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고교 3년 때 동내 경운기 보링 엄청 했네ㅋ 정비학원 다닐땐데...실전은 만만한 게 경운기 오토바이밖에 없어서...그 당시 2만원 대에 보링셋트 다 구한 거 같은데..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가 사소한것 부터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정신 좋았다고 느껴짐. 지금은 대농가들만 볼 뿐이고 서비스 역시 개판. 핸드폰도 그랬지 초창기엔 고객 유치 싸움으로 서비스가 고객을 왕처럼 모셨는데 지금은 더 개판이고...고객센터 전화 통화 하기도 힘든 상황에 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한다고 떠들어 댈 뿐. 지금은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죄다 사기꾼 다운 도둑 들 뿐이다.
89년 고교 3년 때 동내 경운기 보링 엄청 했네ㅋ 정비학원 다닐땐데...실전은 만만한 게 경운기 오토바이밖에 없어서...그 당시 2만원 대에 보링셋트 다 구한 거 같은데..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가 사소한것 부터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정신 좋았다고 느껴짐. 지금은 대농가들만 볼 뿐이고 서비스 역시 개판. 핸드폰도 그랬지 초창기엔 고객 유치 싸움으로 서비스가 고객을 왕처럼 모셨는데 지금은 더 개판이고...고객센터 전화 통화 하기도 힘든 상황에 더 좋은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한다고 떠들어 댈 뿐. 지금은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죄다 사기꾼 다운 도둑 들 뿐이다.
맞는 말입니다. 부속품만 있으면 고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부속품 없다고 다 폐기하고 새 제품으로 구입 유도 하는 시대죠. 지금 보링셋트 12만원선입니다. 그 당시에 6배 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