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도 교실 건물 바깥에 공중화장실 건물 따로 있었습니다.... 쫌 지져분했죠. 서울천호국민하교, 일제 시대 째부터 있었던 학교라서요... 서울 강동구에선 제일 오래된 학교죠?!! 그래도 그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학교 담장이랑 붙어 있는 집에 살았구요...
오빠가 중국의 친척집을 드나들면서 노래방 소식도 전하고 남한의 얘기를 하는데 북한과는 전혀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호기심의 발동으로 부모님을 두고 두만강을 건넜군요 고등학교 졸업후니까 한창 호기심이 발동할때죠 그 호기심이 좋은쪽으로 발현되어 한국에 왔으니 얼마나 좋은일입니까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류지아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지아님, 너무 너무도 고우시네요 또한 너무 지적이구요 거기에 성격.인품도 좋고요 이 땅 자유대항민국에 잘도 잘도 오셨구요 결과적으로 우연이 아닌 필연적 숙명의 인연이지요 희망의 땅 기회의 땅 행복의 땅 행운의 땅 태어날 때 이미 자유대힌민국 국민으로서... 이제 그 젊은 기백으로 힘차게 힘차게 도약.도약하고 앞으로 잠재력의 모든 꿈 이루세요 알다시피 특히나 한국은 여성들의 세상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먹을게 모자랄때 태어나서 요즘 남는쌀 땜시 진영 나눠서 박터지게 쌈박질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긴 해요. 그래도 없어서 싸우는거보단, 남아서 싸우는거라, 팝콘 옆에두고 느긋하게 관전하고 있습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 얘기를 듣자보면,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정겨우신 유미카님 ᆢ유대표님 저는 6학년 5반입니다 어릴때 아버님이 비단사업을 하셧는데 함경도로 비단거래를 많이 하셧는데 아버님 말씀이 함경도 처녀가 너무 예쁘고 생활력 강하고 남편을 잘 섬긴다 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통일이 되면 함경도 아가씨하고 결혼을 시켜 주겠다 라는 얘기를 하도 들으면서 자라서 북한의 이미지가 너무 좋으네요ᆢ아버님은 멀리 가셧지만 어린시절에 아버님이 말씀하셧던ᆢ통일이 되면 함경도 어여쁜 아가씨를 색씨로 마지 하겠다는 아버님의 말씀이 지금도 귓전에 선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북한분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ᆢ세월이 이러케 빠르게 가고 있네요 유대표님 건강하시고요 한국에서 멋찐 날개를 펴서 사업에도 성공을 하시고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 하겠읍니다
북한은 여자가 대학가는 풍조가 적은가봅니다 류지아는 공부를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못가니 배움에대한 갈망이 컷군요 오빠의 남한에 가면 여자도 대학을 갈수 있다는 말에 꼬쳐 미지의 세계 한국을 선택했군요 본인이 하고 싶은 소망을 접지 않고 탈북을 통해 이루어낸 선택 대단하고 존중합니다 뚝심과 일관성이 있습니다
50대 중반인데 국민(초등)학교 때 까지는 소위 말하는 재래식 '변소'를 사용했습니다. 밤에 볼일 보려면 마당을 지나 구석에 있는 그곳에 가야했고 겨울엔 뾰족하게 얼어있는 ㄸ탑을 막대기로 쳐서 무너뜨리고... 어릴 때라 밤엔 무서웠고 당시 유행하던 빨간휴지 파란휴지 귀신 이야기 때문에 그 구멍 아래서 귀신 손이라도 불쑥 튀어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었죠. 중학교 쯤 되어서 처음으로 좌변기와 샤워기, 욕조가 있는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에 그런 시설과 샴푸, 화장지 같은 게 대중화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합니다. 80년대 초중반 정도였죠. 아마 아파트들이 대규모로 건설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함경북도 무산에서온 지아씨를 초대했습니다
한국에가면 대학도 다닐수 있다는 친오빠에 말을 듣고 공부하고 싶어서 대한민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아씨 쇼핑몰도 구경오세요~
bit.ly/2L04cjz
유미카 늘 시청하는 팬입니다,, 유미씨을 보때마다 해맑은 미소를 봅니다ㅡ,, 근데, 그지옥같은 감옥를, 9번이나 들어갔다는데 그악착같은 용기? 탈북의갈망,, 나로서는 정말 그용기는 이해불가 입니다, 아니면 북한 감옥이 인간으로써 무난히 견딜수 있는건가ㅡ 싶은 생각 이듬니다
매일 유미카을 보지만,, 늘 유미씨 얼굴만 봅니다,, 지옥같은 감옥 9번나 갔다오신 유씨 정신 세계가 너무 대단 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오늘 의상 좋은데요~~
0+00+00+
남한에 몇년도에 오셨어요?
사람은 외모아닌 현명함이 녹아있는 마음이죠 홧팅!
무산 시골처녀가 한국으로 이사와서 의류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못할것도 없죠 자기의 재능을 살려서 열심히 하면되니까요 이러한 열려있는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시고 나름 성공하신것 보고 다행이다 싶어요... 모두 성공한 삶을 살기 바래요...
유미씨는 옷을 그런대로 잘 입으시는 편이에요.때때로 무척 세련되어 보이실 때도 있어요.
그런대로 아니고 아주 잘 입으세요~~
류지아님이 자기 소개를 정확하게 했네요. 대한민국에 이사온 류지아 입니다.
북에서 이사온 모든 분들이 "탈북민"이라고 해요.
아이구~ 저런!! 비데에서 쏘는물을 ㅋㅋ 세안을...ㅎㅎ
유미님이 사투리로 말을할 때 모습은 억센모습이 아닌, 귀엽게 보입니다.(죄송...)
류지아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아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아씨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지아씨~❤
북녘 동포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류지아님 대한민국 무산에서 오셨군요. 넘 예쁜 시골처녀님 우짜든지 8천만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 주세요
유미 카~~~~ ~~~~~~~~반갑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여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시네요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 가시는 분이네요ᆢ 북한의 부모님 얘기를 들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ᆢ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두분 너무 예뻐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지옥보다 더한 그곳에서 성장기에 못누린 자유와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대표가됬다니 그노력 충분히 알만합니다
더욱더 힘차게 내딛기를 기원합니다😂😂😂😂😂😂
유하! 역시나 북녀님 두분이십니다. 사업에 대박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많은 고객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유바!
감사합니다
지아님..너무 미인이시고 의류샵대표여서 그런가요 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에 시간이 금방 흘러 버리네요^^
유미님은 얼굴에 얼마나 광채가 흐르는지 파리가 이마에 파리가 앉은면 쭉 미끄러 떨어지겠는데요😊
오신지 15년 정도 지났지만 정말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는 정말 모르고 살았었는데 매일 매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중차유가 깨우쳐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아씨 말투는 100% 남조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업 대박나세요.
유미씨 오늘의 애교는
100점 드립니다....
저희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도 교실 건물 바깥에 공중화장실 건물 따로 있었습니다....
쫌 지져분했죠.
서울천호국민하교, 일제 시대 째부터 있었던 학교라서요...
서울 강동구에선 제일 오래된 학교죠?!!
그래도 그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학교 담장이랑 붙어 있는 집에 살았구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한편으론 슬프기도 안타깝기도 하지만요.
지아님 응원합니다.
미인들만 게스트로 초대 하네요,,,,,, ^^ 예뻐요,,,,,,^^
오빠가 중국의 친척집을 드나들면서 노래방 소식도 전하고 남한의 얘기를 하는데 북한과는 전혀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호기심의 발동으로 부모님을 두고 두만강을 건넜군요 고등학교 졸업후니까 한창 호기심이 발동할때죠 그 호기심이 좋은쪽으로 발현되어 한국에 왔으니 얼마나 좋은일입니까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류지아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스포 안올리시면 안되나요?
한국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되어 옛 추억을 돌아보는 모습과 현실의 만족감이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미님^^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지아씨 너무 말 잘하시네요 두분 행복한 삶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시청하다보니 나도 그당시로 빠져들어요^^^^어린시절에 나도 그정도 추위는 아니지만 시골식 비료 집합하는 화장실이 생각난다^^아득한 세월의 저편^^추억이 새록새록^^ 유미카는 영원한 독신으로 갈랍니꽈? ㅎㅎ
유미카님 방송 열혈 팬이면서 댓글은
처음히네요
명랑 쾌할하고 방송도 아주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 프로이십니다
옷도 항상 예쁘게 세련되게 잘 입으셔서
여자인 저도 부러웠는데 옷을 못 입는다는
말은 유미카님 한테는 안 어울리는 말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어머~~
감사합니다 ㅋ
맞아요 옷 갠찬습니다만ㅋㅋㅋ
유쾌하신 31만 구독자를 두신 유미님 언제 봐도 기분 좋습니다
출연자의 우울했던 북한 생활도 재밌게 이끄시는 모습이 진짜 명 mc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아님,
너무 너무도 고우시네요
또한 너무 지적이구요
거기에 성격.인품도 좋고요
이 땅 자유대항민국에 잘도 잘도 오셨구요
결과적으로 우연이 아닌 필연적 숙명의 인연이지요
희망의 땅
기회의 땅
행복의 땅
행운의 땅
태어날 때 이미 자유대힌민국 국민으로서...
이제 그 젊은 기백으로 힘차게 힘차게 도약.도약하고
앞으로 잠재력의 모든 꿈 이루세요
알다시피
특히나 한국은 여성들의 세상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파이팅!
중고차도 꽃배달도 유미카 OK 유미이사님 날로이뻐지네요 시집갈때가 됐나봐요
이유미 씨를 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부잣집 맏며느리 같고 그특유의 언변이
한국 어느 아나운서보다 빠지지 않네요
항상건강하세요 ~~~~~
유미님, 물광 이마가 넘 반빡 반짝 빛나여... 보기 좋습네다... ㅋㅋㅋ ... 검소한 유미님 모습이 오히려 좋습네다... 부지런 벌어서 떵떵거리며 사시라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넘 재미있게 1부 시작하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유 : 유미언니! 중고옷만 입지말고
지 : 지아가 챙겨주는 새옷으로
아 : 아름다운 미모를 가꾸세요
애교덩어리 유미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류지아님!
하시는 사업 대박 나세요(쇼핑몰)
반갑습니다^^♡♡ 탈북스토리 잘들었습니다(샤워.회장실외). 계기는 오빠였네요. 잘오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중고차는 유미카^^ 화이팅입니다..
방가방가 이쁜유미씨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유미카님의 영상에는 감동과시련 그리고 웃음이 있습니다^^열심히 살아가는 유미님의 모습이 참 좋아용^^😀😀😀🎤🎶💞💞💯👍
지아씨 어서오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
두 분의 성공과 그 눈물나는 과정들을 ~^^♡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 낭만문객 올림 😅
감사합니다
@@yumicar 더 예뻐지셨구먼유 🎉🎉🎉
유미씨 대단한 분이시고 지아씨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유~~~하 꽃배달도 유미카 응원합니다ㆍ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사는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ㆍ유미님 광팬입니다 너무 오래기다리지않게 해주세요
무산 시골처녀 웃음이
뽕가게 하시더~~~
쇼핑몰 대표님에 미소는
유미카님 닙술 버금가여요..
혹 반 하 겠 어 요..!!^&:**
유미님은 오날 백조가 되었으야
♥♥♥♥♥♥
두분대담 즐감효요..
유미카 유튜브
하뚜하뚜 하뚜뚜.. 튱!!^
으와~~ 지아님 멋지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유미씨 옷 잘 입으세요. 자신감 가지세요
건강 하시고 사업도 번창 하시라요
역시 유미 대표님 짱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지아님도 한국에서 멋진 꿈을 이루었고 늘 행복하세요.
유미님~~~
대담을, 재치있게 풀어나가 가끔씩 봅니다. 목숨걸고 탈북하신 모든 분들께 한국에서 꼭 成功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언행에서 풍기는 세련미가 남조선 녀성 뺨칠 정도네요.
북향민 최고의 차도녀 등극! 류지아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장거리 운전을 많이하는 편이라 도로운전을
하다보면 도로가 너무 편리하게 포장이 잘되어있고 전국이 공원같은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두분 이곳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ㅡ
똑똑하사람들이 탈북하는거 같아요.우리나란 돈만있음 다가질수있는 나라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ㅎ ㅋㅋㅋ
비데로 세안한 여자~~ 유미~~~ ♡ ❤️
이렇게 과감하게 솔직하게 얘기하니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시원하게 재미있네요~~
덜렁대고 착하고 너무 잘 잡혀서 탈이지만,,,,, ^^
유미카님은 패션이 최고 입니다.
옷걸이도 좋고 성격도 좋은듯.
열심히 사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유미카님 영상 보면서 안주하며 사는 나를 반성하고 힘을 내서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옷 이쁘게 잘 입으십니다.걱정 마세요.
2008년도에 탈북하셨군요. 퍽오래되었군요.남한에 와서 성공하셨군요.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에피소드가 재밌군요
마니마니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유쾌한 지아씨..
역대급으로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60대 중반인 재래식화장실 사용 해본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38년전 첫째아이 출산후 몸도 온전치 않은데 재래식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면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차갑던지 따듯한 아파트 화장실을 사용하는 요즘에 옛날생각 많이 난답니다.ㅠㅠㅠ
ㅋㅋㅋ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북한 주민들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
류지아씨는 똑똑한데다가 이쁘기 까지해서 한국에 젊은 남자들 프로포즈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
홈쇼핌몰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그 추운 겨울 북한 무산에서 씻자면 물을 길어와서 솥에 물을 붓고 땝니다 그걸 퍼다가 씻는데 얼마나 고충입니다 그러던것이 국정원에서 샤워할때 수도꼭지에서 따뜻한 온수를 보니 여기가 천국이다하고 눈으로 체험하고 외쳤군요 완전히 북한의 때를 벗는 순간입니다
유미카님은기네스북에등재?되도누가뭐랄사람없는데....세상에북송아홉번당하고도이런스킬을가지고계시니까요!ㅎㅎ
패션만조금업되면날개달린자동차인데....
그날이곧올겁니다!
100만을향하여!!!!!
먹을게 모자랄때 태어나서 요즘 남는쌀 땜시 진영 나눠서 박터지게 쌈박질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긴 해요. 그래도 없어서 싸우는거보단, 남아서 싸우는거라, 팝콘 옆에두고 느긋하게 관전하고 있습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 얘기를 듣자보면,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목소리도 매력적이시고요ᆢ어여쁘신 그녀의 2탄 얘기 기다리겠읍니다
이쁘시고 단아하신 지아샵대표
지아씨 나오셨네요
쇼핑몰번창하시고 대박나시길여
유미씨! 오늘 봄맞이 예쁜네요~~^^
류지아님 반갑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응원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다른 나라라는 생각이 매번..드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국가에 대해 불평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한민국의 가치를 알고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계신 유미씨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한국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미씨 같은 분들만 있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일류국가가 될텐데요
유미씨 항상 토크가 시원시원합니다. 북한에 있었으면 아직도 원시적인 불편한 삶이었겠지요.
정겨우신 유미카님 ᆢ유대표님 저는 6학년 5반입니다 어릴때 아버님이 비단사업을 하셧는데 함경도로 비단거래를 많이 하셧는데 아버님 말씀이 함경도 처녀가 너무 예쁘고 생활력 강하고 남편을 잘 섬긴다 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통일이 되면 함경도 아가씨하고 결혼을 시켜 주겠다 라는 얘기를 하도 들으면서 자라서 북한의 이미지가 너무 좋으네요ᆢ아버님은 멀리 가셧지만 어린시절에 아버님이 말씀하셧던ᆢ통일이 되면 함경도 어여쁜 아가씨를 색씨로 마지 하겠다는 아버님의 말씀이 지금도 귓전에 선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북한분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ᆢ세월이 이러케 빠르게 가고 있네요 유대표님 건강하시고요 한국에서 멋찐 날개를 펴서 사업에도 성공을 하시고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ㅋ
지아씨 여기가 아무리 편해도,
북의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 않겠네요.
그래도 여기서 행복하게 사는 게 효도라고 생각하세요.
언젠가는 모두 함께 즐겁게 웃으며 살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유미 사장님 아름다운 봄날 되시기를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유쾌한 화법이 너무 정겹네용
북한은 여자가 대학가는 풍조가 적은가봅니다 류지아는 공부를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못가니 배움에대한 갈망이 컷군요 오빠의 남한에 가면 여자도 대학을 갈수 있다는 말에 꼬쳐 미지의 세계 한국을 선택했군요 본인이 하고 싶은 소망을 접지 않고 탈북을 통해 이루어낸 선택 대단하고 존중합니다 뚝심과 일관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미카님 게스트분 두분 건강행복 만땅입니다 ㅎㅎ❤
새로운게스트를방가요❤❤
유미님!
30만 축하드립니다
늘 즐청하고있습니다
번창하세요
두분 얘기 듣다보니 내가 하는 고민은 고민도 아니네요.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중고차는 아무나 못하는건데 유미씨 정도되니까 할수 있는 겁니다
잘왔읍니다.이사한것이지요 이제는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지아 씨 화이팅...현명한 결단..
유튜브는 역시 재미가 있어야..
많이 웃었어요.
지아님께선 쇼핑물을 하시군요.한번 들어가 볼께요.성격이 유미님처럼 밝으셔서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잘보고있어요 중고차는 유미카 화이팅
💖류지아 대표님💖
반갑습니다~🤗🤗
지성과 미모가
샤프하시네요~🍓
잘오셨습니다 든든합니다~^^♡
류 지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우리 유미언니 스타일이 어디가 어때서요
잘 입고 계세요!!!!!
유미 씨
클래머 같아요
웃음이 많아 건강하실 겁니다
50대 중반인데 국민(초등)학교 때 까지는
소위 말하는 재래식 '변소'를 사용했습니다.
밤에 볼일 보려면 마당을 지나 구석에 있는 그곳에 가야했고 겨울엔 뾰족하게 얼어있는 ㄸ탑을 막대기로 쳐서 무너뜨리고... 어릴 때라 밤엔 무서웠고 당시 유행하던 빨간휴지 파란휴지 귀신 이야기 때문에 그 구멍 아래서 귀신 손이라도 불쑥 튀어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었죠.
중학교 쯤 되어서 처음으로 좌변기와 샤워기, 욕조가 있는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에 그런 시설과 샴푸, 화장지 같은 게
대중화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합니다.
80년대 초중반 정도였죠.
아마 아파트들이 대규모로 건설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유미씨!
잘하고 계시네요~
최고!!
유미카 님 어쩜 목소리도 예쁘고 진행도 정말 잘하십니다❤❤😂❤
유미님 반가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정말로 잘오셨어요
순간선택이평생을좌우한다
열심히해서 부모님 도
잘모셔오길바랍니다
하시는일 모두잘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류지아씨가 쇼핑물을 하고 있구나.대단하십니다.❤
첫인상이 엄청좋아보입니다
하시는일 대박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유미씨 패션 코디 정말 세련되고 좋습니다.
🎉 유미씨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털털한 유미씨 진행을 정말 기분좋게 잘합니다 북에서 이사오신 분 중에서 제일 호감있습니다 옷은 소박하니 오히려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