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악! 귀여운 막내딸,옆집딸 등장이닷!!! ㅋㅋㅋ 넘나 귀여워요 저둘은.... 저아이들에게 한량님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일까요? 아마 산타클로스? 키다리 아저씨? 그런 존재일 겁니다. 저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한량님은 얼마나 안식이 되고 소중한 존재 일까요? 하루라도 더 자주 왔으면 싶은 그런 귀중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 일겁니다. 제가 카메라 밖에서 지켜 보기에도 한량님은 저들에게 너무도 소중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한량님의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삶은 결국 현실이고.. 현실은 마냥 편하고 청결할 수 없는 것 처럼.. 주어진 상황과 현실이 그러한 데 어쩌겠습니까.. 그저 맞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즐겁다면 그게 정답이고, '왜 그러냐' '비위생적이다'는 발언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곳은 한국이 아니고.. 90년대생인 어린 저에게도 어린시절 위생개념이 아주 부족했던 시대가 있었지요. 불과 10몇년 전의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삶과 방식을 존중하고 따르는 한량님 생각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한량님의 영상만 기다리게 되네요.한량님의 영상은 그 옛날 어린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따뜻함이 있어서요.영상에서 한량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깊이 느껴져요.삼겹살 영상 보니까 삼겹살이 넘나 땡겨서 입안에서 침이 잔뜩 고였어요.항상 응원하면서 이 채널이 2년 안에 200만 구독자와 매일 조회수 150만 이상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배아파서 괜찮다고할때 가슴한켠이 짠하네요. 이제 많이 친해졌는지 무표정이지만 인사해주는 리틀강호동. 중간에 말씀하시기전부터 뚜껑으로 콜라퍼마시는게 넘 귀엽네요. 한량님을 잘 따르는 막내딸은 수줍어하는 표정이 참 이쁜것같아요. 시리즈 마지막에 직원분들과 찐하게 회식하면서 진솔한 얘기 나누는 상상도해보네요. 다음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젠가같은 보드겜이나 그림책 같은 선물은 어떨까요? 아무튼 오늘도 따뜻한영상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삼겹살 파티~!! 아침부터 침흘리게 만드시네요 흑흑..ㅠㅠ 직원 아저씨 다치셨나보네요!?? 절뚝절뚝 거리시네요 ㅠㅠ 리틀호동이 고기먹으러 왔군요~ㅎ 와우~! 불 붙히는방법 신박하네요!! 밖에서 숯으로 불펴서 고기 구으면 재는 다 묻더라고요~ 아들 친구인가보네요~ 아들이 그래도 계속 챙겨주네요~ 호동이보니 어릴때 소주잔에 물 따라 먹고 음료수 따라먹고 그 생각 나네요 ㅎ 한량님 ㅋㅋ 젓가락 너무 안쓰러워보이세요 ㅋㅋ 좀 길게 만드시지..ㅋㅋㅋ막내딸은 먹방 찍어야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안내 잘해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소외받는 이가 없는 세상, 누구나 참여하며 밝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한량님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해지네요. 짐벌 작동을 전혀 히지못하는 아이들에게 비싼 카메라를 서뜻 건네주며 그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우선으로 이야기하시는 한량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신발을 다 버려가며 아이들의 놀이터까지 다녀오셨너요. 전 그곳을 보는 동안 피터팬의 네버랜드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한량님께 진심어린 감사를드립니다.^^
어릴적 아버지.어머니 친구분들 휴일날 강가에 놀러 가시면 돌로 아궁이 비슷하게 쌓으시고 불 비워서 양철 슬레이트를 올려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양철 슬레이트 골 사이로 기름은 흐르게 하고 맛있게 구워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량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어릴적 즐거웠던 기억도 되살아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선을 쌓는게 적선이라고 하죠. 한량님의 선행 하나 하나를 주님은 기록해 두실거라 믿습니다. 한량님 존경합니다.^^ BGM으로 흐르는 The First Noel 이 너무 은혜롭네요~^^
일하기 싫어져서 포기하고 싶을때 항상 한량님의 봉사영상을 틀어놓고 맘을 다잡아요. 벌써2년전 영상이라 애들근황이 궁금해지네요.
너무 힐링됩니다. 선한 영향력. . 많이들 시청 하시길. . 이런 영상은 1천만명이 봐도 부족합니다 ❤
차별하지않고 똑같이나눠줘서 넘감사드려요.괜시리 눈시울이나네요.
한량님 아이들이 해맑아 보여요 집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 주시나요 공사현장에 왔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그런 일을 다하시나요 지구 한곳에서는 전쟁 또 한 곳에서는 아름다운 평화가 있네요 한량님의 행운을 빕니다
뒷자리에 있는 소년을 챙겨주는 마음이 ...
고맙습니다.
저라면 저런 고가의 기기를 선뜻 아이들에게 내어주질 못할것같은데 한량님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내어주는걸 보니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행복도주고.희망도주고.추억도주고.한국의 좋은 이미지까지 가슴속에 심어놓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응원하며 오늘도 행복 받아 갑니다.
기다리는 유투브 1순위 보고싶은...1순위에요 항상응원합니다^^♡♡♡♡
Me too
저두요^^~~
Me too
아이들에 평생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군요.
이제 곧 피리부는 아저씨가 오지 않는다니 아이들이 참 아쉽겠습니다. 아이들에겐 그저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늘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줄리아나 미소가 천사같네요 ^^
너무 귀여워요 . 줄리아나 팬 입니다 ㅎ
삼겹살파티라 엄첨 맛나게보입니다 눈치보는 옆집아이들까지 챙기는 모습이 역시 한량님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한량님은 역시 최고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았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바랑가이 직원들 정말 친절함,, 애들도 챙겨 주고,,
한량님
참 멋있는분이시네요
영상꼭챙겨볼께요 건강하시길
문명의 이기로 인해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렸을 적 동네 친구들과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가 생각나게 되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리게되는 영상이에요^^
반가운 맘으로 봅니다.
공사가 끝나 자주 안가시면 그동안 정들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오늘 직원분 다리가 유난히 불편하신거같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한량님
채널보면서 저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한량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사랑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커 먼 훗날 두고두고 한량님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 할 겁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좋은 사람 이세요 좋은 사람되기가 쉽지않은데 ....
아이들과 이웃에게 까지 마음 써주시는 한량님의 마음에서 사랑의 꽃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God bless you!🙏
소외되는 아이없이 챙겨주는 한량님 감동입니다. ^^
까악! 귀여운 막내딸,옆집딸
등장이닷!!! ㅋㅋㅋ
넘나 귀여워요 저둘은....
저아이들에게
한량님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일까요?
아마 산타클로스?
키다리 아저씨?
그런 존재일 겁니다.
저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한량님은
얼마나 안식이 되고 소중한 존재 일까요?
하루라도 더 자주 왔으면 싶은
그런 귀중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 일겁니다.
제가 카메라 밖에서 지켜 보기에도
한량님은 저들에게 너무도 소중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애들이 다들 이쁘고 잘생겼네요... 특히 막내딸 넘 귀여움. 수줍게 눈 두리번 거릴때..
한량님~
기다리던 영상을 이렇게 빨리 올려 주셔서
진심 감사 합니다.
한량님~ 오늘 하루도 좋은 날~~!^^
하하하~ 언제나 들어두 기분좋은 웃음소리^^ 오늘도 시청 잘할게요~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가 눈에들어오네요.
모두 잘성장하면 좋겠습니다^^.
더운데 수고해주시는 한량님 건강신경쓰시고 일하세요.
저도 한량님의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삶은 결국 현실이고.. 현실은 마냥 편하고 청결할 수 없는 것 처럼.. 주어진 상황과 현실이 그러한 데 어쩌겠습니까.. 그저 맞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즐겁다면 그게 정답이고, '왜 그러냐' '비위생적이다'는 발언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곳은 한국이 아니고.. 90년대생인 어린 저에게도 어린시절 위생개념이 아주 부족했던 시대가 있었지요. 불과 10몇년 전의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삶과 방식을 존중하고 따르는 한량님 생각이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한량님의 영상만 기다리게 되네요.한량님의 영상은 그 옛날 어린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따뜻함이 있어서요.영상에서 한량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깊이 느껴져요.삼겹살 영상 보니까 삼겹살이 넘나 땡겨서 입안에서 침이 잔뜩 고였어요.항상 응원하면서 이 채널이 2년 안에 200만 구독자와 매일 조회수 150만 이상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해서 장거리 이동 중인데 아주 큰 도움을 주시는군요 덕분에 즐겁게 영상을 보며 목적지로 이동 중입니다 ㅎㅎ
야외서 저렇게 먹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죠 다들 맛있게 드시는게 보기 좋아요
줄리아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여러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네요 ......ㅅㅅ
한량님항상 따뜻하게 아이들을대해주셔서 참 편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은 최고의 천사이십니다
무슨 수식어가 필요하겠어요
최고십니다.항상건강하시고
아이들의 미래에 한줄기
등대불이 되어주셨음 하는마음
늘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음료 뚜껑에 음료 따라 마시는거 어렸을때 다들 한번쯤 하는것 아닌가요
근데 포동이는 손잡이도 남겨서 음료수를 떠먹고있어 ㅋ
한번의 추억으로 평생에 힘을 얻는다는 말도 잇듯이 멋진 어른이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대단한 한국분들 많으심을 느낍니다.한량님이 실천하시는 나눔이 있어 행복해지는 하루네요~항상 응원드리며,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길어서 정~~~~~~~~~~~~~~~말 좋아요♡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막내는 오둘뼈를 안먹는구나..ㅎㅎ
훨씬 편안하게 다가오는 막내가 이제야 아이같네요.
아이들이 잘먹고 잘놀고 웃는 얼굴을 보는게 행복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하늘의 흐린날씨이지만 한량님의 마음은 항상 맑음이네요
시간이 순삭되는 그러나 항상 행복해지고 흐뭇해지는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면 저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배아파서 괜찮다고할때
가슴한켠이 짠하네요.
이제 많이 친해졌는지 무표정이지만 인사해주는 리틀강호동. 중간에 말씀하시기전부터 뚜껑으로 콜라퍼마시는게 넘 귀엽네요.
한량님을 잘 따르는 막내딸은 수줍어하는 표정이 참 이쁜것같아요.
시리즈 마지막에 직원분들과 찐하게 회식하면서 진솔한 얘기
나누는 상상도해보네요.
다음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젠가같은 보드겜이나 그림책 같은 선물은 어떨까요?
아무튼 오늘도 따뜻한영상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꼭. 감사한일들만 ~
멀리서나마 소망합니다.
줄리아나 보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사랑스러워요. 안쓰럽기도 하고요 ㅠㅠ
어릴적 사진들을 볼때면
많지 않은 한장 한장이 무척이나
소중하답니다...저 아이들도
나이가 들어서 한량님께 고마운
마음이 절실히 들거같아요♡
평생동안.. 소중한 보물일겁니다.
어릴적 행복한기억은 평생가죠 아이들이 크면 한량님 많이그리워질거같아요
저 아이들에겐 평생동안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될 겁니다.구워지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고기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카메라 다루는걸 보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아버님이 사진관을 하셨는대 ...
카메라 만졌다가 디지게 맞은 기억이 ...
ㅠㅠ
또 디지게 맞아도 좋으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항상 한량님 덕분에 어릴때의 추억을 그려보네요 ^^
감사합니다 ^^
배가 아프다고 안먹던 아이까지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넘 귀엽내요ㅎㅎ 저 아이들한테 좋은 추억이 오늘두 하나 더 생겼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한량님 영상 기다립니다.더운데 몸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지난번 판자집보수공사초기에 아이들이 땡큐를 쉽게 못한다고 부끄러워그렇다는말을 들었는데
오늘은 아이스크림사주니 아이들이 먼저 땡큐하네요
역시 한량님이 강요하지않아도 아이들은 잘하네요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알아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기 먹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 카메라 갖고 노는 똘망 똘망한 눈망울들~ 아름다운, 그리고 정겨운 풍광입니다~^^ 고구마, 고구마... Good Luck.
어릴때돌주워와서고기구워먹었던적이있었던것같은데너무예전이랑기억이가물하네요ㅋ 더운날에..고기구워주시는직원분들도..맛있게잘먹는아이들도..이모든걸계획하신한량님덕분에..영상을보는많은사람들까지..모두가행복함을느끼는것같아서오늘도..감사합니다 ^^
요즘 한량만 봅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수고하십니다
수고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천사들
좋은 영상
땡큐
오늘도 힐링하구가네요~~~~건강하세요
한량님 시원한 물 챙겨주신 사모님 자랑 하셨다.^^
한량님도 자상한 남편이자 고모부 입니다.♡♡
엇. 덩치있으신직원분 다리다치신것같아요ㅠㅠ
절뚝거리세여ㅠㅠ맘이안좋네여;;;
한량산타님 오늘도 삼겹은총을!
발가락에 상처가 생기셨다고 합니다 따끔 거리신다고 해요 :)
한량산타 ㅋ
그러게요. 저도 늦었지만 걱정되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한량님의 선행에 이들이 이렇게 행복함을 보이는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삼겹살 파티~!! 아침부터 침흘리게 만드시네요 흑흑..ㅠㅠ 직원 아저씨 다치셨나보네요!?? 절뚝절뚝 거리시네요 ㅠㅠ 리틀호동이 고기먹으러 왔군요~ㅎ 와우~! 불 붙히는방법 신박하네요!! 밖에서 숯으로 불펴서 고기 구으면 재는 다 묻더라고요~ 아들 친구인가보네요~ 아들이 그래도 계속 챙겨주네요~ 호동이보니 어릴때 소주잔에 물 따라 먹고 음료수 따라먹고 그 생각 나네요 ㅎ 한량님 ㅋㅋ 젓가락 너무 안쓰러워보이세요 ㅋㅋ 좀 길게 만드시지..ㅋㅋㅋ막내딸은 먹방 찍어야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안내 잘해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보였습니다
=>천사 아저씨가 오셨다
구독자 5만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마음 씀씀이가 좋으니 일은 따라서 잘 ~~~ ^,^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량님의 영상 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내내 즐거운 나날 이되기을 바람니다
한량님 영상보는내내 마음이 훈훈해져서 너무 기분좋아요^^ 오늘따라 삼겹살이 막땡기네용ㅎㅎ
늘 잘보고있어요...동영상 시간이 점점늘어서 넘 좋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힐링하고 가네요 건강하세요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볼때마다 어린아이들이 탄산을마시는게 걱정이 되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영상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배부른 한끼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 아프다며 안오는 아이 데리고 와서 먹이시는거 보면서 깨달음을 얻었네요..부끄러움이 강해서 다가오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바로 알아보셨군요.
저였다면 아이가 그냥 배가 아파서 안먹는구나 라고 생각했을텐데.. 역시 한량님.. 최고👍
가족과 이웃아이들.직원분 행복한 모습을 보니까 제가 더 행복합니다.한량님의크나큰 가슴을 어찌 헤아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막내딸 미소가 처음보다는 자연스럽게보여넘좋아요.막내딸 네임은 어찌되는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저희 캠핑가서 구워먹는 방식으로 드시고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추억돋는 영상 마음의 양식이 오늘도 한겹 더 쌓여갑니다. 한량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늘잘보구있습니다
아이들이너무이쁘네요
추억은 아름답고 마음에 오래도록 함께 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나서 천천히 영상보는중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좋은일많이하시네여 영상을보면서 재마음까지따듯해지는 기분이들어 너무좋앗습니다
한량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 깐깐한 호동이도 마음을 열어주는 한량님
구독자 5만명 축하드려요
10만 100만 까지 응원할게요
옆집아이 배려하는게 더 감동이네요
줄리아나 미소가 넘 이쁩니다
한량님 영상은 감동의 눈물이네요~아이들 행복한 모습보니 저도 모르게 입가의 미소가 지어지네요~^^
골목대장 으로 진급하셨네요 ㅎ
애들이 여기보담 더순박하고 순수한듯 합니다ㅎ
애들이 마음을 많이 연듯합니다
눈치보던 아이들도 후반부에는 자연스레
어울리네요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
유트브 처음으로 구독,좋아요 해봅니다^^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늘 이런영상들 보고싶네요!
매일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
애들이 참 착하고 욕심이 없이 적은 양이라도
나눠 먹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량님 복 받으실 겁니다.
한량님은 한국을 알리는 실천하는 외교관이십니다. 따뜻한 영상을 통해서 살아가는것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눔으로 행복을 찾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소외받는 이가 없는 세상,
누구나 참여하며 밝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한량님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해지네요.
짐벌 작동을 전혀 히지못하는 아이들에게 비싼 카메라를 서뜻 건네주며 그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우선으로 이야기하시는 한량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신발을 다 버려가며 아이들의 놀이터까지 다녀오셨너요.
전 그곳을 보는 동안 피터팬의 네버랜드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한량님께
진심어린 감사를드립니다.^^
참 훈훈하네요~😁😁😁
5만 ㅊㅊㅊㅊㅊ🎉🎉🎉🎉🎉🎉
아이들이 한결 편안해보입니다 오늘도 좋아요꾸욱
먹다가 배 다꺼지겠어요 너무느링 ㅎㅎ
어릴적 아버지.어머니 친구분들 휴일날 강가에 놀러 가시면 돌로 아궁이 비슷하게 쌓으시고 불 비워서 양철 슬레이트를 올려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양철 슬레이트 골 사이로 기름은 흐르게 하고 맛있게 구워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량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어릴적 즐거웠던 기억도 되살아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선을 쌓는게 적선이라고 하죠.
한량님의 선행 하나 하나를 주님은 기록해 두실거라 믿습니다.
한량님 존경합니다.^^
BGM으로 흐르는 The First Noel 이 너무 은혜롭네요~^^
약자.. 어린이들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 참 조아요
한량님~당신은 최고입니다
컨텐츠가 빗나가도 절데로
의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람냄새가 여기까지 풍깁니다
이냄새 오랫동안 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