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 [더 그레이]인 이유 1.화이트 요원(신분을 밝히고 활동)과 블랙 요원(신분을 감추고 활동)을 유동적으로 오가며 활동하는 부대 특징 2.인간과 기생수의 사이 (흑백=이분법의 사이와 같이)에 놓인 주인공의 모습을 은유 (오늘 침착맨, 이창호님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에서 연상호 감독님 인터뷰 중 답이 나왔네요!)
00:37 더 그레이 인 이유는 보통 화이트요원, 블랙요원 이라고 불리는데 어떤 임무를 수행할때 화이트는 공개적으로 수행하는 팀이고 블랙은 비밀리에 수행하는 팀이라고 함 더 그레이 팀은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공개적 또는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한다는 설정 (화이트+블랙=그레이) 이 처럼 정수인이 인간이면서 기생생물인 이중적인 상태임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두가지의 의미를 담아서 더 그레이로 정했다고 하네요
연상호 작품이 한국에서는 욕먹어도 넷플릭스에서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어쩌면 "K-신파"는 굉장히 잠재력 있는 콘텐츠인걸까? 권해효 죽기 전에 주인공이 그걸 막기 위해 오열하머 달려가고 슬픈 음악 깔리고,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막지 못하는 그 장면은 호러 신파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함.
전 이정현 캐릭터 설정이 극 전체를 엉망으로 만든 느낌이였어요. 프로파일러가 군 경 지휘관이 된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프로파일러가 산탄총 들고 현장에 뛰어다니고 추리나 수사는 제대로 한적도 없는데 과거 직업이 프로파일러가 아닌 군인으로 해야 맞는 설정 아닌가… 기생수 검사도 날마다 해야하는거 아닌지 어떻게 처음 한번 검사로 프로파일러가 그 사람은 기생수가 아니라고 단정짓는지… 그리고 갑자기 날아다니는 기생수가 나오던데 갑자기 플라잉 기생수라니…;; 내용을 압축하려다 보니 뭔가 설정이 여기저기 어긋난 느낌이였습니다. 차라리 현장에서 총들고 뛰는 불같은 성격의 지휘관 내부에서 프로파일링 하는 냉철한 지위관 이렇게 나눠서 둘로 가는게 맞지 않았을까…
저는 매우 아쉬웠어요 설정붕괴중에 가장 큰건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꾸는게 패러사이트의 큰 장점이자 장치인데 얼굴 변형을 못하기 때문에 하는 고위직 머리따기 시퀸스는 아예 이해가 안갔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고위직 머리를 따기 위해 굳이 사람이 많은 행사장에서 요란스럽게 한다???? 영화적으로나 설정으로나 패러사이트의 습성을 아예 무시한 시퀸스였어요. 기생수는 늘쌍 인간의 뒤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그들의 생존 본능인데 너무 대담하게 행동하는게…. 이런식으로 할려면 제발 속편 안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니에서도 오른쪽이를 별개의 성우와 사고를 하는 생물로 지정하였다면 여기서는 여주님이 직접 녹음을 하신건지 아니면 비슷한 목소리를 지니신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동일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면에서의 대화도 외형을 고대로 따와서 타 생물과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 보다는 내면의 자신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생수라는 어찌보면 진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전혀 못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쭈작가님 설명 듣고 삼체 드라마도 봤는데 저는 정말 "극호"였습니다 !!! 나무위키에 123권 줄거리 정리된거 있어서 그거 참고하니까 헷갈리거나 하진 않았고,, 쭈작가님 설명 들으면서 게임이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재현(?)된거 보니까 더 생생하게 다가온것 같아요 ㅎㅎ 이거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시즌2 제작은 불확실이라고 하던데 전 제발 되면 좋겠네요....원작은 도서관에도 현재 풀 대출중이라 예약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작품도 또 해주세요!!!!!ㅠㅠㅠㅠ
삼체 주펄님이 얘기해주는게 전 더 재밌었어요
저도 설명회 듣고 너무 재밌었는데 넷플은 좀 루즈했어요. 캐릭터들 매력도 잘 모르겠고 대사도 유치하고.. 뒷편 설명회 기대 중
저도요 ㅋㅋㅋㅋㅋ
@@shawndi-white근데 펄님 말대로 그 배 썰리는 씬은 책에서는 그렇게 충격적으로 안 다가오는데 드라마 연출이 다 했더라구요. 그 장면 만큼은 정말 감탄하면서 봤어요 ㅎㅎ
진짜 설명 재밌게 잘 하시는듯
@@Rip_Tidee 생각보다 잔인해서 약간 불쌍했었어요ㅋㅋㅋ큐ㅜㅠ 애기들도 있는데,,,
어디 가둬놓고 창작물만 주구장창 보게 해서 내가 미처 못 본 작품들 설명회 매일 올리게 하고싶은 남자 1위, 아니 요즘이같이 대 요약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제 아니냐고요
이인제
피닉제
11:19 삼체
감사합니다 계속 찾고있었음 ㅋㅋㅋㅋㅋ👍
삼체 ㄹㅇ 설명회가 더 재밌는듯
좋은 말할때 주펄은 삼체 2,3권도 설명회를 하라!!!
삼체설명회가 더재밌엇음 ㅋㅋㅋㅋ
휴 안 보길 잘했다ㅋㅋ
너무 재미쪄!!!❤
썸네일 무친거 아니냐고
6일전에 올라온 영화후기도 썸넬 직접 그리신거 같아요 ㅋㅋ 커여웡
@@Rip_Tidee 딱봐도 ai인데 그리긴 뭘그려 ㅋㅋ
삼체 2부 3부 설명회도 듣고싶어여ㅠㅠ 책읽는것도 좋지만 주펄님 입담으로 듣는게 짱 ... 한 6시간짜리로 듣고싶음 ㅠㅠㅎㅎㅎㅎ
얘기 들을때마다 힐링됩니다. 자주 해주세요
삼체설명회로 화려하게 돌아오신 주펄님 ㅋㅋ앞으로 더 많이 영상 올려주세요!!!
0:36 [더 그레이]인 이유
1.화이트 요원(신분을 밝히고 활동)과 블랙 요원(신분을 감추고 활동)을 유동적으로 오가며 활동하는 부대 특징
2.인간과 기생수의 사이 (흑백=이분법의 사이와 같이)에 놓인 주인공의 모습을 은유
(오늘 침착맨, 이창호님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에서 연상호 감독님 인터뷰 중 답이 나왔네요!)
주호민님이 댓글 고소한거 사람들 후기 올라왔는데 심한것만 하신거네요 애가 커서도 성범죄자 그렇게 될거라는 둥 그런댓글.
근데 그 댓글 쓴사람 선처도 안바라고 후회도 안한대요 ㅋㅋㅋㅋ그사람 말대로 절대 선처 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애아동을 비롯하여 어려움 겪는 모든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선처는 없어야 합니다.힘내세요
진짜 말 잘한다..후기만 16분인데 순식간에 지나가네
이제 다시 말년이랑 방송해주세요
삼체는 쭈펄이 설명해준게 너무 기대되서 그런지 넷플이 좀 아쉬웠어요
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00:37 더 그레이 인 이유는
보통 화이트요원, 블랙요원 이라고 불리는데
어떤 임무를 수행할때 화이트는 공개적으로 수행하는 팀이고
블랙은 비밀리에 수행하는 팀이라고 함
더 그레이 팀은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공개적 또는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한다는 설정
(화이트+블랙=그레이)
이 처럼 정수인이 인간이면서 기생생물인
이중적인 상태임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두가지의 의미를 담아서 더 그레이로 정했다고 하네요
만화에서 오른쪽이가 남자같은 이유
:여자같았으면 자기를 남자 그곳같은걸로 변형 안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죽인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마지막화가 다 한듯
'더 그레이'인 이유가 블랙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화이트는 이름이 공개될수 있는 공무직인데 더 그레이팀이 그 사이 어딘가에 있으며, 반만 인간이자 기생수인 주인공 또한 어디에 끼지 못하는 회색지대를 뜻하고 있다고 하네여
삼체 설명회 이후로 오디오 북으로 전권 듣고 있습니다. 오디오북의 세계로 입문시켜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ㅅㅅ.
삼체2부 후기내놔라!!!!!
내놔라!! 내놔라!!
10:15 침착맨은 정말 유명한 기생수임
음 나쁘지않은 평작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웃트로 하나로 ㅆㅅㅌㅊ가됨 소름 쫙
15:44 주펄마리오
15:34 삼체 2부 마지막 뭔데용,,ㅋㅋㅋ아 궁금하다
삼체세계는 들어라
@@공돌이-z2f뭔지 모르겠네여..
책을 읽어야 합니다. 남에게들으면 감동이없어요.
@@공돌이-z2f 요즘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ㅠㅠ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어여!!🤩
아뭐야ㅠㅠㅠ궁그매궁그매~~~~
실제로 촬영 비하인드 영상보니 상모돌리기 현타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보는것도 약간 미안한 느낌의 촬영 영상 ㅋㅋㅋ
오른손이 아닌게 영화적 표현으로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오른손이랑 대화하는건 만화적 연출로는 좋은데 영화로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조금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
대신에 최팀장 샷건쇼로 유치를 몰빵해버린..
늑대들이 물어뜯던 말던
묵묵히 살던대로 일상으로 돌아왔구나
이게 맞지.
걔네 늑대 아니고 하이에나임
걔네 하이에나 아니고 치와와임
걍 교새들임ㅋㅋ 억울한사람 한명 몰고가면 지들 교권신장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나봄 ㅋㅋ
아 넷플릭스 끊자마자 이렇게 날 유혹하네
기생수 더 그레이는 ㄹㅇ 볼만함 ㅋㅋ
개가 똥을 끊지!
기생수는 손발 오그라들고 삼체는 지루한 장면 많이나와서 ㅋㅋ 주호민 썰이 더 재밌음
티비위키 가야겠지..?
쭈아저씨 설명은 진짜 귀에 쏙쏙! 삼체랑 기생수 설명만 들어도 넘재밌어여. 그리고 (사랑해요ㅋㅋ🎉)
솔직히 키 160도 안되는 이정현이 기생수를 잡는다는 설정자체도 별로고, 실제 스크린내에서도 현실감과 많이 동떨어져서 너무 안어울렸는데 그것도 돌려돌려 좋게 얘기해주는 주펄
특수부대가 다 전멸 당하는데 160cm 40kg 정도 되는 나이든 교수직 프로파일러가 기생수 다 피하면서 잡음 ㄷㄷ맞아도 안죽음
주호민수야 삼체 2,3부 설명회도 올려줘~
다시 봐서 좋아요 주펄
삼체는 진짜 텍스트의 영상화가 갖는 한계가 또 한번 드러난 케이스였네요. 보다가 잠이 왔습니다.
어렸을때 버림받고 매맞는 주인공 서사가 대한민국 영화드라마 판에서 제발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그거 빼곤 재밌었던 것 같음
그리고 풀무장한 전담반 대원들은 픽픅 쓰러지는데 정장수트 입은 여직원들은 샷건 들고 날아다니다니..좀..복식이라도 맞춰주지..주윤발도 아니고
건장한 남자들도 갑빠 다 끼고 싸우는데 여리여리한 이정현은 걍 코트만 입고 싸움,,,
제발 삼체 풀버전 요약 해주세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
다른거 또해줘잉 원래 영화 관심 1도 없는데 항상 보게 될 때면 쭈펄 추천으로만 봄 펄픽이면 후회도 없었음 제발 또해줘잉
이거 볼라고 몇시간동안 몰아보기하고왔다
주펄님 영화 이야기만 하시는게 어찌보면 슬퍼짐 다시 예전처럼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응원 해요
눈이 부셔 들어왔습니다.
주펄의 sf 설명회 진짜 개재밋어요ㅠㅠ 듄 설명회도 그랬구 파트투 설명회도 존버할게여
수인이가 의식불명일 때 하이디가 건넨 인생 조언은 정말… 인간적인 것이 무엇일까 기존 가치관을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네요
추천박고 이따 침대에 누워서 시청합니다!!
요즘 옛날 무한도전 보듯 침펄 합방만 돌려보는중 그립슴니다
삼체는 쭈펄이 떠먹여주는 것만 먹을꼬얌
설명회 더 해줘잉~
썸네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무친!!❤
아기동자 같아요 ㅋㅋ
크리링
자기가 귀여운줄 아나봐
저 사진에 그려진 사람은 누굴까여
주펄님이 극찬하셔서 기생수 봤는데...
와...👍👍👍
완전 몰입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이정현 캐스팅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씨발 진짜
양말 안버리고 존버했다고 형
주펄사랑해
2부 읽는데 너무 졸렸는데, 2부 마지막이 또 기대되니 다시 읽어야겠네요
6화쯤 보고있는데 빨리 다보고 후기를 봐야겠서요,,
썸네일의 비밀이 챗지피티였다니 ㅋㅋㅋㅋ 사랑해요 주펄!!
편집 속도 무친 ㄷ ㄷ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제 힐링 유튭입니다!!
라이브로 보다가 도네 때문에 끊기던 말 편집하니 깔끔해서 편-안
기생수 인생만화인 주작가님의 평 너무 궁금했어요!
삼체 설명회 2 3부작도 이어서 해주시면 소원이 없겠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한 요즘입니다 🥺
이정현 연기와 캐릭터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볼수가 없었다.. 진짜 버티느라 힘들었다
연상호 작품이 한국에서는 욕먹어도 넷플릭스에서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어쩌면 "K-신파"는 굉장히 잠재력 있는 콘텐츠인걸까?
권해효 죽기 전에 주인공이 그걸 막기 위해 오열하머 달려가고 슬픈 음악 깔리고,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막지 못하는 그 장면은 호러 신파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함.
썸넬 너무 이쁘다 ㅜㅜ
소설에는
망막에
떴구나...
상상하니까 그게
더 무서워
1화에서 최팀장(이정현)이 쪼개면서 샷건들고 무협영화 찍는거 보고 꺼버렸는데...참고 봐야되나
그것만 참고 보면 뒤로가면서 재밌어져요
저도 여기서 바로포기..
그거 진짜 짜치긴했어요 ㅋㅋ
이봐 주씨 기다렸다구 쥐엔장~~~~
작가여서 그런가 후기 진득하게 하네 개추 ㅋㅋㅋ
이정현 연기때매 하차했음 도저히 못봐주겟음..
주펄의 해설 너무 좋아
호민쿤의 호아킨피닉스 조커 설명회도 궁금해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영화라❤
주펄님 후기 듣는거 너무 재밌어요! 삼체랑 기생수 주펄님 덕에 정주행 중이에용
삼체 2부도 설명회 해주세요~~ 2부 완젼 잼써요 진짜!또 읽고싶은데 넘 길어서 두번읽긴 빡쎄고 설명회로 듣고싶다!!
주펄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화이팅!!!
리뷰는 펄 단군 흑자.. 취저야 취저
주펄 최고에여ㅠㅠ
전 이정현 캐릭터 설정이 극 전체를 엉망으로 만든 느낌이였어요. 프로파일러가 군 경 지휘관이 된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프로파일러가 산탄총 들고 현장에 뛰어다니고 추리나 수사는 제대로 한적도 없는데 과거 직업이 프로파일러가 아닌 군인으로 해야 맞는 설정 아닌가… 기생수 검사도 날마다 해야하는거 아닌지 어떻게 처음 한번 검사로 프로파일러가 그 사람은 기생수가 아니라고 단정짓는지… 그리고 갑자기 날아다니는 기생수가 나오던데 갑자기 플라잉 기생수라니…;; 내용을 압축하려다 보니 뭔가 설정이 여기저기 어긋난 느낌이였습니다. 차라리 현장에서 총들고 뛰는 불같은 성격의 지휘관 내부에서 프로파일링 하는 냉철한 지위관 이렇게 나눠서 둘로 가는게 맞지 않았을까…
기생수, 삼체, 주펄 이게 삼체지
저는 매우 아쉬웠어요 설정붕괴중에 가장 큰건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꾸는게 패러사이트의 큰 장점이자 장치인데
얼굴 변형을 못하기 때문에 하는 고위직 머리따기 시퀸스는 아예 이해가 안갔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고위직 머리를 따기 위해 굳이 사람이 많은 행사장에서 요란스럽게 한다????
영화적으로나 설정으로나 패러사이트의 습성을 아예 무시한 시퀸스였어요.
기생수는 늘쌍 인간의 뒤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그들의 생존 본능인데 너무 대담하게 행동하는게….
이런식으로 할려면 제발 속편 안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주호민 몸연기 이건 귀하네요
이거 보고 기생수 관심 없었는데 보러 갑니다요!
기생수 별생각없이 봣는데
아주 재밋게 잘봣네요 ㅎㅎ
기생수 애니 입문하게 해준 드라마 ㅎㅎ
갠적으로 최근 넷플작품중 오랜만에 안쉬고 정주행함
그리고 애니에서도 오른쪽이를 별개의 성우와 사고를 하는 생물로 지정하였다면 여기서는 여주님이 직접 녹음을 하신건지 아니면 비슷한 목소리를 지니신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동일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면에서의 대화도 외형을 고대로 따와서 타 생물과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 보다는 내면의 자신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생수라는 어찌보면 진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전혀 못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헤으응 무띈 대머리 후기쟁이 영상만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능
주펄 설명회 감상회가 보는것보다 더 재밌음ㅋㅋ
삼체 형이 들려준이야기가 훨씬 재밌었어요,, 소설 2편도 해줘요~~!!
제발 제발 삼체 2부 암흑의 숲 설명회도 해주세요!!!!!! 주펄님의 감상도 듣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제발!!!!!!
아조씨 덕분에 어제 오늘 기생수더그레이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해요!!
시작부터 감독님 부활 ㅋㅋ
감상회는 역시 쭈펄
총선 전 날에 "오른쪽2"가 나오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과 "3체"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설명회라니...
추천해주셔서 기생수 다 봤어요 ㅎㅎ재밌었어용❤
침착맨 언급이 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호민님 너무 응원합니다😊
난 이 세상 민머리들 중에 아이고 어른이고 통틀어서 쭈펄이 제일 귀엽다. 세상에 어떻게 저 아조씨를 미워할 수가 있냐?
응원합니다 호민관
넷플 시즌1 보자마자 시즌2 기대됨 언제나와 ㅠㅠ
쭈작가님 설명 듣고 삼체 드라마도 봤는데 저는 정말 "극호"였습니다 !!! 나무위키에 123권 줄거리 정리된거 있어서 그거 참고하니까 헷갈리거나 하진 않았고,, 쭈작가님 설명 들으면서 게임이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재현(?)된거 보니까 더 생생하게 다가온것 같아요 ㅎㅎ 이거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시즌2 제작은 불확실이라고 하던데 전 제발 되면 좋겠네요....원작은 도서관에도 현재 풀 대출중이라 예약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작품도 또 해주세요!!!!!ㅠㅠㅠㅠ
왔구나~♡
썸네일 수자님 작품인가요😊
구교환 너무 팬임 개인적으로 주성치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음
일단 간거말고 짧은거 후기부터 봐야지~
더 그레이에서 그레이는 회색이니까 죽였을때 핏기가 사라지면서 회색으로 변화하면서 말라버리는데...그렇게 박멸하는 팀이라는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