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rewatched this performance so many times. I was bawling the entire second half of this concert but this song? Excellent performance. Raw. Gripping. Emotional. LEGENDARY
This is one of a powerful songg of Suga, i swear i was crying the first time i watched this song of him. If it's not too much to ask , please put the english lyrics in the video. Thank you so much!
Damn this song is emotional 😭 i’ve listened to this over and over again by now but it still hits me every time… btw what did he say before starting the song?
Обожаю и люблю всех семерых участников BTS за талант, трудолюбие, профессионализм и душевную красоту!!! BTS лучшие во всей вселенной! Желаю всем - всем - всем удачи и всего самого доброго! 💚💛💗💙🧡💖💜👍👏🤗
AVEC TOUT CE QUE TU AS VÉCUE SUGA TU VAS TE RELEVÉ DE TOUTE CETTE MERDE! TU VAS NOUS REVENIR PLUS FORT IL TE FAUT UN PEU DE TEMP C EST TOUT CONTINU DE T ACCROCHER PLEINS DE GENS T AIME PLUS QUE TU LE CROIS FONCE MON SUGA
잘 나가는 아이돌 랩퍼 그 이면에 나약한 자신이 서 있어 조금 위험해 우울증 강박 때때로 다시금 도져 Hell no 어쩌면 그게 내 본 모습일 지도 몰라 Damn huh (yeah damn) 현실의 괴리감 (괴리감 괴리감) 이상과의 갈등 아프네 머리가 대인기피증이 생겨 버린 게 18살쯤 그래 그때쯤 내 정신은 점점 오염 돼 가끔씩 나도 내가 무서워 (huh, huh) 자기 혐오와 다시 놀러 와 버린 우울증 덕분에 이미 민윤기는 죽었어 (내가 죽였어) 죽은 열정과 남과 비교하는 게 나의 일상이 되 버린 지 오래 정신과를 처음 간 날 부모님이 올라와 같이 상담을 받았지 부모님 왈 날 잘 몰라 나 자신도 날 잘 몰라 그렇다면 누가 알까 친구? 아님 너? 그 누구도 날 잘 몰라 의사 선생님이 내게 물었어 (내게 물었어, 있냐고) 주저 없이 나는 말했어 그런 적 있다고 버릇처럼 하는 말 uh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그딴 말들 전부다 uh 나약한 날 숨기려 하는 말 지우고픈 그때 그래 기억 조차 나지 않는 어느 공연하는 날 사람들이 무서워 화장실에 숨어 버린 나를 마주 하던 나 그때 난 그때 난 성공이 다 보상할 줄 알았지 근데 말야 근데 말야 시간이 지날 수록 괴물이 되는 기분야 청춘과 맞바꾼 나의 성공이란 괴물은 더욱 큰 부를 원해 무기였던 욕심이 되려 날 집어 삼키고 망치며 때론 목줄을 거네 어떤 이들은 내 입을 틀어 막으며 선악과를 삼키라 해 I don't want it 그들은 내가 이 동산에서 나가길 원하네 Shit shit 알겠으니까 제발 그만해 이 모든 일들의 근원은 나니까 나 스스로 그만둘게 내 불행이 니들의 행복이라면 기꺼이 불행 해줄게 증오의 대상이 나라면 기요틴에 올라서 줄게 상상만 하던 것이 현실이 돼 어릴 적 꿈이 내 눈앞에 꼴랑 두 명 앞에 공연하던 좆밥 이젠 도쿄돔이 내 코앞에 한번 사는 인생 누구보다 화끈하게 대충 사는 건 아무나 해 My fan my hommie my fam 걱정 말길 나 이젠 정말 괜찮아 damn (oh) 내 본질을 부정했던 게 수 차례 내 주소는 아이돌 부정은 안 해 수 차례 정신을 파고들던 고뇌 방황의 끝 정답은 없었네 팔아먹었다고 생각 했던 자존심이 이젠 나의 자긍심 돼 내 fan들아 떳떳이 고개들길 누가 나만큼 해 uh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Show me the money 못 한게 아니라 안 한 거라고 shit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 내 창작의 뿌리는 한 세상 단맛 쓴맛 똥맛까지 다 봤지 화장실 바닥에 잠을 청하던 그땐 이젠 내게 추억이네 uh 추억이 돼 배달 알바 중 났던 사고 덕분에 시발 박살이 났던 어깨 부여잡고 했던 데뷔 너네가 누구 앞에서 고생한 척들을 해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한이 낳은 나 uh 똑똑히 나를 봐 uh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
Omg I'm crying so hard😭😭 Suga is the best performer
Is it just me that this one out of every other days he actually scream his lungs out. 🔥🔥
Yes it was the last song of the last day of the tour “The Last” ❤️🔥❤️🔥❤️🔥😭😭😭
No matter what I trust my Suga, who does it more than my yoongi, my man is a hero, thank you for everything brother
I have rewatched this performance so many times. I was bawling the entire second half of this concert but this song? Excellent performance. Raw. Gripping. Emotional. LEGENDARY
This is one of a powerful songg of Suga, i swear i was crying the first time i watched this song of him.
If it's not too much to ask , please put the english lyrics in the video. Thank you so much!
This performance has left me speechless. Min Suga. Genius.
He really gave it his all that day. I still get goosebumps everytime I watch this
Suga is a genius 💜👍🏻💜
OMG MIN YUNGI SANG THE HECK OUT OF THE LAST!!!! THANK YOU FROM LA FOR THE GREAT VIDEO!
The last the song that saved me and is still saving me .
even though im watching his through a screen, i can feel the rage omg min yoongi you deserve the whole fuckin universe my boy😭😭😭😭😭😭
one of my fav songs ever
Damn this song is emotional 😭 i’ve listened to this over and over again by now but it still hits me every time… btw what did he say before starting the song?
Viva o Suga 💜💜💜💜💜💜💜
Thanks. I like the fact that I can reread the lyrics in french.
The meaning of them feels stronger in our own language.
Yep. Wouaaah...
🎉
I'm speechless
min yoongi the man you areeeee
BEST ! 💜
HOLY SHIIIIIIIIIIIIIIIIT
보고싶다 민윤기❤
EPIC
Обожаю и люблю всех семерых участников BTS за талант, трудолюбие, профессионализм и душевную красоту!!! BTS лучшие во всей вселенной! Желаю всем - всем - всем удачи и всего самого доброго! 💚💛💗💙🧡💖💜👍👏🤗
Emocionante 🥰😍meu principe tudo q vem dele é top❤❤
ฮรือออ😭😭
Please can you add eng subs here as well😢thank you😭
just did!
2:06
AVEC TOUT CE QUE TU AS VÉCUE SUGA TU VAS TE RELEVÉ DE TOUTE CETTE MERDE! TU VAS NOUS REVENIR PLUS FORT IL TE FAUT UN PEU DE TEMP C EST TOUT CONTINU DE T ACCROCHER PLEINS DE GENS T AIME PLUS QUE TU LE CROIS FONCE MON SUGA
잘 나가는 아이돌 랩퍼 그 이면에
나약한 자신이 서 있어 조금 위험해
우울증 강박 때때로 다시금 도져
Hell no 어쩌면 그게 내 본 모습일 지도 몰라
Damn huh (yeah damn) 현실의 괴리감 (괴리감 괴리감)
이상과의 갈등 아프네 머리가
대인기피증이 생겨 버린 게 18살쯤
그래 그때쯤 내 정신은 점점 오염 돼
가끔씩 나도 내가 무서워 (huh, huh) 자기 혐오와
다시 놀러 와 버린 우울증 덕분에
이미 민윤기는 죽었어 (내가 죽였어)
죽은 열정과 남과 비교하는 게 나의 일상이 되 버린 지 오래
정신과를 처음 간 날 부모님이 올라와
같이 상담을 받았지 부모님 왈 날 잘 몰라
나 자신도 날 잘 몰라 그렇다면 누가 알까
친구? 아님 너? 그 누구도 날 잘 몰라
의사 선생님이 내게 물었어
(내게 물었어, 있냐고)
주저 없이 나는 말했어 그런 적 있다고
버릇처럼 하는 말 uh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그딴 말들 전부다 uh 나약한 날 숨기려 하는 말
지우고픈 그때 그래 기억 조차 나지 않는 어느 공연하는 날
사람들이 무서워 화장실에 숨어 버린 나를 마주 하던 나
그때 난 그때 난
성공이 다 보상할 줄 알았지
근데 말야 근데 말야
시간이 지날 수록 괴물이 되는 기분야
청춘과 맞바꾼 나의 성공이란 괴물은 더욱 큰 부를 원해
무기였던 욕심이 되려 날 집어 삼키고 망치며 때론 목줄을 거네
어떤 이들은 내 입을 틀어 막으며 선악과를 삼키라 해
I don't want it 그들은 내가 이 동산에서 나가길 원하네
Shit shit 알겠으니까 제발 그만해
이 모든 일들의 근원은 나니까 나 스스로 그만둘게
내 불행이 니들의 행복이라면 기꺼이 불행 해줄게
증오의 대상이 나라면 기요틴에 올라서 줄게
상상만 하던 것이 현실이 돼 어릴 적 꿈이 내 눈앞에
꼴랑 두 명 앞에 공연하던 좆밥 이젠 도쿄돔이 내 코앞에
한번 사는 인생 누구보다 화끈하게 대충 사는 건 아무나 해
My fan my hommie my fam 걱정 말길 나 이젠 정말 괜찮아 damn (oh)
내 본질을 부정했던 게 수 차례
내 주소는 아이돌 부정은 안 해
수 차례 정신을 파고들던 고뇌
방황의 끝 정답은 없었네
팔아먹었다고 생각 했던 자존심이 이젠 나의 자긍심 돼
내 fan들아 떳떳이 고개들길 누가 나만큼 해 uh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Show me the money 못 한게 아니라 안 한 거라고 shit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
내 창작의 뿌리는 한 세상 단맛 쓴맛 똥맛까지 다 봤지
화장실 바닥에 잠을 청하던 그땐 이젠 내게 추억이네 uh 추억이 돼
배달 알바 중 났던 사고 덕분에 시발 박살이 났던 어깨
부여잡고 했던 데뷔 너네가 누구 앞에서 고생한 척들을 해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한이 낳은 나 uh 똑똑히 나를 봐 uh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