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부르흐(Max Bruch) - 콜 니드라이 (Kol nidrei O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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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삼인행필유아사
    @삼인행필유아사 4 ปีที่แล้ว +3

    막스브르흐 이분 넘흐 아름다운 멜로디
    고요하구 부드러운 마음을 선사하시네영
    선율이 인문학이에영~~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배우게 되네영

  • @김경숙-j2i
    @김경숙-j2i 4 ปีที่แล้ว +2

    이가을에 꼭맞는 음율!낙엽 떨어지는 것을 보며 커피한잔 의 향기와 어울리는 멋진 음율! 부르흐님! 감사또감사 이렇게 멋진곡을 후세에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명석-q4o
    @조명석-q4o 4 ปีที่แล้ว +4

    88올림픽이 열리던해 중학생된
    딸을 외국에보내면서
    콜 니드라이 이곡을
    크게 틀어놓고
    하염없이 울었던곡
    첼로의 현소리가
    너무나좋아지게한곡
    코로나로 발이묶겨
    말레시아어느리조트에서 70중반이되어듣는 콜니드라이
    부루흐는 이렇게
    아름다운 첼로곡을
    왜 한곡만 썻을깡ㆍ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3 ปีที่แล้ว +6

    콜 니드레는 대속죄일(욤 키풀) 해지기전에 전 인류의 속죄를 위한 기도 시간에 행해지는 종교적 의식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죄를 속죄하지만 동시에 전인류의 속죄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 @k9533912
    @k9533912 7 ปีที่แล้ว +2

    '생존자'라는 책 속에서 발견한 귀한 곡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