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조선왕조실록 - 아들 죽인 임금, 그러나.. 영조의 두 얼굴 / KBS 1998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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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เม.ย. 2023
- 1724년 즉위해 1776년 4월 82세로 사망할 때까지 52년 동안 조선을 통치한 21대 임금 영조.
그는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잔인한 면모를 보였지만 탕평과 균역법의 실시,
청계천 준설 등 뛰어난 통치 덕분에 위대한 군주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잔인한 아버지이자 위대한 군주, 영조의 이 두 얼굴 사이에는 어떤 역사가 숨겨져 있을까?
KBS TV조선왕조실록 38회 - 아들을 죽인 임금, 그러나..영조의 두 얼굴
(1998.2.17. 방송)
영조의 사람 호불호는 병적이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한 장소에 있는것조차 노하였다. 자신이 좋아했던 옹주(사도세자의 동생)는 태실까지 만들어줄 정도로 극호했다.
그리고 사도세자를 죽인것을 후회했다는 말이 있는데 서울대 규장각 킹병주 교수님의 말로는 후회한적 없다고 한다 ㄷㄷㄷㄷ
명작이다
영조는잘한일이다 미친살인자사도세자살려뒸음수만은사람들이죽었을거다정조가왕이안됬을거다
내시목을잘라들고
웃으며돌아다니는
사도세자죽고한없이영조도통곡했다한다
@@user-yk9bs1xd8i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영조는 사도세자에게 온갖 학대에 가까움 구박과 질책을 가했고 세자에게 매우 엄격했어요 바로 그것이 사도세자에께 큰 악영향을 심어줬죠
영조가 숙종의 피를 이어받았네
변덕스런 감정기복이 심한숙종~
할머니의 기질..
조선시대 통틀어서 정통성에서 한점 흠이 없었던 숙종은 전략적 조울증이었다면 영조는 진짜 자격지심+ 성격이상했을듯요..
만약 사도세자가 정말 정신병이 심했다면 다음왕 정조를 위해서도 죽는데 낫다고 판단한거지
유영철보다 더 심한 사도를 자식이라고 감싸지 않고 처벌하고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이 시대에도 추앙해야될 모범적인 군주 영조대왕
사도가 정신병걸리게 된 원인이 영조라고 생각이들어 훌륭한 왕일지는 몰라도 아버지로는 별로
4:12 왕이 되지 못할 인물이라고 하면서 군 주제에 용포입고 익선관 쓰고 있네....ㅋ
7:21 근데 영조가 숙종의 친아들이 아니라니?
1998년아닌가요 2998년방송이라고 해서요
미래의 방송입니다 고갱님
27명의 왕 중에서도 가장 뛰어났다고 높이 평가 받는 인물이라고?????
참 어이가 없네ㅎㅎㅎㅎ
가장 존경하는 왕
다 좋은데 유인촌 밥맛없네
ㅋㅋㅋ
@@magic90015 공감되네유🥴
솔직히 영조는 조 붙이긴 무리가 있는 사악한왕이다. 군 을 붙여도 어쩌구니 없는 인물. 뛰어나다는 건 거짓말이다 잔인성은 자신에 형을 죽이고 아들을 죽인것 뿐만아니라 법도 무시하고 술에 취해 직접 참옥하게 소론들을 죽이고 는걸 봐도 알수있고 다 죽인후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탕평책이란 어쩌구니 없는 탕평책을 핀다 하는데 말도 안된다
정조가 대체 얼마나 억울하게 많이 죽였는지 셀수가 없다.
영조는 살인범! 잘하고 못하고 전에 분명 살인범이다.
사도세자가 죽인 궁녀와 내시가 100명이 넘음 (자기후궁포함)
فخقفغثغق من مرحب الموضوع الى صديق طباعه 😂😂😂😂😂❤❤❤😅😅😅😅٤٧ث٧فق٦ق😂😂❤❤❤ يا اب الحسن بن ❤❤ يغ في 😅😅قفقف 😂ققق❤❤❤❤❤
무명옷과 초식~~
내자신을
내자식 잘 먹이고
잘 입히고 ...
전쟁터처럼 변해버린
세상에서 꼭 필요한
자애와 자비심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
무편무당 탕평!!
قنب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هذا المنتدى 😂😂😂😂٦ففا❤❤❤😅😅😅
그냥 영조는 권력을 놓고 싶지 않은놈이였음
솔직히 영조는 조 붙이긴 무리가 있는 사악한왕이다. 군 을 붙여도 어쩌구니 없는 인물. 뛰어나다는 건 거짓말이다 잔인성은 자신에 형을 죽이고 아들을 죽인것 뿐만아니라 법도 무시하고 술에 취해 직접 참옥하게 소론들을 죽이고 는걸 봐도 알수있고 다 죽인후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탕평책이란 어쩌구니 없는 탕평책을 핀다 하는데 말도 안된다
정조가 대체 얼마나 억울하게 많이 죽였는지 셀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