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곤 동물로 태어나 버림받은 죄밖엔 없어요ㅠㅠ 싫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길위에 생명들이 살면 얼마나 삽니까ㅠ 제발 학대하지말고 버리지 마세요 당신 스트레스 해소 기계 아님니다..패션 아니예요ㅜㅜ부디,길위에 생명을 보더라도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의 마음에 그릇이 넓고,깊고,따뜻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저도 9월20일 십년키운 금동이 제딸 고양이를 떠나보내게 되었어요 한달을 집에어 요양하다 결국 제품에서 가던날.. 사람과같이 아이도 갈때가 되니 항문이 열리더군요.. 올올히 식어가는 아이몸을 닦으며 온기가 사라지기전에 자세를 잡아주고 눈을 한참을 쓸어내리며 감겨주며 그렇게 아이를 화장하며 보냈어요 수목장할까도했지만 아이를 산에 뿌려줄생각에 집으로 데려왔어요 일주일 데리고있다가 엊그제 볕좋은날 단지를 들고 한지에 쌓인 아이 유골을 단지에서 꺼내어 묻어주었어요 아직 아이가 꿈에 나오질않아 불안하고 슬프지만 우리아이 무지개다리 잘건너갔겠지요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한다 금동아 사랑해 우리애기 엄마 욕심에 남은 아가들 인사시키고 엄마 욕심에 너를 바로 보내지못하고 데려다놔서 미안해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영원한 엄마 첫딸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서 엄마 인연으로 꼭 와줘 사랑해
울집 아기 15년 살다가 갔어요 너무 천사같이 살아서 다시는 환생하지말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라고 했어요ㆍ이생으로 다시와서 사람이던 동물로던 힘든세상 안좋은 일 겪지말라고ᆢ 이제 두달 지났네요 못해준게 많아 미안하지만 넘 보고 싶어요 그럴수록 영원을 빕니다 한달쯤됐을때 그아이의 냄새를 느꼈던적이 두번 있었어요 우리 애기가 왔나? 하면서 이름불러주고 뒤돌아보지말고 좋은 곳으로 밝은빛이 보이는데로 곧장 가라고 했지요 눈물나게 보고싶은 우리돌이ᆢ
사례자님과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저도 2년동안 반려견유골함 보내지못하고 있다가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살았을때도 다리가 아파서 지발로 돌아다니지도 못한 불쌍한놈을 죽어서도 작고 캄캄한 나무상자 안에 가둬놓냐"며~그래서 나비처럼 훨~훨 날아서 가고픈곳 어디든갈수있게 놓아주었어요.
18년 같이 살던 반려견 보낸지 4년째인데요. 정말,착했어요..떠나 보내뒤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미안함에 미치겠더라구요..겨우 몇달전에 쓰던 물품 버리고 태우고 다 못 버리겠더라구요..오래 같이 살다보니 말만 못 했지 다 알고 가끔씩 저보 모르고 떠난애 이름도 부르고 평상시 처럼 절 쳐다보고 있는 느낌도 느껴요..남들은 강아지한테 너무 잘한다 했었는데..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요. 천도제는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엄마가 말못하는 짐승 정 때는게 얼마나 힘든데 못 키우게 반대하셨던 이유를 뒤늦게 알았어요.부모님은 정말 저 보다 더 아껴주시면서 내 새끼~하시면 더 잘해주셨구요. 아직도 다른집 반려동물 못 안겠어요.길냥이들 밥만 챙겨줘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 키울꺼 같아요.
저도 아이없는 강아지 엄마 우리강아지 약가질러 가축병원 갔더니 덩치가 큰 흑인 남자가 고양이를 안고 들어오면서 마이캣 다이 하면서 흐느껴 우는것 고양이의 목숨은 거의 끊어져 가고 있었다. 외모와는 틀리 어찌 저리도 마음이 여린가 내고향에 잘생긴 남자가 고양이소주 타령을해
아이고~~~선생님~ 안그래도 동물들을 학대하는 나쁜 인간들이 나중에 죽어서 신에게 어떤 벌을 받을까 심히 궁금한것들을 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셔서 궁금증이 풀렸고 또 안심이 됩니다 사람은 행한대로 축복과 벌을 받는다는 말이 존재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친구랑 진짜 용한 점집에 부산에서 수원까지 따라 갔는데 저는 점은 안보고 궁금한게 있다고 하나만 물어봐도 되냐고 동물도 사람 처럼 영혼이 있냐고 사람 처럼 죽어서 혼이 돌아다니냐 물어보니 그 분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물 학대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저도 동물학대 기사 보고 해서 마음 아파서 물어본 건데 위로가 되었어요
저는 길냥이 밥셔틀하면서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일들이 (금전적 행운) 많이 생겼어요. 우연이라고하기엔 너무도 신기해서 시간날때마다 길냥이들 밥이랑 물주러 동네한바퀴합니다. 물론 사고싶은 화장품 안사고 입고싶은 옷 안사고 먹고싶은거 덜먹으며 아껴서 냥이 사료랑 캔을 구입해요. 고양이는 은혜을 입으면 반드시 보은을 하는 동물이라는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물론 이제는 금전적 욕심보다는 길냥이들의 삶이 가여워서 하고있어요. 모두들 캣맘/캣대디가 되는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16년 살다 죽었는데요... 집이 어려워지고 아빠돌아가시고.... 초라한 집에 월세 살이하며 엄마.저.어린 동생둘. 졸지에 저와 엄마가 가장이되서 먹고는 살아야지 하고 정신없이 일만 하고 살다보니 ...ㅜㅜ사랑을 많이 못줬어요. 아파서 제가 대리고 가서 수술두번 해주고....그 강아지가 14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구싶어요....그래서 30대 후반이되서 다시 두마리를 입양해서 키운지 2년 반 됬는데요.....죽은아이 한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지금키우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를 이뻐하고 사랑을 주면 줄수록....죽은 강아지 생각도 나고 너무 미안해져요.... 제자식 처럼키우고 있구요...저희부부는 아이없는 딩크족 이거든요.그래서 지금 키우는 강아지 두마리가 정말 정말 제 딸이거든요....선생님 말씀들으니...더미안해 지내요...지금키우는 애들 한테 죽은아이의 사랑까지 더해서 키우고 있습니다...후회하지 않으려구요...죽은 강아지가 지금 제게 와준다면 항상 같이 있고 가게도 데리구 다니고 싶내요....근데...죽은 강아지도 토이푸들 이였는데요.지금 키우는 푸들이 색갈만 달라요.갈색 토이푸들 인데요 죽은 아이랑 너무 똑같아요 하는 짓도 비슷해요 신기합니다. 말이 길어졌내요.....
소름 돋았다... 십삼년을 넘게 엄마가 진짜 아들처럼 키웠는데 마지막때도 너무 슬퍼했고 당시엔 반려견 화장터도 흔치 않아 먼곳까지 가서 화장하고 유골함에 넣어서 엄마가 아끼는 피아노 위에 올려두고 몇달을 힘들어 하더니 갑자기 집 앞 산에 다 뿌려주고 왔다길래 대체 무슨짓이냐니까 이렇게 좁은데다가 가둬두면 좋은데 못간다고 살아있을때도 맨날 집에만 있었는데 그래서 뿌려줬다 해서 내가 엄마 미쳤냐고 욕했는데 .. 그게 맞는거 였군..
저희 집 고양이가 16년 키우다 갔는데 절실한 불교신자인 친정엄마께서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49재도 해줬어요 진짜 희안하게 마지막날 문이 다 닫혔는데 어디서 나비가 들어와 평소에 고양이가 앉던자리에 한참 앉아있다가더래요 고맙다는 인사하러 온거 같아요
고양이 좋은곳 가시길 바래요 신기하네요 나비
혹시 ;고양이49재를 어느지역 어디에서 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일뒤에 외할머니집에 고양이가 왔어요. 외할머니는 우시면허 할아버지가 왔다고 감격 하셨는데. 앞집 고양이가 탈출 한거 였어요
@@user-lj9tb3eq2i 감동해서 보다가 님 글 보고 빵터졋어요. ㅋㅋ
김홍시 저희 집도 처음엔 그 고양이 때문에 좀 슬프고 감동하다가 얼척없더라구요
말못하는 동물에게
나쁜짓 하지맙시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동물 학대 하는사람
꼭 천벌 죄받습니다!!
좋은 말씀 또 한번더
영상 잘봤습니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미래의 살인자 입니다...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고 그죄는 반드시 받을것입니다....
왕 공감~
인과응보 아시죠 자업자득
이영상보면서 위로가되네요
말못하는짐승 절대학대하지마세요
천벌받는다고 하시네요 제발요
정말요
강아지학대하지맙시다
그 이쁜것을
제발제발부탁드리고싶네요
동물학대좀 하지않았음 좋겄어요
풉...
예전에 유명한 점쟁이가
있어는데 강도가 들어와 점쟁이 죽인사건 있던데 왜 자기 죽는걸 모를까
점쟁이왈~
자기 점꽤는 못보는 거예용~~
에라 점쟁앙~~🔪🔪🔪😤
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윤회설에 공감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물학대나 소홀 방치도 범죄로 보고 있답니다.
@@yongdoll3016 맞아요 에드가 케이시 영향도 컸고 원래 기독교 그노스틱 가르침에도 윤회가 있었다 해요.
@@user-fy5ry8kx9u 💩나
처먹엉마~~😤
난 사실 무속은 안믿는데, 얘기 자체는 사람 사는데 덕이 되는 얘기들인거같다.
무속신앙은 슬픈 사람들을 위로하고 잘 살아갈수있게하고 나쁜사람들에겐 경고하는 용도같음.
카운슬러가 심리가 치친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것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써 동물학대범들 꼭 봤으면 합니다.
맞아요!
처벌은 너무 거지같고..동물 괴롭히는 사람을 때리든 죽이든 합법이 됐으면 좋겠어요
헐~~~~
세상이 미처 돌아가는군~
똥깨는 식용 으로만 키우자
인간은 죽으면 끝이다
@@user-kl5iw7ht9y 다음생 꼭 똥개로 태어나길 빕니다~~~
@@user-ys5ct5qo7h 감사합니다~
개팔자 상팔자 너무 좋아용
일안해도 되공..😤
여명화양~
💩나 처먹엉..😤
강아지도혼이있어요.저도천도제해줬어요.살아있는모든생명은다같아요.함부로대하지말아주세요
천도제 천만원넘는데??
천도제 가격 알수있을까요?
@@user-bh6qq8gm6n 동물한테도 혼이 있죠 혼이없으면 어떻게 살아 움직여요^^
햄스터도 있나요,,?
살아있는 생명들도 소중한데 모기는 진짜 죽이고 싶더라고요
맞아요~동물잔인학대범들.몇배로고통받아야해요.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바른 말씀에 공감가네요...
동물학대하는것들...똑같은 고통받아야합니다...
넹
제발 받고싶어용
ㅋ😤
@@user-kl5iw7ht9y 걱정하지마세요. 꼭 그렇게 될거니까....
@@user-pw2ne8mu4p 💩나
처먹엉~😤
@@user-kl5iw7ht9y ㅡ
@@user-xn9wy3fe2v 너두
💩나 처먹엉..😤
죄라곤 동물로 태어나 버림받은 죄밖엔 없어요ㅠㅠ 싫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길위에 생명들이 살면 얼마나 삽니까ㅠ 제발 학대하지말고 버리지 마세요
당신 스트레스 해소 기계 아님니다..패션 아니예요ㅜㅜ부디,길위에 생명을 보더라도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의 마음에 그릇이 넓고,깊고,따뜻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요..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이승에서 못 받았던 고통 몇배로 받는다는 말! 학대 하는 미친것들 꼭 벌 받을겁니다
울 강지들 17년 하나는 12년 둘 보내고 매일 울고다녔어요 불교식으로 기도해주고 천상으로 가 사람으로ㅡ태여나라 마음으로
저도 9월20일 십년키운 금동이 제딸 고양이를 떠나보내게 되었어요 한달을 집에어 요양하다 결국 제품에서 가던날.. 사람과같이 아이도 갈때가 되니 항문이 열리더군요.. 올올히 식어가는 아이몸을 닦으며 온기가 사라지기전에 자세를 잡아주고 눈을 한참을 쓸어내리며 감겨주며 그렇게 아이를 화장하며 보냈어요 수목장할까도했지만 아이를 산에 뿌려줄생각에 집으로 데려왔어요 일주일 데리고있다가 엊그제 볕좋은날 단지를 들고 한지에 쌓인 아이 유골을 단지에서 꺼내어 묻어주었어요 아직 아이가 꿈에 나오질않아 불안하고 슬프지만 우리아이 무지개다리 잘건너갔겠지요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한다 금동아 사랑해 우리애기 엄마 욕심에 남은 아가들 인사시키고 엄마 욕심에 너를 바로 보내지못하고 데려다놔서 미안해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영원한 엄마 첫딸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서 엄마 인연으로 꼭 와줘 사랑해
지켜줄께님ㆍ고운심성감사합니다
저는 켓맘 거의 15년 정도 된것같네요. 많은 길고양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우연이 검은고양이가 뒤 발굽치를 툭 처서. 따라오라는 느낌. 갔더니 꼬몰이 새끼들6마리. 밥좀주고 살려달라고 저를 강제집사로 택함을 받아서 지금껏 켓맘 하고 있어요/. 아토피로 2년을 문밖에도 안나갔던 아들이 기적으로 나아서 취직했어요./서울대병원 에서도 놀라셨지요. . 동물학대하지 마세요. 버리지 마세요.. 길고양이 밥에 쥐약 타지 마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
아 저도 켓맘인데 아들이 아토피로 밖에 안나가요 ..너무 속상해요 .그래도 냥이들은 늘챙겨주죠 .우리애도 속히 완쾌되길 빌어요
@@user-tr4fg9xq5m 아토피가 엄청고통 스러운병인데 안해본게 없어요. 천기누설에서 듣고 개구리밥을 끓여서 식힌후 싯기도 해보고 결국은 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 준약으로 먹고 바르고 기적처럼 나았어요. 2년을 밖에도 안나가고 대중교통 못타고. 서울대병원 가보셨는지요.?? 완쾌하시길요
@@user-jx7rr8yq6n 네 세브란스 가는데 ...그닥 ....서울대가 좋은가보네요 ..가봐야겠네요 ..아주고통스런병이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
@@user-tr4fg9xq5m 세브란스 응급실 갔는데 입원하라고요.하루2인실 50만원. 그냥집으로요. 세브란스와 서울대약이 (바르는것) 같은약이었는데 어떤방법으로 바르라고 설명이 없었어요. (신촌세브란스)부작용으로 중단 후 서울대 피부과치료요. 나중에보니 세브라스와 서울대약이 같은것요. 서울대 피부과 강추 드립니다.^ 세브란스 전 별로 였어요.
@@user-jx7rr8yq6n 아 니 한번에 75만원짜리 주사약 5번맞았어요 ..그래도 얼굴 그대로 ....저도 서울대 가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드님이랑 ~
말씀 잘들었습니다 길냥이들 돌보고있는 사람임니다! 좋은말씀감사함니다..동물이 편안해야 사람도 편한세상이된다는걸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ㅎ 건강하세요
박공주님마음이너무예쁘시네요
공감이에요 죽어가는자연도 동물들데려다놓으면살아나는영상본적도있엇는데 동물들도 소중한생명으로생각했음좋겟어여 ㅠ 복받으실거에요♥
공감해요~저도 길냥이들 돌보고 있지만 애기들 불쌍해서 죽겠어요,..
저두 길고양이들 밥주구 있어요 ㅠ 감사드려요 ㅠ
제 진이도 길냥이 돌보는 캣맘입니다 사람들은 배신하지만 냥이나 강쥐들은 절대 배신안한다며 사람들한테 상처 받은마음 냥이돌보며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네요 가끔은 저도 냥이들 밥 사라고 기부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할려고 하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왜 꼭 저승에 가서 받나요
현생에서 받아야 지 잘못을 알텐데
자금은 자식대까지 안가고 살면서 받는다 하던데 그랬으면 좋겠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아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우리 아이도 편한 곳에서 생전 예쁜 모습 그대로 지내고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집사랑이, 그리고 코로나때 길에서 만난 행운이 운동할때는 운동만하기에 시간아까워 길냥이들 밥주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지몰라요. 동물학대하는사람은 이세상에서 살 가치가 없쥬~ 말만안할뿐 사람만큼 의사소통 다되구 사랑스럽다는 말보다 더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예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울 집 강아지가 24년6월27일 밤12시50분에 무지게다리 건너갔어요 울 해야는 19살 살다 떠났어요. 가슴이 떠질것같아요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미치겠어요. 너무보고싶어요. 해야 좋은곳에가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울 해야 사랑해.^^♡♡♡♡♡
이런 영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애들 학대하는 인간들 천벌받기를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해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제발 제발 애들 학대하지마세요. 나중에 그 벌 어떻게 다 받으려고 그러는지...
울집 아기 15년 살다가 갔어요
너무 천사같이 살아서 다시는 환생하지말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라고 했어요ㆍ이생으로 다시와서 사람이던 동물로던 힘든세상 안좋은 일 겪지말라고ᆢ
이제 두달 지났네요
못해준게 많아 미안하지만 넘 보고 싶어요
그럴수록 영원을 빕니다
한달쯤됐을때 그아이의 냄새를 느꼈던적이 두번 있었어요
우리 애기가 왔나? 하면서 이름불러주고 뒤돌아보지말고 좋은 곳으로 밝은빛이 보이는데로 곧장 가라고 했지요
눈물나게 보고싶은 우리돌이ᆢ
맞아요 환생할 필요 없고 천국이 좋아요
이건 정말 맞는 말인듯. 동물학대하는 사람 정말 불행하게 살다 가던데. 제 할머니도 얘기하셨어요. 저승문에 반려견이 먼저 기다리고 있다고.
먼저 죽은 강아지는 저승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하던데...,
맞는 말 이군요.
아..진짜요? 벌써 슬프내요
정말일까요?
@@youne9899
늦게 온 주인을 맞이하고
주인이 두렵지않게 길잡이
해주려 기다린데요ᆢ
저도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천주교인 이지만 말입니다ᆢ
😢
@@user-lv4tn1il9j
네 그렇답니다ㆍ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애완동물 확대하는 자들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 인연을 지으면 반드시 나쁜 과보가 일어나게된다 악업으로 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공중에서도
깊은 산속 깊은 바다 속에 가도 피할수가 없다 ㅡ부처님말씀
동물 학대하는 인간들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냥 흘려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벌써
눈물이...
저도 유기견천사를 만나
이 무한대의 행복을
주시네요.
학대하는 악마들
고대로 받고
지옥으로 인도한다잖아요
말못하는 천사
온마음으로 모셔야 합니다.
저 분 평온을 찾으셨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세상의 천사애기들
사랑합니다.
제발.. 말 못하는동물들을 학대하지마세요... 제발.. 동물을너무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간절히부탁드려요
동물학대하면 반드시
고통스러운 벌을 받고
죽을겁니다 쌤 말씀
천번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 콩이 잘 지내고 있는지 . .
다시 한번 사랑한다 !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사례자님과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저도 2년동안 반려견유골함 보내지못하고 있다가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살았을때도 다리가 아파서 지발로 돌아다니지도 못한 불쌍한놈을 죽어서도 작고 캄캄한 나무상자 안에 가둬놓냐"며~그래서 나비처럼 훨~훨 날아서 가고픈곳 어디든갈수있게 놓아주었어요.
산에다 뿌려주셧나요? 아님 묻어주엇나요 저도 유골을 스톤으로만들어서 보관중인데 어떻게햐야할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정정숙-r7f 좋은 강가에 뿌려주셔도 되구요 공기 좋은 산속에 뿌려주셔도 되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목장을 하셔도 되구요 양지바른곳에 묻어 무덤을 만들어줘도 좋습니다 좋은곳 가길 기도할게요
@@밤나비-r4b 아 그렇군요 늦었지만 답변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영빛날 감사합니다! 저도 걱정했는데...ㅠㅠ
어디다 뿌렸나요?
이해가됨 동물학대 하지마세요
선생님 길고양이를 밥주구 있는데.. 참 힘드네요.. ㅠ어떤곳은 고양이밥에 쥐약놓구 길고양이 캣집사님들 한테 욕하구 소리지르구 ㅠ 근처 어떤미용실 여자는 길고양이 캣집사님이 밥주구 가면 다 버려버리고 나중에 알구보니 그미용실여자때문에 새끼고양이들이 다굶어 죽었다하드라구요 ㅠ 너무 힘드네요.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동물학대하지 말라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사이다 말씀에 든든하네요.. 오갈데 없는 동물들한테 길고양이들 ..밥을 버리고 학대하는 인성이 안된사람들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ㅠ
김선우 힘내세요! 좋은일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말씀입니다
보면서 괜히 눈물이 나네요
사람 동물모두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그런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정말말씀잘하셨습니다.
동물학대하는것들은.꼭~!죄를받아야해요!
불지옥.칼지옥.얼음지옥~!!!
천벌받을꺼예요!나쁜쓰레기들이예요!
최소의말씀너무감사합니다!
18년 같이 살던 반려견 보낸지 4년째인데요. 정말,착했어요..떠나 보내뒤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미안함에 미치겠더라구요..겨우 몇달전에 쓰던 물품 버리고 태우고 다 못 버리겠더라구요..오래 같이 살다보니 말만 못 했지 다 알고 가끔씩 저보 모르고 떠난애 이름도 부르고 평상시 처럼 절 쳐다보고 있는 느낌도 느껴요..남들은 강아지한테 너무 잘한다 했었는데..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요.
천도제는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엄마가 말못하는 짐승 정 때는게 얼마나 힘든데 못 키우게 반대하셨던 이유를 뒤늦게 알았어요.부모님은 정말 저 보다 더 아껴주시면서 내 새끼~하시면 더 잘해주셨구요. 아직도 다른집 반려동물 못 안겠어요.길냥이들 밥만 챙겨줘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 키울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강아지 네마리 키우고 있는 맘 입니다 밖에 냥 이들도 보살 피고요 근데 냥이들이 하니씩 없어 졌어요 누가 잡아간것 같아요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잘보았으면 좋겠네요 좋응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좋은일해주셔서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강아지를 네아이나 키우시면서도 길냥이들까지 챙겨주시는 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길냥이들이 자꾸 없어진다면 밥 주는 장소를 변경 하는건 어떨까요?
네 감사 합니다
개 키우시는분들이 길고양이 사료들 챙겨주시는분들 거의여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껴서일거여요
한 살 된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중인데 눈물이 펑펑 나네요.. 아프지 말로 오래오래 살다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길냥이밥주는캣맘입니다.10년이넘네요.
맛있게먹고가면맘이 편해집니다.생명인데사는날까지..
정말..이해해주셔서.고맙습니다
맞는 말씀. 말 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더 불쌍하죠. 왜 연을 맺은 동물을 학대하죠? 나는 자식이나 똑 같든데요. 좋은거 먹이고싶고.. 저희집도 늙은 고양이 3마리, 밖에는 밥 먹으러 오다 안오다 하는 길냥이 다섯마리.
강아지 데려온지 이제 1년 10월가량 됐는데...
반기고꼬리도 흔들어주는데..한번 더 안아주고..예뻐해주도록 할께요^^
고마워요.동물학대 막아주셔서.고양이 굶지말라꼬 사료주곤하는데 고양이 가죽도 벗기고 꼬리도 자르고 낫으로 생시기도 자르고 내 그꼴보며 피멍 들었수다.그런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동물학대 막아주시니 눈물남다
이 영상 많이들 봤으면 좋겠네요
말 못한다고 무슨 장난감 취급하고 학대하는 몹쓸 사람들 꼭 몇배로 고통 받을거요ㅡㅡ+
구독 좋아요 저절로 누르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동물학대하는것들은 꼭 천벌받아야합니다. 예쁘고사랑만 받아도 모자랄아이들에게 학대는 가당치도 않은일이죠. 좋은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견 보내고 못잊어서 유골을 스톤으로 만들어 장식장에 6년째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안좋은일만 생기더라고요. 남편아프고 큰아이 사고로 보내고 해서 오늘 유골을 산에가서 묻어주고 왔네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공감하며 보냅니다.
저도 스톤으로 만들어 지금 10년째 보관중이예요 지금 생각해보니 몸이 계속아프고 집에 좋은일이 별로없었네요 님처럼 저도 경치좋은곳에 묻어줘야겟어요 님마음에 평화와 안정이 오길 기원합니다 글 감사해요
@@hi-fr8kh 묻어줬으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위에 캔디님은 스톤으로만들어 집에다 보관하고 계신거같아요
뿌려주면 안될까요??
묻는것 보다 뿌여주는게 더 좋은것 같은데요..ㅠㅠ
@@user-hk4sk7gn2k 뿌릴거면 공기좋은 산에다가 뿌리세요
헐ㄷㄷㄷ
진짜속시원하네요~학대하는것들은꼭.그렇게당해야해요~!!!!
학대한인간들,저승가서죄받을수있다니
너무기쁘네요~^^
제가 아는 법사님께서도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다음생에 본인이 동물로 태어날수 있는데 어리석은 짓이라고 합니다
남에게 해코지하면 살면서 다른 원인으로 그값 받는다고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분하고 착하게 사세요 ♥♥
완전 펑펑 울면서 보다가 가요 ㅠㅠ 우리 집 애옹이 사랑해
저도 아이없는 강아지 엄마 우리강아지 약가질러 가축병원 갔더니 덩치가 큰 흑인 남자가 고양이를 안고 들어오면서 마이캣 다이 하면서 흐느껴 우는것 고양이의 목숨은 거의 끊어져 가고 있었다. 외모와는 틀리 어찌 저리도 마음이 여린가 내고향에 잘생긴 남자가 고양이소주 타령을해
저도 키우던 햄스터들 떠나보내던
생각이 나네여..
손안에서 마지막 숨쉬는데
어찌나 가슴아프던지...
해씨별서 행복하길...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학대범이없는나라가되길기원드립니다
어떤분은 어렸을때부터 고양이를 많이 죽였다고 하드라고요 그런데 그분 하반신마비 장애인으로 전혀 움직이지 못 해요
어떤분이 고양이를 많이죽였대요.어떤 .개싸이코 씨벌넘이 앉은뱅이된거를 다행으로 알아야겠네. 고통스럽게 디져야지 짐승만도 못한 괴물이네. 많이 죽였다고? 참네 완전 말이 안나오네. ㄷㄴㅅ
다...돌려받는거지요
저도 등산갔다가 캣맘분께
이런 비슷한애기 듣은적있어요.
@@user-nh6gk7mu2j 고양이 정말이지 사랑스러운데 이해가 안 됐어요
@@user-ny9yf5hp6f 너무 잔인하게 죽였거든요 그래서 여기다가 다 서술하긴 그래요 저도 그 당시 이야기 들었을때 속마음으로 그래서 저리 됐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죠
선생님 유트브방송
동물하는 학대하는
인간들이 봐야할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인간이
학대하면 말을못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당해야만
넘 넘 불쌍한데 꼭
같은벌을 받는다니
동물학대하는 인간들 선생님 방송 꼭 봤으면
좋겠네요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ᆢ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ᆢ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마니 의지가 되고 비록 강아지가 말을 못하지만 너무 예쁘고 자식같은 맘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ᆢ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ᆢ건강 하십시요ᆢ
저희집에도 사람을잘따르는 고양이한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애교도많고 동물학대를하는 사람들은 이해를못하겠네요 무슨생각으로 그런짓을하는지...
장군신당님 영상잘보고갑니다 새벽이나 저녁으로 날씨가많이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ㅡ^*
다같은소중한생명
못된인간들은~이동영상을
좀봤으면좋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가끔 보긴했어요 유골함을 집에 보관하는 견주들이 있긴 하더라구요...절대 그러면 안된다는거 오늘 정확히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속시원한 사이다 보충설명도 정말 인간적이시면서 멋지십니다^^!!
지가 키운다고 데려와놓고 좀 버리지 말고 학대하지 말고 갖다 팔지 좀 마세요 한 번 사는 인생 똑바로 사세요
현아 ㅇㅈ 말그대로 진짜 똑바로좀 살길... 동물 학대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사람들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인간들아동물학대하지맙시다.
진짜로!!!천벌받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인간들 벌받는다는 말씀을
동물 학대하는 인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옳으신 말씀!!
동물 학대,유기하면 안됩니다!!
좋은 말씀에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눈물 나네요 저도 일년동안 울고 살았던 기억이 있아서
헐~~~
부모
사딘이 넘모 무서워요;;;
정말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이 꼭 보고느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 애들은 무지개다리 건너면은 무지 슬프지만 아플거 같지만 ... 자유롭게 따뜻한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누리며 있으라고 보내줄거에요 ㅠㅠ 나중 하늘에서 만나면 반가울거 같아요
말씀하시는게너무이쁘고 따뜻하네요 ㅠ ♥
이래서 짐승한테 잘해야 복받는다... 말이겠죠...
저도 애정하고 이쁜 아이 떠나 보낸지 4년정도 되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천도재로 아는 무속인 찾아 풀어 줬다고 하더라고요... 짐승이나 사람이나 똑같고
좋은 영상 잘보고 가요~~ 말씀도 시원하게 하셔서 너무 좋아요👍👍
올소...저두 강아지 키우지만 말못하는 짐승은 학대하고 아프다고 버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너무 좋은말씀이세요❤❤❤
선생님께서도 동물들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게보여 너무 좋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동물들과 행복한 공존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동물 학대하는 놈들 꼭 벌 받는다 니네들~
sns에 많이 공유되서 강아지 , 고양이 혐오하고 학대하고 유기하고 죽이는것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드브 말씀이 다맞는말씀입니다
너무선생님말씀잘들어습니다 저희집도 13년째 말티츠가있습니다
요즘잠만계속자걱정입니다 다른선생님들 반련동물에 말씀을안해주시는데 선생님도 사랑이 많은 선생님임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동물학대자들 그렇게라도 벌받을 수 있다니 다행...... 현실세계 벌은 너무 약해요
아이고~~~선생님~ 안그래도 동물들을 학대하는 나쁜 인간들이 나중에 죽어서 신에게 어떤 벌을 받을까 심히 궁금한것들을 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셔서 궁금증이 풀렸고 또 안심이 됩니다 사람은 행한대로 축복과 벌을 받는다는 말이 존재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생으로 미쳐가는 내 모습에 미안함에
잠도 못자고 자다가도 생각나면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고
그 상황들이 떠오르면 ....
지금도 생각나요 ..미안하고 보고싶고
힘내시고 다른 동물한번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고양이도 괜찮고
@@user-us8hg3yc3h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행으로 사진속의 녀석이 꼬물이 남겨주고 갔어요
맞아요 생명이죠 인간과똑같은 소중한생명~~선생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슬픈,마음 가슴 나는알꺼같으다ㅠㅠㅠ
하,눈물나..ㅠㅠㅠ
어릴때 살던 동네에서 개를 내동댕쳐서 죽인아저씨있는데 아들보려고 딸 6명이나 낳았지만 결국 아들못낳고 암으로 죽었어요.
3개월 밖에 못 살고 죽은 아기고양이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옳습니다
너무
지당하신말씀
더더더 강조해주세요
못된인간들 잔인극악무도한 괴물인간들
분명 몇배로 천벌 고통받을거란걸 확고히 분명알려주세요
무지하고 순간밖에 한치앞도못보는 무지한인간 짐승보다 못한인간탈쓴것들~
선생님의 말씀꼭 봐야하는데~~
고양이 200마리 가족들과합세해서 굶어서힘들고연약한 아이들 유인햬서 쥐덪으로 잡아 산채로 펄펄끓는물 그대로 부어버리고 쾌감느끼는 정말 사람의법으로 간단처벌만 받고 또 그딴짓하고 더극악무동해져서 다니는 미친것들,,죽어서가아닌 바로,
그자리에서 그보다 몇백배로 고통 받아
천벌받는모습 봐야겟어요
저두 오년전 버려진아기길냥이키우고있는데 넘넘 사랑스럽구이뻐요 그아이 키우면서 진짜 나 자신을비우고 진정 사랑이먼지 배울점이 많터라구여~ 아프지않코 영원히 같이살아줬씀좋겠어요 이별은정말 싫커든여
고등학교때 바닷가 놀러갔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오길래 안아주고 내려놨는데 바닷가에서 집까지 적어도6,7키로 되는거린데 걸어서 집까지 따라왔어요 그래서 키우고 새끼도낳고 했는데 참... 희한한 경험 했습니다.
전생에 인연이 깊은겁니다.
간택 되셨었네요^^
옛말에 네발달린 동물이 집에 들어옴 내치지 말고 키우라고 한말을 들었는데 좋은일 있으셨죠?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영상고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영상 많이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동물 사랑해주세요 눈을보면 이쁘잔아요
인과응보 라고 나쁜짓 하면 나중에 벌받게 되있죠.
저 친구랑 진짜 용한 점집에 부산에서 수원까지 따라 갔는데 저는 점은 안보고
궁금한게 있다고 하나만 물어봐도 되냐고
동물도 사람 처럼 영혼이 있냐고 사람 처럼 죽어서 혼이 돌아다니냐 물어보니 그 분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물 학대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저도 동물학대 기사 보고 해서 마음 아파서 물어본 건데 위로가 되었어요
그 점짐 좀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꼭! 이 영상 보고
뉘우치고 반성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아 저도 유골함 같은침대에서 1년끌어안고 살다가 이런영상 전에보고 꽃밭에 뿌려주었습니다 동물은 사랑입니다
저는 길냥이 밥셔틀하면서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일들이 (금전적 행운) 많이 생겼어요.
우연이라고하기엔 너무도 신기해서 시간날때마다 길냥이들 밥이랑 물주러 동네한바퀴합니다.
물론 사고싶은 화장품 안사고
입고싶은 옷 안사고
먹고싶은거 덜먹으며 아껴서 냥이 사료랑 캔을 구입해요.
고양이는 은혜을 입으면 반드시 보은을 하는 동물이라는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물론 이제는 금전적 욕심보다는 길냥이들의 삶이 가여워서 하고있어요.
모두들 캣맘/캣대디가 되는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
사랑과영혼 영화생각이나네요
얼마나가슴이미어질까 ..
세상의 모든 동물들 건강하고행복하길!
따뜻하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동물들학대하는사람들이늘어나서 속상했는데
어떠한나쁜짓보다 살아있는생명동물들 학대하는사람은꼭 저승에서더큰벌받는다고알고있는데
꼭제발.조상님들이 동물들학대한사람들천벌받게해주셨음조켓어요
부디 학대받는동물들이없어지기를..
정말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ㅠㅠ정말 학대하는 인간들........꼭보길!!!!!천벌받길 학대하지마세요!!!!!!!
사람이 죽으면 자신이 키우던 개가 젤 먼저 마중나온다는 말은 서양에도 있어요
선생님 말씀 정말 맞는말인거같아요.. 강아지 버리지도 말고 학대하지마세요.. 말은 못해도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키우지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질 마세요... 거기에 제발 학대좀 하지마세요... 정말 마음아파요...
동물학대범들은 진짜 죽이고싶다 맞아도 주인오믄 벌벌떨면서도 꼬리치는거볼때 정말 눈물나던데 그런모습보고도 때리고ㅠ
동물 학대범 강력한처벌받고 ....고통스런 병걸리길 기도해요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갑니다.
울집 아이 더 많이 사랑해줘야 될거같아요.
동물학대는 정말 정말 큰 죄입니다.
선산에 묻어주고 너무나 울었습니다.
차가운 땅에 묻어준것이 미안하고
밤마다 숨도 못 쉬고 울었습니다.
저승문에서 기다리지 말고
언른 다시 태어나 손자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꼭 만나자. 언른 다음생을 위해 걸어가렴
선생님의 따뜻하고 시원한 명강의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눈물난다~ 나도 강아지 키우고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에휴 저도 유기견 18살까지 살다가 갔는데 화장해서 가고 싶은데로 가라고 산책자주가던 물가에 뿌려주고 초밝혀주고 밥굶지말라고 공양미도 올려주고 지금도 기도많이해요
최고입니다. 정말 최고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못한다고 감정없는거 아니죠. 정말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최대한 많은분들이 보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최고!!!
눈물이 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더 와닿네요🤗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16년 살다 죽었는데요... 집이 어려워지고 아빠돌아가시고.... 초라한 집에 월세 살이하며 엄마.저.어린 동생둘. 졸지에 저와 엄마가 가장이되서 먹고는 살아야지 하고 정신없이 일만 하고 살다보니 ...ㅜㅜ사랑을 많이 못줬어요. 아파서 제가 대리고 가서 수술두번 해주고....그 강아지가 14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구싶어요....그래서 30대 후반이되서 다시 두마리를 입양해서 키운지 2년 반 됬는데요.....죽은아이 한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지금키우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를 이뻐하고 사랑을 주면 줄수록....죽은 강아지 생각도 나고 너무 미안해져요.... 제자식 처럼키우고 있구요...저희부부는 아이없는 딩크족 이거든요.그래서 지금 키우는 강아지 두마리가 정말 정말 제 딸이거든요....선생님 말씀들으니...더미안해 지내요...지금키우는 애들 한테 죽은아이의 사랑까지 더해서 키우고 있습니다...후회하지 않으려구요...죽은 강아지가 지금 제게 와준다면 항상 같이 있고 가게도 데리구 다니고 싶내요....근데...죽은 강아지도 토이푸들 이였는데요.지금 키우는 푸들이 색갈만 달라요.갈색 토이푸들 인데요 죽은 아이랑 너무 똑같아요 하는 짓도 비슷해요 신기합니다. 말이 길어졌내요.....
수윤 이해 합니다 🙏💕👍💯😢😔...
그 어려운 상황에 수술도 두 번 이나 해주시고... 그래도 그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 주신것 같아요. 아무리 해줘도 부족한것같이 느껴지죠..우리 아이들한테는 ㅠㅠ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말고 생각날때 마다 좋은데 가서 태어나거라 덕담를 해주세요. 진실한 마음은 통하거든요. 그 기도가 다 그 아이에게
갑니다.
소름 돋았다... 십삼년을 넘게 엄마가 진짜 아들처럼 키웠는데 마지막때도 너무 슬퍼했고 당시엔 반려견 화장터도 흔치 않아 먼곳까지 가서 화장하고 유골함에 넣어서 엄마가 아끼는 피아노 위에 올려두고 몇달을 힘들어 하더니 갑자기 집 앞 산에 다 뿌려주고 왔다길래 대체 무슨짓이냐니까
이렇게 좁은데다가 가둬두면 좋은데 못간다고 살아있을때도 맨날 집에만 있었는데 그래서 뿌려줬다 해서 내가 엄마 미쳤냐고 욕했는데 .. 그게 맞는거 였군..
옳은 말씀 깊히 듣고 갑니다 우리집 개님들께 잘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