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챃지 않은데...괜찮은척 하는분들에게...잠시 삶속에 쉼표하나 툭 찍고 숨고르기 여행을 떠나라구~~떠난 그곳에선 편안해진 나를 볼 수 있을테니까...😊☺️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급하게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오늘도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저를 챙겨보게 됩니다~^^
어둠속에서는 너무 밝은 빛은 너무 부담이 되죠.. 김창옥 선생님보면 왜인지 촛불같아요..그래서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빛이 되곤 합니다. 많이 활동하셔서 되도록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혹은 어둠속에서 주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밝은 위로와 희망의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사님을 유투브 영상으로 처음 보고 힘들 때마다, 삶에 지칠 때마다 본 게 거의 10년이 다 돼가는데요.. 진짜 요즘 영상보면서 까먹고 있었는데 예전에는 말씀처럼 강사님 눈이 진짜 슬퍼보이고 우울해보였는데 요즘에는 진짜 눈빛이 '살아있고' 반들반들(?) 생동감 있으신 거 같아요! 특히 제주에서의 영상보면 그 '행복감'이 영상너머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항상 삶의 깊은 고찰로 나온 인생말씀 감사히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말씀, 맞는표현 이면서도 슬프네요. 피클빼고, 고기도 조금만 익혀주세요 해야하는데.. 주변인이나 상황에 나를 맞추어야 하는 환경에 길들여져 있는거죠. 숨쉬는 법도 잊어버리고 무슨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사는게 인생일까..! 4~50되면서 정말 행복한지 오래되었구나...40대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요즘들어 내면의 소리가 커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김창옥 교수님처럼 먼저 깨달음을 밟아오신분 덕분에 오늘도 힘을얻고, 영감을 얻어갑니다🌝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정말 원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어서 주위가 만들어 놓은 자신으로 살아가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저또한 그러했지만) 실패를하던 실수를 하던 도전하고 시도 해보는것이 자신이 숨쉼을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늘 좋은 말씀 힘이됩니다!!^*^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이 문구가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작년, 35살에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지금 36살에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면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해야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집 방구석에 돌아와 그 일을 되돌아보면서 저에게 던진 질문은 나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였어요 저에겐 지금 가장 중요한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고 그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 되어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이나 다른 계획중인 일을 할수가 있거든요 본인에게 어떤 확고한 목표나 의지가 있다면 안괜찮아도 괜찮은척 하는것이 할만합니다 하지만 어떤 확고한 목표나 의지가 명확하지 않아 나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른다면 괜찮은척 하는게 힘들더라고요 예전의 제가 그랬거든요 ☺️ 근데 지금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여유튜뷰를 보기만 하다가 직접 운영하면서 많이 성장한 거 같네요 김창옥 강사님이 직접 강연하는 것을 보러 돈을 내고 가서 본적도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볼수 있어 좋네요 늘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이 영상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09:28 “삶의 주문”이라는 말 멋지네요👏 다른 사람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10:18”내가 되어서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 이 말에도 공감합니다 09:06“뭘 원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부디 많인 분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고 가끔은 괜찮은척해도 괜찮은 사람이 되었으면☺️ 이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김미경쌤 다음으로 내게 다가와 준 김창옥쌤~~ 지금의 조금 아픈듯한 모습도 좋고, 전에 바싹 야위었던 모습도 좋았었습니다. 산다는게 계속되는 한, 창옥쌤도 동영상을 보고 끄덕끄덕하는 저 처럼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인것이 좋습니다. 제가 좋은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쭈욱ㅡ건강해주세요~~😁
행복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봐요. 내 삶에서 얼마나 많이 부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느냐, 선택하며 사느냐에 따라 행복도 비례해서 커질 수 있는거죠. 선택에 제약이 커짌수록 자신의 삶은 점점 사라지고 자신도 동시에 잃어버리게 되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도 사라지구요. 주체적으로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삽시다.
괜찮은건 여전히 괜찮은 절대이고 출렁이는 것들은 안괜찮을 때가 있기 마련인가봐요 ✨ 그러니 안괜찮을때도 괜찮은게 있어요 그죠~✨💐 아 제가 얘기하고도 너~므 좋으네여 ✨😊🤭😇 "같이 얘기하고 같이 건너보자 "는 "한번에는 어렵지만 되는 그 지점이 있다" 삶을 오늘 실험해보는 것이 순종이였다는걸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 잘했다.. 그러고서 보니, 결론 말씀이 시원하게 잘 들리고 보여져요 ✨😃😃
늘 마음에 울림을 주시는 좋으신말씀 감사해요 엄마이기에 늘 내감정은 숨긴채 괜찬은척 하고 살았던거같아요 나만 참으면 다괜찬다 하는 마음 그마음이 가끔씩은 버거워 나혼자 힘들고 억울하고 화가날때도 있어요 내가 진짜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오늘 교수남 말씀듣고 많이 치유가되네요 ~~ 감사해요
기독교인으로서 목회자들중 특히 고신측이나 장로교... 겉모양에 취중하고 위엄위엄...하는거 증말 싫죠.. 예배중 목사가 걸을때도 성경을 옆에 꼭 끼고 왕처럼 걸으면서 성전으로 들어가요 누가왕인지 예수님이 왕이신데 ㅋ 자기가 아닌데 자기인척 하는건 보는것도 넘 피곤해요 내가 믿고 잇는 모든 영역이 외식이 깊어지면 그게 종교가 되죠
교수님 강의로 늘 위로와 도전을 받는 학생입니다. 의견을 하나 내고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혹시 교수님이 기르신 수염을 변화에 대한 소재로 삼아 강연을 하시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수염을 강연에 대한 소재로 느끼고 타인을 의식하여 도전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도 자연스레 수염을 기르고 강연을 하는 좋은 도전이 될거 같아요. 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인생이 재미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1]](http://i.ytimg.com/vi/diQu60m1Xus/mqdefault.jpg)
![인생이 재미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1]](/img/tr.png)
![[#김창옥TV ] 남에게 너무 맞추다 지쳤어요 #소그룹강연 12회](http://i.ytimg.com/vi/9SfEN4k9ElQ/mqdefault.jpg)
![[#김창옥TV] 들리나요? 말이 통하는 첫 단계 #소그룹강연 5회](/img/n.gif)
옛날 강의는 너무 웃길라고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재밌기는 해도 오히려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진솔하고 귀티나는 목소리와 모습이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힘빠진 모습이 훨씬 매력적이세요. 고맙습니다.
"실패하지 않은 자는 시도하지 않은 자다"라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첨으로 강의 몰아보기했는데 규모큰 강의때 모습도 좋았고. 이곳에서의 강의는 참 편안해보이셔요. 강의하시며 상호힐링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요~^^♡
인생의 답은 없고 공식만 주어진삶속에서 사는것 자체가 비공식적인 척하면서 살게 되는것 같아용~ 괜찮은척 행복한척 내 내면의 모습을 숨기며 살아가는것 같아용
편안한 목소리 듣고있으니 스르르 동화되어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씨 너무 인간적이여서 좋다
우리가 뭐 꼭 완벽하진 않으니까 ㅋㅋ
창옥쌤의 삶에서 마니 겪은 고통과 슬픔이 녹아지고 정화되어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 때론 네이게이션 과 같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니 행복하셔요~~♡
실체앞에 다가서기위한 어색한시도...
제가 지금 필요한것 같아요...
늘 좋은말씀으로 제마음을 다독입니다.
감사합니다♡
괜챃지 않은데...괜찮은척 하는분들에게...잠시 삶속에 쉼표하나 툭 찍고 숨고르기 여행을 떠나라구~~떠난 그곳에선 편안해진 나를 볼 수 있을테니까...😊☺️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급하게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오늘도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저를 챙겨보게 됩니다~^^
좋은말 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야기 안에 나를 비춰볼 수 있던 말이였네요.
실수로 배움이 있다에 동감합니다
좋은 사람보다 자유롭고 편한 사람이되면
행복해집니다
왜?보다
어떻게??살까를 문답하면
보다 자유로워 집니다
두달동안 너무 힘들어서 갈곳을 찾지 못해서 마음에 자물쇠를 걸러두고 있었는데 우연히 교수님의 강의을 유튜브에서 듣고 마음의치료를 했습니다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려합니다 그동안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빨리 힘있고 멋있은 교수님의 강의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남은 나에게 신경 안 쓰는데 괜히 나자신 을 크게 봅니다 괜찮지안거나 괜찮거나 자신의 사고의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또 한계단 성숙하게 됨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치유사역이 주님의 영혼들을 세우시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람에게만있고 사람만이할 수있는 고민이네요.. 삶을 존중하기에 우리모두가 고민하고 있는듯합니다.
정해진 삶의 시간을 낭비하지않아야할 가치를 되새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는 너무 밝은 빛은 너무 부담이 되죠..
김창옥 선생님보면 왜인지 촛불같아요..그래서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빛이 되곤 합니다. 많이 활동하셔서 되도록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혹은 어둠속에서 주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밝은 위로와 희망의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고. 그래서 고맙고.
그러네요 그렇씁니다.
결코 젊은 때로 돌아가고
싶찌않은 세월을 보냈찌만.
지금의 '나' 가 딱 좋은 시간들. 고맙네요
‘ 숨 ‘ ....숨을 참을 때 와 숨을 쉴 때! ‘나’ 로 사는것! 또 이렇게 삶의 한 수를 배워갑니다. Thank you 🙏
강사님을 유투브 영상으로 처음 보고 힘들 때마다, 삶에 지칠 때마다 본 게 거의 10년이 다 돼가는데요.. 진짜 요즘 영상보면서 까먹고 있었는데 예전에는 말씀처럼 강사님 눈이 진짜 슬퍼보이고 우울해보였는데 요즘에는 진짜 눈빛이 '살아있고' 반들반들(?) 생동감 있으신 거 같아요! 특히 제주에서의 영상보면 그 '행복감'이 영상너머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항상 삶의 깊은 고찰로 나온 인생말씀 감사히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저는 행복한 때가 더 많은듯 하네요^^잠들기 전 교수님 영상 보며...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이 시간이~늘 행복합니다^^
교수님도 점점 더 행복하시길~
그럴러면 일단 잠을 많이 자야합니당ㅎㅎ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말씀, 맞는표현 이면서도
슬프네요. 피클빼고, 고기도 조금만 익혀주세요 해야하는데.. 주변인이나 상황에 나를 맞추어야 하는 환경에 길들여져 있는거죠.
숨쉬는 법도 잊어버리고
무슨일만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사는게 인생일까..!
4~50되면서 정말 행복한지 오래되었구나...40대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요즘들어 내면의 소리가 커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김창옥 교수님처럼 먼저 깨달음을 밟아오신분 덕분에 오늘도 힘을얻고, 영감을 얻어갑니다🌝
오랜만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편안하게 강의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멋지세요!
저도 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진 교수님 보니 좋네요.
부모없이 살아서 그런지 내안엔 항상 불아한 심리가 있는것 같은데 겉으론 멀쩡한척 하며 살고있네요 물위에 모습은 우아해 보이는데 물속에 있는 발은 한없이 움직여야하는 오리같은 느낌이랄까요 말할때도 없어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요.
그래서 참고 사는데는
도사가 되었네요. 그런 이유로
여기에 자주 옵니다.
마음 다스리기 하러~~~~~
저두요
친정.시댁 다 있지만 마음은
둘곳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후회하지 않을려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살고 있지만
더 외롭고 힙듭니다. 저는
어릴때 불행을 보고 자랐는데
시댁은 더불행해 보이더라구요.
저도비슷한 처지인데 거기에 친척집전전
여기치이고 저기치이고.
말하자면소설책 되요 ㅜㅡㅜ하..
모두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강사님의 강의덕분에 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듣고 위안받고 있답니다~^^ 저를포함한 힘든 모든분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자기 개발 서적이나 유튜브 강의를 많이 경청하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참아야 할 때, 숨을 쉬어야 할때....' 깊은 공감입니다!
'한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다' 선한영향력과 마중물의 역할을 하며,
영혼의 자족함으로 아름다운 삶을 가꾸며 즐겁게 행복한 나를 찾아가겠습니다.
남이 느끼는 나와 내자신이 느끼는 나는 참 많이 다르다른걸 조금씩 느끼고 알면서 내삶을 더 소중히 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매번 삶의 힘을주는 한마디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정말 원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어서 주위가 만들어 놓은 자신으로 살아가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저또한 그러했지만) 실패를하던 실수를 하던 도전하고 시도
해보는것이 자신이 숨쉼을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늘 좋은 말씀 힘이됩니다!!^*^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주위에 많은 정신머리없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너무나 생각없이 평가를 하는데 그럼에도 타인을 위해서 뾰족함을 둥글게 만드시는 넓은 아량에ㅜㅜ 감동하고 갑니다.
참으로 중요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를 정말 쉽고 따뜻하게 해주시는 능력이 놀랍고 정말 감사해요 👍❤️
지금의 교수님이 너무좋아요.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아픔이 컸을까 생각하니 제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살다죽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많이듭니다.
오늘강의는 자유인으로 살고싶어하는 제게 거미줄같이 엉켜있는 생각들이 비어있다는 자각이 깊이 일어나네요.
안 괜찮은척 하기엔 너무 늦어 버려서
열심히 유튜브에서 영상 들으며
스트레스 해소하고
댓글로 제 넋두리 달면서 해소하며
견디고 있어요.
그방법도 잇엇네요~안그런척하기 넘늦어버렷는데 나름의스트레스해소법을찾는방법^^
지금의내모습 ㅠ.ㅠ
인간다운 면이 있으셔서 나약함을 가졌기에
같이 힘들어하고 고민해 보고 하는
그런 모습을 가지셔서 더 와닿고 좋은것 같습니다.
예전 신림교회에 오셨을때 직접 보고 너무 좋았어요 교수님
그나마 할 수 있었던 일을 하다 지쳤었고, 기적처럼 하고 싶었던 일을 잠시 해보고 나니,
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아주 오래 전부터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없고 더 작아졌지만 행복합니다. 50을 낼모레 앞두고서야..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이 문구가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작년, 35살에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지금 36살에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면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해야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집 방구석에 돌아와 그 일을 되돌아보면서 저에게 던진 질문은 나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였어요 저에겐 지금 가장 중요한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고 그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 되어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이나 다른 계획중인 일을 할수가 있거든요 본인에게 어떤 확고한 목표나 의지가 있다면 안괜찮아도 괜찮은척 하는것이 할만합니다 하지만 어떤 확고한 목표나 의지가 명확하지 않아 나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른다면 괜찮은척 하는게 힘들더라고요 예전의 제가 그랬거든요 ☺️ 근데 지금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여유튜뷰를 보기만 하다가 직접 운영하면서 많이 성장한 거 같네요 김창옥 강사님이 직접 강연하는 것을 보러 돈을 내고 가서 본적도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볼수 있어 좋네요 늘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이 영상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09:28 “삶의 주문”이라는 말 멋지네요👏 다른 사람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10:18”내가 되어서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 이 말에도 공감합니다 09:06“뭘 원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부디 많인 분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고 가끔은 괜찮은척해도 괜찮은 사람이 되었으면☺️ 이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저는 불안함을 진정시키니까 주위사람들이 분위기가달라졌다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유없는편안함 검색해보세요. 책인데 따라하면 긴장이 멈추고 근육이 이완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다 좋으세요 짱
교수님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행복의 기운을 받게요~~~~♡
좋은영감 잘 받았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은 마음에 있죠 은연중의 내 행동이 선량해서 선하게 퍼져나가는것이죠
그런 마음이 깔려있으면 행동이나 파격적인 유머에도 같은 선한 느낌이 퍼질거같아요
댓글 길게쓰지 않을게요.어느새 편하게. 보이는 교수님 쵝오최고입니다~교수님 쨩~~~~
아들에게 항상 해주고싶은말을 해주시네요.^.^
말씀하나하나 소중하구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골라서~~^.^
그때그때 기분에감정에따라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주고싶을때 공유해서 아들에게 보내곤한답니다.
언젠가 아들과 강의를 직접 듣고싶습니다.
원주민들의 얘기가 마음에 와닿네요
사람은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사는인생이 행복한삶인것같아요
저역시도 행복한 1인입니다~~
창옥님도 항상 행복바랍니다~♡♡
김창옥쌤은 항상 자기자신을 찾아 가시는것 같네요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는데 어찌보면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인간본연의 행복을 찾으려는것 같은데 제맘대로 느낀걸 적어요 사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내가 뭘할때 정말 즐거운지 들여다보고 싶어요
같이 성장하기를 선택하신 강사님.
더욱더 성숙해지시고 편안해보여요~인간적인부분 사는이야기 방송 ~~ 공감이 많이되어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용기있는 강의 대화속 말씀과 눈빛~~참좋습니다 감사해요 같이 진심으루 행복하고 나눌수있는 강의 지금처럼 함께할께요~행복한오늘 되세요~^^화이팅 우리모두
진정한 울림은 힘을 뺀 모습과 소리 이겠죠.
잔잔하지만 아주 파워풀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강사님이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래봅니다 ᆢ진솔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해야할 때가 참 많죠.. 슬프기도 하고..
저 여자는 접시가 너무 많다….
접시가 많을수록 신경쓸 것도 많아지고 내 삶이 접시에 묶이는 부분이 생기고 깨질까봐 두렵고 행복이랑 멀어지는 면도 분명히 있네요…
아이들을 키울 때도 접시가 너무 많아서 행복과 멀어지는 우를 범하지 않게끔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편안함이 묻어나온 얘기가 좋습니다~^^
언제나 감탄 감동 입니다
가끔 맘이 복잡할때 참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강의 자주 시청합니다
ㆍ사용하시는 단어 한마디한마디들이 모두 선생님께서의미를깊이 공감하시고선택하신것
같은느낌이전달되어져
오니까 점점 강의의 깊이와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아서 공감되고ᆢ참좋습니다
ᆢ감사합니다ㆍ
행복하십시오 우리들처럼~~
나도 행복하고 싶다ㅜㅜ
감사합니다.모든강의들요^^매순간이좋아요
감사합니다. 삶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김창옥 교수님!
고마워요!
훌쩍 40넘은나이 너무열심히 살다보니 시간의 여유 일상의소소한 행복이란걸 느끼지못하고 살았던것같아요ㅠㅠ
요즘부쩍 그런생각이드네요
옆도 뒤도 보지않고 앞만보고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도 하구요
교수님 강의를 듣게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요즘 저 자신을 찾는중입니다
전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 해야하는 나.
김교수님 . 예민한 당신 교수님의 내면의 아픔을 내가 어루만져 주고싶습니다
나의 깊숙히 자리잡은 내면의 슬픔을 교수님이 다독여주시면 안될까요?
내슬픔은 살아 있는한 사라지지 않을거 거든요ㅠ
창옥교수님~~!!!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하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또한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더 자주 행복하려 시간을 내고 있습니다. 바쁘기만 했던 전으로 돌아가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 저에게 다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김미경쌤 다음으로 내게 다가와 준 김창옥쌤~~
지금의 조금 아픈듯한 모습도 좋고,
전에 바싹 야위었던 모습도 좋았었습니다.
산다는게 계속되는 한,
창옥쌤도 동영상을 보고 끄덕끄덕하는 저 처럼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인것이 좋습니다.
제가 좋은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쭈욱ㅡ건강해주세요~~😁
샘 편안해보여요~^^
파이팅
선생님이 점점 더 좋아지고있어요
오ㅐㄴ지 만나면 편히 얘기할 수 있을거같아요
스웨터 정보 진짜 궁금하다
너무 이뻐ㅋ
행복하십시오..우리들처럼..
창옥씨는 천재 입니다**
우연히 TV에서 김창옥.쇼를 몇번 보았습니다..지금도 시청 도중에 유튜브검색해서 댓글을 남기네요..그런데 눈물이 납니다 몸도 마음도 지금 너무 힘들다보니 선생님의 말씀이 저를 위로해주는것같습니다..조금만 더 울고싶어요
.
토닥토닥~~♡
조금만 더 힘내봐요ㆍ
좋은 일이든,슬픈 일이든 언젠가는 다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 숨이 다 되어 한번 숨 쉬어야 하지만 결국 바다에서 살아야 한다.
근데 원하는게 없다는거? 소~~~~름^^
어떻게 이런생각을 대~~~박^^
영혼의 엑기스가 빠져나가버린거 어떻게 아시지?
예전에 공황장애로 힘들때가있었어요
정신과의약도 먹고 상담도하고
거기에만 의존하고 조금 좋아지니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진정한 치유는 나에게 있다고봐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29부터 45이 됬는데 여전히 공황약 없이 힘든데~ 힘이되네요~♥
선생님~항상 응원합니다.좋은영상 편안하게 들려서 좋고 마음에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제주생활~부러워용
댓글은 처음인데 와 닿는 말이 많아요. 저에게도 힘이되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행복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봐요.
내 삶에서 얼마나 많이 부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느냐, 선택하며 사느냐에 따라 행복도 비례해서 커질 수 있는거죠.
선택에 제약이 커짌수록 자신의 삶은 점점 사라지고 자신도 동시에 잃어버리게 되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도 사라지구요.
주체적으로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삽시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안괜찮은데 괜찮다고 말하곤 하죠ᆢ🐕
대다나다!!!
항상 당신을 지지합니다
저는 정말 하기 싫었던 일이었는데, 이제 갑자기 모두 괜찮아졌어요. 아마도 길이 없던 인생이 길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정법도사님은 수염이트레이드라 강의에서도 수염이중심이되진않죠
김창옥선생님께서도 수염길러보셔도 크게집중되는건 잠깐일뿐 중요한건강의죠 그것도생각인것같애요
저도 남시선되게많이살피는편이라 피곤한데
그런와중에도 제가입고싶은 오프숄더나 초커 빨간드레스 꽃무늬짱짱한 핑크드레스등 베레모도 컬러별로... 살집이커도 육아하는엄마여도 제가 입고싶은데로 입고써봐요 스트레스가많지만 제가하고싶은데로하고사니 조금 더행복해지는것같애요~숨도틔이고요
유교문화발달로 외국에선 시선주지않아도되는부분에서 서로가많이지적질되는것같아 신경쓰이고안타깝다고느꼈어요~우선저도 그런시선을 좀버려야한다고생각해요 서로의취향을존중해주어요 우리❤
ㅋㅋㅋ 저는 마흔 여섯에 지금 그 여행을 시작했어요💛
괜찮은건 여전히 괜찮은 절대이고 출렁이는 것들은 안괜찮을 때가 있기 마련인가봐요 ✨ 그러니
안괜찮을때도 괜찮은게 있어요 그죠~✨💐 아 제가 얘기하고도 너~므 좋으네여 ✨😊🤭😇
"같이 얘기하고 같이 건너보자 "는
"한번에는 어렵지만 되는 그 지점이 있다"
삶을 오늘 실험해보는 것이 순종이였다는걸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 잘했다..
그러고서 보니, 결론 말씀이 시원하게 잘 들리고 보여져요 ✨😃😃
안괜찮은 ~ 그러게요 괜찮은 척 해야할 때🌅괜찮아야겠어요~~🌐🌏 저기 함경 평안시간으로라도 🎊✨🙏🏻🙏🏻지킬걸 지켜 복에 보답해야겠어요^ㅂ^
원장님 한번 해보세요
저도 50이 다 되가는데 전에 원장님 처럼 살았어요 고지식 하게 지금은 많은걸 내려놓고 한여름에 짦은 반바지도 입어 보고 합니다 ㅎ
처음만 어색해요
진국을 먹은날이 되었네요~😄👍
교수님 강연을 보면 혼자 막우 울어요. 울다가 또 웃고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공감이 되면서 뜨문뜨문 유모어도 가슴을 뻥뻥 뚫어줍니다.
기회가 되면 뵙고 상담좀 받았으면 하는데 어떡해 신청을 해야할지요?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울림을 주시는 좋으신말씀 감사해요 엄마이기에 늘 내감정은 숨긴채 괜찬은척 하고 살았던거같아요
나만 참으면 다괜찬다 하는 마음
그마음이 가끔씩은 버거워 나혼자 힘들고 억울하고 화가날때도 있어요
내가 진짜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오늘 교수남 말씀듣고 많이 치유가되네요 ~~ 감사해요
수염도 멋있을거 같은디....스웨터 색깔너무 이뻐용
수염 기르고 강의하신 영상 보니까 멋졌어요~ 선생님~ 그리고, 저도 첨으로 숨쉬러 올라가려고 하니까 내가 누군지, 배우자는 또 어떤 사람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거 있죠 😂 🤦
맞습니다 상대방들은 저를 이미 허용해 줄 수
있는데 저 스스로 저를 가두는것 같아요~
저도 교수님 수염 기르시고 강의하셔도
좋을거 같다에 한표입니다♡
상대의 마음이 다칠까봐 내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상대는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인데 혼자 고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생각을 먼저 얘기해봐야겠습니다.
아무일도 아닐 수 있으니까.
며칠전 여행을 떠나서 강원도 청정지역 갔다오니 그렇개 좋을수가 없어요
👍👍👍
저도 교수님처럼 헤어를 짧게 하고싶은데 여자라서 헤어를 길러서 묶거나 풀고 다닙니다 ㅡ불편해도 괜찮은척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목회자들중 특히 고신측이나 장로교...
겉모양에 취중하고 위엄위엄...하는거 증말 싫죠.. 예배중 목사가 걸을때도 성경을 옆에 꼭 끼고 왕처럼 걸으면서 성전으로 들어가요 누가왕인지 예수님이 왕이신데 ㅋ
자기가 아닌데 자기인척 하는건
보는것도 넘 피곤해요
내가 믿고 잇는 모든 영역이 외식이 깊어지면
그게 종교가 되죠
굿뉴스티비 구독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김창옥님 수염 기르세요.
익숙해지면 수염만 쳐다보지 않겠죠.
분명 잘 어울릴거예요.
교수님 강의로 늘 위로와 도전을 받는 학생입니다. 의견을 하나 내고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혹시 교수님이 기르신 수염을 변화에 대한 소재로 삼아 강연을 하시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수염을 강연에 대한 소재로 느끼고 타인을 의식하여 도전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도 자연스레 수염을 기르고 강연을 하는 좋은 도전이 될거 같아요.
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내가 그렇듯 타인에게 관심없어요
하고싶으면 하는게 답인듯요
매일 행복해야 된다는 생각이 모순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