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6월 군대 이야기. 윤병장 제대 기념 앨범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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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 #70년대 #군대이야기 #군대 #군대시절 #50사단 #26사단 #육군수송학교 #231포대
윤병장 추억의 군대이야기 를 사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혹시 전우의 소식이 있을지 기대해 보며.
남자들 군대 이야기.
신참 때는 차 밑바닥 기며 혹독한 시절을 체험하고, 차츰 군대 연륜이 쌓이며 편한 군 생활 했습니다.
정비병으로 출발해서 고참 때는 운전만 하고 다녔지요. 트럭, 포차. 엠블런스 박스차 짚차 두루 운전하고 다녔습니다.
저는 차량 전기 계열을 잘 다루어서 인기였습니다. 알파포대 에서 본부포대로 스카웃 되기도 했으니..
월남 철수 부대 군병력이 절반이나 되는 내무반장을 임명 받아 좀 시달렸습니다. 한꺼번에 전역들 하고 나서는 또 몽땅 후임들로만 채워져
좋은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지요. 저는 후임들 빳따 일체 안 쳤습니다. 개인화기도 엠원,칼빈, 엠16 다 지급 받아 사격 해 보았습니다.
엠 16 이전에는 그넘의 영점 잡기가 어찌나 힘 들었던지요. 내 실력이 아니라는 것 ..
곳곳에서 잘 살고 계시는 전우 님 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73년8월군번, 증평37사단에서 신병ㄱ육받고 김해 공병학교거쳐서 5군단 직할 5공병여단에서 34개월12일 만에 제대한 73세 할베 옛날이 그립네요.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 하십니다. 공병부대 근무 하셨군요. 늘 건강하세요.
내가 72년도8.24.입대하여 9. 2. 군번입니다 논산 122938 xx
윤라파엘님 금쪽같은 명품영상 즐감하고 응원의 박수 ^^^ 올림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아름다운 이웃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깊이 감사 드립니다.
통일화 꿰매신던 아련한추억
나는 73년8월군번 입니다
같은 시기 동료 시네요. 한달에 한번 보급경제의 날 일체 훈련 금하고 내부반에 앉아 장비 보수 하던 그때
헤어진 통일화( 발목윗부분 천으로 된 군화였음) 꿰맨 추억 저도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 그렇게 군생활 하면서도 군말 없이 견뎌 냈습니다. 요즘 군인들 상상이 안 갈듯 합니다.
@@상배남-l4m 아~
그눔에 통일화 뒤축에 물려서 몇달씩 피터지고 혼났던 기억이 살아나네요.
그래도 워카보담(워카는 자주신지도 못했지만) 통일화가 편했습니다.
작업지시떨어지면 질질끌고 다니면서 호박구덩이 X물넣어주던 일등병 때 생각이 납니다.
군대이야기 재미있네요 ㅡ
너무 오래된 흑백 사진들이 우리 젊은날에 남겨진 추억 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격^^~~
선배님 존경합니다
90년 10월 입대해 93년 3월
제대했습니다
저흰 지금도 군생활 같이 했던 불무리 전우들 15명정도 매년 세네번 모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공격~
오 15명 멋지십니다. 언젠가 거리에서 불무리 마크 단 군인을 마주쳐 악수 건네며 술 한잔 할까 했던 일도 있었지요.
참 기분좋은 인사 받습니다.
전우들과 끈끈한정 오래 이어 가십시오.
@@change7632 불무리분들 의리가 있었지요.
늙으막에 예전 소리들으니 난, 불무리 아니지만 마음이 애잔합니다.
나는 75군번인데 73군번 선배님들에게 혼쭐이 많이 나고 그때 그 선배님들이 어떻게 크게 보이는지 마치 그앞에 병아리같이 보였어요
반갑습니다. 그때 그 시절은 이제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75년 1261군번 하얀명찰입니다 73년이먼 왕고이시네요~~충성
@@홍정의-c2s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멋진 삶을 잘 살아 오셨을 것 같은 예감이 넘칩니다.
@@홍정의-c2s 내가 중시 1호봉때 이네요 .
많감이 교체하는군요!! 저도 82년 3월 제대 했는데 영상을 보니 옛생각이 !! 73년대에서
반갑습니다.
72년11월 육군진해수송학 교 차량정비병618수료했읍니다
저희보다 선배 기수시네요. 우리는 8월 한여름에 입교 해서 수송학교 비행장 너머 바다에 들어가서 조개 캐던 추억도 있습니다.
마대 자루 지급 받아서 많이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11월에는 그런 것 안 했겠네요.
50사 훈련병땐 여가시간은 부대 뽕밭에서 뽕잎을 엄청 땄었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군기가 무시무시하다고하는 수송대!!! 추억이 새롭군요
반갑습니다. 그때의 추억들이 삼삼합니다.
12사단65보이병국 포대장님 보고싶읍니다 반세기 세월이흘렀네요 어느하늘에서던지 강건하시길바랍니다 당백.❤❤🎉🎉
안부가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원 하사 이놈 231포대에 있다가
병참근무대에 전입해서 있었는데 내가 중사때 인데
어찌나 술을 어찌나 많이 먹는지
오 얼굴이 잠깐 나왔는데도 정하사님을 아시네요 231 포대 맞습니다.
답글
당시 231 감학조 중사가 병참으로 전입을 왔는데 정상원이가 일잘한다고 해서 병참으로 왔지요
그런데 적응을 못하고 결국 탈영을 해서 그다음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민용식 중사가 우리 동기 입니다 무척 친했는데 민용식은 포병이고 나는 병참이라고 101보에서 갈라지고 서울 집으로 편지를 해서 연락이 되었습니다 제대 만련 6개월 남겨 두고222 포병대대로 가서 전역해서 경찰에 입문 수사간부로 30년 하다가 정년을 했지요 .
@@유광종-t2o 민중사님도 성품이 신사이셨습니다. 측지반 간부로 같은 기간 근무 한 것으로 추억 합니다.
유선생님도 전력이 화려 하시네요. 건강 하시지요? 추억이 담긴 옛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n-Raphael 민용식이는 집이 인천으로 생각하는데 착했어서 제대를 해서 편지를 하니 편지가 뒤돌아와서 찾지를 못하고 그만 저는 군생활보다는 꿈이 경찰이었요 형사때 검은 바지에 그당시 군간부들이 입는 땡크점퍼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절에갔는데 스님이 아저씨 경찰이에요 ? 당장 알아보며 군인이나 경찰을 해야 된다고 하드군요 ,저는 태권도 3단 유도 초단 100미터 13초3까지 달려서 완젼 형사체질이었습니다
@@유광종-t2o 잘 단련된 체력도 출중 하셨고, 정신력은 언급할 필요가 없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일 하신
대한민국의 인물 알짜 배기 보물이셨네요. 이렇게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85군번 인데 그때도 군대 생활이 힘들었눈데 12년전에는 얼마나 더 배고프고,힘들었을까.
반갑습니다.
그래도 모두 인내하고 주어진 일에 피하지 않고 군생활 했습니다.
아휴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저보다 10년 전에 군생활하셨네요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
오래된 시간이어서 그야말로 옛날 군대 이야기네요.
우리는 무려 34개월 복무를 했으니, 병장 월급 3천원 이었던가?? 그러데 요즘 군대는 엄청 좋아 졌다고들 합니다.
난 36개월 복무했다오
@@홍재봉-y7h 그 시간들이 소중한 시절이었습니다. 헛되지 않은 시간으로 추억 하시길 바랍니다.
아련한 불무리 소식을 여기서듣고 봅니다. 저보단 몇개월 선배시네요. 전 74년 1월군번으로 76년11월 제대했습니다. 75연대2대대 근무했고 토끼자매, 김상희씨등 공연사진이 있네요.. 초성리 학담..항상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근무를 했었네요.
장태완 사단장때 팔툭에 알통 만들던 추억도 있겠습니다
수송부에 강신호 상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역이 가물가물 합니다
헌병 파견대도 자주 갔었는데
75연대 군수과 선임 하사는 아는 사람이 있는지요 ?
힘들었지만, 군인정신 만은 살아있었던~~
반갑습니다.
그렇게 군 생활 했던 남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어려움 잘 이겨내며 모두 성공 삶을 살았습니다.
공격 방갑습니다 저엮시 불무리 부대에서 복무한 사람이였습니다 79년도11월에입대
하여 82년도 8월에 전역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벌써 연륜이 많이 쌓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건투 하십시오
군대를 40세 정도에 가셨나요 ? 그때는 행정착오가 많아서 입대영장이 늦게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21세 정상으로 입대 했습니다.
강릉사는 후임 경우는 나이가 좀 있었지요.
그래서 나를 부르는 어투가 애매 하데요
oo님도 아닌듯 oo요 라고도 하고
그래도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71년월남퀴논257병참중대있었던전우찼읍니다
2사단62포병대대수송
반갑습니다.
71년월남퀴논257병참중대있엇던전우찼읍니다
전우여 응답하라오바~~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옛전우 찾는 사이트가 어디 없을까요?
16총 든것보니 내가 더압질러갔네요.
엠원, 칼빈 개인화기였지요.
나는 체구도 작은데 엠원이 끌리다싶었습니다.
자대에서 측지 주특기받으니 자동 칼빈을 주어 얼마나 좋았는지 말 할수없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지만 넘ㆍ 구타당해 잊고싶었습니다.
이젠 칠십중반 친구들 반이상은 갔습니다.
본인도 예약했는데 날잡아놔야겠습니다.
꿀 보직이셨네요. FDC 사격지휘소.
아니 글 쓰시는 모습도 좋으시고 아직 청춘이신데, 늘 건강하십시오.
세상 좋은데,오래 사셔야지요,
@@yun-Raphael 고맙습니다. 내마음이 이제사 편해지네요. 대단한분들이 십니다.
@@이수덕-j7j 위로에 감사합니다.
개인화기가 m1에서 m16으로 바뀐거 같네요. 언제쯤 교체된건가요?
우리 부대는 1974 년 이었습니다
@@yun-Raphael 와,,타부대보다 빠르게 교체됐네요. 사단전체가 74년에 일괄 교체된건가요?
@@michaelwiston6695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부대 내에서 나무 상자에 들어 있는 총기를 꺼내 지급 받았던 과정만 알고 있습니다.
새 총을 받고 사격장에 0점 잡으러 갔는데 3발을 쏘았는데 구멍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뭔 일인가 했더니 한 곳에 3발이 모두 딱 들어간 것이었지요.
내 실력이 아니라 그만큼 정확 했습니다. M1이나 칼빈 때는 여기저기 흩어지고 총 못 쏜다고 맨날 기합 받고 그랬잖아요.
그 다음 부터는 사격 나가면 신이 났지요. 아련한 추억으로 떠 오릅니다.
75년에 M1 반납하고
M16 받았습니다.
7사단ㅡ
@@michaelwiston6695 1975년도5월 전체 교체가 되었습니다
85년2월군번 대 선배님께 인사올립니다 76연대 2대대 회암리에서 군생활 하였읍니다 혹시 용진이 대대장님 운전병 보면 연락 바란다 상주사는뎌 연락처가 없어졌다 공격
찾는 분도 연락 되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1975년도 76 대 1대대 정문 앞에 달성 집이라는 술집이 있었는데 보안 파견대 부관이 히사괸학교 동기생이라서 자주가서 술을 마셨는데 옆에 교회도 있었구 요
@@유광종-t2o 저희 때는 술집은 없었고 연대하고 한울타리 사용하였읍니다 공격^^
@@김흥식-o9i 그당시 보안파견대에서 조금 떨어진곳이엇는데 달성집 아주머니 친절 하셨구 아가씨들도 여러면 있어서 자주 놀러갔었는데 그아주머니가 병참 유중사 하면 알정도로 친했었지요 율정리 세탁소 아주머니도 잘알고 1대대 뒤편이 3대대 였는데 .
공격!!! 저때도 구타나 가혹행위 있었나요?
군기. 있었어요.
제대 말년에 간신이,병장달고 2700원 바았던기억이,납니다.73년5월 군번 입니다.
@@이수덕-j7j 맞아요 동기들 중에도 상병 달고 제대한 사람 꽤 있던 시기입니다. 반갑습니다.
231포대 민용식 중사가 나의 동기 입니다 논산훈련소부터 하사관 학교 무척 친했는데
231 김학조 중사 는 선배이고 지금도 연락이 됩니다 병참에서 같이 근무를 하다가
나중에 수색대 주임원사 하다가 전역을 했고 김학조 중사가 정상원이를 잘한다고 해서 병참으로 인사발령을 냈는데 적응이 안되어서 제대하고 나는 79년 12월 30일 중사 5호봉에 전역하고 경찰에 입문 수사간부로 30년정도 하고 퇴임을 했지요
전력이 화려 하십니다. 경찰 업무도 적성에 잘 맞으셨던 가 봅니다. 조직에서 정년 하신다는 건 그만큼 투철한 직업인으로 성공하신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여생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경찰서에서 형사반장 강력반장 날렸습니다 군경력이 몸에 배여서 잠복나가면 밤을 지새우고 그러니 다른 팀에서 못잡는것이 저에게 돌아옵니다 열심히 뛰었습니다 강원도 도끼발형사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 였지요 .대통령 표창 3회 등등 지금은 지나간 꿈이지만
@@유광종-t2o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그동안 잘 살아오신 열혈 간직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
@@yun-Raphael고맙습니다 형사 생활 하면서 혼자서 살인사건 2명이상이서 잡은것은 빼고 혼자서 해결한것이 16건 집에도 표창장이 수북합니다 강도 절도는 빼고 지금 73세 다시들어가도 신나게 하것 같은데 못쓴다고 하니 ㅎㅎㅎ
231 취사장 선임하사였던 김학조 중사 (당시 대대장 김석풍)가 병참으로 오면서 같이 근무를 했지요 후에 수색대 주임원사까지 했는데 충북 제천 분이고 지금도연여락이 됩니다 나보다 2살 위인데 지금은 몸이 아파서 부인도 아프고 무척 고생을 합니다
당시 231 수송부에 상사한분 괴짜가 있었는데 대대장 박석풍 중령인가 그분은 양반이고
다음 대대장이 무척이나 무섭다고 소문이 들리드라구요 수송부 선임하사 상사가 M602
차량을 몰고 대대 CP로 전진을 하는등 한동안 소란이 있었는데 민용식이 지금 만나면
무척이나 반가울텐데 연락할 길이 없네요 .동기중에 제일 친했는데 . 민중사 이글보면 연락좀
바라네.
그분은 어디 계실까요? 연락이 닿기를 바랍니다. 민중사님 말하는 습관이 독특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yun-Raphael 집은 인천인데 무척 착하고 나하고 무척 친했는데 .
94년12월군번입니다~
현 시점에서 보면 상당한 연륜입니다.
그때도 30개월 넘었겠네요.
@@yun-Raphael 26개월여~
@@김벙현 오 엄청난 차이네요.
아버지는 21사 아들은 7사단 수색 동생은 해병731기 또한놈은 703특공연대 저만 1군수 94군번ㅋㅋㅋ 집에서 군대 얘기하면 저만 왕따임 저도 현역인데 인정을 안함 ㅋㅋㅋ
거참 군경력이 대단한 집안이십니다.
물자 공급하는 존재가 최곱니다.
전시에 싸움 아무리 잘해도 병참지원 끊어지면 전투 못하지요.ㅎ
저당시엔 항상 배가 고팠다던데 삼시 세끼 쌀밥 안나왔나요?건빵 이나 초코파이 같은 간식 안줬나요?삼겹살 이나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우유도 매일 나오지 않나요?군인들은 잘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항상 식사량이 부족 했습니다. 건빵 나왔습니다. 모든 군인이 다 그럴 때 이니 잘 순응했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보다 15년정도 빠르시군요.
불무리부대가 몇사단이죠?
군대 이야기로 인연이 이어짐이 기분 좋은 일입니다.
26사단 입니다.
@@yun-Raphael 26사단이 양주에
있나요?
@@이승안-m2m 사단 사령부가 그 당시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시절에는 군복에 이 많았었죠?
ㅋㅋ 이주머니 달고요.
내복벗고 잡어면.까만 좁쌀 만한게,한사람당,50 마리 정도나왔는데,74년도 국방색 액스란 내복나오고 난후 부터 싹 없어 졌어요.
저당시에 이등병도 px 맘대로 갈수 있었나요?훈련병도 조교가 때리고 그랬나요?
때린다는 표현은 안 맞습니다. 필요할 땐 그때그때 정신 훈련 했습니다. px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만큼 이용 했습니다.
뒤지게,맞았지요.
마지막 배경 음악 "조국 찬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라파엘은 성경에서 천사의 이름인데
저의 세례명 입니다. 나그네 길의 수호 천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얀명찰 .
통일화..
빨강 계급장..
방한모 ..
거지
인생 소중한 경험하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