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그래도 죽음이 무서워서 반려견을 못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는동안 반려견으로 인해 기쁨 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번달 17년 함께한 쫑이가 강아지별로 갔네요 함께 하는동안 정말로 행복 했습니다
우리개도 14살에.. 저렇게 갔네요..애견장례식장에서 색동꼬까옷 입혀 ㅇ례식치루고...2틀동안 엄청 울다가..금강경을 며칠동안 10독이상씩 매일 읽어 줬네요..10흘쯤 지난후..꿈에 푸른 잔디가 펼쳐진 깨끗한 한옥집 뒷마당에서 폴짝거리며 즐겁께 뛰어노는꿈을 꾸고 나서 아..잘 갔구나하고 안심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꿈꾸고 그 후론 생각도 잘 안나네요..업보해탈한듯 하네요..
와우 22살 마지막 산책 이라니 대단합니다 우리 왕자는 15살 공주 15살 또 구름이 10살 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강아지 닥터 모티즈가 18살에 하늘나라 갔어요 애는 22살 이면 인간으로 100살 넘어 간거예요! 아주 편안히 잘 갔네요. 견주님들 대단하십니다 !
저희 집 밤비를 약 3주 전에 보낸 견주입니다. 이름도 비슷한데 마지막 모습도 정말 비슷해서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희 밤비도 평화로운 잠에 들듯이 그렇게 조용히 깨끗하게 예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장례식 때 눈을 감은 채 이불수의를 덮고 있는 모습까지도 정말 비슷하네요. 영상 보면서 밤비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한비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호상이네요...좋은 주인분들 만나서 강아지 한 평생 잘 살다 가네요... 우리 이쁜이도(시츄) 지금 18살입니다..두눈은 백내장으로 안보인지 5년째구요,..매일매일 출퇴근시 꼼곰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늙으신 어머님이 하루종일 끼고 살면서 돌봐주는데...말동무도 되어주고, 이쁜이 챙기느라 하루종일 신경쓰시고 바쁘게 지내는데.. 혹시라도 이쁜이 잘못되면 . 그 슬픔에 , 공허함에 어머니까지 건강이 안좋아지실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네요.....
우리 콩이는 유기견으로 우리와 만난지 13년째 입니다. 17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고 치아도 다 빠져서 냄새로만 구분하고 치매도 있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선지 씻겨주거나 털손질을 할 때면 엄청 낑낑대서 (고함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 주식은 베지밀에 닭가슴살 또는 기름뺀 참치와 각종 영양제를 넣은 뒤 믹서에 곱게 갈아줘야 먹습니다. 가끔 닭백숙 해줘도 잘 먹어요. 비록 눈이 안보여 여기저기 쿵쿵 박고다녀 머리에 딱지가 앉을정도지만 아직은 잘 먹고 살려는 의지가 있는데 주변에선 자꾸 안락사를 권합니다. 제가 섬유근통증후군환자라 걱정되어 그러는 건 알지만, 내가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선물같이 나타나 행복함을 주었던 아기때 콩이의 사진을 보며 다짐합니다. 내가 지금 콩이에게 빚을 갚는거라고 비록 지금 내손길이 누구인지도 모를테지만 영혼이 되어 있을 콩이는 내가 눈감는 날 내게와서 하늘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줄 거라고 믿어요. 우리콩이도 건강하게 살다가면 좋았을건데.. 제가 잘 챙겨주지 못했나봅니다. 모쪼록 한비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고생했어. 한비야
![เปิดบ้าน พี่ตูน Bodyslam หลังใหม่คนแรก ที่ภูเก็ต l [Nickynachat]](http://i.ytimg.com/vi/flFwcmyDQSk/mqdefault.jpg)
![[재능기부]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얼마나 덥고 무거웠을까요😭(feat.갑옷벗기기)](/img/n.gif)
어쩜 이렇게 평화롭게 갈 수 있나요? 주인님 참 대단하시네요. 담담하게 슬픔을 삭이시며 이런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또롱이도 이렇게 갈 수 있기를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신 견주님.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감정이 울컥 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약속을억이지않아서뿌듯해하고하늘에서또약속을걸고기다릴거에요...
애뜻합니다.
옷을 왜 입히셨는지? 개는 쩌죽음
차라리 털을깍으세요
얼마나 사랑 많이 받았으면 병도 없이 22살까지 살앗을까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장수견들 특징이 산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의사쌤이
주인님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고 사랑으로 키우셨으면 22년이나 살았을까요? 한비가 편안해 보이네요. 좋은 곳에 갔을 겁니다. 존경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우리 강아지들도 20살 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한비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잘 살다가 이렇게 편안하게 후회없이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비야 지구여행을 무사히 끝냈구나
지구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동생들 수호천사가 된다네요!
글과 마음이 정말 예쁘신 분이셔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나네 우리강아지도 언젠가는 저렇게 떠나겠지 너무슬프네
가기전에도 22살 노견이라고 보이지 않을정도네요.
주인분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22년이나 장수하고 편안하게 갈수있었던것같네요.
얼굴보니깐 진짜 주인님이 관리를 잘해주셨나봐요...아기같이 건강하게 떠났네요ㅠㅠ♡
무병장수 한비
자는거 같아
원없이 잘 해주신 견주님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다
22살 까지 생존 했다는건 기적에 가깝네요 저도 강아지 키워 받지만 13년 을 고통없이 편안히 잠들었네요 그동안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하다 할것같아요
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22년 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것은
견주님의 무한한 정성과 사랑 덕분일거에요~
한비가 예쁜 원피스 입고 마지막까지 주인 보살핌 받고 자는듯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울 봉이도 노견인데 맘이 아려옵니다. 한비견주님, 고생하셨습니다.
22년이면 진짜 얼마나 잘키워주시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주셨는지.... 사람한테 느낄수없는 감정이죠,, 마음 많이 힘드셨겠어요,,,
22년함께한견생~행복했을겁니다 좋은주인만나오래살다간한비~11년된우리햇님이생각하며눈물납니다
22년동안 기쁨만 줬을텐데...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애견인이라 떠나는 모습은 남일 같지가 않아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한비가 가족들을 가족들이 한비를 너무 사랑해주셨군요.
잘살다가 편안하게 잠자듯 떠난 한비♡고맙구나~
오래산것도 대단하지만 아프지않고 노환으로 죽는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10에 9은 병걸려서 고통스럽게 죽거든요....저는 견주님이 너무 부럽네요. 강아지도 좋은곳가서 주인기다리고 있지않을까요?ㅎㅎ
22살까지 살았다는거 자체가 견주님이 엄청 애지중지 잘 돌봤다는 증거임…엄마 품에서 가는게 강아지들이 가장 편하게 가는거…
한비의 마지막을 함께 하셨네요.
한비 복이 많네요.
이별은 언제나 슬퍼요.
한비야 우리 아리 설이 대박이도
만나 잘 놀고 있으렴...
사랑하는 아이들이 한비처럼 장수하고 편안히 소풍떠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그래도 이별은 슬프네요 . 한비야 강쥐별에서 편히 쉬렴~!
한비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한비가 좋은곳으로 갔을것 같아요~
우리코코도 10살이라 너무 맘에 와닿았는지 눈물이 나고 맘 아프네요~
더 오래 함께 하면 좋으련만~~ 있는동안 조금더 사랑해 줘야 겠어요~
한비야..편히쉬거라
잘가거라..ㅠㅠㅠㅠㅠ
아..눈물이계속흐릅니다
동물가는길이제일가슴아프구슬픕니다...
주인님도맘고생하셧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그래도 죽음이 무서워서
반려견을 못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는동안
반려견으로 인해 기쁨
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번달 17년 함께한
쫑이가 강아지별로 갔네요
함께 하는동안 정말로
행복 했습니다
김영복님 많이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위로가 되는군요.감사합니다.
지금은 상상조차할수없는데 언젠가는 보내야햐는거겟죠?
1999년생.. 정말 주인분이 관리 잘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셨다는게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한비는 행복한 견생이었겠어요
한비 좋은곳가서 편히지내길 바래요🙏. 한비를 얼마나 잘 보살펴주셨길래 긴세월 병도없이 노환의 모습은 보이지않네요
스물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 상태면 주인 분이 얼마나 잘 키우신 건지 눈에 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렴
한비야좋은곳에서행복해
어짜피 한번은 끝이 있는법 입니다
사람도요 한비처럼 사는동안 행복하게만
살다가면 원이 없겠네요
행복하고 평안한 이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사랑만 받고 좋은 견생으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간 한비...그리고 견주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간호하는것도 힘든데 힘든내색 안하시고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비야...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고 동생들 잘 지켜줘!
유라님 칭찬 받으실분은 저희 어머니십니다.
울 한비 노견의 마지막 저희 어머니께서 케어 하셨습니다.
유라님 고운 시선으로 시청 감사합니다♡
저렇게 담대하게 보내주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을 다잡으셨을지
속으로 나는 눈물이 더 아픈법인데 잘참으셨습니다 한비도 우시는거 보면 맘아팠을꺼예요
남은 아이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신 어머니께서 많이 우셨습니다!
제 마음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어쩌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당연한거지만 병고없어 한비는 행복하게 천국의 별이 되었을 거예요.
우리개도 14살에.. 저렇게 갔네요..애견장례식장에서 색동꼬까옷 입혀 ㅇ례식치루고...2틀동안 엄청 울다가..금강경을 며칠동안 10독이상씩 매일 읽어 줬네요..10흘쯤 지난후..꿈에 푸른 잔디가 펼쳐진 깨끗한 한옥집 뒷마당에서 폴짝거리며 즐겁께 뛰어노는꿈을 꾸고 나서 아..잘 갔구나하고 안심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꿈꾸고 그 후론 생각도 잘 안나네요..업보해탈한듯 하네요..
이 영상을 보니 1년반전에 죽은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슬프네요
너무 예뿐 한비야 부디 🙏 그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고 하렴 ㅡ 에휴 ㅠㅠ
한비야...정말 예쁘고 곱게 별나라에 갔구나. 거기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빌께♡
가슴이너무아픕니다.아침부터눈물을펑펑쏟았네요
개가 22년을 산다면... 사람의 연령으로 친다면 무려 110살을 산것과 동일한데 개가 진짜 주인분을 잘만나서 장수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났네요 ㅠㅠ
얼마나 슬프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ㅠㅠ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펑펑 그동안 한비견주님 진심에 감사합니다~^^
4:04 한비 갔어 라는 어머님의 목소리에 떨림이 느껴저 눈물이 맺힙니다. 22년동안 천수를 누리다 간 한비... 보호자님의 사랑과 정성 덕분이였겠죠?
어머님도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라며.. 한비는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22년이라니 그래도 천수를 누리고 갔네요
중형견은 10년 살더라구요
소형견은 15년쯤 살고요
사랑하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넌다는건 너무 슬픔요ㅠㅠ
애기는 분영 좋은데 갔을꺼에요
주인분 화이팅 힘네세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울 강쥐 도 22살 아직 잘 먹고 배변도 잘하는데 ~~~
와우 22살 마지막 산책 이라니 대단합니다 우리 왕자는 15살 공주 15살 또 구름이 10살 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강아지 닥터 모티즈가 18살에 하늘나라 갔어요 애는 22살 이면 인간으로 100살 넘어 간거예요! 아주 편안히 잘 갔네요. 견주님들 대단하십니다 !
얼마나 슬플까요 ?
보호자님도 한비도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에고.. 한비야 잘가.. 가여워서 맘아프지만 그곳에서 맘껏 뛰어놀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작고도 여린 한비야 건강하게 살다가 갔길 바래 무지개다리 건너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음 좋겠어..잘가렴..
어쩜 이리 자는듯 신음소리 안하고 자는듯 하늘나라 갈수 있나요
보호자님은 얼마나 잘 보삷펴주셧는지 알거 같아요 22년이나 살수 있었다는건 얼마나 정성으로 보살피셨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네...앓는소리 없었읍니다
병 걸려서 죽는게 아니라서 그래요...사람이나 동물이나 몸에 기능이 다하면 죽는거죠...복 받았네요 덜 슬프시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우리 노견도 언젠가 떠날 생각을 하니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네요ㅠㅠㅠ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모든 생명이 생겨나면 사라지는거지만. 이별은 준비한다해도 마음이 아픈거같아요.
저희집도 노견이 있는지라ㅠ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이렇게 행복한삶을 살다가 이렇게 편안히 떠날수있었으면...
견주님 존경합니다
한비야..
더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슬퍼하지 않을게
예쁜한비 보면서 행복했는데
한비야 사랑해
한비 마지막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잘살았구나 우리애는17년넘게살다가 작년에갔는데 지금도잊지못해눈물나는데 키우는건좋은데 이별이무섭네요
맞아요
저도 17년 키우고 10월 26일이 제 곁을 떠난지 3년되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마음으로 그리워 한다는것이 참!먹먹하죠.
아이들 보낸 견주님들 한마음 이란걸 ,
우리 이이들도 알고있을거에요.
한비 견주님 정말 잘키우신것같아요 병으로 인해서 별이된게 아니라 노환으로 한비가 별이됐어니 존경합니다 한비야 너는 정말 행복한애기라는걸
한비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지내거라.
저렇게 예쁜데 ..
엉엉 웁니다
커서 와서 그런지 감당못하게
말썽 부린 우리산이
힘들다힘들다!!
그랬는데 그아이가 누구보다 내맘에
들어왔음을 알았네요~~
사는동안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중입니다
한비야 좋은 주인곁에서 오랜시간 머물다 떠났구나..^^ 한비 고생 많았고 행복한 추억들만 가지고 갔으면해 거기 강아지 별에서도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편히 쉬고 있으렴 .. 잘가^^
감사합니다🙏
한비 천사들이랑같이 하늘에서 행복하자 ㅠㅠ 눈물펑펑나네 ㅠ
우리 아이도 15살인데 앞으로 나에게 올수있는 상황이라서 너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한비야..
저희아이도 16살말티즈.여자
1살반 남자. 포메가있어요..
차마 한비의마지막은 못보겠네요.. 눈물이너무나네요.우리 큰아기 보낼때볼것같아서요..ㅠㅠㅠ
견주님과 한비가너무행복했을듯해요.
한비야 ~편히쉬고. 다음생에는 견주님으로태어나서.건강하게 100살까지살아야지~~
22년을 지병없이 살아으면 정말 잘살고 가네요
저희 아이는 15년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우리집도 두마리가 있는데 20년만이라도 우리 곁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은 갈때 눈을 뜨고 간다하더라구요
단비야 좋은 곳으로 가렴~🙏
한가족으로만나서 빈가슴채워주고본인은사랑을받고갔군요 ㆍ견주님
고생하셨어요
너무 슬픈데,견주님들 마음은 오죽할까요. 이쁜 아이들 잘키우시느라 감동입니다.
정말 이쁘고
고운
한비
그동안 정말
정드신 어머니
슬픔이 크시겟지요
기쁨을 생각하며
이겨내시고요
한비야 안녕
참!
애견들은.행복하네요
주인의품안에서마지막까지.사랑받고가네요
부모들은.노인네들은.생각을가지고있는사람들은.요양병원에.마지막을대다수를
자식을그리워하면서.눈도채감지못한체
가는분도많은데.
대다수.슬픈인간의최후는.이강아지보다
못한것같아요
녀석 이쁘게도 가네.일년이 지난 지금 늦게나마 하늘에서 집사님들 게속 지켜주길바란다
아고~~눈물납니다
결국은 갔군요
할말이없네요ㅠㅠ
한비야 좋은곳에 가서 수호천사가 되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지켜주렴
강아지의 죽음을 담은 여러 유튜브영상은 미치도록 슬프기만한데 뭔가 이 영상은 대견하다는 느낌 정말 생을다한 마지막은 이런거구나 경이로움까지 느껴져요 저도 견주인데 참 많은생각을 들게하네요.. 저도 저희 아이들이 어떤죽음이되든 후회없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싶어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소중한 의견감사합니다.또또네 견주님 께섣느 충분히 그러실꺼라 밎어요.댓글 감사합니다.
한비 22년 장수도 대단하고..갈때도 넘곱게가네요...아 울강지도 그랫음 좋겟어요
반려견의 죽음까지 돈벌이로 이용하는 건 진짜 악마 아닌가요?
그러게요ㅠㅠ
한비와 오랜시간을 함께 하시고 한비도 참 이쁘고사랑스런 아이였음이 느껴졌어요
한비는 별이되어 동생들 지켜줄꺼예요ㆍ너무도 이쁜한비.. 감사해요끝까지함께여서
눈물나서 보기가힘들었지만 그렇게장수 할수 있어던것은 보호자님의 모든 케어 덕분이 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한비도 오랫동안장수 했던 아이가 드문 경우라고 할수 있는것같아요 한비가 하늘에서도 행복할겁니나~~~
우리 아가도 한비처럼 내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기를…👏❤️
어떤 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죽음 이라는게 슬프다
라는거 자체가 허상 이라고..
정말 죽음앞에 초연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감사하 잘 봤습니다
보충제이님 말씀도 마음에 많이 와닿는군요.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한비 좋은곳에 갔어 동생들 지켜 줘야되 ㅠㅠ 너무가슴이 아파요 한비엄마 맘추스려요 할머니 고생하셨어요
3일전 반려견떠나보냈습니다. 한비영상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강아지들 모두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맘껏뛰어놀기를ㅜ
한비가 주인분들 사랑을 받고 자라서, 마지막 선물로 떠날때 아프지 않고, 편안한 모습으로 이별을 맞이했나봐요. 한비야 좋은곳으로 갔길바래
😭😭한비야 강지별에서 편히쉬렴 한비맘과 할머님 힘내세요
아~~~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마지마까지 ~~~ 눈물 나요 😢 😭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은 언젠가 마지막가는길은 어쩔수가 없네요. 우리초코도 언젠가 간다고 생각 하니 눈물 나네요. 한비야 좋은곳에가서 편안했으면 좋겠다.
좋은 엄마 만나서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니 😭
울애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했으면...
같이산지 1년만에 떠난 강아지를 아직도 못잊겠습니다
주인분도 아이도 대단하세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다는게 보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가 좋은곳에 가서 가족분들 지켜두고 편히 쉬렴
저희 집 밤비를 약 3주 전에 보낸 견주입니다. 이름도 비슷한데 마지막 모습도 정말 비슷해서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희 밤비도 평화로운 잠에 들듯이 그렇게 조용히 깨끗하게 예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장례식 때 눈을 감은 채 이불수의를 덮고 있는 모습까지도 정말 비슷하네요. 영상 보면서 밤비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한비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힘내세요 💪
우리강아지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과정이 비슷하네요!!! 진작 그 과정인줄 알았다면 마지막에 더 잘해줄걸 그랬습니다
다른 집에서 학대당하는 거 보고 데려왔고 우리랑 13년을 함께하고 갔네요ㅜㅜ
저희는 촉으로 알고있었어요. 최선을 다하신겁니다.견주님께서 지금부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봅니다.
울 건강이도 23살나이로 간지 3달되었네요
지금도 보고싶고 더잘해주지 못한게 아쉽고 눈물나네요
한비가행복한아이네요주인품안에서편안하게있네요
한비야좋은데가서행복하렴🤲🤲🤲
22살이 맞다면 우리나라 최장수 아닌가요? 공식기록이?? 저희집강아지는 17살 살았는데 동네 병원에서 이보다 오래산 강아지 병원에서 아직 못봤다고.. 강아지 태어났을때 예방접종을 그병원에서 했기때문에 기록이 남았었는데.. 22살이라.. 국내 기네스북 가즈아-_-...
저희 강쥐가족된지2달됐는데 한번씩 빨리죽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을 많이 하네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죽는다는게ㅠ
저도벌써 11년째인데 눈물나네요..10년만더살아줬으면..ㅜㅜ
강아지들 죽으면 눈 뜬채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구멍에서 액체들이 쏟아져나와 될수있는대로 바로 묻어주거나 화장시켜줘야 되더라구요
한비야~좋은곳에가서아프지말고우리하순이랑같이행복하게편히쉬렴~보고싶네요~잘가~사랑해~~안녕~~^^
아가야,,,부디 무지개 너머 천국 에서는 꽃길만 걷길 기도할께
할머님들께서 고생했다 고생했다 덤덤하게 마무리 해주시는모습이 왠지 안타깝기보단 쓸쓸한 감정을 같이 느끼게 된다랄까요..
그래도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한 견생살다가 가는것같아서 그다지 슬픈감정이 들진않네요
행복한 강아지별로 가서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아이네. 주인의 사랑으로 오래 살고 마지막도 그 품에 안겨서 가는구나.
얼마나 사랑을 쏟았으면 저렇게 오래.. .마지막순간까지 편할수없지만.. 그래도.. 죽음을 앞에두고 가장편한 모습으로 떠났네요.
출근전인데 왕창울엇네....울애기도 15살인데...
한비견주님~~애쓰셨어요
한비~~천국에서 행복해
내가 눈물난다
감사합니다.한비 한테 못해준거 동생들 더 신경 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프지 않고 무지개 다리 건너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동생들 잘 지켜줄거라 믿어요
22년 장수한 한비
편안한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사랑한다
호상이네요...좋은 주인분들 만나서 강아지 한 평생 잘 살다 가네요...
우리 이쁜이도(시츄) 지금 18살입니다..두눈은 백내장으로 안보인지 5년째구요,..매일매일 출퇴근시 꼼곰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늙으신 어머님이 하루종일 끼고 살면서 돌봐주는데...말동무도 되어주고, 이쁜이 챙기느라 하루종일 신경쓰시고 바쁘게 지내는데..
혹시라도 이쁜이 잘못되면 . 그 슬픔에 , 공허함에 어머니까지 건강이 안좋아지실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네요.....
너무 슬프네요 견주분이 덤덤하게 보내는모습때문에 더 슬픕니다..
어떻게 노견시절 관리해주셨는지 궁금해요
저희 아가도 15살이거든요
한비처럼 건강히 편히 살다가 편히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콩이는 유기견으로 우리와 만난지 13년째 입니다. 17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고 치아도 다 빠져서 냄새로만 구분하고 치매도 있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선지 씻겨주거나 털손질을 할 때면 엄청 낑낑대서 (고함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
주식은 베지밀에 닭가슴살 또는 기름뺀 참치와 각종 영양제를 넣은 뒤 믹서에 곱게 갈아줘야 먹습니다.
가끔 닭백숙 해줘도 잘 먹어요.
비록 눈이 안보여 여기저기 쿵쿵 박고다녀 머리에 딱지가 앉을정도지만 아직은 잘 먹고 살려는 의지가 있는데 주변에선 자꾸 안락사를 권합니다. 제가 섬유근통증후군환자라 걱정되어 그러는 건 알지만, 내가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선물같이 나타나 행복함을 주었던 아기때 콩이의 사진을 보며 다짐합니다. 내가 지금 콩이에게 빚을 갚는거라고 비록 지금 내손길이 누구인지도 모를테지만 영혼이 되어 있을 콩이는 내가 눈감는 날 내게와서 하늘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줄 거라고 믿어요.
우리콩이도 건강하게 살다가면 좋았을건데..
제가 잘 챙겨주지 못했나봅니다.
모쪼록 한비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고생했어. 한비야
진심 머린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하고 똑같구나. 삶의 마지막은 어느 존재가 더 나은가 대한 고찰은 아무런 소용 없는 소모적이고 쓰잘때기 없는 짓거리임을 절감하게 된다. 어느 존재가 어떤 존재에게 더 사랑 받고 사랑을 줬는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사님들 존경합니다.