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 전에 저 자리에 불려나가 새!우!깡! 게임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날도 여행을 떠나요를 똑같은 애드립으로 웃음주며 불러주셨는데 영상속 노래가 그 때와 똑같아도 식상하지 않네요. 그때와 똑같아서 감사합니다. 시간도 멈추었다 가는 마로니에 공원 속 윤효상님 많이 응원합니다.
90년~92년 3년간 대학로에 제 첫 직장이 있었고 그때 김철민씨와 윤효상씨 공연을 무수히 보며 20대를 보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김철민씨의 명복을 빕니다 윤효상씨의 변하지 않는 열정,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0여년이 흘렀는데 이 두 분만큼의 열정과 스탠딩 코메디로 웃음을 주는 인물이 아직 한분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그래서 대학로는 오직 이 두분 것이기도 하지만요 ㅎ 암튼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대학로의 거리는 김철민, 윤효상씨 것입니다
90년대에 대학로와 월미도에서 버스킹으로 폭발적 웃음주셨던 바로 그분이신가요????!!!! 아직도...놀랍네요... 그때도 연신 웃음보를 터뜨리며 열광하던 관객들에게 무슨 좋은 의도의 모금주머니를 들고 잠시 모금을 하시는데 마음이 동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지폐를 꺼내들고 모금주머니로 팔을 뻗어 서로 넣으려고 하는 모습이 빚어지자 "자자, 질서를 지켜주세요!" 하고 일부러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모습을 연출하셨었죠 사람들이 모금주머니에 넣으려고 각자의 손에 지폐를 들고 있다가 순간 멈찟하며 오히려 '질서를 못지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다시 생각해보니 웃겨서 박장대소하던 유쾌했던 광경이 떠오르네요... 저도 물론 손에 지폐를 한 장 쥐고 있었죠^^ 집에 돌아와서도 '모금주머니에 지폐를 넣으면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했던 관객들에게 오히려 질서를 안지킨다고 버럭 혼내는 시늉을 능청스럽게 하던' 그 장면이 떠올라 몇번이나 킥킥거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웃음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아저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담배 얼른 끊고요
노력해볼께요.ㅎ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눈물남니다 감사합니다 20대에 처음 봤는데 30년후에도 계시네요 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런말씀 하시니 저도 갑자기 짠하네요.그래도 추억만들기의 하나로 계속 하겠습니다.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환갑이 훌쩍넘어 이렇게ᆢ
갠히 눈물이 핑돌게
하네요
응원합니다ㅡ
즑닙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응원 부탁합니다.
정말 저 유치원때부터 대학로에서 기타치시면서 노래부르셨는데...20년넘게 대학로에서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오리지랄 아날로그 버스킹 1인자
당신의 채널이 빛이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20년전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김철민씨랑 같이 공연하는거 보면서 참 많이 웃고 즐거웟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아직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진정한 우리들의 라이브는 바로 이런거다 ㅎㅎ 멋지다 !!!
감사드립니다.
윤효상님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서로 열심히 살아요.
진정한 프로십니다. 힘내십시요.
감사드립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효상님은 위인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진짜 행복전도사 십니다...함께 하시던 분을 먼저 보내시고 혼자 남은 외로움이 크실텐데 이겨내시면서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속해서 웃음을 주기위하여 열심히 노력할께요.많은 응원부탁합니다.
우리시대 살아있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늘 건강하셔서 친구의 몫까지 오래오래 함께하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윤효상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여하튼 열심히 하겠습니다.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부디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 그럴께요.
영상보고 너무 반가워 댓글 적읍니다. 아직도 대학로를 지키고 계시네요. . ㅎ
이제 제 나이 50후반. 20여년전 대학로 근무할때 생각이 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음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한번 봐요.옛 추억을 되살리면서요.일단 건강하시고요..
종로3가에서 직장생활하며 주말에 대학로 거리공연보러 자주간곳. 이십대에 대학로가면 항상있던분인데. 반갑다.길거리버스킹 원조
반갑습니다
역쉬 최고싶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년이 지나도 한결 같으세요 ㅎㅎㅎㅎ😂
계속 똑같이..변함없이..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88년 봄 고딩때 방황하다 대학로에서 뵈었는데
아직도 이써 ㅎㅎㅎ
건강하세요~~~
김철민 샘 보내고 얼마 쓸쓸하싷까요
학전도 없어진다니
저도 옆구리가 아프네요
대학로 산신령 되세요~~~
그럴께요.~^^
코끝이 찡하네요.....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구독 꽉!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브라보 화이팅입니다 멋진사나이
ㅎㅎㅎ
제대 한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않으실 윤효상님께서 군기가 빠짝 드셨네요^^;; 요즘 군인들은 군기가 뭔지를 모릅니다~
빠져서리..ㅎㅎ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애 아빠가 된 지금 젊은 시절 김철민님과 공연하실 때 배꼽 잡던 모습이 선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송형석님
최고! 최고! 정말정말 최고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김철민님 그립습니다.
행복전도사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오승찬님.항상 건강하세요.
와우... 이분 제가 대학생 시절에도 월미도에서 버스킹을 하셨던 분이셨는데 30여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끝까지해야죠!앞으로도 많은 응원바랍니다.
레전드시군요... 입담부터 만랩 찍으신듯...
10여년전 어머니와 처음 봤던 공연이였는데 어머니 입장에선 젊은 시절 기억 속 공연이라 감회가 새로우셨던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군대도 갔다온 어른이 된 제가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네요 ㅎㅎ
웃으며봤지만
참 열정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음악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입니다
부끄럽네요.
이런분이 진짜 탤런트 맞잔아요....
꼭 성공 하셨으면 좋겠다..
돈 많이 버셔서 기부도 많이 해주세요
네.그럴께요.
배터리 방전되듯 일하고 퇴근하는길에...힘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로 응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년도 더 전에 저 자리에 불려나가 새!우!깡! 게임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날도 여행을 떠나요를 똑같은 애드립으로 웃음주며 불러주셨는데 영상속 노래가 그 때와 똑같아도 식상하지 않네요. 그때와 똑같아서 감사합니다. 시간도 멈추었다 가는 마로니에 공원 속 윤효상님 많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응원부탁합니다.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변치 않는 모습...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변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윤효상님짱^^
유종철님짱!
내사랑 내곁에 노래가 먼저가신 친구를 위해 부르는것 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행복하시고 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세요.
내사랑 내곁에 찐감동입니다.ㅎㅎ 좋은날되세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네.맞아요.다 님들덕분입니다.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아직도 대학로를 열심히 지켜 주시네요.아주 오래전 대학로에서 직관할때 너무 재밌게봤던 기억이~~
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멋지신분.....ㅋㅋ
님도 멋지신분이세요.
90년~92년 3년간 대학로에 제 첫 직장이 있었고 그때 김철민씨와 윤효상씨 공연을 무수히 보며 20대를 보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김철민씨의 명복을 빕니다
윤효상씨의 변하지 않는 열정,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0여년이 흘렀는데 이 두 분만큼의 열정과 스탠딩 코메디로 웃음을 주는 인물이 아직 한분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그래서 대학로는 오직 이 두분 것이기도 하지만요 ㅎ
암튼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대학로의 거리는 김철민, 윤효상씨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지금은 혼자이지만 또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많이 응원해 주세요.즐거운 시간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조문식님도함께요.
멋집니다 ~~~~
좋아요 누르고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았는데, 아뿔싸 이 양반일 줄이야,, 너무나 반갑습니다.
ㅎㅎㅎ
윤효상씨! 정말 대단해요.
친구 철민씨 마니 그리웁지요?
다 지켜 보고 있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여긴 대전이라서 대학로 갈수는 없어도 유트부 통해 항상 보고 있답니다.
이좁은. 대한민국에 ..감사합니다.
30년전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옆 둘리호프에서 같이 맥주한잔 마신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반갑습니다.너무 오랬만이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적지않은 나이에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정 멋진 삶을 현실에서 실현시키고 계신 분이신듯...
다시 웃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많은 응원부탁합니다.
이세상. 텐션최고 = 윤효상
스트레스 해소최고 = 윤효상
그래서 최고 = 윤효상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끝까지 대학로 지켜주시구여. 감동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석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님도 건강하세요.꼭이요.
언제였나요~여전에 차업는거리때 우리곁에 오셔서 친근하게 술한지
언제든지요..
그렇지요
이 분위기가 진정한
대학로 버스킹 원조
윤효상 파워지요
초대박 윤효상 형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홧팅! 만명가세..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아직 직관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직관의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계속 그자리를 지켜주세요~❤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잘생기고 멋있는 젊은친구네
와우 최고십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 😂❤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감동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하늘가신 친구분 유지를 받들어 부디 오래오래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와이프하고 결혼전 몇번 갔었는데 이제 60 이란게 믿어지지 않는다..이분 정말 레전드가 맞다 대단하시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전해 주세요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미국에서 키타. 선물받은것보다. 헐씬. 값진. 선물인것같네요. 잠시나마. 행복했읍니다. 그리고 김철민씨하고. 천생연분 이신것같아요
ㅍㅎㅎㅎ감사.
멋진 형이시네요 ㅋㅋㅋ 남조선에 이런 멋진 분도 있네요 ㅋㅋ 한국군인이나 중국군인이나 군인 시절에는 돈이 없죠 ^^ 존경합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십니다.
25년전 부산서 난생 처음 대학로 여행갔을때 봤는데, 이제 그도, 나도 늙었네, 그러나 그때 좋았던 기억은 아직도 영원 하네. 근데 목소리는 여전히 짱짱하다.
항상 즐겁게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유수원님.
역시 멋진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명품인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우~20대때 대학로에서 봤는데 같이 나이들어갑니다~😊
같이 세월을 먹어봐요.맛있잖아요!
철민형님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재있게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너무재밌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대학로에서 하시네..89년도에 대학로에서 봤는데..건강하세요..
함께 건강해요.
대단히훌륭합니다.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십여전 모습이
떠오르네요.
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예술인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짜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한 자리에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90년대에 대학로와 월미도에서 버스킹으로 폭발적 웃음주셨던 바로 그분이신가요????!!!!
아직도...놀랍네요... 그때도 연신 웃음보를 터뜨리며 열광하던 관객들에게 무슨 좋은 의도의 모금주머니를 들고 잠시 모금을 하시는데 마음이 동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지폐를 꺼내들고 모금주머니로 팔을 뻗어 서로 넣으려고 하는 모습이 빚어지자 "자자, 질서를 지켜주세요!" 하고 일부러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모습을 연출하셨었죠
사람들이 모금주머니에 넣으려고 각자의 손에 지폐를 들고 있다가 순간 멈찟하며 오히려 '질서를 못지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다시 생각해보니 웃겨서 박장대소하던 유쾌했던 광경이 떠오르네요... 저도 물론 손에 지폐를 한 장 쥐고 있었죠^^
집에 돌아와서도 '모금주머니에 지폐를 넣으면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했던 관객들에게 오히려 질서를 안지킨다고 버럭 혼내는 시늉을 능청스럽게 하던' 그 장면이 떠올라 몇번이나 킥킥거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웃음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직도 재멋에 살고 있습니다.항상 지켜봐주시고 힘틀어도 함께 헤처 나가자구요.건강하세요.
얼마전 대학로에 앉아계실때
잠시 얘기했던ᆢ50대 중년입니다
건강하세요ᆢ
네,반가워요.공기나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행복하세요.
정말 멋진 분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보고싶네요 철민형!
감사합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노래방 손님들 남녀노소 누구나 아~~~무대가 모자랄까 걱정
그렇지요!ㅎㅎ
저의 멘토이십니다 ㅋ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애들에겐 좋은 추억이 되는거죠 ㅎ
감사합니다.
대학로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까지 지켜볼께요!
홧팅.!!!!!!!!!!!!!!!!!!!!!!!!!!!!!!!!!!!!!!!!!!!!!!!!!!!!!
아자..아자..
대단히십니다
감사합니다.
청주서 한번 공연 구경 가볼 께요~
그래요.박건익님.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게? 우리는 동감... 쫌 바꿔야! 쉽진 않치만..
화팅!
감사합니다.
효상씨 유튜브
즐겨보는데
이 어려운 시기에
거리에서 낭만을 마음에 위로를
웃음과 위트를
댓가없이 주는 그대는
이시대의 소금 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효상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바랍니다.
20년전 동성중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마로니에 공원에 앉아 김철민씨와 함께한 버스킹을 항상 구경하고 실컷 웃은채 집에갔던 기억들이 선명하네요..그 기억을 잊지못해 마로니에 공원에 가끔 찾아가고는 하는데 갈때마다 뵙지못해 아쉽습니다.
야..이제 니이를 먹었으면 형님 하고 불러봐라.이놈아!안그러냐.그러냐?그다릴께!
@@tv-nf1ne 네형님😎
최고!!
35년전 중딩때 토요일 오전 수업마치고 집에갈 때 대학로 버스킹을 주도하셨던..
우리친구들은 윤효상님을 개구리 아저씨라고 불렀어요.ㅋ
대학로가 이젠 세월이 흘러 옛날같은 낭만은 줄었지만
유효상님은 제 어릴적 좋은 추억속에 항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밌다. 재밌어 ㅋㅋ
꼭 직관하고 싶네요👍👍👍
담주에 구경오세요.
오염된 공기로 호흡하고 흡입해야하는 거리집시 버스킹은 늘 건강하게 목을 잘 관리해야 하죠. 따뜻한 물을 자주마셔야 좋은 노래가 나옴 God bless you Thank you...
감사합니다.항상 함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세요 학교다닐때 뵙는데 존경합니다화이팅^^
끝까지 해보느거예요.ㅎㅎㅎ
참 오래하시는 진정한 버스킹.20여년전에도
봤는데..건강하시고 행복 많이 주세여..홧팅응원요😊😊🎉🎉🎉🎉❤❤
감사합니다.함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같이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