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house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잘하시겠지만, 심부 온도계 사용해보시면 참 좋습니다.. 돼지고기 같은 경우는 심부가 65도에 굽기는 마무리하고 레스팅하면 68도 정도 되어서 먹기 적당하더라구요.. 저는 소고기도 바베큐로 가끔하는데.. 심부 온도계로 53도 세팅해놓고 합니다.. 레스팅까지 생각하면.. 아주 고운 핑크빛으로 스테이크도 가능하죠... 같은 온도로 자주 하시는 분은 겉면 색상만 봐도 잘 아시겠지만... 낮은 온도로 천천히, 또는 좀 높은 온도로 조금 빠르게 조절도 가능하고... 용도에 따라 아주 촉촉하게, 아니면 조금 덜 촉촉하게 조절도 가능합니다.. 물론, 웰던으로 갈지 미디움 스럽게 갈지도 선택 가능하구요... 저도 고기 굽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온도계 하나로 그날 기온이랑 목표로하는 요리를 준비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베바큐 생활되세요~
인도와 이란의 탄두르가 태국을 거쳐 한국까지 오는 걸 보니 재미있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felixnathanael5404 아 기원이 그렇게 되누군요
항아리 바베큐솥이 아주 따봉이네용~^^
만들기 쉬운거에 비해 맛이 기가 막혀요.
짱 맛있어 보여요~~
기대되는 비주얼~^^
겉바속촉이 어떤지 알게 될거에요.
아이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다음엔 꼭 초대해주세요
그래 브라보 시골라이프~~
항이리 산다 산다 하면서 구경만하는게 4년 째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항아리 바베큐 다른 영상도 한번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th-cam.com/video/xdz_cDKhPdU/w-d-xo.htmlsi=pv_AaNFq90HECjRU
일반 장독대 항아리 같은데 열에 의해서 깨지진 않을까요?시골집에 남는 일반 항아리로 만들어 보려는데 어떨까요?
네.. 시골집 항아리가 더 나아요. 도전!!!
참나무장작으로 해야지비요
네.. 참나무 장작으로도 해봤어요^^
정말 맛있겠네요.
연기 피우면서 구워먹는거 보다는 훨씬 고급진 맛이 날듯 합니다.
대신에 시간은 좀더 걸릴거 같기는 하네요.
직접 만들어서 바베큐를 하시는군요.
참 부러운 삶을 사시네요!^__~😊
고기가 익는동안 다른일을 하다가
익을때쯤 꺼내 먹으면되요
👍🏻👍🏻👍🏻
고마워
인터넷에 판매되는 항아리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드라고요.일반항아리는 열에 의해서 깨지기 때문에 안된다는데 사실인가요?
말이 안됩니다. 저는 그냥 당근에서 3만원인가 주고 구입했어요.
아주 맛있어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caminohouse 열때문에 깨지진 않는군요.답글 감사드려요.
@@로뚜연구소장 저는 강원도 횡성인데, 혹시 가까운데 사시면 오셔서 시식해보세요.
th-cam.com/video/xdz_cDKhPdU/w-d-xo.htmlsi=tdzIhn_Txir7ao77 이것도 시청해보세요.
지금 가도 될까?
오늘은 생일이라 애들이 온다고 했어
조만간 보자~
항앙리 보쌈 ᆢ제작기술력ᆢ특허개발 추천합니다ᆢㅎ
하하 가진공구를 이용하다보니 그렇게 만들었어요.
유리 뚜껑이
열에 의해서 깨질 위험은 없나요?
수십번 했는데 깨지지는 안핬어요.
다만 플라스틱 손잡이는 녹아서 쇠재질로 바꿨어요.
@@caminohouse 넵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당
가정에서 사용하는 뚜껑은 대부분 내화 유리라 깨짐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전갈고리는 어디서 구매해요?
제가 여러차례 항아리구이를 해서 먹었는데요, 굳이 회전갈고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정육갈고리로 해드셔도 무방할것 같아요.
돌리지 않아도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구입처는 smartstore.naver.com/boltmalli/products/7094925867 이었어요.
빨리 초대 해주세요.
알았어 힘찬아
보고싶네
어디로 가면 됩니까!
친구야 타일 종류는 그라인더는 뒤집어 쓰는거야!
그래야 먼지가 앞으로 나가네! 철 종류는 지금 방법이 더 안전하지!
아 그렇구나
생각도 못했네
먼지가 엄청나드라~
온도가 엄청나게 높네요.. 40분이면 다 익을듯 합니다..
ㅣ시간 20분 정도가 적당해요.
@@caminohouse 네.. 궁금해서 그러는데... 고기 굽기 완료때 심부 온도를 몇도로 잡으시나요..?? 돼지고기 기준으로요..
@@대디윤호 심부온도는 재보지않아서 모르겠어요.
겉에서 보면 노오랗게 익은게 보여요.
아 그리고 소고기는 적합하지않아요.
돼지고기도 기름기가 있는 부위가 적당해요.
기름이 쏙 빠지면서 익거든요.
기름없는 소고기나 기름없는 돼지고기부위는 퍽퍽해요.
@@caminohouse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잘하시겠지만, 심부 온도계 사용해보시면 참 좋습니다..
돼지고기 같은 경우는 심부가 65도에 굽기는 마무리하고 레스팅하면 68도 정도 되어서 먹기 적당하더라구요..
저는 소고기도 바베큐로 가끔하는데.. 심부 온도계로 53도 세팅해놓고 합니다.. 레스팅까지 생각하면.. 아주 고운 핑크빛으로 스테이크도 가능하죠...
같은 온도로 자주 하시는 분은 겉면 색상만 봐도 잘 아시겠지만... 낮은 온도로 천천히, 또는 좀 높은 온도로 조금 빠르게 조절도 가능하고...
용도에 따라 아주 촉촉하게, 아니면 조금 덜 촉촉하게 조절도 가능합니다..
물론, 웰던으로 갈지 미디움 스럽게 갈지도 선택 가능하구요...
저도 고기 굽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온도계 하나로 그날 기온이랑 목표로하는 요리를 준비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베바큐 생활되세요~
칼좀 가세요 ᆢ 그리고 숮은 백탄을 쓰세요 ᆢㅋ
아이쿠~~
넵! 좋은 백탄 사용하고 날카로운 칼 준비할께요.
온도계는 어디서파나요
네이버 쿠팡등에서 살수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되잖아 손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