. 음악에 기억이 남겨지듯이 냄새에도 기억이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태초의 냄새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영상을 보는 내내 책 속으로 저도 함께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감염병이 우리를 덮쳤고, 또 그 감염병에서 헤어나와 이전과 비슷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것이 다시금 와닿는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이 시간을 더 귀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신 질문은 듣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후자를 선택했어요. 저도 결혼을 해서 유치원생 아이와 남편이 있는 데요, 이 소중한 사람들의 유품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딱딱한 메모리카드가 아닌 그들의 냄새가 밴 셔츠를 골라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책을 펼쳐야겠어요💛
요즘처럼 춥고 힘들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채널에 좋은 영상이 많네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는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니, 이 시대 특유의 감정과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하루님이 말씀하신 냄새가 밴 셔츠의 선택 이야기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책읽는 영상을 보니 같이 동참하고 싶네요
도톰님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늘
태초의 냄새
넘 궁금합니다 . 저도 후각이 예민한편이라 냄새로 회상을 하고 냄새로 사람과 장소를 기억하는편인데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의 셔츠에 한표~입니다
책을 읽는 영상만보아도 맘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즐겨보는 도톰한하루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보지만 자기의 책은 또 느낌이 달라요 밑줄도 그으면서 이 겨울 책의세계로 빠지고 싶네요 테초의 냄새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겨울에 어울릴거 같아요 저도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위해 책과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근데 기록은 잘 안되어요 이제 부터 기록도 해보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참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을 잘 보살피고 가정의 평온을 유지할수 있는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님~~ 영상 매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번 책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하루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저도 매일 조금씹 착실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어요!☺️ 핀시리즈 엄청 좋아하는데에ㅜㅜㅜ 므레모사, 마고등등 재미있고 좋은 소재들이 많이 담긴 책이라서 꼭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초의 냄새..냄새를 다룬 소설이 있는것 자체가 흥미로운데 우리가 겪었던 팬데믹 이야기라고 해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냄새로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꼬옥! 보고 싶네요!!😳 마지막 물음의 답은 냄새가 밴 셔츠였는데 왜냐하면 제가 후각에 엄청 민감한편이라 사람 냄새를 잘 인식하고 냄새로 사람에 느낌과 인상을 구별하거든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근데 하루님이 느끼셨던 감정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저도 육아맘으로 단조롭고 반복되는 하루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난 지금 잘 지내고 있는가? 도서관에 종종 방문해서 책을 읽지만 도톰한 하루님 만큼음 아니지만 ㅋㅋ 늘 닮아가고 싶네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책 기대가 되네요. 한번 정독하고 싶은 책으로 저장해요😊
매주 힐링되는 영상.. 이번주 영상도 즐겁게 힐링하며 아껴가며 잘 봤어요. 부부대화도 재밌게 하시는것도 부럽습니다^^;;..
매일 책으로,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독서하는 모습이 저도 도전해보고싶은 자극이 되고, 가족이 모두 카페가 아닌 도서관가서 시간을 보내는 주말도 제 인생라이프에서 실현가능성이 낮아보이는 넘사벽이지만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으로나마 대리 충족을 느끼고 그 시간들이 좋아보여요..
저도 좀더 독서시간을 루틴으로 갖고싶네요. 수면시간을 줄이는게~~~^^
오늘은 코로나 2번 걸린 지난 작년과 올해의 2년 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고 회복후에는 미각을 잃어서 입맛이 되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렸지요..ㅎㅎㅎ
추천작들은 정말 순삭으로 읽는 책들이라 이번 태초의 냄새 책도 읽어보고 싶고 또 기대가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은 진짜 너무 힐링되는 영상인것같아요. 시험공부로 찌들어있는 삶이라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무얼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나날들만 보내고 있는데 도톰한 하루님 영상은 짧게 책 내용을 짐작해볼 수있고 좋은것같아요! 현대문학 핀시리즈를 꼭 사야겠다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못사고 있었는데 책 제목이 태초의 냄새라니 뭔가 흥미를 유발하네요! 도톰한 하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종이책은 아무래도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게 있는데 책이 두껍지않고 가벼우니 읽고 다니기 좋을 것같더라구요. 독서가 주는 힘은 정말 큰것같아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릴때 책을 읽고 살아야 되는 이유를 찾기도 했는데 책이 정말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같아요. 코로나 이후로 친구들과 멀어진 저에게 친구가 되어준건 책이었는데요. 너무 힘들때 머리아픈 공부로 지쳐가는 하루하루를 태초의 냄새로 힐링해보고 싶습니다.😊😊
맞아요 :) 저도 힘들 때 책으로 극복하고 위로를 얻었던 기억이 참 많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이번주에도 따뜻한 영상이 찾아왔네요❤🎉
태초의냄새라는 책..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ㅎㅎ 냄새는 참 기억을 되살려주는 것 같아요.
어떤 향수냄새를 맡으면 그 사람이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고, 바다내음을 맡으면 저절로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들도 생각나죠😊
도톰님, 오늘도 행복한 밤으로 마무리 하셔요❤
매번 일하고 집와서 똑같은 일상 외 삶이 지치고힘들을때 태초의냄새를 읽으면서 힐링과 동시에 깨달음과 공감을 얻고 싶습니다..!
독서노트 쓰는데 한세월걸려서 맨날 밀리는 사람 여기도있어요..😂😂 지금 3권밀려서 써야하는디 하면서 다른 책읽고있고ㅋㅋㅋㅋㅋ 태초의 냄새도 재밌을것같아요❤ 핀시리즈 므레므사랑 유령읽었었는데 부담없이 읽을수있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들 같아요❤️
전자책이 편리해도 종이의 그 질감과 느낌은 딱딱한 디지털로는 대체가 어렵다는 생각은 저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교양도서라든지, 조금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고 싶을 때가 많네요. 그래서 태초의 냄새라는 책으로 요즘 좋지 않은 제 마음을 시간을 할애해서 삶을 되돌아보고 싶다.
냄새에 대해 한번도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스터리가 정말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저도 읽고 마지막 물음에 디시 답해보거 싶어요.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니 힘이나요^^ 저도 기록과 독서를 좋아하는데 반갑기도 하고요. 현대문학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안정적인 삶을 느끼는 세 가지가 저랑 똑같아서 깜짝 놀라고 가요. 저도 똑같은 말을 친구에게 한 적이 있었네요 ㅎㅎ
안정된 삶을 위한 세 가지 루틴, 운동과 독서에서 매우 공감해요~ 그리고 저의 경우, 나머지 하나는 ‘정리‘예요. 얼마전 부터 집에서 짐을 많이 줄였어요. 나눠주고 기부하고, 이렇게 하나하나 불필요함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남겨 매일 매일 정리하고 활용하니, 점점 제 일상도 안정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소소하게’ 행복해지더라구요😊 우리들은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많이 돌아갔지만, 알게모르게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여러방식으로 바꾼것 같아요. 어쩌면 사람들의 생각도 시각도요. 함께 읽으며, 그 변화를 짚어보고 싶네요~😊
항상 영상 아껴가며 잘 보고 있어요
부인의 말에 귀기울여서 들어주시는 남편분도 참 멋지신것 같아요
핀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책도 읽어보고싶네요 저는 하루님처럼 후자를 택하겠어요 저의 옷냄새를 온몸으로 맡으며 행복해 하는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저의 루틴 세가지는 독서 산책 항상 안아주는 가족들의 허그에서 안정과 행복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도 가방에 책이 없으면 정말 불안해 하는사람이라 그 든든함에서 살짝 웃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입원해서 뒤늦게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드니 쓰러지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도 먹고 침도 맞고 병원에서 시키는 검사도 다 받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많이 공허했나? 독서가 너무 잘 되는 겁니다 읽은 책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독서가 나의 마음을 문장의 온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거 같네요.태초의 냄새도 뭔가 소중함을 담고 있을 선물상자 같아요^^
몸도 마음도 회복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dotomlog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빨리 건강회복해야겠습니다 제가 쓰러지면 가족이 젤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독서시간이 줄어들만 하면 책을 글고 오셔서 소개해주신 덕분에 놓지 않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배우는게 정말 많아서 소소하면서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이번책도 잘 읽어봐야겠어요~
코로나시대가 배경이라길래 근처 도서관 다 찾아봤는데 역시나 저희집근처 도서관은 없네요😂 도톰한하루님 영상은 항상 힐링하면서 잘보고있습니다~~ 다른브이로그는 화장하면서 보게되는데 도톰한하루님 영상은 초집중해서 한컷한컷 아껴보게 되더라구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덕분에 현대 문학 핀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어요 추천해주신 풀업 부터 시작해 봐야 겠어요^^
어느덧 저의 독서리스트에는 “도톰한하루님의 추천도서리스트”라는 칸이 생긴거 아세요??ㅎ
오늘도 그자리에 한권을 더 적어놓습니다
리스트만봐도 왜이리 좋은지요?ㅎㅎ
하나씩 읽고 도톰님 영상을 한번더 보게 됩니다
도톰님은 어떤걸 느꼈다고 했지?…하면서요
핀시리즈 하나씩 다 읽어보구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한동안 영상없으시다 다시 돌아오셨을때 내적 반가움이란 ㅎㅎ
읽으시는 책마다 책태기였던 제가 궁금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셔요 . 또 독서편식이 있는 저인데 궁금하달까,,?
저도 후각에 예민한 편인데 제목에 냄새라니,,, 궁금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저두 당연 셔츠요!!!! ㅠㅠ 저는 익숙한 냄새가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 옷에서 나는 냄새 엄마 옷에서 나는 냄새 우리 강아지한테서 나는 냄새.. ☺️ 냄새로 사람이나 상황이 기억되는거같아요!! 계란빵 냄새 맡으면 맛있겠다 싶어지면서 추억도 떠오르니까...? ㅎㅎ어떤 냄새만 맡아도 할머니 냄새 하고 할머니 생각 나듯이 ㅜㅜ...근데 저는 코로나 걸렸을때 냄새보단 목이 너무 아팠었어서 책에 목 아픈 내용은 없나 궁금하네용 ㅋㅋ 벌써 코로나 시대 책이 나오다니 신기한거같아요 ◡̈
대박 저도 지금 고태경 듣고있어요!!!!!!!!!! 다음책도 통하려나..! 윌라에 네번의노크 재밌대서 들어보려구요 ㅎㅎ 추리소설 좋아하시니까 추천 드려욘❤
태초의 냄새라...제목이 원초적이면서도 심오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에서 저는 아직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가족을 잃은 경험으로 인하여 후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보면서 힐링과 동기 부여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김지연 작가님의 태초의 냄새 리뷰를 보니 너무 읽고 싶어지네요. 코로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끝난 듯 지내는 지금 이 시기에 그때를 돌이켜보면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 때의 생각과 감정을 다시 떠올리며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일상이 평화로운거 같으면서도 바쁘게 지내시는 모습 그리고 꾸준히 독서를 하시는 모습에 힘을 얻어 갑니다. 그리고 이벤트 도 신쳥해봅니다
책은 넘좋아요. 요즘 읽을책이 없어서 ㅠ ㅠ 스마트폰에빠져있어요😊
저는 독서를 루틴화 하진 않고 뜨문뜨문하는데요 ..(?) 독서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독서가 저에게 있어 많은 변화를 일으켜준 행위라는 걸 알면서도 집에가면 왜이리 피곤한지 ㅠ_ㅠ .. 도톰한 하루님 영상보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셔서 꾸준히 읽으시는 것 같아요 !! ㅎㅎ 저도 출근할때나 이동할때도 책을 꼭 가져가봐야겠어요 ! 저도 이동할때는 무거우니 가벼운 책을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태초의 냄새 책도 너무 궁금하네요. 핀 시리즈는 처음 알았는데 저도 참고해봐야겠어요 ! 이벤트도 신청하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톰님~새 유튜브가 올라 와 반갑네요♡
이번주는 화이트 호수와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고 있어요.
강화길님의 글의 분위기는 정보라 작가님의 글과 최은영 작가님의 글의 가운데쯤 같다고 느꼈어요.
이번에 소개 하신 책 태초의 냄새도 읽어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책 소개 해 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아껴서 봤습니다.
우리 몸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냄새를 맡는것인데 냄새를 잃으면 우리는 어떨지 잠시 상상 하게되는 영상이였던 것같아요.
'태초의 냄새' 코로나시대 배경으로 이루어진 소설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질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토톰한 하루님❤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너무좋습니다
김지연작가님의 태초의 냄새
제목부터 끌리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요양병원에 근무중인데 코로나로 건강하신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고 저의 정신적 버팀목인 저희 아버지도 21년도에 코로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충격으로 거의 1년을 울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 마음은 아주 많이 힘들거든요
코로나로 이겨내신분도 못이겨내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바이러스가 또 안온다는 보장도 없고 우리가 철저히 대비를 해야할거 같아요
백신이나 약품같은거요
책내용을 보니 저는 태초의 냄새를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톰한 하루님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응원할께요 ❤❤❤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인해 들렀다가 예전 영상부터 정주행하고있습니다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독서생활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최은영 작가님 소개해주셔서 최은영 작가님 책도 다 읽었어요~
아직은 추천해주시는 책 위주로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주신
핀소설고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영상과함께 재밌는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영상감사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태초의 냄새라는 책이 더 궁금해졌네여~ 한 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가시험기간이라
옆에서 읽고싶은책이네요.
태초의냄새
코로나시대배경이라고하니 더욱 읽어보고싶습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otomlog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태초의 냄새 배경이 코로나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시작에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너무 힘들었고, 둘째 임신중에 코로나 확진....태어난 지금도 병원은 코로나 시대 그대로더라구요. 태초의 냄새 너무 기대됩니다😊
안정된 삶을 위한 저의 3가지는 뭘까...하고 영상을 보며 생각해 봤어요. 이런;;; 금방 떠오르지 않는 걸 보니 역시나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나와 친하지 않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이제부터라도 생각해 보려구요ㅎ 그나저나 매번 가져오시는 책이 어떻게 이렇게 다 재밌어보이는 것일까요?!ㅎ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열심히 사다나르는 책의 속도가 읽는 속도를 심히 추월하고 있어 이제 올해가 가기 전까지 책 안살거야!! 했는데 가볍게 결심이 무너져 버립니다;;;;ㅎ 그치만 핀시리즈는 참을 수 없죠...책장에 꽂아만 두어도 귀요미인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아날로그 독서록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자꾸만 핸드폰에 눈길이 가는데 도톰한 하루님 브이로그 보고 자극받아 책 읽으려고 노력해요. 소개해 주신 '태초의 냄새'도 재미 있어보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 감사합니다🥹 독서노트 관련 영상도 조만간 들고 올게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는 코로나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다니, 이 시대의 변화와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독서를 통해 얻는 힘과 영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소소한 것으로부터 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매우 감사하고 축복받는 것 같아요~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며 일상에서의 공감하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과 같이요~ 책의 제목부터 뭔가 심오한 내용일것같네요~
핀시리즈 믿고 보는 시리즈지요~
요즘 제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감사를 느끼려고 노력중인데 도톰한 하루님 이번 영상 시작의 멘트들이 너무 공감이 되서 좋았어요~
항상 유쾌하고 따뜻한 하루님 가족의 일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제 일상에서 중요한 3가지는 모닝다이어리, 독서, 차(tea) 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순간에 항상 함께하는 3가지에요. 하루님 남편분의 대답이 너무 재밌어서 저도 남편에게 한번 물어보려고 해요. ㅎㅎ
마지막에 던지신 질문은 새벽에 봐서 그런가 감성을 건드려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리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네요. k가 후각을 읽고 나서 어떻개 됐는지 궁금하네요!!
유튜브앱을 켰을 때 하루님의 영상이 맨 처음 추천영상으로 뜨면 오! 하고 당장 눌러봅니다🤎
아마도 단정한 삶이 반복될 때 안정감을 느끼는 부분이 저와 비슷해서일 거예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우리들의 단정한 삶의 반복을 방해했는데 그 이야기를 [태초의 냄새]라는 책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군요.ㅎㅎ🤔
이번에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유병욱 작가님의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 카피라이터인 작가님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코로나 시대 이후 , 시대의 변화에 대한 책이었어요 :)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에 미친 영향들을 꽤 흥미롭게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소설이라니 더 공감될 것 같아요!🙂 늘 믿고 읽는 도톰한 하루님의 책 추천이니 읽어보고 싶다는 기대가 더 큰 것 같아요 ! ^^
핀시리즈 작품들 정말 좋죠 ㅎㅎ 저는 캉탕으로 입문했었는데 태초의 냄새도 기대되네요! 책테기가 와서 한참 허우적대다가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만성 비염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후각이 굉장히 둔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냄새의 중요성이나 그애 따른 기분을 잘 알지 못하는지라 냄새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궁금하네요ㅎㅎ곤충이 죽을때의 냄새라니... 상상이 안가면서도 그걸 맡을 수 있을 정도의 후각을 가진 사람이면 그밖에도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있겠다 싶었어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네요!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을 보며 날마다 책을 읽어 나갑니다. 책이 주는 감동을 느끼며 책을 읽는게 얼마나 좋은일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달라진 삶이 책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집니다. ‘태초의 냄새’라는 책을 영상을 보고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핀 시리즈 도서는 구병모 작가님의 바늘과 가죽의 시 읽어봤어요 ~~^^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좋은것같아여 ㅎ 태초의 냄새도 꼭 읽어볼께용~~^^
저도 구병모 작가님의 ‘바늘과 가죽의 시’를 읽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 어른들의 슬픈 동화를 읽은 느낌이었어요😢 항상 책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 더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잘 보았어요~~^^
다음에는 새로운 다이어리 소개영상도 있겠죠?? 기대됩니다 ㅎㅎㅎ
12월에 새 다이어리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려고 계획 중이에요☺️ 너무 늦지 않게 가져올게요🤎
코로나시대를 얘기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그리고 별다른 큰 이야기가 있지 않아도 그 과정에서 여러 장르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태초의 냄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읽고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될 지 궁금합니다.영상속에 나오는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라는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도톰님 영상을 보면, 일상 속에 늘 책이 함께 하는거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늘 자극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또 어떤 책을 소개해줄까 기대했는데 라니. 코로나 로 인해 단절된 일상을 살아가던 때가 생각날거 같아요. 경험한 세계라서 더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되요! 늘 좋은 책 추천해줘서 감사해요😊
매번 영상 감사히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친구랑 수다떠는 느낌을 너무 좋아해요~ 도톰님 읽으시는 책들 같이 읽으며 멀리서나마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니 울컥하며 저희아이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지금의 저는 전자인 아이의 해맑은 모습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고를거 같은데요 ㅎㅎ .. 같이 읽으며 도톰님께서 후자를 선택한 이유를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책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빠 책에 손이 안가다가 요즘 다시 책 읽어보려구 해용! 태초의 냄새 제목만 들었을때는 어려운 책인가 했는데 도톰님 영상보고 궁금해지는 책이 되었어요! 저듀 도톰님처롬 좋은 루틴을 가지고 책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냄새에 매우 민감한 사람입니다. 좋은 냄새에도, 나쁜 냄새에도 크게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된장찌개를 끓일 때 묵은 된장으로 끓일 때, 올해 갓 담근 된장으로 만들 때 냄새도 다르게 인식할 정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 저에게 냄새는 절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냄새를 확 좋게 인식하기보다 나쁜 냄새에 불쾌해지는 경우가 많아 처음 책 제목에 "냄새"라는 단어가 들어가길래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도톰한 하루"님이 책 소개를 해주시면서 첫 문장으로 "그날 마신 와인에서는 죽어가는 곤충 냄새가 났다."라는 표현이 절 사로잡았습니다. 냄새에 민감하고, 냄새에 긍정적인 영향보단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저에게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만약 사랑하는 사람의 유품 중 하나를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이 담긴 메모리카드와 사랑하는 사라미 자주 입어서 그 냄새가 밴 셔츠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평소의 저라면 당연히 메모리카드를 골랐을텐데 도톰한 하루님의 리뷰를 들으면서...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 책의 문장문장이 저에게 영향을 미친 탓이겠지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코로나는 그리 좋지 못한 기억일텐데, 그 코로나를 배경으로 소설을 지으셨다니 기대가 큽니다. 저의 예민한 후각과 더불어 더 궁금해집니다. 후각에 민감한 저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는 소설이길 기대해봅니다~
도톰한 하루님 영상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 것 같은데요, 영상 분위기가 포근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네요♥ 연말이다보니 머릿속이 복잡하고 요즘 들어 부쩍 나에게 지는 날이 늘었거든요? 도톰한 하루님처럼 평소에 좋아하던 운동, 독서, 기록 모두 뒤로 미루기 일쑤였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ㅎ_ㅎ 루틴으로 만드는 거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태초의 냄새라는 책은 제목부터 정말 흥미로운데 코로나 시기를 다루고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인데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하루님처럼 운동하고, 책 읽고,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공감하면서 봤어요~ 요즘엔 지난 번에 추천해주신 ‘달의 아이’가 윌라에 나왔길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연말이라 저도 어떤 기록을 하며 어디에 기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내년엔 어떤 도구로 어떤 기록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 코로나를 겪으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생각할 시간이 많았었는데 책에도 잘 표현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날씨가 뒤죽박죽인데 감기 조심하세용!
도톰한 하루님의 하루를 보는 게 어느새 제 낙이 되었어요..💜 덕분에 결혼과 출산 후에 대한 기대도 생겼답니다 완전 워너비 부부세요😍 저도 현대문학 핀시리즈 즐겨보는 다독가로서 이번 태초의 냄새도 정말 궁금하네요~ 예전에 읽었던 향수 라는 소설도 떠오르는 문체인 것 같아요. 도톰한 하루님께 앞으로도 광고 꾸준히 들어와서 오래오래 영상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도톰한 하루님의 독서 브이로그를 보면서 항상 다양한 책을 알게 되어서 좋아요! 특히 현대문학 핀시리즈는 작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코로나 시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는 후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니, 신선한 소재에 눈길이 가네요. 도톰한 하루님은 일상 속에서 책을 어떻게 즐겨 읽으시나요?
안녕하세요ㅎㅎ 독서습관을 들이고싶어 여러 독서유튜버들 구독해서 보고있습니다 올해는 그래도 책을 좀 읽었네요 독서는 할수록 욕심이 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추천해주신 책도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이벤트 당첨되길 빌어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요 책 어제 서점에 가서 무심코 손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곤 아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라 부랴부랴 그냥 나왔는데 영상으로 보니 왜 안 사 왔나 싶네요🙄
도톰한 하루님 영상 보고 늘 재밌게 독서하고 있어요~ 태초의 냄새도 정말 기대되네요😊
하원시간은 정말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요😂 저도 서점 나들이 하고싶어져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도톰님이 소개하는 책들은 늘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코로나휴유증으로 환후각을 겪고 있는데…태초의냄새..코로나소설이라니 또기대되네요❤ 후자보단 전 전자인데 한번 꼭 읽어보고싶어요ㅎㅎㅎ영상 꾸준히 업뎃 감사해요
코로나시대 정말 대단했죠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알지못하는 질병과 전염에 대한 공포. 고립으로, 연대로 각 국의 대응방식도 달랐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유품인 메모리카드와 셔츠 중에 뭘 고를지 고민이 됩니다 기억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시각에 의존할 것인지 후각과 촉각에 기댈 건지.. 지금은 시각적 이미지에 더 끌리는데 김지연 작가님의 #태초의냄새 를 읽으면 달라질까요? 읽어보고 하루님과 감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1등 이네요.ㅎㅎ도톰한 하루님 영상 덕분에 독서에 빠져사는 요즘입니다. 지난 영상들도 다시 챙겨보면서요…계속 봐도 자극도 되고 넘 좋으네용.. 오늘 소개해주신 태초의 냄새도 기대됩니다. ◡̈
주말 저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도톰한 하루님!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독서를 루틴으로 정하고 읽지는
않지만 주변에 항상 책을 두고 바
로바로 읽으려고 하고있어요.
더 발전시켜저도 루틴으로 만들
면 좋을꺼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한동안 거리두기
를 할때 힘들었는데, 점점 적응하게
되어서 편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
어요. 일상을 회복한 지금 다시 그시
간으로 가면 너무나 힘들꺼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신것에 감사를 드리
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다
니시고 건강 잘챙기세용😊
저도 코로나 시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정말 힘들었던 사람들도 있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아팠오요🥲 역시 책은 제가 보고 느끼지 못한 세계를 알려주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은희님🤎
도톰님의 안정된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가 저에게도 해당되서 공감을 많이 했네요! 운동, 독서, 기록이 삶에서 놓쳐지고 있을 때 보면 분주하고 우선순위가 많이 무너져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핀 시리즈 중 백수린 작가님의 친애하고 친애하는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날의 즐거운 독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와 저도 백수린 작가님의 그 책 읽어보고 싶었어요☺️ 은지님도 건강히,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현대문학 핀시리즈 중에서는 어떤 작품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나요? 는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니, 이 시대의 변화와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도톰님의 영상을 보면 당장 그 책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뿜뿜~~~합니다^^ 이게 바로 도톰님의 매력이겠죠😅
올려주신 영상의 따뜻한 느낌도 너무 좋아요 ㅠㅠ
매주 소개해주시는 책들을 그대로 따라읽지는 못해도 꾸준히 설명 들으며 하나씩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람의 오감중 가장 빨리 적응하면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각이 후각이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후각을 주제로 어떤 책을 썼을지 기대가 됩니다. 저도 받을 수 있다면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이번에도 즐거운 영상 감사해요❤ 태초의 냄새 제목부터 너무 흥미로워 보이네요! 6개월 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 빨리 커서 도서관 데리고 다니는게 로망이에요 ㅎㅎㅎ 엘라가 도서관 좋아해주길✌🏻 오늘도 도톰한 하루님 영상 보면서 힐링했어요 :) 평안한 주말 되세요💙
6개월이라니!!! 아가냄새가 생각나고 그리워요🥹 육아가 저는 세상에서 가장 힘들더라구요. 책과 함께 조금은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기길 바랄게요🤎
코로나로 후각미각 전부 잃었던 저는 1년이 지나도 회복이 안되고있어요 같은 경험을 이야기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도 많은 공감했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도톰님 영상은 유독 더 공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도톰님처럼 운동을 시작해서 운동하고 책읽고 기록하는 삶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좋은지 알면서 왜이리 가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다고 게으른 뇌 때문이라는 말 백퍼 공감이요ㅎ 이번에 소개하신 태초의 냄새도 읽어보고 싶네요. 핀소설은 처음 듣는데 궁금해지네요~ 코로나시대의 배경이라고 하니 바로 몇해전 겪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소설에 녹여져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톰한하루님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달아봐요
편안한음성으로 책 읽어주실때 정말 빠져들게되네요 태초의냄새 책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책읽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그런지. 나중에는 줄거리도 기억이 잘안날때도 많더라구요..메모.기록 습관도 더하고 싶은데..일과육아를병행하다보니 시간이없다는 핑계로..일단은 읽기만 해보자..하는중입니다.. 줄거리가 대충생각나는건.. 책을 제대로 안읽어서 그런건가요? 한줄한줄꼼꼼히 읽기보단 속독하는 편이라서요~~ 암튼..저도 도톰한하루님처럼 3가지를 찾아서 루틴을 만들고 싶어요~~ 영상 감사드리고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저도 요즘 제 삶에 독서라는 루틴을 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처음엔 매일 30분 책 읽기로 과제처럼 시작했는데 지금은 독서 자체가 너무 좋고,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까 설레고 가슴이 뛴답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직 접하지 못했는데 코로나 시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같은 힘든 시기를 지나며 작가님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셨을까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추천해주세요❤ 잔잔한 브이로그도 너무 좋아용💗
독서 자체가 너무 좋아지셨다니 책친구를 만난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저도 매번 책을 읽기 전에 또 어떤 설레는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 생각해요🤎
현대문학 핀시리즈는 전권 다 모으고 싶을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미지에 대한 기억은 시각이 아닌 후각이다."
태초의 냄새에서 K가 느꼈던 것은 본래의 냄새일 것 같아요.
인간이 명명한 향 보다 감각이 돌아오고 난 뒤의 주관적인
감각은 아마도 악취가 맞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코로나가 감염되고 미각, 후각이 마비됐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3개월이 걸렸거든요.
저도 이니셜이 K라 더 공감이 갔습니다.
리뷰들을 통해 추측만 한다는 것이 살짝 속상하네요.
저에게도 미리보기 이후의 내용을 볼 수 있게 해주시겠어요?
저 오늘 꿈에 도톰한 하루님이 영상 업로드 하시는 꿈 나왔어요! 영상 정말 기대하고 좋아하거든요❤ 독서노트 몰아쓰기 영상이었는데 오늘 영상도 너무 좋네요! 저도 마침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도톰한 하루님이 독서하는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너무 힐링되고 위로도 되는 시간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꿈에 제가 나오다니 정말 영광인걸요?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핀 소설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 궁금해요. 올해부터 제대로 여러 장르의 책을 다양하게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 코로나와 냄새라는 두 단어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전 냄새에 꽤 민감해서 세재와 화장품도 웬만하면 무향을 선호하는데요.. 책 제목이 태초의 냄새라니..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항상 영상보면서 책취향이라던지 생활패턴이 저랑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도톰한 하루님 영상 올라오면 반가워요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
평소 핀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태초의 냄새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저는 요즘 일상에서 기록, 독서, 토피넛 라떼가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ㅎㅎ
도톰한 하루님 덕에 전보다 여러 분야의 책들을 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토피넛라떼!!!!! 제가 그걸 왜 잊고 있었죠? 당장 내일 마시러 갈래요🥹 잊고있던 즐거움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침대에서 책읽으실때 조명 궁금해요!
7-8년 전 이케아 매장에서 산 핀 조명인데, 여전히 판매중일지 모르겠어요🥹
도톰한 하루님! 지금 쓰는 독서노트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필기하기 좋게 크게 좋네요~~
워너디스 다이어리입니다☺️
도톰님은 독서노트바로안쓰고 나중에 쓰실때는 책내용이 잘 기억나시나요..? 저는 독서노트는 아직 쓰진않았는데 뭔가 기록이없어서 그런지 금방 내용이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기록의 중요성을 느껴요.
잘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바로바로 써야하는데 시간을 쪼개서 쓰다보니까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다 다짐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님!
혹시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종이책을 읽으실땐 노래를 듣나요?? 듣는 다면 어떤 노래를 듣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엔 책 읽을 때 음악은 잘 안 듣고 있어요🥹 소음 차단용으로 에어팟만 낄 때가 많아요. 한창 음악 들을 땐 잔잔한 클래식 위주로 들었어요 :)
도톰한 하루님 덕분에 시작한 독서가 어느새 안정적인 삶을 위한 루틴이 된 구독자입니다.
책, 독서 용품, 다이어리 등 도톰님이 쓰시는 물건 똑같이 사는 따라쟁이이기도하구요^^
전업 주부인데도 어찌나 집안일이 하기 싫은지 도톰한 하루님의 영상 재생 시켜 놓으면 동기부여가 되면서 열심히 내 할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답변에 후자(남편의 채취가 나는 티셔츠 ft.아저씨 냄새)에 결정을 내렸는데,
책을 읽은 후 반대로 전자로 바뀔 수도 있을까요?ㅎㅎ
‘태초의 냄새’ 도톰님의 추천 책이라 더 궁금하고 기대되어 참여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도톰한 하루입니다 :)
‘태초의 냄새’ 구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내일까지 dotomlog@naver.com 으로
남기신 댓글과 아이디가 보이는 캡쳐본 첨부하셔서
책을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간이 지나가면 다른 분께 당첨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도톰한 하루 채널을 항상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