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심지어 산승보릿구한장인거같은데 보릿구 놓고 50압스 넣고 보맇고한장더치고 사이 비닐넣고해도 추움ㅋㅋ심지어 이공법은 8~90 년대공법임 그렇게도안하고 보릿구한장ㅋㅋㅋ 자기들도 영상찍으면서 쪽팔렸을꺼임 요새 건축주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저거 모를리없음ㅋㅋ 겨울에 보일러켜면 안에 습차서 곰팡이 확정ㅎㅎ
2주면 인건비만 해도 1200만원이 넘겠네요. 기술자 2명 1명당 20만원 이상... 조공 2명이면 30만원... 인건비만 최소 하루 70만원이 넘어갑니다. 인건비는 정부서 지원해 주고, 자재값만 해서 1200만원에 공사하거나 1500만원 넘게 들어갔는데, 1200만원이라고 제목을 올렸거나... 아니면 광고성으로 찍었거나... 그리고 저렇게 시공하면 여름에 덮고 겨울에 추워서 난방비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앞문도 샷시로 이중으로 해야 하고, 단열도 최소 아이스핑크 100T는 해줘야 하는데... 저건 그냥 비나 바람이나 막아주는 정도에요. 저런걸 리모델링이라고 소개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몇 명 투압되었는 지는 모르나 4명 이상이면 2주에 인건비며 간식비 만으로도 빠듯합니다. 폐자재 수거비만도 몇십 나오고 사다리차까지... 각관 구입비만도 150 들었다는데 저건 다른 목적에서 정말 원가공사 해주는게 아니면 불가능해요. TV촬영으로 홍보 효과를 노린 거 같은데 사람 시켜서 맡기고 실제 작업하는 거 보니 그렇게 열심히 해도 하루가 후딱이덥니다.
80년대 제가 살던 동네이고 고향 같은곳입니다. 리모델링 한집이 제 친구 집이었습니다. 저집에 놀러가서 카세트로 빌리진 듣고 코스비 가족도 보고 재밌게 놀았었네요. 110볼트 전기감전도 되보고... 드래곤볼 대백과도 저친구가 처음으로 보여 줌...아쉽게도 제가 시골로 이사가서 도봉동 생활이 끝났었네요. 앞집에 떫은 감나무 있었는데 뽑았나 보네요. 20년이나 비어 있었다니 친구네가 그린벨트 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았나 보네요. 산 밑이라 공기좋져 다른사진 보니 산타클로스도 가져도 놓으시고 잘 꾸며 놓으셨네요. 옛날에는 아이들 정말 많던 동네였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져서 아쉽더군요.
극한직업 작가님 및 PD분들은 방영내용에 대해 좀더 인증을 해보고 방송을 내보내야 할 듯 싶네요. 터무니 없는 공사비용이야 그렇다쳐도 그 돈을 들여서 만든 공간이 결국은 사람이 살기가 힘든 공간으로 재탄생 한건데 용도가 상업인지 아님 주거인지를 알려주셔야지 막연히 "가성비" "도심주택개조" "1200만원"등의 혹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면 안되죠.... 주거공간이라고 하면 저곳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아니 살면 안되는 곳이죠. (마감자재의 유해성,단열성능 최악, 창호들의 기능 등등...) 상업공간이라고 하면 그냥 저냥 위태위태하게 몇년은 버티겠네요. 안전장구들이야 당연히 방송에 나오는거니까 보여주기식이라도 착용은 해야하는게 맞죠. ㅎ~ 아마도 이 방송에 대해서는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크리틱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
지붕은 뜯어서 징크로 하면 관리하기 편할텐데 집주인이 거기에 쓸 돈이 없었을 거 같고...단열시공을 안했으니 겨울에 추울듯요. 그리고 벽채가 무너져 내려가는데...그걸 땜빵 정도 쳤으니 안전에도 문제가 보입니다. 주거용으로는 살기 힘들고 가게 정도해서 임대받으실 거 같은데... 도봉산 자락에서 상권이 등산가게 아니면 딱히 수익나오는게 없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상권 잘 살피셔서 임대 잘 놓으시기 바랍니다. 빈집 폐가 방치할거면 매입할거라고 구청에서 연락이 왔겠죠. 원래 관리 안되면 던져서 공원이나 공공 주차장으로 쓰이는게 맞을 거 같은데...재개발 노리고 존버는 하고 싶으신데 집을 다시 부수자니 손해보고...1200만원 재료비로 폐가 아닌척하고 싶으신 거 같음.
1200만원으로 절대 불가능한 건 당연하고 세컨하우스니까 창고보다만 조금 상태가 좋게 해놓는 수준으로 비용을 낮추는 게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싸고 좋은 건 세상에 없는 법이고 집이란 것의 최저선이란 것도 있는 법이다. 한국 사람들 무조건 싼것(질낮은거) 만 찾으면서 오히려 수년안에 보수 비용에 더 많이 쓰는 건 생각 안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사실상 저건 집이 아니다.
@@Tojong_Dak 집주인이 안전성 고려하여 좋은 용도로 쓰던(개인 용도),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던~ 어떤 용도던 간에 좋은 영감 받고 간단 말이였어요~ 저희는 지금 비슷한 아이디어로 오래된 건물 스튜디오로 준비중이거든요 ^^ 칭찬으로 적은건데 오해하신 듯 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싸게했다고 좋아할일이 아닌거같은데 이 영상 본 분들은 단지 비용이 저렴한것만 보고 세컨 집이니까 괜찮다 좀 부실하게 시공해도.. 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1200만원 날렸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 몇년안에 재시공 비용들거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조금더 중요한부분에 초첨을 맞춰서 약간 더 비용을 들여서 했다라면 어땠을까요? 몇년후 분명 큰 돈 들어갈거같네요. 거기다 나중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얻겠지요.
일단 벽채 단열 전혀 안하고, 가장 중요한점 안전에 대해 전혀 고려한 점이 없네요 전형적인 "이정도는 그냥 하면돼" 주의. TV 촬영한다고 지붕공사할때 안전고리 차고있으면 뭐합니까? 안전고리 걸지도 않고 그냥 작업하는데요... 안전고리가 떨어지는 사람 자동으로 막아줍니까? 어딘가 걸어야 안전사고가 안일어나죠 저렇게 오래된 집 지붕에 올라가면서도 아무런 안전 조치도 않고 시공하는 업자들 퇴출되어야 합니다. 아시죠? 저번에 공장 상부에서 판넬 공사 하다가 떨어진 작업자를요, 그때도 사장한테 보고했지만 사장이 하는말은 "한번 해봐라" 미칠노릇이죠
비용이 천마논인데 뭘더 바랄까요? 다만 구조보강이 곳곳에 보여서 그나마 양심있는 업체가 한듯 보입니다. 양심없는 업체 같았으면 그냥 보이는것만 신경썼곘죠. 위험한 곳 철거와 구조보강 만 해도 이정도 비용이면 벅찼을 겁니다. 나중에 돈 더 들여서 내부 공사 및 단열 공사가 추가되야 겠네요.
뭐지...이영상은... 리모델링이냐... 주인도 그렇고 시공업체도 다 대강대강 하는듯... 일단 겨울에는 못쓸듯... 화장실쪽 외벽... 바닥 보일러 시공 안하면 변깃물도 얼듯. 내부 보온시공 하나도 없고. 큰창도 아무리 2중 접합유리라 해도.. 외창... 구형 샤시 열면 바로 거실이라... 난방은 물론 냉방시도 문제가 많을듯... 애들 아지트 만드는것도 아니고...
조적식 건물을 그거도 벽돌 부스러질정도로 낙후된 건물을 창문 개구부를 저런식으로 절단해서 넓힌다고? 축방향 하중은? 횡력은? 안전성 다 포기하고 무시한다쳐도 사용성은? 복층 유리도 아니고 단열은? 지붕에 방수페인트로 낡아빠진 슬레브에 뿜칠도 아니고 저렇게 풍경화 그리듯 색만 발라서 방수가 될꺼면 애초에 누수가 없던 지붕이겠지 그리고 사각 파이프로 골재 대신 하려는거 같은데 라멘구조도 보이고 그거 계산은 하고 설치한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지은 건물 언제 붕괴할지몰라서 1~200주고 텐트치고살듯
완벽보단 최상상태는 아니고 방송상 만든 한편인데, 제생각에는 엄청 추울것같고 단열재가 없고 벽돌벽에, 지붕에서 빗물이 흘러들확률이 높고 페인트칠만해서 홈통이 없고, 곰팡이 확률 아주 높고, 매연공기 미세먼지 농축도도 높고, 배수시설도 안보이고 홍수확률도 어느정도 있고 높은 지역이 아닌이상, 모기 해충 피해도 상당할것같고, 공익사업에 가는 전기, 물, 케이블 선, 페수 시설, 가스 이런 보강도 않되어 있고 결국 리모델링으로 폐가된 집수명은 5년안에 무언가에 또 문제가 터질확률 1000%로 보입니다,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에어컨디션 없고, 겨율에는 보일러도 없고 춥고 창문도 다 노출되어 있고 한국은 지진걱정은 안하지만 만약에 나명 다 무너질 확률이고 바닥도 페인트 재료같은데 좀살다가 암발률도 높고 주방이 있나요?
@@shin4610 뭔 헛소리세요 제아무리 단순하게 라도 최소의 안전절차 라는게 있습니다 저렇게 이중접합도 아닌 통유리(디대충봐도 1t안팎의 개 얇은거)면 단열및 진동에 1도 의미없는데다 쪽나무 안대면 바람에 와장창 합니다 그따구인데 실리콘만 쏜다고요? 실리콘 2년 지나면 내구성없어지는거 모릅니까? 아무 하중안받는 곳에 최소 비바람 영향없는곳 실리곤이 잘하면 5년정도인데 그것도 경화되어 물성은 없지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통창은 무슨 변명을 해도 말도안돼는
1200에 많은걸 바랄수는 없지만 셀프시공 수준이네요 기와 패인트칠전에 고압세척기로 청소하고 말린다음에 칠해야 하는데ㅎㅎ
하이바 쓴 사람들은 기능없는 알바수준이고 내부 철골팀은 외주 준 듯 하고...ㅋ
@@user-djvud 특히 저 24살짜리 행동이나 말 보면 생초짜수준
ㅋㅋ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아는척한다고 오뎅로라 얘기하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 위에 덮어 칠하길래 뭔 짓인가 했는데,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솔직히 나라에서 지원금 아니면 1200에는 때려죽여도 작업 불가능한 가격인데 1200만원이면 그냥 리모델링이가능한것처럼 제목을 지으셨네 자극적인 제목도 좋지만 진짜 저가격에 리모델링이 가능한지 아시는분들이있으서 조심해야할듯하네.
👌ㅡ
이거지
1200만원으로 되겠남
세상 물정모르는 것들이 이걸 보고 진상부릴지도모르겠네요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가능은 합니다
ㄹㅇ 철거비만 1200나오겠다
절대 불가능
그냥 깨끗한 폐가 같다...
😁
나도좀별로라생각했는데,.
이게 100프로 딱 맞말
ㅋㅋㅋㅋㅌ😂
아예 살 집은 아니고, 가끔 가서 커피나 마시고 할 정도의 개념으로 하신 것 같아요.
우려스러운 점이 많긴하네요... 천장에서 비가 안떨어지길 기도해야할꺼 같네요...
완전 철거하고 다시지으려면 도로 경계면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지어야 하는 건축법때문에 무리하게 옛날 주택을 리모델링 식으로 진행한게 아닐까 싶은데요. 우려스러운점이 너무 많네요...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보기에
우려스러운 건 사실.. 1200을 길에다 뿌린꼴
일반인이봐도.. 조금 우려스럽네요..
무수골이라고 하는거 보니...도봉동 무수골
인가보네요~~.. ..
마을 위로 조금만 올라 가면..논도 보이는 동네~~
살집으로 고치는게아니라 괜찮을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주거용으로 쓸 생각은 아닌 것 같음
아쉬운곳 두군데 지붕과 현관쪽 샷시....
공사 할때 같이 했어야지, 이중으로 지출하게 생겼고 시공비도 더 올라가고
현관쪽 삿시 오래되서
얇고 넓은 유리문이
너무 개방되어 살림집
같지않아요 한꺼번에
다해야하는데 방송이
라 '저비용에 이렇게
변했다' 컨셉에 맞게
찰영하려고 한듯ᆢ
그렇지요 단열 문제가 많지요 특히 천장~~~
기와 안걷어낸거 실화인가?
벽체는 기둥만 보강하고 벽자체는 보강안한거 보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얼어죽기 딱좋은 곳이네요
저도 그생각했눈데..
그런데 단열시공하고 지붕교체 벽체보강 들어가면 절대로 1200만원으로 못끝냄 ㅋㅋㅋ 내가 보기엔 집주인이 그냥 세컨하우스니 최대한 싸게하려고 깍고 또 깍다가 결국 이런 날림시공 업체하고 니즈가 맞아서 하게된거 같은데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초반에 세컨하우스로 구매했다고 했는데... 좋은 게절에만 잠깐씩 살겠죠
설마 저기서 살 생각으로 저렇게 리모델링을 했을거라 생각하는거임???
@@유병화-r3u 근데 사람이 또 안살면 저기 무조건 폐가되요ㄷㄷㄷ
집짓냐
단열이 심각하게 걱정되네요.
우풍도 장난아닐듯...통유리 설치는 쫌 경악을 금치 못했구요...
세컨하우스라고 했잖아요
통유리 밖 정원이 좋아서 장만했다고 그러니 여름별장 느낌으로 구매한듯
그러니 저렇게 시공한거고요
겨울에 창문에 물 줄줄할텐데ㅋㅋ테두리 나무 마감재 걱정
@@유병화-r3u 근데 저기 돈쓸꺼면;;차라리 양평에 땅 쪼매난거 임야사서 캠핑카 박아두는게훨 좋을듯;;;;;;;;;
저거 심지어 산승보릿구한장인거같은데
보릿구 놓고 50압스 넣고 보맇고한장더치고 사이 비닐넣고해도 추움ㅋㅋ심지어 이공법은 8~90 년대공법임 그렇게도안하고 보릿구한장ㅋㅋㅋ
자기들도 영상찍으면서 쪽팔렸을꺼임 요새 건축주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저거 모를리없음ㅋㅋ
겨울에 보일러켜면 안에 습차서 곰팡이 확정ㅎㅎ
산승보릿구가 뭔가요?
2주면 인건비만 해도 1200만원이 넘겠네요.
기술자 2명 1명당 20만원 이상... 조공 2명이면 30만원... 인건비만 최소 하루 70만원이 넘어갑니다.
인건비는 정부서 지원해 주고, 자재값만 해서 1200만원에 공사하거나 1500만원 넘게 들어갔는데, 1200만원이라고 제목을 올렸거나...
아니면 광고성으로 찍었거나...
그리고 저렇게 시공하면 여름에 덮고 겨울에 추워서 난방비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앞문도 샷시로 이중으로 해야 하고, 단열도 최소 아이스핑크 100T는 해줘야 하는데...
저건 그냥 비나 바람이나 막아주는 정도에요.
저런걸 리모델링이라고 소개하면 안됩니다.
예리한분석 입니다.
4인인건비 식대만 하루100만원 입니다.
이건 정부에서 완전 폐가털기 눈탱이 프로젝트 입니다
눈먼돈이라고 봐야죠. 세금빼먹기 공사 ㅎㅎㅎ 저것도 아무나 받을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저정도면 부수고 다시 지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냐
앞쪽의 유리문들이
얇아보이고 교체하지
않던데ᆢ유리문이 많
다는건 겨울에 엄청
춥다는것이죠 난방비
도 엄청 들어갑니다
유리문 많은쪽을 어떻
게 보수하는줄 알았더
니 거의 예전 그대로라
좀 놀랐네요
2주 내내 일하는것도 아니고 주말빼면 대충 10~12일 공사인데 인건비가 뭔 1200이 넘는다고 하시나??
산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서울시 보조금이 있군요
집수리 보조금은 공사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에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융자금은 공사비용 80% 이내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어디에 나와있나요? ㅠㅠ
창틀에다가 그냥 실리콘만 붙쳐서 고정한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홀창입니다...강화유리도 단열유리도아닌..그냥 홀창에 단유리..
실리콘도 존나 못쏨 ㅋㅋㅋㅋ 뭐 그냥 일반인이 셀프로 하는 수준
좀 심함 유리턱 만들수있음
저 실리콘 햇빛받으면 2년넘으면 탈락할가능성있음 턱이 없으니 바람불면 넘어갈듯
스타코 바를거면 단열재좀 붙이고 하지 ㄷ 화장실 겨울에 동파 ㅋ
집안쪽도 단열없이 ㅋㅋ 전기도 노출
지붕 색만 칠하고 내부 뼈대 살리는거 좋긴한데 단열 제로 ㅋㅋ
ㅋㅋㅋ 유리끼기전에 와꾸에다가 홈을내서 끼우고 실리콘쏘던가 아니면 오사이를 끼던가 하고 유리를끼지 저거 뭐하는짓거리냐 ㅋㅋㅋ 그리고 저거 단열도안되는 유리껴놓고 ㅋㅋㅋㅋㅋ 아진짜 골때리네이사람들 ㅋㅋㅋㅋ 여기 클라이언트 불쌍하당 ㅠ ㅋㅋ
사람이 몇 명 투압되었는 지는 모르나 4명 이상이면 2주에 인건비며 간식비 만으로도 빠듯합니다. 폐자재 수거비만도 몇십 나오고 사다리차까지... 각관 구입비만도 150 들었다는데 저건 다른 목적에서 정말 원가공사 해주는게 아니면 불가능해요. TV촬영으로 홍보 효과를 노린 거 같은데 사람 시켜서 맡기고 실제 작업하는 거 보니 그렇게 열심히 해도 하루가 후딱이덥니다.
???: 인건비는 열정페이로 지불했습니다
업체 홍보용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정도면 부수고 다시 지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냐
@@always22_63 다시지으면 공간이 작아 작아집니다
옆집과의 필수적인 이격 거리 등등.... 손해가 더 많습니다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다시 지으라는뜻을 이해못하신것 같네요.
부실하다는겁니다. 부실공사처럼 허술하게 지었는데 다시 짓는게 맞는거죠...
저러면 주민이 공원 이용하기가 뻘쭘해 지것네요. ㅎㅎ
뭔가... 다 뜯어내서 휑하네.. 거기다 페인트만 칠한거같... 구옥이라 무지춥고 덥고 습하고 할텐데.. 난방은 안햇나보네.. 창고로 쓸건가..
난방까지 생각하면 저단가 죽었다깨어나도 못맞춤
애초에 집주인이 세컨으로 생각하는거면
당연히 난로나 라디에이터를 설치하겠지..
가족끼리 주말에 커피한잔이든 나들이든 독서공간이든 쉬는 목적이라면 충분한거고
덥고 습한건 반지하도 똑같음..
단열은 포기한듯한데 친구들 불러서 고기구워먹고 캠핑하는 용도 집인가
게스트하우스요
주거하는 집으로서는 많이 부족한 리모델링이지만 건물주가 만족하면 된거죠ㅎ
공사 잘하고 못하고 따로 있나요, 사용 목적에 맞게 하면 되죠~
저 공사는 철거, 구조보강, 전기, 페인트만 들어갔으니 계속 주거용은 아니니 너무 까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고생하셨네요.. 근데, 집주인께서는 늦봄, 초가을만 생활 하실 집이 필요 했나봐요?
80년대 제가 살던 동네이고 고향 같은곳입니다.
리모델링 한집이 제 친구 집이었습니다.
저집에 놀러가서 카세트로 빌리진 듣고 코스비 가족도 보고 재밌게 놀았었네요.
110볼트 전기감전도 되보고...
드래곤볼 대백과도 저친구가 처음으로 보여 줌...아쉽게도 제가 시골로 이사가서 도봉동 생활이 끝났었네요.
앞집에 떫은 감나무 있었는데 뽑았나 보네요.
20년이나 비어 있었다니 친구네가 그린벨트 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았나 보네요.
산 밑이라 공기좋져 다른사진 보니 산타클로스도 가져도 놓으시고 잘 꾸며 놓으셨네요.
옛날에는 아이들 정말 많던 동네였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져서 아쉽더군요.
저기가 어디인가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serinas31 도봉초등학교 뒤입니다.
저정도면 부수고 다시 지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냐
소설쓰냐
@@always22_63 법때문에 그래요
극한직업 작가님 및 PD분들은 방영내용에 대해 좀더 인증을 해보고 방송을 내보내야 할 듯 싶네요.
터무니 없는 공사비용이야 그렇다쳐도 그 돈을 들여서 만든 공간이 결국은 사람이 살기가 힘든 공간으로 재탄생 한건데 용도가 상업인지 아님 주거인지를 알려주셔야지 막연히 "가성비" "도심주택개조" "1200만원"등의 혹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면 안되죠....
주거공간이라고 하면 저곳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아니 살면 안되는 곳이죠. (마감자재의 유해성,단열성능 최악, 창호들의 기능 등등...)
상업공간이라고 하면 그냥 저냥 위태위태하게 몇년은 버티겠네요.
안전장구들이야 당연히 방송에 나오는거니까 보여주기식이라도 착용은 해야하는게 맞죠. ㅎ~
아마도 이 방송에 대해서는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크리틱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
돈 아끼다가 일 내지 말라고 올린 교육 영상 아니었나요?
와 유리 시공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네. 단열도 그렇고 잘 살 수 있으려나.
진자 유리 실리콘 쏴서 저렇게 끼어맞춘게 너무 불안한데
알아서 살겟지
통유리 바람 불면 어쩌려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나요
유리 저래 끼우면 길다란 삼각기둥같은 걸로 가장자리 안밖으로 끼워서 타카로 고정해주는데 그걸 안하네;;
@@onmyown8706 16:33 보시면 실리콘으로만 마감되어있어요.
헐....집 맞아요? 유리 창문이 대박이다. 실리콘 ㅎㅎㅎ 바람불면 깨질듯
초짜인 내가봐도 보온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실내에서 무조건 잠바입고있어야함. 저건 실내 포차 수준입니다. 진짜 창문은 잘못한거 같아요.
단열은 포기한거 같아요.
저런 유리창에 지붕쪽은 바람이 엄청 들어올듯 싶네요.
유리틀 없이 실리콘만으로도 고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복층, 로이 유리는 커녕 그냥 강화도 안되있는 유리에
실리콘도 정말 일반인이 쏜 수준. 말도 안되는 퀄리티에요 사실.
근데 또 금액도 1200? 말도안되는 금액이니까 넘어갈만함
이건 리모델링이 아니라 눈속임이지
기술적으로 따지면 단층집은 저렇게 고치느니 부수고 다시 짓는게 훨씬 효율적임. 근데 행정적으로 신축허가 나기가 어려워서 저렇게 하는거죠.
@@LEEkyouho 이 말이 맞음 당장 신축하면 주차 댓수나 그사이 개정된 건축법상 제약 이런거 때문에 웬만해서는 저 사이즈에 단층으로 절대 허가 못남
ㅋㅋㅋㅋㄹㅇ
수리왜함 저렇게할꺼면
건축허가가 꽤 까다롭고 어렵네요
영상 보면서 웃음이
시멘트 기와는 구해지죠.
옛날 토기와도 아니고
기와 페인트도 엉망이고
토공 현직인데 공사가 참 기가 차네요
정상적인 주거 주택이면
최소한의 단열이? 있어야
중부 서울 산악쪽이면
비드법 2종 3호 210mm는 되어야 할 것 같은
수명 5~6년짜리 페인트로... 눈속임..
폐가는 리모델링 해도 폐가...
그러니깐 마지막에 시공한 분이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라고 말하지...
지붕은 뜯어서 징크로 하면 관리하기 편할텐데 집주인이 거기에 쓸 돈이 없었을 거 같고...단열시공을 안했으니 겨울에 추울듯요. 그리고 벽채가 무너져 내려가는데...그걸 땜빵 정도 쳤으니 안전에도 문제가 보입니다.
주거용으로는 살기 힘들고 가게 정도해서 임대받으실 거 같은데...
도봉산 자락에서 상권이 등산가게 아니면 딱히 수익나오는게 없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상권 잘 살피셔서 임대 잘 놓으시기 바랍니다.
빈집 폐가 방치할거면 매입할거라고 구청에서 연락이 왔겠죠. 원래 관리 안되면 던져서 공원이나 공공 주차장으로 쓰이는게 맞을 거 같은데...재개발 노리고 존버는 하고 싶으신데 집을 다시 부수자니 손해보고...1200만원 재료비로 폐가 아닌척하고 싶으신 거 같음.
1200만원으로 절대 불가능한 건 당연하고
세컨하우스니까 창고보다만 조금 상태가 좋게 해놓는 수준으로 비용을 낮추는 게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싸고 좋은 건 세상에 없는 법이고 집이란 것의 최저선이란 것도 있는 법이다.
한국 사람들 무조건 싼것(질낮은거) 만 찾으면서 오히려 수년안에 보수 비용에 더 많이 쓰는 건 생각 안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사실상 저건 집이 아니다.
암환자 케어랍시고 목욕에 BB크림 발라주고 마무리 한 격
ㅋㅋㅋㅋㅋㅋ비유 미쳤네
저렴하게 잘 했구만 댓글들이 왜이래...😮
@@Leftwork_6PM 저렴하게 했는데 그냥 그거 뿐입니다. 아무리 세컨하우스 용이라고 한들 이렇게 해놓으면 점점 문제 커져서 결국 돈 버리기일 뿐이에요. 3천쓸거 1200으로 끝냈다 ~ 하겠지만 결국 이 집에 4천 이상 쓸 겁니다.
기본에 충실해야지...단열도 안하고 추워서 어떻게 사나???
뭐 집주인이 상관없다면 어쩔수 없는데 제가 보기엔
저러면 단역 최악임....벽에 단열제 넣고 창도 이중창으로 해야하는데 저러면 겨울 여름 미친 난방 냉방에 필요한 돈이ㅋㅋ
여름에 에어컨 끄는 순간 바로 더워지고 겨울엔 난방 끄는순간 바로 추워짐
큰기대를 했는데 1200만원 수준밖에 안되긴하네요. 지붕 밑에 단열도 그렇고 공원이 보이는 창도 단열에 취약해보이네요.
제말이..
5천 정도 들이면 그런데로 볼만 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1200에 너무 큰 기대를 한게 잘 못 아닙니까? 당신의 양심, 어딘가에 떨어트리신것 같은데요 ㅋㅋㅋ
세컨하우스고 아파트살며 단독 꿈꿔보기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위치가 서울이고요.
@@22darkclouds 1가구 2주택에 해당 사항이 없나요? 2주택이면 양도소득세로 다 나가서요~
1200에 내외부 단열 및 창호까지는 무리긴하죠. 딱 가격만큼 한것 같습니다. 살곳은 아닌것 같고 휴게용도 인듯...
주택인데.. 지붕, 벽체 단열보강이 생략됐고, 창호도 최소 28mm 이상 복층유리는 쓰셔야...
와~ 물론 방송이라 더 잘 해줬겠지만…. 집주인이 안전성 고려하여 좋은 용도로 쓰면 재밌는 공간 될 것 같아요! 동네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던, 저렴한 금액에 작가들 스튜디오로 쓰던지. 좋은 영감 받고 갑니다 ^^
🙏🙏🙏🙏🙏
개인이 사비 천만원 넘는돈을 들여 하는데 굳이.. 공공을 위해 썼으면 좋겠다~ 이러는건 대체 왜..
@@Tojong_Dak 집주인이 안전성 고려하여 좋은 용도로 쓰던(개인 용도),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던~ 어떤 용도던 간에 좋은 영감 받고 간단 말이였어요~ 저희는 지금 비슷한 아이디어로 오래된 건물 스튜디오로 준비중이거든요 ^^ 칭찬으로 적은건데 오해하신 듯 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저정도면 솔직히 허물고 다시 지어야되는 거 아닌가; 살다가 무너질 것 같음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어찌되었든 젊은사람들이 현장에 많이 유입되어서 서로 좋은 시너지가 나왔으면 합니다
🙏🙏🙏🙏🙏
비용 생각하면 저 정도 마감한 것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창문이 실리콘 마감이라 부실한데, 주인이 직접 창틀 사이드에 보강 작업하면 될 것 같아요.
요즘 창고도 따듯해요... 샤시도 제대로 달리고, 냉난방기도 다 달리고.. 창고보다 몬한 집이에요..
유리는 몰딩을 켜서 얇게라도 대주지...
1200만원에 리모델링이 된다고...믿을 수가 없네요.
프레임 없이 통유리로 ?
외풍은 어쩔까? 주거지든 세컨 하우스드 너무 추울것 같다 젤 중요한 냉난방 무시하고 대청소랑 패인트 칠만 한듯 하다 지붕도 땜빵 수준에 지붕색 보소 70년대도 아니고 기왕 할거면 비비디 칼라로 좀 하지
이런 폐가 리모델링 자주 보고싶어요 완전 재밌음
싸고 좋은건 세상에 없습니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것 같아요......
천장 나무 오래되서 다 삭지 않았나 걱정되는데...아무리 세컨하우스라고 해도 이게 의미가 있는 시공인가 싶은디
공사하는거 보는 내내 가슴졸이면서 봤네요......
14:44 14:52 15:47
헐;;;;;;주거목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실리콘 마감...저게 끝??????????난 그 뒤에 더 튼튼하게 할줄알았는데...
심지어 깔끔하지도 않아;;;
와 대박이네
좋지않은 방향으로
1200만원으로 폐가를 살린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길래 들어왔더니 역시나 충격적이네요 저기서 어떻게 살아요;;
세컨하우스라잖아요...
고작 4년 경력인데 요즘에는 좋은게 많이 나왔습니다 현장일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말투 나만 거슬림??
단열 걱정에 놀라고 이건 딴소리인데 24살이라는것에 더 놀람..사회생활을 빨리 해서 그런가 엄청 노숙하네요
1200 들여서 시공하는데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으로 시공하진 않네요ㅋㅋ
예쁜 창고
이 영상보고 이 금액에 저렇게 할수 있을줄 알고 문의 많이 들어올듯 ㅎㅎㅎ
1200받고 이렇게 절대 못해줍니다.
싸게했다고 좋아할일이 아닌거같은데 이 영상 본 분들은 단지 비용이 저렴한것만 보고 세컨 집이니까 괜찮다 좀 부실하게 시공해도.. 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1200만원 날렸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 몇년안에 재시공 비용들거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조금더 중요한부분에 초첨을 맞춰서 약간 더 비용을 들여서 했다라면 어땠을까요? 몇년후 분명 큰 돈 들어갈거같네요. 거기다 나중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얻겠지요.
지붕이 아쉽다 지붕은 싹갈아야 하는데
지붕만 700은 나오니 못햇나..
1200에 저만큼 한것도 신기하다
일단 벽채 단열 전혀 안하고, 가장 중요한점 안전에 대해 전혀 고려한 점이 없네요 전형적인 "이정도는 그냥 하면돼" 주의.
TV 촬영한다고 지붕공사할때 안전고리 차고있으면 뭐합니까? 안전고리 걸지도 않고 그냥 작업하는데요...
안전고리가 떨어지는 사람 자동으로 막아줍니까? 어딘가 걸어야 안전사고가 안일어나죠
저렇게 오래된 집 지붕에 올라가면서도 아무런 안전 조치도 않고 시공하는 업자들 퇴출되어야 합니다.
아시죠? 저번에 공장 상부에서 판넬 공사 하다가 떨어진 작업자를요, 그때도 사장한테 보고했지만 사장이 하는말은 "한번 해봐라"
미칠노릇이죠
솔직히 각파이프로 다 받쳐서 안전에는 크게 문제 없어보임. 다만 단열이나 창호같은 것에는 문제가 있어보이지만요.
전면 샷시까지 바꿔야했는데....
한번더 작업해야할듯
과연 저 활동이 효율적인 것인가.
목공 인건비가 인당 20 잡고 4명 80, 2주면 대략 1120.
막시공 잘봤습니다
그냥 땜빵인데요 ㅠ
단열도 그렇고 안에 지붕도 헐ᆢ
1200만원에 본인이 셀프 해보세요
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방이나 작업장으로 적당할 듯. 길에 맞붙은 화장실이나, 뒤에 공원쪽으로 낸 창이나 단열 작업도 없고 좀 으슬으슬 추울 듯. 그거 때문에 난방 올리면 난방비가 많이 나올 거고. 좋게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뭔가 많이 모자자라는 듯.
솔직히 건축법 문제만 아니면 다 부수고 새로 짓는게 싸게 할 수 있을것 같긴함. ㅎ
저 무거운 유리를 실리콘 마감만 하는것 보고 웃고 갑니다. 지진 태풍나면 깨먹고 다시 하면되죠~ ㅎㅎ EBS도 어디 홍보 업체 섭외해서 촬영 하는건가요?
ㅎㅎ 이런것도 EBS. 다큐에 담다니
평소엔 하지도 않던 안전모, 공구벨트 ㅎㅎ
새거 티가 나요.ㅎ
저정도면 부수고 다시 지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있냐
신생업체 아니고서야;; 안전모가 저렇게 깨끗??
@@always22_63 부수면 건폐율 재적용되면서 집 지을 공간이 반도막납니다.
@@진형송-n1k 방송이니까 안전모 새거 사다 썼을 수도 있지. 사람들이 참 왤케 다들 뒤틀려있는지..
전체철거하고 조립주택이 답인듯
그게 안되서 저러고있겠죠ㅋㅋ 서울에 왜 저런 구옥이 있겠음?
전체 철거한뒤 신축을 하게되면 건폐율 빠지고 주차장 빼면 실제 건축할수 있는 면적이 너무 작아집니다. 주변 땅까지 매입해야 조립식이라도 지을수 있어보이네요
저 비용으로 저 시공이 된다는게 놀랍습니다.
정확하게는 1200만원이 아니라 폐가지원 사업에서 보조해주는 프로그램 같네요 기공 일당만 25~30이고 잡부만해도 13~15인데 1200은 진짜 조금만 잘못해도 무조건 적자..
다큐가 아니고 코메디네
개열받는다 ㅋㅋ
창에 유리달고 실리콘칠하는거 보고 빵터지고 ㅋㅋㅋ 개방감 어쩌고 하는거 보고 이차 빵터짐 ㅋㅋㅋ 진짜 정부돈 받아서 버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ㅋ
단열이 문제인데.....잘해결되길
단돈 1200만원 그냥버렸네,...지붕 그냥 칼라강판으로 바꾸고 벽체는 샌드위치 패널로 바꾸는게 훨씬,...
비용이 천마논인데 뭘더 바랄까요?
다만 구조보강이 곳곳에 보여서 그나마 양심있는 업체가 한듯 보입니다.
양심없는 업체 같았으면 그냥 보이는것만 신경썼곘죠.
위험한 곳 철거와 구조보강 만 해도 이정도 비용이면 벅찼을 겁니다.
나중에 돈 더 들여서 내부 공사 및 단열 공사가 추가되야 겠네요.
집 고칠 줄 아는 사람이 살아야 할 곳이네
거주해서 살집이면 저렇게 공사 안하지
아마도 장박캠핑장 개념으로 구매해서 쓰다가
땅값오르면 털고 나올계획인듯
뭐지...이영상은...
리모델링이냐...
주인도 그렇고 시공업체도 다 대강대강 하는듯...
일단 겨울에는 못쓸듯...
화장실쪽 외벽... 바닥 보일러 시공 안하면 변깃물도 얼듯.
내부 보온시공 하나도 없고.
큰창도 아무리 2중 접합유리라 해도.. 외창... 구형 샤시 열면 바로 거실이라...
난방은 물론 냉방시도 문제가 많을듯...
애들 아지트 만드는것도 아니고...
장담하건데 저기서 최소 몇 천 더 써서
지붕, 갈라진 틈 있던 벽 등등, 유리창 전부다 추가 보수 하지 않으면 5년 안에 태풍 쌘거 3~4번 오면
저 집 위험함... 저거는 아랫 댓글중 어떤 분이 쓴 것처럼 색깔만 덫칠한 폐가랑 다를게 없음
1200 이면 리모델링이 아니라 원룸 인테리어도 빠듯한 금액입니다만...
창틀 미쳤네 ㅋㅋㅋ 목재에 실리콘을 쏘네
다 허물고 좋은 면텐트를 치는게 가성비와 단열이 더 잘되겠는데...?
업자의 입장에서 지은 겉만 그럴싸한 집. 보강을 잘 했으나 저런 집은 단열이 전혀 안돼 살기엔 고통이 될 집.
인건비 계산하면 가격은 합리적인데 결국 자재들이랑 시공 선택이 너무 아쉽네요.
지금 당장 적은 돈으로 세컨하우스 잘 퉁친 것 같겠지만, 결국 이렇게 해놓으면 3년도 못 쓰고 재수리할 폐가 시한부 입니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게될거에요.
저 무거운 유리를 실리콘으로만 쏘고 끝내면 보수같은걸 어떻게 하려고... 화장실 벽유리도 큰건 저렇게 시공 안하는데요;
조적식 건물을 그거도 벽돌 부스러질정도로 낙후된 건물을 창문 개구부를 저런식으로 절단해서 넓힌다고?
축방향 하중은? 횡력은?
안전성 다 포기하고 무시한다쳐도
사용성은? 복층 유리도 아니고 단열은?
지붕에 방수페인트로 낡아빠진 슬레브에 뿜칠도 아니고 저렇게 풍경화 그리듯 색만 발라서 방수가 될꺼면 애초에 누수가 없던 지붕이겠지
그리고 사각 파이프로 골재 대신 하려는거 같은데 라멘구조도 보이고 그거 계산은 하고 설치한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지은 건물 언제 붕괴할지몰라서 1~200주고 텐트치고살듯
완벽보단 최상상태는 아니고 방송상 만든 한편인데, 제생각에는 엄청 추울것같고 단열재가 없고 벽돌벽에, 지붕에서 빗물이 흘러들확률이 높고 페인트칠만해서 홈통이 없고, 곰팡이 확률 아주 높고, 매연공기 미세먼지 농축도도 높고, 배수시설도 안보이고 홍수확률도 어느정도 있고 높은 지역이 아닌이상, 모기 해충 피해도 상당할것같고, 공익사업에 가는 전기, 물, 케이블 선, 페수 시설, 가스 이런 보강도 않되어 있고 결국 리모델링으로 폐가된 집수명은 5년안에 무언가에 또 문제가 터질확률 1000%로 보입니다,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에어컨디션 없고, 겨율에는 보일러도 없고 춥고 창문도 다 노출되어 있고 한국은 지진걱정은 안하지만 만약에 나명 다 무너질 확률이고 바닥도 페인트 재료같은데 좀살다가 암발률도 높고 주방이 있나요?
인건비만 1200 넘을거 같은데 🤔 ....
최선을다했습니다 진심이느껴진다 . . .
실리콘으로 유리 고정하는건 진짜 새로운 공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리콘을 무시하지 마세요 저렇게도 시공 많이합니다
너한테만 새롭습니다
@@shin4610 뭔 헛소리세요
제아무리 단순하게 라도 최소의 안전절차 라는게 있습니다
저렇게 이중접합도 아닌 통유리(디대충봐도 1t안팎의 개 얇은거)면 단열및 진동에 1도 의미없는데다 쪽나무 안대면 바람에 와장창 합니다
그따구인데 실리콘만 쏜다고요? 실리콘 2년 지나면 내구성없어지는거 모릅니까? 아무 하중안받는 곳에 최소 비바람 영향없는곳 실리곤이 잘하면 5년정도인데 그것도 경화되어 물성은 없지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통창은 무슨 변명을 해도 말도안돼는
나 물고기 키우는데 어항 실리콘으로 고정하더라
유리를 실리콘으로만 쏘는 건 진심 충격
그 흔한 단열 1도 없음
천장부터 벽까지 다 단열이 없어서...그냥 봄 가을에만 왔다 갔다 할듯...
인건비 제외하고 재료값만 1200들었을듯..단열도 하나도 안해서 사람이 거주할수 없는 그냥 창고용도....
내벽에 크랙이 갈 정도로 손상이 됐고 기와가 일부 앉을 정도로 지붕을 절단했던 집인데... 과연 돈 들인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공동공원 쪽으로 창낸 것도 웃기긴 한데 이중창도 아니고 그냥 유리 한장이라 겨울엔 얼어죽을듯
대박 초품아 주택 아이에게는 완전 좋겠네요
단열같은것도 제대로 신경안쓴그냥 집이라기보다는 카페같은곳으로 인테리어한거같은데 참..
와...저거 난방괜찮나...샷시 이중창 안해도 되려나요;;;; 좋은 제품도 많이나오고 도심에서 스프레이사용금지같은것도 좋네요 선진국처럼 되가는데 노동자들 대우같은것도 좀 챙겨줬으면좋겠네요 똥떼어먹는 하청이 대부분이니원...
집을 부숴서 새로 만드는게 났지않나?
지어진지 오래됬고 언제무너질지가 장담못하는데다 비오면 물새고
겨울에 눈오면 그 눈도 녹으면 물샐테고 여름이나 봄에 틈새에 벌레들어올텐데..
존나 추워보이고 존나 더워보이네 ㅋㅋㅋㅋ
1. 카페 할려고 하나?
2. 투기성으로 사둔건가?
3. 정말 사람이 들어가 살생각은 아니지!? 이런생각이 드네요
투기성이겠죠
난방은 어떻게?
통창 불안하다... 넘어오거나 넘어가거나 할것 같아.. 무서워용
저게 리모델링이믄
낚시 좌대위에 올린 텐트는
무시공 별장이다.
단열도 없고..
창은 강화유리 하나 붙이고 실리콘...
집은 아니고 외부 카페
용도로나 쓸수잇을듯.
왜1200 으로 할수잇는지 알겟네요.
그냥 날림집..
06:31 세컨하우스로 쓴다니 뭐...
딱 돈값 만큼 시공 한 듯
대체 저 정도 밖에 투자 못 할거면서 무슨 세컨하우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