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은 게임을 다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퍼니싱이 액션에 강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일단 입문해서 제일 먼저 하는게 스토리 미는건데 초반부 스토리는 그냥 말아먹었고(번역도 한 몫 함), 중후반부는 완급조절 실패로 텍스트만 왕창 나와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대부분 원신 유저가 붕괴3를 해보지 않듯이, 명조를 먼저 해보고 나서 굳이 퍼니싱을 해볼 이유가 없죠.
@@qwertddcggtedhjufv 그래도 약간의 반등은 있을거라 생각은 되네요.. 붕3가 원신 영향도 받아서 유저수가 비슷한 시기 출시된 게임 대비 상당히 높구 스타레일도 호요버스 이름값으로 인해 뜬 것도 있어요 뭐랄까 윗분들 말씀대로 완전한 역주행은 힘들겠다만 한 1~2만명정도의 유입은 있지 않을까 싶기도? (너무 높게잡았나요?)
@@jeffjang8562 흠.... 일단 붕괴3은 진입 장벽이 많이 낮은편이고(보통 진입장벽은 게임의 가격이나 난이도보단, 인지도나 주변에 같은 게임을 하는 지인의 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보통 라이트 유저들은 경쟁전 리트보단, 월정액 지르고 가볍게 스토리나 깨면서 즐길텐데, 퍼니싱이 이 부분이 좀 많이 취약한 편이라.... 불어난 유저를 붙잡아 둘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s급이 임속루나 비앙카심흔 빙시아 세레나환주 리 초각 라브앙광 21호 sss있는데 제가 빙시아 이후로 접고 심흔때 복각했는데 빙시아 ~ 심훈 나온거중에 애는 미래시나온애보다 더 좋은애 있을까요? 저 무과금인데 매일주미션 블카다 얻고 이벤트에서 500정도 불카주는 그런거로 얻을수있는블카 최대한 다 얻어도 s급 다 못 모을까요? 퍼니싱 심흔때 복각했는데 늦지않았겠죠?😢 사람들 말로는 김흔나오기 전후랑 캐릭터 발전많이 됐다던데
@@user-cr3ff9pn3g 곡 계명 th-cam.com/video/EMUgvaWBek4/w-d-xo.htmlsi=vcAxTSsQbETuYTXP 4분 20초 부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TAb2I4NkR9w/w-d-xo.htmlsi=7F_i_LcJvwNRHr2n
@@AESEOK 그쵸. 원신도 4성짜리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 즐기고 할 수 있겠죠. 채워지지 않는 수집욕과 반쪽짜리 캐릭을 감수하고, 커뮤에서 얘기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이런 가차류 게임들은 결국 오픈~초기 유저들을 끝까지 빨아먹는 게임들이고, 그게 나쁘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후발주자가 겪게 되는 박탈감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고, 더더욱이 퍼니싱은 연차가 꽤 쌓인 게임이기에 그걸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죠.
저는 중섭 삼식이때 초각 하나 들고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잘 하고있는데.. 대단한 현질 이런거 안하고도 3별 정도에서 놀고 있습니다. 커뮤도 하는데 박탈감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가챠겜들은 비틱이 판을 쳐서 박탈감 느껴질때 있는데 이겜은 애초에 가챠가 아니라 정가 느낌이라 씃플 주렁주렁 있어봐야 그냥 돈 많이 쓴 느낌이고 그런 분들을 이겨먹을수 있다면 오히려 그 게임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수집욕은 당연히 있지만 초반에는 선서망향 캐릭 체험이 그렇게 재밌었고, 맘에 드는 애부터 느긋하게 뽑아나갔더니 지금은 모든 파티 다 채워졌습니다. 근데 별개로 백야때 접으셨다니 아쉽네요. 갠적으로 백야/심흔 기준으로 모델링이나 인게임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신캐들 나오면서 눈이 즐거워질수록 유입하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영이 보고 못참아서 중섭 시작했으니까요.
일반화 지리네 백야유입으로 재밌게 잘하고 있는데 경쟁은 어떤겜을하던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스토리 보면서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본인이 뭐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을하시네 각자 즐기는 포인트가 있는겁니다 커뮤는 애초에 정보 수집목적으로만 이용해서 박탈감 1도 없고 늦게 시작해서 고래들 목따는게 목표면 혼자 조용히 오픈겜만 하던가 하시지 그렇게 따지면 오픈때 놓친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사는게 맞고 그만뒀다면 뒤도 안돌아보는게 맞는거고 자기 분수에 맞게 즐기면 그만인것을 분탕질은 본인 뇌내망상으로 끝내시고 아 하나 진짜 꼬운게 있다면 2B가 없다는거 그거 하나네요
전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하며 최상위권 경쟁 중인 유저입니다. 전용무기가 필수급인거? 맞습니다. 단순히 수치 상승 뿐이던 이전의 전용무기들과 달리, 백야 즈음부터는 전용무기에 굉장한 유틸리티가 붙어 나오기 때문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SS급부터 제 성능이 나온다는거? 솔직히 이것도 인정합니다. 대략 심흔 정도를 기점으로 SSS 이상 랭크의 중요성은 줄어든 대신 SS랭크의 의존도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가챠의 기댓값 자체가 확실하며, 천장을 찍기 위한 필요재화가 타 게임에 비해 월등히 낮다는 건 왜 언급하지 않으시나요. 무과금 유저일지언정 인게임 컨텐츠를 통해 SS랭크를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왜 외면하시나요. 그리고 뉴비들의 박탈감 운운하시는데, 뭐 뉴비들은 이 영상의 캐릭터들 못 뽑기라도 한답니까? 진짜로 월정액 하나만 구매하면 모든 캐릭터 전부 명함 따고 갈 수 있는 게임에, 시간만 들이면 해골작으로 SS 찍고, 월 5만원 정도로만 과금을 늘리면 전용무기에 펫까지 다 챙겨가는게 퍼니싱인데 어디서 박탈감이 느껴진답니까? 경쟁컨텐츠에서 고인물들을 못 이기니 그렇다구요? 저도 그렇듯, 그 고인물들도 처음엔 뉴비였습니다. 1년 2년 시간을 들이고 그동안 과금도 꾸준히 하면서 퍼니싱이라는 게임에 노력과 애정을 기울였기에 경쟁 순위 상승이라는 보상을 받은겁니다. 또한 지금 진입하는 뉴비들도 최장 2년만 지나면 그 고인물들과 똑같은 반열에 듭니다. 캐릭터들 수명이 길긴 하지만 옛날 캐릭터가 평생 해먹는 것도 아니고, 구 캐릭터들은 2년마다 신캐한테 자리 물려주고 내려가고 있어요. 초창기 환통 박살내던 심홍지연? 2년 지나 나온 신캐인 심흔한테 쪽도 못 쓰고 있습니다. 심홍 쓰 찍고 전무 3공명, 가챠스킨, 의식 풀주파 및 공명작까지 다 해줬는데 이제는 가끔 장난감으로나 써먹게 됐습니다. 게임 플레이 기간이 년 단위로 차이나는데 단숨에 고인물을 따라잡을 수 있는 게임이 대체 어디 있던가요? 경쟁컨텐츠가 없는 게임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원신도 '뉴비가 박탈감을 느끼는 게임'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게임들만이 뉴비 친화적인 게임이라 해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본질은 화려한 액션으로 다양한 적들과 맞서며 즐기는 것이지 다른 유저 위에 올라서는게 아닙니다. 퍼니싱이 왜 ARPG라 불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곧 곡 나오겠구나 기대되네 ㄷㄷ몇년 접다가 복귀 저캐릭보고 마음먹었는데 얼릉 픽업돌아오길 ㅠ
@@흑우-j1s 어서와용
@@AESEOK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세레나 환주랑 아리사 에코는 현재도 쓰이나여??
복귀는 두세달되가는데 딜러만뽑아서 조합을 못맞췄습니다..ㅠ 초각 심홍수영 심흔 심요 진명 백야 이렇게있습니다..
@@흑우-j1s 네네 말씀주신 세레나랑 아리사는 중섭기준 아직도 현역인 친구들입니다.
푸니싱 스토리가 진짜 좋음,, 혹평 받는 초반부도 그냥 여타 모바일게임 수준이고 중반부부터는 ㅆㅅㅌㅊ임
헉 한섭 미래시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명도 빠짐없이 다 땡기지ㅋㅋㅋ 잘 봤습니다 수영 검기 패링 찰지네요
아리사 물리팟에 들어가나요...
라미아 빙속팟 들어가나요...
곡 계명 암속팟 들어가나요...
지금 파티 만들고 있는데, 기다려야 하나 싶어서요...ㅠ
아리사 물리, 라미아 암, 곡 계명 빙입니다.
지금 들어가서 2월 뽑고 존버했다가 10월 뽑아야겠다 액션이 넘 좋네요. 피씨로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구글 플레이어 그걸로도 되려나
pc클라는 출시준비중이라 앱플레이어로 하셔야합니다. LD나 뮤뮤12 추천드립니다.
문득 생각난건데 사실 호요버스가 크게 터지고 나니 명조에 기대감을 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혹시 명조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성공한다면 퍼니싱도 같이 유저수나 매출, 인기등 여러면에서 역주행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워낙 퍼니싱도 묻히기엔 아쉬운 게임인만큼
혹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지금보다는 상승하겠지만 워낙 장르가 마이너해서 기대는 크게 안하고있습니다 ㅜㅜ
퍼니싱은 게임을 다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퍼니싱이 액션에 강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일단 입문해서 제일 먼저 하는게 스토리 미는건데
초반부 스토리는 그냥 말아먹었고(번역도 한 몫 함), 중후반부는 완급조절 실패로 텍스트만 왕창 나와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대부분 원신 유저가 붕괴3를 해보지 않듯이, 명조를 먼저 해보고 나서 굳이 퍼니싱을 해볼 이유가 없죠.
@@qwertddcggtedhjufv
그래도 약간의 반등은 있을거라 생각은 되네요.. 붕3가 원신 영향도 받아서
유저수가 비슷한 시기 출시된 게임 대비
상당히 높구 스타레일도 호요버스 이름값으로 인해 뜬 것도 있어요
뭐랄까 윗분들 말씀대로 완전한 역주행은 힘들겠다만 한 1~2만명정도의 유입은 있지 않을까 싶기도? (너무 높게잡았나요?)
@@jeffjang8562 흠.... 일단 붕괴3은 진입 장벽이 많이 낮은편이고(보통 진입장벽은 게임의 가격이나 난이도보단, 인지도나 주변에 같은 게임을 하는 지인의 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보통 라이트 유저들은 경쟁전 리트보단, 월정액 지르고 가볍게 스토리나 깨면서 즐길텐데, 퍼니싱이 이 부분이 좀 많이 취약한 편이라.... 불어난 유저를 붙잡아 둘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와 액션 진짜 화려하네요 2월 9월 11월 너무 취향인데...? 컨트롤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pc로라도 해볼까....
저 s급이 임속루나 비앙카심흔 빙시아 세레나환주 리 초각 라브앙광 21호 sss있는데 제가 빙시아 이후로 접고 심흔때 복각했는데 빙시아 ~ 심훈 나온거중에 애는 미래시나온애보다 더 좋은애 있을까요? 저 무과금인데 매일주미션 블카다 얻고 이벤트에서 500정도 불카주는 그런거로 얻을수있는블카 최대한 다 얻어도 s급 다 못 모을까요? 퍼니싱 심흔때 복각했는데 늦지않았겠죠?😢 사람들 말로는 김흔나오기 전후랑 캐릭터 발전많이 됐다던데
말씀하신 구간중에 현재 중섭까지 쓰이는 좋은 캐릭은 리브 백야정도로 보입니다. S급 명함만 건지시려면 적어도 7500원 월정액정도는 해주셔야될거같네요.
@@AESEOK 제친구 심홍수영 보고 퍼니싱 시작하려할까 생각중인데 놓친 태락너무 많아서 망설여진다는데 추천하는게 좋을까요?
@@중딩-r9w 일단 심홍들고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앞에 지나간 누구보다 심홍없는게 더 그를거같아요.
@@AESEOK중섭기준 애는 무기의존도 특히 높다 싶은애 대표적으로 누구있나요? 예를 들어 리브백야나 베라비요는 의존도가 특히 높다던데
우리 아직...영업합니다!
그나저나 아우 수명이 아직 11개월이나 남았다는게 소름끼치네;
라미아랑 곡계명 나올때 BGM 먼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r3ff9pn3g
곡 계명
th-cam.com/video/EMUgvaWBek4/w-d-xo.htmlsi=vcAxTSsQbETuYTXP
4분 20초 부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TAb2I4NkR9w/w-d-xo.htmlsi=7F_i_LcJvwNRHr2n
라미아
th-cam.com/video/J9IwRWu70NQ/w-d-xo.htmlsi=ej7u-A688s_0byRG
라미아 어나더모드
th-cam.com/video/hMstZbdlh5g/w-d-xo.htmlsi=F0U9aHr91Z3rdnYH
@@AESEOK 헉 감사합니다!!!!!!!❤️❤️❤️❤️
ㅜㅜ 팔콘 최애 죽어감 .. 반즈는 언제 나올까요
반즈 신캐는 중섭 기준 24년 5월 30일 출시 예정이고 한섭은 25년 6~7월쯤일거같네요
@@AESEOK 지금은 출시일 더 땡겨졌네요... 행복합니다
세해 복많이받으세여❤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오.
아무리봐도 와저씨가 왜 화속 아머로나왔을까..아쉽단말이지
4:08
개새키~ 다녀와~~이모~가~목욕해 때민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급도 퀄 진짜 좋아졌다
2023년 미래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 미래시라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ㅏㅏㅏㅏ
마지막 테디베어 소개해주실 때 브금 알려주실 수 있나요?
th-cam.com/video/2s6cejxbFao/w-d-xo.htmlsi=b2e8sOCjxRGTMcAX
위 링크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지금 리 픽업 중인데 37일동안 하던데 다른픽업도 나오면 37일 똑같이 하나요?
통상적인 버전길이는 5주(35일) 정도이며 버전 신규캐릭터의 경우 버전길이와 동일하게 픽업을 진행하는편입니다. 버전의 길이는 +/- 1주 정도는 변동이 있는편입니다.
@@AESEOK 아 근데 제가 35일로 해서 계산을 해보니 심홍수영이 픽업이 그럼 3월13일날에 끝나는데 제가 1월14일부터 2번 월정액을 하면 3월13일날에 월정액이 끝나는데 픽업이 보통 4시59분에 끝나니 괜찮겠죠?ㅜㅜ
@@Pjw-d2s 조금 위험할수도 있는데 이벤트로 수급하는 양이 있으니 괜찮지않을까요?
곡 계명까지 뽑을게 음네 ㄷㄷ 모아서 ㅋㅋssssss해야겟다
확실히 이제 생긴게 기계보단 그냥 사람이네요
오히려좋을지도..
혹시 비앙카 심흔 스킨 습몽백원은 언제 나올까요?
심홍수영 버전입니다. 한달도 안남았죠
@@AESEOK 오우 감사합니다 다음달은 지갑을 털어야하는 날이군요
휘효 말고 라미아 루나 세레나 써도 됩니까 휘효는 너무 비용이 커서...
루나 라미아는 포지션이 겹쳐서 차라리 루나대신 암능이나 21호 쓰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AESEOK 감사합니다
보는게 젤 맛있는 게임...
😵💫
이번에 복귀해서 전기딜러없으니 s급선택에서 진리 먹었는데 다음달이 심홍수연이네 미쳐버리겠다 ㅋㅋㅋ
😭
와 아이라 끝나면 드디어 수영이다..!
겜이 액션이 끝내주는데 피로감이 심해서 접었었네요 ㅜㅜ
2023꺼 보고 뉴비됐는데 2024보니 잘한듯싶다ㅏㅏ
이번에 루나 신기체 나왔는데... 신규 타입으로 나와는데 얼마나 성능이 좋을까요?( 매우 늦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으받으세요. 아직 테섭단계라 잘 모르겠네요.
@@AESEOK 출시되면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심홍수영 한달 남았다..!!
기다렸다고~~
심홍수영 진짜 오래기다렸다.
더빙은 없는겜이죠?
넵 한국어더빙은 없습니다 ㅠ
한섭 최고의 해
0:26 심홍수영 때 나오는 브금 알 수 있을까요?
glow of hope 라는 노래로 아래 첨부드리는 링크의 2:30부터 입니다.
th-cam.com/video/4-k9EhgKAiI/w-d-xo.htmlsi=mVaZTqC3Wea5q2Qe
@@AESEOK감사합니다
수영보고 시작해볼까 하는데 시작하기 좋은 기간이 있나요
농담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이글을보고 시작합니다 ㅋㅋㅋ@@AESEOK
수영이 담에 쉴수가 있구나..
이게 진정 모바일 액션겜이 맞나 한섭 오픈유저지만 매번 새로워 짜릿해
다른건 모르겠고 수영이랑 라미야는 무조건 뽑는다 ㅋㅋㅋ
개뜬금 없는데 카무이는 버려졌나 싶음 ㅋㅋㅋ 아 곧 수영이가 온다고!
테디베어 ㅋㅋㅋ 모션 왤케 귀여워
수영이 뽑으면 뇌속 혼자 다해요
근데 저런 1인 보스전은 환통 최종구역에서 하시는 건가요? 복귀 뉴비라 잘 모르겠네요
로비 > 전투 > 습득 > 세리카 학원 > 데이터 훈련 > 보스급
에서 보스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하십니다.
메인스토리 뜷어야 그 보스들 뜰 거에요. 보스 추가는 몇 달후에나 돼서 추가 안된 애들도 있습니다. 방법은 주인장님 말대로 하면됨.
실제로 지금도 멘티들 받아보면 폐사율 95퍼센트 이상인데 이제 루나 새속성까지 8개나 s급캐릭터가나오는데 폐사율 100퍼 찍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음 맛있다!
2번내 뽑기로 얻을수있나요 지금
루시아 심홍수영 말씀하시는거면 2월 5일부터 뽑을 수 있습니다.
@@AESEOK 아 멀었군요
모핑미쳤네
요즘 할 게임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복귀 해야겠네요 ㅋㅋ
BRS 나올때까지 어케 참냐 ㅠ
진짜 21호 쨩❤😊
왜 녹티스 볼때마다 웃기지ㅋㅋㅋㅋㅋ
함양,녹티스 꼭 뽑아야 하나여?
아뇨 A급 캐릭은 안뽑으셔도 됩니다.
생각해보니까 요것도 중국 규정 영향 받으니까 픽뚫 없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pc 클라 언제나옴
어떻게 캐릭 이름이 멱어
이겜 pc 클라 없어요?? 그게 말이대나
피씨클라 나오는건 확정났고 언제나오는지는 모름 근데 사람들말론 정배는 2~3월쯤?
만화 나오면 빙속팟 어케 가나요
아우, 크롬, 만화입니다. 반즈 대용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AESEOK 넵 감사합니다
진짜 pc클라만 나오면 완벽하다😂
오픈 때부터 했고 권권재덕도 버텼지만 백야때 접은 사람으로서..이미 새로 시작하기엔 많이 늦은 게임입니다. 전무뿐만 아니라 캐릭도 최소 ss부터 제 성능을 발휘하기에 충분히 알아보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동의하지않습니다. 경쟁에 초점을 맞춰 내가 지금 고래들 모가지 따겠다는 측면에서 말씀하시는거면 맞는데, 애시당초 경쟁에서 얻어가는게 별로 없는 게임입니다. 순순하게 모바일 액션 게임을 즐긴다는 측면에서는 늦지않았습니다.
@@AESEOK 그쵸. 원신도 4성짜리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 즐기고 할 수 있겠죠. 채워지지 않는 수집욕과 반쪽짜리 캐릭을 감수하고, 커뮤에서 얘기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이런 가차류 게임들은 결국 오픈~초기 유저들을 끝까지 빨아먹는 게임들이고, 그게 나쁘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후발주자가 겪게 되는 박탈감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고, 더더욱이 퍼니싱은 연차가 꽤 쌓인 게임이기에 그걸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죠.
저는 중섭 삼식이때 초각 하나 들고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잘 하고있는데.. 대단한 현질 이런거 안하고도 3별 정도에서 놀고 있습니다. 커뮤도 하는데 박탈감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가챠겜들은 비틱이 판을 쳐서 박탈감 느껴질때 있는데 이겜은 애초에 가챠가 아니라 정가 느낌이라 씃플 주렁주렁 있어봐야 그냥 돈 많이 쓴 느낌이고 그런 분들을 이겨먹을수 있다면 오히려 그 게임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수집욕은 당연히 있지만 초반에는 선서망향 캐릭 체험이 그렇게 재밌었고, 맘에 드는 애부터 느긋하게 뽑아나갔더니 지금은 모든 파티 다 채워졌습니다.
근데 별개로 백야때 접으셨다니 아쉽네요. 갠적으로 백야/심흔 기준으로 모델링이나 인게임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신캐들 나오면서 눈이 즐거워질수록 유입하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영이 보고 못참아서 중섭 시작했으니까요.
일반화 지리네 백야유입으로 재밌게 잘하고 있는데 경쟁은 어떤겜을하던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스토리 보면서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본인이 뭐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을하시네 각자 즐기는 포인트가 있는겁니다
커뮤는 애초에 정보 수집목적으로만 이용해서 박탈감 1도 없고
늦게 시작해서 고래들 목따는게 목표면 혼자 조용히 오픈겜만 하던가 하시지 그렇게 따지면 오픈때 놓친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사는게 맞고 그만뒀다면 뒤도 안돌아보는게 맞는거고 자기 분수에 맞게 즐기면 그만인것을
분탕질은 본인 뇌내망상으로 끝내시고
아 하나 진짜 꼬운게 있다면 2B가 없다는거 그거 하나네요
전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하며 최상위권 경쟁 중인 유저입니다.
전용무기가 필수급인거? 맞습니다. 단순히 수치 상승 뿐이던 이전의 전용무기들과 달리, 백야 즈음부터는 전용무기에 굉장한 유틸리티가 붙어 나오기 때문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SS급부터 제 성능이 나온다는거? 솔직히 이것도 인정합니다. 대략 심흔 정도를 기점으로 SSS 이상 랭크의 중요성은 줄어든 대신 SS랭크의 의존도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가챠의 기댓값 자체가 확실하며, 천장을 찍기 위한 필요재화가 타 게임에 비해 월등히 낮다는 건 왜 언급하지 않으시나요.
무과금 유저일지언정 인게임 컨텐츠를 통해 SS랭크를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왜 외면하시나요.
그리고 뉴비들의 박탈감 운운하시는데, 뭐 뉴비들은 이 영상의 캐릭터들 못 뽑기라도 한답니까? 진짜로 월정액 하나만 구매하면 모든 캐릭터 전부 명함 따고 갈 수 있는 게임에, 시간만 들이면 해골작으로 SS 찍고, 월 5만원 정도로만 과금을 늘리면 전용무기에 펫까지 다 챙겨가는게 퍼니싱인데 어디서 박탈감이 느껴진답니까?
경쟁컨텐츠에서 고인물들을 못 이기니 그렇다구요? 저도 그렇듯, 그 고인물들도 처음엔 뉴비였습니다. 1년 2년 시간을 들이고 그동안 과금도 꾸준히 하면서 퍼니싱이라는 게임에 노력과 애정을 기울였기에 경쟁 순위 상승이라는 보상을 받은겁니다.
또한 지금 진입하는 뉴비들도 최장 2년만 지나면 그 고인물들과 똑같은 반열에 듭니다. 캐릭터들 수명이 길긴 하지만 옛날 캐릭터가 평생 해먹는 것도 아니고, 구 캐릭터들은 2년마다 신캐한테 자리 물려주고 내려가고 있어요. 초창기 환통 박살내던 심홍지연? 2년 지나 나온 신캐인 심흔한테 쪽도 못 쓰고 있습니다. 심홍 쓰 찍고 전무 3공명, 가챠스킨, 의식 풀주파 및 공명작까지 다 해줬는데 이제는 가끔 장난감으로나 써먹게 됐습니다.
게임 플레이 기간이 년 단위로 차이나는데 단숨에 고인물을 따라잡을 수 있는 게임이 대체 어디 있던가요?
경쟁컨텐츠가 없는 게임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원신도 '뉴비가 박탈감을 느끼는 게임'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게임들만이 뉴비 친화적인 게임이라 해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본질은 화려한 액션으로 다양한 적들과 맞서며 즐기는 것이지 다른 유저 위에 올라서는게 아닙니다. 퍼니싱이 왜 ARPG라 불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