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교 3막 이제껏 내가 감춰왔던 태양을 빛내리 이제껏 내가 숨겨왔던 태야을 밑내리 날 따르라- (랩교)자! 외쳐라-! (랩교) 내가 니 태양이니라-!! (즉흥교)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자! 외쳐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날 따르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자! 외쳐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날 따르라) 넘어지면 일어나면 돼. 더우면 벗으면 돼. 추우면 뛰면돼. 배가 고프면 돈주고 밥사먹고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어. 괜찮아 괜찮아 오늘 망친 시험 다음에 진짜 잘 보면 돼 놓친 드라마는 재방송을 봐, 놓친 영화는 비디오로 봐 산이 앞을 막으면 오르고 강이 앞을 막으면 건너 신호등에 걸리면 무단횡단 하면돼. 차비없으면 걷던지 지하철을 넘던지 얘한테 채이면 딴애 한번 꼬시고 걔한테 채이면 니눈을 낮춰봐. 그럼 여자들이 넘쳐나.. 봐-! 모든게다 안돼지는 않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봐. 넌 자신을 믿어? 난 자신을 믿어? 난 자신을 믿어. 그러니까 너 역시 자신을 한번 믿어봐 빙빙- 맴돌아 니가 만든 미로 게임속에서 니 풀에 니가 꺽여 다시 빙빙 돌아 돌아버려 쓰러져. 결국 넌 포기하려해. 마치 모든걸 다 잃은듯이 야이 바보야! 그렇게 고개 푹숙이고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을 외쳐봐라 답이 나오나. 야! 야! 일어나! 그리고 앞을 봐-! 저기 다가오는 너의 적 그적과의 싸움 끝없는 너의적 바로너! 와의 싸움을 계속해야해. 많은 생각하지마 지금 이순간(하--) 이렇게 숨쉬고 있는 이 순간만을 만족해 그리고 달려가 어차피 쪽팔림은 한순간. 팍!팍! 밀어부쳐! 도마위 토막난 양배추만큼 비참한 우리의 인생살이 이제 날봐 그리고 날 느껴봐 네가 생각했던 모든일 지워봐라, 날려버려, 모든걸 깨끗이 저질렀던 나쁜일 잘하던 못하던 그일 모두다 싸그리 다이나마이트로 건물 폭파시키듯 날려버려 태어날때 심장에 시한폭탄 땡하고 울린 소리 들려 땡 내귓가에 들려 땡 아-어떡해- 뭘 어떡하긴 잘 살아보세라 외치고 내일을 향해 전진해라 길이 막힌다 막힌곳 펑뚫어도 무조건 앞으로 전진하세 맞다 틀리다 그렇다 흠- 답이 없군 그렇다 아니다 맞다 흠-모르겠군 답디답디한 내 심정을 그 누가 알아주리오 과연 뭘까? 뭔데? 그 어떤 무엇이 날 이렇게 자꾸만 미치게 만드는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무엇이 문제인가 흠- 모르겠군, 답이 없군, 이젠 더 이상 참이 아니고 거짓이 거짓이 아닌 이 세상속에서 도대체 내가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있는건가 거울아 거울아 말을 해주렴. 바로 당신이 명호호호 그래 맞고 말고 내가 바로 명호호호 자! 지금부터 내 갈길 내가 찾아간다
랩교 2막 명호 : 이제부터 그 모든 것을 돌리려 왔다. 하하! 즉흥교 랩교! 우릴 믿느냐? 즉흥교 랩교! 나를 믿느냐? 반복 : 즉흥교 랩교 Free Style 랩교 즉흥교 랩교 x4 디기리 : 어딜 봐 여길 봐 날 봐라 봐라 봐라 개리 : 지금까지 우린 모두 수만 가지 모습에 혼동돼 갈팡질팡 했었지 그리고 앞으로 보나마나 너나 나나 모두 또 똑같겠지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한가지 색깔만 봐라 봐야해 앞으로 살아갈 나날 니 자신을 믿고 니 자신을 따라서 가야 해 디기리 : 알 수 없는게 인간이고 시커먼게 속 마음이지(Uh! Huh!) 말 한마디로 빌린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있듯이 우린 랩 한마디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이렇게 왔지 주라 : 너네같은 오갈 데 없는 이들이여 내게와 오라. 나 주라에게로 오라. 지금 날 보고 있는 이들아 모두 같이 나와 같이 여기에서 외쳐라.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오~아! 이렇게 외쳐라. 그대 앞에서 나 이렇게 땀 흘리며 랩하는 것 그대와 하나가 되기 위함이다. 그것이 바로 랩교의 뜻. 랩교의 의미! - 반복(chorus :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길 : 리듬의 낙원. 리듬의 근원. 바로 여기 즉흥교 랩교! 나 심판관 길! 이것이 진리니 가출하지 말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그러지 말라! 백수야 놀지 말라. 그대여 그리하면 빛나리 그리고 느끼리 새로운 진리 탄생 빰빠밤! 보아라 들어라 느껴라! 영풍 : 하나하면 믿음을 둘하면 영풍이! 이제 돌이켜봐 여기까지 느꼈던 거짓된 그 길로 인도하지 말고 진실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 버려 없애. 이제 허황된 가식의 다짐도 또한... 수정 : 진실이 없으면 믿음도 있을 수 없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믿음! 그 속에 빠졌어 있었어 있었던 너! 빠졌어 있었어 있었던 너..희들이 존재하는 날까지 허니 패밀리! 우리가 힘이되어 주리. - 반복(chorus :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
1998년 6월 9일 밤 10시 4분 한 할머니가 이 세상을 떠났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하며 우리 민속노래를 흥얼거리며 말이야. 하지만 울지는 않았어 왜냐하면 내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후로 알게된 많은 사실들은 날 더욱더 슬프게했지. 그래서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됐지. 아리따운 그 오색치마 곱게 차려입고 진달래꽂 향기 대지 뒤덮은 그곳에 진정 사랑하는 이와 마주 앉아서 앵두같은 입술 살며시 포개며 백년해로 약속하던 그때 그 여인 지금은 그 시절을 빛바랜 무성영화 한 장면으로 돌리고 구석진 곳 기대어 죽음을 맞이하고 있네. 육체보다 짓밟힌 건 영혼이기에.
Para ese que se hace, pero nunca gana Tira ese jamon en la pala Y gana como rana, rana, estoy en la pista Me siento como el hijo que conquista No me hagas romperte fuerte La silla me tiene como General Electric Y las luces brillando, estoy pensando No es lo mismo cuando estoy tomando Oh! mi mente despacio (despacio) Por eso yo no trago del 4.0 ah, no, me equivoqué de canción :v
나나나 미쳐돌아 지리네
십몇년만에 듣는거 같은데 정말 명곡이다..ㅋㅋ
난 솔직히 이게 Korea ol' skool 이라고본다 ㅋㅋㅋㅋㅋ
+common KIM ㅋㅋㅋㅋㅋ동의합니다 ㅋㅋ
0:40 ~
오랜만에 듣는데 인트로 듣자마자 닭살 돋네...............
전통랩을 처음 알게 된 시조새 같은 존재~!
디기리는 그냥 차원이 달랐네
이 시절 이렇게 랩하는 사람은 디기리 뿐이었을듯
진짜 대한민국 힙합의 시작이였던.. 이 앨범 진짜 명반 이였죠. 갑자기 이곡이 생각났어요.
전성기 시절 디기리 랩은 다시 들어도 살아있네
Great songs by a great hip hop group! Miss them in Pump It Up!
Greetings to all korean friends
this sound from 1998
랩교 3막
이제껏 내가 감춰왔던 태양을 빛내리
이제껏 내가 숨겨왔던 태야을 밑내리
날 따르라- (랩교)자! 외쳐라-! (랩교)
내가 니 태양이니라-!! (즉흥교)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자! 외쳐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날 따르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자! 외쳐라)
랩교 랩교 즉흥교 랩교-! (날 따르라)
넘어지면 일어나면 돼. 더우면 벗으면 돼.
추우면 뛰면돼. 배가 고프면 돈주고 밥사먹고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어.
괜찮아 괜찮아 오늘 망친 시험 다음에 진짜 잘 보면 돼
놓친 드라마는 재방송을 봐, 놓친 영화는 비디오로 봐
산이 앞을 막으면 오르고 강이 앞을 막으면 건너
신호등에 걸리면 무단횡단 하면돼. 차비없으면 걷던지
지하철을 넘던지 얘한테 채이면 딴애 한번 꼬시고
걔한테 채이면 니눈을 낮춰봐. 그럼 여자들이 넘쳐나..
봐-! 모든게다 안돼지는 않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봐.
넌 자신을 믿어? 난 자신을 믿어? 난 자신을 믿어.
그러니까 너 역시 자신을 한번 믿어봐 빙빙-
맴돌아 니가 만든 미로 게임속에서 니 풀에 니가 꺽여
다시 빙빙 돌아 돌아버려 쓰러져. 결국 넌 포기하려해.
마치 모든걸 다 잃은듯이 야이 바보야!
그렇게 고개 푹숙이고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을 외쳐봐라
답이 나오나. 야! 야! 일어나! 그리고 앞을 봐-!
저기 다가오는 너의 적 그적과의 싸움 끝없는 너의적
바로너! 와의 싸움을 계속해야해. 많은 생각하지마
지금 이순간(하--) 이렇게 숨쉬고 있는 이 순간만을
만족해 그리고 달려가 어차피 쪽팔림은 한순간.
팍!팍! 밀어부쳐! 도마위 토막난 양배추만큼 비참한
우리의 인생살이 이제 날봐 그리고 날 느껴봐
네가 생각했던 모든일 지워봐라, 날려버려,
모든걸 깨끗이 저질렀던 나쁜일 잘하던 못하던 그일
모두다 싸그리 다이나마이트로 건물 폭파시키듯
날려버려 태어날때 심장에 시한폭탄 땡하고 울린 소리
들려 땡 내귓가에 들려 땡 아-어떡해- 뭘 어떡하긴 잘
살아보세라 외치고 내일을 향해 전진해라 길이 막힌다
막힌곳 펑뚫어도 무조건 앞으로 전진하세
맞다 틀리다 그렇다 흠- 답이 없군 그렇다 아니다 맞다
흠-모르겠군 답디답디한 내 심정을 그 누가 알아주리오
과연 뭘까? 뭔데? 그 어떤 무엇이 날 이렇게 자꾸만
미치게 만드는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무엇이 문제인가
흠- 모르겠군, 답이 없군, 이젠 더 이상 참이 아니고
거짓이 거짓이 아닌 이 세상속에서 도대체 내가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있는건가 거울아 거울아 말을 해주렴.
바로 당신이 명호호호 그래 맞고 말고 내가 바로
명호호호 자! 지금부터 내 갈길 내가 찾아간다
랩교 들으러 왔습니다
Show me the money 5, Gill Team. Who else?
I want to play 1st song with bass guitar, can any one can send me the hq audio file? Thank
이당시 원타임 지누션 YG패밀리쪽
가수들 하고 거리의시인들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허니패밀리가 제일 힙합 같았고
제일 실력있던거 같았고 노래도
제일 좋았음
쇼미에서 디기리 보고 왔는데 역시 개쩌네..미친 선구자들
지금들어도 지린다😉👍
난 디기 뤼! 프리스탈 엠 ~ 씨!
역시 언제 들어도 명곡..
저때 엄청어렸을때라 아예모르는데 디기리란분 오웬이랑 목소리도 랩하는거도 비슷함 ㄹㅇ
아예 달라요 오웬이랑 막귀신듯
+신민혁 오왼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비트 진짜 좋음
오락실 펌프덕분에 알게된노래 진짜오랜만에듣네요
고대 국힙 양대 혈통은 허니패밀리랑 CB Mass인 듯. CB Mass는 다이나민 듀오를 낳고, 허니패밀리는 리쌍을 낳고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리쌍 도끼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양동근 은지원 TBNY 에픽하이 더블케이 부가킹즈 션이슬로
합쳐서 MOVEMENT
오랜만에 랩교들으니 너무 좋네요.
랩교 2막
명호 : 이제부터 그 모든 것을 돌리려 왔다. 하하!
즉흥교 랩교! 우릴 믿느냐? 즉흥교 랩교! 나를 믿느냐?
반복 : 즉흥교 랩교 Free Style 랩교 즉흥교 랩교 x4
디기리 : 어딜 봐 여길 봐 날 봐라 봐라 봐라
개리 : 지금까지 우린 모두 수만 가지 모습에 혼동돼 갈팡질팡 했었지
그리고 앞으로 보나마나 너나 나나 모두 또 똑같겠지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한가지 색깔만 봐라 봐야해
앞으로 살아갈 나날 니 자신을 믿고 니 자신을 따라서 가야 해
디기리 : 알 수 없는게 인간이고 시커먼게 속 마음이지(Uh! Huh!)
말 한마디로 빌린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있듯이
우린 랩 한마디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이렇게 왔지
주라 : 너네같은 오갈 데 없는 이들이여 내게와 오라. 나 주라에게로 오라.
지금 날 보고 있는 이들아 모두 같이 나와 같이 여기에서 외쳐라.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오~아! 이렇게 외쳐라.
그대 앞에서 나 이렇게 땀 흘리며 랩하는 것
그대와 하나가 되기 위함이다. 그것이 바로 랩교의 뜻. 랩교의 의미!
- 반복(chorus :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길 : 리듬의 낙원. 리듬의 근원. 바로 여기 즉흥교 랩교!
나 심판관 길! 이것이 진리니 가출하지 말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그러지 말라! 백수야 놀지 말라. 그대여 그리하면 빛나리
그리고 느끼리 새로운 진리 탄생 빰빠밤! 보아라 들어라 느껴라!
영풍 : 하나하면 믿음을 둘하면 영풍이! 이제 돌이켜봐 여기까지 느꼈던
거짓된 그 길로 인도하지 말고 진실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 버려
없애. 이제 허황된 가식의 다짐도 또한...
수정 : 진실이 없으면 믿음도 있을 수 없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믿음! 그 속에 빠졌어 있었어 있었던 너!
빠졌어 있었어 있었던 너..희들이 존재하는 날까지
허니 패밀리! 우리가 힘이되어 주리.
- 반복(chorus :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라~ 랩교를 믿어~ 우릴 믿어
즉흥교 랩교 프리스타일 랩교
교주님음 어디갔어요 !
교주님 런닝맨 갔다.
런닝맨에 명호형 나오는거 못봤냐.
"진짜"
1막에 디기리 스타트는 지금들어도 개레전드
플로우 ㅈ나 살아있다
99년 아 대한민국이 생각납니다. ㅎㅎ
훅 중독성 미쳣다 진짜 ㅋㅋㅋ
0:31 이게뭐야인도코끼리방구끼는소리하지마라맨~
난 왠지 모르겠지만 영풍이 목소리가 좋다.
하나 하면 랩퍼 둘 하면 영풍이
킇ㅎㅎㅎ1막~3막 우리가 존재할때까지 허니패밀리~
한국의 올드스쿨...ㅋㅋ
이때는 수장 박명호를 필두로 주라 가 작곡 일선 mc로 명호 주라 영풍 그리고 디기리는 이선 mc... 개리 길은 3선으로 머 반 쩌리 신세였었지..ㅠ 그래서 나중에 리쌈트리오가 결성되어따가... 얼마않가서 디기리가 쏠로 전향 ..그래서 리쌍이 탄생함 ㅋ
추억사진사 허나 지금 명곡은 리쌍만남았다하죠 ㅋㅋㅋㅋ
솔까 랩실력은 개리랑 디기리가 좋았음 길은 목소리가 너무좋고 ㅋㅋ
일선이 디기리고 이선이 영풍 아니였나
디기리가 이선이란 얘긴 첨듣네 ㅋㅋㅋ 되려 주라가 이선이지 ㅋㅋㅋ
심판관 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use to listen to this in high school.
왠진 모르겠는데 락교먹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그분은 똥꼬에 힘줘서 군대를 뺐다
my favourite is rap gyo 3
이게 진짜 랩이죠
디기리갓
펌프하다가 충격받고 다들었던 기억
대단했었지..
0:40 0:40 0:40 0:40.0:40.0:40.0:40.0:40.0:40
이런 명곡을 쇼미보고 왔다니 참..
그럼 이런곡을 방송 노출없이 어찌아냐 꼰대새꺄
ㅋㅋ황교익 영상에 좋아요 누른거보면 니가얼마나 꼰대마인드인지 보이네
이때랩듣다보면 요즘랩은 별로인듯...
왜 요즘 이런 씹이 없지 GD 빼고
상품성인 애들 밖에 없으니 90년대 노래나 듣네
8:12
와 진짜 이거 처음들었을땐 존나 좆같았는데 1막 다시 들어보니까 진짜 지린다...
허니랑 허니 패밀리랑 차이가 뭔가요?
허니가 먼저이구요. 미애 나가면서 없어졌는데 이주노가 박명호랑 개리 길성준 영풍 수정 디기리 주라 데려다가 만든게 허니패밀리요. 거기에서 나온게 리쌈(개리 기리 디기리)이고 디기리 빠져서 리쌍이 되었어요.
0:39
곡조때네 ㄷㄷ
비트됸나머찌고
디기리 ㄷㄷ
허니팸 넘좋앙~
지금들어도 좋네
편집의 무서움.... 디기리 작병신 만들어놨네., 방송서 잘하진 못했다만
나는 디기 리 프리스탈 엠씨
어릴때 디기리~ 프리스타일 엠씨~ ㅇㅈㄹ한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쇼미6보고왔다 헤헷
명호 간지
한국의 우탱클랜이죠
쇼미5 보고 왔다 헤헷
Digiri freestyle mc
주라주라주라주라 오~~아
1998년 6월 9일 밤 10시 4분 한 할머니가 이 세상을 떠났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하며 우리 민속노래를 흥얼거리며 말이야. 하지만 울지는 않았어 왜냐하면 내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후로 알게된 많은 사실들은 날 더욱더 슬프게했지. 그래서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됐지. 아리따운 그 오색치마 곱게 차려입고 진달래꽂 향기 대지 뒤덮은 그곳에 진정 사랑하는 이와 마주 앉아서 앵두같은 입술 살며시 포개며 백년해로 약속하던 그때 그 여인 지금은 그 시절을 빛바랜 무성영화 한 장면으로 돌리고 구석진 곳 기대어 죽음을 맞이하고 있네. 육체보다 짓밟힌 건 영혼이기에.
이거 들을 때 중학생이였내 노래방서 참 많이도 불렀다 ㅋㅋㅋ
Para ese que se hace, pero nunca gana
Tira ese jamon en la pala
Y gana como rana, rana, estoy en la pista
Me siento como el hijo que conquista
No me hagas romperte fuerte
La silla me tiene como General Electric
Y las luces brillando, estoy pensando
No es lo mismo cuando estoy tomando
Oh! mi mente despacio (despacio)
Por eso yo no trago del 4.0
ah, no, me equivoqué de canción :v
?
ㅈㄴ 쉬운 랩 ㅋㅋㅋㅋ
가사를 왜쳐쓰는거지? .니들귀꾸녕에만 들렸다는 특권이란 착각이냐?졸추잡이네
명호 읇조림따라올사람없다
명호=진리
우탱 따라한게 너무 느껴지는데 솔직히 디기리말고는 흠
@@김현우-t3c4m 1막 비트는 완전 우탱 스타일에 주라 벌스에서 주라주라 오아 하는부분은 odb오마주인거 척 들으면 모르겟음? 괜히 한국의 우탱이라는거 아님
따라했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_- 에휴~ 말해 뭐해
@@김현우-t3c4m 니가 젤 힙합 모르는거같은데 ㅋㅋㅋㅋ
@@user-iliiiiilllliiiillllii ODB 오마주 맞습니다 ㅋㅋㅋ 무당파는 전설이다!!!!
랩교ㅋㅋㅋㅋㅅㅂ
랩교가 뭐야 랩교가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
좋기만한데요?
한국의 우탱클랜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