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라니...... 사람이 많으니 생각들도 여러가지 겠지만 한량님 영상들을 많이 본 사람들이라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아마도 지나가듯 영상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일 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들 좋아하는 한량님 악플볼때 힐링하시라고 힐링영상 추천해 드릴께요 th-cam.com/video/QmlM0RkJbr8/w-d-xo.html
저도 어렸을적 미미인형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삼촌이 와 사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삼촌또한30년간 못뵙지만 삼촌의 모습도 기억이 나구요..한량님~한량님의 나눔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할수 없는것이지요..혹시라도 나눔을 하지않는 사람들의 악플..또는 간섭에 스트레스같은거 받지마세요~ 본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저또한 하지않는 일을 한량님은 하고 계시고 그일은 응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금전적 도움도..다른데 봉사도 할수 없는저는 한량님이 하시는 나눔..응원합니다!!!
아름드리 나무들 그늘이 도롯가 돌담벽에 드리운 도롯가 모습이... 소싯적 한여름 동내 같은 모습이군요. 나무.숲도 울창하고... 연중 여름 날씨라 그리 나쁜 환경은 아닌데... 소싯적 동내에 나타난 코쟁이 손에 목덜미 붙들려 옹색한 집구석가지 잡혀와서는.. 옹색한 집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런데서 사람이 사나? 같은 인상쓰며 둘러보던 코쟁이가 생각 나는군요. 그뒤로 보기만하면.. 포동이 다루듯.. 밥 묵읏나아~ 하고 꼭 물어보고 가던 코쟁이 녀석. 지금도 생각난다.
언제부턴가 한량님영상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영상들을 볼때면 저의어릴적 모습도 떠오르구요 지금은 그시절로 되돌아 갈수없기에 ... 70년대 후반 지금포동이 또래였겠네요 우리어릴적에도 흙장난에 연탄재 가지고 놀던 참 어려운 시절이였죠 누군가가 이렇게 간식거리라도 가지고 와서 준다면 그 기억은 참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겠죠 또한 그 기억과추억이 대물림되지않을까요 다좋을순없겠죠 누군가에겐 호구처럼 보일수도 하지만 대부분은 정말따뜻하게 영상을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제거도 거기에 마음 보냅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좋은추억되시고요 좋은일만 있길바라면서 ~~아이들중 줄리아나 였나요 아이들중~! 나중에 잘 자라줬음해요! 노래잘하면 한국에서 더큰 아이로 자랗음하네요 제 꿈이지만 우리아이도 9살13살 아이들 여자아인데 ~ 또다른곳도 기부하시면서 한곳에 너무집중하면 너무 모르니 한3개월에 한번 찾아가시고 더더욱 어려운데도 있을뜻 다른분들 너무 으식하시지마시고 뚜벅뚜벅! 가다보면 희망도 보이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한량님..하이~🖐 정말 말씀대로 어렸을때 삼촌이 해외에 계셨는데..ㅎㅎ한국 들어 올때면 🍫🍬🎁을 잔뜩 사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ㅜㅜ 늘~삼촌만 기다려지고 그리워했던 추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지금 아이들도 같은 심정일껍니다. 어떤분들은 자꾸 사주면 버릇없어진다고 말씀하시는데..그럴수도 있지만 아이잖아요. 과자나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감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미소가 얼마나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까? 안그런가요..한량님 영상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흐뭇해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기분도 좋아지고요.ㅋㅋ💜👍😍👍💙 한량님은 영상속 가족과 아이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지금은 어려서 잘~몰라도 훗날 커서 마음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로 기억할거예요..평생~✨ 한량님에게 마음으로 남아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고 많은분들에게 늘~💗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응원합니다.🌹멋져요.
인지상정... 도움을 주려는 사람의 선한 마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의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염치가 한량님과 아주머니 사이에 흐르는군요. 사람사는 모습이 이런거 아닐까요? 한량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어하는 아주머니는 본인의 능력에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안타까까워 하시는...그래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모래망에서 모래를 걸러내어 포대에 담는거라도 하려는 씀씀이... 다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한량님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되네요. 우린 이런 모습을 언제부터인지도 모를만큼 잊혀진지 오래되서 그냥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는데...
잠시 잊고있었던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람사는 곳에는 양면성이 있다고 봅니다.좋은사람.나쁜사람 생각이 있는사람. 아무생각이 없는사람.한량님 하시는일이 즐겁고 보람되면 그냥 쭈~~~욱 하시면 되는겁니다.악플은~~~~~그러러니이이~~~하십시요.홧~~~~~~~~~~~~~~~~~~~~~~~~~팅
ㆍ나의아저씨ㆍ란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 외력보다 내력이 강해야 한다. 내력을 강하게 하면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 아무것도 아니다. - 한량님은 잘하고 계십니다. 아주머니는 심각한데 팜과 아이들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네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면 나오는 그 표정들이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곳에서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늦어져도 좋아요. 우리도 한번더 아이들 더 볼수 있어요. 영상으로만 보는 아이들이지만 우리도 그 애들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쉬이 잊을수 없네요. 애들이 일하는거 보고 조금 보태자면 이정도 일하는거 오히려 더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어릴때 처음으로 집 지을때 누구보다 신나게 아버지랑 형들이랑 같이 벽돌나르고 시멘트 개고 했어도 마냥 행복하기만 했어요.
우리내 어릴때도 그랬내요 학교 갔다오면 소 여물 하러 가야하고 경운기로 논 갈로 로타리 하러 약 방제하러 바쁘게 살았내요 그땐 그랬내요 오죽하면 비오는 토요일 오후 일요일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필리핀은 아직 우리내 70년대 수준이죠 한량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주머니 인터뷰 보면 맘이 아리내요 맘이 여린거 같아 . 팜은 볼수록 ..... 한량님 좋은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도 커서 어른이 된다면 한량님은 엄청 좋은 사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그 기억들로 아이들도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늘 영상을 보며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도 큰 행복감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판자촌에행운과행복이가득하길바랍니다🍀
늦으면 늦는 만큼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과
이 곳 아이들이 희망이 하나씩 생기는 모습을 보며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글로서 필리핀을 담고 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band.us/@hanryang
호구라니......
사람이 많으니 생각들도 여러가지 겠지만 한량님 영상들을 많이 본 사람들이라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아마도 지나가듯 영상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일 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들 좋아하는 한량님 악플볼때 힐링하시라고 힐링영상 추천해 드릴께요 th-cam.com/video/QmlM0RkJbr8/w-d-xo.html
누구도 호구라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한량님이 하시는 선한일이 나비가 될겁니다
공사가 늦어져서 좋은 1인입니다..죄송..
역시 멋쟁이~^^
오늘은 바람불어 좋은 날이군요. 🤩🤩🤩
힘내세요화이팅.대한민국화이팅입니다.ㅡ
2~3년전에 봤던 희망의집 영상을 다시 처음부터 싹 다 봤습니다~ 다시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바쁘시겠지만 다시 희망의집 사람들 잘 살고 있는지 아이들은 얼마나 자랏는지 보고 싶네요 ^^
저도 소원이🎶😅🥰😁🐶
아름다운사람은아름다운향기가난다.
한량님이 그렇군요
이웃사랑을위해 태어나셨군요...
여기 아이들이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좋은 기억은 평생 가겠지요!
아이들이 잘커서
훌륭한 사람들이 됬으면 좋겠네요!
힌량님과 순박한 아이들 영상으로 너무너무 힐링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량님 영상을 계속해서 봅니다.
선한 그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누는 기쁨은 받는 기쁨보다 크고 소중합니다.
한량님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봅니다 ㅎㅎ😀😀😀
화이팅~~~~~~~~~~~~~~~~~~~~~~~~~~~~~~~~~~~~~~~~~~~~~~~~~~~~~~~
아이들 한테의 호구는 영원히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참 당신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내마음이 힐링되네요. 인도에 5년씩이나살면서 어러운 애들을 지나쳐온 나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다시금 나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 되네요. 내가 고맙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
저도 그런 기억이 있읍니다
한량님의 마음이 고맙죠
저도 어렸을적 미미인형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삼촌이 와 사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삼촌또한30년간 못뵙지만 삼촌의 모습도 기억이 나구요..한량님~한량님의 나눔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할수 없는것이지요..혹시라도 나눔을 하지않는 사람들의 악플..또는 간섭에 스트레스같은거 받지마세요~ 본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저또한 하지않는 일을 한량님은 하고 계시고 그일은 응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금전적 도움도..다른데 봉사도 할수 없는저는 한량님이 하시는 나눔..응원합니다!!!
선좋아요 후시청😍
과자.사주더ㆍ.아니사주던.한량님의.자유고.선택입니다.한량님의.마음것.하십시요..
수고합니다
또 봐도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천사들의 모습은 언제나 즐겁다
Corona virus 조심하구요
땡큐
아름드리 나무들 그늘이 도롯가 돌담벽에 드리운 도롯가 모습이... 소싯적 한여름 동내 같은 모습이군요. 나무.숲도 울창하고... 연중 여름 날씨라 그리 나쁜 환경은 아닌데... 소싯적 동내에 나타난 코쟁이 손에 목덜미 붙들려 옹색한 집구석가지 잡혀와서는.. 옹색한 집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런데서 사람이 사나? 같은 인상쓰며 둘러보던 코쟁이가 생각 나는군요. 그뒤로 보기만하면.. 포동이 다루듯.. 밥 묵읏나아~ 하고 꼭 물어보고 가던 코쟁이 녀석. 지금도 생각난다.
한량님 말씀 한마디한마디에서 인품이 느껴져요 자신을 얼마나 갈고다듬었을지 ㅠ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참 보기좋고 아름답다
밝은미소아이들
아름답습니다
좋은일하시네여 행복하세요
한량님. 화이팅~아이들과 움막에서 살아가던한가족에게 손을내밀어주신거잔아요 저분가족에겐 당신은 생명의은인일겁니다 당신을축복합니다*^^*
팜과 줄리아나가 사랑이 제일 많은듯!
언제부턴가 한량님영상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영상들을 볼때면 저의어릴적 모습도 떠오르구요 지금은 그시절로 되돌아 갈수없기에 ...
70년대 후반 지금포동이 또래였겠네요 우리어릴적에도 흙장난에 연탄재 가지고 놀던 참 어려운 시절이였죠 누군가가 이렇게 간식거리라도 가지고 와서 준다면 그 기억은 참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겠죠 또한 그 기억과추억이 대물림되지않을까요 다좋을순없겠죠 누군가에겐 호구처럼 보일수도 하지만 대부분은 정말따뜻하게 영상을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좋아요
한량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아름다운 집과 아이들 행복해 보이네요
없이살아도 마음씨가,, 아주머니에 인간적 면모.
이영상이 4년전 영상이면 저기 아이들 꽤나 컷겠네요!
한량님의 선행행보. 감동입니다,
요즘도 선행 행보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포동이 줄리아나 팜 세명의 아이들을 보고 미소가떠나지않네요 필리핀가게되면 꼭 만나보고싶습니다
원하는 데로 ----> 원하는 대로
기대가됩니다
당연히 기억에 남고 고마웠죠..어릴때 용돈을 주시거나 과자를 사준 어른분이 그렇게 고맙고 좋았답니다..
당신의 따스한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세상은 착한 호구가 만들어가고 지켜내는것 같습니다~~당신의 팬으로서 글드립니다^^
아이들 부모님 인성이 도움을 줄만한 인격을 갖추었군요.
한량님 대단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량님 락다운 끝나면 애들이랑 추억 거리 하나 만드셔야겟네요... 아이들이 저렇게 원하고 있네요...
줄리아나 근황이 궁굼합니다
제거도 거기에 마음 보냅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좋은추억되시고요 좋은일만 있길바라면서 ~~아이들중 줄리아나 였나요 아이들중~! 나중에 잘 자라줬음해요! 노래잘하면 한국에서 더큰 아이로 자랗음하네요 제 꿈이지만 우리아이도 9살13살 아이들 여자아인데 ~ 또다른곳도 기부하시면서 한곳에 너무집중하면 너무 모르니 한3개월에 한번 찾아가시고 더더욱 어려운데도 있을뜻 다른분들 너무 으식하시지마시고 뚜벅뚜벅! 가다보면 희망도 보이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이아이들 영상 한번 보고싶은데 한량님이 안가시니 답답하구먼
한량님..하이~🖐 정말 말씀대로 어렸을때 삼촌이 해외에 계셨는데..ㅎㅎ한국 들어
올때면 🍫🍬🎁을 잔뜩 사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ㅜㅜ 늘~삼촌만 기다려지고
그리워했던 추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지금 아이들도 같은 심정일껍니다.
어떤분들은 자꾸 사주면 버릇없어진다고 말씀하시는데..그럴수도 있지만 아이잖아요.
과자나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감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미소가 얼마나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까? 안그런가요..한량님 영상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흐뭇해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기분도 좋아지고요.ㅋㅋ💜👍😍👍💙 한량님은 영상속 가족과 아이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지금은 어려서 잘~몰라도 훗날 커서 마음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로 기억할거예요..평생~✨ 한량님에게 마음으로 남아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고 많은분들에게 늘~💗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응원합니다.🌹멋져요.
한량님 덕분에 희망에 끋이아닌 시작이라는 열매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힘드셔도 건강조심 하시면서 질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죄송한말이지만 저는 공사가 늦어지는게 좋아요^^제가이뻐하는 줄리아나를 볼수있기때문이죠ㅋ 오늘도 소중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줄리아나는 항상 웃고있는게 너무 사랑스럽죠 ㅎㅎ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하루종일 많은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다.
오늘도 한량님의 영상을보고 힘을내고 힐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한량님처럼
선행을 배풀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해서 외국은 못가더라도 가까운 주위분들을 도와가면서 살아가볼까해요...
한량님처럼 천사의 마음을가진 사람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는 호구라는 말들을 쓰지도 듣지도않았던것같았는데
그저 보답에 감사할 따름이었건만
선생님처럼 마음이 아름다운사람은 몸에서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날것같네요~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는 아이들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은장마라 비가자주오네요
배수시설이 많은피해는없지만
필리핀도 장마인지 영상에서는
큰피해는없는거같아 마음이놓임니다 ~^^
아이들이 항상웃는모습이 보기가너무좋고 힐링이댐니다
항상감사하고 고맙슴니다
천사한량님 항상건강도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외국에서지만 참 보기좋고 맘이 따듯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항상고생이.많으십니다.저번영상에도.뵈니까.항상좀더.음지를.찾아다니시면서.도움에.손길을.드릴려고.하시는것같아서.가슴이.따뜻해지는것.같았습니다.가시는곳.마다에.분들이.너무나도.순박하고.착한분들같습니다.저분들도.공사가.늦어지면.조박심을.느낄만도한데.그러지않고.상화미.도와주지않는.어쩔수없는.순리라고.생각하시고.긍정적으로.좀늦더라도.기다리는것을보며.어쩌면.한편으로.우리가.가지고있던.조바심과.빨리.빨리.라는것이.저분들에.정서와는.맞지않아.교민분들과의.마찰도있다고.들었습니다.어느나라던.거기서.살아가려면.그나라의.풍습과.습관.사회적성향.그리고.선생님같이.항상상대방에.입장에서.서로를.이해하고.사랑하며.양보하면서.살아가는것이.중요하다고.느낍니다.건강이.우선이니.항상건강에.유의하시고.좋은추억들.공유할수있도록.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애들이 다 눈망울이 너무 이쁘네요
인지상정... 도움을 주려는 사람의 선한 마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의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염치가 한량님과 아주머니 사이에 흐르는군요. 사람사는 모습이 이런거 아닐까요?
한량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어하는 아주머니는 본인의 능력에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안타까까워 하시는...그래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모래망에서 모래를 걸러내어 포대에 담는거라도 하려는 씀씀이...
다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한량님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되네요. 우린 이런 모습을 언제부터인지도 모를만큼 잊혀진지 오래되서 그냥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는데...
잠시 잊고있었던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람사는 곳에는 양면성이 있다고 봅니다.좋은사람.나쁜사람 생각이 있는사람. 아무생각이 없는사람.한량님 하시는일이 즐겁고 보람되면 그냥 쭈~~~욱 하시면 되는겁니다.악플은~~~~~그러러니이이~~~하십시요.홧~~~~~~~~~~~~~~~~~~~~~~~~~팅
집이 넓어서 살기 좋겠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한량님 영상볼때마다 줄리아나가 포동이를 정말잘 챙겨주는거같아요 !!
아이들에게 맛있는 선물을 주는거 너무 이해가되요 ! 저렇게 예쁜아이들을보고 어떻게 그냥지나칠수있을까요 !
당신은이미 향기가 나는 사람입니다 좋은영상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한량님영상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생각지도못한부분까지 섬세하시네요 생활에맞는 진짜 필요한것 이뭘까고민되네요
참 멋진삶을 사시는 한량님 이십니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타크로스가 되어주시길 .......
영상도 이쁘고ᆢ힐링되네요
꽃도 이쁘네요
부겐빌레아라는 꽃이에요~
우리집에도 있어서 반갑네요^^
우리 줄리아나는 항상 웃고 포동이를 챙기내요 ~~넘 이퍼요
영상으로만 봤지만 이젠 너무 정이 들었어요 오래보자 애들아~
공사가 끝나고 한량님이 안보이게 되면 저 예쁜아이들이 그리워할 얼굴을 생각하니 좀 가슴아프네요
ㆍ나의아저씨ㆍ란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 외력보다 내력이 강해야 한다.
내력을 강하게 하면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 아무것도 아니다. -
한량님은 잘하고 계십니다.
아주머니는 심각한데 팜과 아이들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네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면 나오는 그 표정들이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곳에서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저두 공감 하네요 어렸을때 동네 어른께서 구멍가게 드럼통 하드 사주셨을때 기억이 나네요 ~~
한량님은 아이들을 사랑하시는것도 그렇고
말씀하실때 들어보면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한량님은 축복받는분이 될겁니다~~~~
팜ᆢ큰딸ᆢ
저도 딸이 둘인데ᆢ
애들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나도
따스해지네요ᆢ
큰딸ᆢ팜ᆢ
착한아이ᆢ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있습니다,
아이들한테 배푸는 걸 호구잡혔다고 하는사람의 마음은 어찌그리
메말라있을까요 한량님 그런거에 일희일비 하실필요 없습니다
한량님 주관대로 펼처 나기시길 응원합니다^^
한량의 품격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의 마음 이해하고 한량님의 마음 또한 이해할거같습니다^^ 빨리끝나고 늦게끝나고는 아무의미없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릇이 장말크세요 한량님 배려와사랑이 그냥느껴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아주머니 마음 진심으로 알것 같아요.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
누가 이렇게 해주시겠어요...한량님이니 가능하지...말로 밖에 고마움을 표현할길이 없으니 안타까울꺼예요...한량님도 가족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늦어져도 좋아요.
우리도 한번더 아이들 더 볼수 있어요.
영상으로만 보는 아이들이지만 우리도 그 애들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쉬이 잊을수 없네요.
애들이 일하는거 보고 조금 보태자면 이정도 일하는거 오히려 더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어릴때 처음으로 집 지을때 누구보다 신나게 아버지랑 형들이랑 같이 벽돌나르고 시멘트 개고 했어도
마냥 행복하기만 했어요.
어머니 마음은 어떨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전 영상에서 한량님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주는 영상들이 추억으로 남아서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 잡혀있습니다. 한량님 영상을 다시 보며 미소짓는 시간을 종종 갖으며 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항상 힘내세요.^&^
팜이 보고 싶어 다시 보기하는 중...포동이 아빠랑 포통이 이사한 집을 본 기억이 문득 드네요.
가까운 곳에 이사 했더군요
무한긍정에너지를 가진당신 아이들의 고마운 키다리 호구입니다. 전기가없는 그곳에 조그만 태양광이 있으면 좋겠네요 차후 전기세 걱정없도록...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잘 봤습니다...
무언가를 남을 위해서 줘 보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이지요.
자그마한 선물에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기대되네요 마켓편~^^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셧네요 팜을 볼때마다 맴찢이라 눈에 눈물을 머금고 보고 잇네요 공사진행이 늦어지는게 왜 행복한지...ㅎㅎ
아이들을 위한 근력과 재미를 같이 할수있는 . 철봉& 그네 가 좋을듯 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겠죠.. 나눔을 실천하시는 한량님 응원합니다
행복한 삶을 누릿ㆍ
한량님 고생많네요
좋은방송 잘 보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이젠 포동이가 인사를 정말 잘받아주네요ㅠㅠ 귀여워라...
하 가슴이 아.픈데 미소가 지어지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내 어릴때도 그랬내요 학교 갔다오면 소 여물 하러 가야하고 경운기로 논 갈로 로타리 하러 약 방제하러 바쁘게 살았내요 그땐 그랬내요 오죽하면 비오는 토요일 오후 일요일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필리핀은 아직 우리내 70년대 수준이죠 한량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주머니 인터뷰 보면 맘이 아리내요 맘이 여린거 같아 . 팜은 볼수록 ..... 한량님 좋은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이가 생기면 한량님 영상으로 교육시키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셧음 하네요
인성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삼촌처럼 팜이 잘 커가는걸 보고싶네요
아이들도 커서 어른이 된다면 한량님은 엄청 좋은 사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그 기억들로 아이들도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늘 영상을 보며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도 큰 행복감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판자촌에행운과행복이가득하길바랍니다🍀
소소한 하루~
반짝반짝 아이들 눈~~
나에게는 옛 맛은~ 아이스께끼~ 이웃 집 아저씨는 항상 키다리아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