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지내던 자식과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 | 오랜만에 연락와도 이말은 하지 마세요 | 행복한 노후 | 노년 | 인생후반전 | 처세 |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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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꽃중년-m7t
    @꽃중년-m7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속이 편합니다

    • @Lifes_Soundbloom
      @Lifes_Soundblo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인생을 사는게 제일 중요하죠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긔요미-s6g
    @긔요미-s6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품안에 자식..

  • @황희석-r4x
    @황희석-r4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면 손님 가면남.집착은 착각입니다.

  • @강볼트
    @강볼트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도 자식에게 베풀어야 한다 매번 받으때마다 고맙다는 말만하고 하고 갈수록 거지근성만 느니까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 나중에는 관심이 없어진다 부모와자식 관계도 기브앤테이크다 절대 일방적이지 않다 서로 하는만큼 돌려 받는다 형제지간도 마찬가지다

  • @강볼트
    @강볼트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노인네 요양원에 보내야겠다. 집착이 너무 크네

  • @SK2017mong
    @SK2017mo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우 지굿지긋해! 듣기만해도 ...
    딸들한테 저렇게 하기 쉬운 엄마 입장,
    새삼 관조하게 해주네요.
    새끼 하나둘 만들고 볶아 대느니, 흥부네 처럼 생긴대로 낳고 키우는게 건강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